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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이하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성북구는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5월) 29일 인가 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로27길 82-6(종암동) 일원 50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2.44%,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2가구 ▲56A㎡ 10가구 ▲69A㎡ 6가구 ▲69B㎡ 2가구 ▲69C㎡ 2가구 ▲75A㎡ 34가구 ▲78A㎡ 10가구 ▲84A㎡ 18가구 ▲84B㎡ 17가구 ▲93A㎡ 18가구 ▲115A㎡ 3가구 ▲135A㎡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운초, 승인초, 승곡중, 개운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계성고, 고명외식고, 성신여자고, 성신여대, 동덕여대, 고려대 등이 있다. 여기에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근린공원, 천장산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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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세경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8일 세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세종ㆍ이하 조합)은 매도청구 및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성지산로 30(삼천동1가) 일대 2만418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삼천초, 효자초, 효문초, 삼천남초, 효문중, 풍남중, 상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거마공원, 성지산근린공원, 완산공원 등 녹지공간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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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삭구 용산국제업무지구, 3기 신도시 등이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 방식으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오후 한국리츠협회에서 `리츠 방식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 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5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에 따라 프로젝트리츠와 지역상생리츠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전문 자산운용사(AMC)가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개발ㆍ운영해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간접투자 방식 가운데 하나다.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단계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한 개발특화형 리츠로 리츠가 부동산투자뿐 아니라 개발ㆍ임대사업까지 할 수 있으며, 지역상생리츠는 부동산 이익을 주민에 우선 제공할 수 있도록 리츠 주식 공모자격 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4개 지자체와 12개 지방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해 현재 검토 중인 주요 지역 도심 내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리츠와의 접목 방안과 기관 간 협의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시, 경기도와 인천도시공사(iH)는 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올해 하반기에 맞춰 주요 개발사업을 리츠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지역상생리츠를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직접 개발하는 업무복합존 부지에 도입을 추진 중이다. 시에서 직접 개발하거나 매각을 추진 중인 공공부지 등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경기기회리츠`를 도입해 3기 신도시 내 주요 택지를 헬스케어리츠, 공공인프라리츠, 테크리츠로 개발하고, 리츠 주식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공모한다. 리츠를 활용해 시니어주택, 생활 SOC, 테이터센터, 태양광ㆍ풍력발전소 등을 개발ㆍ운영한다는 게획이다.
iH는 제물포역 인근 9만 ㎡ 면적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부지를 프로젝트리츠를 통해 개발해 2031년까지 주택 3497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여ㆍ용적률 규제 완화 등 도시 규제 특례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정적 자기자본을 갖춘 프로젝트리츠의 도입으로 시장 전반의 사업 건전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리츠 방식 지역개발을 활성화해 실물 부동산에 쏠리는 투기 수요를 분산하고 사업이익이 소수가 아닌 다수 국민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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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의료시설이 부족했던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에 의료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이달 19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엠케이에이에이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명지 복합 메디컬타운`(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026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이 목표인 명지 복합 메디컬 타운은 부산 강서구 명자동 2013 일원 의료용지 6만4331㎡ 부지에 조성될 종합병원급(500병상) 규모의 동국대 병원을 포함해 명상ㆍ문화ㆍ주거ㆍ상업시설을 갖춘 의료 복합시설이다.
이는 동국대가 영남권에 진출하는 첫 대규모 기반 시설 확장사업이다.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과 현대적 주거 공간, 다양한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에 들어서는 명상센터의 경우 정신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수요를 반영해 심신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체결로 시는 명지 복합 메디컬 타운 조성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엠케이에이에이치는 부산권 의료 서비스 향상과 제반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협력을, 동국대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운영 협력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메디컬 타운 조성과 관련한 인ㆍ허가와 행정절차 진행 등을 각각 맡는다.
그동안 서부산권은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함께 부산에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상대적으로 종합병원급 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수년간의 노력과 설득으로 프로젝트 개발시행사인 엠케이에이에이치와 동국대병원의 부산행을 끌어냈다.
서부산권에는 기유치된 영국계 로얄러셀스쿨, 웰링턴스쿨, 영국문화마을을 비롯해 이번 명지 복합 메디컬 타운까지 모두 인접 거리에 위치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15분 도시`가 구체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박형준 시장은 "명지 복합 메디컬 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명상ㆍ문화ㆍ주거 공간이 결합한 새로운 도시 기반 시설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서부산의 생활 수준과 도시 품격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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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산 목재와 강건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건축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 기술을 확보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하고자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아파트ㆍ주상복합 등 공동주택 유형별 목구조 설계모델과 목재ㆍ강건재 결합 건축부재를 공동 개발하는 한편, 공급 방안 마련 및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직 증축 리모델링과 공동주택 커뮤니티시설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 기술을 수직 증축 구조물에 적용하면 콘크리트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구조물 하중 경감은 물론 기존 건축물 기초 보강을 완화시킬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포스코그룹과의 연계로 맞춤형 강건재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등 기술 시너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실버주택, 타운하우스 대상 고급스러운 느낌의 노출형 목재 상품을 기획하고 중고층용 목조건축 설계ㆍ시공 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양 기관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구조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건축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자재 생산부터 운송, 시공 이후의 건물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배출까지 고려한 저감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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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가 공직사회 전반에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연이어 마련했다.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7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제326회 임시회에서 제정된 강남구 조례의 한계를 보완하고, 적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강남구의회의 직원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진경 의원은 의원과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의회의 특성을 반영해 의원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을 직원으로 정의하고, 신고 및 보호 조치, 행위자에 대한 구체적인 징계 처분 등을 명시해 조례안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조례안에서는 의장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의회 내 상담원 1명 이상을 두도록 하고, 괴롭힘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사실확인을 위한 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피해 직원 등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조치 등을 명시한 한편, 의장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경 의원은 "구청에 이어 의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ㆍ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의회 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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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구민의 숨어있는 토지를 찾아주며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강남구는 조상 명의 토지 소유 현황을 조회해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4년에만 약 5조12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구민에게 찾아줬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만으로도 토지 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4년 강남구가 제공한 토지 소유 현황은 총 1만4031필지(약 2200만 ㎡)에 달한다. 이를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당 23만2146원)로 환산하면 약 5조1200억 원의 가치에 이른다. 이처럼 해당 서비스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상속ㆍ이전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1970~1980년대 영동ㆍ개포지구의 대규모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지번 변경과 지적 정보 불일치가 많아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 3년간 강남구가 제공한 토지 소유 현황은 ▲2023년 1만1812건/1만3787필지(약 1600만 ㎡) ▲2024년 8266건/1만4031필지(약 2200만㎡) ▲2025년 6월 9일 기준 2698건/4609필지(약 513만 ㎡)로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조상 땅 찾기 174필지 ▲안심상속 3766필지 ▲본인 명의 확인 669필지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3년부터 현재까지 행정ㆍ사법기관에서 요청한 토지 소유 현황 제공 건수는 총 2148건(1428만 필지)에 이른다. 이는 최근 5년(2020년~2024년)동안 계속 증가 추세로, 토지 관련 분쟁이나 행정 처리에 있어 구의 데이터 제공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토지 소재지와 관계없이 전국 시ㆍ군ㆍ구청 지적 부서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08년 이전 사망자에 대해서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조성명 청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구민의 숨어 있는 재산을 발굴해 권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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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공공분양주택인 `분당아테라`의 준공ㆍ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성남시는 오는 23일 분당구 야탑로 337(야탑동) 일원에 조성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아테라`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준공식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입주예정자, 공사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분당아테라`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1층 규모 아파트 4개동 242가구(전용면적 74㎡ㆍ84㎡)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이용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무주택 시민을 위한 주거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공 및 분양을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사업이다. 또한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방식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민ㆍ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돼 공영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2024년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특히 지역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100% 분양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분당아테라`를 `제29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주거혁신 부문에 신청하기도 했다. 주요 강점으로는 ▲지자체 직접 개발을 통한 부담 가능한 주거시설 공급 ▲1군 건설사 민간 참여 방식 ▲분당 숲세권 입지와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 ▲지역 주민과 함께한 석가산 및 벽면 미술장식품 등 커뮤니티 특화 공간 조성 ▲품질 개선 요청 사항 반영 ▲한국전력 개폐기 이설 지원 등 입주자와 함께 만든 아파트라는 점이 제시됐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다.
야탑동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이번 공급은 약 20년 만의 신규 주택 공급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택 보급률 향상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직주근접 고품질 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공영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에 재투자된다. 이로써 도시 및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분당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주 예정자들은 이달 말 준공 이후 다음 달(7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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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도시 공업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ㆍ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2030 대구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은 2022년 1월 시행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특구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12곳(7.96㎢)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공청회에서 시는 ▲공업지역의 산업기반, 지역여건 등 전반적인 현황 및 실태에 대한 조사ㆍ분석 ▲관련 계획 및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한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기반시설 및 환경 관리방안 ▲지역별 기본구상 및 발전방향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는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확정ㆍ공고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공업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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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구 센텀2지구에 위치한 방산업체 풍산이 시 외곽으로 이전키로 하면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풍산으로부터 이전 관련 입주의향서를 받았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풍산의 이전 예정지 결정은 2022년 11월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2년 6개월 만이다.
풍산 부산사업장은 매출 3300억 원, 근무자 500여 명을 보유한 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그간 시, 부산도시공사와 이전을 협의해 왔다.
이번 입주의향서 접수에 따라 풍산 부산사업장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지구에서 기장군 장안읍으로 2030년까지 이전하게 된다. 사업계획서에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 63만6555㎡ 면적에 풍산 입주계획이 담겨 있으며, 산단 조성 전체 사업비는 3634억 원이다.
시는 향후 「산업단지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 지정 계획심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풍산의 입주의향서 제출로 수년째 표류하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시는 이곳을 스마트선박, 로봇ㆍ지능형 기계, 정보기술(IT) 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풍산 이전 예정지 결정으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부산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수도권을 뛰어넘는 정보기술(IT) 기업 등 산업 유치의 전초기지로 삼고 남부권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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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시스템-전자카드 연계사업` 시범기관으로 참여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카드상 출퇴근 정보를 토대로 임금 대장을 작성해서 대금지급 시스템으로 전송, 이를 통해 임금을 청구ㆍ지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소속 산하기관의 발주공사는 전자대금시스템-전자카드를 연계해 지급되고 있으며,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추진 중으로 법률 개정 시 전국 지자체의 발주공사까지 의무 적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국토부는 전면 시행에 앞서 지난달(5월)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를 모집했으며, 부산시가 단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공사대금의 유용과 미지급을 방지하고자 공공공사 발주자는 의무적으로 하도급지킴이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공사대금을 지급하도록 해왔다.
이번 사업의 시범 시행으로 기존 하도급지킴이를 통해 해당 업체 노무비 계좌에 일괄 지급하는 방식에서 전자카드-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연계해 전자카드 사용명세를 기반으로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를 통해 노무비 누락 여부 확인과 실시간 근로자 현황을 파악이 쉬워지고 안전관리와 임금 문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7월부터 부산시청 건설공사 계약부터 전자대금지급시스템-전자카드와 연계해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시스템-전자카드 연계사업 시범기관에 시가 단독 참여함으로써 의무 시행 전에 선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라며 "건설공사 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지급해 미지급 방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공사대금 집행의 투명성과 지방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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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건축 설계공모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력 기반 심사위원 후보 풀과 블라인드 발표를 도입하는 등 심사 과정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 운영기준(안)`을 수립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 운영기준에 따르면 시는 이력 기반 심사위원 후보 데이터베이스(일명 `S-POOL`)를 도입한다. S-POOL은 공공건축 분야의 수상 경력ㆍ학술연구 실적ㆍ전문매체 기고 이력 등 철저히 이력에 기반,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 성과를 기준으로 심사위원 후보자를 구성하는 데이터베이스다.
전체 심사위원 중 70% 이상을 반드시 S-POOL에서 추천받도록 했다. 기존에는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경력 요건 등 자격 기준만 충족하면 공모 심사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었다.
또한 심사위원 선정의 형평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자 `공공건축심의분과위원회`를 신설해 출신학교, 소속 분야(업ㆍ학계), 성별, 비위 이력 등을 종합 고려해 후보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키로 했다.
시는 윤리교육 이수, 청렴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한편, 심사 제척ㆍ기피 기준, 부정청탁금지법 적용 사항 등을 명확히 고지하기로 했다. 심사 과정에서도 블라인드 방식을 도입해 발표자 신원 노출 없이 순서를 무작위 추첨하고, 가림막 등을 통해 익명성과 평가의 객관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심사위원 사전공고제도도 도입한다. 사전공고 시 설계공모 기본 정보를 비롯해 예비심사위원 포함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 제척이 필요한 심사위원이 있다면 참가자가 본 공고 전에 기피신청 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는 심사위원 제척ㆍ기피 신청이 공모 마감에 임박해 이뤄져 설계공모의 공정성 확보와 심사 품질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와 함께 공공건축물이 들어설 입지, 공간의 맥락 등이 반영된 실질적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위원 현장답사도 제도화한다.
설계 공모에 당선된 이후 공사비가 크게 변경되거나 계획안의 실현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사례가 없도록 공고 시 예정공사비, 설계비 산정 내역 등을 온라인 공개토록 한다.
시는 새 운영기준을 통해 설계공모가 단순한 경쟁 절차가 아니라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공적 프로세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새 운영기준 마련은 공공건축 설계공모제도의 실질적 개선을 가져올 뿐 아니라 공모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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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말부터 민간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으로 강화된 에너지 기준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소비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이하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개정하고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민간 사업 주체는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 기준 또는 시방 기준 중 하나를 선택해,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충족해야 한다.
성능 기준은 최종 달성해야 할 에너지 절감 효과나 기능적 성능만 정하고 방법은 자유롭게 택하는 방식이고, 시방 기준은 어떤 자재와 방법을 사용할지 구체적 절차와 방법을 미리 정해두는 방식이다.
성능 기준은 기존 기준인 120㎾h/㎡yr 미만보다 약 16.7% 향상된 100㎾h/㎡yr 미만으로 강화된다. 1㎾h/㎡·yr은 건축물 1㎡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양이다.
시방 기준도 성능 기준과 유사한 절감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항목별 에너지 성능 기준을 강화한다. 창 단열재 및 강재문의 기밀성능 등급은 각각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됐고, 단위 면적당 조명밀도는 8W/㎡ 이하에서 6W/㎡ 이하로 줄어든다. 또 신재생에너지 설계점수는 25점에서 50점으로 강화되며, 환기용 전열교환기 설치도 의무화된다.
개정안에 따라 에너지 성능이 강화된 공동주택의 경우, 매년 가구당 약 22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ZEB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 건설 사례 등을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4㎡ 기준 가구당 추가 건설비용은 130만 원 수준이며 이는 약 5~6년이면 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정된 기준은 이달 30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하는 공동주택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 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 향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주자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나가는 한편, 국가 R&D를 통해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소규모 단지 등에 대해서는 운영 과정에서 규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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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한 후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의 두 번째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및 든든전세 1713가구를 전국 11개 시ㆍ도에서 이달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해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입주자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지난해부터 새롭게 공급하고 있는 유형으로, 입주자가 최소 6년 임대로 거주한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소득ㆍ자산 요건과 무관하게 시세 대비 90% 전세로 공급하는 든든전세 유형과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2 유형 입주자격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월세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분양전환형은 든든전세 869가구와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2 유형 179가구로 모두 1048가구이며, 든든전세 중 분양전환을 하지 않는 유형도 665가구가 함께 공급돼 총 1713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물량은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1475가구가 배정됐으며 서울 80가구, 경기 1111가구, 인천 284가구다.
분양전환은 입주 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 200%), 자산 3억5400만 원 이하 요건을 갖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는 별도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6년간 임대로 거주 후 자유롭게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분양전환을 희망하지 않거나 소득ㆍ자산 요건을 초과한 경우에는 일반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임대로 거주할 수 있다. 자녀 유무에 따라 전세형은 8년, 월세형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평가금액과 6년 후 분양 시 감정평가금액의 평균으로 산정하 되, 분양 시 감정평가금액을 상한으로 설정해 입주자의 부담도 덜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첫 번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에 이어서 두 번째 입주자 모집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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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 도봉구 `방학역 도심복합사업`과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의 공동사업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홍재 두산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도심복합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도심 지역에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공공 주도로 사업 안정성과 빠른 인ㆍ허가를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울 1호 도심복합사업지인 방학역 도심복합사업은 올해 1월 두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지하 5층~지상 39층 공동주택 42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1845억 원이다.
서울 2호 도심복합사업지인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은 지하 4층~지상 38층 공동주택 639가구를 짓는다. 공사비는 약 2547억 원 규모다.
해당 단지는 공공이 주도하면서도 스카이브릿지를 적용하며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가변형 공간 설계를 통한 생활 편의성 강화, 스카이라운지와 돌봄센터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 도입을 제안해 주민대표회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건설은 LH와 협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두 사업지의 본격적인 이주 및 착공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두산건설은 지난 3월 서울 1호 공공재개발사업인 `동대문구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에서도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한 바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일대가 쾌적한 환경을 갖춘 도심 주택 단지로 변화할 것"이라며 "서울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재개발사업의 선두 주자로, 앞으로도 서울 도심 내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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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방식 입찰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의계약 방식 입찰에 두산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빠르면 다음 달(7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17(명장동) 일대 1만20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망월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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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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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사업장을 방문 점검했다.
지난 16일 김포시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공사장 및 주변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김포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ㆍ도시개발 6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북변3구역ㆍ북변4구역 재개발사업 현장 2곳 ▲북변2구역ㆍ사우4구역ㆍ풍무구역ㆍ사우5A구역 도시개발사업 현장 6곳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점검반은 ▲현장 내 배수로 및 침사지 설치 현황 ▲위험 경사면 보호 조치 ▲공사장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배수로ㆍ사면보호공 등 보완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통보했으며, 현장 내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해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상황에도 공사장 안팎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건설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사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여 재해 없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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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주민들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강동구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조합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동구는 ▲재건축(16곳) ▲주택재개발(7곳) ▲소규모주택(41곳) ▲모아타운(2곳) 등 총 71개 구역에서 다양한 사업 방식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혼란과 갈등을 예방함으로써 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많은 주민의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7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동어린이회관(강동구 성내로5길 16) 3층 아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재건축 정비사업의 이해(1ㆍ2회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주요 개정사항 설명 및 소규모주택정비ㆍ모아타운사업의 이해(3회차) ▲`2030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기본계획` 정비사업의 이해(4회차)로 구성됐으며, 이론 및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신청은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회차별 최대 정원은 150명으로, 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살기 좋은 강동구가 되기 위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강의가 주민들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역량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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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2일 동대문구는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8295%,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70가구 ▲44A㎡ 149가구 ▲59A㎡ 248가구 ▲59B㎡ 170가구 ▲59C㎡ 144가구 ▲65㎡ 8가구 ▲70A㎡ 47가구 ▲84A㎡ 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홍파초등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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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신아파트(이하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성북구는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5월) 27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5일 고시했다. 아울러 이날 조합 정관 및 조합원 변경으로 인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시작해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오패산로17길 21-19(하월곡동) 외 1필지 일원 6166.16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95%,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2가구 ▲59B㎡ 15가구 ▲59C㎡ 38가구 ▲74㎡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과 상월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숭인초, 송곡초, 장위초, 월곡중, 송곡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동덕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모랫말근린공원, 종암6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98년 준공된 하월곡동신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4월 17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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