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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캠퍼스혁신파크 중 최초 준공을 앞둔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캠퍼스혁신파크사업은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학 내 유휴부지에 산학연혁신허브동(지식산업센터)을 건립해 창업기업 등에 업무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발표 이후 4차례 공모를 거쳐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에리카 등 총 9개 대학이 선정됐다. 한남대 산학연혁신허브동은 연면적 2만2253㎡를 대상으로 지상 7층(A동), 지상 4층(B동) 규모다. 한남대는 전국 9개 대학 중 가장 먼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 준공돼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모집 업종은 바이오화학 분야, 컴퓨터 프로그래밍, ICT, 의료정밀 등 첨단 제조ㆍ연구산업 등이며 전체 70호 중 창업기업(중소기업을 창업해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 23호, 성장기업(7년이 지난 기업)은 47호를 모집한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7~80% 수준이다. 임대보증금은 월 임대료의 13개월, 임대료는 3.3㎡당 평균 2만7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호수(위치) 등에 따라 다르다. 임대기간은 최장 10년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이며. 입주자격 등을 심사해 그달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팀을 방문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의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인적 자원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임대료도 주변 시세 70~80% 수준으로 저렴해 창업기업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1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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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국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전국 1977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외부 전문가 190여 명을 포함해 총 1373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일 때 시공하는 동절기 콘크리트 인 `한중 콘크리트` 타설ㆍ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폭설ㆍ강풍에 대비한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 계측기 설치ㆍ관리 상태 등도 꼼꼼하게 살핀다. 각 유관 기관의 중복 점검에 따른 건설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500억 원 이상 규모의 건축공사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올해 3분기 사망사고 발생현장ㆍ중대재해 관련 현장 등에 대한 특별점검, 지난 우기 점검 시 산하기관 자체 점검현장에 대한 무작위 확인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부실시공, 안전ㆍ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벌점ㆍ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의 품질과 안전 확보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1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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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및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시공 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일대 464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고강초, 고리울초, 수주초, 수주중, 양천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장안근린공원, 범바위산, 서서울호수공원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1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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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거성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난달(10월) 25일 거성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거마평로 135(효자동1가) 일대 426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52%, 용적률 234.54%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84가구 ▲59B㎡ 13가구 ▲84A㎡ 4가구 ▲84B㎡ 2가구 ▲97㎡ 6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효림초, 효문초, 효자초, 풍남중, 서전주중, 동암고가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이 외에도 주변에 삼천이 흐르고 백로공원, 삼천체육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1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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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 간부들이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민노총을 해산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수원지법 형사14부(재판장 고권홍)는 간첩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53)씨를 비롯해 전 민노총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 김모(49)씨, 전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 부위원장 양모(55)씨, 전 민노총 산하 모 연맹 조직부장 신모(52)씨 등 4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고 징역 5년에서 최대 15년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북한 문화교류국과 직접 연계하면서 회합 일정을 마련했고, 북한 공작원들을 직접 만나 지령을 수수하거나 협의하고, 심지어 구체적 임무를 부여받아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한 혐의 등 간첩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중대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아무런 반성을 하고 있지 않고 되레 범행을 부인하는 것은 물론 재판 과정에서도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묵비권을 행사하는 등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경우 재범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다. 재판 과정에 알게 된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태원 참사 당시 이를 대정부 투쟁의 도구로 삼으라는 지령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지령에 충실히 화답이라도 하듯 집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퇴진 관련 구호가 현수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여기서 한 가지 매우 의아한 점은 진보 성향의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민노총 전 간부 간첩 문제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흔히 민노총과 민주당은 정치적 공생 관계로 꼽히는데도 말이다. 이렇게 나라를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면 거대 야당답게 큰 목소리로 민노총을 비난하는 성명이 나와야 정상인데 왜 아무 말이 없는가. 만약 국민의힘에서 일본과 내통해서 국가를 전복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과연 지금의 민주당이 조용히 있었겠는가. 이제 윤석열 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사회에 공공연히, 그리고 암암리에 활동하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고위 공직자들 중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정보를 내주거나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자들이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북한에게 어떤 위협을 당할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민노총 산하 산별ㆍ지역 연맹 조직을 총괄하는 핵심 중의 핵심 간부가 간첩 활동을 한 것이 드러난 이상 민노총의 정체성을 두고 면밀한 수사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 같은 간첩 활동이 드러날 경우 이들의 강제 해체까지 강행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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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8일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도산안창호선생 탄신 제146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황영각 의원이 참석해 안창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약전봉독, 기념사,축사, 도산안창호 글짓기공모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복진경 부의장은 "안창호선생은 우리 민족 근대화의 선각자이자 실천적 민족 운동가로서 진정한 애국자이시다"라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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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대구지구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대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철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두산건설 ▲금호건설 ▲서한 ▲동원개발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46길 57(평리동) 일대 13만750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도초등학교, 서남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서대구지구는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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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1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1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전액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문제가 없는 신용등급 상위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원 58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장산초, 삼육초, 주월중, 서진여고, 대광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무등시장, 봉선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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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광환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0(도곡동) 일원 61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언주초등학교, 대치중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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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도내 AI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달 8일 도청에서 엔비디아와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는 도청을 찾아 도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엔비디아의 GPU 자원과 글로벌 인셉션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스타트업 창업지원과 컴퓨팅 자원 제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경기도 AI 분야 기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지원 강화를 주요 골자다. 경기도 관계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도내 AI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도내 AI 스타트업의 기술혁신을 이끌어내고, 제조 등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경기도 AI 대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는 "경기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AI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도는 간담회 전날인 이달 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경기테크데이`를 개최했다. 도내 AI 관련 중소스타트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최신 기술 동향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AI 중소스타트업 개발자와 대학생, 경기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트윈과 옴니버스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의 테크 토크와 `NVIDIA NIM 솔루션 쇼케이스`, 전시 부스,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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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둘째 주는 전국 10개 단지 7670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7670가구(일반분양 593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파크`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한신더휴`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당산동4가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안양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 ▲군포시 둔대동 `군포대야미디에트르시그니처`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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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작구는 지난달(10월) 24일 노량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윤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4길 78(노량진동) 일대 7만28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1%, 용적률 272.3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성애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한편, 노량진6구역은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8 · 뉴스공유일 : 2024-1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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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CCTV 통합관제 VMS(Video Management System)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개별 CCTV 뷰어 시스템을 통합해 관제 효율성을 개선하고,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전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CCTV 관제는 현장마다 사용하는 CCTV 뷰어가 달라 여러 시스템을 개별 사용해야 하고, 시스템마다 기능이 달라 조작 혼동이 야기되고 화면을 확대하고 공유하는 데도 불편함이 있었다. DL이앤씨가 구축한 VMS는 통합된 시스템을 통해 1개의 뷰어로 모든 현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모든 영상 데이터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돼 특정 구역과 시간의 영상을 빠르게 검색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통합 관제실 디스플레이도 교체해 약 200개 화면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크기로 자유롭게 확대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올해 9월부터 현장의 안전관리, 작업지시, 출입 통제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를 연계한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개발해 도입 중이다. 이번에 개발된 CCTV 관제 VMS도 통합 플랫폼과 연계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올해 CCTV 관제요원 운용, 통합 VMS 구축 등의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 관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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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7일 고양원당6ㆍ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준비위원회의(이하 준비위)와 협력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2021년 7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고양원당6ㆍ7구역은 공공재개발 최초로 주민선거를 통해 직접 준비위 주민대표(위원장)를 선출한 데 이어 지난 9월 GH 승인을 받아 준비위 구성을 끝냈다. GH는 이번 약정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준비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서약을 받아 도시정비사업의 관행적 부패를 예방하고 공정한 도시정비사업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GH 관계자는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통해 도의 모범적인 공공재개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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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개월간 상승세를 유지하다 이달 들어 소폭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거래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11월 분양전망지수가 전달보다 1.1p 하락한 98.2로 나타났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8.8로 전월(121)보다 12.1p 하락했으며 비수도권은 95.9로 전월(94.6)보다 1.3p 상승했다. 특히 경기는 전월(125)보다 21.8p 하락한 103.2로 분양전망지수가 가장 많이 떨어졌다, 그다음 하락 폭이 큰 곳은 서울로 전월(124.3)보다 16p 하락한 108.3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114.8로 전월(113.8)보다 1p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고 은행권의 연이은 가산금리 인상으로 주담대 금리가 크게 상승했다"면서 "올해 9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25.9% 급감하고 가격 상승 폭도 둔화되는 등 서울ㆍ경기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하락 전망으로 나타났다"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서울, 경기, 인천 모두 기준선을 웃돌았는데, 그 이유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유지하고 있고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집값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심리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가 전월(70.6)보다 17.6p 오른 88.2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어 ▲세종 13.4p(92.9→106.3) ▲전남 6p(78.6→84.6) ▲제주 5.9p(94.1→100) ▲대전 5.9p(94.1→100) ▲대구 4.5p(100→104.5) ▲부산 3.8p(90.9→94.7) 순이었다. ▲울산 13p(106.3→93.3) ▲충북 11.1p(100→88.9) ▲전북 8.3p(100→91.7) ▲경남 6.7p(106.7→100) ▲강원 0.9p(90.9→90)은 하락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그간 공급자 금융규제로 인해 불안정했던 아파트 공급여건과 신축 선호 현상이 겹치면서 최근 각 지역 공공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올해 1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109.1로 집계됐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3.9로 전월(100)보다 6.1p 내렸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5.5로 전월(103)보다 7.5p 하락하며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의 `공사비 안정화 방안`과 수요 감소로 인한 건자재 가격 안정화에도 인건비ㆍ금융비ㆍ간접비로 인해 상승했던 공사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라며 "전반적인 공급 감소와 신규 분양가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미분양 물량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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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영등포ㆍ구로 일대 등 준공업지역 용적률의 최대 400%까지 높이고 공장과 주거를 함께 짓는 복합 개발을 허용한다. 그간 과도한 규제로 인해 개발이 더뎠던 준공업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 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올해 2월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후속 방안으로 이번 개선안은 도심 변화를 반영해 제조업 중심공간에서 직ㆍ주ㆍ락(職ㆍ住ㆍ樂)이 어우러진 `미래첨단산업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준공업지역은 1960~1970년대 소비ㆍ제조산업 중심지로 국가 성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낙후되고 침체된 곳들이 대부분이다. 또 준공업지역 관련 제도는 지역 여건과 산업환경 변화 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현재 서울에는 영등포, 구로, 금천, 강서, 도봉, 성동 등 총 19.97㎢ 규모의 준공업지역이 지정돼 있다. 먼저 시는 준공업지역의 정비 유형이 공장비율에 공장 비율에 따라 산업복합형(공장비율 10% 이상)과 주거복합형(공장비율 10% 미만)으로 재편한다. 기존에는 전략재생형, 산업재생형, 주거재생형, 산업단지재생형로 나뉘었다. 또 사업 주체가 면적에 관계없이 개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공장비율 10% 이상 부지에 공동주택을 지을 때는 1만 ㎡ 이상은 산업부지와 공동주택부지를 엄격히 분리해 개발하고, 3000㎡ 이상 1만 ㎡ 미만 부지는 산업ㆍ주거 복합 건물 방식으로만 개발이 가능했다.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부지 3000㎡ 이상 대상)을 수립할 경우 최대 용적률을 현행 250% 이하에서 400%까지 상향한다. 상한 용적률 인센티브 150%는 기존 공공시설 기부채납은 물론 공공임대주택 공급, 「건축법」 등에 따른 용적률 완화 항목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하지 않은 오피스텔과 노인복지주택도 용적률 400%를 적용받기 위해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기준ㆍ허용용적률도 현행 210%, 230%에서 230%, 250%로 각각 20%p씩 상향한다. 상향 조정한 허용용적률 20%p는 공공보행통로, 열린단지 등 `개발사업형(공동주택 건립형)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에서 정한 항목을 적용한다. 용도지역은 산업기반 확보 등을 위해 준공업지역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토지이용 현황과 계획을 고려해 유연하게 조정ㆍ운용한다. 상업지역은 도심ㆍ광역 중심 지역 내 간선도로 또는 상업지역 연접지로 부지면적 5000㎡ 이상의 정형화된 토지를 서울시 공간 정책을 반영한 업무(오피스텔 제외)ㆍ상업ㆍ연구시설 등으로 개발하면 일반상업지역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미 주거지화가 진행된 산업기능 상실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키로 했다. 다만 역세권 지역은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전제로 준주거지역으로도 조정할 수 있다. 용도지역 변경은 시와 해당 자치구의 사전 협의후 타당성 심의를 통과한 지역에 대해 해당 자치구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입안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번 개선안은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발표 즉시 시행된다. 다만 복합 개발 방식 면적 제한 규정 삭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용적률 완화 규정 신설 등은 조례 개정 이후부터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침체한 준공업지역 내 대규모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개발이 활성화될 전망"이라며 "준공업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다시금 끌어올려 미래 첨단산업공간과 직주근접형의 쾌적한 주거지 확보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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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이달 7일 `국토부ㆍ지자체 정비사업 협의회`를 열고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이하 재건축 특례법)` 등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울ㆍ부산ㆍ인천ㆍ울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 등 특ㆍ광역시와 안양ㆍ과천ㆍ광명ㆍ창원시 등 관내 다수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자체가 참여했다. 국토부는 `8ㆍ8 부동산 대책`의 후속 법안으로 발의된 재건축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의 내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재건축 특례법 제정안은 합동조정회의, 조합 임원 해임총회 사전신고제, 기본계획ㆍ정비계획 등의 동시처리, 용적률ㆍ높이 제한 완화, 이주 전 철거심의 허용 등 인허가 과정의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특례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현재 대비 1.4배), 재건축 조합설립동의요건 완화, 통합 심의ㆍ인허가 의제 대상 확대, 주상복합 재건축의 용도 제한 완화 등의 규제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재건축 특례법이 통과되면 통합 심의ㆍ인허가 의제 대상 확대, 기본계획ㆍ정비계획 동시처리, 이주 전 철거심의 허용 등이 도입되며 경직된 사업 절차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게 돼, 사업 속도 제고에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건축물 높이제한(인동간격) 완화 등의 사업성 개선 과제는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증가된 주민들의 분담금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지자체 관리ㆍ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조합ㆍ시공자간 공사비 분쟁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분쟁 발생 시 신속한 전문가 파견제도 활용도 요청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완료 후 불필요한 비용이 주민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조합 해산ㆍ청산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리ㆍ감독을 당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한뜻으로 확인된 만큼, 재건축 특례법 등 관련 법안이 조속히 제ㆍ개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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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광역시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했다. 이곳에 `판교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지방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5개 광역시에 대해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하고 도심융합특구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고, 범부처의 기업지원 사업을 집중시키는 광역 성장거점 사업이다. 기업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도심융합특구에선 도시ㆍ건축 규제 완화로 고밀 복합개발을 할 수 있다. 국ㆍ공유지 사용료ㆍ부담금 감면과 임시허가ㆍ실증특례 등도 지원된다. 입주기업을 위해 도심융합특구내 기업이 밀집된 구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추진해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종사자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주택 특별공급도 이뤄진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청년전용 주택기금대출과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창업지원주택, 청년특화 임대주택 등 기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된 특구별 기본계획을 보면 부산 도심융합특구는 센텀2 도첨산단을 중심으로 스마트선박, 로봇, 지능형기계 산업을 발전시키고 단계별 육성전략을 중심으로 부ㆍ울ㆍ경 메가시티 핵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 대구 도심융합특구는 경북도청 후적지, 경북대학교, 삼성창조캠퍼스를 신산업혁신거점, 인재육성거점, 창업허브거점으로 조성하는 협력구조를 구축해, 도심항공교통(UAM), 첨단로봇, 지능형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인재 육성, 창업, 기업육성 체계를 마련한다. 광주 도심융합특구는 현대자동차 등 모빌리티산업의 중심지인 상무지구 인근에 위치한다. 의료디지털,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혁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 도심융합특구는 우수한 광역교통 인프라를 가진 KTX 대전역세권을 집중 육성해, 대덕 연구개발특구 연구개발(R&D) 산업을 확산하고 UAM 등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 도심융합특구는 KTX 울산역세권과 울산테크노파크를 활용해 모빌리티, 이차전지, 수소 등 핵심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R&D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도심융합특구 내 연계사업을 조속히 착수할 것"이라며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범부처의 협력을 강화해 집중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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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8일 오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관에서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부동산산업의 날은 부동산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2016년에 출범한 후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ㆍ박정하ㆍ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관련 업계 대표와 종사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부동산산업의 미래 성장방안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을 표창한다. 수상자들은 부동산서비스 개선, 기술 혁신, 공공부문과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동산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전날인 7일 `인구감소가 부동산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콘퍼런스도 열렸다. 인구감소 시대를 대비해 `인구감소가 지방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및 부동산개발방향` 등에 관한 정책제언과 토론이 이뤄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부동산산업인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동산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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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10월) 23일 강동구는 삼익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표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변경 ▲수입 및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3%, 용적률 198.0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4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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