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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택지개발지구와 공공주택지구 33곳을 대상으로 우기ㆍ폭염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81건의 지적 사항을 확인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사업시행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지난 5월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실시했다. 1차로 사업시행자 또는 시공자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합동점검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7곳과 수원 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26곳 등 33개 사업지구다. 이들 지구는 대부분 대규모 택지 조성과 주거 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지역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시설의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절ㆍ성토 구간 등 사면보호 및 붕괴 방지 조치 여부 ▲수방 장비와 자재의 비치 및 비상 대응체계 마련 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관련 매뉴얼 작성ㆍ이행 실태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 조치(그늘막ㆍ냉음료ㆍ휴게시설 등) 여부다. 점검 결과 총 81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성토ㆍ절토사면 보호조치 미비가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수시설 정비 불량 또는 관리 미흡 19건, 근로자 폭염 대응시설 미설치ㆍ부적정 운영 4건, 그 외 기타 안전관리 소홀 사례 33건 등이었다. 이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36건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45건은 사업시행자에게 시정명령을 내려 조치하게 했다. 도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단순히 지적사항을 적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현장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우기와 폭염 등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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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에 전자투표, 온라인총회, 전자동의서 등 `3종 전자시스템`이 도입된다. 도시정비사업에 드는 비용과 기간은 줄어들고 조합원 참여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도시정비사업 절차의 공정성ㆍ신속성ㆍ참여율을 높이고자 `3종 전자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11가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전자투표 위ㆍ변조 우려 원천 차단 ▲전자투표, 온라인총회 활용 안내서 ▲서비스 업체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컨설팅 ▲부정당한 서비스 업체 처벌 규정 등 관리ㆍ감독 강화 ▲신속한 추진위, 조합 설립을 위한 전자동의서 도입 ▲ 전자투표, 온라인총회 참여 조합 예산 지원이다. 이달 4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시행으로 전자투표가 법적으로 허용되고, 오는 12월 온라인총회와 전자동의서 법적 기반 마련을 앞둔 선제적 조치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개 조합과 전자투표 및 온라인총회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회 비용은 약 62% 절감됐으며 총회 준비는 1~3개월에서 2주 이내로 단축되고 사전투표 기간은 4주에서 9일로 줄었다. 평균 투표율도 6% 이상 오르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먼저 시는 전자투표 위ㆍ변조 방지를 위해 시 블록체인 서버에 투표 결과를 저장ㆍ검증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 블록체인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9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공인전자문서센터 외에도 조합원ㆍ조합ㆍ서울시 블록체인 서버에 각각 투표 결과를 저장해 위ㆍ변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또 전국 최초로 `알기 쉬운 정비사업 전자투표ㆍ온라인총회 활용 안내서`를 제작ㆍ공개한다. 안내서는 ▲전자투표 및 온라인총회 소개 ▲도입 효과(숫자로 보는 성과) ▲전자투표 및 온라인총회 진행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실무자를 위한 업무 가이드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내서에는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전자적 의결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에 이어 전자동의서도 전격 도입한다. 앞으로는 추진위 구성이나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 절차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지금까진 서면동의서만 허용됐으나 전자동의서 도입으로 모바일 본인 인증만 거치면 간편하게 동의가 가능해진다. 동의서 위ㆍ변조 우려가 없고 동의서 징구 기간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동의서는 오는 12월 도시정비법 시행 전까지는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은 업체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조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2025 정비사업 전자투표ㆍ온라인총회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총회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1~2월 11개 조합 선정에 이어, 6~7월 15개 이상 조합을 추가 선정해 최대 10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자투표 등 활성화를 위해 법령과 관련 운영 규정도 손본다. 서비스 업체의 관리ㆍ감독 강화를 위해 부정당한 업체에 대한 처벌 규정 등을 신설토록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며, 추진위ㆍ조합 등 관련 운영 기준도 전자투표 등을 활용토록 개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의사 결정의 전자화는 비용 절감은 물론, 공정성, 신속성, 참여율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믿을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적극 확대해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안정적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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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지역 기업들의 숙원 과제였던 건축 규제 완화를 위한 전면적인 법령 개정에 착수한다. 김두겸 시장은 이달 1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축법」과 건축조례 개정을 추진해 규제에 막혀 사업을 미루거나 포기해야 했던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건축법」 개정은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사업 지연과 투자 차질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상 공장용지를 다수 필지임에도 하나의 대지로 본다. 이에 따라 대규모 공장을 건립할 때 기존 허가가 나기 전까진 신규 건축 신청이 불가능했다. A동, B동, C동 등 여러 개의 공장동을 지을 경우 A동 건축허가가 진행 중이면 B동 허가는 A동 허가가 완료돼야만 신청할 수 있는 셈이다. 시는 그간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ㆍ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등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국토부와 행안부가 현장의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오는 9월까지 「건축법」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법 개정이 완료되면 같은 부지 내에서 적기에 추가 시설 건립이 가능해지고, 기업들은 더 유연한 사업 계획과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건축조례 개정도 기업의 실질적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먼저 산업단지에 국한됐던 건축공사 안전 관리 예치금 면제 대상이 공업지역 내 공장ㆍ창고로 확대된다. 공업지역 외 건축물도 예치금 비율을 0.3~1%로 차등화해 기업 부담을 낮춘다. 조경 설치 기준도 완화한다. 연면적 2000㎡ 이상 건축물의 조경 기준이 10%에서 5%, 1500~2000㎡ 미만은 5%에서 2%로 낮춰 조성ㆍ관리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건축물 부지의 최소 분할 면적 기준은 주거지역은 90㎡에서 60㎡로, 공업지역은 200㎡에서 150㎡로, 기타 지역은 60㎡로 조정돼 재산권 활용 폭이 넓어진다. 아울러 가설건축물 대상도 확대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내 근로자 휴게시설과 「농지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포함한다. 시는 이번 개정안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21일간 입법예고 하고 시민과 유관 기관 의견을 수렴한 뒤, 8월 중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기업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규제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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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7일 대구광역시 관문시장에서 페트병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사업인 `플라스틱 리스타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폐자원의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AI) 페트병 수거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한국부동산원 본사, 경북대 등에 4대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16대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페트병 수거 장비를 설치해, 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플라스틱 재활용 참여를 유도했다. AI 페트병 수거 장비 `쓰샘 RePET`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노버스의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자동 선별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페트병을 투입하면 개당 10원 상당의 점수가 적립되고, 누적된 점수는 애플리케이션 `리턴 쓰샘`을 통해 현금 전환, 지역상품권 교환,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된 페트병의 수거ㆍ운반은 자활기업의 일자리와 판로 지원을 위해 대구 중구와 수성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수행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전통시장까지 확대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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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7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 인 블룸(Gangnam in Bloom)`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강남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도시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민 주도의 경관 조성을 강조하면서, 영국ㆍ캐나다ㆍ싱가포르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원 경연대회, 주민 참여 예산, 정원교육 등 6대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 우리가 직접 삽을 들고 씨앗을 뿌릴 시간"이라며, "정원 정책은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의원의 이번 제안은 단순 도시미화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전략적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강남이 자연과 조화된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복진경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21세기는 초고층 스카이라인만으로는 도시 경쟁력을 설명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녹지율, 생태 건강성, 그리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경관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강남을 `세계 제일의 정원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국의 `브리튼 인 블룸(Britain in Bloom)`과 캐나다의 `커뮤니티즈 인 블룸(Communities in Bloom)`은 지방정부와 주민이 협력해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 사례입니다. 싱가포르는 `시티 인 어 가든`(City in a Garden) 정책으로 1,500개 이상의 커뮤니티 가든을 조성해 열섬현상을 낮추고 시민 정신 건강을 증진시켰습니다. 이처럼 지방정부와 주민이 힘을 모아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든 성공 사례는 우리 강남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녹지 확대는 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입니다. 강남도 이제 이러한 국제 흐름에 본격적으로 발맞춰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본 의원은 `강남 인 블룸 (Gangnam in Bloom)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첫째, 22개 전 동(洞)을 대상으로 연례 정원‧녹화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골목과 상가, 학교 주변까지 꽃과 나무로 아름답게 가꾸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둘째, `우리 동네 정원 예산` 항목을 신설하여 주민이 직접 신청하고 집행할 수 있는 소규모 녹지 사업을 지원해 주시고, 도시농업·조경 전문가의 현장 코칭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주택·빌딩·상가별 우수 사례와 최우수 동을 `올해의 정원`으로 선정하고, 세제나 행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넷째, 정원 조성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구정 참여 포인트와 탄소중립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SNS와 지역 방송 등을 통해 성공 사례를 널리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어린이 꽃밭 학교`와 `청소년 환경디자인 캠프`를 운영하여 다음 세대가 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강남 그린어워즈`를 제정하여 개인·단체·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정원 관리 노력을 매년 시상하고, 후속 예산을 배정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강남이 경제·문화 1번지를 넘어 꽃과 나무가 일상 곳곳에 스며든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강남 인 블룸(In Bloom)`은 탄소중립, 도시 열섬 완화, 지역경제 활력, 그리고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아름다운 해법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직접 삽을 들고 씨앗을 뿌릴 때입니다. 강남의 골목마다 꽃이 피고, 주민 마음마다 녹색 희망이 자라나는 그날까지— 지금 말씀드린 여섯 가지 정책 과제가 차근차근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드립니다. 추가로 말씀드릴 사항은 체육시설이 부족한 우리구의 사정을 감안하여, 남녀노소 모든 구민이, 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22개 전체 동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의 설치를 제안하며, 이번 올해 예산에 사업비를 꼭 반영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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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7일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참석 희망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신우용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을 강사로 초빙해 ▲선거운동과 선거 규제 ▲상시 가능한 선거운동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 금지 ▲후원회 운영 방안 및 정치자금 조달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의원들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이호귀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오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철저히 준수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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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공인중개사가 임대인의 권리관계 등 주요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7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 법령은 공인중개사가 주택임대차 중개를 하는 경우 중개대상물의 권리관계 및 임대인의 정보 제시 의무 등을 설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계약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현행법 시행령은 이러한 정보 제공 의무에 대해 공인중개사가 중개의뢰인에게 설명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임대인의 권리관계 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임차인이 이를 충분하게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공인중개사가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 중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7에 따른 임대인의 정보 제공 의무와 관련한 사항을 법률로 상향해 규정함으로써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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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홍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첨단 의료기기ㆍ바이오헬스센터`와 `홍릉 스타트업 랩`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첨단 의료기기ㆍ바이오헬스센터는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 연면적 1만2652㎡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사업비 877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 의료기기 및 바이오 헬스 관련 연구실, 사무실, 공용 실험실 등을 짓는다. 지난 5월 28일 서울시 공공 건축물 경관심의를 통과했다. 회기동 일대에 들어서는 홍릉 스타트업 랩은 이달 2일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연면적 106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공유형 오피스ㆍ독립형 창업실ㆍ공유 회의실 등을 갖춘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체 사업비는 101억 원이다. 두 시설 모두 2026년 내 공사 발주를 목표다. 첨단 의료기기ㆍ바이오헬스센터는 오는 7월 건축 허가, 8월 건설 기술 심의, 9월 실시설계 경제성 검토(VE)를 거쳐 2026년 12월 공사를 발주한다. 홍릉 스타트업 랩은 2025년 8월 건축 허가 후 2026년 2월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SH는 두 시설의 완공 시 신규 고용 1300명, 생산 유발 28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홍릉을 서울의 바이오ㆍ메디컬 혁신 중심지로 만들어 연구와 창업이 결합한 성공적인 개발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두 시설이 동북권의 글로벌 혁신 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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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HJ중공업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의정부역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정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HJ중공업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178번길 35(의정부동) 일대 2만295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회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동초, 경의초, 청룡초, 발곡중, 상우고 등이 있다. 더불어 백석천, 백석청근린공원, 무한상상시민정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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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장마철을 앞두고 기존주택 전세임대 반지하 거주 1126가구를 대상으로 풍수해ㆍ지진 재해보험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풍수해ㆍ지진 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반지하 거주 계약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GH는 보험료 중 계약자 자부담금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차수판, 개폐식 방범창, 침수 경보기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상층으로 이사할 경우 이사비용을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반지하 주택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과 주택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GH가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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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추첨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대상지는 A-1블록으로, 면적은 3만7904㎡, 공급가격은 397억 원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A-1블록은 평택포승(BIX)지구에서 유일한 일반분양 공동주택용지다. 건폐율 50%, 용적률 220%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60㎡ 이하 410가구와 60~85㎡ 501가구 등 총 911가구를 최고 30층 높이로 지을 수 있다. 평택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 평택항 인근에 조성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이다. 총면적 204만㎡의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78만㎡, 물류시설용지 55만㎡를 비롯해 주거시설, 근린생활시설, 기타 지원시설을 갖췄다. GH는 오는 30일 신청과 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선정한다. 분양대금은 5년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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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공동주택 5채 중 1채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30년 초과 노후 주택은 260만6823가구로 전체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초과 노후 주택 비중은 2022년 12%(135만9826가구), 2023년 15%(170만5215가구), 2024년 18%(219만4122가구)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주요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1%, 지방이 22%였고, 5개 광역시는 25%로 파악됐다. 시ㆍ도별 30년 초과 공동주택 비중 대전이 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29%) ▲전남(27%) ▲전북(26%) ▲인천(25%) ▲울산(25%)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은 1991년~1994년 준공 물량이 몰렸던 서구 둔산지구(둔산동ㆍ월평동 일대) 위주로 노후화가 뚜렷했다. 서울은 노원구 상계동ㆍ중계동, 양천구 신정동, 강서구 가양동, 도봉구 창동 등의 노후 주택 비중이 높았다. 그밖에 전남 여수, 전북 전주, 인천 연수구 연수동ㆍ동춘동 및 부평구 산곡동 등이 준공 30년 이상의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과 2027년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15~2024년 연평균 물량(약 36만 가구)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2027년에는 준공 후 30년을 넘는 1996~1997년식 아파트가 전국 약 80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멸실되는 주택을 감안하더라도 노후주택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노후 주택 증가로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축소로 도시 경쟁력이 저하될 우려가 커졌다"면서 "지방 등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정책 차등화, 사업성 보완을 위한 행정ㆍ재정적 지원 등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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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수도권은 추가 대출 규제를 앞두고 지수가 하락하고 비수도권은 새 정부의 미분양 해소 대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9p 상승한 93.5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104.4)보다 6.1p 하락한 98.3으로 전망됐다. 서울은 106.2로 전월(116.6)보다 10.4p 하락했고, 경기(100→92.8)는 7.2p, 인천(96.6→95.8)은 0.8p 각각 내렸다. 수도권 지수는 지난달(5월) 104.4로 지난해 10월(107.4) 이후 7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았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내려갔다. 주산연 관계자는 "오는 7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시행되면서 주택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과천, 분당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의 경우 주담대 금리 하락과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집중되면서 사업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전월보다 10.4p 하락했음에도 기준선을 상회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급등한 뒤 마포ㆍ성동 등 토지거래허가제 반사이익 수혜지역을 거쳐 최근에는 노원ㆍ성북 등으로도 점차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86.4) 대비 6.1p 상승한 92.5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0.9)보다 3.7p 상승한 94.6으로 집계됐다. ▲대전 31.9p(76.4→108.3) ▲울산 13.4p(86.6→100) ▲세종 4.3p(118.7→123) 순으로 승한 반면 ▲광주 14.1p(94.1→80) ▲부산13p(86.3→73.3) 순으로 하락했다. 대구(83.3)는 전월과 같았다. 도 지역은 전월(83.1)보다 7.8p 상승한 90.9로 나타났다. ▲경북 30.8p(69.2→100) ▲ 전남 22.2p(66.6→88.8) ▲강원 13.3p(70→83.3) ▲충남 7.7p(92.3→100) ▲제주 6.7p(83.3→90) 순으로 상승했고 ▲충북 12.5p(100→87.5) ▲경남 2.8p(91.6→88.8) ▲전북 2.8p(91.6→88.8) 순으로 하락했다. 비수도권 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방대출규제 완화와 함께 새 정부의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대전과 세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아 시장 호황으로 보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는 것이 주산연의 의견이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1.0p 상승한 80.3, 자재수급지수는 1.7p 상승한 97.9로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가 상승한 것은 대출금리 하락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등으로 신규 대출 공급 여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자재수급지수는 원ㆍ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하락과 자재 수급 여건이 개선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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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서초구는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흥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공람한다고 이달 12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41-2 일대 13만15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87%, 용적률 215.9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과 2호선 방배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이수초, 방현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다. 여기에 방배근린공원, 이수동산, 방배체육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13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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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매도청구 및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51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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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우진신남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7일 우진신남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지정된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군산시 하신재길 19(나운동 588) 일대 3만18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문화초등학교, 전포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군산남중학교, 군산중학교,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송근린공원, 새들공원, 롯데마트, 군산제일요양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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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6275억 원 규모의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관악구는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 등에 따라 이를 이달 2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28%, 용적률 270.8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88가구 ▲39B㎡ 52가구 ▲49A㎡ 75가구 ▲49B㎡ 39가구 ▲59A㎡ 309가구 ▲59B㎡ 13가구 ▲59C㎡ 94가구 ▲59D㎡ 50가구 ▲59E㎡ 141가구 ▲59F㎡ 24가구 ▲84A㎡ 319가구 ▲84B㎡ 247가구 ▲84T㎡ 12가구 ▲105A㎡ 50가구 ▲105B㎡ 52가구 ▲124PA㎡ 2가구 ▲124PB㎡ 2가구 ▲126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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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8일 대전광역시 KW 컨벤션에서 `지역ㆍ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2시간 동안 3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선 박경 목원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기성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각각 `일본 지역정책 경험과 시사점`, `지방 중소도시 인구댐 역할 강화방안`, `청년주거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은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강현수 중부대학교 교수 ▲김옥연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김항집 광주대학교 교수 ▲서수정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승현 국토교통부 과장이 참여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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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이달 16일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왕동 2120 일원 공단2대로 기반시설 정비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2018~2027년)은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67억 원(국비 233억5000만 원ㆍ도비 46억7000만 원ㆍ시비 186억8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완공된 구간은 총연장 2.3km에 이르는 공단2대로 구간이다. 시는 2023년 7월 착공해 도로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정비, 소공원(공원면적 314㎡) 조성 등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구간 개선을 통해 교통정체 완화, 물류 효율 상향, 보행자 안전 확보, 도시미관을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단2대로 구간 준공을 시작으로 향후 2027년까지 ▲공단1대로 ▲정왕천로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공원들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단순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2027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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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취약 아동에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LH 꿈을 담는 공부방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16일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진주교대, 진주문고, 초록우산과 `지역 취약아동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협력 플랫폼, 프로세스 구축 등 사업 기획 총괄과 재정적 후원을 담당하며, 진주교대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교육 운영, 자문 역할을 맡는다. 진주문고는 북토크 등 독서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초록우산은 후원금 관리 및 사업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격차,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비수도권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학습ㆍ정서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상 권역의 경우 진주교대에서 학습지도, 체육활동, 현장체험, 독서활동 등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LH는 서울대와 협업해 오는 8월 중 경상 권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 내 중학생 90명을 대상으로 `LH 창의성 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지역 꿈나무들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 전문 교육기관, 서점 등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체계를 마련했다"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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