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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7일 오후 국립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열린 `제11회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에 참석했다.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은 국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취타대 마을 순례 행진,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형곤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높아지는 위상과 한류 열풍을 타고 우리 전통문화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국악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강남구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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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는 지난 7일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2024년 강남구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는 보육 현장 일선에서 강남구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장ㆍ보육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한윤수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매일 묵묵하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미래 인재들을 길러내고 계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보육 교직원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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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롯데건설 ▲동양건설산업 ▲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3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14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11만5964.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상계5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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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7일 청운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10회 역삼 시니어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역삼노인복지관에서 평생교육 및 취미ㆍ여가 프로그램을 수강하시는 어르신들이 준비하신 공연과 전시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안지연ㆍ손민기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활기찬 삶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기쁨과 활력을 한가득 얻으시길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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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산업인아파트(이하 고척동산업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척동산업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명탁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DL건설 ▲계룡건설산업 ▲금호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한신공영 ▲한양 ▲진흥기업 ▲신동아건설 ▲동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1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증명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47다길 43(고척동) 일대 1만70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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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75가구 ▲51㎡ 30가구 ▲59A㎡ 39가구 ▲59B㎡ 39가구 ▲74㎡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설봉초, 설봉중, 이천중, 증포중, 이천고, 이천제일고, 이현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이천온천공원이 있고 안흥유원지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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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7일 기초의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내방한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들을 접견했다. 이번 친선 교류는 교류 증진 방안과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 중구의회 의원들은 강남구의회에서 간담회를 마친 후, 어르신 복합문화시설의 선진 모델과 명품 어르신 복지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남시니어플라자와 학리시니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후, 강남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도 견학했다.
이호귀 의장은 "앞으로 인천 중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초의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의정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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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달(10월) 30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60(천호동)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42%, 용적률 518.7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264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5㎡ 2가구 ▲47A㎡ 138가구 ▲47B㎡ 100가구 ▲50㎡ 35가구 ▲59㎡ 200가구 ▲84A㎡ 272가구 ▲84B㎡ 103가구 ▲98㎡ 37가구 ▲102㎡ 70가구 ▲114㎡ 33가구 ▲135P㎡ 1가구 ▲136P㎡ 1가구 ▲137P㎡ 1가구 ▲138AP㎡ 3가구 ▲138BP㎡ 2가구 ▲138C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천호1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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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재만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의왕시 내손동 661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1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2가구 ▲49A㎡ 234가구 ▲49B㎡ 103가구 ▲59A㎡ 797가구 ▲59B㎡ 213가구 ▲74㎡ 149가구 ▲84A㎡ 440가구 ▲84B㎡ 14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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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세권 일대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이곳에는 공동주택 661가구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양사거리역세권(미아동 754 일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강북구 삼양로54길 68(미아동) 일원 1만7716㎡ 규모의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역세권 내에 위치한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ㆍ계획 결정에 따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삼양사거리역세권의 도시환경을 정비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획지 1만5135㎡에 공동주택 총 661가구(공공임대주택 239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며, 이 중 190가구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쪽 삼양로 변에는 판매ㆍ근생시설을 배치하고 쌈지공원 형태의 공개공지를 조성토록 열린 공간을 확보한다. 단지 내에는 노인복지센터(연면적 657㎡)를 신축해 노인복지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키로 했다.
단지에 면한 구역 남쪽 삼양로46길은 확폭(6m→9m)하고, 구역 경계부 도로변에는 보도형 전면 공지(폭 4~3m) 계획해 교통ㆍ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삼양사거리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으로 해당 역세권 일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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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의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표준정관`을 제정, 이달 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 조합은 국토교통부에서 작성ㆍ보급한 표준정관을 활용하거나, 자체적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법률 자문 등을 통해 조합 정관을 작성해 운용 중이다.
다만 2003년 국토교통부가 작성ㆍ보급한 재개발표준정관은 원활한 사업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2019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표준정관을 시ㆍ도지사가 작성ㆍ보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그간 법령 개정 사항과 서울시 공공지원제도를 반영하고, 조합 내부 분쟁과 공사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 등을 담아 이번 서울시 표준정관을 마련했다.
이번 표준정관에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임원 선임과 연임 관련 규정 ▲공사비 갈등 예방을 위한 시공자 선정과 계약 절차 ▲효율적인 조합 업무 추진을 위한 전자적 방법 의결, 조합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조합 임원의 임기 만료 전 새로운 임원의 선임ㆍ연임 절차를 마치도록 하고, 임원 선임ㆍ연임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 기존 임원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해 안정적인 조합 운영과 조합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토록 했다. 또한 조합장의 부재 시 조합의 업무 수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직무대행체제를 조합 실정에 맞도록 정해 정관에 명시토록 했다.
공사비 갈등 예방을 위해 시공자의 선정ㆍ계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을 준수토록 하고,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를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사업시행인가 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 공사비 검증을 시행해 조합원에게 공개하고, 일반분양 후 공사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설계 변경 지양, 공사비 증액 발생 시 입주 예정일 1년 전에 검증 절차에 착수토록 했다.
아울러 전자적 방법의 의결 방법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 조합원들의 의사 결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더욱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관리시스템 `정보몽땅`에서 사업 관련 자료를 조합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 공개 청구에 대한 세부 절차도 표준정관에 포함했다.
시는 이번 표준정관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ㆍ홍보를 통해 조합과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표준정관 제정안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에서 마련한 표준정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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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 수서ㆍ일원동 일대 신속한 재건축을 위해 높이 규제를 완화하고 복합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안 마련은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90년대 초반 서울시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택지다. 이 무렵 조성된 16개 단지 대부분이 30년이 지나 재정비 시기가 도래했고, 수서역 일대 지역 중심기능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시는 지난해 9월 수서택지개발지구 기본계획ㆍ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하고, 13차례의 전문가(MP) 자문회의와 유관 부서 실무 협의 등을 거쳐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수서역 일대 여건 변화와 중심지 위상을 고려해 역세권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산업ㆍ주거 지원 기능을 도입해 업무ㆍ판매ㆍ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수서역세권과 연계한 지하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서역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일원역 일대 쾌적한 주거지 특성을 반영해 광평로변으로 수서역 간 동서 방향을 잇는 보행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광평로 남측 저층 주거 단지의 정주여건을 개선과 함께 대모산과 조화로운 자연친화적 특화단지를 만든다.
시는 정비 시기가 도래한 단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한다. 수서역 일대 일반상업지역에 대해 과도하게 제한돼 있던 높이를 밤고개로변 120m, 그 외 지역은 100mㆍ70m로 차등 완화키로 했다. 기존엔 밤고개로변 100m, 광평로변 80m, 이면부 25~30m 이하의 높이 제한이 있었다.
시는 이번 재정비안의 주민 열람과 의견 검토 후 교통영향평가 심의,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변경)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지역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정비 시기가 도래한 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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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상계동 154-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 등 3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 부문)`에 새로 담긴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안을 처음 적용한 사례다.
심의를 통과한 지역은 지난 9월 기본계획 고시 전에 이미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주민공람을 실시한 곳으로, 기본계획의 사업성 개선안 적용 여부가 불확실한 곳이었다. 하지만 시는 이미 주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고 사업성 개선효과를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치구에 사전 안내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 고시 후 한 달 만에 사업성 개선안을 적용한 첫 사례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주민공람 후 법정 입안 절차가 추진 중인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히 사업성 개선안을 적용해 심의 상정토록 할 계획이다.
독산시흥구역 재개발은 금천구 시흥대로74길 20(시흥1동) 일원 8만8326.1㎡를 대상으로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다. 2022년 12월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상지 일대는 서남권 관문 역할을 하는 시흥대로에 인접한 점을 반영해 지상 45층 이하 공동주택 16개동 2072가구로 계획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주변 도로를 확장해 보행ㆍ교통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정비구역 내 북측에 체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 공공시설로 구성하고 남측 전통시장 수요를 고려해 공원 하부에 공영주차장 140면을 조성키로 했다.
대상지 사업성 보정계수는 1.88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7.6%로 대폭 상향됐다. 분양가능한 가구수는 공람안 대비 57가구(773가구→830가구) 증가했다. 시는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45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상계동 154-3 일대 재개발은 19만8160.6㎡를 대상으로 하며, 노원구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사이에 위치한 얼마 남지 않은 노후된 저층 주거지다. 2021년 12월 1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번 정비계획(안) 가결에 따라 이곳은 지상 39층 이하 공동주택 26개동 459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북측 수락산과의 녹지흐름을 연계하고 공공보행통로 조성을 통한 통경축을 확보하는 한편, 단지 가각부 공원을 배치해 공공성을 확보했다. 지역 내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도 배치한다.
대상지의 사업성 보정계수는 1.96으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9.2%로 대폭 상향됐다. 분양 가능한 가구수는 공람안 대비 332가구(1216가구→1548가구) 증가했다.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72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구 경인로 31-32(온수동) 일원 5만7063㎡를 대상으로 한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은 빌라 3곳을 통합해 재건축하기 위해 201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으나, 그동안 낮은 사업성과 공사비 인상 등으로 인해 주민 부담이 커지면서 10여 년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곳이다. 경기(부천시)와 인접해 서울 서측의 관문과도 같은 위치임에도 그간 개발이 늦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곳에는 지상 45층(132m) 이하의 공동주택 15개동 1455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공원 등을 새롭게 정비해 지역주민에게 녹지휴게공간을 제공하고, 대상지 내 낡고 좁은 장애인보호작업장은 확대ㆍ이전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새롭게 건립하는 계획도 담았다.
대상지의 사업성 보정계수는 2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20%에서 40%로 상향됐다. 분양가능한 가구수는 공람안 대비 118가구(1255가구→1373가구) 늘었다.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은 평균 약 1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성개선방안제도를 현재 계획 중인 모든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해 주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상대적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던 기존 구역 또는 신규 지역들이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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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단지와 지역 내 선호 단지 위주로 거래되는 등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대출 규제로 인한 매수자 관망세로 매물 적체되는 등 상승폭 전주 대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14%)는 행당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1%)는 이촌ㆍ효창동 위주로, 마포구(0.09%)는 공덕ㆍ대흥동 신축 위주로, 중구(0.08%)는 신당ㆍ흥인동 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08%)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8%)는 개포ㆍ대치동 구축 위주로, 서초구(0.14%)는 잠원ㆍ서초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7%)는 문래동3가ㆍ여의도동 역세권 선호 단지 위주로, 송파구(0.06%)는 가락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남동구(-0.1%)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중구(-0.02%)는 중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18%)는 정주여건 우수한 가정ㆍ원당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용종ㆍ효성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부평구(0.01%)는 부평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하며 전반적인 상승폭은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6%), 충남(0%), 충북(0.01%), 강원(-0.01%), 광주(-0.03%), 울산(0.02%), 세종(-0.08%), 전남(-0.01%), 전북(0.03%), 경남(0.01%), 경북(-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0.05%)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은 전주(0.08%)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학군지 등 선호 단지의 매물 부족 현상 이어지고 임차 수요 꾸준해 전세 가격 상승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 신규 입주 영향 및 전세대출 규제 영향으로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12%)는 행당ㆍ성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1%)는 월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9%)는 신당ㆍ흥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08%)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용산구(0.07%)는 이촌동ㆍ한강로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14%)는 대치ㆍ압구정동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10%)는 신길ㆍ여의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09%)는 반포ㆍ서초동 신축 위주로, 양천구(0.08%)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관악구(0.07%)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4%)의 경우 서구(0.29%)는 정주여건 양호한 당하ㆍ가정동 위주로, 부평구(0.25%)는 부평ㆍ청천동 위주로, 계양구(0.12%)는 계산ㆍ작전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10%)는 구월ㆍ논현동 대단지 대형 규모 위주로, 중구(0.06%)는 운남ㆍ중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6%)에서 성남 분당구(-0.11%)는 야탑ㆍ이매동 구축 위주로, 이천시(-0.09%)는 공급 물량 영향 등으로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구리시(0.3%)는 갈매ㆍ인창동 준신축 위주로, 남양주시(0.22%)는 교통여건 양호한 별내ㆍ다산동 위주로, 안산 상록구(0.16%)는 건건ㆍ본오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04%), 충남(0.01%), 충북(0.01%), 강원(-0.02%), 광주(0.04%), 울산(0.05%), 세종(0.04%), 전남(-0.01%), 전북(0.03%), 경남(0.05%),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나성ㆍ종촌동 등 직주근접 및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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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이하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6일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2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발주자가 정한 계좌로 50억 원을 현금으로 예치하고, 나머지는 이행보증증권(300억 원)을 첨부해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은행주공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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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재차 나섰다.
이달 5일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혜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인 이달 29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 후 3일 이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9길 24-50(대조동) 일원 1만25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과 3ㆍ6호선 연신내ㆍ불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온초, 길현초, 구현초, 선일초, 구산중, 대성중,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선일여자고, 대성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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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아파트(이하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선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9㎡ 30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84㎡ 6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삼신6차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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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2월 2일부터 수도권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디딤돌대출 한도가 최대 5500만 원가량 줄어든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디딤돌대출로 신규 분양 아파트 대한 잔금대출을 충당하는 것도 금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주택도시기금 구입자금 대출(이하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주택시장과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한정된 기금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알려졌다.
먼저 디딤돌대출의 방 공제 면제와 후취담보대출이 제한된다. 오는 12월 2일 신규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방 공제 면제는 주택담보대출 시 소액 임차인에게 내줘야 하는 최우선변제금을 제외하고 대출금을 내줘야 하나, 주택금융공사(HF) 보증에 가입할 경우 대출금액에 포함해 주는 것이다. 최우선변제금은 서울 5500만 원, 서울을 제외한 경기ㆍ인천 과밀억제권역 4800만 원이므로 총 대출한도가 해당 금액만큼 줄어들게 된다.
디딤돌대출을 활용해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 잔금대출은 내년 하반기부터 금지된다. 준공 전 아파트의 경우처럼 은행이 먼저 대출을 시행한 후 아파트가 완공되고 소유권이 설정되면 담보를 바꿔주는 후취담보대출이 허용되지 않게 된다. 다만 지방과 연립주택ㆍ다세대주택, 단독주택ㆍ다가구주택 등 비아파트는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소득 4000만 원 이하 가구가 3억 원 이하 저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도 적용되지 않는다. 신생아 특례대출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용 대출도 제외 대상이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LTV는 80%로 유지해 지원하되 방 공제 면제와 후취담보대출은 해주지 않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택시장 상황이 지역별, 주택 유형별로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적용 대상을 명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시행 시기에도 충분한 유예기간과 경과 규정을 뒀다. 이번 조치는 한달 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기축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신규 분양 아파트에 입주하는 경우 오는 12월 2일 신규 대출신청분부터 적용한다. 다만, 조치 시행 전 구축주택 기계약자와 청약 당첨자의 경우 경과 규정을 적용한다.
구축 주택(등기완료 주택) 매매 시 다음 달(12월) 2일 전 매매계약을 하고 해당 일 전까지 대출 신청을 한 경우 방공제 적용 없이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기존 임차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등 즉시 입주가 곤란한 경우 잔금일이 2025년 상반기까지일 때에 한해 적용된다.
신축 분양단지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가 조치 시행 전인 오는 12월 1일까지 이뤄진 사업장으로서 입주 기간 시작일이 내년 상반기까지인 경우 후취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반면 신생아 특례대출 요건은 완화했다.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기준은 오는 12월 2일부터 현재 부부합산 연 1억3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2억5000만 원으로 추가 완화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 안에서 디딤돌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리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실수요자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예측 가능한 맞춤형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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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6회 공간정보 활용ㆍ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 수송망 통합 시스템과 동덕여대ㆍ동국대 연합팀의 노인 교차로 안전을 신호시스템이 뽑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7일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K-Geo Festa`에서 제6회 공간정보 활용ㆍ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수상작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공간정보 활용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간정보 활용을 촉진하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공공(`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과 민간(`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분야를 구분해 개최했던 경진대회를 통합했다.
지난 9월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된 51건(공공 부문 21건ㆍ민간 부문 30건) 중 1차 서면심사로 우수작 공공 5건, 민간 5건 총 10건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열수송처는 공간정보 기반의 신속한 난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K-Geo 플랫폼의 행정공간정보와 브이월드 지도 API를 연계한 열수송망 통합 시스템(`한난맵`)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한국수자원공사 물환경계획처, 우수상(2팀)은 경기도청 교통정보과와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각각 받는다.
민간 부문에서는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연합팀이 수상한다. 노인의 안전한 교차로 횡단을 위해 노드(Node)ㆍ링크(Link), 교통사고 위치, 국가관심지점정보(POI) 등의 공간정보를 중첩 분석해 위험 구역을 선정하고 맞춤형 신호 시간을 도출했다.
최우수상은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와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우수상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와 ICTE communications, 데이썬, 국토연구원 연합팀이 수상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통합된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융ㆍ복합 분야에 공간정보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사례ㆍ아이디어를 발굴ㆍ교류하고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7 · 뉴스공유일 : 2024-11-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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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6일 강원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확대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최근 강남구에서 마약사범과 마약류 오남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위기 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의회에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소극적 권한의 한계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 부재를 파악해 필요한 조례와 대안 마련에 힘써왔다.
더 나아가 강남구의회에서는 마약류 오남용 근절을 위한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구민 건강 보호에 기여를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고, 의원 연구 단체인 `마약 근절 대책 연구회`를 구성해 주민인식조사 및 주민공청회, 해외사례 조사 등을 통해 강남구의 마약류 확산 특성을 파악하고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또 강남구의회 주관의 불법 마약류 근절 캠페인 실시, 지속적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대책 마련 촉구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설치 요청 등 마약류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갔다.
이를 통해 강남구에서는 자치구 최초 민ㆍ관 합동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공동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1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의료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민ㆍ관이 함께 강남구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대책을 발굴ㆍ추진해 효과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복진경 부의장ㆍ박다미ㆍ손민기 의원은"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생활 정치가 구민의 삶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07 · 뉴스공유일 : 2024-11-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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