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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울산광역시는 울산도시공사를 울산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지정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울산 도심융합특구는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울산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KTX역세권융합지구(162만 ㎡)와 다운혁신융합지구(30만 ㎡)로 나눠 추진되며 전체 사업비는 3조5700억 원 규모다. KTX역세권융합지구는 이차전지 전략산업과 창업 후 보육(POST-BI) 클러스터, 농업기술 혁신 연구개발(R&D) 부지 등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 맞춤형 특화 주거를 공급한다. 외국기업 유치와 외국 기술인력 장기 거주를 유도하기 위한 국제학교도 설립한다. 다운혁신융합지구는 실증연구센터와 R&D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국책연구기관 2곳을 선도기관으로 유치해 연관기업의 입주를 유도한다. 또한 기업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기후테크 창업기업 육성과 인재양성 등을 지원한다. 울산도시공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2029년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울산 도심융합특구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지정된 만큼 울산 도심융합특구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각 부처의 다양한 기업ㆍ대학ㆍ사업 지원 프로그램의 도심융합특구 내 연계방안과 재정지원 대상사업 발굴을 통해 조속한 특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6-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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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12개 광역ㆍ기초 지자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규모정비사업 수요자 선택형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과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인ㆍ허가 담당 공무원의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공무원 대상 교육 지원과 별개로 일반 국민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초기사업성 분석, 사업 대상 요건 분석, 관리지역 주민제안서 작성 지원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는 풀어나갈 수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및 관리지역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일반 국민에게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6-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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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반침하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구간과 조치 결과를 `GPR 탐사지도`로 공개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탐사지도는 `서울안전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명일동 지반침하 이후 서울안전누리 `안전자료실`에 게시글 형태로 GPR 특별점검 결과를 공개해 왔다. 이번에 지역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GPR 탐사지도를 신규 추가하고, 지도에서 GPR 탐사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GPR 탐사한 구간은 지도에 선으로 표시되고, 해당 선을 선택하면 조사 기간ㆍ연장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탐사 결과, 공동이 발견되지 않은 구간은 파란색, 발견된 구간은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발견된 공동에 대해서는 상세 위치와 규모, 조치 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탐사지도에는 시가 올해 1월부터 5월 초까지 350㎞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GPR 특별점검 결과를 1차로 제공한다.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우선 점검이 필요한 ▲철도 공사장 5곳(9호선 4단계ㆍ동북선ㆍ영동대로ㆍ신안산선ㆍGTX-A) ▲자치구 요청 50곳 ▲굴착공사장 309곳의 탐사 결과가 포함됐다. 시는 1차 GPR 탐사가 완료된 지역도 정기적으로 재탐사하고, 점검 결과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점검 과정에서 사전 발견한 지하 공동 총 63개에 대한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 철도 공사장 33개(신안산선 구간 32개ㆍ동북선 구간 1개), 굴착공사장에서 12개, 자치구 요청 지역 18개다. 이달 말부터는 시민 안전 체감도와 지하안전 관리 신뢰도를 높이고자 지도에서 지반침하 지점을 선택하면 발생 일자, 위치, 규모, 현장 사진 등의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7월 중에는 지도에서 `주소 검색`으로 GPR 탐사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시가 주도하는 GPR 탐사와는 별개로 자치구 차원 GPR 탐사를 강화하고 결과도 탐사지도에 표출할 계획이다. 자치구가 자체 발굴한 대상지에 대해 시ㆍ구 1:1 매칭으로 점검 비용을 부담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총 15억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하 안전을 더 책임감 있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GPR 탐사 정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며 "촘촘한 GPR 탐사로 지반침하를 예방할 뿐 아니라 지하 굴착공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6-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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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에너지 분야 국내외 관계자들을 초청해 미래 에너지 기술과 혁신 기술을 공유한다. 삼성E&A는 오는 2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우디 아람코,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하니웰 UOP, 존슨 매티, 지다라, 넬, 카본 클린, 베이커 휴즈 등 에너지 분야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외 협력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삼성E&A가 미래 신사업으로 낙점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분야 기술과 수행 혁신 등 회사의 기술역량을 잠재 고객들에게 알리고 참여사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라는 주제로 에너지 전환, 친환경, 혁신 기술, 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술 솔루션 발표와 패널 토론,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그린수소, 탄소 포집,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에너지 전환 분야 및 친환경 수처리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미래 에너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 설계, 조달, 공사 등 공정별 세미나를 통해 삼성E&A만의 차별화된 수행혁신 모델을 참여사들에 소개하고 우수 사례와 활용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별도의 전시공간에서는 삼성E&A가 투자ㆍ개발한 혁신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E&A는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기술로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는 기조하에 ▲이네이블 로우(E&Able Lowㆍ 저탄소) ▲이네이블 제로(E&Able Zeroㆍ무탄소) ▲이네이블 써클(E&Able Circleㆍ환경) 등 3가지 이네이블 전략을 중심으로 에너지 분야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전환(DT), 자동화,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EPC(설계ㆍ조달ㆍ공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별화된 수행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어헤드(AHEAD)` 전략을 지속해 추진 중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미래 에너지 기술과 혁신 기술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삼성E&A는 차별화된 수행혁신 시스템을 바탕으로 친환경 핵심 기술을 선점해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6-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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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집중호우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4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서 진행됐다. 점검단으로는 시민안전과ㆍ녹지과ㆍ단원구 도로교통과ㆍ상록구 도로교통과 등 관계 공무원 9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지하차도와 급경사지 등 피해 우려지역 내 주요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는 여름철 재난에 특히 취약한 지하차도 2개소 및 급경사지 2개소에 대해 시민안전과와 담당부서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반지하 주택가 2개소 ▲지하차도 13개소 ▲침수 우려 도로 5개소 ▲해안가 2개소 ▲낚시터 9개소 ▲수상레져 1개소 ▲산사태 우려 지역 6개소 ▲급경사지 2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에서 배수로 정비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급경사지 등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에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6-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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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상봉역4구역(가로주택정비)에 이어 상봉역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최근 상봉역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14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봉역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9길 5(상봉동) 일원 8112.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23가구 규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모아주택으로 확장되면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324가구로 건설될 계획이다. 우미건설이 이곳에 제안한 `Lynn.에디션324`의 수주 금액은 약 787억 원이며 모아주택으로 확장될 경우 1058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ㆍKTX 환승역 상봉역 20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상봉역은 앞으로 GTX-B 노선 환승복합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상봉초, 증흥초, 목동초, 장안중, 상봉중, 중랑중, 중화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봉화산을 중심으로 근린공원 봉화원, 신내공원, 옹기테마공원, 봉수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좋은 편이다. 향후 인근 구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1만557.5㎡의 모아타운으로 개발되면, 용도지역 상향, 정비기반시설 개선 등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대단위 공동주택 단지로 바뀌게 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미건설을 믿고 선정해주신 조합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먼저 수주해 구역 확대를 진행 중인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의 `Lynn.에디션514`는 물론 모아타운에 속한 인근 구역의 개발에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6-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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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9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LH 청년주택건축대전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9회를 맞은 국내 주택 분야 정기 공모전이다. 그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부문(아이디어 부문)을 신설했다. 설계 부문 공모 주제는 `Urban Valley, Urban Alley : 청년주택, 도시와 연결되다`이다. 자연과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생태적ㆍ사회적으로 소통하는 청년주택에 대한 창의적인 설계 대안을 제시하면 된다. 설계 부문 대상지는 서울 도심내 역세권 부지로, 설계 조건은 용적률 200% 이하, 건폐율 60% 이하다. 거주 대상자부터 공간구성, 시나리오 등을 주제에 맞게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기존 대학생 대상 참여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총괄 코디네이터로는 이중원 교수(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가 참여해 공모 주제 및 방향 설정, 심사 계획 및 진행, 공모 지침 제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만 9~18세 청소년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주택`이며, 숏폼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5인이 맡는다. 1ㆍ2차 심사를 거쳐 설계 부문은 총 15개 작품을, 아이디어 부문은 총 26개 작품을 각각 선정한다. 공모전 총상금은 2940만 원으로, 설계 부문 총 2400만 원, 아이디어 부문 총 540만 원이다. 설계 부문 대상ㆍ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건축기행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 서류전형 면제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공모전 참가는 개인 또는 팀(설계 부문 2인 1팀ㆍ아이디어 부문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4일까지 3주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주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미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참여 대상도 확대하고 공모 분야도 신설했다"라며 "창의적 역량을 갖춘 청년ㆍ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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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면목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무겸)은 이달 14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의 경우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은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 도급액은 약 5958억 원이며, 이 중 SK에코플랜트가 51%(3039억 원)의 지분을 갖고 주관사를 맡는다. 면목7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구 상봉로5길 25(면목동) 일원 5만840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개동 1502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강남 등 서울 중심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동일로, 용마터널 등을 이용해 차량으로 강남ㆍ강동권 이동도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사가정공원, 서일대 뒷산공원, 배밭공원, 용마가족공원, 돌산체육공원, 망우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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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이 `증평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지난 13일 충북은 증평군 도안면 송정리 일원 77만2134㎡ 규모의 `증평3일반산업단지계획`을 신규 승인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찾아가는 인허가 컨설팅`을 통해 산업단지계획 수립에 대한 규제 사항 사전검토, 유관 기관 협의 애로사항 점검 회의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1년 3개월 만에 증평3산단을 승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증평3일반산업단지는 계룡건설산업에서 전체 사업비 167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산업단지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보상 완료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 등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산업단지는 중부고속도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지방도 508호선과 연접하는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증평1ㆍ2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따라서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산단과 연계한 산업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우량 기업 유치로 ▲취업유발효과 2287명 ▲생산유발효과 2383억 원의 경제적 효과도 예상되는 상황으로, 도는 해당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관계자는 "2016년 증평2일반산업단지 준공 이후 9년 만에 증평군 내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인구 증가, 세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산업단지가 조속히 준공돼 우수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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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대형 건축물 저수조 설치 현황`을 기한 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가 저수조를 설치한 경우 해당 저수조 설치 현황을 관할 수도사업소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2024년 7월 17일부터 개정ㆍ시행된 「수도법」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규로 저수조를 설치한 경우에는 `설치일로부터 30일 이내`, 법령 시행일 이전에 이미 운영 중인 경우에는 `오는 7월 16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신고 대상은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 ▲연면적 2000㎡ 이상 다용도 건축물 ▲지상 5층 이상 아파트 등이다. 신고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방문 접수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단, 신고 시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서(「수도법 시행규칙」 별지 제12호 서식)` ▲시공 도면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만일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저수조 설치 현황 신고는 저수조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라며 "신고 대상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해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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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최근 용인시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통창구 및 행정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서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부서 운영을 총괄한다. 담당 업무는 전략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사업 추진 체계 마련,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관련 학과 박사학위 취득 ▲관련 학과 석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의 실무경력 보유 ▲관련 학과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의 실무경력 보유 ▲5년 이상의 도시재생 분야 실무경력 ▲대학교 관련 학과 조교수 이상의 직급 재직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관련 학과는 ▲문화 ▲인문ㆍ사회 ▲교육ㆍ복지 ▲경제 ▲토지이용ㆍ주거ㆍ도시설계ㆍ지역계획 ▲건축 ▲환경ㆍ방재 등 도시재생과 관련된 분야다.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용인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도시정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을 거쳐 다음 달(7월) 7일 면접을 진행한 후 같은 달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다만,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시 개별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채용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용인시 도시정비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함께할 우수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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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용인시 양지면 봉안시설 설립`을 최종 불허했다. 지난 15일 용인시는 A 비영리 재단법인이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허가를 신청한 `봉안시설(봉안당) 설립` 관련, 도가 시와 지역 주민의 반대 의견을 수용함에 따라 설립 불가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당초 허가 신청 사항은 총 대지면적 2만4681㎡에 지상 4층 규모로 봉안기수 4만440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봉안시설의 설치를 골자로 하는 민간 재단법인의 설립이었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양지 사거리 인근 주거지역과 맞닿아 있고, 지역 내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와도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반대가 컸다. 특히 양지리 일원 주민 1800여 명은 연서명에 참여하며 도에 집단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주민들은 ▲양지사거리에 집중되는 교통 흐름에 봉안당 이용 차량까지 더해져 극심한 정체 유발 가능성 ▲사설 봉안시설 특성상 향후 규모 확장 우려 ▲공원 조성 지구 인근이라는 부지 특성상 정주환경 훼손 가능성 등을 강력한 반대 사유로 제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에서도 ▲장사시설 수급 계획에 따른 공급 과잉의 문제 ▲교통ㆍ환경 등 도시계획적 측면 문제 등을 지적하며 도에 `설립 불가` 의견을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시와 지역 주민의 반대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 해당 재단법인의 설립 허가 신청을 최종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일 시장은 "해당 부지와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공공성이 높은 시설이 들어서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고려해 도시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장사시설과 관련해서는 시민 의견을 보다 투명하게 수렴하고, 지역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심층 검토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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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생활 속 도시문제를 시민과 직접 풀어나갈 방침이다. 이달 16일 성남시는 `2030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에 참여할 시민 3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열린 실험공간을 마련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남시민 또는 성남 생활권자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등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이나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시 공식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공고명 `성남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리빙랩은 시민들이 직접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출된 성과는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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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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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최근 도봉구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의 구입 비용 등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소득,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를 기준한다. 세대원 특성 기준은 본인 또는 세대원이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ㆍ희귀ㆍ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다. 연간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이다. 7~9월(하절기)에는 전기요금 고지서를 통해 요금을 자동 차감받는다. 반면, 10월부터 다음 연도 5월(동절기)까지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에서 본인이 선택해 차감받거나 실물 카드로 에너지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단, 2024년 지원 대상자 중 2025년도 지원기준을 충족하고 정보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신청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오언석 청장은 "냉ㆍ난방 비용 증가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바우처가 지원대상 가구원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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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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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반지하 거주 이력이 있던 가구에 이주 비용을 지원한다. 이달 16일 강북구는 반지하 거주 가구의 주거 상향을 위해 지상층으로 이주 시 월세를 지원하는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 바우처사업`의 상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반지하에 거주하던 가구가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할 경우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6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8월 9일 기준 서울시 내 반지하 주택에 거주했던 가구 ▲2022년 8월 10일 이후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한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가구 등의 요건을 모두 갖춘 가구다. 소득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1인 가구 월 359만8000원 ▲2인 가구 547만7000원 ▲3인 가구 762만6000원 ▲4인 가구 857만8000원 ▲5인 가구 903만1000원 ▲6인 가구 973만3000원 이하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급여 수급자, 청년 월세 지원 대상자, 고시원ㆍ쪽방ㆍ옥탑방ㆍ근린생활시설로 이주한 가구, 2022년 8월 10일 이후 신규로 반지하에 입주한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이주한 지상층 주택의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반지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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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공사감독 및 계약 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김포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계약금액 조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금액 조정업무와 관련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계약 업무를 추진하고, 공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에는 공사감독 및 계약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계약금액 조정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자로는 원가분석 전문가인 고형진 경희대 산업관계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나섰다. 강의는 ▲설계 변경 및 물가 변동 검토 절차와 중점사항 ▲계약조정 실무사례 ▲교육 관련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무교육과 함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 청렴 관련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청렴 공감대를 넓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실무능력 강화로 부당한 예산집행 사례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으로 우리 시의 청렴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공사감독 및 계약 업무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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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 연구개발(R&D)사업 성과로 개발된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맡은 선도소프트가 ADB가 추진 중인 `도시기후행동계획을 통한 기후 스마트 도시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16일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탄소공간지도는 행정구역 또는 격자 단위로 건물ㆍ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활동과 산림의 탄소 흡수성능을 시각화해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지도 시스템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운영하고 있다. 전국 약 720만여동의 건물별 에너지사용량과 도로구간별 교통량, 임상도를 기반으로 탄소배출과 흡수정보를 1kmㆍ500m, 100m 격자 단위로 정밀하게 매년 경신하고 있다. 국토부는 탄소공간지도 운영과 함께 R&D사업을 통해 시스템의 고도화 및 탄소중립 도시계획 수립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도시 내 이산화탄소 배출과 흡수 정보를 공간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탄소중립을 고려한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ADB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력해 도시 탄소배출 분석, 도시기후행동계획 수립 등 통합적 기후대응기술을 도입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탄소공간지도를 주요 시범기술로 채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앞으로 8개월간 우즈베키스탄 지자흐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우즈베키스탄 전역과 중앙아시아 인근 국가로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탄소공간지도 구축 기술과 탄소중립 도시계획 기술이 국제기구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관련 분야의 글로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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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업계가 새 정부가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건설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최근 `새 정부 건설 공약 점검과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한 건설 부문 단기 활력 대책 제언`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 정부가 확장적 재정 기조를 통해 내수경제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인 만큼 실질적인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건설투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0.8% 성장률 전망이 건설경기 부진에서 비롯된 점을 고려할 때, 경기 선순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건설 경기 회복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규모 건설 공약은 단기간 내 체감되기 어려운 특성을 갖는 만큼, 단기 효과를 위한 공공시설사업 중심의 추경 확대, 시장심리 개선 촉진을 위한 민간 도시재생과 주택정책 활력 제고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산연은 새 정부의 산업 정책 관련 공약은 정보통신(IT), 에너지, 우주ㆍ항공 등 특정 산업 중심으로 구성된 반면, 건설산업은 `경기 회복`이라는 제한적 언급에 그쳤다고 평가했다. GDP의 14%를 차지하며 내수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큰 건설산업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기능인력 및 산업 내 특정 업역 보호를 넘어선 종합 진흥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내수경기 활력 제고를 위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로 재정 지원 확충, 민간 수요 회복, 산업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먼저 건설산업이 경기부양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 건설투자 확대, 예산 조기 집행, 민자사업 활성화 등 재정 정책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한다. 다만, 2차 추경의 늦은 시기와 행정 한계상 산업이 기대하는 수준만큼의 공공시설사업 예산 확대 편성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2차 추경 내 적극적 예산 배정과 함께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최대한의 공공시설사업 확대 편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주택시장 정상화와 시장 심리 개선 기반 민간 발주 확대를 위해 각종 규제 완화, 세제 지원 등이 필요하고, 공사비 현실화, 적정공기 확보, 정책금융 확대 등 제도 정비가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산연은 새 정부가 중도 실용주의와 개혁을 병행하는 정책 기조를 내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산업에 대해서는 규제 강화와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건설산업을 일관된 국정 과제 속에서 다루고 중ㆍ장기적 관점의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건설산업은 장기화한 높은 건설 물가, 생산성 저하, 인력 고령화, 수주 감소, 안전ㆍ품질 저하 등 복합적인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으며, 지금이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진단이다. 건산연 관계자는 "지금이 건설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정책적 소외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인 만큼 정부와 민간이 함께 중장기 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산업 활력을 저해할 수 있는 규제 신설 이전에 충분한 검토가 선행돼야 하며 부처별로 다기화된 정책을 조율하는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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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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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셋째 주는 전국 1개 단지 총 744가구(일반분양 74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개 단지 총 74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청약은 경기 여주시 홍문동 `여주역로제비앙더센텀` 1곳에서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화성시 신동 `동탄2파라곤3차(민간임대)A58` ▲파주시 금촌동 `파주금촌금호어울림(민간임대)` 2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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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외국인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8581명으로, 보유 주택수는 10만216가구 집계됐다. 이 중 서울 소재 주택은 2만3741가구로 23.7%에 달한다.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 면적은 2억6790만㎡로 전년 대비 1.2% 늘어난 수치를 보였으며, 이 중 수도권이 약 21%(5685만200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부동산 거래 증가세와 함께 해외 자금을 통한 불법 반입, 편법 증여 등 이상 거래 가능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는 경우 국내 대출 규제를 회피할 수도 있어 내국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먼저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시 자금 조달 내역을 면밀히 검증하고, 매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는 이상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외국인 명의 거래를 선별해 조사하기로 했다.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매수 거래에 대해서도 실거주 여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이후에도 자금조달계획서, 체류 자격 증명서 등 자료를 통해 추가적인 검증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허가한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에 대해선 이행 명령이 내려지며,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행강제금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부과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자치구의 협조를 받아 매월 거래 자료를 수집해 외국인 거래 현황을 상시로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통해 관련 법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으며, 현재 국회에는 상호주의 의무화를 포함한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시는 법 개정 전이라도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이달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부동산 가격 동향이 이상 급등으로 가고, 거기에 일정 부분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이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분석이 되면 분명히 어떤 조치는 강구가 돼야 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그런 제도를 시행할 필요성이 있는지부터 검토하는 초입 단계"라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과 관련해 형평성과 시장 교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면밀한 조사와 현황 파악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관리로 서울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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