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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2차ㆍ동신2차아파트(이하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9번나길 34(송내동) 외 2필지 일대 70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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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하며, 여의구역에서 여의 재개발로 명칭이 변경됐다. 미추홀구는 여의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5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232-1 일원 6만122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8가구 ▲39B㎡ 16가구 ▲52㎡ 13가구 ▲59A㎡ 218가구 ▲59B㎡ 84가구 ▲62㎡ 116가구 ▲72A㎡ 134가구 ▲72B㎡ 70가구 ▲72C㎡ 70가구 ▲84A㎡ 146가구 ▲84B㎡ 65가구 ▲84C㎡ 87가구 ▲109㎡ 5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여의 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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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고일 현재 부도, 화의신청 등의 사실이 없는 업체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의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중부대로 245-16(우만동) 일대 1764.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가구 및 오피스텔 27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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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여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6일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가상자산 투자사의 싱크탱크 대표로서 활동해온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임명됐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산연동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의 개념부터 필요성, 현실화 시점까지 `스테이블 코인의 모든 것`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의 최대 단점인 `가격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암호화폐로, 가치를 어떤 자산에 연동시키는지에 따라 그 유형이 구분된다. 대표적으로 법정화폐(미국 달러ㆍ유로화 등)와 1대 1로 가치가 교환되는 `법정화폐 담보 방식`이 있다. 해당 방식으로 설계된 가장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은 `테더`로, 이 코인은 `1코인당 1달러`의 고정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다. 반면, 자산을 담보로 잡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이 코인 공급량을 조절하며 가격을 1달러에 맞추도록 설계된 `알고리즘 방식`도 있다. 그 외에도 `상품(금ㆍ석유ㆍ기타 실물자산 등) 담보 방식`, `암호화폐 담보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스테이블 코인이 존재한다. 이 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법정화폐 담보 방식`의 스테이블 코인이다. 즉,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것이다. 스테이블 코인 도입 본격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 내용은? 해당 과제 실현의 의지는 최근 발표된 정부 인사와 더불어민주당의 행보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지난 6일 정부는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 이후 그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최대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로 활동해온 `가상자산 전문가`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가상자산시장 활성화에 대한 업계 기대가 높아졌다. 이뿐만 아니라 대선 전부터 여당은 가상시장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 10일 마침내 국내 디지털자산시장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 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자산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 및 적용 범위 설정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위원회 신설 ▲인가등록신고제 도입 및 내부 통제 기준 의무화 ▲자산 연동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 코인) 사전 인가제 도입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의 민간 주도 발행을 장려하고, 발행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목표를 드러냈다. 우선 디지털 자산 위원회 구성원 30명 중 3분의 2 이상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함으로써 민간의 적극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또 제정 초기 과정에서 논의됐던 발행자의 자본금 요건은 50억 원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5억 원 이상`으로 설정함으로써 코인 발행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아울러 민 의원은 "디지털 금융 기술과 민간 혁신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원화 기반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제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 코인 도입 필요성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을 찬성하는 쪽에서는 ▲실생활에서의 활용 가능성 ▲시간적ㆍ경제적 효율성 확보 ▲원화 경쟁력 제고 등의 이유에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선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는 특정 자산의 가치와 연동돼 움직이므로 화폐로서의 특징이 강하고, 가격도 안정적이므로 실생활에서 사용 시 무리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은행 송금과 비교 시 실시간으로 빠른 전송이 가능한 점, 외환 거래와 달리 수수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효율적이다. 하지만 이번 정부가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추진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글로벌 암호화폐시장에서의 원화 경쟁력 확보` 때문이다. 현재 스테이블 코인시장에서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테더ㆍ서클 등)`이 총 거래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가능토록 하는 `지니어스 법(미국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의 입법도 목전에 두고 있다. 즉, 미국의 통화 패권 강화가 예상되는 현 상황 속에서 한국이 스테이블 코인시장에 뛰어들지 않고 손을 놓고 있으면, 결국 한국 경제도 달러에 종속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승석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책임연구위원은 `2025 트럼프 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와 영향` 발표에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국내에서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면 국내 통화 수요 감소 및 외화 수요 증가로 원달러 환율이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경연이 실시한 실증분석에 따르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240만 개 수준으로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은 약 10% 상승하고 코스피 지수도 급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놓고 `한은-여당` 대립 양상 여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위해 서두르고 있지만,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며 스테이블 코인 발행에 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다음 달(7월) 1일 `스테이블 코인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문가들은 이날 행사에서 한은이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무분별하게 발행하는 경우 예상되는 ▲투매(코인런) 발생 가능성 ▲원화 가치 급락 가능성 등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확산하고 있는 글로벌 기조 속에서 원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야 한다는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은 시기상조`라는 시각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이 총재는 지난달(5월) 29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다만 그것은 화폐의 대체재로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발행하면 통화 정책 유효성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후 이달 2일 열린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비은행 기관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과 관련해 "자본 규제를 우회하는 방향으로 갈지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 "현실화 언제쯤?" 정부와 한은의 의견 차이가 좁혀진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통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전망이다. 무엇보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및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외에도 「전자금융거래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외국환거래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대대적으로 손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 법령 정비 단계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시 예상되는 문제점도 더 세세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금융업계 관계자는 "법안에 스테이블 코인 발행 시 준비금을 얼마만큼 예치ㆍ보관해둘 것인지, 코인런 발생 시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상세한 부분은 설명이 빠져 있다"며 "시행령ㆍ시행 규칙 제정을 통해 규제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민생 경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우선순위가 작용할 것"이라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연내 도입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조심스레 예상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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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시흥동 9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지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쌍용건설 ▲동부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빠르면 오는 7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9(시흥동) 일대 763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해 문백초, 시흥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오미생태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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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제32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 추진 부서가 변경됨에 따라, 복지문화위원회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변문화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기에 앞서 사업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김형곤ㆍ오온누리 의원이 함께했으며, 관계자로부터 현재 사업의 현재 공정률과 운영 계획 등을 청취하며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에 임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수변문화쉼터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복지문화위원회는 수변문화쉼터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태학적 관점을 반영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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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우기를 앞두고 비관리청 도로공사 주요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 아닌 민간사업자 등이 도의 허가를 받아 추진하는 공사로, 안전 및 재난 대응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전문가 등 외부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내 4개 시ㆍ군(연천ㆍ안성ㆍ용인ㆍ이천) 소재 비관리청 도로공사 중인 6곳으로, ▲연천 지방도 317호선 두일~석장 도로확포장공사 ▲안성 지방도 321호선 만정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용인 국지도 84호선 중리~천리 도로 개설공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공사 ▲용인 지방도 321호선 동경내장 교차로 설치공사 ▲이천 국지도 70호선 백사면 공공임대주택 지구 외 도로확장공사 구간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절개지 붕괴 위험, 낙석 발생 가능성, 가배수로, 임시침사지 등 배수구조물 설치ㆍ관리 여부, 임시가시설물의 고정 상태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ㆍ침수 위험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기술적 자문도 병행한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통보해 빠른시일 내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통해 비관리청 도로공사장 내 위험요소를 조기에 조치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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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경우 투자 면적만큼 면적 상한 초과를 허용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기회발전특구의 지정ㆍ운영 등에 관한 지침 일부를 개정해 이달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ㆍ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지정되면 5년간 소득ㆍ법인세 감면(창업기업), 공장 신증설 취득세 75%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시의 경우 150만 평, 도는 200만 평 내에서만 신청ㆍ지정할 수 있다. 개정안은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 또는 신청하고자 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면 해당하는 면적만큼 시ㆍ도별 면적상한을 초과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A광역시가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투자 10만 평을 유치한다면 A광역시는 최대 160만 평까지 기회발전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산업부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지정된 48개 기회발전특구 사례를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준을 보다 구체화했으며, 조건부로 지정된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간 기회발전특구 면적상한을 확대해 달라는 시ㆍ도의 건의가 있었는데,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회발전특구에 외국인투자 인센티브가 마련됨에 따라 시ㆍ도의 외투유치 노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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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립ㆍ은둔가구가 복지관 출석이나 상담, 사회공헌활동 등에 참여할 때마다 받은 적립금을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로 전환해 주는 사업이 전국 최초 서울에서 시작된다.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내 복지관 14곳에서 진행되며, 시는 이달 중으로 중ㆍ고위험 고립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260여 명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복지관에 출석해 `방문 적립`하거나 복지관ㆍ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1:1 상담을 받으면 `상담 적립`, 복지관 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여 적립`, 총 세 가지 활동에 참여하면서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적립금은 활동별로 참여한 복지관마다 다를 수 있다.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 월 최대 5만 원까지, 최장 6개월간 적립할 수 있다. 매월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복지관별 사용처 상이) 등으로 전환해 참여자에게 지급된다. 복지관은 관내 거주하는 고립가구를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게끔 연계하며, 올해 12월까지 참여형 안부확인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ㆍ모니터링해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강북구(구세군강북ㆍ번오마을ㆍ꿈의숲) ▲강서구(가양5ㆍ등촌9) ▲관악구(성민) ▲노원구(공릉ㆍ노원1ㆍ하계) ▲동작구(대방ㆍ상도ㆍ흑석) ▲서대문구(이화여자대학교) ▲양천구(신월) 등 7개 자치구 총 14개 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복지관은 `중ㆍ고위험 고립 가구 중 안부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리고 고립위험 체크리스트, 기관 사례회의 등을 거쳐 이달 중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고립 가구 외에도 복지관 서비스 범주 바깥에 있었던 신규 발굴 대상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립가구에게 작은 활동이라도 하나씩 시작하게끔 유도해 고립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고립ㆍ은둔가구에게 문밖으로 한 발짝 발을 내딛고 다른 사람과 어우러질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적 연구와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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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 구간 3개 공구 모두 입찰이 성립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1공구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 2개 업체 ▲2공구는 BS한양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 2개 업체 ▲3공구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남광토건 컨소시엄 2개 업체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됐다. 3개 공구 모두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하는데, 유찰 시 설계와 공사를 별도 발주하는 기타공사로 입찰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사업 기간이 10개월 이상 늦어진다. 도는 일괄입찰 성립으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1ㆍ2ㆍ3공구 모두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서울 은평구(새절역)에서 고양 덕양구(고양시청)를 잇는 3개 공구ㆍ15㎞ 구간에 정거장 8개소(환승 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하며 전체 사업비는 1조7314억 원이다.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서부선, 3호선 등과 연계해 경기서북부 철도망 연장을 통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함으로써 3기 신도시 창릉지구와 인접 대규모 주거지역 등 경기북부 교통 개선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턴키사업의 경우 유찰되는 경우가 많은데 3개 공구 모두 입찰이 성립돼 정상적으로 공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의 숙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꼼꼼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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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건설 신기술ㆍ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최근 DL이앤씨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혁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DL이앤씨는 건설현장과 사업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당 1000만 원의 기술검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혁신기술 개발 등 협업과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달 13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탄소중립기술, 친환경 에너지기술, 생산성 향상 기술, 건설업 혁신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DL이앤씨는 서면ㆍ대면 심사를 거쳐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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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구로` 신축사업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학동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지난 2월 24일 공고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47개의 설계안이 접수됐다. 1단계 심사를 통해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이달 9일 서울도시건축센터 디지털심사장에서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시설의 기능과 작동에 대한 세심한 전략, 그리고 시설이 공간적 힘을 통해 확장, 강화될 수 있도록 치밀한 건축적 구상을 한데 버무린 수작"이라며 "단순한 산업시설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적 정체성의 제고, 산업육성의 방향성을 건축적으로 제시한 작품"이라고 당선작을 평가했다. 당선작 외에 2등에는 제이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3등에는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ㆍ엠엠케이플러스건축사사무소ㆍ맹필수,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제이유건축사사무소ㆍ허서구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G밸리 중심의 첨단제조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기반시설로, 서울시의 `2030 서울비전`과 `204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남권 신성장 혁신축`을 구현하기 위해 조성된다. 연면적 약 1만6822㎡에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제품 제작 및 초도양산 공간, 신뢰성 검증 공간, 연구 공간, 기업 입주공간, 파트너사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 995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절차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사용자의 관점에서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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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민의 약 94%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 확대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달 1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GH가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3.9%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 확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2%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91.4%는 `실질적인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된다`, 89.9%는 `주거 안정성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청약 의향`(87.8%), `지인 추천 의향`(92%), `관심도`(83.3%) 등을 묻는 질문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높았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 붓듯이 수분양자가 저렴한 분양가로 최초 지분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면서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으로, 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응답자들은 지분적립형 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자금을 나누어 마련한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이 용이하다`는 점을 꼽았다. GH는 현재 광교 A17블록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공급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정책적 당위성이 입증됐다"며 "향후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적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GH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도내 무주택 가구의 가구주와 배우자 800명을 대상으로 연령별ㆍ권역별 비례할당 방식으로 실시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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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1단계) 부지 1.4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9일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이 급등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한다. 지정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3년간이다.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 토지 거래를 할 때는 울주 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1단계)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인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가 안정을 통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1단계) 개발사업은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ㆍ첨단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투자를 적기 제공하고, 울산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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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1일 일원장미공원에서 열린 `대모산 따뜻한 동행길 준공식`에 참석했다. `대모산 따뜻한 동행길 조성사업`은 고령자와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접근이 어려웠던 대모산 입구에 엘리베이터와 무장애 데크길을 설치해 기존 자락길과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대모산 산책로가 강남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내용 설명ㆍ기념사진 촬영ㆍ산책로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이향숙ㆍ윤석민ㆍ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조성사업의 내용을 청취하고,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무장애 산책로의 완성을 기념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강남구의회는 보행 약자들을 위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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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6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매수 관망세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19%)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47%)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마포구(0.45%)는 아현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43%)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종로구(0.17%)는 평동ㆍ홍파동 준신축 위주로, 광진구(0.17%)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71%)는 잠실ㆍ신천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남구(0.51%)는 압구정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동구(0.5%)는 고덕ㆍ명일동 위주로, 서초구(0.45%)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동작구(0.39%)는 흑석ㆍ상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9%)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옥련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운서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동구(0.06%)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ㆍ화수동 위주로, 부평구(0.01%)는 삼산ㆍ산곡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6%), 충남(-0.04%), 충북(0.06%), 강원(0.02%), 광주(-0.07%), 울산(0%), 세종(0.18%), 전남(-0.07%), 전북(0.04%), 경남(-0.05%),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 대비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6%)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ㆍ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이어지며 상승 계약 체결되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16%)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8%)는 상계ㆍ월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08%)는 성산ㆍ도화동 위주로, 도봉구(0.07%)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8%)는 가락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신길ㆍ여의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역삼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서구(0.11%)는 마전ㆍ청라동 위주로, 남동구(0.05%)는 만수ㆍ간석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24%)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동 구축 위주로, 중구(-0.02%)는 중산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2%)에서 광명시(-0.23%)는 대단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파주시(-0.09%)는 와동ㆍ목동ㆍ동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9%)는 이주 수요 영향 있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광주시(0.26%)는 정주여건 양호한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하남시(0.24%)는 덕풍ㆍ신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11%), 대구(-0.03%), 충남(-0.04%), 충북(0.03%), 강원(-0.08%), 광주(-0.01%), 울산(0.05%), 세종(0.08%), 전남(-0.02%), 전북(-0.02%), 경남(-0.01%),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ㆍ단지별 혼조세 있는 가운데, 다정ㆍ고운ㆍ도담동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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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가구 ▲39B㎡ 19가구 ▲59A㎡ 130가구 ▲59B㎡ 15가구 ▲74A㎡ 88가구 ▲74B㎡ 18가구 ▲84A㎡ 218가구 ▲84B㎡ 114가구 ▲84C㎡ 18가구 ▲123㎡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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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입찰서 제출마감 전일까지 누리장터에 입찰을 위한 참가자격 등록을 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1명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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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이하 고현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종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거제시 고현로13길 30-8(고현동) 일원 4만119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68.4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8가구 ▲59B㎡ 80가구 ▲59C㎡ 22가구 ▲74㎡ 117가구 ▲84A㎡ 228가구 ▲84B㎡ 177가구 ▲103㎡ 90가구 등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70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계룡초등학교, 계룡중학교, 중앙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거붕백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고현주공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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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에 1377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개발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송파구 장지동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3만1608㎡를 대상으로 1337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의 마지막 개발지로, 이번 심의 통과로 위례신도시조성사업이 사실상 완료된 셈이다. 이곳에는 연면적 24만2413.96㎡에 건폐율 59.28%, 용적률 491.6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 오피스텔 10개동 1377실이 조성되고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지하철 8호선ㆍ수인분당선 복정역부터 위례택지개발지구 주거 단지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해 인접 단지에서 복정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복정역세권 2블럭 업무ㆍ판매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이도록 했다. 공공보행통로의 시점과 종점에는 대규모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 쉼터로 제공한다. 남쪽 공원에 연접한 공개공지는 실내형으로 만들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인근 근린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동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확보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부대시설 면적을 넓혀 거주 여건을 개선했다. 위례택지개발지구 복합3블럭은 송파구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 마지막 개발인 복합3블럭 건축심의 통과로,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된다"라며 "준공 후에는 위례주택단지에서 복정역으로 이동 편의성이 개선되고 역세권 중심으로 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사업은 위례신도시 동쪽 환승역인 복정역 인근에 사업비 10조 원을 투입, 코엑스의 약 2.2배에 달하는 연 면적 100만 ㎡의 업무ㆍ상업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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