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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첫 공공지식산업센터인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입주기업 2차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지하 3층~지상 최대 24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이 함께 조성되는 올인원 복합업무시설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10월이다. 이번 공급은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지하 1층과 지상 17~20층에 있는 산업시설 56호실이다. 입주기업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에 규정된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첨단기술산업과 첨단업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제조업(도시형 공장)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분양은 오는 11월 14~15일 분양신청서ㆍ사업계획서 접수에 이어 19~20일 심의위원회 심의, 21일 적격기업 발표, 22일 순번 추첨ㆍ호실 지정, 26~27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지하 1층은 3.3㎡당 600만 원대, 지상 17~20층은 3.3㎡당 800~900만 원대 수준으로 인근 판교ㆍ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시세 대비 최대 40% 수준이다. 계약금은 10%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제조기업의 경우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5년간 100% 면제받을 수 있고(이후 2년은 50% 감면), 입주 대상 업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25년까지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각 35%씩 감면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최적화된 교통환경을 갖췄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경기광주역은 수서~광주선과 GTX-D노선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제1ㆍ2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수도권 제1ㆍ2순환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기업 규모, 비즈니스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가변형 설계를 적용해 필요한 면적에 맞춰 입주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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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4주(지난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단지와 신축 단지에서는 신고가가 경신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출 규제 영향과 가격 급등 피로감으로 매수자 관망세를 보이며 매물 적체되고, 상승폭은 전주 대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16%)는 성수동1가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산천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2%)는 아현ㆍ용강동 위주로, 중구(0.1%)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09%)는 홍파ㆍ창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8%)는 압구정ㆍ개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4%)는 반포ㆍ잠원동 신축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여의도ㆍ신길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송파구(0.09%)는 잠실ㆍ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서구(0.11%)는 정주여건 양호한 당하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계산ㆍ병방동 준신축 위주로, 동구(0.01%)는 만석ㆍ송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07%)는 용현ㆍ주안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3%)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2%), 대구(-0.06%), 충남(0.01%), 충북(-0.02%), 강원(-0.05%), 광주(-0.03%), 울산(0.02%), 세종(-0.08%), 전남(-0.02%), 전북(-0.02%), 경남(0.01%), 경북(-0.04%),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여전한 가운데 수요 대기 등으로 거래 및 매물 가격 상승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감 등 일부 단지에서 하락 거래 발생하며 상승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3%)는 옥수ㆍ하왕십리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12%)는 신내ㆍ면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11%)는 신당ㆍ만리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는 문배ㆍ이태원동 위주로, 은평구(0.10%)는 진관ㆍ응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15%)는 개포ㆍ압구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0%)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서초구(0.1%)는 잠원ㆍ반포동 학군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동ㆍ신정동 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08%)는 등촌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6%)의 경우 부평구(0.33%)는 산곡ㆍ부개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서구(0.26%)는 원당ㆍ가정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15%)는 구월ㆍ논현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4%)는 계산ㆍ작전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운서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8%)에서 이천시(-0.05%)는 공급 물량 영향 등으로 대월면 및 부발읍 위주로, 평택시(-0.03%)는 세교ㆍ용이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양주시(0.3%)는 교통여건 양호한 다산ㆍ별내동 위주로, 구리시(0.25%)는 인창ㆍ갈매동 위주로, 화성시(0.22%)는 거주여건 양호한 오산ㆍ영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2%), 대구(-0.05%), 충남(0%), 충북(0%), 강원(0.02%), 광주(0.02%), 울산(0.04%), 세종(0.1%), 전남(-0.02%), 전북(0.03%), 경남(0.03%), 경북(-0.03%),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소담동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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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가명정보 활용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LX는 이달 30일 전북도청에서 도와 지역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ㆍ대체해 추가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를 말한다.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한 가명정보의 결합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이 지정하는 결합전문기관이 수행한다. 앞서 LX는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전북도는 오는 11월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맞춤형 가명정보 결합 종합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ㆍ운영 ▲지역 산ㆍ학ㆍ연ㆍ관간 가명정보 활용 인식 제고, 기관 보유 가명정보 공유ㆍ기술교류 강화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과 보유 데이터ㆍ인프라 공동 활용해 협력사업을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가명정보 활성화로 지역 내 국토교통 분야 가명정보 활용 수요 발굴 등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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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이달 25일 캡스톤명동PFV와 서울 중구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업무시설 신축공사의 시공자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급금액은 1400억 원대이며 4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명동구역 제1지구는 중구 을지로 76(을지로2가) 일대로 유안타증권빌딩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연면적 4만5230㎡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개발사업 운영은 현재 운용자산(AUM)이 7조 원인 자산운용사 캡스톤자산운용이 맡았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그간 다수의 도심지 공사 경험이 이번 수주에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발주처의 원 설계안 대신 Top-Down 공법을 제안해 공기를 크게 단축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Top-Down 공법을 적용해 2018년 남대문 인근에 호텔 그레이스리서울이 입점해 있는 해성산업 복합시설과 2022년 을지로입구역 애플 명동이 입점해 있는 센터포인트 명동 등 서울도심권역 지역에서만 10여 곳 이상의 시공 실적을 가지고 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높은 신용도, 다수의 도심지 공사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본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며 "4대문 안과 강남역권 중심에서만 20여 건이 넘는 다양한 업무ㆍ복합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현장도 완벽하게 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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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2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소사본동 22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소사로148번길 22(소사본동) 외 48필지 일원 586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5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6가구 ▲59B㎡ 24가구 ▲74㎡ 16가구 ▲84㎡ 66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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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에 이어 2달 연속 감소했다. 특히 서울의 주택 거래량이 1만 건 아래도 떨어지며 25% 이상 줄었다.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최근 발표한 9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거래량(신고일 기준)은 5만1267건으로 전월 대비 15.5% 감소했다. 전년 동월(4만9448건) 대비로는 3.7% 늘었다. 올해 1~6월 4~5만 건대를 유지하던 주택거래량은 7월 6만8000건까지 늘었으나, 8월 6만1000건으로 주춤하더니 지난달(9월) 다시 5만 건대로 내려앉았다. 수도권 주택거래량은 2만5829건으로 전월(3만2776건)보다 21.2% 감소했고 전년 동월(2만2741건)보다 13.6% 증가했다. 지방은 2만5438건으로 전월(2만7872건) 대비 8.7%, 전년 동월(2만6707건) 대비 4.8% 각각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크게 줄었다. 아파트는 3만9362건으로 전월 대비 17.9%, 비아파트는 1만1905건으로 전월 대비 6.5% 각각 줄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아파트는 4.6%, 비아파트는 0.7% 늘었다. 올해 7~8월 1만 건을 상회했던 서울 주택거래량은 지난 9월 8206건으로 하락했다. 전월(1만992건)에 비해 25.3% 줄었고, 전년 동월(6396건)보다 2.1% 줄었다. 특히 아파트 거래는 4951건으로 전월(7609건)과 비교해 34.9%나 감소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9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9만146건으로 나타났다. 전월(20만9453건) 대비 9.2% 줄었고, 전년 동월(19만146건) 대비로도 5.6%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7.5% 감소한 8만1595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8.8% 감소한 10만8551건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2만7839건으로 전월(14만1030건) 대비 9.4%, 전년 동월(12만7839건) 대비 4.6% 각각 감소했다. 지방은 6만2307건으로 전월(6만2307건)보다 8.9%, 전년 동월(6만2307건)보다 1.4% 각각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전월보다 6% 하락한 9만4923건, 비아파트는 전월보다 12.2% 감소한 9만5223건이였다. 올해 9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776가구로 집계됐다. 전월(6만7550가구) 대비 1.1%(774가구) 감소하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3898가구로 전월(1만2616가구) 대비 10.2%(1282가구) 증가했으나 지방은 5만2878가구로 전월(5만4934가구) 대비 3.7%(2056호)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늘었다. 지난 9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262가구로 전월(1만6461가구)에 비해 4.9%(801가구) 증가하며 지난해 8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9월 기준 분양과 준공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인ㆍ허가와 착공은 부진했다. 전국 주택 인ㆍ허가는 1만8486가구로 전월(2만8478가구)와 비교해 35.1% 감소했고, 전년 동월(2만7498가구)보다 32.8% 줄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4924가구로 전월(1만6189가구) 대비 69.6%, 전년 동월(1만3391가구) 대비 63.2%로 크게 줄었다. 착공은 2만983가구로 전월(2만9751)보다 29.5% 줄었으나 전년 동월(1만4224가구) 대비로는 47.5% 늘었다. 분양과 준공은 늘었다. 분양은 2만404가구로 전월(1만6077가구) 대비 26.9%, 전년 동월(1만4261가구) 대비 43.1% 각각 증가했다. 준공은 4만2224가구로 전월(3만8844가구)보다 8.7%, 전년 동월(2만6420가구)보다 59.8% 각각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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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승인을 위해 고양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25일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을 열어 위원들에게 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한 뒤 안양 평촌ㆍ군포 산본 2곳에 대해 지난 25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기준용적률 등 산정 기준ㆍ근거 ▲증가 가구수에 따른 교통처리계획 ▲자족기능 확보 방안 ▲도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계속거주도시 등) 반영 등 기본계획 보완과 자료 추가 제시를 요청해 해당 자문 내용을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성남 분당, 부천 중동에 대해서도 사전자문을 실시해 제시된 의견을 보완한 후 최종적으로 경기도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1기 신도시 5곳의 시와 협의ㆍ독려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승인한다는 목표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내실있고, 신속한 승인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전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 참여해 검토 기간을 대폭 줄여 나갈 계획"이라며 "시와 적극 협력해 연내 기본계획이 승인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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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교통 부문(해운ㆍ항만 제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사업을 통해 3만2667톤CO₂eq의 온실가스를 추가 감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3년 동안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이 1만5000톤CO₂eq 이상인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전체 사업장 배출량이 5만 톤CO2eq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톤CO₂eq(이산화탄소상당량톤)은 다양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등가의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단위를 말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통 부문 목표관리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업체를 선정ㆍ평가하고 있으며, 2016년 시행 이후 약 374만 톤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교통 부문에서 감축 활동을 이행한 업체는 총 28개다. 이들 업체들의 실제배출량은 45만5200톤CO₂eq으로 목표배출량 48만7867톤CO2eq 대비 3만2667톤CO₂eq을 추가 감축했다. 이는 약 1만6500가구의 연간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 국토부는 이달 31일 오전 교통 부문 목표관리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교통 부문 목표관리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우수업체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평안운수(최우수)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시흥교통(우수)과 남성버스(우수)가 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을 수상한다. 국토부는 수상업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사례들을 논의하는 한편, 유사사업인 배출권거래 우수 감축사례 등을 공유하고 교통분야 탄소감축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목표관리 업체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토부는 앞으로 목표관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ㆍ시상함은 물론, 다양한 감축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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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다우건설 ▲동도건설 ▲오렌지이앤씨 ▲경우종합건설 ▲디앤시건설 ▲승일실업 ▲아일종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및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시공 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일대 464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1 · 뉴스공유일 : 2024-10-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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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찾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승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다음 달(11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사업비조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55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문성어린이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방화6구역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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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3리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8일 파주시는 문산3리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85번길 54(문산리) 일대 4만730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8가구 ▲59A㎡ 349가구 ▲59B㎡ 199가구 ▲74㎡ 249가구 ▲84㎡ 10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산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문산3리지구는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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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용두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현대산업개발-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현대산업개발-계룡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빠르면 오는 11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40번길 15(용두동) 일대 10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5.4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대전초, 충남여중, 충남여고, 대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구청, 행정복지센터, 세무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약국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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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벽산엔지니어링 ▲성원건설 ▲은성건설 ▲엘림종합건설 ▲오렌지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2023년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이내 또는 신용평가등급 CCC+ 등급 이상 기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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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다박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숙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5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다박골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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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여의도 4.6배에 달하는 특별계획구역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내 특별계획구역의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을 수립ㆍ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중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계획안을 작성하는 데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별도의 개발안을 만들어 지구단위계획으로 수용 결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보통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대규모 개발이 필요할 경우 획지나 가구를 묶어서 지정하는 경우 많으며,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별 필지의 건축행위(신축ㆍ증축 등)가 제한된다. 2022년 말 기준 시가 지정ㆍ관리 중인 특별계획구역은 강남구 코엑스, 용산구 전자상가 일대 등 총 588개소로 약 1400만 ㎡에 달한다. 그간 특별계획구역은 과도한 지정과 경직된 제도, 복잡한 결정 절차 등으로 사업 추진이 더딘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실제 현재 지정된 588개소 중 55%(325개소)는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장기 미추진 구역도 전체의 24%에 달한다. 이번 활성화 방안에는 사업 실현 가능성 제고, 유연한 제도, 공공지원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기존 구역 중 10년 이상 사업 미진행, 불명확한 개발 목적 등의 특별계획구역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전환한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유효기간(3년)이 있으며 이후에는 일반지역으로 전환된다는 점이 특별계획구역과 다르다. 주민 불편과 재산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앞으로는 사업 방안이 명확한 경우에만 특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 사업성 담보가 가능하도록 「주택법」ㆍ「건축법」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개별 법령상 법정 동의 요건도 확보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별계획구역 지정 요건을 강화하는 대신 지정 후에는 유연한 개발 계획을 적용한다. 지정 후에는 최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시 정책 방향에 맞게 구역을 개발하거나 창의적 계획안을 제안할 경우 용적률과 건폐율, 높이와 용도 기준을 법적 최대 범위로 완화한다. 필요한 경우 용도지역 간 변경도 허용할 계획이다. 또 특별계획구역 내 이미 공공업무시설,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충분한 경우 공공기여를 비용으로 납부하는 것을 허용한다. 그간 특별계획구역 공공기여는 기반시설의 설치 제공만 가능해 지역 내 미집행 시설이나 적정한 부지가 없는 경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도입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불량지역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특별계획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일괄 처리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차원의 계획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선 시 직접 입안을 확대해 사업 실현성을 높인다. 도시계획위원회ㆍ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심의 절차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만을 운영하는 것으로 절차를 줄여 기간을 단축한다. 이번 활성화 방안은 이달 30일 이후 신규 지구단위계획수립부터 즉시 시행된다. 기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정비는 연말까지 해제ㆍ전환을 위한 열람공고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이 본격 가동되면 주요한 도시개발 정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변화 흐름에 맞춰 기존의 제도를 정비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도시개발 체계를 구축해 서울대개조를 속도감 있게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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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6년 동안 거주한 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분환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1일부터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109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전국 9개 시ㆍ도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최소 6년 임대로 거주한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매입임대 유형이다. 정부가 `8ㆍ8 부동산 대책`에서 처음 도입했다. 우수한 아파트 입지에 중형 평형 위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분환전환형 매입임대는 월세형(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 317가구, 든든전세(전세형) 774가구로 총 1091가구다. 수도권에 961가구(서울 225가구ㆍ경기 371가구ㆍ인천 365가구)가 공급된다. 든든전세는 소득ㆍ자산 요건과 무관하게 시세 대비 90% 전세로 공급하고, 월세형은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 입주자격을 갖춰야 한다. 다만, 분양전환은 입주 시 일정 소득ㆍ자산 요건을 갖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200%), 자산 3억6200만 원 이하인 경우 분환 전환이 가능하다. 별도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다음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분양전환을 희망하지 않거나 소득ㆍ자산 요건을 초과한 경우에는 일반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임대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평가금액과 6년 후 분양 시 감정평가금액의 평균으로 산정한다. 분양가 상한은 감정평가금액이다. 이번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한다. 신청 방법, 주택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이달 31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첫 번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에 이어서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신축 매입임대 11만 가구도 차질 없이 공급해 비아파트시장 안정화와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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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북에서 2026년까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700가구를 공급한다. 도는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신축약정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공공주택 사업자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이 약 3만7000가구가 있다. 이 가운데 95% 정도인 3만5000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하고 있다. LH는 전국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인구 8만 이상 도심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원칙으로 주거취약계층 해소를 위한 소형 평형(전용면적 50㎡ 미만) 위주의 양적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은 15개 시ㆍ군이 인구감소 지역에 해당해 LH의 방식만으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결이 힘들고 공급되는 주택도 소형 평형대에 그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LH 공급이 미진한 인구 8만 이하 시ㆍ군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하고 공사를 시행 주체로 민간사업자 제안을 통한 신축약정형 매입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ㆍ시행키로 했다. 신축약정형 매입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로 선정된 우선협상자와 설계도서 협의를 거쳐 공사가 준공한 다음 토지와 건물 일체를 매입할 것을 약정하고, 민간사업자가 책임지고 공사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보다 2년 이상 입주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있는 곳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2026년까지 수요가 있는 시ㆍ군을 대상으로 총 7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5개 시ㆍ군(영주ㆍ영천ㆍ청도ㆍ영덕ㆍ고령)을 대상으로 200가구를 공급한다. 이달 기준 청도ㆍ영천ㆍ고령은 민간사업자와 약정 체결을 완료하고 인ㆍ허가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이르면 2025년 말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북 관계자는 "복지를 넘어 주거 자부심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청년,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겠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민 모두를 위한 돌봄, 창업 등의 커뮤니티시설 건립으로 마을공동체 회복을 견인할 공공주택 정책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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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오는 11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4.2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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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관수 노무사(케희노동법률사무소)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줌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과 관련해서는 2018년 4월까지 경찰 합동 수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적극적인 부정 수급 방지 및 조사를 위해 고용노동부 독자적인 수사권을 부여하는 고용보험수사관(특별사법경찰관)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을 대비하는 예방 교육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2006년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 합격 이후 실업급여 부정 수급 등 「고용보험법」 관련 전문 노무사로서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한국사회보장법 학회 이사, 서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고용보험법」의 취지에 맞는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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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심의 통과된 2곳은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 공공주택 448가구와 북구 산하동 554-3 JS H 호텔앤리조트 관광숙박시설 275실과 생활숙박시설 490실이다.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에는 지하 1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개동이 들어선다. 이곳은 2019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됐다. 현재 미개발부지가 다수 있으나 향후 개발 완료를 대비해 공공보행통로의 기능 최적화를 위한 개선안 마련과 입주민을 위한 부대시설의 적정한 배치 계획 수립 등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특히 시가 올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공동도급, 하도급, 전기소방통신공사 참여비율에 따라 각각 용적률 5%, 7%, 3.8%를 완화해 총 15.8%의 혜택을 받아 설계됐다. 또한 지역업체가 공동도급 31%, 하도급 54%, 전기ㆍ소방ㆍ통신공사에 51% 참여하게 돼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가 기대된다. 북구 산하동 554-3 관광숙박시설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으로 건립된다. 이곳은 해안 경관이 수려한 지역에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과 야간 경관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 심의 시에는 사업지 주변에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유도하고 보행환경과 연계해 녹지공간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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