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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하천 무단 점용ㆍ사용 등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강북구는 이달 19일부터 8월 29일까지 `하천 불법 점용 및 금지 행위 집중점검`을 시행,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공공이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오는 여름철에 불법 공작물 설치, 무단 점용, 쓰레기 무단 적치 등 하천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금지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우이천ㆍ대동천ㆍ가오천) ▲소하천(인수천ㆍ백운천) ▲공유수면(수유동ㆍ우이동) 등 총 16.4km 구간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천 토지 무단 점용 ▲하천 구역 내 행락지 평상 및 천막 등 기타 영업시설물 무단 설치 ▲토지의 굴착ㆍ성토ㆍ절토ㆍ형질변경 ▲하천유수 무단 점용ㆍ사용 및 유수 방향 변경 ▲하천시설 훼손행위 ▲쓰레기 및 오물 무단 적치 등이다. 아울러 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계도 조치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순희 청장은 "하천을 사적으로 점용하는 행위는 공공질서를 해치는 만큼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주민 홍보와 지속적인 점검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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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일부 토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냈다. 지난 9일 시는 전동일반산업단지(전동면 노장리 410-4 일원) 내 지원시설용지 등 8개 획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동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615억 원을 투입해 14만 ㎡(약 4만2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11월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입주기업은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등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대상 토지는 ▲복합용지 2개 ▲지원시설용지 5개 ▲주차장용지 1개 등 총 8개 획지다. 공급예정가격은 획지에 따라 최소 4억1400만 원부터 20억5500만 원까지다. 또한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주 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 ▲만19세 이상 개인 ▲법인 등 모두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 단, 입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입찰 신청 전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 관련 법률에 기재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분양공고는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와 `세종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입찰 신청은 공고 기간 내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개찰 및 낙찰자는 이달 20일 오전 10시 온비드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낙찰자는 이달 23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시 산업입지과에 서류를 제출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기한 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에는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온비드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산업입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잔여 산업시설용지(6획지) ▲이주자 택지(6획지) 등에 대해서도 수의계약 방식으로 상시 분양을 진행 중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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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시흥시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최근 시흥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ㆍ난방비 요금 부담을 완화해주는 `2025년 에너지바우처사업`을 시행,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바우처로 고지서의 이용 금액을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서 주민등록표상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세대원이 세대원 기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등이다. 세대원 기준은 ▲노인(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ㆍ분만 후 6개월 미만 여성) ▲한부모가족 ▲중증질환자ㆍ희귀질환자ㆍ중증 난치질환자(「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중증ㆍ희귀ㆍ중증 난치질환을 가진 사람) ▲소년소녀가정{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아동 분야 사업 중 소년소녀가정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사람(「아동복지법」 제3조에 의한 가정위탁보호 아동을 포함)}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을 지원한다. 전체 사용 기간(2025년 7월 1일~2026년 5월 25일) 동안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단,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사ㆍ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신청된다.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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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땅 꺼짐 사고 관련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사업장 안전을 점검ㆍ강화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장마철을 대비해 도심지 인근 대형 지하개발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 자문 지원을 받아 ▲굴착공사 공법 적정 여부 ▲지하 수위 등 계측 관리 적정성 ▲지반침하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 지하수 유출 유랑계 미설치 및 구조물 보강 미비 등이 확인돼 해당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함께 장마철 대비 지하수 배수 관리체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점검 외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하반기에는 ▲지반침하 취약지역 50km 구간 ▲국토안전관리원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취약지 등 대상으로 `GPR(지표투과레이더) 지반탐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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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관악구는 봉천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올해 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5월) 15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대 3만146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68.27%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52가구 ▲59A㎡ 175가구 ▲59B㎡ 56가구 ▲79A㎡ 52가구 ▲84A㎡ 325가구 ▲84B㎡ 95가구 ▲101A㎡ 48가구 ▲108A㎡ 1가구 ▲130A㎡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림선 보라매병원역과 당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당곡초등학교, 당곡중학교, 성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보라매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한편, 봉천1-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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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인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탐색 시도를 계속한다. 이달 10일 인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형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팽나무3길 24-22(인후동1가) 일대 868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기린초, 전주인후초, 전주동중, 전일중, 전주생명과학고, 전주여고, 유일여고, 전북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편의시설로는 전주모래내알짜시장,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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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11일 부산진구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2%, 용적률 276.21%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73가구 ▲54㎡ 57가구 ▲59㎡ 496가구 ▲74A㎡ 31가구 ▲74B㎡ 30가구 ▲84A㎡ 778가구 ▲84B㎡ 315가구 ▲84T㎡ 4가구 ▲84P㎡ 2가구 ▲101㎡ 64가구 ▲112㎡ 254가구 ▲132P㎡ 1가구 ▲146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4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천4구역은 2007년 7월 2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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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민자 고속화도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9일 남양주시는 총연장 11.2km에 이르는 `남양주 제2경춘 연결 민자도로 사업{동호평IC(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제2경춘국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 민간 사업자가 해당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시가 적극 추진 의지를 밝힌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거쳐 약 1년 6개월 만에 사업 타당성과 민자 적격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 투자 방식의 장점을 살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투자 구조의 안정성 및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 46호선의 정체 해소와 더불어 서울ㆍ춘천을 연결하는 동서 간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에서 추진 중인 `제2경춘국도사업`의 일정 및 개통 시기 등을 고려, 두 도로의 연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해당 도로는 남양주 시민들로 하여금 서울ㆍ춘천 등지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 인프라로, 미래 도시 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2경춘국도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교통 체계 전반을 개선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성 및 지역 성장 가능성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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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과 경기 부양을 위한 새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3p 상승한 94.6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4.6으로 전월(107.1)보다 2.5p 하락했고 비수도권은 92.5로 전월(90.3)보다 2.2p 상승했다. 수도권 중 인천은 110으로 전월(96.43) 대비 13.6p 상승했으나, 서울(122.2→103.7)과 경기(102.8→100)는 전월 대비 각각 18.5p, 2.8p 하락했다. 지난 4월과 5월 2개월 연속 대폭 상승했던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이달 하락했는데, 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 과정에서 나타났던 급격한 상승효과가 약화되고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도입을 앞두고 서울과 수도권 내 단지들이 공급 일정을 앞당기며 한시적으로 분양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비수도권에서는 ▲제주 25.6p(66.7→92.3) ▲대전 16.7p(100→116.7) ▲경북 15.4p(84.6→100) ▲대구 11.2p(78.3→89.5) 오르며 상승 폭이 컸다. 이어 ▲울산 9.1p(100→109.1) ▲전남 8.6p(69.2→77.8) ▲광주 4.4p(81.3→85.7) ▲세종 3.9p(114.3→118.2)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충북 16.7p(100→83.3) ▲강원 13.3p(80→66.7) ▲경남 12.9p(92.9→80) ▲전북 12.5p(100→87.5) ▲충남 7.7p(107.7→100) ▲부산 1.3p(89.5→88.2) 순으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것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하고 경기 부양을 위한 차기 정권의 확장 재정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도권의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이 예정대로 올해 7월 1일로 확정되면서 매수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영향이 앞으로의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6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3) 대비 8.9p 상승한 111.9로 전망됐다. 이달 말부터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수준 설계 기준 의무화 시행에 따라 공사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5.6) 대비 1p 상승한 96.6, 미분양물량지수는 전월(108.8)보다 5.5p 내린 103.3으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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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현장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집중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DL이앤씨 경남 지역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산재예방과장, 근로감독관이 참석했으며, 이길포 DL이앤씨 CSO(최고안전책임자)도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휴게시설 및 차양막 설치 계획 ▲냉방장구(보냉조끼ㆍ쿨스카프 등) 지급 계획 ▲근로자 수분 섭취 및 순환 휴식제도 운영ㆍ준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DL이앤씨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혹서기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안전보건공단의 혹서기 5대 기본수칙(물, 바람ㆍ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기초해 기획됐다. DL이앤씨의 `사칙연산` 폭염대응 캠페인은 물ㆍ염분 `더하기`, 폭염시간 옥외작업 `빼기`, 그늘ㆍ휴식ㆍ보냉장구 `곱하기`, 관심(근로자 건강)ㆍ정보 `나누기`로 구성됐으며 관련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이후 폭염 집중관리 기간에는 매주 1회 이상 현장의 관련 시설물과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길포 CSO는 "단 한 건의 온열질환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모든 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안전보건관리를 실시하고 혹서기 `사칙연산` 폭염 대응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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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현장에 설치해 레미콘을 생산하는 현장 배치 플랜트의 설치 조건이 완화된다. 배치 플랜트 설치 주체가 공공공사 발주청으로 확대되고 대규모 국책사업의 경우 배치 플랜트에서 레미콘 전량 생산이 허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개정안을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설 품질 수준을 높이고 건설공사비 안정화와 건설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 배치 플랜트는 기존 레미콘 공장이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시멘트와 자갈, 모래 등을 섞어 레미콘을 직접 제조하는 임시 시설이다. 현장 배치 플랜트로 건설현장에서 레미콘을 생산하면 바로 즉시 시공이 가능해져 품질은 높아지고 운송 시간과 비용은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설치 조건이 까다로워 적정 품질의 레미콘을 적기에 공급받기 어려운 공사현장에서도 배치 플랜트를 설치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터널, 산지 도로공사, 대량의 레미콘 공급이 필요한 국책사업 등에는 인근 레미콘 공장의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원활하게 충족하기 어려워, 현장 배치 플랜트 설치 조건 완화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현장 배치 플랜트 설치 주체가 확대된다. 종전에는 시공사만 설치할 수 있었던 현장 배치 플랜트를 공공공사의 발주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도로공사 등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한 것. 이로써 공공공사 발주청도 레미콘을 90분 이내에 콘크리트 믹서 트럭으로 운반이 불가능하거나 수요량이 급증하는 경우 등 배치플랜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레미콘 수요 성수기나 대규모 구조물공사 등으로 인해 레미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현장 배치 플랜트를 설치하되 수요량의 50%까지는 주변 레미콘 공장에서 공급받도록 생산량을 제한하는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현장 배치 플랜트 설치 현장 밖으로 레미콘을 반출할 수 없다는 제한 규정은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대규모 국책사업은 예외적으로 현장 배치 플랜트에서 레미콘을 전량 생산할 수 있으며, 설치자가 발주 또는 시공하는 현장으로 반출이 가능하다. 전량 생산과 현장 외 반출을 허용하는 대상 사업의 경우 현장 배치 플랜트 설치 전부터 해체 시까지 국토부 주관으로 발주청, 시공자, 레미콘 제조업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야 한다. 협의체는 현장 배치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레미콘의 생산량과 반출조건, 기존 업계 참여 방안 등을 협의ㆍ조율한다. 또한 협의체 구성을 원하는 발주청 또는 레미콘 제조업계는 국토부에 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요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건설현장에 양질의 레미콘이 적기에 공급돼 건설 품질과 안전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발주청, 시공자, 레미콘 제조ㆍ운송업계 간 상생을 위해 협의체를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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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2가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절차에 다시 착수했다. 이달 9일 원대2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옥산로 38(원대동2가) 일대 4만590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4%, 용적률 252.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달성초, 달산초, 경일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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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이천시 관고동(이하 이천관고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9일 이천관고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참석자 명부에 기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이천시 관고동 226 일대 2만48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간선 이천역이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이천남초등학교, 설봉중학교, 다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NC, 이마트, 이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천관고동은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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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 일정을 공지했다. 지난 9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태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심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다. 한편, 증산5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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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민관TF를 발족하고 이날 서울에서 1차 TF 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초 발표한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지원센터 설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 전문가들과 업계ㆍ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ㆍ허가 관행의 문제점과 현장의 지연 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센터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공사비 상승 등으로 개발사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인ㆍ허가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사업 지연은 금융비용 증가,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인ㆍ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연구용역 등을 통해 실제 인ㆍ허가 지연사례를 취합해 지연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운영방안을 준비해 왔다. 그간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서도 지자체의 자의적 법령해석, 같은 지자체 내 심의 의견 충돌, 유사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인ㆍ허가 지연ㆍ불허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의 구체적인 해석이나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재량을 발휘할 경우 특혜 시비나 감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결국 인ㆍ허가가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향후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가 설치되면 국토부 등이 최대한 구체적인 유권해석을 제공해 인ㆍ허가 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지자체와 사업자 간 이견을 직접 조정하고 자의적 법령해석 등 소위 `그림자 규제`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등도 수행한다. 또한 지난 5월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공포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지역별 인ㆍ허가 소요기간에 대한 정보도 공개해 인ㆍ허가 기간 단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PF 규모를 고려할 때 인ㆍ허가 기간을 1개월만 단축해도 금융비용이 3000억 원 이상 절감되고 개발사업 초기 인ㆍ허가 불확실성만 줄여줘도 투자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다"며 "연구용역, 민관 TFㆍ지자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를 연내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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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가 층수ㆍ용적률 등 건축규제를 완화해 구도심 재건축 촉진에 나선다. 안산시는 이달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를 통해 노후 주택이 밀집한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계획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반월공단 배후도시로서 정부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아파트, 연립, 다가구ㆍ다세대, 단독주택 등 다양한 주거지를 형성해 왔다. 이중 저층 아파트와 연립주택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으나, 중ㆍ고층 아파트 단지와 구도심의 다가구ㆍ다세대 밀집 지역은 각종 규제와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구도심 내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시가지경관지구로 묶인 이중 규제는 시민의 주거와 주차 등을 불편하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아파트 공급률이 낮은 시의 여건으로 인해 양질의 신규 주택 공급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기반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구도심 건축환경과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2030 안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로써 지상 4층 이하로 제한되던 기존의 층수 규제 폐지, 용적률 200%에서 250%로의 완화를 총 15개소 약 152만 ㎡(46만 평)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시가지 경관지구 내 높이 제한을 지상 4층에서 7층까지로 완화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상 최대 15층까지 허용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에 따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신도시 1단계(반월신도시)ㆍ2단계(고잔지구) 지역 총 1900만 ㎡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의 범위 지정 ▲용적률 등 밀도계획 ▲공공기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안)을 수립 중이다. 향후 지역주민 공람, 의회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도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특별정비구역 지정,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개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재건축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규제 개선은 오랫동안 정체돼 있던 구도심 재건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급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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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의 관문이자 핵심 입지인 나진상가 12ㆍ13동(이하 나진12ㆍ13동) 일대가 미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2ㆍ13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특별계획구역5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00(한강로3가) 일원 연면적 7만3420㎡를 대상으로 용적률은 800%(높이 144m)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의 ICTㆍAIㆍ로봇 등 신산업용도 중심의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지구에서 처음으로 세부 개발계획이 결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직접 연결되며 용산전자상가 관문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향후 급격한 도시공간 변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하지만 산업 구조 변화로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공실률이 증가하고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면서 지역 전반의 활력이 떨어지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년 6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이용률이 낮았던 유수지시설 상부를 공원화하고 사업부지 내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ㆍ휴게공간을 확보해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가 공공기여하는 공공시설 등 설치비용 약 510억 원은 향후 시 균형발전과 정책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건축 인ㆍ허가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계획 결정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 일대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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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사설계변경해설서`를 개발해 이달 중 제작ㆍ배포한다고 최근 밝혔다. 교육 기회가 부족한 민간 중소 건설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설계 변경은 시가 지난 4월부터 중소 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계약행정 컨설팅에서 다수 업체가 어려워해 교육 확대를 호소했던 분야다. 앞서 시는 대한기계설비협회의 건의에 따라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ㆍ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교육ㆍ컨설팅 과정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설계 변경 관련 문의가 집중됨에 따라 이번에 중소 건설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사설계변경해설서`를 개발하게 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설계변경해설서는 상반기 컨설팅 과정에서 수요가 많았던 ▲설계 변경(38%) ▲표준품셈 체계 개편(26%) ▲원가계산서 작성(25%)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전문가, 건설협회, 발주기관 등이 참여한 수차례 자문회의를 거쳐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본 해설서를 공사 계약심사 시 매뉴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민간 업체와 발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금까지 기준이 없어 대가를 받지 못했던 12개 공종을 대상으로 적정공사비 산정기준을 단계적으로 마련 중이며, 이 중 ▲저압용 관통형 커넥터 설치 ▲LED 조명등주 인력 설치 ▲차광막 설치 등 3개 품목은 이달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확정된 기준은 본청, 자치구, 사업소, 투자기관 등에 전파해 설계ㆍ원가심사 단계에서 즉시 증액 효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상반기 맞춤형 교육ㆍ컨설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운영 방식을 대한기계설비협회와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협회가 교육 전반을 주관하고 시는 교육 콘텐츠와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교육과 해설서 개발은 건설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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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3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17%, 용적률 263.18%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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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 1만5000명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2025년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시에 주민등록된 19~39세(등본상 1985~2006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인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한 집에 주민등록등본상 19~39세 이하 형제ㆍ자매 또는 동거인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 가구당 `임차인 명의의 1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임차보증금 8000만 원 이하이며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다. 월세가 상한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환산율 5.0% 적용)과 월세를 합산한 금액이 93만 원 이하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신청인 가구의 올해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인의 건강보험이 피부양자인 경우에는 부양자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주택 소유자(분양권ㆍ입주권 보유자 포함)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토지과세표준액ㆍ건축물과세표준액ㆍ임차보증금ㆍ차량시가표준액) 총액 1억3000만 원 초과 소유자는 사업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 원 이상 차량 소유자도 제외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기수혜자, 정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동시 수혜자, 올해 자치구 자체 청년월세 선정자, 서울시 청년수당 등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서울주거포털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소득ㆍ재산 기준, 자격요건 부합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올해 9월 중 발표되며, 선정자들은 10월 말부터 1차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월세지원 모집이 청년의 주거 안정에 도움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다양한 주거 상황에 맞춰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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