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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호현로387번길 33(소사본동) 일대 34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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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화성시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올해 공공 분야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선정됐다. 민간 분야에선 충북 청주시 `POLE Factory(폴 팩토리)`가, 주택 분야에선 양평군 단독주택 `화조풍월`이 각각 대상을 받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축 분야 시상이다. 건축 관계자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과 건축 관련 창작품, 학생 건축설계 작품들을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건축문화대상은 건축물(공공ㆍ민간ㆍ주택ㆍ한옥), 건축문화진흥, 학생설계공모전(일반ㆍ한옥)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올해 한옥 2개 분야를 신설했다. 건축물 부문에서 공공 분야는 화성시의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민간 분야는 청주시의 `폴 팩토리`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는다. 주택 분야에선 양평군의 단독주택 `화조풍월`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은 밝고 개방적이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공간을 아늑하게 구성해 어린이집의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옥 분야 대상으로는 서울 은평구의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우리 고유의 목구조와 콘크리트 구조물을 하나의 건축물로 구현해 전통과 현대를 통합ㆍ재해석하는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자로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선정됐다. 건축의 공공성을 중심으로 건축학교, 건축신문, 학생건축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건축문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생설계공모전 부문은 홍익대학교 정은아 학생이 `시간적 장소성 : 알뜨르 비행장`이라는 작품으로, 영남대학교 성시운 학생이 `Flexible Hanok(플렉서블 한옥)`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은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시도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며 "이러한 창의적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축문화 발전과 함께 사람 중심의 건축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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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오는 11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물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 이어 물류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나눠서 진행한다. 시상식에서는 그간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단체에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6점,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42점 등 총 55점을 포상한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 산업훈장은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이상근 대표이사는 국내 공동물류시스템 도입ㆍ정착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기업 경쟁력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37년간 국제물류주선업에 종사하면서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문 복합운송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온 퓨마스로지스틱스) 배경한 대표이사와 1998년 광양항 최초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개장에 주도적 역할 수행으로 물류하역 운영기틀을 마련한 한국국제터미널 임영길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그 외 대통령표창은 육군군수사령부ㆍSK에너지ㆍ용마로지스 대표 이종철ㆍ충남개별화물협회 심택수 전무에게, 국무총리표창은 부산광역시ㆍ현대디에프ㆍ롯데글로벌로지스 이완범 팀장ㆍLX판토스 최광호 팀장ㆍ여수광양항만공사 박정철 부장ㆍ일동제약 김명한 차장이 받는다. 물류현장에서 15년 이상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택배기사 3명과 화물운전자 3명를 비롯한 35명의 물류종사자와 7개 물류기업ㆍ단체에 총 42점의 국토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2부에서는 물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대재해와 물류 ESG`, `스마트 흐름 속 물류 패러다임`이란 2개의 대주제로 8개의 세미나가 열린다. EU 등 탄소배출규제 적용에 대비해 온실가스 배출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GLEC(Global Logistics Emissions Council)의 프레임워크 v3에 대해 소개하고, 육상ㆍ해운 운송 분야에서의 탄소배출량 산정 방식, 국내외 법적 규제 동향과 대응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물류산업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첨단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근로여건 개선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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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택건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LX와 이달 29일 주택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X의 지적측량ㆍ공간정보 기술력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주택 건설 노하우를 결합해 건설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며 국민의 주택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LX는 협회 회원사에 첨단 지적측량, 공간정보 기술도입, 디지털 트윈 BIM 등을 지원해 사업 기간 단축, 비용 절감, 안전사고 예방 등을 도모하고,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적ㆍ공간정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지적 분야 최고 전문 공기업인 LX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건설사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주택건설현장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설현장에 정밀한 지적측량과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도입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건설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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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장기전세주택 운영성과 분석 결과 연간 3680억 원의 주거비를 절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SH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주택 정책인 장기전세주택은 최장 20년간 시세 대비 반값 이하로 거주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의 전용면적이 39~49㎡인 것에 비해 장기전세는 59~84㎡가 대부분으로 평균 면적이 72.1㎡에 이른다. 평균 거주 기간 역시 9.6년으로 긴 편이다. 전체 단지 기준으로 평균 보증금은 2억8000만 원으로 시세 6억 원의 절반 수준이며, 최초 공급 시 입주한 강서구 발산2단지는 전세 시세 대비 23%, 강남구 세곡2-3단지는 시세 대비 42% 수준으로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저렴한 보증금으로 가구당 연간 1200만 원의 주거비를 절감해 연간 3680억 원, 10년 환산 시 3조6000억 원을 사회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공급자인 SH 입장에서 볼 때 2007년 최초 공급 이후 장기전세주택의 자산가치는 취득원가 8조9000억 원에서 2023년 12월 기준 공시가격 18조7000억 원, 추정 시세 27조1000억 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장기전세주택 가구당 건설 원가는 약 3억 원으로, 매입임대 비용(가구당 4억~6억 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매년 4000가구 공급을 계획 중이며, SH는 노후 공공임대주택단지 재정비를 통해 늘어나는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SH는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면제와 국고보조금 교부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SH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은 취득 시 일정 공시가격을 초과하면 종부세 과세 대상(건설형 9억 원ㆍ매입형 6억 원)이 돼 지난해 기준 공시가격을 초과한 장기전세주택 355가구에 총 62억 원의 종부세가 부과됐다. 또한 건설형 국민임대주택에는 가구당 3700만~5480만 원이, 매입임대주택은 매입비의 45%가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되는 것과 달리 장기전세주택에는 국고보조금 지원이 전무한 상황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기전세주택은 시민이 선호하는 아파트에 저렴한 전세보증금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검증된 정책"이라며 "지속적 공급을 위해 종부세 면제, 국고 보조 등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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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8일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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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결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28일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3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14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11만5964.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상계5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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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준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대 3만235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99.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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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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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후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했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을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은 오는 1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마장세림은 2023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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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감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봉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분양신청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대 13만4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9%, 용적률 266.74%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229가구 및 부리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6가구 ▲49㎡ 98가구 ▲59㎡ 526가구 ▲84A㎡ 655가구 ▲84B㎡ 438가구 ▲84B-1㎡ 20가구 ▲114㎡ 318가구 ▲172P㎡ 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이 약 2.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감천초등학교, 감천중학교, 다송중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뉴코아,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감천2구역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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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세컨드 홈` 혜택을 인구감소관심지역 빈집까지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컨드 홈은 정부가 지난 4월 인구감소지역 부활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하고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 원 이하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하면 1주택자에 준하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특례를 적용하는 게 주요 골자다.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은 가평군과 연천군이지만 현재는 연천군만 접경지역으로서 특례를 적용받고 있다. 이에 도는 가평군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관심지역인 동두천시, 포천시의 빈집까지 빈집 해소와 인구 증가를 위해 세컨드 홈 혜택을 부여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건의안이 시행될 경우 투자 여력이 있는 자가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 빈집을 세컨드 홈으로 취득하고, 보수 등의 빈집정비사업을 하면 거주 또는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져 인구감소지역 등의 생활 활력증진과 빈집정비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세컨드 홈 정책과 방치 빈집의 정비를 고려한 이번 건의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재산세 완화 방안(빈집 철거 후 나대지 공공활용 시 재산세 완화)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빈집정비 보조사업에 지난 7월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년간 총 262가구의 빈집정비를 지원했으며, 2026년까지 빈집 100가구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경기도는 도에서 직접 빈집을 매입한 후 철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시설을 신축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시범사업을 동두천, 평택 등 2곳에서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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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 개발된 1등급 제품은 시공상의 문제와 높은 원가 등으로 실제 현장에 도입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L이앤씨는 소음뿐 아니라 구조와 재료, 음향 등의 기술을 종합해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DL이앤씨는 앞서 개발한 2등급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를 개선해 기술을 완성했다. 보행감과 사용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충격을 분산하고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마감몰탈과 완충재를 설계ㆍ적용했다. 또 슬래브로 전달되는 잔여 진동의 빠른 분산을 위해 기초몰탈과 슬래브 사이에 진동절연패드를 배치함으로써 소음차단 성능을 높였다. 기존 1등급 제품은 다양한 자재를 복합해 사용하는 다층 구조 완충재를 적용함에 따라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여러 자재를 조달하면서 발생하는 원가 상승과 복잡한 완충재 시공과정에서 나타나는 하자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 DL이앤씨는 소음차단 효율이 높은 고성능 복합소재를 단순한 구조로 만들어 시공 과정을 줄여 상용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자재 조달 창구 단일화를 통해 적정한 원가 확보와 함께 안정적이고 균일한 품질로 대규모 시공이 가능한 여건을 마련했다. DL이앤씨의 이 바닥구조는 국토교통부 지정 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인정센터가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평가에서 1등급(경량ㆍ중량) 인정서를 취득했다. 1등급은 중량 충격음과 경량 충격음 모두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다. DL이앤씨는 도서관의 소음 수준인 35㏈ 내외의 성능을 구현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이 기술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해 만들어 낸 즉시 상용화 가능한 1등급 바닥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건설사 중 유일하게 1~3등급의 층간소음 인정구조를 모두 갖춘 만큼 사업지ㆍ발주처 여건에 따라 맞춤형 층간소음 기술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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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는 최근 서울 중구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인ㆍ허가, 금융 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토지매입을 위해 7400억 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조달한 데 이어 일 년여만에 2조1050억 원 규모의 본 PF 전환을 마쳤다. 한화 컨소시엄이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 지 3년여 만이다. 시공자인 한화건설부문은 오는 11월 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4만 ㎡, 지하 6층~최고 지상 39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선다. 사업지인 서울역의 북부지역은 남산, 명동, 경복궁 등 유명 관광지와 인접하고 종로, 을지로, 용산 등 주요 지역과도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인천국제공항철도뿐 아니라 GTX-A, 신안산선 노선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사업은 한화건설부문이 공사를 진행하고, 시행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이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도와 강점을 바탕으로 미국발 고금리 장기화, 유럽ㆍ중동지역 전쟁 등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 서비스ㆍ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뛰어난 계열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다수의 개발사업 시행사와 투자자들이 준공 후 운영보다는 자산매각을 통한 투자비 조기회수를 노리는 것과 달리 보유자산으로 두고 운영하며 지속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김승모 한화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한화건설부문은 5성급 호텔, 다목적 공연장, 쇼핑시설을 갖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을 합친 수원MICE복합단지 등 유수의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며 "이번에 첫삽을 뜨게 될 서울역북부역세권 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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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주택 청약 시 제출 서류를 대폭 줄여주는 `마이마이 서비스(My information! My home! 서비스ㆍMyMy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마이마이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임대주택 공급 서비스다. 임대주택 신청 시 기관별로 서류를 발급받으러 다닐 필요 없이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 제출만으로 필수 서류 제출을 끝낼 수 있다. LH는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성 검증을 마쳤으며, 당초 33종이었던 연계 본인정보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8종을 더해 총 41종의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청약 신청자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 중인 가구원도 `공공마이데이터 제공 요구`를 통해 각종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마이마이 서비스는 이달 28일부터 행복주택, 매입임대, 영구임대, 국민임대 유형 청약 신청 시 활용할 수 있다.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재공급, 예비자계약 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전세임대와 통합공공임대 유형은 시스템 구축 후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적용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마이마이 서비스로 임대주택 신청에 드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대주택 청약 신청, 계약, 입주 후 유지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업무 혁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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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령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가 연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실버스테이 도입을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최근 밝혔다. 실버스테이는 국토부가 지난 8월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통해 발표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의 시범사업이다. 60세 이상을 위한 응급안전, 식사, 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실버스테이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지만 잔여가구는 유주택자도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실버스테이와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가 혼합된 단지인 경우에는 실버스테이 입주자의 무주택 직계비속에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료는 노인복지주택 등 기존 시니어레지던스 시세의 95% 이하로 초기 임대료를 산정하고, 임대료 5% 증액 제한을 적용한다. 식사와 생활지원서비스에 대한 이용료 청구 근거도 신설한다. 민간 임대 관련 하위 법령 개정 후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은 택지공모, 민간 제안 공모 방식을 통해 추진한다. 취득세ㆍ재산세 감면, 종부세 합산배제 등 세제혜택과 주택도시기금의 출자ㆍ융자 등 금융지원을 공공지원민간임대 수준으로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법 하위 법령 개정후 연내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실버스테이가 도입된다면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 사회에 새로운 유형의 고령자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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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디지털 트윈국토 데이터를 보다 쉽게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6종의 새로운 국가표준을 마련해 이달 31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현실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모사하고 가상화 기술(AR/VRㆍGISㆍBIMㆍIoTㆍAI 등)로 연결한 국가 위치기반의 솔루션 또는 플랫폼을 말한다.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은 실내공간, 지하공간, 지형모형, 교통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데이터 모델과 품질, 메타데이터와 제품사양을 포함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국가표준을 별도로 제정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새로운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이 적용되면 서로 다른 지역과 기관에서 만든 정보를 보다 쉽게 연동할 수 있고, 데이터들이 하나의 형식으로 저장ㆍ공유될 수 있어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다양한 기관과 시스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인접 지자체에서 각각 디지털 트윈국토를 만들어도 도시 간 교통량, 도시 열섬 현상, 바람길 등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번 표준 제정으로 데이터의 통합과 상호 운용성을 높여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국토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화는 공간정보의 연계 활용을 위한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필요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발굴ㆍ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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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우성4차아파트(이하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왕시는 이달 17일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희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의왕시 장승길 3(삼동) 일대 92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79%, 용적률 304.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78가구 ▲59A㎡ 77가구 ▲59B㎡ 24가구 ▲74㎡ 36가구 ▲84A㎡ 56가구 ▲84B㎡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왕송호수공원, 덕성산, 부곡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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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 15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5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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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전자투표 1호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미성건영 재건축 조합은 전체 조합원 수 526명의 중규모 조합으로, 조합원 상당수가 해당 단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해 총회를 개최할 때마다 성원ㆍ투표율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조합 총회 의결을 위해서는 조합원 과반수 참석(사전투표 포함)과 참석조합원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며, 총회 당일 조합원 10%가 직접 참석해야 한다. 조합은 내년도 사업 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전자투표 도입으로 약 3주 이상 소요되던 사전투표 기간이 10일 이내로 단축되고 참여율이 높아졌다. 전자투표 사전투표율은 58% 달했고, 전자투표 인원이 전체 투표인원의 80%를 차지했다. 조합이 실시간 투표율을 확인할 수 있고, 조합원들이 본인의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총회 안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조합 관계자는 "전자투표 도입을 통해 평소보다 안건 설명과 홍보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총회 등 조합 총회에 전자적 방식이 도입될수록 조합의 업무 추진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 도시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 사업은 총회에 전자적 의결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전자투표 시행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부의 8ㆍ8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시 차원에서 재개발ㆍ재건축을 선제적 지원하고자 ICT 규제 샌드박스제도를 활용해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8~9월 공개모집을 거쳐 시범 사업 참여 조합과 전자투표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정했다. 미성건영 재건축 조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개, 12월 5개 조합에 순차전으로 전자투표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범 사업 성과를 여러 조합과 공유하고, 보다 많은 조합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내년도 본 사업 추진 시에는 지원 대상을 2배 이상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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