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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동래구는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합원 분양 및 일반분양 가구수 변경(전체 가구수 변경 없음) ▲사업비(공사비ㆍ수입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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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산업단지 내 토지개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추진해온 `노후산단 기반시설 정비`만으로는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어렵고,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 기능을 증대한 혁신거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복합적인 토지이용 촉진을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용역에서는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ㆍ복지시설, 산업ㆍ업무시설, 주차장ㆍ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사업구상`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연계한 브랜드 산단 조성사업 등 `집적개발 추진 방안` 등에 대한 보고ㆍ논의가 이뤄졌다. 향후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에 지정되면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개발이익 재투자 면제 ▲기반시설 설치비용 우선 지원 ▲각종 법률 규제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시설 확충 등을 담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한 뒤, 국토교통부 주관의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공모에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은 안산스마트허브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예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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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초여름 공사 집중 시기를 맞아 건설현장 안전을 점검ㆍ강화했다. 김포시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 유해ㆍ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해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대형 건축 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5월) 19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점검은 공사금액 100억 원 이상 또는 상주 감리 대상 대형 건축 공사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은 `건축안전센터 안전점검 결과표`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유해ㆍ위험요소 방지대책 수립 여부 ▲화재 예방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계획 수립 여부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특히 여름을 앞두고 고온 환경과 화재 위험 등에 대비한 대응 체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건축 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고 없는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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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보다 소폭 하락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5월 CBSI가 전월(74.8) 대비 0.5p 하락한 74.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자금조달지수(78.6ㆍ+2.1p)를 제외한 모든 세부 실적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공사기성지수(75.6ㆍ-9.4p) ▲수주잔고지수(72.2ㆍ-8.2p) ▲공사대수금지수(77.9ㆍ-7.2p)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7.3)과 주택(74.6)은 각각 1.6p, 3.8p 상승했으나, 비주택건축(66.1)은 3p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지수(100)는 전월과 동일하고, 중소기업지수(63)는 0.3p, 중견기업지수(60.4)는 1.1p 각각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90.1로 3.3p는 내렸으나 지방은 63.8로 0.6p 올랐다. 지난 5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8.9%로 전월보다 1.1%p 감소한 반면, 자금조달지수 영향력은 12.7로 전월보다 1.4%p 상승했다. 올해 6월 전망지수는 5월 실적지수보다 1p 높은 75.3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종합전망지수는 여전히 100 이하여서 건설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건산연은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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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가평군 북면의 `미ㆍ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신설을 위한 가평 군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최종 승인ㆍ고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군 관리계획 결정은 도가 추진 중인 북부 대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해 역사적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행정 절차 가운데 하나다. 미ㆍ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가평군 북면 일대 약 9만3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체험ㆍ미디어 전시관 등 전시시설, 산림치유쉼터ㆍ전망데크 등 주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 역사ㆍ문화ㆍ휴식 기능을 융합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가평군 북면은 한국전쟁 당시 중요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으로 미ㆍ영 연방군의 참전기념비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 자원이 밀집한 곳이다. 군 관리계획 결정에 따라 가평군은 공원 조성에 필요한 실시설계, 공사 착수 등의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원 조성은 단순한 녹지 공간 조성을 넘어 가평 북부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적 공간 창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북부 대개발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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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이달 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모듈러주택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부문 OSC(Off-Site Construction)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각 기관이 추진한 OSC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확산과 제도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OSC는 건설 요소를 공장에서 미리 설계ㆍ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ㆍ설치하는 방식이다.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어 전통적인 현장 중심의 건설방식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GH는 최근 준공한 용인영덕 중고층 모듈러주택의 거주 후 평가결과와 표준평면 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로드맵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SH는 도심지에 적합한 OSC 표준모델 개발방향과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설계 가이드를 공유했으며, LH는 OSC 공공주택 공급 성과와 소규모 주택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H 연구소, GS건설 등 민ㆍ관 관련자와 전문가들이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앞서 GH는 2023년 국내 최초로 13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완공해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동두천에서 국내 최고층(25층) 모듈러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3개 공사가 OSC 기술 확산과 제도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GH는 공기 단축, 품질 향상, 안전 강화에 기여하는 OSC 기술의 선도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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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도시비우기` 첫 시범사업으로 부산역 일대를 정하고, 이달 12일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권을 제약하는 보도나 차도 위 각종 공공시설물을 제거ㆍ통합ㆍ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위치는 부산역 광장과 역 앞 보행로 양방향 약 700m 구간이다. 지난해 7월 자치구ㆍ군 수요 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부산역 일대는 약 30만 명의 철도 이용객이 있으나, 보행 폭을 고려하지 않은 화단ㆍ시설물, 횡단보도 주변 장애시설물, 광장 기능과 보행에 방해되는 시설물들과 다양한 지주시설물로 인해 보행 방해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사업 구간 내 공공시설물 총 560개 중 도시철도 진ㆍ출입구나 환풍구, 분전함 등 철거와 이동이 불가능한 179개를 제외한 381개 시설물에 대해 철거 103개, 통합 47개, 정비 162개 등 최종 312개(82%)의 시설물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역 광장 내 위치해 광장 기능을 저해하는 키오스크와 기념비, 관광안내소, 분전함 등을 이전하고, 기능을 상실한 택시승강장을 철거해 소공원으로 조성한다. 또한 광장 주변을 띠 녹지로 조성하고 제각각으로 설치된 울타리와 볼라드 디자인을 통일감 있게 바꾸고 분전함과 환기구를 통합 디자인해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앞서 시는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얼까지 기본ㆍ실시설계를 진행하면서 부산교통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와 함께 경관심의 등 관련 절차를 이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관문이자 얼굴인 부산역 일대에 대한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무엇보다 각종 시설물로 인해 불편하게 이용했던 공간을 복원함으로써 거리와 광장 등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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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지역 주민은 물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를 개설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특히 청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직접 기획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세상 모든 공간이 캠퍼스가 되는 배움의 플랫폼`이라는 취지 아래, AIㆍ반도체를 비롯해 인문ㆍ역사ㆍ철학 등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함께 나누는 열린 강연 시리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 오픈 7일 만에 100여 명이 몰려 조기 마감됐으며, 신청자의 95% 이상이 서울ㆍ인천ㆍ경기 거주 시민이었다. 신청자 중 최고령은 1949년생, 최연소는 2012년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 강연은 지난 7일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도체의 분류 및 제조공정부터 AI의 정의와 발전 과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고 의원은 AI와 반도체의 상호 의존적 구조를 설명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AI-반도체 융합 인재 양성 ▲R&D 투자 확대 ▲전력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강연을 마친 고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 그 속에서 다져온 삶의 철학을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총 5회 걸쳐 토요일 오후 4시, 삼성2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다음 강연은 오는 28일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고 의원은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컴퓨터인프라 소위원장을 맡아 AIㆍ반도체 산업의 정책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달 `청년 멘토링`과 `기관 초청 강연`을 통해 청년 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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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동 19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가좌동 19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석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건지로348번길 26(가좌동) 일대 658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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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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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안양시 비산1동주민센터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비산1동주민센터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지난달(5월) 1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54-5 일대 513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35%, 용적률 443.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92가구 ▲62㎡ 92가구 ▲71㎡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양동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1동주민센터주변지구는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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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 16건 불법 사례를 적발했다. 이달 9일 인천시는 지난달(5월) 12일부터 23일까지 남동구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불법 건축 및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불법 용도변경 등 총 16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개발제한구역 총면적은 67.275㎢이다. 이 중 남동구가 23.758㎢(35.3%)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양구 21.184㎢, 서구 14.526㎢ 순으로 뒤를 잇는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상습ㆍ영리 목적의 불법 행위 근절,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한 도시의 무질서한 확장 방지 등의 목적으로 기획됐다. 단속의 주요 내용은 불법 건축 및 가설물 설치, 비닐하우스 불법 용도변경, 무단 토지 형질변경, 무단 물건 적치, 죽목 벌채 등이다. 단속 결과 ▲컨테이너 및 조립식 패널조 등의 불법 건축 5건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의 불법 용도변경 5건 ▲무단 토지 형질변경 4건 ▲불법 물건 적치 1건 ▲불법 공작물 설치 1건 등 총 16건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창고ㆍ가축 사육 목적 건축물 신축 ▲기준치(50cm)를 초과한 농지 성토 및 콘크리트 바닥 포장 등 무단 토지 형질 변경 ▲허가된 용도와 달리 해당 시설을 주거시설, 사무실, 적치장 등으로 사용 ▲불법 공작물 설치해 가축을 사육한 경우 등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위반 행위자들에게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시정명령 미이행자에 대해서는 고발이 접수될 경우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자연환경 보전 및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관할 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목적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 조건을 위반해 ▲건축물의 건축 ▲용도변경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죽목 벌채 ▲물건 적치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히 ▲영리 목적 ▲상습적 위반의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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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9일 부천시는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분담금 납부 방법 등 관리처분계획 변경 ▲면적(연면적, 건축면적, 어린이 놀이터, 조경, 관리사무소 등), 전기차 충전구획 이동, 일부 슬라브 구조 변경 등의 설계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0번길 43(원종동) 외 21필지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44가구 ▲54A㎡ 40가구 ▲54B㎡ 40가구 ▲59㎡ 40가구 등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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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9일 영동3교 하단 공연무대에서 열린 `2025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 및 어린이와 함께하는 양재천 정화 행사`에 참석했다. 강남구 새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충 및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어린이들과 함께 양재천 정화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발대식ㆍEM 흙공 던지기 행사ㆍ양재천변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새마을방역봉사대의 방역사업 추진을 격려하고, 양재천 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에 동참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봉사 덕분에 강남구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강남구의회 또한 강남구 새마을회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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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가 전세사기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시민 맞춤형 법률 강의를 제공한다. 최근 수지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법률적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활법률교실 `수지 로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지 로스쿨은 ▲전세사기 예방 ▲주택임대차계약 시 유의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80분간 수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한 QR코드 접속 방식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자로는 법률사무소 태성의 김지연 변호사가 나선다. `사기의 기술 vs 지키는 기술`이라는 부제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유형 ▲법적 대응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재산상 손실과 함께 주거 생활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전세사기 수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사회초년생을 포함한 청년층이 들으면 좋을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구는 교육 참여자들에게 높은 공감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지구 관계자는 "수지 로스쿨은 부동산 계약 시 겪을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회로, 사회 초년생들의 많은 참석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밀접한 법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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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투명하고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달 9일 경기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시정비사업(재개발ㆍ재건축) 현황 ▲정보공개 ▲예산ㆍ회계ㆍ인사ㆍ행정 등 조합 업무 등을 전산화하는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 도시정비사업 정보 제공을 통해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장함으로써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및 신속성 제고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한 사업성 제고 ▲이해관계자들 간 신뢰성 확보를 통한 분쟁의 사전예방 등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정보공개 및 예산ㆍ회계ㆍ인사 등을 전산화한 `조합 운영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추진위 및 조합에서는 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ㆍ운영할 수 있다. 또한 조합원은 `조합정보공개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정보공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여기에는 2012년도부터 도에서 운영해온 `추정분담금시스템(GRES)`도 고도화ㆍ탑재돼 있어 추정분담금을 추정하는 등 조합원의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ㆍ군 도시정비사업 담당자는 사업 현황 관리 및 필요 정보를 빠르게 찾아 분석할 수 있고, 조합의 업무처리 전산화를 통한 민원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조합 업무의 신뢰성ㆍ편의성 증대 및 조합원의 알 권리 충족 등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며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의 원활한 이용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12일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을 통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추진위원장 및 사업시행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4조에 따라 정보를 공개하는 경우 구축된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해야 한다. 아울러 도는 조합 이용자 및 시ㆍ군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 최소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조합 관리자 및 시ㆍ군을 대상으로 총 18회 교육을 실시하고 시스템 개선 관련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앞으로도 도는 추가 교육 요청에 대응하고 원활한 시스템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시스템 사용 관련 상담을 위한 콜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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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건축물ㆍ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용산구는 지난 5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 공사장ㆍ노후 건축물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박희영 청장을 비롯한 유관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촌현대(이촌동 301-160 일대) 리모델링 공사장 ▲중산시범(이촌동 211-2) 등을 방문했다. 먼저 점검단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이촌현대를 방문했다. 이날 박 청장은 리모델링 공사장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개요 및 사고예방 안전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공사현장에서는 ▲구조 및 시설 안전 ▲화재 및 전기 안전 ▲출입통제 및 낙하물 방지 ▲작업자 보호 ▲공사장 환경 및 위생 ▲관리체계 및 기록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어 중산시범도 방문했다. 이곳은 1996년부터 안전등급 D등급의 노후 건축물로 관리되고 있는 곳으로, 해당 현장에서는 ▲지반침하 ▲균형 ▲변형 발생 여부 등 구조적 안정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긴급 안전조치 ▲행정조치(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공사중지, 시정명령)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실시하고, 점검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박희영 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사소한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진행한 안전점검을 포함해 집중안전점검 기간(2025년 4월 14일~6월 13일) 동안 지역 내 65곳 건축물ㆍ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이어간다. 또한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게 필수 점검 분야별로 민ㆍ관이 합동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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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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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공정ㆍ투명한 시공자 선정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달 9일 강남구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관련 조합의 알 권리 및 시공자의 정당한 홍보 기회를 균형 있게 보장하기 위해 자체 홍보 기준을 수립했으며, 동시에 시공자 선정 전 과정을 직접 참관ㆍ점검하는 공공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9만2910.5㎡를 대상으로 한 현대아파트를 재정비하는 것이다. 현대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후 42년이 지났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65층 공동주택 14개동 2517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중 최초로 시공자 선정에 돌입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입찰공고 전 홍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시공자 간 과열 경쟁이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구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입찰공고를 앞두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입찰공고 전 단계부터 적용 가능한 홍보 기준을 수립했다. 특히 조합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시공자의 과도한 홍보 경쟁으로 인한 조합원 간 갈등과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점별ㆍ행위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설정했다. 이에 따라 공고 전 조합은 구의 사전 승인을 받은 자체 기준 내에서만 예외적으로 홍보 활동이 가능하다. 금지되는 활동으로는 ▲단지 투어용 차량 제공 ▲홍보 인력의 세대 방문 ▲금품 및 향응(물을 제외한 식사, 술, 과자 등 포함) 또는 그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고나 약속하는 행위 등이 있다. 만일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입찰참가 제한 등의 제재가 뒤따를 예정이다. 단, 시공자가 상시로 운영하고 있는 홍보관(특정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제외) 등을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또한 입찰공고 이후에는 서울시의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른 공동홍보만 허용된다. 이때 조합이 정한 일정, 장소, 인원 등에 한해 홍보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입찰공고 전부터 총회까지 전 과정에서의 관리를 강화해 공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입찰공고가 나면 구ㆍ조합ㆍ시공자 간 협의회를 운영하고, 이후 ▲현장설명회 ▲합동홍보기간 ▲시공자선정총회 등 핵심 절차마다 참관을 실시한다. 더불어 홍보기간 중 ▲불시 점검 ▲부정행위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위법 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이번 기준은 과열된 홍보 경쟁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쳐 균형 있고 건전한 사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ㆍ감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기준을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시범 적용한 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향후 압구정 전 구역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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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시가 집합건물 관리 소홀에 따른 입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두팔을 걷었다. 이달 9일 시는 집합건물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오피스텔, 상가,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등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단 운영 지원사업`을 실시,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집합건물의 관리인 선임, 관리규약 설정, 관리단 집회 등 관리단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관리비 과다 청구, 부적절한 관리업체 선정, 공용부분 관리 소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문제 발생 시 주거약자의 피해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오피스텔 ▲상가 ▲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등이다. 단, 「공동주택관리법」 적용을 받는 150가구 이상 규모 아파트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관리단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관리단 임원 등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이달 25일 `서울시 집합건물 관리단 집회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관리단 집회 소집 및 결의 절차 ▲관리단 구성 방법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 등을 다룰 계획이다. 이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에 대해서 오는 7월부터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다. 교수, 변호사, 주택관리사 등 집합건물 전문가들이 ▲관리단 집회 개최 ▲관리인 선임 ▲규약 제정ㆍ개정 등에 대해 1~3회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실시간 상담 ▲만족도 조사 ▲업무 가이드북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관리인 ▲구분소유자 ▲점유자 등에 한해 할 수 있으며, `서울시 집합건물통합정보마당`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피스텔, 상가 등 입주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리단의 자율적인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와 실무 능력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집합건물 관리단에 교육과 운영 컨설팅을 지원해 자치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는 해당 사업에 따라 80개 단지에 방문 상담 35건ㆍ비대면 상담 594건을 제공했으며, 5점 만점에 4.7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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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공람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9일 부천시는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재공람ㆍ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외 6필지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8가구 ▲54A㎡ 18가구 ▲54B㎡ 12가구 ▲59A㎡ 53가구 ▲59B㎡ 4가구 ▲77㎡ 2가구 ▲84A㎡ 6가구 ▲84B㎡ 1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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