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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신도시 2단계 지역 관련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실시했다. 최근 안산시는 ▲지구단위계획의 체계적ㆍ계획적 관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변화하는 도시환경 및 시장경제 흐름에 맞춘 개발 전략 마련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1차 재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달 9일부터 `2030년 안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주민공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1차 재정비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에 ▲신도시 2단계 지역 내 유휴지 개발 방안 ▲지역별 허용 용도 및 용적률 완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신안산선 노선 연장 등 주요 현안들을 포함했다. 구체적으로는 ▲안산교육지원청 일원 및 상록구청 주변 등 11개 유휴지에 대한 블록형 연립주택ㆍ근린공공시설용지 계획 수립 ▲고잔동 30블록 주차장 고도화 협력사업에 따른 특별계획구역 지정 ▲사동 89블록 경제자유구역 및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이 그 내용이다. 특히 정부의 규제 완화로 중심상업지역 내 도시형 생활주택(가구별 전용면적 60㎡ 이하) 건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상업지역 내에도 주거형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또 수분양자를 찾지 못해 개발이 정체된 대부도 공유수면 매립지구에는 공동주택 허용과 획지 규모 및 용적률 체계 재조정 등을 통해 개발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신도시 2단계 재정비뿐만 아니라, 중앙동 등 구도심의 노후 건축물 재건축 등 신도시 1단계 지역에 대한 재정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라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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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중점 점검했다. 최근 의정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능동 반지하 주택가 ▲녹양사거리 일대 ▲산사태 취약지인 가능동 산42-1 일대 현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ㆍ산사태 등의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시행됐으며,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 우려 반지하 주택 ▲배수시설 정비 상태 ▲산사태 위험 수목 관리 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녹양사거리 일대에서는 가배수로 및 임시침사지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실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예산을 투입해 시설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해 취약지역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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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7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삼광초,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중, 신광여고, 배문고, 용산고 등이 있다. 한편,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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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조성을 골자로 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고양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2035 고양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경기도 승인을 거쳐 지난 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도시기능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도시의 여건 변화를 고려한 ▲인구ㆍ주택 계획기반시설 ▲자족기능 확보 계획 등 광역적ㆍ체계적 정비계획을 제시하는 청사진이다. 이번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는 세부적으로 ▲정비 기본방향 ▲기반시설ㆍ교통ㆍ산업경제 활성화ㆍ건축물의 밀도 계획 ▲이주대책 및 부동산 가격 안정화 계획 ▲저탄소ㆍ녹색도시 전환계획 ▲단계별 추진계획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방향과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일산의 특장점인 `쾌적한 정주 여건`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의 풍부한 도시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공원 재구조화 방안` ▲정비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 및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티엑스-에이(GTX-A)역(킨텍스ㆍ대곡) 연계 교통 개선 방안` ▲공공시설(공원ㆍ학교 등) 지하 및 주변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 방안` ▲자족성 확보 방안 등이 담겼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기본계획의 단계별 시행방안에 따라 ▲2025년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 ▲2040년 최종 입주 등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비전과 목표가 담겨있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주민맞춤형 재건축을 통해 도시 기능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26년부터 주민 입안 제안을 통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방안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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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판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대환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대 6만338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한 곳으로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이 외에도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송현주공3단지는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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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8동삼아연립주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안양8동삼아연립주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3년 이내 도시정비사업 계약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46번길 37-1(안양동) 일대 956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신안초, 신안중, 신성고, 성문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5 · 뉴스공유일 : 2025-06-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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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역대 최다 득표` 이재명 정부 출범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지난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최종 득표율은 49.42%로 과반을 얻지는 못했지만, 득표수 1728만 표로 역대 대선 최다 득표수를 기록했다. 이는 제20대 대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얻은 최다 득표 기록(48.56%ㆍ1639만4815표)을 뛰어넘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국 17개 시ㆍ도 중 11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 25개 구 중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21곳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앞섰으며, 접전이 예상됐던 경기도에서도 김 후보보다 131만6528표를 더 얻으며 승리했다. 광주ㆍ전남ㆍ전북 등 호남권에서는 8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캐스팅 보트`로 통하는 충청권에서도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또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부산ㆍ울산 등에서 `마의 40%` 벽을 넘으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선은 궐위에 따라 치러진 선거로서, 선관위가 당선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공식 확정한 이달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이 대통령의 임기가 공식 개시됐다. 이로써 대통령직 인수 과정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으며, 오는 7월 17일에는 제헌절 기념식과 병행해 임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강남ㆍ송파 재건축 14곳 토허제 재지정 서울시가 강남ㆍ송파 주요 재건축 아파트 단지 1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시는 지난 4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강남ㆍ송파구 재건축 추진 아파트 14곳을 2026년 6월 22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해당 단지들은 지난 3월 이미 토지거래허가제도 대상으로 지정됐던 곳으로, 이달 22일 만료를 앞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 수요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만료 기간을 1년 연장하는 이번 조치를 하게 됐다. 대상 지역은 ▲대치동 개포우성1ㆍ2차(8만8760.6㎡), 선경(7만8636.2㎡), 미도(19만5080.4㎡), 쌍용1차(4만7659㎡), 쌍용2차(2만4484.4㎡), 우성1차(2만9874.0㎡), 은마(24만3552.6㎡) ▲삼성ㆍ청담동 진흥(5만1035.5㎡), 현대1차(7004.1㎡) ▲잠실주공5단지(35만3077㎡), 우성1ㆍ2ㆍ3차(12만354㎡), 우성4차(3만1631㎡), 아시아선수촌(15만8424.8㎡) 등 14개 단지다(면적 1.43㎢). 아울러 시는 지난 4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구역(면적 0.85㎢)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는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또는 재지정할 것"이라며 "주택시장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부동산 투기를 철저히 방지하고 실수요자 유입을 유도해 안전한 부동산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3단계 DSRㆍ토허제` 풍선효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3년 만 최고치"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 막차 수요`가 몰리며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경매시장에서도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3일 경ㆍ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5월) 경매에 나온 서울 아파트 총 252가구 중 114가구가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2022년 6월(110%)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97.7%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경매는 감정가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돼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가 많지만, 수요가 몰리면 입찰자들이 더 높은 가격을 써내기 때문에 낙찰가율이 오른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강남 3구에서는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된 물건이 잇달아 나오기도 했다. 지난 5월 경매가 진행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전용면적 197㎡)`는 감정가(72억 원) 대비 20억 원이 높은 93억7000만 원(낙찰가율 130.1%)에 낙찰됐고,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41㎡)`는 감정가(16억 원) 대비 4억 원 높은 20억6000만 원(낙찰가율 128.5%)에 손바뀜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도 경매로 매입하면 실거주 의무 등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점을 노리고 투자 수요가 몰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최근 서울 아파트의 경매 동향을 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 지역으로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며 "대출 한도 축소, 금리 인하, 공급 부족 문제 등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코스피 2800선 돌파 `강세장` 진입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코스피가 연일 불기둥을 세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대대적으로 천명해온 만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기 첫날이었던 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전거래일 종가(2698.97) 대비 72.06포인트(2.67%) 오른 2771.03을 기록했다. 주요 수급 주체인 외국인ㆍ기관도 현ㆍ선물시장에서 동반 매집에 나서며 강세장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6700억 원가량을, 선물시장에서는 910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통상적으로 전 저점 대비 20%가 넘으며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간주하는데, 자금 유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전 저점인 2284.72(4월 9일) 대비 20%를 훌쩍 넘겼다. 임기 둘째 날인 5일에도 코스피지수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4.6포인트(1.97%) 오른 2825.44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800선을 넘어선 것은 2024년 7월 19일 이후 321일 만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투자자 유입을 위한 `수혜주 찾기`에 분주해졌다. 이에 증권ㆍ신재생에너지ㆍAIㆍ건설ㆍ지역화폐ㆍ건설주ㆍ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종목들이 이 대통령 관련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대선 이후 수혜주 투자 시 투자자들의 기대가 주가에 이미 선반영한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설태현 D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선 이후에는 공약 중 실제로 정책으로 채택돼 예산과 법령으로 집행되는지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건설, 유통 등 여야가 공통으로 강조했던 분야는 정책 실행 가능성이 커 우선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대법,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 원의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의 형이 최종 확정됐다. 이 전 부지사는 2018년 7월~2022년 7월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약 3억3400만 원의 정치자금과 뇌물을 수수하고, 쌍방울이 도지사 방북 비용(300만 달러)과 북한 스마트팜사업 비용(5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보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1심에서는 이 전 부지사의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인정해 총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에서는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도 형량은 총 징역 7년 8개월로 감형했고, 대법원은 이러한 2심의 판결을 확정했다. 이달 5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가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 대해 총 징역 7년 8개월(특가법상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징역 7년ㆍ「정치자금법」위반 징역 8개월), 벌금 2억5000만 원, 추징금 3억2595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또 공범으로 기소된 방용철 쌍방울 그룹 부회장에 대해서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이 전 부지사와 검사 측의 쌍방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 `5호선 방화` 60대 구속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고 재범 위험성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공공 안전에 현저한 위험과 심각한 피해가 초래된 점 등에 비춰 범죄가 중대하고, 납득할 수 없는 동기로 사전에 범행 도구 등을 준비한 점 등에 비춰 재범 위험성도 있다"고 구속 판단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5월)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 휘발유를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화재로 인해 A씨를 비롯한 23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129명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범행 이후 긴급체포된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불을 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이 재산 피해액을 추산한 결과 이번 사건으로 약 3억3000만 원의 손해가 발생했다.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됐으며, 지하철 2량에서는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및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 일가족 살해 40대 가장 "1억6000만 원 빚져서" 진술 가족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아내와 고등학생 아들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가장 B씨가 "빚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5월) 30일 B씨는 가족에게 "여행을 가자"며 전남 무안군의 한 숙박시설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다음날 진도로 향하던 중 가족들에게 "영양제"라며 수면제가 든 음료를 건넸다. 이후 지난 1일 가족이 잠들자 차량을 몰고 진도항 방파제로 돌진했으나, 차량이 바다에 빠지자 그는 혼자 탈출해 광주광역시로 도주했다. 그로부터 44시간 만에 B씨는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있었던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다액 채무와 아내의 건강 문제 등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현장 일용직이었던 B씨는 "건설사에서 임금을 받지 못해 1억6000만 원 상당의 빚이 있었고, 조울증을 앓던 아내를 돌보느라 직장 생활에 문제가 생기면서 생계를 감당할 수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B씨가 범행 동기로 주장하는 이유 외에도 보험금 수령 목적 살인의 가능성은 없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계속되자… 자동차업계 비상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서 중국이 두 달째 희토류 수출 통제를 풀지 않고 있자 자동차 제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3일(현지시각 기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5월) 9일 미국 자동차혁신연합(AAI)은 "희토류 공급 부족으로 미국 내 공장 가동을 멈출 수 있다"는 내용의 비공개 서한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 AAI는 "희토류 등에 대한 공급이 막히면 자동변속기, 모터, 센서, 안전띠, 스피커, 조명, 카메라 등 핵심 부품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심각한 경우 생산량 감축 또는 차량 조립 라인 중단까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토류는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여러 첨단산업(반도체ㆍ의료ㆍ로봇 등)에 쓰이는 핵심 광물 중 하나인데, 중국이 전 세계 매장량의 70%를 채굴하고 채굴된 희토류의 90%를 가공한다. 하지만 지난 4월 중국 정부가 희토류 7종에 대해 특별 수출 허가를 받도록 한 뒤 여전히 그 규제를 풀지 않고 있자 전 세계 희토류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달(5월) 12일 미국과 중국은 제네바에서 서로에게 경쟁적으로 부과한 관세 대부분을 철회하고 이를 9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는 여전히 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비난의 글을 올렸다. 그러자 중국은 반대로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칩 수출을 막고, 중국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한 점을 문제 삼으며 반박했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정치국원 겸임) 겸 외교부장은 데이비드 퍼듀 신임 주중 미국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은 중국에 다가와 중미 관계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기 위한 필요조건을 갖춰야 한다"며 "근거 없는 이유로 부정적 조치를 하며 중국의 권익을 훼손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 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 역겹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정부의 감세 정책을 맹렬히 비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기준)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Xㆍ옛 트위터) 계정에 감세 법안의 의회 통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취지의 게시글을 잇달아 올렸다. 그는 "이 엄청나고 터무니없으며 낭비로 가득 찬 의회 예산안은 역겹고 혐오스러운 것"이라며 "예산안에 표를 던진 자들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당신들은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법안 찬성 하원 의원들을 비난했다. 이후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미국의 재정적자 현황을 공유하며 "감세안은 미국 시민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빚 부담을 지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감세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던 공화당 소속 마이크 리 상원의원(유타)과 랜드 폴 상원의원(켄터키) 등은 머스크에 동조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랜드 폴은 감세 법안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는 모든 것에 반대표를 던지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이 좋은 정치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머스크에 동조한 랜드 폴 상원의원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한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The One Big Beautiful BilㆍBBB)`으로 불리는 해당 법안은 ▲개인 소득세율 인하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표준소득공제ㆍ자녀세액공제 확대 연장 등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 서현진, 26억 원 전세사기 당해… `깡통주택` 경매 신청 배우 서현진이 전세사기 피해를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뉴스피릿은 "서현진이 전세로 입주한 주택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지난 4월 직접 경매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와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서현진은 2020년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빌라에 대해 25억 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년 뒤인 2022년 3월에는 보증금을 올려 26억2500만 원으로 재계약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4월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집주인 측이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자 같은 해 9월 임차권 등기를 마치고 법원에 경매를 신청했다. 이후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은 강제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강제경매는 채권자가 소송을 통해 법원에서 채무 금액이 있다는 판결을 받아낸 뒤 채무자의 재산을 경매신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부동산이 이른바 `깡통주택`으로 분류되며 낙찰자가 나타날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낙찰자는 낙찰금에 더해 선순위 임차인인 서현진의 전세보증금까지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당 빌라의 현재 최저 입찰가가 22억9890만 원임에도 전세보증금까지 고려하면 새 집주인은 총 49억 원으로 빌라를 취득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해당 빌라에 대한 경매는 오는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서현진이 전세보증금을 전액 회수하기 위해서는 낙찰자가 26억 원 이상을 써내야 하는데,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부동산시장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작다"며 "서현진에게 일부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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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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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노형세기1차아파트(이하 노형세기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제주시는 노형세기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현윤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시 수덕5길 2(노형동) 외 1필지 일대 300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87%, 용적률 391.4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월랑초, 신광초, 백록초, 노형초, 제주서중, 남녕고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노형오거리를 중심으로 대형마트와 CGV, 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노형세기1차는 2022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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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5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3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원 11만3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24%, 용적률 226.6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19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2가구 ▲39A㎡ 57가구 ▲59A㎡ 130가구 ▲59T1㎡ 3가구 ▲59T2㎡ 5가구 ▲78㎡ 101가구 ▲84A㎡ 673가구 ▲84A1㎡ 175가구 ▲84B㎡ 442가구 ▲84B1㎡ 22가구 ▲117A㎡ 30가구 ▲117A1㎡ 54가구 ▲117A2㎡ 44가구 ▲117B㎡ 149가구 ▲129A㎡ 20가구 ▲P126TA㎡ 2가구 ▲P127TB㎡ 6가구 ▲P126DA㎡ 4가구 ▲P127DB㎡ 16가구 ▲G129TA㎡ 2가구 ▲G129T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덕일초, 덕일중, 덕진중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광대병원과 대형마트, 은행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하가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05 · 뉴스공유일 : 2025-06-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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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2동 232 일대(재개발)에 지상 최고 22층 공동주택 586가구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목2동 23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목2동 232 일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본로18가길 16(목2동) 일원 2만2315㎡를 대상으로 정비계획에 따라 이곳에 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8개동 586가구(공공주택 88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가 좁고 막다른 골목이 많아 보행환경이 열악한 주거지다. 불법 주정차 문제도 심각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목2동은 공항대로 및 도시철도 9호선(염창역ㆍ등촌역)이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남측으로는 목동신시가지가 인접해 교육ㆍ생활 환경도 좋은 편이다. 용왕산, 매봉산 등 자연환경과 반경 500m 내 4개의 초ㆍ중학교도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2년 12월 이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뒤, 1년 6개월 만에 지난해 7월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ㆍ확정했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 1.71을 적용, 허용 용적률을 기존 220%에서 230%로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표고 차이가 15m에 달하는 분지 형태로 동서간 보행이 단절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형에 순응한 단지와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지형 레벨을 활용한 저층부 공간은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커뮤니티시설로 구성한다. 인근 용왕산근린공원과 연결되는 열린 보행네트워크을 조성해 접근성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노후 주택지를 정비하고 도시 경관과 지형을 고려한 양질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목동 일대 도시 경관은 물론 주거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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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겨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5일 코엑스 1층 B2홀에서 열린 `2025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취업 행사로, 채용과 진로 탐색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80개 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고용노동부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각 부스들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직자 여러분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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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 내자ㆍ필운구역 제2-1지구(이하 내자ㆍ필운구역 2-1지구)가 녹지품은 지상 26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로 재개발된다. 공공청사인 사직동주민센터도 신축ㆍ이전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내자ㆍ필운구역 2-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내자ㆍ필운구역 2-1지구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사직로12길 19-12(내자동) 일원 1만3285.34㎡를 대상으로 연면적 약 8만2900㎡ 규모의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장기전세주택 8가구 포함), 오피스텔 1개동 186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사직동주민센터)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근접해 교통 접근성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하나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내자ㆍ필운구역 2-1지구는 2011년 5월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결정된 바 있으며, 서울경찰청과 중국문화원과 맞닿아 있고 반경 500m 내에 주요 역사문화자원인 경복궁, 사직단, 경희궁 등이 위치해 있다. 시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통해 용적률 431%, 높이 85m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하고, 대상지에 사직동주민센터를 신축 이전키로 했다. 용도지역이 사직로변으로 노선형 상업지역과 그 외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었으나 준주거지역으로 모두 일원화했다. 또한 대상지 인근에 경복궁 등 주변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이 인접한 점을 고려해 사직로변 최고 높이(85m) 범위 내에서 높이를 관리하도록 했다. 주민센터는 지역 내 생활거점기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ㆍ여가 활동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상에 상시 개방되는 약 4750㎡ 녹지를 확보해 도심 내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북악산~경복궁~대상지~성곡미술관~경희궁을 연결하는 통경축과 함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주요 역사문화자원의 거점을 연결하는 경관과 녹지축을 확보할 예정이다. 개방형 녹지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해 공공청사와 저층부 상가의 가로 활성화를 유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서울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 상업, 주거, 녹지생태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으로 직주근접 실현을 통해 도심공동화 방지와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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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6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거래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신축ㆍ대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꾸준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9%로 전주(0.16%)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마포구(0.3%)는 공덕ㆍ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9%)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성동구(0.26%)는 행당ㆍ응봉동 위주로, 광진구(0.15%)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서대문구(0.11%)는 북아현ㆍ남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5%)는 신천ㆍ잠실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42%)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4%)는 압구정ㆍ대치동 위주로, 양천구(0.32%)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32%)는 명일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연수구(-0.12%)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연수ㆍ송도동 위주로, 서구(-0.07%)는 가정ㆍ마전동 위주로, 중구(-0.05%)는 운서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효성ㆍ병방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3%)는 만수ㆍ간석동 구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8%), 대구(-0.06%),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6%), 울산(0.01%), 세종(0.07%), 전남(-0.09%), 전북(0.01%), 경남(-0.03%), 경북(-0.08%),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0.01%) 대비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 등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학군지 및 교통여건 양호한 지역 등을 위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09%)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07%)는 이촌ㆍ이태원동 위주로, 노원구(0.06%)는 중계ㆍ하계동 위주로, 마포구(0.05%)는 염리ㆍ아현동 위주로, 중랑구(0.04%)는 신내ㆍ망우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2%)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19%)는 신천ㆍ문정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강동구(0.14%)는 고덕ㆍ상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남동구(0.04%)는 구월ㆍ만수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ㆍ병방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18%)는 청라ㆍ마전동 위주로, 연수구(-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부평구(-0.02%)는 삼산ㆍ부개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1%)에서 광명시(-0.26%)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평택시(-0.11%)는 비전동ㆍ안중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3%)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중인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광주시(0.22%)는 주거환경 양호한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6%)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5%), 대구(-0.02%), 충남(-0.04%), 충북(0%), 강원(-0.05%), 광주(-0.02%), 울산(0.04%), 세종(0.03%), 전남(-0.02%), 전북(-0.02%), 경남(-0.01%),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새롬ㆍ보람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세종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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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산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오산 운암뜰사업은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7월 개정법의 시행을 3년 유예한 법 재개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이 재개됐고, 도는 즉각 관련 절차에 돌입해 국토교통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통과, 민ㆍ관 협약 체결 등 일련의 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약 18만 평의 부지에 약 4000가구의 공동주택과 도시지원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이 집적된 융ㆍ복합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약 7044억 원 규모에 이른다. 특히 오산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오산 운암뜰 AI시티사업은 법 개정이라는 어려운 외부 여건 속에서도 도와 오산시의 협력과 민ㆍ관 소통을 통해 극복한 대표 사례"라며 "향후 계획의 단계별 시행도 주민 불편 없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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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분야 교육ㆍ연구 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혁신성장시설(뉴홍익) 등을 위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와우산로 94(상수동) 일원 혁신성장시설은 서울시의 `대학 도시계획 혁신` 정책에 따라 용적률을 1.2배 완화받아 지하 5층~지상 9층 연면적 약 14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홍익대는 이곳에 첨단 분야(AIㆍ클라우드 등) 교육ㆍ연구 기반과 산ㆍ학ㆍ연 협력시설 등을 확충해 미래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정문과 건축물 일부 철거해 외부에서 캠퍼스로 진입하는 보행동선을 재구성해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정문 주변에 서울형 키즈카페(281㎡), 어린이박물관(495㎡), 주민 체육시설(412㎡)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한다. 홍익대 예술 분야의 특성을 살려 실내외 갤러리형 공간을 마련해 대학교 소장품을 전시하는 등 캠퍼스를 찾는 시민 누구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뉴홍익은 2023년 국제지명설계공모때 당선된 OMA 렘 콜하스가 설계한 건축물이다. 이용률이 낮은 운동장 부지를 활용해 보행자 중심의 열린 광장과 도심 속 녹지공간 `홍익숲`을 조성한다.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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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광동~반포동 간 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 결정(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반포대교 일대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가공송전선로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있었으나, 송전선로 지중화를 전제로 수립된 한남5구역 재정비촉진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정비사업조합 측에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제안했다. 본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한강 하부에 새로운 송전선로를 설치하고 기존 송전선로(철탑 4개소)를 철거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그간 송전선로로 저해된 한강변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낙뢰, 자연재해 등 외부 영향을 최소화해 송전선로 결함 가능성이 낮아져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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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광명시는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현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지난 5월 21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9%, 용적률 280.0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83가구 ▲59A㎡ 907가구 ▲59B㎡ 592가구 ▲72A㎡ 57가구 ▲72B㎡ 55가구 ▲84A㎡ 487가구 ▲84B㎡ 478가구 ▲84C㎡ 148가구 ▲102A㎡ 68가구 ▲102B㎡ 6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광명2R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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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매듭지었다. 안양시는 지난 5월 22일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준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대 3만975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99.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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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4일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둔치에 위치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아와 초등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농촌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활용한 전통 농법으로 모를 심으며,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은 벼는 가을에 수확해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직접 친환경 농법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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