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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여름 장마철 공동주택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최근 강원은 도내 공동주택 1917단지 41만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23일까지 `호우 취약시설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구수가 적고 자체적으로 관리 및 점검이 어려운 취약시설인 `비의무관리 단지` 집중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도는 시ㆍ군으로 하여금 노후 공동주택을 우선 선별해 집중점검을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점검 대상은 ▲아파트 1316단지 39만 가구 ▲연립주택 601단지 2만 가구 등 총 1917단지의 41만 가구다. 이 중 비의무관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300가구 이상 ▲150가구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등)에 포함되지 않는 공동주택이다.
점검 내용은 ▲석축ㆍ옹벽 침하, 균열, 전도 여부 ▲비탈면 토사 붕괴 우려 ▲우물 및 비상 저수시설, 배수펌프 등 ▲배수관, 우수관, 루프드레인 관리상태 등이다. 도는 집중적인 현장 점검이 우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강원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공동주택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우기 대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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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 규제를 대폭 정비했다.
종로구는 원남동ㆍ인의동ㆍ연건동ㆍ연지동ㆍ효제동ㆍ충신동 일대 약 44만6000㎡를 대상으로 하는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내용을 지난달(5월) 30일 고시ㆍ발표했다.
해당 지역은 서울대병원 등 의료시설과 종묘ㆍ창경궁 등 문화유산이 인접해 있고,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이번 계획은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후화된 도심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실현 가능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밀도 및 개발 규모 완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우선 용적률이 대폭 상향됐다. 일반상업지역의 경우 간선부 기준 400%에서 600%(허용 660%)로, 이면부는 400%에서 500%(허용 550%)로 조정됐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준 250%(허용 275%)로 개편됐으며, 최고 높이 기준도 조정돼 인센티브 적용 시 최대 20m까지 높이 완화가 가능해졌다.
소규모 필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발의 유연성도 확대됐다. 기본적으로는 간선부는 최소 개발면적 150㎡ 기준을 유지하되, 기준 미달 필지가 30㎡ 이상인 경우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더불어 기존 블록별 최대 개발 규모 제한을 전면 폐지했으며, 3000㎡를 초과하는 부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 및 개발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역의 역사성과 입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이에 따라 종묘 인근은 세계유산의 품격에 걸맞은 전통문화 특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옛길, 물길, 피맛길 등 도시의 기억이 깃든 가로공간은 특화 가로로 정비하고, 1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유도해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대병원 일대는 연구시설과 대기업 본사 등 업무시설을 유도해 도심 내 새로운 업무 중심지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 보육시설 등 근로자 지원시설도 확보해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업무지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정문헌 청장은 "이번 재정비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 공간 조성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종로의 문화적 품격을 살리면서도 실현 가능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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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6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일원 406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13가구 ▲50㎡ 13가구 ▲56A㎡ 12가구 ▲56B㎡ 11가구 ▲59A㎡ 23가구 ▲59B㎡ 16가구 ▲59C㎡ 11가구 ▲59D㎡ 12가구 ▲8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천IC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부천둘레길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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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 여건에 맞는 주차장 설치기준을 강화해 주택 내 주차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14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령은 주택의 전용면적, 세대수, 주택의 유형 등에 따라 주차장 설치기준을 규정하면서 지역별로 주차장 설치기준을 달리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차장 설치기준을 정하고 있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1996년 마련된 이후 자동차 등록대수가 6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일률적인 설치기준이 아파트 등 주택의 주차난 심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또한 지역별로 주차기준을 달리 적용함에 따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자차의존도 및 1인당 자동차 등록 대수가 높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화된 주차기준이 적용돼 국민들의 생활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정 의원은 "사업계획 승인 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인구 50만 명 이상의 도청소재지 지역의 경우 광역시 수준의 주차기준 적용이 가능하도록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단순한 주차면적 기준을 넘어 전기차 충전시설 확보, 소방 진입 공간 마련 등 도시 인프라 수요를 반영한 주차정책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주차공간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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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 1056 블록 가로주택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두호 1056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발행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두호로51번길 11(두호동) 일대 573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두호남부초, 중앙초, 두호초, 창포중, 포항고, 두호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해안, 영일대해수욕장, 두호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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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용산구 한남5구약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압도적인 조합원 지지를 얻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1170명의 조합원 가운데 92.4%인 1081명의 찬성표를 받았다.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4만118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1개동 2592가구와 업무시설,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가 약 1조7584억 원에 달해 올해 도시정비 사업 최대어로 꼽힌다.
한남 5구역은 지난해 DL이앤씨가 두 차례 단독 입찰해 유찰됐고 올해 4월 세 번째로 단독 입찰하면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한남5구역 단지명으로 `아크로 한남`을 제안했다. 조합 가구 수의 108%에 달하는 총 1670가구에 한강 조망을 계획했다. 한강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와이드 한강뷰`도 148가구에 달한다. 다른 한남뉴타운 구역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 가구의 74%를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실사용 면적을 높이기 위해 4베이 대형 평형의 경우 5베이까지 설계를 개선해 실질적인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한남5구역은 남측으로는 한강, 북측으로는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빙고초ㆍ오산중ㆍ오산고 등 학교가 가깝고 용산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공원과 문화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서울 한강변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아크로 한남`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성수를 비롯해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정비시장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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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부터 한옥 설계ㆍ시공관리자 교육과정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실습비(30만 원)만 내면 된다.
국토부는 2011년부터 한옥의 대중화ㆍ산업화ㆍ현대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명지대, 전북대 등 3곳을 교육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교육과정은 한옥 설계 과정, 한옥 시공관리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옥 설계과정은 정규 학교 교육이나 한옥 대목수 교육만으로는 양성하기 어려웠던 한옥 설계 전문가를 양성한다. 내진설계 등 한옥 연구개발(R&D) 기술을 공유하고 수료생 작품 전시와 작품집 발간도 이어진다.
한옥 시공관리자 과정에서는 한옥 시공 현장의 공정관리, 물량 산출 등 현장 전반을 관리할 역량을 강화하고, 한옥 시공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시공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전북대(한옥 설계ㆍ한옥 시공관리자)와 명지대(한옥 설계)에서 매주 토요일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옥은 지역 고유의 도시건축디자인과 어우러져 지역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옥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한옥 대중화에 앞장설 한옥 전문가 교육생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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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4개 노선 일부구간을 국토교통부가 연말 수립 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정부출자기업)가 채권발행을 통해 철도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하면서 생기는 철도부지와 주변을 개발해 발생하는 수입으로 지하화 사업비를 상환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에서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말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종합계획에 반영돼야 철도지하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도는 이를 위해 경부선(안양ㆍ군포ㆍ의왕ㆍ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 4개 노선 6개 시 일부 구간의 제안을 받아 지난 5월 30일 국토부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12월 말 대상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이와는 별개로 지난 2월 국토부가 발표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선도사업에 경기도 안산선(5.1㎞)이 지정돼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상철도 지하화로 소음 등 환경개선은 물론 철도 상부부지를 활용한 상업ㆍ문화ㆍ녹지 복합공간의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연계성 개선을 통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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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첫째 주는 전국 3개 단지 총 885가구(일반분양 88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는 전국 3개 단지 총 885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청약은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대성베르힐` ▲전남 광양시 마동 `더샵광양레이크센텀`(2회차) 등 2곳에서 진행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여주시 홍문동 `여주역로제비앙더센텀`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아테라` 2곳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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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860명을 추가로 인정하면서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는 3만 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5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1926건을 심의해 총 860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가결된 860건 중 75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10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066건 중 624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46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196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400건이다.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결정은 총 997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을 지원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ㆍ공매 등으로 매입하고, 발생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거나 퇴거 시 즉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5월) 21일 기준 총 1만1733건의 피해주택 매입요청이 들어왔으며 이중 4156건은 매입 가능한 것으로 심의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협의・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669가구다. 특히 이 중에는 지난해 개정된 「전세사기 피해자법」에 따라 위반건축물이나 사용승인이나 용도변경이 가능한 28가구도 처음 포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위반건축물도 양성화 심의를 거쳐 매입하게 된 최초 사례가 나온 만큼 향후 지자체에 유사사례를 전파해 폭넓은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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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동작구는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제56조 규정에 따라 지난 5월 22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4길 27(사당동) 일대 7824㎡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남부순환로, 이수교차로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남성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남성사계시장, 중앙대학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근처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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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그달 8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 일대 1만6213㎡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9.88%, 용적률 408.5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1가구 ▲60㎡ 초과~85㎡ 이하 202가구 ▲85㎡ 초과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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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사비 증액으로 시공자와 조합 간 갈등을 겪어왔던 노량진6구역이 6개월 만에 합의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일 노량진6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공사비 증액 조정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당초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가 설계 변경ㆍ연면적 증가 등에 922억 원, 물가 인상과 금융 비용 1272억 원 등 총 2194억 원 증액을 요구하면서 조합과의 갈등이 심화돼 착공이 상당 기간 지연될 우려에 놓여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노량진6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시ㆍ자치구ㆍ조합ㆍ시공자가 참여하는 조정 및 중재 회의를 지속해 왔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중재하는 민간 전문가(건축ㆍ도시계획ㆍ법률 등)를 말한다.
시는 최초 증액 요청액 2194억 원, 마감재 변경과 특화 부분에 대한 추가 요청액 219억 원을 모두 검토해 1976억 원 규모의 중재안을 제시했고, 이후 지난 4월 29일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조합은 지난 5월 31일 시공사 도급 계약 변경안을 의결했다.
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공사비 분쟁으로 인한 착공 지연 문제를 해소한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올해 노량진6구역을 포함해 대조1구역, 신반포4지구 등 3개 구역에서 공사비 분쟁 합의를 이뤄냈으며, 현재 노량진8구역, 월계동 487-17 등 5개 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공사비 분쟁 조정ㆍ중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지연, 조합원 부담을 크게 만드는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등용로4길 78(노량진동) 일대 7만282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공은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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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입주를 앞둔 대단지 아파트 주변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해, 집값 담합ㆍ허위 매물 등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이달 입주 예정인 서초구 메이플자이(3307가구)ㆍ동대문구 휘경자이디센시아(1806가구)ㆍ서대문구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827가구),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성동구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958가구) 등 총 4곳이다.
이번 점검은 부동산 불법행위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자치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각 자치구의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주요 위반사례와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불법행위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발송해 공인중개사들의 자정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소유자 또는 중개사의 집값 담합 ▲투기조장 의심행위(신속통합기획ㆍ모아타운 등 개발 예정지 관련 갭투자 유도) ▲허위매물, 과장광고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의 경우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병행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수사를 통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팸 전화, 문자 발송 등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해 위반 사실을 관련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 분석을 통해 중점 점검 대상지를 선별하고, 분양권 불법 전매와 가격담합 등 투기 조장 행위에 대한 불법거래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매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시장 교란행위의 유형 또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새로운 방식의 불법 중개행위까지 면밀히 감시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해 투명한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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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민간 부동산정보업체와 협력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산정기준을 개선한다. 일반분양 물량 외에 후분양단지, 공공임대ㆍ청년안심주택도 포함해 서울 시내 부동산 정보 혼선을 줄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서울시는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R114`와 협의해 입주 예정 물량 산정 기준을 개선,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공개지표를 통일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시와 한국부동산원 발표 물량과 부동산R114의 자체시스템(REPS 4.0) 내 입주 예정 물량을 동일한 기준으로 산정해 공개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부동산R114는 일반분양 단지 위주로 물량을 산정해 후분양 단지,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주택 등이 일부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그러다 보니 실제보다 공급량이 적게 집계돼 주택시장에 공급 부족 착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시가 개선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4월부터 부동산R114는 집계 기준을 개선해 청년안심주택, 후분양, 일부 소규모 정비사업 물량을 전체 분양 규모에 반영하기 시작하는 등 물량 집계 방식을 일원화했다. 시에 따르면 그 결과 지난 5월 공개 자료부터는 서울시 발표 물량과 규모가 동일했다.
시는 물량 산정기준 개선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물량 차이로 인한 시민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단순한 수치 정합성 확보를 넘어서 주택 공급 정보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실수요자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개지표 통일은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주택시장 관련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시장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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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6월 전국에 451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3개 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451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615가구) 대비 2897가구(179%)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5546가구) 대비 1034가구(19%)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55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368가구, 경기 184가구이며, 인천은 분양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강원이 1362가구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대전 998가구, 경남 842가구, 부산 460가구, 제주 242가구, 경북 56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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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649-18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5월 22일 관악구는 봉천동 649-18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로21나길 11(봉천동) 일대 28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37.12%, 용적률 147.7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50가구 ▲53B㎡ 15가구 ▲53C㎡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림선 당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보라매동주민센터, 당곡지구대, CU, GS25, 국사봉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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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신흥동 삼익1단지아파트(이하 신흥삼익1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정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월 30일 신흥삼익1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국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6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인중로 87(신흥동2가) 일원 734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66가구, 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 수인분당선 신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인천신광초어린이집, 신광초, 신흥초, 송도중, 인천정보과학고, 인천여자상업고, 인천광역시시립율목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소방서, 인천중구청, 자유공원, 월미도, 월미산 등이 인접해 치안ㆍ안전ㆍ행정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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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그 사람은 거기 갈 수 없는 인생이었다", "나이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 "쓰레기야, (2030 남성) 너희들"
이 저급하고 무례한 말의 주인공은 유시민 작가다. 특히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설난영 씨를 언급하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한 말인지 믿기 힘든 발언을 쏟아냈다.
유시민 작가는 "설난영 씨가 생각하기에는 김문수 씨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다. 자신과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남자와 혼인을 통해 좀 더 고양됐고 자기 남편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온 것이다.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가 없는 자리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이 정도면 인격살인이다. 그의 저급한 인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대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거기 갈 수 없는 자리`라며 단정하고, `제정신이 아니다`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가. 그의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평론이 아니다. 한 여성 개인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며, 동시에 수많은 여성들의 삶을 깔아뭉개는 인식이다. 오늘날 시대에 `감당할 수 없는 자리`라는 게 무슨 막말인가. 특정한 계층, 성별, 학력, 출신을 기준으로 사람을 선 긋고 재단하는 전형적인 엘리트주의적 시각이다.
설난영 씨가 어떤 삶을 살아왔건, 그녀는 대한민국의 시민이며 유력 대선후보의 배우자다.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존중을 받아야 마땅하다. 아무리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이라 하더라도 `고양된 인생`, `감당 못할 자리`, `제정신이 아님`이라는 식의 인격적 조롱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발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 유시민이라는 인간의 뿌리 깊은 사고방식이 드러난 것이다. 지금이라도 유 작가는 설난영 씨는 물론 대한민국 여성에게 진심으로 `석고대죄`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기 전에 본인 수준부터 인지해야 하며, 나이 60 중반에 있는 지금, 본인의 뇌가 썩었는지 아닌지도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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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파트너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0일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사업시행자가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17(명장동) 일대 1만20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망월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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