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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인 가구ㆍ신혼부부ㆍ어르신 주택 등 새로운 임대주택의 사업 유형에 관해 설명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주택사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1인 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 `신혼부부안심주택`, `어르신안심주택` 등 사업계획 수립 시 적용기준ㆍ공공지원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 추진한 `청년안심주택`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역세권ㆍ간선도로변에서 추진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사업의 유사점과 운영 기준, 공급 대상ㆍ방식(임대, 선매입ㆍ분양 등) 등 사업별 특징을 안내한다.
사업 설명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주자 맞춤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사업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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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역 인근 신촌동주민센터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과 주민센터 등을 갖춘 지상 11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8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사업`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92-8(대현동) 일대로 경의중앙선 신촌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이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과 신촌동주민센터를 복합 개발해 건립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와 연계한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한 주택을 말한다.
사업계획 안에 따르면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주거와 일터를 결합한 특화 평면 24가구를 포함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총 78가구를 건립해 중청년창업인 등에게 공급한다. 지상 1~2층에는 주민센터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SOC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사업이 통합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노후화된 저이용 시설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으로 주거 안정뿐 아니라 창업자들의 열기와 혁신적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뤄지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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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도구는 지난달(9월) 25일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11(동삼동) 일대 6만528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72가구 ▲59A㎡ 210가구 ▲59B㎡ 42가구 ▲74A㎡ 140가구 ▲74B㎡ 194가구 ▲74C㎡ 22가구 ▲84A㎡ 462가구 ▲84B㎡ 22가구 ▲101㎡ 64가구 등이다.
이곳은 버스를 이용해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해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한편, 동삼2구역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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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관수 노무사(케희노동법률사무소)는 오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실업급여 부정 수급 예방 교육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줌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과 관련해서는 2018년 4월까지 경찰 합동 수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적극적인 부정 수급 방지 및 조사를 위해 고용노동부 독자적인 수사권을 부여하는 고용보험수사관(특별사법경찰관)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실업급여 부정 수급을 위한 예방 교육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2006년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 합격 이후 실업급여 부정 수급 등 「고용보험법」 관련 전문 노무사로서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한국사회보장법 학회 이사, 서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고용보험법」의 취지에 맞는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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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지상 최대 22층 규모 공공주택 1204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8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창의혁신(옛 성동구치소) 공공주택건설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1년 사전협상 지구단위계힉 결정을 하고 지난해 2월 `서울 도시ㆍ건축 디자인혁신` 공공 분야 시범대상지로 선정해 아파트 저층부, 입면 특화, 아파트 단지 계획 등에 다채롭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통해 매력적인 공동주택 건설을 구상했다.
대상지는 송파구 오금로40길 10(가락동) 일원으로 옛 성동구치소가 있던 부지다. 공공주택 2개 용지 4만7440.2㎡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주택 19개동 1240가구를 짓는다. 이중 일부 가구는 무주택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ⅠㆍⅡ(미리 내 집)으로 공급된다. 용지별로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241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99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내외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놀이터, 커뮤니티 마당, 휴게 정원, 미술장식품을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동별로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각각의 다양한 높이와 특색있는 입면을 적용하고, 평형은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49㎡ㆍ59㎡ㆍ84㎡로 구성하고 동별에 따라 다양한 평면 타입을 계획해 주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저층부에는 도서관, 피트니스, 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디지털미디어실 등 주민편의시설과 부대복리ㆍ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사업부지 주변에 주민소통거점공간 등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그간 옛 성동구치소로 침체돼 있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창의혁신 공공주택건설사업이 완료 때까지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입주할 무주택 실수요자와 신혼부부들이 장기간 거주하며 자녀 출산까지를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단지가 될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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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학로를 중심으로 한 소극장 연극의 흐름을 벗어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예인아트홀과 오유아트홀에서 제2회 웬연극페스티벌@강남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두 극장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웬연극페스티벌은 청담의 예인아트홀에서만 열렸지만, 2024년 제2회 공연은 오유아트홀을 추가해 더욱 확장된 규모로 관객을 맞이한다. 페스티벌은 이달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40일간 6개 작품이 일주일 간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참여하는 극단은 극단 캔버스, 문화창작집단 날, 극단 실한, 극단 냇돌, 프로젝트준, 극단 후암이다.
올해는 특별히 지난 14일 오후 7시에 오유아트홀에서 개막식이 진행됐다. 강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의 연극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강남구 기반 연극 단체를 후원하고자 강남연극협회와 웬연극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개막제에 참석한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 이성수 의원, 박다미 의원, 김규남 시의원은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하며 연극 단체와 연극인들을 격려했다.
이관수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로를 벗어나서 강남에서부터 소극장 연극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향후에는 서울시, 대한민국, 글로벌로 나아가는 연극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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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1(이하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결정 관련 일정을 알렸다.
이달 15일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정해진 기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미로 62(수영동) 일원 8만4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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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은평구는 지난달(9월) 12일 수색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 15(수색동) 일대 6만59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3가구(임대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8가구 ▲43㎡ 97가구 ▲59A㎡ 138가구 ▲59B㎡ 65가구 ▲59C㎡ 81가구 ▲59D㎡ 55가구 ▲74A㎡ 164가구 ▲74B㎡ 30가구 ▲74C㎡ 99가구 ▲84A㎡ 73가구 ▲84B㎡ 110가구 ▲84C㎡ 30가구 ▲84D㎡ 101가구 ▲84E㎡ 9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색6구역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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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전국 공동주택(30가구 이상 공동주택 기준) 입주 예정 물량이 60만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이 최근 공동으로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2026년 상반기까지 전국에서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물량은 총 59만9823가구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4년 하반기 19만4280가구 ▲2025년 28만9244가구 ▲2026년 상반기 11만6299가구가 입주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서울에 입주하는 물량은 총 8만9188가구로 예상됐으며, ▲경기 16만433가구 ▲인천 4만8869가구 등 수도권에만 29만849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었다.
지방의 입주 물량은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2만7972가구 ▲대구 3만448가구▲광주 1만8273가구 ▲대전 3만805가구 ▲울산 1만2449가구 ▲강원 2만96가구 ▲충북 3만1159가구 ▲충남 2만8007가구 ▲전북 2만500가구 ▲전남 1만5283가구 ▲경북 2만8081가구 ▲경남 3만2698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세종과 제주의 경우 향후 2년간 입주 예정 물량이 각각 3868가구, 1964가구에 불과한 데다 2026년 상반기 물량은 전혀 없었다.
이번에 공개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지난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다. 두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건설실적정보,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도시정비사업 추진 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산정했다.
다만, 집계 특성상 청약홈 미이용 단지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고, 추가 입주자모집공고 물량 등에 따라 향후 예측치가 증가될 수 있으며, 특히 현재 시점에서 2026년도 입주 물량을 정확히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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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획득을 위한 주인공을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복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서로 160(명장동) 일대 5만51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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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대림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이전(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납부 또는 200억 원 현금과 1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대 3만52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세륜중, 석촌중, 가락중, 오금고, 가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호텔월드, 송파구청 등이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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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5일 도산공원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ㆍ김진경 부위원장ㆍ김영권ㆍ안지연ㆍ황영각ㆍ이성수ㆍ노애자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단속 시연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에 임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위원장은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 운영으로 부정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감소하고, 구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구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부정 주차 상시 단속의 필요성과 인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 업체와 손잡고 단속 시스템 개발에 매진한 결과,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지난 7월 1일부터 도산공원을 포함한 민원 다발 지역에 단속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설치했으며, 현재 총 12개 구간 226면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단속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은 주차면에 설치된 카메라로 차량 번호판을 자동적으로 식별하는 기술을 활용하며, 부정 주차한 차량을 인식할 경우 빨간불이 들어온다. 해당 시스템은 부정 주차를 단속하는 동시에 사용료 부과와 견인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어 심각한 주차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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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이달 9일 양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연로 36(양정동) 일원 6만67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5%, 용적률 264.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3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47㎡ 34가구 ▲59A㎡ 273가구 ▲59B㎡ 82가구 ▲73A㎡ 132가구 ▲73B㎡ 24가구 ▲84A㎡ 495가구 ▲84B㎡ 162가구 ▲102A㎡ 78가구 ▲102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양정2구역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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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9158.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37%, 용적률 861.1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4가구 및 오피스텔 114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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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보증채권ㆍ기업어음 신용등급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AAAㆍA1 등급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GH는 1997년 설립 이래 택지ㆍ산업단지 개발과 주택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설립 시 1244억 원에서 1조7545억 원으로 14배, 자산규모는 1656억 원에서 15조9551억 원으로 96배 급증했다.
또 신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검증, 계속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수지 관리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바탕을 둔 리스크 관리체계를 확립해 창립 이래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
김세용 GH 사장은 "안정적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고령자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 직장인들을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을 추진해 더 많은, 고른, 나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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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종ㆍ송도ㆍ검단지역에 총 7개 노선을 신설해 오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신도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산업단지 조성에 대비해 지난해 노선 신설 및 증차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까지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한들지구 등 지역을 대상으로 11개 노선 19대를 증차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7개 노선 40대에 대한 신설 준비를 마치고 운행을 개시한다.
이번 신설노선 대상 지역인 영종ㆍ송도ㆍ검단신도시는 2020년 12월 말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시행 이후 30% 이상 유입 인구가 증가해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21번과 2201번 2개 노선 14대가 신설 운행된다. 221번(8대)은 영종하늘도시와 자유무역지역ㆍ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2201번(6대)은 하늘도시와 영종역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배차간격이 9~12분으로 짧아 하늘도시 주민의 영종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는 4401번과 4402번 2개 노선 12대가 신설 운행된다. 4401번(7대)은 송도 6ㆍ8공구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역을 경유한다. 4402번(5대)은 기존 순환47번의 대체 노선으로 운행 대수를 3대에서 5대로 늘려 배차간격이 기존 노선 대비 10분 이상 단축되게 된다.
검단신도시는 9701번 5대, 9731번 6대, 9901번 3대가 신설 운영된다. 9701번(5대)은 아라동 대규모 아파트 입주지역과 독정역ㆍ계양역을 연계하고, 9731번(6대)은 검단신도시와 완정역ㆍ마곡나루역(9호선ㆍ공항철도)을 연계해 계양역 혼잡률 완화와 서울지역 접근성을 개선한다. 9901번(3대)은 아이푸드파크산단과 아라중ㆍ고의 통근ㆍ통학 편의성이 높아지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민원, 신규 수요, 교통량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노선 설계와 의견 수렴, 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며 "해당 지역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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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ㆍ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모두 올랐다.
이달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24년 9월 말 기준 56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월(568만2000원)과 비교해 0.16%, 전년 동월(569만2000원)보다 13.31% 오른 셈이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ㆍ수도권과 기타 지방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상승하고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하락했다. 특히 지난 9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338만3000원으로 전월(1304만3000원)보다 2.61% 올랐고, 전년 동월(969만7000원)에 비해서는 38%나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44만8000원으로 전월(830만7000원)보다 1.7% 올랐고 전년 동월(683만 원)에 비해 23.7%나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92만6000원으로 전월(606만5000원) 대비 2.3% 하락했고 전년 동월(523만 원) 대비 13.3% 상승했다.
기타 지방은 451만1000원으로 전월(445만9000원)보다 1.18%, 전년 동월(419만1000원)보다 7.66% 각각 올랐다.
2024년 9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0만85가구로 전년 동월(9512가구) 대비 6% 증가했다. 2024년 9월 수도권 신규 분양가구수는 총 71597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1708가구, 기타 지방은 1218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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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동남권 유통 단지 조성사업의 보유자산 가치 증가로 현금 수지가 2조4721억 원 향상됐다고 최근 밝혔다.
SH의 동남권 유통 단지 사업결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동남권 유통 단지 현금 수지는 1016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그러나 공사가 보유한 복합물류단지 토지ㆍ가든파이브 상가 2852가구의 자산 가치를 반영할 경우 사업 수지는 2조3705억 원에 이른다.
동남권 유통 단지는 복합물류단지,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로 구성된다. 복합물류단지는 SH가 조성한 토지를 서울복합물류PFV에 임대하고, 가든파이브는 공사가 직접 상가를 건설해 분양ㆍ임대운영하며, 활성화단지는 토지를 민간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복합물류단지는 서울복합물류PFV에서 물류터미널, 배송센터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5년 공공-민간 합동형 프로젝트파이낸싱(BOT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공사는 지분 출자(99억5000만 원ㆍ19.9%), 토지(14만7112㎡)를 PFV에 임대하는 방식이다.
가든파이브는 SH가 상가 8370가구를 건설해 분양ㆍ임대했다. 판매ㆍ문화시설, 판매ㆍ문화ㆍ창고시설. 아파트형 공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SH는 현재 2852호(34%)의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활성화단지는 SH가 토지를 조성해 민간 매각했으며, 토지를 매입한 민간사업자는 업무ㆍ복합시설 등을 건설했다.
SH가 사업 방식을 변경해 복합물류단지 토지, 가든파이브 상가, 활성화단지 토지 등 동남권 유통 단지 전체를 현재 시점에 보유하는 상황을 가정하면 자산 가치는 5조377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든파이브의 경우 현시점에 건설할 경우 사업비가 1조3206억 원에서 3조6956억 원으로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화단지는 SH가 토지를 매각하지 않고 보유한 상태로 PFV 등에 토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보유 자산 가치가 상승해 사업성이 6248억 원에서 9120억 원으로 향상됐다.
김헌동 SH 사장은 "향후 신규 사업 추진 시 일률적으로 분양ㆍ매각하는 사업 방식에서 탈피할 것"이라며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유동성ㆍ자산가치 상승을 고려해 직접 건설, 매각, 자산보유(임대) 등 다양한 방식을 혼용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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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미국 원자로 업체 홀텍의 영국 법인 홀텍 브리튼(이하 홀텍)과 함께 영국 원자력청이 주관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경쟁 입찰 프로그램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영국 원자력청은 2050년까지 영국 내 원자력 발전용량을 24GW로 확대한다는 계획 하에 우수한 기술의 SMR을 배치하기 위해 경쟁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다.
현대건설ㆍ홀텍(이하 팀 홀텍)을 비롯해 GE히타치뉴클리어에너지, 롤스로이스SMR, 웨스팅하우스 4개 사가 최종 입찰 후보에 올랐다.
영국 원자력청은 올해 말 이중 2곳을 선정한 후 최종 투자를 결정하고 영국 최초 SMR 건설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팀 홀텍은 영국 SMR사업 진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지난해 말 영국 내 원전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미래원자력활성화기금(FNE)에 선정된 이후 팀 홀텍의 SMR-300에 대한 영국 원자력규제청(ONR)의 일반설계평가(GDA) 1단계를 최단 기간에 완료하며 영국 원전 진출 가능성을 높여왔다. 지난 3월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건설ㆍ엔지니어링 기업 발포어비티, 모트 맥도널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SMR 진출의 토대를 다졌다.
팀 홀텍은 한ㆍ미ㆍ영 기술동맹에 기반한 글로벌 원전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공급망 구축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제고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홀텍과 2021년 SMR 공동 개발ㆍ사업 동반 진출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한 이후 미국 팰리세이즈 SMR 최초 호기 배치를 포함해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구축 등 원자력 전 주기에 걸친 사업에 협력 중"이라며 "영국 최초의 SMR 배치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유럽 원전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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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74㎡ 21가구 ▲76㎡ 15가구 ▲84A㎡ 13가구 ▲84B㎡ 33가구 ▲84C㎡ 2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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