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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ㆍ강서구 제3선거구)은 최근 「서울특별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9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내용을 반영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 신청을 하려는 임차인에 대한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한 임차인을 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을 받으려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지만, 피해 당사자가 피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직접 준비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제출 서류에 대한 상담ㆍ작성 지원 업무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지난 9월 상위 법 개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피해주택의 안전관리ㆍ감독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내용도 반영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임대인이 소재 불명 또는 연락 두절 등으로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주거 안전과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 시장과 구청장이 피해주택의 관리 현황ㆍ피해 조사와 그에 따른 조치, 공공위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비용의 일부를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최진혁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최근 개정된 특별법 내용을 신속하게 반영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사기 피해를 입은 임차인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피해 입증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임차인의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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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자재비 안정화를 위한 민ㆍ관 협의체를 가동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4일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ㆍ관 협의체 착수회의(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와 시멘트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가 참석했다. 협의체는 주요 건설자재시장의 수요자ㆍ공급자 간 자율 협의를 지원하고 업계 애로사항 등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협의체를 통해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공사비 폭등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가격이 급등한 시멘트ㆍ레미콘 분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시멘트 가격은 2020년 7월 1톤당 7만5000원에서 올해 7월 11만2000원으로 올랐다. 레미콘 가격은 같은 기간 기준 ㎥당 6만6300원에서 9만3700원으로 인상됐다. 레미콘은 모든 건설공사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레미콘의 원재료인 시멘트는 레미콘 외 벽돌ㆍ블록ㆍ몰탈 등 시멘트를 활용하는 제품 등에 대한 영향까지 고려할 때 자재 수급 안정화에 대한 중요도가 매우 크다. 업계는 건설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에 공감하며 정부ㆍ업계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자재시장 안정화를 위해 업계 지원에 필요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멘트 업계에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레미콘 업계에서 레미콘 믹서트럭 수급과 관련한 건설기계 수급조절 정책 개선을 건의했다. 건설업계는 시멘트ㆍ레미콘 가격 안정화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협의체가 건설자재시장 안정화를 위한 협력ㆍ대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업계 간의 상생과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각 업계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건설자재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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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처리 현황과 주요 건설사별 올해 하반기 하자 판정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올해 3월에 이어 3번째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하심위에서 하자로 판정한 건수를 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118건(세부 하자수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한 2343가구에서 118건의 하자가 나와 가구 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은 5%로 나타났다. 이어 ▲재현건설산업 92건 ▲지브이종합건설 80건 ▲라임종합건설 76건 ▲삼도종합건설 71건 순으로 나타났다. 2ㆍ3위를 기록한 재현건설산업과 지브이종합건설의 하자 판정 비율은 각각 96.8%, 256.3%였다. 2019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의 하자 판정 건수를 기준으로 할 경우 GS건설이 1위로 나타났다. GS건설이 해당 기간 하심위로부터 판정받은 하자 건수는 1639건(세부 하자수 기준)으로 가구 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은 3.9%였다. 그 다음은 ▲계룡건설산업(590건ㆍ하자 판정 비율 8.9%) ▲대방건설(523건ㆍ3.3%) ▲에스엠상선(491건ㆍ9.1%) ▲대명종합건설(361건ㆍ13.5%) 순이었다. 국토부는 이번에 지난 두 차례 발표에서 기준으로 삼았던 하자 판정 건수 외에 하자 판정 비율이 높은 20개 건설사 명단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급 물량이 많은 건설사가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에 따른 보완 조치다. 하자 판정 건수 대신 하자 판정 비율을 보면 순위에 변동이 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하자 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공급 가구수가 50가구 미만인 소규모 건설사가 주를 이뤘다. 1위는 삼도종합건설로 8가구에서 71건이 하자가 발생해 하자 판정 비율 888%를 기록했다. 이어 ▲태곡종합건설(657%) ▲우리피엠씨종합건설(588%) ▲유명종합건설(400%) ▲라임종합건설(271.4%) 순으로 높았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이 2660%로 가장 높았다. ▲재현건설사업(2300%) ▲혜성종합건설(1300%) ▲유백운종합건설(742%) ▲지향종합건설(732.6%)이 뒤를 이었다. 하심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심위는 2019년부터 연평균 4400여 건의 하자 분쟁사건을 처리(하자심사ㆍ분쟁 조정ㆍ재정 포함)했으며, 올해 8월까지 3525건의 하자를 처리해 예년 보다 약 20% 더 많은 분쟁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하자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는 하자 심사는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만2771건이었으며, 이 중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은 64%(8197건) 수준이었다. 하자로 인정된 주요 유형은 ▲기능 불량(14.01%) ▲들뜸ㆍ탈락(12.1%) ▲균열(10.7%) ▲결로(8.4%) ▲누수(7.8%) ▲오염ㆍ변색(7.3%) 등이었다. 올해 1월부터 8월 현재까지 하심위에 접수된 하자분쟁 사건은 총 3119건으로 2022년(3027건) 이후부터 신청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자 관련 통계자료의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건설사가 자발적으로 품질개선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중대하자 신속 처리, 하자관리정보시스템 개편 등을 통해 하심위의 하자분쟁 처리기간도 단축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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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은평구는 지난달(9월) 26일 역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7길 25(역촌동)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95%, 용적률 244.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6가구 ▲59A㎡ 334가구 ▲59B㎡ 13가구 ▲59C㎡ 161가구 ▲70A㎡ 86가구 ▲70B㎡ 20가구 ▲84㎡ 1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역촌초등학교, 덕산중학교, 구산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구산근린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역촌1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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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부민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영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원개발 ▲두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7-42 일대 3만62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과 토성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부민초, 화랑초, 아미초, 토성초, 대신여자중, 부산서여자고, 혜광고, 동아대 부민캠퍼스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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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4일 도곡동 오유아트홀에서 열린 강남 연극 축제 `제2회 웬 연극 페스티벌` 개막제에 참석했다.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의 연극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강남구 기반 연극 단체를 후원하고자 강남연극협회와 웬연극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개막제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ㆍ이성수 의원은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하며 연극 단체와 연극인들을 격려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에서 연극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은 연극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연극을 비롯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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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을 가져갈 주인을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 ▲GS건설 ▲금호건설 ▲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3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14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11만5964.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상계5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4 · 뉴스공유일 : 2024-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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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지난달(9월) 23일 학익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03번길 70-4(학익동) 일대 8만97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 62가구 ▲37㎡ 68가구 ▲49㎡ 88가구 ▲52㎡ 15가구 ▲59A㎡ 327가구 ▲59B㎡ 75가구 ▲74A㎡ 218가구 ▲74B㎡ 32가구 ▲74C㎡ 36가구 ▲84A㎡ 110가구 ▲84B㎡ 25가구 ▲84C㎡ 224가구 ▲84D㎡ 186가구 ▲84E㎡ 2가구 ▲111㎡ 28가구 ▲120㎡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학익초등학교, 인주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현대유비스병원, 학익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학익3구역은 201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4 · 뉴스공유일 : 2024-10-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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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이달 10일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11월) 8일 오후 4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사업등록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62(고강동) 외 2필지 일대 613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A㎡ 46가구 ▲52B㎡ 12가구 ▲52C㎡ 19가구 ▲52D㎡ 19가구 ▲59㎡ 101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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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한 시공 파트너 찾기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1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지난해(2023년)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이내 또는 신용평가등급 CCC+ 등급 이상 기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4 · 뉴스공유일 : 2024-10-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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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 기부채납시설 부지에 조성하는 서울시 다목적 체육센터와 어린이공원 설계자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방배동 974-3 일대에 50m 8레인 규모 수영장을 갖춘 전체 연면적 1만5000㎡의 다목적 체육센터를 조성한다. 총 사업비로는 약 74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설계공모를 시작했으며, 1ㆍ2차 심사를 거쳐 총 35개의 작품 중 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송민준)의 `SEOUL TOPOGRAPHY(서울 토포그래피)`를 1등으로 선정했다. 1등에게는 설계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는 2019년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서울특별시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북아현문화체육센터, 휘경스마일어린이집, 도화동주민센터, 신수동 주민센터 등의 공공건축물을 설계한 경험이 있다. 당선작은 운동시설을 넘어 대지 전체의 지형에 대한 오마주라는 개념으로 자칫 거대해질 수 있는 건축물을 경사지붕으로 감싸 부담감을 줄였고, 굴토를 최소화해 주변 공원들과의 경사 차이를 건축물로 연계했다. 또한 도로변에 건축물의 전 층을 연결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입체적 라운지를 계획해 풍요로운 공공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등 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설계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다목적 체육센터를 지역주민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지형에 순응하고 기능에 충실한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채납시설이 모든 시민의 가치 있는 일상에 기여하는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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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피스ㆍ주택 등에 집중됐던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 투자대상이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등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리츠의 투자 대상 확대와 규제 합리화를 위한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과 관련 행정규칙 개정안을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리츠 활성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리츠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투자 대상을 다각화한다. 오피스ㆍ주택 등 전통적인 부동산 이외에 데이터센터ㆍ산업단지와 같이 토지ㆍ건물에 설치하는 공작물과 자산유동화증권(ABS)ㆍ주택저당증권(MBS) 등 부동산 금융상품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한다. 시행령에서 열거하지 않은 자산이라도 국토부 장관이 인정하면 리츠 자산에 포함할 수 있도록 포괄 규정을 신설한다. 또한 리츠가 우량 자산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영업인가 전에도 감정평가를 거친 부동산의 경우에는 매매계약을 허용한다. 리츠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한다. 신용평가,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이미 공시해 공개된 자료를 행정청에 보고ㆍ제출하는 업무는 폐지하고, 주주총회를 거쳐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상호, 본점 소재지 변경 등은 변경인가에서 보고사항으로 변경한다. 자산관리회사(AMC) 대형화를 위해 합병 시 대주주 결격 기준도 기존 벌금형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과 같은 수준인 벌금형 5억 원으로 낮추고, 리츠 전문성ㆍ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AMC 전문인력 등록ㆍ관리 업무를 리츠협회에 위탁하도록 했다.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리츠 준법감시인의 임면과 자산관리회사의 영업보고서는 보고에서 공시로 전환한다. 또한 지난 4월 리츠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과 소통 강화를 위해 도입한 리츠자문위원회의 구성 인원은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분과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개정안 전문은 이달 14일부터 국토부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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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이달 11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 공동 주최하는 조경분야 최고권위 상이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2BL)`를 민간ㆍ공공 부문에 출품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건설이 설계한 해당 단지의 조경은 절제와 균형 등 완성도에서 공동주택 조경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밀한 단지 분석, 비움과 채움의 적정성, 시간변화ㆍ공간전이를 위한 연속 배식 기법, 장기 내구성 등이 수상의 주요 사유로 알려졌다. 6만5000㎡ 규모의 도심 숲을 조성해 탄소배출제로를 시도하고 130여 종 수목과 140여 종 초화를 심어 식물원 수준의 종 다양성을 확보한 것이 공공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9월) 현대건설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4`에서 디에이치 갤러리의 `디에이치올라이프케어하우스` 외 5개 작품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 6관왕을 달성했다. 건설 현장 가설사무실의 편안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에이치 템포러리 오피스`, 단지 내 티하우스를 특화한 `갤러리 오브 레스트`, 걸을 때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는 `그란디스 스트림` 등이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경 분야뿐만 아니라 건축물,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현대건설의 수준 높은 디자인 경쟁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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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9월 CBSI가 전월 대비 6.4p 상승한 75.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실적지수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수주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토목지수는 하락했으나 주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지혜 연구위원은 "지난 9월 CBSI는 부동산 경기 개선의 영향으로 8월보다 다소 회복됐으나, 여전히 체감 건설경기가 악화했다는 응답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 지수는 대기업지수가 100으로 지난 9월 체감 건설경기가 8월과 대체로 비슷했고, 중견기업지수(64.5)와 중소기업지수(62.5)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83.8, 지방은 77으로 서울과 지방지수 간 격차는 전월보다 줄었다. 올해 9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1.9%였으며, 자금조달지수의 영향력이 15.6%로 그 뒤를 이었다. 이달 전망지수는 지난 9월 실적지수보다 7.9p 상승한 83.5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올해 10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83.5로 9월 종합실적지수보다 7.9p 높은 수치이나 여전히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한편,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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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4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10월 분양전망지수가 전달보다 6.1p 상승한 99.3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21로 전월(117.9) 대비 3.1p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은 94.6으로 전월(87.9) 대비 6.7p 올랐다. 특히 수도권은 기준치(100)를 크게 상회한 데다 2021년 6월 121.8 이후 최고점을 기록해 대부분 지역에서 분양 시 완판이 기대된다고 주산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113.8, 125로 전월보다 6.7p, 6.6p 상승했으나 서울은 124.3로 전월(128.2)보다 3.9p 하락했다. 그러나 인천, 경기, 서울 모두 기준선을 웃돌았다. 2단계 스트레스 DSR 본격 시행 등 강력한 대출 규제로 인해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하고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최근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아 신축 단지에 수요가 집중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의 경우 강원(109.1→90.9)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수가 상승했다. ▲경남 20p(86.7→106.7) ▲전남 14.3p(64.3→78.6) ▲경북 13.3p(86.7→100) ▲울산 12.2p(94.1→106.3) 순으로 올랐고, 경남(106.7), 울산(106.3), 대구ㆍ전북ㆍ충남ㆍ충북(100)은 기준선을 넘었다. 주산연 관계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빅컷(기준금리 0.50%p 인하)으로 인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단기적인 아파트 공급 부족 등이 현재 분양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과도한 대출 규제가 앞으로 분양 전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올해 10월 분양가격전망지수는 109.1로 전월보다 1.6p 상승해 분양가격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아파트 분양물량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전망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아파트 분양물량전망지수는 100으로 전월(95.4)보다 4.6p 올랐고, 미분양물량전망지수는 103로 전월(91)보다 12p 상승하며 기준선을 상회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미분양은 실수요자의 시장 참여만으로는 해소가 어렵다"며 "각종 주택 관련 대출 규제가 중첩되고 전국에 일괄 적용됨에 따라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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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향해 팔을 걷었다. 이달 14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9158.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37%, 용적률 861.1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4가구 및 오피스텔 114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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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지상 35층 높이의 공동주택 586가구가 들어선다. 중구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 인근에는 지상 19층 업무용 빌딩이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길13구역) 공공재건축 및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신길13구역은 영등포구 신길로23길 20(신길동) 일대 1만4271㎡가 대상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지정돼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6개동 586가구(공공주택 187가구)와 공공청사, 공영주차장 등을 짓는다. SH가 추진하는 공공재건축사업 중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건축, 경관, 교통, 교육 분야를 통합해 심의했다. 대상지 남쪽 신길근린공원과 신풍역의 편리한 접근 동선을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그 주변에는 주민공동시설을 집중 배치한다. 대상지 북쪽은 주변의 주택단지를 고려해 중층 이하로, 남쪽은 인접한 공원을 고려해 고층으로 배치했다. 시는 이번 통합 심의에서 단지 내 순환 보행 동선 체계 보완을 통해 보다 편리한 보행 공간 구성을 주문했으며, 어린이집의 보육실ㆍ조리실 등의 실배치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을지로3가 제9지구 재개발은 중구 충무로9길 29(을지로3가) 일대 1976㎡를 대상으로 을지로3가역 인근의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곳이다. 당초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주거ㆍ숙박시설을 지으려 했지만, 계획을 변경해 지하 8층~지상 19층 업무시설 1개동을 건립키로 했다. 을지로3가역 입구와 연결된 개방형 녹지를 배치하고 단지 내 공개공지와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녹지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옥상 조경공간은 입체녹지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1층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설치ㆍ개방키로 했다. 시는 심의에서 비상시 대피를 위한 1ㆍ2층 동선 체계 보완과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저층부 입면 디자인 특화 계획을 권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내 신규 주택 공급, 공공 영역ㆍ녹지 휴게공간 제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고 도심권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부족한 녹지공간도 통합 심의를 통해 신속하게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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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1463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체적으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416가구와 예비입주자 1047가구가 대상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의 전용면적은 24~47㎡이다. 공급 가격은 보증금 약 541만~3950만 원, 임대료 약 6만~33만 원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11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708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난해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 또는 입양한 자녀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과 자산 요건을 10~20%p 완화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접수를 받고, 29일에는 후순위 접수를 받는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도 시행한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오는 11월 12일, 당첨자는 2025년 4월 2일 발표한다. 입주는 2025년 5월 이후 가능하다. 단,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시기는 개별 공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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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7가구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충정로역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 지역으로 직주근접 복합 주거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충정로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ㆍ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충정로1구역은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대 8276.5㎡를 대상으로 하며, 2009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장기간 정체돼 지정 해제됐고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449.99%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97가구(임대주택 101가구)를 조성한다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북측 프랑스대사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이루도록 건축물 높이를 다양화했고, 도시 통경축 등 개방감 확보는 물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충정로와 서소문로를 연계한 보차혼용통로를 계획했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전용면적 29㎡의 소형평형 주택 54가구(임대 37가구)도 짓는다. 추후 청년 지원시설도 건립키로 했다. 대상지 인근에는 120년 된 서양식 건물인 `충정각`이 있는데, 이곳과 함께 휴게시설 기능을 할 수 있는 공지와 보행통로도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충정로역 일대에 인근 마포로5구역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직주근접이 실현되는 양질의 주택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정비구역 해제로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했던 주거ㆍ도시 환경에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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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구는 지난달(9월) 25일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2%, 용적률 560.8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15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42가구 ▲37A㎡ 42가구 ▲59A㎡ 156가구 ▲62A㎡ 1가구 ▲76A㎡ 194가구 ▲76B㎡ 246가구 ▲76C㎡ 244가구 ▲84A㎡ 128가구 ▲84A1㎡ 162가구 ▲84A2㎡ 180가구 ▲84B㎡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6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화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1구역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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