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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부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3 · 뉴스공유일 : 2025-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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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3구역(이하 부산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만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한화건설부문 ▲KCC건설 ▲동원개발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170번길 14(사직동) 일대 4만7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 금강초, 여명중, 온천중, 사직고, 사직여고, 동인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3 · 뉴스공유일 : 2025-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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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1일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8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3 · 뉴스공유일 : 2025-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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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이하 대치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계획에 현금기부채납이 반영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치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역삼로 532 (대치동) 일원 1만4833.7㎡를 대상으로 한 대치구마을3지구 재건축은 용적률 249.95% 이하 지상 최고 16층(57m) 아파트 282가구(임대주택 37가구 포함) 규모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비구역 면적 중 정비기반시설 비율은 도로 11.71%, 공원 3.73%이다. 이번 변경에 따라 약 20억 원의 현금기부채납이 정비계획에 반영된다. 시는 조합원과 일반분양, 임대주택에 대한 동ㆍ호수 추첨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고 있는데, 조합이 이를 준수하지 않아 현금기부채납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사업지 주변 테헤란로, 영동대로, 동부간선로 등을 이용해 시내 외곽으로 이동이 수월해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엑스, 호텔, 백화점, 봉은사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다수의 명문 초ㆍ중교가 위치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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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이하 목동4단지)와 10단지(이하 목동10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각각 지상 49층 아파트 2436가구ㆍ지상 최고 40층 아파트 4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목동4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마련된 목동4단지는 1986년 지어졌으며 16개동 1382가구로 이뤄진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130(목동) 일원 12만2825.3㎡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436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목동중앙로변에는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공용주차장을 복합화해 주변 저층 주거지 주민들과 국회대로 상부공원 방문객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사용하게 된다. 증가되는 노인인구를 고려해 사회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을 설치해 지역 내 주간 또는 야간에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곳은 반경 1km 내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역이 위치하며, 특히 남쪽에 추진 중인 국회대로 상부공원화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휴식 공간과 보행 친화 공간이 확충될 예정이다. 1987년 준공된 목동10단지는 현재 공동주택 34개동 216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2023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신속통합기획 최초 자문 이후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 양천구 목동서로 400(신정동) 일원 19만4686.2㎡를 대상으로 한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4050가구(공공주택 525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북쪽인 중앙로32길변에는 근린공원을 조성해 기성 시가지와 연계한 보행ㆍ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목동 중심지구까지 접근이 용이하도록 공공보행통로도 만든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있고, 서울양명초등학교ㆍ신서중학교와 신트리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입지가 좋은 편이다. 시는 올해 안에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심의 등을 진행 중이다. 목동지구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목동4ㆍ10단지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 고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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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이하 삼환도봉)가 지상 42층 공동주택 993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삼환도봉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봉구 도봉로180길 6-81(도봉동) 일원 3만131.8㎡를 대상으로 한 삼환도봉 재건축사업은 지상 42층 이하 아파트 993가구(공공주택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987년 준공된 삼환주공은 현재 노후 공동주택 660가구로 2021년 6월 주민제안 방식으로 정비계획을 추진했으나 사업성이 낮아 난항을 겪어오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으로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병행 추진하면서 심의를 빠르게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같은 해 6월 신속통합기획 최초 자문 후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약 11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한 것.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등을 적용받아 사업성도 개선됐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분양 대상 가구수가 806가구에서 838가구로 32가구 늘었다. 아울러 이곳은 서울시 규제 철폐 이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준공업지역 내 용적률을 400%까지 완화하는 첫 사례다. 법적상한용적률이 400%까지 확대돼 건폐율 60%, 용적률 343.49%가 적용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환도봉 재건축으로 노후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건축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랑천과 무수천이 인접해 주거, 교통, 수변 접근성이 좋은 환경이 갖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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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89호 지면, 다음은 이달 23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25 조기대선` 3人 후보, 부동산 민심 잡기 올인 ▲미니기획 분양가상한제 현주소…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현장소식 `숨은 보석` 문래동4가 재개발, 서울시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시공자 선정 `목전` 시공자 선택 `임박`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 프리미엄 주거 단지 향해 질주! ▲칼럼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전환점 `공공재개발` 상가 및 주택 소유 조합원이 상가 포기하는 경우 법률관계 기본계획 수립 없는 정비구역 지정의 가부 도시정비사업의 방향성 설골 증후군과 혀 움직임에 대해 미국 강등? 이미 시장은 다른 곳을 봅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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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공원녹지 확충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용인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안)엔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등으로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신규 공원을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그 내용은 ▲기흥저수지, 이동저수지를 활용한 `시 대표 공원 조성` ▲시 대표 문화재인 처인성, 마성ㆍ지곡ㆍ신기 저수지, 임도 주변 숲길을 활용한 `테마 공원 조성` ▲근린공원 1개소, 어린이공원 9개소, 소공원 2개소 등 `신규 공원 확충` ▲1인당 공원녹지 확보 면적 13.71㎡로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시는 공청회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후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내 승인을 목표로 경기도에 계획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재정비(안)에 의견이 있는 자는 오는 26일까지 의견서를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ㆍ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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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22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을 낭독했다. 다음은 결의안 전문.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은 국가철도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성 제고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가재정사업이다. 다만, 강남구민들은 지반 안정성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수서광주선이 주거지역을 우회하도록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요청해왔다. 주민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지 않은 채 국토교통부가 같은 내용의 설명을 반복하자 주거지역 관통에 대해 주민 불안이 고조되면서 심각한 우려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2019년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주거지역 우회 선형계획을 제시하였으나,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는 세곡2지구 주거지역 중심 하부를 통과하는 안을 개발기본계획에 포함하여 공고하였다. 코로나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1년 1월초 2주간(1.4.~1.17.) 수도권 지역에서 `5인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를 시행했으나, 국토교통부는 이 기간에 속하는 1월 11일 기본계획을 대상으로 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해야한다며 강남구민 대상의 설명회를 임의로 송파구에서 강행하였다. 강남구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강남구민이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강남구민이 아무도 없는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나, 국토교통부는 이런 비정상적 진행에 대해 면피성 변명을 이어가며 `주거지역 중심 하부 통과` 기본계획을 합리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의뢰한 2023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의 `시점부 선형 직선화`는 주거지역 중심 하부 통과로 인한 재난재해 발생 불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특히 세곡2지구 SRT근접통과 구간은 이격거리가 짧아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고, 민원 발생도 예상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2월 국가철도공단은 실시설계에 착수하였고, 같은 해 8월 국토교통부는 기존의 기본계획대로 주거지역 아파트 부지를 침범하는 환경영향평가 설명을 반복하였고, 주민 의견을 모아 사업 재검토 및 노선 변경을 요청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서면 민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공동주택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다. 2025년 3월 비대위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강남구청과 4자 면담까지 진행했으나 정부는 기존 설명만 반복할 뿐 주민의견을 수용하는 대안은 내놓지 않았다. 2025년 4월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공사현장인 경기도 광명시에서 도로 붕괴 사고가 발생하였다. 통행 전면 통제, 주민 대피령, 실종자 구조 등 노력을 다하였으나, 지하 내 선로가 입체적으로 복잡한 현장에서 악천후와 지반 침하까지 발생하며 고립되었던 실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고 말았다. 세곡2지구 주거지역 중심 하부에는 이미 SRT와 GTX-A가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여기에 수서광주선까지 추가되면 부지 한가운데 좁은 폭의 완충녹지를 통과하는 노선은 총 3개가 된다.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의 교훈은 기술적 대처에는 한계가 있으며, 주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민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사업비 절감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안일한 계획으로 재난재해를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는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및 관계기관 등은 환경영향평가 기본원칙을 준수하라. 의견 수렴 절차에 흠이 존재하거나 주민 신청이 있으면 의견을 재수렴하여야 한다. 충분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보전과 개발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주민들이 잘 이해하고 우리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라. 강남구의회 의원 일동은 수서광주선 건설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교통편의 증진이란 본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세곡동 4만 6천명 주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사업 추진에 있어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사업 내역에 대하여 주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의 원활한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제2공구 노선 변경을 결정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5월 강남구의회 의원 일동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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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민간임대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최근 김포시는 이달부터 관내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신고 사전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6조에 따르면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체결 또는 변경 후 3개월 이내에 계약 신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이를 누락 또는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 이에 대한 선제적 행정 조치로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실제로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임대차계약 미신고(변경)로 인해 20여 건의 과태료가 부과된 바 있다. 시는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사전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해 ▲임대차계약 갱신 및 종료 시기 ▲법 개정사항 등을 사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대사업자 의무사항에 대한 인식 제고 ▲계약신고 누락 방지를 통한 과태료 예방 ▲민원감소 및 시민 만족도 향상 ▲예측 가능하고 신뢰받는 행정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실행으로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 예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편리하고 예측 가능한 신뢰 행정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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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2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제327회 임시회에서는 1차 본회의에 앞서 경제도시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김광심 의원 등 6인)은 원안 가결, ▲수서~광주 복선전철 강남구 구간 노선 변경 민원에 관한 청원은 원안 채택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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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자대학교에 야외공원이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북구 돈암동 173-1 일대 `성신여자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변경)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그간 성신여대 제2캠퍼스로 관리하던 성신초ㆍ중학교를 대학시설에서 분리해 초ㆍ중시설의 종류에 맞게 관리ㆍ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학 입지 특성을 고려한 구역계획(일반관리ㆍ녹지보존ㆍ외부활동)과 구역 특성에 맞는 용적률, 높이 계획 등 공간계획을 통해 대학 공간을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나대지로 방치돼 있던 공간을 외부활동구역으로 신설하고 성신여대 캠퍼스의 자연 지형 특성을 반영한 야외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야외정원은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대학과 지역 사회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야외정원은 오는 10월 착공해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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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정체됐던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고 층수 완화, 획지 면적 추가 확보 등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미아1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사업이 정체돼 일몰기한까지 연장됐던 곳이다.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나길 5(미아동) 일원 3만5876㎡에 용적률 243% 이하를 적용한 지상 26층(74m 이하) 공동주택 653가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변경을 통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채우지 못한 부분을 획지 면적으로 추가 확대하면서 가구수가 기존 612가구에서 41가구 증가해 수익성이 높아졌다는 게 시 설명이다. 시는 기존 계획상 공원 위치를 수유초와 접하는 도로변으로 이동해 인근 주민의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공공보행통로로 계획해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토록 했다. 또 사업지 최고 높이도 완화돼 최고 층수를 기존 지상 23층(70m 이하)에서 26층으로 높이고 배후 공동주택 단지와 오패산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11구역 재개발이 본격화되는 만큼 이후 통합 심의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후 정체됐던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아11구역은 우이신설선 화계역ㆍ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유초, 유현초, 삼양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성암국제무역고, 혜화여자고, 수유마을 작은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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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건설현장 선제 점검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됐으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김포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호우 대비 ▲흙막이 가시설 및 배수로 관리 상태 ▲비탈면ㆍ침사지 점검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근로자 휴게시설ㆍ냉방시설ㆍ음수대 운영 여부 ▲작업시간 조정 여부 등 건강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배수시설 정비 미흡 ▲폭염 대응 휴게공간 부족 등이 확인됐으며,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시는 후속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요즘,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사전예방 조치는 중요하다"며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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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3구역(재개발) 내 일부 나대지에 공공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삼양로58길 29(미아동) 일원 5만948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10년 최초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8월 일부 정비기반시설을 제외한 공동주택 일대가 부분 준공돼 약 91%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결정은 조합과 수분양자의 요청에 따라 기존 종교시설이었던 일부 구역이 나대지로 방치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용도를 공공주택, 종교,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른 시일 내 준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공공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추가됨에 따라 주거지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미양초, 삼양초, 미양고, 신일고, 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청소년 문화정보도서관, 대지시장, 수유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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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ㆍ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연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해당 포럼은 도시정비사업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에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3755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 포럼은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업자,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등 전문 강사진의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된다. 총 4회차 과정으로 ▲추진위원회(조합) 의사결정 구조 ▲감정평가 쟁점 정리 ▲도시정비 사업성 향상 방안 등을 다룬다. 마지막 4회차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Q&A` 과정을 신설해 주민들의 사전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포럼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진행된다. 회차별 수강인원은 200명 내외다. 3회차 이상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한눈에 보는 도시정비사업 요약서`를 제공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 도시발전추진단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추후 교육 과정별 주요 내용이 담긴 강의 영상을 양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와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엄선된 전문가의 공신력 있는 정보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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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경제자유구역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지난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수원 경제자유구역 종합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개최,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중심이 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종합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총괄 일정ㆍ개발계획 마스터플랜ㆍ투자 유치ㆍ홍보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엄상근 도시총괄기획단장, 김민수 도시정책실장, 김태관 도시개발국장, 장수석 기업유치단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추진 관련 총괄 일정, 기업 투자 유치, 각종 영향 평가 등 종합 추진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정 절차 지원과 준비를 확실하게 하라"며 "특히 외국인 투자기업, 외국인학교 투자 유치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원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회"라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주관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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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도가 직접 시행 중인 `도봉산~옥정선 1ㆍ2ㆍ3공구 광역철도 건설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점검에는 철도기술자문위원,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공사관리관, 시ㆍ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특별히 지반침하 전문가도 참여해 ▲절토 및 성토 구간 ▲연약지반부 ▲개착구조물 인접부 등에 대해 ▲사면 및 굴착부 붕괴 위험 ▲배수시설ㆍ전기설비ㆍ가시설물 고정 상태 등 지반침하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ㆍ군과 민간이 관리하고 있는 ▲상하수관로 ▲열배관 등 지중매설물에 대해서도 합동 점검한다. 특히 굴착심도가 깊은 공구는 ▲구조물 및 주변지반의 안정성 확보 여부 ▲지하수 배제 조치 등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이후 시공사 및 감리단에 지적사항을 통보하고, 단기ㆍ중장기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후속 관리까지 철저히 이어갈 계획이다. 지적사항은 조치 전ㆍ후 사진과 함께 관리하고, 필요 시 보완 및 재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터널 및 구조물 주변에서의 지반침하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재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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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5월 3주(지난 1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고 있으나, 일부 지역ㆍ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3%로 전주(0.1%)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1%)는 금호ㆍ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6%)는 이촌ㆍ한강로동 위주로, 마포구(0.16%)는 아현ㆍ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1%)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성북구(0.07%)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32%)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3%)는 잠실ㆍ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남구(0.26%)는 압구정ㆍ대치동 위주로, 양천구(0.22%)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19%)는 고덕ㆍ명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6%)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연수ㆍ송도동 위주로, 동구(-0.04%)는 화수ㆍ만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미추홀구(0.04%)는 주안ㆍ학익동 역세권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평ㆍ청천동 위주로, 중구(0.01%)는 중산동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7%), 대구(-0.1%), 충남(-0.02%), 충북(-0.02%), 강원(-0.02%), 광주(-0.07%), 울산(0.01%), 세종(0.3%), 전남(-0.11%), 전북(0.02%), 경남(-0.03%), 경북(-0.06%),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같은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는 전주(0.03%)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구축 및 외곽 지역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역세권ㆍ신축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06%)는 이촌ㆍ문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05%)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은평구(0.05%)는 진관ㆍ응암동 신축 위주로, 성동구(0.04%)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중랑구(0.04%)는 묵동ㆍ신내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5%)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12%)는 명일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8%)는 여의도동 및 문래동3가 위주로, 송파구(0.0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양천구(0.07%)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계양구(0.04%)는 작전ㆍ계산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03%)는 만수ㆍ구월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05%)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연수구(-0.04%)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주안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에서 과천시(0.34%)는 도시정비사업 지역인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25%)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하남시(0.15%)는 교통 접근성 우수한 망월ㆍ덕풍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광명시(-0.37%)는 하안ㆍ철산동 구축 위주로, 성남 중원구(-0.15%)는 금광ㆍ은행동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 보합 전환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5%), 대구(-0.01%), 충남(-0.05%), 충북(0.01%), 강원(-0.08%), 광주(-0.02%), 울산(0.04%), 세종(0.04%), 전남(-0.07%), 전북(0%), 경남(-0.03%),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다정ㆍ새롬ㆍ아름동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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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근숙ㆍ이하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대광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을 전했다. 이날 총회는 4개 사에 대한 조합원 의결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합이 올해 2월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5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26-10(신월동) 일원 5091.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25가구 ▲51㎡ 49가구 ▲59㎡ 72가구 ▲70㎡ 2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5호선 신정역ㆍ까치산역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교육시설로는 양강초, 신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으며, 목동 학원가로도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오솔길공원, 한울근린공원, 신월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터뷰] 신월동 477-3 일대 지근숙 조합장 "신뢰 기반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3개월만 통합 심의 통과` 결실" "`속도↑ㆍ비용↓` 조합 사업성 극대화 최우선" 이달 본보는 신속한 시공권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월동 477-3 일대 지근숙 조합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지난 6년 동안 신월동 통장을 하며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운영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생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되는 일도 자연스레 많아졌다. 특히 신월동 477-3 일대는 준공 38년이 넘어가며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해 보였고, 우리 동네를 명품 주거 단지로 바꾸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추진부터 시작해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다닌 결과, 현재까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조합원의 이익을 중시하는 `동상동몽`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성상 사업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 업체와 접촉할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 조합의 니즈와 맞는 협력 업체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정비사업을 전문적으로 계획하고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정비업자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조합과 계약했던 기존 정비업자가 조합원의 이익과는 거리가 먼 특정 협력 업체를 추천하는 일이 발생했고, 조합장으로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를 반대하는 과정에서 조합과 정비업자 간 큰 마찰이 생겼다. 결국, 해당 정비업자와는 동행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계약 해지를 결정했으며 현재 사업 경험이 풍부한 정비업자를 만나 조합의 사업성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 일하고 있다. -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은/ 우리 구역은 신속한 사업 시행 및 공사비 절감을 위해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2023년 8월 우리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했다. 이후 2024년 4월 8일 건축위원회에 통합 심의를 신청했으며, 약 3개월 만인 그해 6월 24일, `용적률 249.45%`를 내용으로 하는 정비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 일반적인 통합 심의 기간이 6개월 이상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 구역은 상당히 빠른 기간 내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이다. 이같이 빠른 결실이 가능했던 이유는 조합장으로서 적극적으로 회의를 주재하며 조합원, 협력 업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갔던 것이 컸다고 생각한다. 또 지난 2월 20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가 성황리에 끝나고 현재 총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남겨두고 있어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가장 목전에 두고 있는 일정은 시공자 선정이다. 1차 현설에 참여한 15곳의 시공자 중 최종 입찰에의 참여 의사를 밝힌 시공자는 현재 4곳이다. 이에 이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종전ㆍ종후감정평가를 의뢰할 방침이다. 적정한 조합원 분담금 산정 이후 조합원 분양까지 마치고 나면 2026년 예정된 이주계획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 및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신월2동이 명품 주거 단지로 변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선두주자`가 되고 싶다. 현재 양천구에서는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속도감 있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런데 구 내 도시정비사업 현장 중에서 특히 우리 신월동 477-3 일대가 모범적인 사례라며 주목받고 있다고 들었다. 또 신월동 일원 정비구역 조합장들과 가졌던 간담회 자리에서도 우리 구역 사업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타 조합으로부터 칭찬과 부러움의 말을 듣기도 했다. 이런 긍정적인 시선들을 동력 삼아 앞으로도 현재의 속도감을 유지하며 순항해나가고 싶다. 다만,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조합 건의사항 및 민원에 대한 행정기관의 적극적 지원도 필요한바, 도시정비사업 주무관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 `신월동 477-3 일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과 호재/ 신월동 477-3 일대는 인근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로가 위치하고,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5호선 신정역, 2호선 · 5호선 까치산역과도 인접해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양강초ㆍ중을 품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 구역으로서 목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학군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과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등 `목동 라인 프리미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국회대로 지하차도(신월IC~여의도) 개통 사업` 및 `국회대로 지상 대규모 공원화 사업(2027년 준공 예정)`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경전철 목동선(신월동~당산역) 개통 사업` 및 `서부트럭터미널 복합개발사업`도 추진 예정이라 미래 가치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실수요자와 많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모름지기 도시정비사업은 `속도전`이며, 그 기반에는 `신뢰`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조합원의 신임을 얻기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주어진 업무 외 분야에서도 발로 뛰어온 덕에 현재의 두터운 신뢰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그 결과 `빠른 사업 추진`을 가능케 해 모든 이해관계인을 만족시키는 괄목할 성과를 얻게 됐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계속 칭찬받는 조합장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늘 열려있는 태도로 부지런히 움직일 예정이다. 항상 조합을 믿어주고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5-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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