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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사를 다수 진행 중인 시공 능력 상위 13개 건설사를 만나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사업 관련 신속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서울시청에서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주재로 건설사 13곳 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계룡건설, 서희건설, 금호건설이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을 통한 원활한 주택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행정 지원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신속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사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도시정비사업 진행 시 각종 심의의 일관성을 유지해 신속한 행정 절차가 진행되고, 서울시 경관과 어우러지면서 시공자별 디자인의 다양성을 반영한 건축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물가상승률에 따른 건설공사비 원가 상승분이 반영된 공사비 책정과 공사비 분쟁 시 갈등 유형에 따라 시공자와 조합이 원활한 협의가 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중재도 요청했다. 시는 정비사업 표준공사 계약서, 코디네이터 파견 등 다양한 공공지원ㆍ갈등방지제도를 소개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은 행정기관, 시행자, 시공자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상호 협력해 추진해야 한다"며 "시는 건설업계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갈등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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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범부처 건설 분야 불법ㆍ불공정 행위 합동점검반을 이달 11일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 지난 2일 발표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합동점검반은 건설 자재시장의 불공정한 거래관행을 개선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건설현장 전반의 불법ㆍ부당 행위 등을 근절해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차단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국토부는 최근 공사비가 2020년 대비 약 30% 급등한 것은 자재비 상승이 주요 원인인 만큼, 담합 등 부당 행위가 적발됐던 시멘트, 레미콘, 가구 등 주요 자재를 중심으로 불공정 관행은 없었는지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합동점검반은 국토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조달청 등 5개 부처로 구성된다. 우선 실태조사 후 오는 11월부터 집중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오는 14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 신고센터도 국토부와 전국 5개 지방국토청에 설치해 이달 11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가격 담합, 입찰 방해 등 건설시장의 정상적인 가격 결정을 방해하는 행위 ▲공공조달 자재의 납품 지연, 품질 불량 ▲금품 요구, 공사 방해 등 건설현장 불법ㆍ불공정 행위 등이다. 이번 합동점검으로 적발된 불법 행위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찰을 통해 신속하게 조사ㆍ수사하고, 조달청 쇼핑몰 거래정지나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 조치한다. 공공조달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부처간 협의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범부처 합동점검의 목적은 건설자재시장의 가격결정 기능이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장 가격 형성을 방해하는 불법적인 관행과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건설공사비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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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의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안심구역에서만 제공하던 고정밀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대전의 데이터 안심구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ㆍ이하 과기정통부)와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한 공개제한 공간정보의 활용 촉진을 위해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하는 보안이 강화된 데이터 활용 환경이다. 과기정통부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7개 기관 9개 센터를 운영하고, 국토부는 서울 강남구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비수도권의 기업과 연구기관도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정해 운영하는 대전 데이터안심구역(충남대학교 소재)에 해당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대전 데이터안심구역에서 제공 중인 카드데이터, 소득ㆍ소비신용통계정보 등 미개방데이터를 공간정보안심구역에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모빌리티산업, 스마트농업, 환경ㆍ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라며 "과기정통부 안심구역의 카드정보 등 미개방 데이터와 국토부의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분야 서비스 개발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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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건축기획 대행 시범사업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에서 처음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각 사업 부서의 사업 설계 전 사업계획과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사전 검토해 품질 향상 등을 추진하는 곳이다. 기존에는 각 사업 부서가 건축 기획한 것을 두고 사전검토를 진행했는 데, 보다 빠르고 꼼꼼한 설계를 위해 센터가 직접 사업 건축기획 대행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시범사업 대상은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다. 2029년까지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원 21만2541㎡ 부지에 북부특화 교육훈련관, 기초교육훈련관, 생활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등 4개동을 건설한다. 지난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 이후 도 직속기관의 첫 분원 사례로, 지난 9월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선제적 추진계획 발표에 따른 것이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오는 11월 말까지 북부캠퍼스의 건축기획을 직접 한다. 건축기획은 건축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디자인 품격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 전에 사업의 필요성, 에너지 효율화ㆍ지속가능성, 공간구성ㆍ운영계획 등을 담은 중요한 과정이다. 도는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건축기획을 수행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업계획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기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기획단계부터 전문적인 검토를 통해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이 경기북부 대개발의 초석이 된다는 생각으로 건축기획을 정성껏 수행하겠다"며 "경기북부 도민들과 소방관들이 모두 만족하며 자부심을 갖고 미래확장가능성도 갖춘 공공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도, 시ㆍ군, 산하 출자ㆍ출연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와 설계비 1억 원 이상 건축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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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견학은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안보 의식 고취 및 지역 안보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날 견학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이성수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정보, 지휘통제ㆍ통신, 기동, 화력, 방호, 항공 등 무기체계부터 전력 지원 체계를 아우르는 첨단 방산 제품을 체험하며, 대한민국 육군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견학을 마친 뒤, "최근 오물 풍선 살포 등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안보적 위협이 발생하고 있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라며, "구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내에 투철한 안보 의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 지상무기 방산전시회로, 전 세계 50개국 방산 관계자와 국내 500개 방산 기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KADEX에서는 정보, 지휘통제ㆍ통신, 기동, 화력, 방호, 항공 등 무기체계부터 전투력 방호를 지원하는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각 분야 첨단 방산 제품이 전시됐으며, ▲글로벌 방산 기업과 국내 부품기업 간 상담회 ▲스타트업 기술 시연 및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0 · 뉴스공유일 : 2024-10-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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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오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경기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월드 시네마 콘서트 `그 영화`가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여성지휘자 김봉미와 베하필하모닉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세계적인 영화 속 명곡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지휘자 김봉미를 비롯해 콜로라투라의 정상에 서있는 소프라노 안젤라강(강민성), 감성적이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김성진이 무대에 오르며, 드라마 이태원클라스, 영화 파묘ㆍ서울의 봄 등의 배우 홍서준이 콘서트 가이드를 맡는다. 또한, 유튜버 `줌인센타`의 센타장이 함께 출연해 콘서트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연하게 된 안젤라강(강민성)은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로서 이날 once upon a west를 비롯해 다양한 곡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젤라강(강민성)은 인터뷰에서 앵콜공연으로 가수 신해철 10주기를 기억하며 그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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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지난 8일 고강동 4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178번길 14-6(명장동) 일원 9758.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약 24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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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일)은 지난달(9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조합 집행부 회의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올해 12월 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대 11만60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약 24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경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2차는 2020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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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4일 동구는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기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179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4%, 용적률 251.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73가구 ▲49㎡ 25가구 ▲59A㎡ 104가구 ▲59B㎡ 106가구 ▲78A㎡ 188가구 ▲78B㎡ 144가구 ▲78C㎡ 22가구 ▲84A㎡ 1043가구 ▲84B㎡ 259가구 ▲84C㎡ 230가구 ▲84D㎡ 364가구 ▲114A㎡ 81가구 ▲114B㎡ 26가구 ▲120㎡ 4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현초등학교, 동산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기독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화수화평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0 · 뉴스공유일 : 2024-10-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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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0.8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0 · 뉴스공유일 : 2024-10-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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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최근 가격 상승세 둔화로 매수 관망 심리가 견고해지며 매물이 증가하고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으나, 신축ㆍ학군 수요 등에 따른 국지적 상승 거래가 관측되면서 전기 상승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마포구(0.17%)는 신공덕ㆍ염리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6%)는 한강로ㆍ이촌동 위주로, 성동구(0.15%)는 성수ㆍ응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3%)는 신당ㆍ황학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3%)는 북아현ㆍ홍은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2%)는 개포ㆍ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15%)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당산ㆍ문래동 위주로, 강동구(0.11%)는 명일ㆍ암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부평구(-0.02%)는 부개ㆍ청천동 구축 위주로, 연수구(-0.02%)는 연수ㆍ송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미추홀구(0.09%)는 학익ㆍ용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7%)는 계산ㆍ오류동 위주로, 서구(0.06%)는 당하ㆍ가좌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11%), 충남(-0.02%), 충북(0.03%), 강원(-0.03%), 광주(-0.04%), 울산(0.01%), 세종(-0.07%), 전남(0%), 전북(0.06%), 경남(0.01%), 경북(-0.05%),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 역시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거래 희망 가격 상향 조정되나, 일부 단지에서 전세가격 상승 부담 등으로 거래 주춤하며 전기 상승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는 옥수ㆍ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5%)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은평구(0.15%)는 응암ㆍ진관동 준신축 위주로, 서대문구(0.13%)는 북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광진구(0.12%)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17%)는 신길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강남구(0.17%)는 대치ㆍ개포동 준신축 위주로, 양천구(0.14%)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강서구(0.12%)는 내발산ㆍ화곡동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1%)는 가산ㆍ시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의 경우 서구(0.39%)는 공급 부족 영향 보이며 가정ㆍ당하동 위주로, 남동구(0.26%)는 구월ㆍ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24%)는 직주근접 양호한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부평구(0.15%)는 산곡ㆍ삼산동 준신축 위주로, 계양구(0.15%)는 교통환경 양호한 작전ㆍ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8%)에서 용인 처인구(-0.05%)는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남사ㆍ포곡읍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안산 상록구(0.26%)는 성포ㆍ월피동 역세권 위주로, 구리시(0.25%)는 정주여건 양호한 인창ㆍ수택동 위주로, 고양 덕양구(0.2%)는 행신ㆍ화정동 구도심 위주로, 시흥시(0.19%)는 정왕ㆍ대야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1%), 대구(-0.05%), 충남(0%), 충북(0.05%), 강원(0.01%), 광주(-0.01%), 울산(0.04%), 세종(-0.03%), 전남(0%), 전북(0.04%), 경남(0.02%),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별 혼조세 보이고 있으나, 다정ㆍ한솔동 및 조치원읍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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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신시가지8단지(이하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이달 11일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11일 5일까지 공람을 진행 중인 목동8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은 14개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올해 초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4단지, 14단지에 이어 네 번째로 공개되는 것이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목동8단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280(목동) 일원 8만8599㎡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기존 지상 15층 1352가구 규모에서 지상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목동8단지의 정비계획은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특히 해당 단지는 재건축 방향을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단지 조성`으로 잡아 공원, 학교와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 공원, 커뮤니티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 특성을 고려한 영역별 활성화 계획을 통해 가로 중심의 주거 단지를 조성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학교와 공원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기존 단지 중앙에 위치했던 공원을 북측으로 이전하고, 커뮤니티시설을 공원ㆍ대로변에 배치해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보행ㆍ커뮤니티 축을 만든다. 다양한 풍경을 가지는 입체적 스카이라인도 계획됐다. 단계적 스카이라인과 열린 경관이 확보되는 통경축을 확보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올해 초 목동 일대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장 빠른 속도를 내고 있는 목동6단지의 경우 지난 8월 목동 14개 재건축 대상지 중 처음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5년 상반기 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100(신정동) 일원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2280가구를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3671가구(공공주택 55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재건축사업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사업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신속하게 이끌어 안정적 주택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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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입주 초기 택지, 공공주택지구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입주지원협의회를 올해 하반기 화성태안3 등 7개 지구에서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구성된다. 택지ㆍ공공주택지구의 공동주택이 최초 입주한 후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의 기반시설ㆍ공공시설과 관련된 주민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화성태안3, 양주회천, 이천중리,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수원당수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상 6개 지구와 함께 지난 3월부터 공동주택 입주를 시작한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를 추가해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2012년부터 총 53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8월 기준 교통안전시설 설치, 신호체계 조정, 보행환경 개선, 하자보수 처리 등 주민불편사항 4427건 중 3899건을 해결했고 528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입주초기 불편사항을 겪는 입주민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나 해당 시의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지구 미성숙 상태로 인해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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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ㆍ발표한다.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을 두 축으로 다양한 동반성장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정거래 준수를 위해 표준하도급계약서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비윤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이버 감사실을 운영해 부당 공동 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 등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ㆍ윤리 위반 사실을 상시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금융과 자금, 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재정 안정을 위해 시중은행과 1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래에 발생할 공사채권을 담보로 하는 사전 대출도 지원한다. 올해는 건설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과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동반진출 협력사의 해외 자회사 운영자금ㆍ투자자금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울러 협력 업체 핵심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내일채움공제사업 지원을 하고 있다.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32개 협력 업체 180명 대상으로 핵심 인력 1인당 기업부담금을 매월 20~24만 원 수준으로 지원한다. 이는 기업이 부담하는 공제 납입금 전액을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주, 고객, 협력 업체, 임직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를 위해 경영, 금융, 교육, 기술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한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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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덕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 11만3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19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덕일초, 덕일중, 덕진중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광대병원과 대형마트, 은행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하가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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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최근 현대자동차, 기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한국지엠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10개 차종 60만75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쏘나타 등 2개 차종 31만2744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설계오류로 내부 소자가 손상돼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오는 10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포르테 등 4개 차종 28만5327대 역시 같은 이유로 리콜된다. 기아 EV9 8592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제어주차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0월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엠아이아퍼시픽과 한국지엠의 에스컬레이드 등 3개 차종 839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제동액 부족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0월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ㆍ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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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8일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자립 지원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태양열 설비 설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부동산원의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고 동시에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4월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 등을 받았다. 이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 추천 시설 중 태양열 설비 설치 조건 등에 부합한 사회복지시설 2곳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부동산원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탄소중립 이행과 ESG를 위해 ▲에너지설비 자원순환 활성화 ▲에너지 고효율설비 보급ㆍ지원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여러 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태양열 설비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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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상생협력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5개 등급(최우수ㆍ우수ㆍ양호ㆍ보통ㆍ미흡)으로 구분해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한다.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면제, 공공입찰 사전심사 가점 등 정부차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3개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경우 최우수 명예기업을 부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동반성장 5대 브랜드(공정ㆍ공존ㆍ공감ㆍ공유ㆍ공생)를 도입해 중소협력사를 위한 실질적인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활동을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중소협력사와 함께 공동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해당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 운영으로 협력사의 기술력 제고는 물론 장기공급권, 단가계약 등의 성과 보상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지니스파트너인 중소협력사와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강건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업(業)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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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이하 SLW)`에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집약한 미래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 SLW는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제 전시회다. `사람 중심의 기술,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다(Human-Centric Tech, Connect to a Better Life)`를 슬로건으로 전시관, 국제 포럼ㆍ컨퍼런스,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 자율주행차 시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국내외 147개 기업이 전시관 조성에 참여하며, 72개국 115개 도시, 134명이 포럼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SH는 스마트 홈 전시관에 스마트 홈 기술이 집약된 주거 공간을 선보이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민다. 첨단 ICT가 집약된 스마트 홈을 시니어 구역과 신혼부부ㆍ청년 구역으로 나눠 전시한다. 시니어 구역에서는 ▲홀로그램 키패드로 여닫는 홀로그램 공동현관 ▲AI 로봇을 통한 복약 안내ㆍ건강상태 확인 ▲음성명령을 통한 가전제품 등을 소개한다. 신혼부부ㆍ청년 구역에서는 ▲의상 추천 등이 가능한 옷방의 스마트 거울 ▲조명ㆍ블라인드 등을 음성으로 조절하는 음성 인식 기능 등 다채로운 30여 가지의 ICT를 체험할 수 있다. 앞서 SH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사 누리 소통망(SNS)을 통한 사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전시 기간에는 증강현실(AR) 필터를 이용한 기념촬영 등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를 이어간다. 김헌동 SH 사장은 "SLW 스마트 홈 전시관에 서울의 미래 주거 형태를 시민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했다"며 "서울시가 스마트 라이프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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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경기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아 일대를 일자리와 안락한 주거, 에너지 등이 어우러진 미래 융복합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이달 10일 시화조력공원에서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시화호는 1977년 안산신도시를 필두로 시작된 반월특수지역(232.4㎢) 개발사업 과정에서 시화방조제가 축조되면서 1994년에 만들어진 호수다. 화성, 안산, 시흥 3개 지자체에 걸쳐 약 80만 명이 거주하고 약 700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한때 수질오염 문제로 개발이 중단되는 등 사회적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후 정부와 시민단체, 유관 기관 등이 협력해 환경을 고려한 개발 방향이 설정되면서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하고 있다. 정부는 시화호 일대를 일자리, 안락한 주거, 에너지, 문화,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직ㆍ주ㆍ안ㆍ락(職住安樂) 오감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오는 12월까지 국토부와 환경부가 협력해 시화멀티테크노벨리(MTV) 인근 미개발 유보지(41만 ㎡)의 개발을 위한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송산그린시티와 대송지구(4396만㎡)를 도로ㆍ생태축으로 연결하는 통합 연계 방안을 마련한다. 송산그린시티 서쪽에는 보육ㆍ육아, 돌봄서비스, 헬스케어 레지던스 등 그린 헬스케어 컴플렉스(약 20만 ㎡) 조성을 추진한다. MTV 유보지에는 첨단산단을 조성하고 송산그린시티 남쪽 산업용지도 2배 수준(139만 ㎡→224만 ㎡)으로 확대한다. 시화호 주변지역 광역교통의 개선안도 포함됐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신안산선 연장 등 광역교통축을 확충해 서울, 인천 등과의 접근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지방도 322호선 연장, 송산-MTV 연결도로 신설 등을 통해 지역 내 연계 교통망도 강화한다. 어드벤처, 스포츠, 쇼핑, 워터파크가 어우러진 복합테마공간(신세계 주관)을 선보이고, 거북섬 내 수상레저시설을 조성하는 등 해양ㆍ레저 기능도 강화한다. 자연상태로 보존 중인 공룡알화석지(1600만 ㎡)는 지표조사를 토대로 자연ㆍ역사 체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호수 수질 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등 오염물질 저감사업을 실시하고 시화호에 유입되는 화정천, 안산천에는 자연생태하천을 조성한다. 미세먼지와 악취 방지를 위해 염색단지 내 영세기업에 악취저감 시설 설치와 활성탄 공동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고, 환경설비 구축이 어려운 기업에 배출방지시설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 생산능력을 2054년까지 2.5배 수준으로 확대(0.7GW→1.7GW)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원을 조력뿐만 아니라 태양광, 해상풍력 등으로 다각화해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송산그린시티 남쪽에는 스마트그린산단을 조성하고 하수슬러지로 수소를 생산ㆍ공급하는 방안을 검토ㆍ추진하고, 서쪽에는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경 친화적 도시로 조성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시화호 천혜의 환경과 자연생태계를 보존하면서도, 첨단산업 유치, 해양ㆍ레저 관광, 그린 헬스케어 단지 조성 등 지역에 다채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고, 살기 좋은 미래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시화호를 더욱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유관 기관ㆍ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탄소중립 생태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ㆍ지역주민과 소통이 긴밀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면서 "시화호 인근 지역이 저탄소, 자원순환, 생태복원 등 친환경적인 도시의 선도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0 · 뉴스공유일 : 2024-10-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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