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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5월 2주(지난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ㆍ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등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 꾸준하고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로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마포구(0.21%)는 아현ㆍ대흥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18%)는 금호ㆍ성수동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효창동 위주로, 광진구(0.09%)는 광장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07%)는 길음ㆍ돈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23%)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22%)는 잠실ㆍ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남구(0.19%)는 압구정ㆍ대치동 위주로, 강동구(0.17%)는 고덕ㆍ명일동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미추홀구(0.05%)는 도화ㆍ학익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동 신축 위주로, 부평구(0.01%)는 갈산ㆍ삼산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연수ㆍ동춘동 위주로, 서구(-0.04%)는 원당ㆍ당하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7%), 대구(-0.08%), 충남(0%), 충북(0.08%), 강원(-0.02%), 광주(-0.1%), 울산(0.01%), 세종(0.48%), 전남(-0.08%), 전북(0.05%), 경남(-0.04%), 경북(-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같은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ㆍ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교통 및 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이어지고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강북구(-0.05%)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서대문구(-0.01%)는 입주 영향 있는 홍은ㆍ홍제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동구(0.07%)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05%)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성북구(0.04%)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8%)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1%)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강서구(0.07%)는 등촌ㆍ가양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06%)는 목동ㆍ신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06%)는 대림ㆍ당산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연수구(-0.11%)는 입주 예정 물량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03%)는 신흥동3가 및 운남동 위주로, 남동구(0.03%)는 만수ㆍ간석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계산ㆍ병방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유지했다. 경기(0.02%)에서 광명시(-0.2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09%)는 식사ㆍ중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9%)는 도시정비사업 지역인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5%)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13%)는 풍덕천ㆍ상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9%), 대구(-0.01%), 충남(-0.01%), 충북(0.04%), 강원(-0.06%), 광주(-0.02%), 울산(0.06%), 세종(0.07%), 전남(-0.05%), 전북(0%), 경남(-0.03%), 경북(-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도담ㆍ종촌동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지속되며 상승세 유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15 · 뉴스공유일 : 2025-05-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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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최대 규모인 수택동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현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대 34만278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15 · 뉴스공유일 : 2025-05-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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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사업비 대출 및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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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시는 도시경관 창출, 건설기술 수준 향상, 건축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위한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운영기준`을 이달 15일 고시했다.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은 사업별 특성에 맞게 조경, 건폐율, 용적률, 대지 안의 공지, 건축물의 높이 제한, 주택건설기준규정 등 건축 기준에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시는 조화롭고 창의적인 공동주택 조성으로 주거 품격과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고자 울산연구원의 용역을 통해 해당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운영기준은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의 지정 절차, 우수디자인 기준 등 세부 심의기준 마련과 특례심의 절차 등을 담고 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 유형은 공동주택 입지 특성에 따라 ▲자연경관형 ▲랜드마크 형성형 ▲도심경관 형성형 ▲강변조망형 ▲복합문화 형성형 ▲역사문화형 등 6개이다. 시는 운영기준 고시에 따라 공동주택 사업계획이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우수디자인 기준과 공공성 확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건축 기준에 대한 특례여부를 결정하고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공공사업지구인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내 일부 공동주택용지 등을 특별건축구역 시범지로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제도 활성화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울산의 주거환경과 도시경관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15 · 뉴스공유일 : 2025-05-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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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주거비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이달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를 낳은 신혼부부가 높은 집값 때문에 서울을 떠나지 않도록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전출한 인구 33만5000명 가운데 63%가 `가족과 주택`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중 서울에 소재한 전세가 3억 원 이하, 월세 130만 원 이하인 임차 주택에 살고 있어야 한다. 반전세ㆍ월세 가구는 전세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13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제외된다. 지원기간 동안 무주택 조건을 유지해야 하고 주택 구입 또는 타 시ㆍ도로 이주하는 경우는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지원 기간 중에 청약 당첨으로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에는 입주(잔금 납부) 전까지 무주택 조건이 유지된다. 지급 방식은 선지출ㆍ사후 지급이다. 6개월 단위로 4번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전세대출이자ㆍ월세 납부 내역을 증빙한 뒤에 월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전세로 거주하는 가구가 전세대출이자로 매월 20만 원을 납부하고 있다면, 월 20만 원의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다태아 출산 또는 지원기간 중 추가 출산 시에는 아이 1명당 1년씩 지원기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쌍태아는 1년ㆍ삼태아 이상은 2년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 상반기 모집은 올해 1월 1일~6월 30일 사이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8~11월 자격 검증, 대상자 선정, 주거비 납부 내역 등 증명서 제출을 거쳐 12월 1회차에 6개월분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에 사는 신혼부부가 출산 후에도 주거비나 이사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며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시가 지난해 4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뒤,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개정 등을 거쳐 본격 시행하게 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15 · 뉴스공유일 : 2025-05-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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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4월 붕괴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터널과 같은 투아치(2-Arch)공법이 적용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103정거장 터널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설계ㆍ시공상의 안정성을 점검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점검에는 도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 가운데 ▲토목 구조 ▲토질 및 기초 ▲토목시공 ▲터널 ▲품질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아치 터널의 설계ㆍ시공의 적정성, 해당 공법의 위험요소 사전 검토를 통한 추가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에도 투아치 터널의 문제를 동일하게 적용해 위험사항들에 대한 비교 분석,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도의 자문 결과에 따르면 103정거장 구간은 중앙기둥, 라이닝 구조물의 축하중강도와 휨강도 등 구조 계산 결과 모두 충분한 안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공 중 계측기의 변위값도 관리 기춘치를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보다 강화된 안정성 확보 방안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터널을 지탱하는 숏크리트 강도를 상향(21Mpa→35Mpa)하고 일부 구간은 기계 굴착으로 전환했다. 중앙기둥에는 응력계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계측기의 설치 간격을 줄여 계측의 정밀도를 강화했다. 측압 대응을 위한 좌ㆍ우측 막장면 이격거리 관리, 비상시 단계별 대응방안 마련, 모의훈련 등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 대응 조치도 함께 추진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투아치 터널의 사고 위험을 사전 제거하고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추가 대책을 수립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시공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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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최근 재건축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달 13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8주간 16강(24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강남구 보건소 지하 교육장에서 집합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각 조합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원 40명이 참여한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비상근 임원을 고려해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재건축 관련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주제는 ▲조합 임원의 역할과 책임 ▲시공자 선정과 계약 관리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감정평가 및 분양가상한제 대응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사업비 조달 ▲법적 분쟁 대응 및 조합 운영 유의 사항 등이다. 특히 감정평가업자, 변호사, 건축사, 건설ㆍ도시계획 전문가 등 도시정비사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한다. 구는 이번 1기 과정 이후 오는 9~10월 중 정비사업 전문가 양성 과정 제2기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수강 신청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받을 예정이다. 조성명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주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이를 이끄는 조합 임원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형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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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집합건물 관리자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집합건물 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가나 오피스텔처럼 하나의 건물 내에 여러 명의 소유자가 존재하는 집합건물은 공동주택과 달리 집합건물법의 적용을 받아 관리 방식이 복잡하다. 이로 인해 구분소유자, 임차인, 관리인 등은 관리단집회 의결, 관리비 부과ㆍ징수, 공용 부분의 관리 등 여러 관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확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집합건물 관리인, 관리위원, 구분소유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관리단집회 준비부터 결과 공고까지 전 과정을 모의 체험할 수 있는 내용과 집합건물 회계처리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집합건물 회계처리기준, 관리단집회 모의학습으로 구성되며, 집합건물 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공인회계사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관리인, 구분소유자, 임차인 등 집합건물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시ㆍ군 집합건물 담당 부서를 통하거나 경기건축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교육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집합건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투명성 향상은 물론, 입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은 구조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대면 교육이 실무적인 이해를 넓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15 · 뉴스공유일 : 2025-05-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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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공유재산에 대한 주민의 알 권리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개편에 나섰다. 이달 15일 용산구는 주민들이 구유재산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공유재산 안내 페이지`를 신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유재산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소유한 재산으로, 사적 이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된다. 앞서 구의 공유재산 안내서는 책자 형태로써 수량이 제한돼 활용에 한계가 있었고, 홈페이지에는 재산목록만 공개되는 등 실질적 정보 제공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해당 문제를 개선하고자 이번 조치를 마련, 홈페이지에 `공유재산 안내 메뉴`를 신설하고 ▲공유재산의 개념 ▲대부ㆍ매각 절차 ▲신청 방법 등을 유형별로 알기 쉽게 정리해 제공할 방침이다. 더불어 ▲일반재산의 소재지 ▲지목 ▲면적 등 주요 항목도 공개해 투명성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달 내로 개편을 위한 자료 수집 및 콘텐츠 정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6월 중 시스템 구축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공유재산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지만 일반 주민들에게는 생소하고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유재산의 적극적 활용과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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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청년의 안정적 주거 정착을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난 14일 용인시는 생애 첫 주택구입 자금 대출을 받은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 생애 첫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자는 ▲금융권에서 생애 첫 주택구입 자금을 대출받은 시 거주 18~39세 청년 가구 중 2023년 1월 1일 이후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주택가격 6억 원 이하ㆍ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자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재산 기준 3억7000만 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는 청년은 생애 첫 주택구입 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들에 대한 소득과 재산 등 자격심사를 거친 뒤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용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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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역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시공자 및 관련 협회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시청 신청사 건립사업 관련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인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업계 현황 공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우수업체 소개 ▲지역 자재 및 장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협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시 종합건설본부는 시공자 측에 신청사가 인천을 대표하는 대형 공공건축물인 만큼, 지역업체가 자긍심을 갖고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사 전반에 걸쳐 공정 및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 종합건설본부도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초부터 공공건설 분야에서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제고하고자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건설산업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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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이하 이촌한가람)의 리모델링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구 이촌동 404 일대 `서빙고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3(한가람아파트)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자문 및 경관계획(안)`을 수정 동의 및 조건부 가결했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은 용산구 이촌로 201(이촌동) 일원 6만1305.1㎡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213가구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은 기존 358.24%에서 499.15%로 상향됐다. 이곳은 용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과 경의ㆍ중앙선 이촌역 남쪽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한강쇼핑센터, 이촌동우체국, 이촌종합시장, 렉스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있다. 준공 후 26년이 지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자문ㆍ경관심의를 받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자문ㆍ심의안 통과에 따라 향후 용산구가 사업계획승인, 지구단위계획 의제 처리를 마치면 리모델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촌한가람이 위치한 용산구 이촌동 일대는 서울 시내 대표적인 리모델링 사업지로 꼽힌다. 이촌한가람을 포함해 이촌강촌, 이촌코오롱, 이촌우성, 한강대우 등이 리모델링을 추진 중에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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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립된 지 50년이 넘은 서울 강북구청이 주민 친화적인 행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유ㆍ번동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강북구청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강북구는 1974년 건립된 구청사의 노후, 협소로 인해 분산 운영하던 행정청사를 통합해 구민 불편 해소 등 행정 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강북구 도봉로89길 13(수유동) 일대에 들어서는 강북구청 신청사는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6만9000㎡의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신청사에는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주민센터 등은 물론 생활서비스 시설인 어린이집, 청년지원센터, 돌봄센터, 구민청, 북라운지,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지상부에 조성되는 열린광장은 지역에 부족한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북구청 신청사 건축계획안은 지난해 4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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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 상승했다. 최근 대출금리 하락과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면서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5.1로 전월(87.5)보다 7.6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99로 전월(86.4) 대비 12.6p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110.2로 전월(87.8)보다 22.4p 오르며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110을 넘어섰다. 인천은 89.6으로 전월(85.7) 대비 3.9p, 경기는 97.2로 전월(85.7) 대비 11.5p 각각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7.9로 전월(92.2)보다 5.7p, 도 지역은 91.5로 전월(84.5)보다 7p 각각 올랐다. 5대 광역시는 울산은 7.6p(107.6→100) 하락했으나, 광주 12.8p(80→92.8), 대구 9.6p(72.2→81.8), 부산 5p(85→90) 순으로 상승했다. 대전은 전월과 동일한 100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도 지역은 경북만 유일하게 7p(88.8→81.8) 하락하고 나머지 지역은 상승했다. 특히 지난 3월 78.5까지 하락했던 세종은 123으로 전월(108.3)에서 14.7p 오르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으며, 충북(75→100)과 충남(83.3→100)도 각각 25p, 16.7p 오르며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다음 달(6월) 대선을 앞두고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공약 등에 따른 정치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전ㆍ충북권의 반등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대출금리가 하락하고 수도권 중심 지역과 울산, 세종 등 지방 대도시의 집값 상승세가 확산되면서 시장 회복 기대심리를 자극했다"며 "여기에 오는 7월 예정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 전 규제 회피성 수요가 맞물리며 입주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향후 주요국 간 통상질서의 불확실성과 올해 6월 대선 이후 정국 변화 등 국내외 시장ㆍ정치 리스크의 해소 여부가 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4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83.5%로 전월(81.5%) 대비 13.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3.5%로 전월(81.5%)보다 2%p 소폭 상승한 반연,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는 65.9%로 전월(49.6%)보다 20%p, 기타 지역은 75.9%로 전월(59.3%)보다 8.1%p 각각 크게 올랐다. 특히 수도권 입주율이 3개월 연속 80%(2월 80%ㆍ3월 81.5%ㆍ4월 83.5%)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은 71.6%로 전월(55.1%)보다 16.5p% 올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입주율 격차는 14.5%p(26.4%p→11.9%p)로 좁혀졌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40.7%→36.5%) ▲잔금대출 미확보(31.5%→28.8%) ▲세입자 미확보(13.05%→19.2%) ▲분양권 매도 지연(7.4%→5.8%)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세입자 미확보 원인이 증가한 것은 그동안 장기화된 미분양 적체 물량과 봄 이사철을 겨냥한 계절적 공급 집중 현상이 겹친 탓으로 풀이된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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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이하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서 입찰에서는 현설에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효성 ▲금호건설 ▲삼성물산 ▲진흥기업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가 참석했으며, 지난 9일 입찰마감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68(방배동) 일대 4만9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7%, 용적률 2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래초, 방배중, 서문여중, 서문여고, 경문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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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섬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염곡로220번길 8(석남동) 일대 916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서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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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소래습지생태공원 동쪽 통행로의 출입로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래습지생태공원 우회 통행로 조성공사를 이달 23일 시작한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해당지역은 과거 염전 운영을 위해 축조된 제방 위에 통행로가 있어, 인근 주민들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용해 왔다. 그러나 2023년 12월 토지주가 기존 통행로가 속한 토지를 공원에 편입해 보상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지난해 3월 초 동쪽과 부인교 등 통행로 입구를 펜스로 차단하면서 주민 출입이 제한됐다. 이후 시는 토지 소유주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시는 공유수면을 활용한 우회 통행로 개설 방안을 마련했다. 우회 통행로는 총길이 169.1m, 폭 2.5m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로,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등을 거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올 하반기 중 동쪽 우회 통행로를 개발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회 통행로 조성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공원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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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강서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알렸다. 이달 12일 고강동 강서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등록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64번길 46(고강동) 외 20필지 일대 378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35%, 용적률 249.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0가구 ▲54㎡ 28가구 ▲56㎡ 21가구 ▲58㎡ 20가구 ▲58A㎡ 10가구 ▲59㎡ 11가구 ▲62㎡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주변에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선사유적공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정안근린공원 등도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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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사용후 배터리의 순환이용을 지원해 국가 핵심 지원으로 키운다. 이를 위해 배터리에서 추출한 유가금속의 사용 여부를 인증하도록 하는 재생원료 인증제를 도입하고 ERP 대상 전기ㆍ전자제품을 2026년부터 전 품목으로 확대해 폐제품 내 배터리 회수율을 높인다. 환경부는 이달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기차 등 모빌리티의 전동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사용후 배터리가 대량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순환 이용해 안정적인 핵심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순환이용 시장 조성 ▲재활용 가능자원 수급 안정화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 ▲전주기 관리기반 구축 등이 추진된다. 먼저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재생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재생원료 인증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폐배터리 또는 공정 불량품(스크랩)에서 회수한 황산니켈 등 유가금속을 재생원료로 인증하고, 신품 배터리 내 사용여부와 함유율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재생원료 인증제도의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제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올해 인증 세부방안을 마련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가격경쟁력이 취약한 재생원료의 초기 수요 촉진을 위해 국내에서 제조 또는 수입하는 배터리를 대상으로 재생원료 사용목표제 도입도 추진한다.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해서 추출한 광물자원들을 새로운 배터리를 제조할 때 일정 부분 이상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목표 수준은 향후 국제사회의 규제 동향과 재생원료 생산능력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전기ㆍ전자제품에 재생원료를 사용한 배터리를 탑재할 경우, 회수ㆍ재활용 의무량을 감면하는 등 재생원료 사용에 따른 다양한 보상도 마련한다. 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제품의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재사용 제품군을 환경표지 인증 대상품목에 포함하고,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공공구매를 촉진한다.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해 제작한 전동 농기계와 공공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보급사업을 병행한다. 재활용 가능자원 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전기ㆍ전자제품을 2026년부터 전 품목으로 확대해 폐제품 내 배터리의 회수율을 높인다. 국내 재활용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현지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친환경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가능자원 비축시설을 `블랙매스` 등 재활용 원료제품 보관장소로 민간에 임대해 국외 원료 반입을 지원한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와 공정스크랩 등을 해체 후 파ㆍ분쇄해 만든 검정 분말 형태의 중간가공물이다.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 양극재 제조공정 불량품 등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삼원계(NCM) 배터리에 맞춰 설정된 현행 재활용 원료제품 기준을 리튬 인산철(LFP) 등 배터리 유형에 따라 세분해 폐기물 규제 면제 범위를 확대한다. 또 양극활물질 스크랩, 구리스크랩 등의 보관기간도 전기차 폐배터리와 동일하게 기존 30일에서 180일로 연장한다. 국내 재활용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배터리 핵심원료 고순도 회수기술, 음극재ㆍ분리막 등 배터리 소재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기술 등의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대부분 폐기되고 있는 폐염용액, 흑연잔사 등 배터리 제조공정 발생 부산물의 재활용 방안도 마련한다. 재활용 공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해양 생태독성 기준을 만족하는 황산염 성분 폐수의 해양방류를 허용하는 염인정 제도를 운영하고, 기업의 염폐수 처리 지원을 위한 개별사업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배터리 순환이용 거점인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올해 하반기까지 준공해 순환이용산업 전반에 걸친 실증, 분석, 인증 등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2027년까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의무화를 통해 잔존가치에 따른 고부가가치 활용을 높이고,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2025년 내로 설립해 반납대상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평가 소요 시간과 안전성검사 비용을 절감한다. 배터리 제조부터 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한다. 설계단계부터 순환이용성에 대한 고려가 반영되도록 2027년까지 배터리에 대한 친환경 디자인 표준안을 마련하고,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재질ㆍ구조개선 권고와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 운송ㆍ보관 단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화재 대응을 위한 상세 지침을 마련하고 폐배터리의 분리ㆍ운송ㆍ보관 때 화재ㆍ폭발 발생 위험을 차단하는 초저온 냉각 운송ㆍ보관 기술도 개발한다. 최근 보급이 증가하고 있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고, 리튬 인산철 배터리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전용 실증센터를 2025년까지 구축한다. 폐전지류 폐기물은 성상ㆍ유형에 따라 세분화하고 유해성이 낮은 것은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하도록 기존 폐전지류 폐기물 분류체계를 정비한다. 2027년까지 배터리 전 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배터리 제조부터 사용, 재활용까지 전 과정의 정보를 수집ㆍ공유하는 등 세계 각국의 통상규제 대응과 투명한 거래를 위한 기반도 구축한다. 김완섭 장관은 "배터리 순환이용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안보 강화, 성장동력 확보 및 관련 산업경쟁력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필수 전략"이라며 "앞으로 산업계, 유관 부처와 적극 협력해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계가 전 세계 배터리 순환이용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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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산림청이 추진 중인 공공시설물을 신속하게 건립하기 위해 해당 시설물의 설계 기간을 30% 앞당기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달청은 이달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청과 올해 설계 예정인 주요 사업과 관련해 현장 검토회의를 열었다. 올해 산림청 대상 사업은 전남 완도에 조성 예정인 국립난대수목원(1076억 원), 강원 강릉에 조성 예정인 국립산림레포츠센터(232억 원) 등 5개로, 사업비는 총 2265억 원 규모다. 이날 두 기관은 `설계검토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최적의 설계안 마련과 설계검토 기간 단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달청은 그간 사업 특수성과 설계검토 요청 빈도가 높은 수요기관과 설계검토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사시설 현장 검토, 상호 교육을 통해 사업이해도를 높이는 등 협업을 강화해 왔다. 특히 설계검토 협의체 운영은 2023년 국방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경찰청, 우정사업본부에 이어 올해 산림청, 국세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그간 조달청과 수요기관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국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최적의 설계안을 유도하고 설계검토 기간을 30% 이상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달청 관계자는 "수요기관과 서로 협업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공공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정부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시설공사, 30억 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은 의무적으로 조달청 설계검토를 해야 한다. 지난해 설계검토 규모는 13조 원이었으며 올해는 1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14 · 뉴스공유일 : 2025-05-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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