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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 경남개발공사(이하 공사)와 이달 14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웅동지구(1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정상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승인권자인 경자청은 지난 3월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웅동1지구 정상화 추진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같은 달 27일 공사를 단독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사업 정상화의 전환점을 마련한 바 있다. 시와 공사는 웅동1지구의 공동 개발사업시행자였으나, 2023년 3월 사업기간 내 개발 미완료 등을 이유로 시행자 지위를 박탈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시와 공사는 골프장 등 기존 사업 정리 과정에서 수반되는 확정투자비를 정산하고, 공사가 골프장 운영을 위한 신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골프장 운영ㆍ관련 비용을 해당 민간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다.
장기간 지연된 장래 개발계획은 공사가 잔여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어업인조합ㆍ시 소유 토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토지등소유자의 권리 행사를 보장한다.
공사는 단독 개발사업시행자로서 사업을 주도하되, 시는 개발ㆍ실시계획 변경 및 후속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시는 시가 소유한 해당 사업부지 내 26%에 대한 토지소유권을 가지고, 경자청을 상대로 제기한 일체의 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시는 경자청이 2023년 시행자 지위를 박탈하자 지위 다툼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협약 외 세부 사항은 시와 공사 간 별도 협의를 통해 신속히 조율할 계획이다.
경자청은 지난 4월 당초 2022년까지였던 웅동1지구 사업기간을 2032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으며, 향후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와 유관 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9월까지 개발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도로 등 잔여 기반시설을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ㆍ지반조사, 생계대책부지 소멸어업인의 권리 행사를 위한 개발실시계획 변경, 골프장 운영사업자 공모를 위한 공모지침 수립 등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기관 간 장기간 진행된 소송을 종료함으로써 사업 정상화에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시의 토지소유권을 보장받는 만큼 웅동1지구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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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의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가 공동으로 아파트, 가전, 건강,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신뢰도, 애착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더샵` 브랜드가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신뢰를 쌓아오는 한편, 도시정비 및 리모델링사업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브랜드 명성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1조2000억 원, 매출 9조5000억 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총 수주액 중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4조7191억 원을 수주함으로써 역대 최대 수주실적을 갱신했다.
향후 포스코이앤씨는 서울ㆍ수도권 주택시장을 집중 공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한편,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시장 리딩을 위해 신평면 개발 등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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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재개발ㆍ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관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실태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외부 전문가 21명을 추가 위촉해 총 31명으로 이뤄진 `정비사업 점검ㆍ자문위원단`을 구성ㆍ발족한 바 있다. 이번 점검 때 위원단에서 분야별 위원을 선정하고, 시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실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재개발 4곳, 소규모주택 7곳 등 총 11곳이며, 구역별 사업장마다 5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자 선정ㆍ계약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 공개 등 도시정비사업 운영 실태 전반으로 관련 법령 및 정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태점검을 지속해 실시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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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향후 준공하는 공동주택 단지 놀이터에 친환경 열저감 신소재 기술을 도입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1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이치글로벌과 `가시광촉매 차열 고무칩 포장 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치글로벌은 친환경 첨단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광촉매 원천기술 기반의 고성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광촉매는 빛에너지를 흡수해 화학 반응을 유도하는 물질로 항균ㆍ탈취ㆍ열차단 등의 특성이 있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가시광촉매 기술은 자외선에만 반응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가시광선은 물론 실내외 조명 아래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약 2년간 공동 기술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실증해 왔다.
실제 공인시험기관의 검증 결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구간은 한낮 기준으로 일반 우레탄을 사용한 놀이터 바닥 온도 대비 평균 11℃의 표면온도 저감효과를 나타냈으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제거율은 최대 100%, 질소산화물(NOx)은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제거돼 기술력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해당 고무칩을 적용한 바닥재는 탄성력과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어 지속 가능한 자재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입증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준공 단지의 야외 놀이터부터 기술 적용을 시작하고, 휴게시설, 공용마당 등 조경시설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놀이터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할 곳"이라며 "친환경 솔루션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환경을 비롯해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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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ㆍ시군ㆍ건축사회가 건축 인허가 과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남은 지난 9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ㆍ시군ㆍ건축사회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 도 건축과장, 시ㆍ군 건축담당자, 경남건축사회 대표 등 40여 명과 함께 건축 인허가 분야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해석의 차이로 인한 민원 지연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기능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 및 주요 과제 ▲실질적인 인허가 제도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재해ㆍ재난 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구 과정의 행정절차 간소화 및 처리 기간 단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도 감사위원회는 시ㆍ군에 법령에 명확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감사위원회의 컨설팅 자문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협의체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기회의는 분기별로 개최하는 한편, 법령 해석에 이견이 발생한 경우에는 안건 상정 절차를 사전에 명확히 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 방안으로써 ▲건축문화제와 연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조례 제ㆍ개정 시 지역건축사회의 의견 수렴 ▲정보공유 플랫폼의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이 논의됐다.
경남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법령해석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민원 지연을 해소함으로써 민원인의 재산상 손실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 관계자는 "앞으로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건축 분야의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건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도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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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도민에게 고품질의 토지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힘을 합친다.
충남은 지난 13일 건설본부 대회의실에서 LX, 건설본부 직원, 도로ㆍ하천 관련 업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측량 협업 지원 LX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LX가 업무 지원하는 지적측량의 종류ㆍ내용 설명 ▲도 주관 사업의 효율적 보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은 사업 실시설계과정에서 시행하는 `공공측량`과 용지매수과정에서 수반되는 `지적측랑` 간 서로 다른 법령과 기준이 적용돼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도는 LX와의 협업을 결정, 실시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LX가 제공하는 지적중첩도와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변경 고시 절차를 생략하는 등으로 용지매수 기간을 9-10개월 정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적측량에 대한 이해도와 드론영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과 사업 효율성도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협업 회의를 토대로 점차 개선 방안을 도출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X 관계자도 "앞으로 양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토지 보상 업무에서 도민의 편익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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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지난 13일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자문단 및 제3차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TF) 회의`를 개최, 자문단을 공식 출범하고 추진단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 위촉 ▲노후계획도시정비 방향 설명 ▲자문단ㆍ추진단 공동 회의 등이 진행됐다. 또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 및 실행전략 공유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방안 ▲분야별 주요 쟁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에드워드 양(미래도시 총괄계획가ㆍMP)은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비전 및 전략을 제시하며, 시가 기존 노후계획도시를 넘어 10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적인 방향을 제안했다.
더불어 자문단과 추진단 관계자들은 노후계획도시정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분과별 운영 방안 ▲유관 기관과의 협업 과제 ▲법정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방안 등을 적극 논의했다. 이로써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앞으로도 시는 자문단과 추진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는 전략별 분과 및 추진단 운영을 본격화해 기본계획을 체계적이고 차질 없이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후 9월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최종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의 미래상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긴밀한 협업과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노후계획도시를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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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공중이용시설 내 전기차 충전구역에 화재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달 14일 성남시는 총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 열화상카메라ㆍ질식소화 덮개 등을 설치하는 공중이용시설에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3기 이상 의무 설치 완료한 근린생활ㆍ문화ㆍ집회ㆍ판매ㆍ의료ㆍ교육시설 및 주차타워 등 공중이용시설 25곳이다.
설치 지원 설비는 ▲24시간 화재감시ㆍ경보설비(열화상카메라, 불꽃 감지 센서 등) ▲소화설비(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질식소화 덮개, 물막이판) 등이다.
보조금은 설비 구매ㆍ설치 비용의 50%(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후 2년 내에 해당 설비를 무단 양도ㆍ교환하는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 시설 소유주 및 관리주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고시ㆍ공고)에 게재된 신청서 등을 작성한 뒤 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은 8235기(급속 583기, 완속 7652기),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만2956대(전체 등록차량 38만9219대의 3.33%)"라며 "혹시 모를 전기차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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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 처인구가 증가하는 건축ㆍ개발 수요에 발맞춰 시민에게 강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처인구는 최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및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관내 개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건축주들이 인허가 관련 불편을 해소,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에서는 건축허가,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주요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맞춤형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은 구청이나 읍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상담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순차적으로 열리며 ▲5월 14일 원삼면 ▲5월 20일 이동읍 ▲6월 11일 남사읍 ▲6월 18일 백암면 ▲6월 25일 양지면 순으로 예정돼있다.
구는 이번 현장 상담이 건축 인허가 정보가 부족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송종율 청장은 "개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상담 수요에 따라 하반기에도 운영 횟수를 조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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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영풍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송파구는 영풍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4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136-49 외 1필지 일대 11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2.09%, 용적률 199.9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D㎡ 6가구 ▲39C㎡ 12가구 ▲40A㎡ 14가구 ▲40B㎡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거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풍초, 개롱초, 보인중, 보인고 등이 있다.
한편, 영풍빌라는 202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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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신림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순길ㆍ이하 조합)은 소유권이전등기 및 명도 소송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대 1만670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02%, 용적률 29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6가구 ▲59A㎡ 214가구 ▲59B㎡ 26가구 ▲59C㎡ 20가구 ▲60㎡ 27가구 ▲84A㎡ 111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조원초등학교, 미성중학교, 신림중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와 가까운 곳에 이마트, 현대아울렛, 대림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신림미성은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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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신월동 144-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호반건설 ▲SK에코플랜트 ▲KCC건설 ▲서희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53길 7(신월동) 일원 1만148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2ㆍ5호선 까치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월정초, 신원초, 양원초, 양서중, 광영고, 광영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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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34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3일 용인시는 김량장동 34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의 시행기간 변경 ▲사업비 증가로 인한 조합원 분담 규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72번길 20(김량장동) 일원 71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7가구, 오피스텔 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김량장동 342-5 일원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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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0km 구간에 대해 3차원 디지털 기반의 `서울형 자율주행 정밀 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해 민간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정밀 도로지도는 시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S-map은 서울 전역을 3D 지도화한 스마트 도시 플랫폼으로, 도시행정ㆍ환경ㆍ시민ㆍ생활 등 도시정보를 융합해 도시 문제를 시뮬레이션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정밀지도 시범 구축 지역은 2020년 12월 시 최초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상암동 일대 약 20km 구간이다. 해당 지역은 상암A02, 상암A21 노선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운영 중에 있다.
고품질 정밀 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의 안전하고 정확한 운행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개별 기업이 도로 공사, 교통 상황 등의 변화를 독자적으로 반영하기는 어려운 만큼 다수의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화 체계와 기업 간 데이터 공유ㆍ협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3차원 도로 노면 정보 등을 반영한 정밀지도를 오는 7월 말까지 갱신ㆍ구축하고, 이를 자율주행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산업을 본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고품질의 표준 지도 제공에 따라 기업들은 개별 센서와 시스템에 맞춰 별도로 지도 데이터를 구축하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정밀지도 표준화로 기술 협업과 데이터 공유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3D 기반 S-Map 지능화사업`을 통해 정밀 공간정보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정밀 도로지도 구축사업이 민ㆍ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율주행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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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16일 부산광역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ㆍ드론측량 경진대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정확도 향상, 국민 재산권 보호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ㆍ도를 대표하는 지자체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11개 지역본부 및 민간 10개 업계 종사자, 지적학과 7개 대학교 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경쟁을 벌인다.
지적측량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제도로 토지의 경계와 소유권을 정확히 설정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력과 일관된 측량성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요구된다.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등 3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참가자들은 제한시간 내에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LX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8점이 수여된다.
대회 둘째 날에는 `AI를 활용한 드론 운용`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국토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기술자 능력 향상과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 강화,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국민 재산권을 가장 근본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지적측량 고도화를 통해 신뢰받는 국토관리체계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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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4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경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3회에 걸쳐 공시 내용을 점검하며, 오류나 누락이 발견되면 벌점을 부과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3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임원연봉,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1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LH는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 공개를 위해 자체 체크리스트 제작, 전자시스템 개선, 공시 담당자 교육 강화 등 내부 검증 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공공기관 공시 정보 품질개선을 위한 1:1 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공기관 정보 공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 수준에 맞춰 LH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확한 경영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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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왕숙1ㆍ2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망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도 20호선 확장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시도 20호선 확장 사업의 추진 배경ㆍ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시에 ▲토지 보상에 따른 편입 면적 최소화 ▲방음벽 설치 반대 등을 요청했다.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용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왕숙1ㆍ2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 ▲왕숙2지구ㆍ평내동ㆍ호평동 연결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 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GH는 총사업비 577억 원을 투입, 총연장 2.2km에 이르는 `일패동 진안사거리~금곡동 금곡사거리` 구간의 시도 20호선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은 ▲2025년 설계 완료 ▲2026년 6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교통 인프라 개선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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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산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3일 김포시는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높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자 `2026년 조림사업`을 추진, 오는 6월 30일까지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조림에 적합한 사유림을 보유한 산주ㆍ법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대상지는 ▲지목이 `임야`인 토지 중 ▲경사도 35도 이하 ▲면적 1ha 이상(연접 가능) 등의 조건을 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
또 해당 사업은 산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더불어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성이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하는 등 산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시 산림과` 또는 `시 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된 대상지는 현장 확인 및 2026년 조림사업 최종 계획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탄소중림 실현 및 산림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조림사업에 산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매년 조림에 적합한 산지를 발굴해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8ha 규모의 봄철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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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관내 3개 지구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한다.
이달 14일 안산시는 최근 경계 불일치 등 토지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3곳을 각각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2025년도 안산시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집단으로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화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책사업이다.
앞서 시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28개 지구를 지정해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상록구 수암지구(수암동 22-2 일원, 총 106필지) ▲단원구 아랫말지구(대부남도 1132-1일원, 총 199필지) ▲단원구 한사위지구(대부남동 1151-3 일원, 총 102필지) 등 3곳(총 407필지ㆍ28만1897㎡)을 선정했다.
또 이번에 선정된 3개 지구에는 지적재조사사업에 필요한 측량비 전액이 국비(1억700만여 원)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4년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GNSS(글로벌항법위성시스템) 측량과 드론 촬영 등 최신기법으로 지적기준점 설치 및 재조사 측량을 추진해왔다. 이후 경계조정, 경계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을 거쳐 2026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 간 발생하는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정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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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두팔을 걷었다.
이달 14일 의정부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감정평가사를 통한 `개별공시지가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대상은 의정부시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총 5만687필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다.
상담 신청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다. 단, 전화 상담은 기간 내에 전화로 미리 신청해야 하며, 방문 상담은 이달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공시지가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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