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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주민 반대가 많아 사실상 재개발이 어려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대한 첫 취소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30일 재개발 후보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수유동 170 일대ㆍ서대문구 남가좌동 337-8 일대(거성리젠시) 2곳에 대해 신통기획 재개발을 취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 중인 재개발 후보지는 총 83곳으로 줄었다. 이는 지난 2월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에 따라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또는 토지 면적 1/2 이상이 반대하는 경우 취소한다는 기준이 신설된 후 첫 사례다. 주민 갈등이 심한 구역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에서 배제한다는 시의 원칙이 적용됐다. 두 지역은 주민 반대가 30% 이상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고 주민들간 갈등과 분쟁이 심각한 곳이다. 향후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동의요건(찬성 50%)과 조합설립동의요건(찬성 75%)도 충족하기 어려웠다. 강북구 도봉로99길 77(수유동) 일원 1만2123.7㎡를 대상으로 한 수유동 170 일대 재개발은 2021년 12월 후보지 선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입안 절차를 추진했으나, 낮은 사업성 우려 등 반대동의율이 30%, 찬성동의율이 29%로 입안동의요건(50% 이상ㆍ면적 1/2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다. 서대문구 가재울로8길 30(남가좌동) 일원 7만5853.9㎡의 남가좌동 337-8 일대는 2022년 12월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부터 재개발 반대 민원, 주민 갈등이 심화된 곳으로 반대동의율이 지속 증가했다. 신속통합기획이 중단된 채 3차에 걸친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반대동의율이 32%까지 상승해 올해 말로 다가온 일몰기한(2년) 내에 정비계획 입안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결정으로 후보지로 선정될 당시 고시됐던 건축물을 분양받을 수 있는 기준일(권리산정기준일)은 자동 실효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ㆍ건축허가제한도 향후 자치구 의견 청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해체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 갈등이 있는 곳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더라도 장기간 사업 정체로 인한 재산권 침해, 갈등 고착 등 지역 사회에 미치는 부작용이 상당히 크다"면서 "이번 후보지 취소 결정은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재개발 추진에 있어 공공성과 사업성을 고려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2 · 뉴스공유일 : 2024-10-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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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속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에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대상지 선정부터 정비구역 고시까지 당초 5년 정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 7개월로 단축했으나, 목표치인 2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구역 지정 지연을 없애기로 했다. 시는 이번 기준에 따라 지난해 10월 정비계획(안) 심의에서 수정 가결된 여의도시범(재건축)에 오는 12월 30일까지 수정 가결 의견을 보완해 정비계획 결정 고시 요청하도록 공문을 지난 9월 30일 발송했다. 따라서 여의도시범은 3개월 내에 정비계획 심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요청해야 한다. 해당 기한 내 다음 사업 단계로 추진하지 못할 경우 기존 신속통합기획 절차는 취소되고 일반 재건축사업 추진 단지로 전환된다. 재건축사업을 하고자 할 때는 새롭게 사업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향후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을 앞두고 있는 압구정2~5구역, 대치미도 등에도 순차적으로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신속통합기획 단계별 처리기한제 도입으로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초 신속통합기획을 시작할 때 목표로 삼았던 `신속통합기획 시작 후 2년 내 정비계획 수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2 · 뉴스공유일 : 2024-10-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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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청년 부상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영웅청년주택` 공급을 늘리고, 일상 복귀를 위해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영웅쉼터`도 조성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영웅청년주택 7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 1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영웅청년주택은 전국 최초 부상 제대군인 특화주택으로 서울지역 내 초역세권에 위치한 신축 주택을 2년에서 최장 10년까지 시세의 40~50%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분은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신축 주택으로 회기역 300m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보증금 200만 원, 월 28~29만 원 수준이다. 오는 9일 서울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청년 부상 제대군인들 간 정보를 소통하고 정서적 지원은 물론 일상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영웅쉼터도 조성한다. 영웅쉼터는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종로구에 위치한 LH 소유 유휴공간에 올해 11월 조성 예정이다. 시가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서울시 청년부상 제대군인 상담센터`에선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신청부터 선정, 등급 결정에 필요한 맞춤형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청년에 대해선 패소 시 소송비용을 시가 부담한다. 센터는 현재 각종 법률상담, 심리재활지원, 창업ㆍ취업 연계, 유공자 신청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을 지원 중이다. 2022년 3월 개소 후 현재까지 총 1300여 건의 종합상담과 청년부상 장병 4명의 국가유공자ㆍ보훈대상자 최종 등록을 지원했다. 시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해 더 많은 청년 부상 제대군인이 센터를 찾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ㆍ보훈대상자 요건심사 비대상이거나 상이등급심사 등외판정자 등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부상제대군인과 직계가족에 대한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영웅들이 건강하게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를 통해 일상 복귀와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2 · 뉴스공유일 : 2024-10-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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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조사 성과의 확산과 새로운 활용 방법 모색을 위해 `2024년 국토조사 성과 활용ㆍ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누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토연구원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토조사는 국토에 관한 계획ㆍ정책의 수립 등에 필요한 인구, 경제, 사회, 교통, 환경, 토지이용 등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인구(주민등록인구), 건물, 공원 등의 좌표를 주소 기반으로 산출해 지도에 표시하고, 이를 격자(100mㆍ250mㆍ500m 등)와 행정구역 단위로 집계ㆍ산정해 지역별 인구과소지역 비율 등)의 지표와 병원ㆍ학교ㆍ공원 등 생활인프라시설과의 접근성 지표 등 200여 개의 국토 지표를 생산한다. 국토조사 결과는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의 국토통계지도 서비스를 통해 공표하며, 누구나 해당 사이트에서 내려받기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조사 성과 활용사례와 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활용사례 부문은 국토조사 성과를 활용해 계획수립, 정책결정, 현황ㆍ실태점검, 시스템 구축, 서비스 개선 등에서 성과를 도출한 사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활용 아이디어 부문은 국토조사 성과를 다양한 공공ㆍ민간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국토조사 성과 활용 사례ㆍ아이디어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6건(활용사례 3건ㆍ아이디어 3건)을 선정하고,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은 활용사례와 활용 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오는 11월 21일 2차 발표평가를 통해 각 최우수상 1팀(국토지리정보원장상, 상금 각 100만 원)과 우수상 2팀(국토지리정보원장상, 국토연구원장상 상금 각 5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수상작에 담긴 우수 활용사례ㆍ아이디어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동시에 국토조사 성과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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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월 30일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상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까치울초등학교, 원종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성곡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공원, 은데미근린공원, 가마골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곡장미는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2 · 뉴스공유일 : 2024-10-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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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7일 과천시는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이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32.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 229가구 ▲75㎡ 70가구 ▲84㎡ 383가구 ▲110㎡ 119가구 ▲126㎡ 30가구 ▲145㎡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양재초등학교, 언남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주암장군마을은 201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30 · 뉴스공유일 : 2024-09-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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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이하 삼환가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공사비 예가 4605억 원의 이번 시공권 확보로 GS건설은 송파구 거여새마을(공공재개발), 부산광역시 민락2구역(재개발) 등을 포함해 1조 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환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삼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 단지 인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방교회에서 정기총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상황을 이뤘으며,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이 다수 조합원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나머지 5개 안건 역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선정된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집행 의결의 건 ▲2024년도 예산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조합 임ㆍ대의원(이사ㆍ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김종삼 조합장은 "최근 도시정비업계가 처한 상황을 딛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재건축사업을 꼭 성공시킬 것"이며 "이번 총회에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기 위해 모였다. 앞으로 조합원 여러분 뜻을 모아 가장 바람직한 방안ㆍ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GS건설은 삼환가락을 송파구 대표 명품 단지로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우수 디자인 및 판상형 타입을 전 세대 4베이(BAY) 이상 적용하며, 하이엔드 가전 및 수입 마감재를 설치하고 2층 규모의 커뮤니티를 도입하는 등 외관ㆍ커뮤니티ㆍ마감재 등의 부문에서 특화된 설계를 제시하면서도 조합의 예정가격보다 낮은 공사금액을 제안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서 조동활 GS건설 팀장은 "삼환가락을 가락동 인근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상의 명품 아파트 단지를 지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진 GS건설 소장은 "오늘 총회에서 GS건설에 소중한 한 표를 주신 조합원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당사는 최고의 기술력과 지금껏 쌓은 노하우를 한껏 발휘한 명품 단지 공급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주 성공으로 GS건설은 이달 30일 기준으로 누적액이 1조1737억 원에 이르면서 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업계 관계자 등은 올해 11월까지 GS건설의 수주 행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예상 사업지는 구체적으로 ▲송파구 마천3구역 재개발(2364가구)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 재개발(1497가구ㆍ한화건설부문 컨소시엄) ▲중구 신당10구역 재개발(1423가구)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1571가구) 등이다. 한편, 삼환가락은 2019년 4월 29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2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74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롱초등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30 · 뉴스공유일 : 2024-09-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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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0.8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30 · 뉴스공유일 : 2024-09-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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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방이대림ㆍ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달 30일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동양건설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단 7일 이내에 2개 사 이상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 수령 후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마감 3일 전(오는 11월 11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납부 또는 200억 원 현금과 1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나라장터 입찰 포함)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나라장터 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대 3만524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세륜중, 석촌중, 가락중, 오금고,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호텔월드, 송파구청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놀이동산, 호텔, 행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30 · 뉴스공유일 : 2024-09-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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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정윤섭]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30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국주)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금호건설 ▲호반건설 ▲GS건설 ▲두산건설 ▲한양 ▲대우건설 ▲동양건설산업 ▲롯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단, 다음 달(10월) 17일 오후 2시까지 2개 사 이상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600억 원(현금 300억 원ㆍ입찰보증보험증권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등이 참여 가능하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대 12만35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잠전초, 아주중, 정신여자중, 정신여자고 등이 가까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실야구장, 잠실종합운동장,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이 인접해 스포츠ㆍ테마파크시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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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8일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2024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주한미군,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약 20개국의 외국인 태권도 수련자 9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선보이며, 태권도 기술과 정신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대행사로 외국인 참가자와 관람객들을 위해 하회탈 만들기, 떡메치기, 투호 등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ㆍ전인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대회를 관람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체험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은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한국 문화도 함께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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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0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민병진)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관련 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단 7일 이내에 2개 사 이상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도급제ㆍ총액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나라장터 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대 16만25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89%, 용적률 226.9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1개동 2331가구(분양 1981가구ㆍ공공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경의중앙선 한남역과 서빙고역이 각 1.1km, 1.2km, 1.6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로 등과 가까워 강남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구역 내에 오산중, 오산고가 있고 보광초, 서빙고초, 한강중, 한국폴리텍1대학정수캠퍼스 등도 있어 학군도 좋다. 더불어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이태원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공원반환부지, 보광동주민센터, 보광우체국, 보광파출소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뛰어나며, 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중앙의료원 등 의료환경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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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7일 압구정로데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4 강남 패션페스타`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까지 별마당도서관에서 개최되던 패션쇼를 올해는 패션의 거리인 압구정로데오에서 현장감 넘치는 야외 패션쇼로 진행됐다.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협력해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ESG 패션 페스티벌로 기획됐으며, 국내 대표 디자이너의 작품, 반려동물 패션쇼, 한복 패션쇼와 함께 업사이클링 천연염색 의상도 함께 선보였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하고, 패션 마켓 및 전시장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체험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패션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한국 패션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강남 패션페스타를 통해 한국 패션의 비전이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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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영배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내달(10월) 21일 오후 4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 1일전까지 `나라장터`에 참가신청을 하고,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36번길 12(연산동) 일대 50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건폐율 33.3%, 용적률 35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연제초등학교, 연서초등학교, 연동초등학교, 연산중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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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25조제1항에 따라 보관해야 하는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자료(이하 속기록 등)가 동법 제124조제4항에 따른 열람ㆍ복사 대상이 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민원인이 도시정비법 제124조에 따르면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는 도시정비사업 시행에 관한 제1항 각호의 서류 및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 토지등소유자 또는 세입자가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제1항) 조합원, 토지등소유자가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서류 및 같은 조 제4항 각호를 포함해 도시정비사업 시행에 관한 서류와 관련 자료에 대해 열람ㆍ복사 요청을 한 경우, 추진위원장이나 사업시행자는 15일 이내에 그 요청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제4항) 있으며, 동법 제125조제1항에서는 추진위원장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또는 사업시행자는 동법 제124조제1항에 따른 서류 및 관련 자료와 총회 또는 중요한 회의가 있는 때에는 속기록 등 자료를 만들어 청산 시까지 보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법 제125조제1항에 따라 보관해야 하는 속기록 등 자료가 동법 제124조제4항에 따른 열람ㆍ복사 대상이 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도시정비법 제124조제4항에서는 조합원, 토지등소유자가 도시정비사업 시행에 관해 열람ㆍ복사를 요청할 수 있는 대상으로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서류` 및 `같은 조 제4항 각호를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시행에 관한 서류` 등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그 밖에 열람ㆍ복사 대상이 되는 서류 및 관련 자료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제3호) 있는 반면, 동법 제125조제1항에서는 추진위원장 등이 보관해야 하는 대상 자료로 동법 제124조제1항에 따른 서류 및 관련 자료와 총회 또는 중요한 회의가 있는 때에는 속기록 등 자료를 규정하고 있다"라며 "속기록 등 자료는 동법 제125조제1항에 따라 추진위원장 등이 보관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규정하고 있을 뿐 동법 제124조제1항 각 호에 따른 공개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같은 조 제4항 각호 및 그 위임에 따른 하위 법령에서도 열람ㆍ복사 대상으로도 명시하고 있지 않으므로, 속기록 등 자료는 동법 제124조제4항에 따른 열람ㆍ복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석하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리고 도시정비법 제124조제4항에서 조합원, 토지등소유자의 열람ㆍ복사 요청이 있는 경우,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가 이를 따르도록 의무를 부과한 것은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조합원 등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인 반면, 동법 제125조제1항에서 속기록 등 자료를 청산 시까지 보관하도록 한 것은 향후 조합 업무와 관련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사실관계를 명확히 할 증거를 확보하거나, 회의에 참석한 자들의 책임소재를 밝히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으로써 두 조항은 입법 목적이 서로 다르다"라며 "이를 반영해 동법 제124조제4항에 따라 열람ㆍ복사 대상이 되는 자료와 동법 제125조제1항에 따라 보관 의무가 부과되는 자료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 체계 및 취지에 비춰보면 동법 제125조제1항에 따른 보관 의무 대상인 속기록 등 자료는 동법 제124조제4항에 따른 열람ㆍ복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또한 도시정비법 제138조제1항제7호에서는 동법 제124조제4항을 위반해 조합원 또는 토지등소유자의 열람ㆍ복사 요청을 따르지 않은 추진위원장 등에 대해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 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라며 "도시정비법상 명문의 규정 없이 동법 제124조제4항에서 규정한 `사업 시행에 관한 서류와 관련 자료`의 범위를 확장 해석해 속기록 등 자료가 열람ㆍ복사 대상에 해당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편 속기록 등 자료는 도시정비사업이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자료로서 조합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시정비법 제124조제4항에 따라 열람ㆍ복사 대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동법 제124조제1항에서는 조합원 등에게 협력 업체의 선정계약서(제2호), 총회 및 조합의 이사회ㆍ대의원회의 의사록(제3호)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공개 자료가 진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는 총회 및 대의원회ㆍ이사회의 참석자명부와 서면결의서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바, 반드시 참석자의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 담긴 속기록 등 자료가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도시정비법 제125조제1항에 따른 속기록 등 자료는 동법 제124조제4항에 따른 열람ㆍ복사 대상이 되는 서류 및 관련 자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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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과거 하나의 산이었으나 도로가 놓이며 단절됐던 국사봉숲을 잇는 공중 녹지연결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사봉은 남쪽의 관악산에서 북쪽으로 뻗은 곳의 봉우리로 동작구 상도동과 관악구 봉천동에 걸쳐 있다. 비교적 완만한 능선을 이루며 정상부를 중심으로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동작충효길의 제6코스인 동작마루길이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 중이다. 국사봉 주변은 그간 도로(양녕로)로 단절돼 있어 시민들은 국사봉에서 내려와 길을 건너 다시 산을 올라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끊어진 녹지축을 연결해 보행편의를 높이고 야생동물들의 이동통로가 됨은 물론 매력정원을 함께 조성했다. 새로 조성된 녹지 연결로는 길이 20m, 폭 10.9m 규모의 산책로와 동물이동로를 혼합한 구조다. 보행로와 동물이동로 사이에 울타리를 설치해 두 이동로를 확실히 분리하고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다층구조로 섞어 심어 동물들에게 사람의 간섭을, 사람에게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각각 최소화했다. 또한 녹지연결로 주변 곳곳에 녹지대와 조화를 이루도록 배롱나무 등 수목 34종, 초화류 42종을 도입한 치유와 휴식의 매력정원과 쉼터 등을 함께 조성해 이동ㆍ쉼ㆍ볼거리를 두루 갖춘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2006년부터 단절된 녹지축 연결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19개소를 조성 완료하고 올해 국사봉 녹지연결로를 추가로 준공했다. 오는 12월 강동구 `샘터길 녹지연결로`가 새로 준공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절된 녹지축 연결은 도로 개설 등으로 그동안 끊겼던 서울의 산과 산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것만으로도 자연성 강화의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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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옛 도림고등학교에 청소년특화시설을 조성한다. 인천시는 청소년특화시설 조성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에스파스 건축사사무소와 상지 건축사사무소의 컨소시엄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청소년특화시설은 인천 남동구 비류대로762번길 10(도림동) 구 도림고등학교ㆍ연면적 8721.21㎡ 규모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4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 기본ㆍ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11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6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 과정은 지난 23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본관과 별관동을 연결하는 상상 플랫폼은 소통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잘 구현했으며, 도로 면의 레벨을 활용한 맞이광장과 필로티 구조를 통해 개방ㆍ비개방 공간을 효과적으로 구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사용 빈도가 떨어질 수 있는 후면공간을 사이마당으로 연결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2등은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3등은 클라우드나인 건축사사무소와 성우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4등과 5등에는 각각 에이치오엠 건축사사무소와 발트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당선자에게는 건축 기본ㆍ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등에게는 4000만 원, 3등에게는 3000만 원, 4등에게는 2000만 원, 5등에게는 1000만 원의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소년특화시설이 청소년들이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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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동주택 건설과 관련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술사, 특급건설기술인 등 12개 분야 민간전문가 130명을 제10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부실 공사를 근절하고자 경기도가 2006년 최초로 신설한 제도다. 품질점검단이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입주자 생활편의ㆍ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에 대한 시공 상태를 점검해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한다. 2021년 1월부터는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 확대 시행 중이다. 법령상 품질점검 의무 대상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 전에 실시토록 하고 있으나, 도는 자체 조례를 통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 횟수도 법령 규정보다 3차례 더 추가해 총 4차례 품질 점검(골조공사 중ㆍ골조 완료ㆍ사용검사 전ㆍ사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년간 운영되는 제10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부실시공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 분야와 건축품질 분야 인원을 증원하는 등 분야별 인원을 재분배했다. 지난해 인천광역시 아파트 건설 현장 부실시공 사고의 주요 요인인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의 구조ㆍ품질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구조 분야 전문가를 추가 투입해 공사 전 설계도가 제대로 작성됐는지 사전 검토함은 물론 공사 중 주요 구조부 등의 점검을 강화해 동일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도는 올해부터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든 현장에 콘크리트 압축강도를 측정하는 슈미트해머(강도 점검 장비) 시험을 건축품질 분야 전문가가 직접 실시하는 등 전문 장비 활용을 통해 아파트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도는 지난 17년간 연평균 약 150회 이상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했으며, 최근 2년간 1만8000여 건의 품질결함과 하자를 찾아 96% 이상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분야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착공부터 준공 후까지 각 점검 시기별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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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국토교통부에 뉴:홈 나눔형 주택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건물만분양 백년주택)의 나눔형 전용 모기지 적용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무조정실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 지원을 요청했다. SH는 앞서 유관 기관 간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 전용 장기모기지 대출을 위한 협의를 요청ㆍ진행해 왔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SH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마곡10-2)로 예정된 본청약까지 제도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뉴:홈의 주 공급 대상인 신혼부부와 청년 등이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본청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SH가 공급 중인 주택은 후분양이라 본청약 후 6개월 뒤면 입주하기 때문에 나눔형 전용 모기지 적용이 불가능하다면 개인에 따라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SH는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도 뉴:홈 나눔형 주택으로 `전용 모기지 적용`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은 토지 지분이 없는 분양 방식이 다른 주택이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2022년 10월 26일 청년ㆍ서민 내집마련 기회 확대, 공공분양 50만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나눔형 주택 전용 모기지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정부가 나눔형 전용 모기지를 도입한 이유는 소득ㆍ자산이 부족한 청년층 등이 금리 부담 없이 공공주택을 분양받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공분양주택의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획기적 금리의 전용 모기지를 결합해 자금 부담을 최대한 낮춰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은 토지비 없이 건물만 분양해 초기 소득ㆍ자산이 부족한 가구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한다는 점에서 뉴:홈의 도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주택이다. SH는 내년 하반기 본청약을 앞둔 사전예약 당첨자들의 자금 조달 계획 수립을 위해 정부의 조속한 적용 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1억 원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져야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과 저출생을 해결할 수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뉴:홈을 위해 도입된 전용 모기지를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에 적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30 · 뉴스공유일 : 2024-09-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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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명시 학온 공공주택지구 내 3개 블록(S1~S3)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광명학온 S1블록은 단독 공모, S2~S3블록은 통합형(패키지) 공모로 추진한다. S1블록은 총 1353가구로 공공분양주택 1079가구와 통합공공임대주택 27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S1블록은 GH가 최초로 추진하는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구분을 없앤 완전혼합형 소셜믹스 주택 단지로, 임대주택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설계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S2~S3블록은 각 374가구, 939가구로 구성되며,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광명학온 3개 블록 공공주택사업에는 `GH 공간복지홈`이라는 개념이 도입된다. S1~S3블록의 통합 커뮤니티를 형성, 상가 특화, 수요자 맞춤형 복지ㆍ주거 서비스 제공 등의 공간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GH 공공건축가와 신진건축사 등 다양한 건축가와 협업해 동별(커뮤니티 포함)로 디자인을 특화하는 등 차별화된 설계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GH 시그니처 커뮤니티 서비스 공간을 의미하는 `홈 그(GH)라운드` 특화 설계 요소도 적용한다.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텃밭 `그(GH)루갈이`, 문화ㆍ건강관리 시스템을 갖춘 경로당 `그(GH)늘나무`, 지하공간을 활용한 계절창고 `그(GH)득 그(GH)득` 등 다양한 요소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1~S3블록 공공주택 전부에 슬래브 두께 250㎜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5등급을 적용하고, S1블록의 커뮤니티 일부시설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1등급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이달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참가의향서는 오는 10월 7일, 사업신청확약서는 10월 23일 접수한다. 사업 신청은 S1블록은 올해 11월 29일, S2~S3블록은 12월 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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