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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디자인한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이 `2024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GD)에 선정됐다. 이로써 한화건설부문은 누적 총 39건의 GD마크를 획득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1985년부터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우수 디자인에 선정된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실시간 대기질 표시 기능을 겸비한 미세먼지 보안등과 일반 보안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미세먼지 보안등은 자체적으로 대기질을 좋음-보통-나쁨-아주나쁨 4단계로 구분해 등급에 따라 LED 조명색의 변화를 통해 미세먼지 현황을 알려준다. 포레나 시그니처 디자인 콘셉트인 `절제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의 미학`이 담긴 디자인으로 제품 측면은 포레나 컬러인 샴페인 골드를 적용해 한화 포레나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곡선과 직선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인 보안등 헤드는 지면에서 30도 각도로 디자인돼 야간 보행자의 눈부심을 방지함과 동시에 더 넓은 공간을 밝게 비출 수 있도록 해 사용자를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심미성과 사용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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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셋째 주는 전국 5개 단지 총 610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6106가구(일반분양 405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이목지구대방디에트르더리체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성남시 중앙동 `해링턴스퀘어신흥역`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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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낙점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아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성로59번길 18(양정동) 일대 3만94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9가구(임대 43가구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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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방식을 시세 대신 시장변동률을 반영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꾼다. 공시가격을 시장가치 변화와 비슷한 수준에서 변동시켜 실거래가 역전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하 현실화 계획) 폐지 추진에 따라 공시가격 산정 방식 개선과 균형성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이하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실화 계획은 2035년까지 공시가격을 시세의 90%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 11월 수립됐으며, 2021년 부동산 가격공시부터 적용됐다. 그러나 적용 과정에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공시가격이 거래가격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올해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지난 3월 19일)에서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부는 공시가격의 균형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공시가격 산정 체계를 개편한다. 공시가격 산정 방식을 매년 시세반영률 인상을 위한 현행 방식을 국민 인식에 맞게 시장 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시가격은 전년도 공시가격에 (1+시장변동률)을 더한 값을 곱해 산출한다. 이는 현실화 계획 도입 전까지 사용했던 방식을 보완ㆍ활용한 것으로 시장변동률은 실거래가격, 감정평가금액 등 객관적 자료를 각 조사자가 결정하게 된다. 조사자가 부동산의 시장가치 변화분을 제대로 입력했는지 여부는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 기준에 맞게 개발한 자동산정모형(AVM)을 통해 검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와 같은 방식은 공시가격이 시장가치 변화와 유사한 수준에서 변동돼 공시가격의 공신력 확보에 유리하다"며 "공시가격의 실거래가격 역전현상 발생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시가격의 균형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균형성 평가기준을 활용해 공시가격의 균형성이 크게 저하된 지역과 부동산을 선별ㆍ개선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ㆍ군ㆍ구 단위로 조사자가 입력한 공시가격(안)을 평가하고, 균형성 평가 기준에 미달하는 곳은 심층검토지역으로 선정한다. 균형성 평가 기준은 국제과세평가관협회에서 제시한 ▲유형 내 균질성 ▲가액대별 형평성 ▲지역 간 평가수준 편차지표 등을 사용한다. 심층검토지역을 중심으로 선별한 균형성이 낮은 부동산의 공시가격(안)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산정을 요구하고 균형성을 개선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조사자의 재산정(안)을 최종 검수하고, 국토부가 공시가격 열람(안)을 확정한다. 국토부는 새로운 방식에 따른 공시가격 산정체계가 도입될 수 있도록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부동산 공시법)」 개정안을 즉시 발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국민 인식에 기반해 공시제도가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공시가격 산정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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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위치한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의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8ㆍ8 부동산 대책`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되도록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와 지원안을 발표, 현재 진행 중인 서울 37만 가구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부-시의 계획을 주민에게 설명하면서 사업 현장의 애로는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사업비 보증을 수행하고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동행했다. 먼저, 오세훈 시장과 박상우 장관은 주민들과 함께 노후된 주택 단지를 순회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지나친 재건축 규제로 인해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는 문제가 없어야 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서울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진 주민 간담회에서는 8ㆍ8 대책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지원안,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정비계획 변경으로 인해 반복되는 행정 절차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며, 8ㆍ8 대책으로 인해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통합 심의가 활성화돼 사업기간이 단축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재건축사업의 경우, 오랜 사업기간, 각종 분쟁과 지연요인 등으로 불확실성이 큰 점이 문제라는 의견과 함께 「재건축ㆍ재개발 촉진 특례법」이 빨리 통과돼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길 바란다는 사항이 논의됐다. 재건축사업 과정에서 주민 부담을 줄여주면서 컨설팅 등을 해줄 수 있는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제안도 있었다. 이날 박상우 장관은 HUG 사장에게 8ㆍ8 대책에 따라 사업비 보증을 강화하고, 한국부동산원 원장에게 공사 계약ㆍ각종 계획의 컨설팅, 공사비 검증 등의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중 시행 예정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 낮은 지역에 분양주택을 늘게해 주민 부담이 경감되게 하고 통합 심의 등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을 지원해 사업시행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장관은 "재건축이 규제 대상이라는 낡은 패러다임을 전환해 주민들이 원하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재개발ㆍ재건축 촉진을 위한 특례법은 주민들께서 원하는 민생법안으로 국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얻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금번 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할 예정으로 시민이 어우러져 사는 도시를 지향하는 바람직한 사업 추진 사례"라며 "지금까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이 빨라졌고, 앞으로는 정비계획 수립 후 준공까지의 과정도 시 차원의 적극적 관심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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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 산정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3.3% 올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이달 13일 정기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 매년 3월과 9월 정기적으로 공시한다. 이번 고시에서는 기본형 건축비(지상 16~25층 이하ㆍ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된 ㎡당 203만8000원에서 210만6000원으로 3.3% 상승된다. 이번 인상률은 2021년 9월 3.4%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레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개정된 고시는 이달 13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에 따른 분양가 상한 내에서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 요인을 적기에 반영하고, 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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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6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0㎡ 100가구 ▲29㎡ 195가구 ▲30㎡ 54가구 ▲39㎡ 345가구 ▲44㎡ 246가구 ▲52A㎡ 52가구 ▲52B㎡ 204가구 ▲59A㎡ 599가구 ▲59B㎡ 176가구 ▲59C㎡ 203가구 ▲59D㎡ 218가구 ▲59E㎡ 188가구 ▲84A㎡ 346가구 ▲84B㎡ 258가구 ▲84C㎡ 75가구 ▲94A㎡ 88가구 ▲94B㎡ 118가구 ▲94C㎡ 93가구 ▲107㎡ 66가구 ▲118A㎡ 2가구 ▲118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청량중, 휘경중, 전동중, 휘봉고, 휘경여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랑천, 중화2동체육공원, 중화수경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문4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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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재도전을 본격화했다. 이달 12일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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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12일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조합(조합장 왕동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6일 1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이후 기한 내 입찰참여확약서 제출 부족으로 유찰되며 재입찰공고에 나선 것이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 전액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보증기간 120일)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시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 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1만929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18가구(임대 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 5호선 길동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천일중, 천호중, 동신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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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주요 입찰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성덕)은 석면사전조사 및 측정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47조2항14호에 의거한 석면조사 ▲서울특별시 고시 제2022-332호(정비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심의기준)에 의거한 석면조사 ▲「석면안전관리법」 제28조 및 「산업안전보건법」 제124조에 의거 석면 비산 및 농도 측정 업무 ▲기타 석면조사 및 석면 측정 관련 조합에서 요청하는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면허(신고) 등록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 사항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고용노동부로부터 석면조사기관으로 지정받은 업체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마감 전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대 4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강동삼익맨숀은 앞서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한 바 있다. 현설에 ▲대우건설 ▲진흥기업 ▲금호건설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달(10월) 2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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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하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주차장 전체 주차구획 중 일정 비율 이상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전용주차구획(충전시설 포함)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최근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거나 주차 중인 전기자동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르면서 전기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그런데 전기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진압이 용이하지 아니하고 피해 범위가 광범위해 지하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주차장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화재진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화재에 대한 대응역량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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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1일 금정구는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주변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곡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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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당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33라길 32-7(신당동) 일대 6만3893.4㎡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초역세권으로 지하철 6호선 신당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걸어서 10분이면 2ㆍ4ㆍ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ㆍ6호선 신당역, 5ㆍ6호선 청구역에 닿을 수 있다. 학세권으로 장충초, 광희초, 흥인초, 한양중, 한양공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이 가까우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대문DDP, 을지로119안전센터, 신당동주민센터, 서울중부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신당10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중 `공공지원을 통해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첫 사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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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부 건설사의 판짜기 의혹에 휩싸였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본보의 보도 이후 한 중견 건설사 팀장이 유선상으로 "우리 회사가 들러리 관련 연락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내부 검토 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단순 의혹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들러리 입찰이 뭐길래? 이달 5일 현설 성공에 조합원 반겼지만…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들러리`, `들러리 입찰 담합`이란 단어가 어렵지 않게 들려온다. 주체가 아닌 곁따르는 노릇이나 사람을 일컫는 들러리처럼 다른 건설사를 앞세워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이거나 짜는 행위를 말한다.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소문이 흐르고 있는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은 지난 8월 28일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10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참여한 건설사는 ▲한신공영 ▲동양건설산업 ▲HJ중공업 ▲대방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HS화성 ▲남광토건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은 현설에 많은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향후 입찰마감에도 경쟁이 이뤄지고 우수한 사업 조건을 내건 시공자가 선정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현설에 참여했던 일부 건설사 관계자들의 후문을 종합하면 입찰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특정 임원이 전화를 돌리는 것을 보며 이미 특정 건설사를 들러리로 내세워 이달 26일 입찰마감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미 도시정비업계에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비상식적 입찰이(입찰 담합) 이뤄질 경우 자칫 조합과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귀띔했다. 조합 "공정한 경쟁 앞세워 최고의 파트너 찾을 것" 이번 이슈는 특정 회사 임원이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일부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접촉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가 현설 전 전화를 걸어 지금ㆍ도농3구역과 관련해 현설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는 등 해당 구역이 이미 판 정리가 끝난 곳이라는 이야기를 흘렸다는 것. 이를 두고 일부 시공자 관계자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특성상 입찰마감이 서울과 달리(입찰마감 기준 현설 후 45일) 오는 26일로 현설 후 20여 일의 입찰마감 기한을 줬다.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 조합의 경우 인근 구역에서도 모범적인 사업 운영으로 평가받던 곳인데 일부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현실이 될 경우 사업 지연 등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합에서는 공정한 경쟁을 목표로 해 최고의 시공자를 뽑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들러리 입찰 의혹이 오는 26일 입찰마감에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곳 조합원들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간과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시공자 입찰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풀어주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 특히 입찰 담합 등 사안에 관해 엄단을 내리고 있는 만큼 지금ㆍ도농3구역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종종 벌어지는 `들러리 입찰`에 대한 피해가 무고한 조합원들에게 전가되는 만큼 공정위와 윤석열 정부가 이 같은 입찰 담합의 혈(穴)을 끊어 놓기 위해 추후 거센 수사와 강력한 규제를 예고하는 만큼 아직 벌어지지 않은 입찰을 두고 의혹을 제기하기보다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이번 수주전이 담합인지 아닌지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0개 사의 현설 참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남양주 지금ㆍ도농3구역이 성공적으로 최상의 파트너를 찾고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42번길 14-1(다산동) 일대 5만5449.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금초, 도농초, 금교초, 미금중, 도농중, 도농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도농근린공원, 도농체육공원 등과 함께 왕숙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의정부지방검찰청(남양주지청), 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지원),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제2청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기관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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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중요 입찰 일정을 발표했다. 이달 12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민정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및 업무 범위는 ▲소방(기계ㆍ전기) 설계 및 소방설비 분야 설계 및 설계도서 작성(내진설계 포함)▲공사비물량산출 견적서 작성 ▲계산서 및 시방서 작성 ▲관할소방서 서류접수 및 협의 수행 ▲소방용품 및 소방자재 선정 등 자료제공(소화ㆍ경보ㆍ피난ㆍ소화용수ㆍ소화활동에 필요한 설비 등 ▲기타 조합에서 건축심의 및 사업계획승인 등 관련 소방설계 분야 필요 인정돼 요청하는 사항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전문소방시설설계업으로 등록한 업체 ▲관계 법령에 다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 및 건축사사무소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일대 2만757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기존 834가구에서 114가구 증가한 948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용산철도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촌한강공원, 용산어린이공원, 용산공원반환부지, 용산공원,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거울못,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박물관 관람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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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법무사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혜자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조합의 변경 등기, 조합 해산 및 청산에 따른 법인 등기 ▲근저당권 설정 등기, 신탁등기, 말소등기, 멸실등기, 보존등기 등 각종 등기 업무 일체 ▲조합원 이주비 접수 및 실행 업무 지원 ▲명도 및 가처분 신청, 각종의 공탁업무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등 각종 신청서, 소장 작성과 제출 및 위 업무에 부수하는 법무 업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에 따른 이전고시 업무 ▲기타 필요한 업무 중 발주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해 별도 요청으로 위임하는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에 따라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제출 및 나라장터에 투찰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9길 24-50(대조동) 일원 1만2518.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사업 착수는 사업시행인가로부터 2년 이내를 목표로 하며, 준공은 착공일로부터 3년 이내로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과 3ㆍ6호선 연신내ㆍ불광역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온초, 길현초, 구현초, 선일초, 구산중, 대성중,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선일여자고, 대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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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3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6가구, 오피스텔 18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92가구 ▲84A㎡ 461가구 ▲84B㎡ 183가구 ▲84C㎡ 277가구 ▲106A㎡ 88가구 ▲106B㎡ 87가구 ▲123㎡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일2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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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양천구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식ㆍ이하 조합)은 석면예비조사 및 측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건축물 석면예비조사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석면농도측정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석면비산정도측정 ▲기타 용역 수행에 필요한 대관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조합 사무실로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자격 조건을 갖춘 석면조사기관 ▲공고일 현재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원 3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5호선 목동역은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정목초, 영도초, 월촌초, 신목중, 영도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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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는 산업단지를 청년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문화융합 선도산단(가칭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을 2025년에 3개, 2027년까지 10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 등 3개 부처는 즉각 범부처 합동 전담팀(TF)를 구성하고 지난 2월 22일 경남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산단 3곳을 `문화융합 선도 산단`으로 지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0개 산단을 선도산단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선도 산단에는 산업단지 재생사업(국토부), 산업단지 브랜드 개발과 랜드마크 조성(산업부), 산단별 특화 문화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등 국토부와 산업부, 문체부의 13개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선도 산단에는 산업단지별로 주력업종, 역사성, 문화자산 등 고유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도서관ㆍ기록관ㆍ박물관 기능의 산업 라키비움(Larchiveum), 기업 체험관 등의 랜드마크를 건립해 문화거점으로 활용한다. 산업단지 내 문화ㆍ편의시설 확충하고 경관을 개선해 산단의 일상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한다. 이를 위해 산단 입지 제도를 개편해 문화시설과 식당ㆍ카페 등 시설을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용 토지의 조성원가 분양, 공장 내 부대시설로 카페 등 설치 허용 등을 추진한다. 매년 전국 산단 소재 `아름다운 공장`을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의 자발적 경관개선을 독려하고, 영세 노후공장의 내ㆍ외관 개선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산단 야간경관 개선, 산단 기반시설과 조형물ㆍ미디어아트를 접목하는 공공미술과 공공디자인 도입, 청년문화센터 건축 확대도 추진한다. 산단 근로자의 경우 시세 대비 35~90%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산단 내 카풀ㆍ동승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교통 플랫폼도 시범 도입한다. 산업단지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ㆍ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천원의 일상 문화 티켓 사업`을 시범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수요를 발굴해 영화 티켓 등 일상 문화 티켓을 할인받아 대량 구매하면 중소 입주기업이 자금을 매칭해 근로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산단별로 총감독을 선임하고 근로자 문화체험, 야외 벼룩시장, 지역예술가 전시회 등 특화 콘텐츠를 기획한다. `산단 문화 주간`을 운영해 산단별 축제도 활성화하고, 구미시의 산단 내 식품사와 협력한 라면축제 사례와 같이 산단 브랜드, 지역자산, 제품 등을 활용한 관광 체험 콘텐츠도 개발해 산단을 관광자산으로 만든다. 서울의 성수동 사례와 같이 노후산단을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의 실험무대로 전환해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바꾼다. 이를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문화ㆍ지식산업의 산단 입주 수요를 확인해 입주를 확대하고, 청년에게 문화ㆍ지식산업 분야 창업ㆍ협업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 산단 내 `청년 공예 오픈스튜디오(열린 공방)`, 예술인 레지던시 등을 조성해 예술인을 유치하고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을 촉진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산업단지가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람과 기업이 모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산단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우리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재정사업과 제도개선 과제가 고루 담겨있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산업단지에 문화를 담아 청년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우리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산업단지의 공간에 문화를 접목하고, 산업단지만의 색깔을 입힌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산업단지를 지역주민, 청년, 외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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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3일 오후 4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세운상가 일대는 2015년 12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산업 재생, 보행 재생, 공동체 재생이라는 목표 하에 9개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사업에 대한 완료 조치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생사업으로 설치했으나 이용이 저조하고 지상부 보행ㆍ가로환경을 저해한다는 비난을 받아 온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 일부 구간을 철거하고 지상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는 세운상가에서 청계ㆍ대림상가, 삼풍상가ㆍPJ호텔, 인현ㆍ진양상가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설치돼 있으며, 금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는 삼풍상가와 PJ호텔 양측 약 250m 구간에 설치된 철골구조의 보행교 구간에 대한 시설폐지가 포함된다.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 일일 보행량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계획 당시 10만5440건/일 예측된 3층 예측 보행량이 실제 1만1731건/일(예측치의 11%)에 불과했으며, 지상부 보행량은 설치 전보다 59% 수준으로 감소(3만8697→2만3131건/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지난 8월 감사원 감사 결과 "공중보행로가 당초 사업의 목적인 보행량 증대를 통한 세운상가 일대 지역 재생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지적된 바 있다. 특히 삼풍상가~PJ호텔 양측에 설치된 철골구조의 보행교 구간은 일일평균 보행량이 계획 당시 2만6360건으로 예측됐으나, 실제 1757건(예측치의 6.7%)에 불과해 시민 이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보행교 설치로 인해 보행교 하부로의 일조가 차단되고 누수 등의 문제로 시민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보행교를 철거해 시민불편을 우선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세운상가 등 기존 건물과 연결된 나머지 공중보행로 구간은 세운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른 상가군 공원화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공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시는 금번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 등을 거친 후, 이르면 2025년 상반기에 해당 구간에 대한 철거ㆍ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중보행로 설치 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했으나 성과에 있어서 한계와 비판이 있는 게 사실이다. 금번 공청회를 통해 공중보행로 등 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며 "지역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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