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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382 일대(재개발)가 향후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262가구의 지형 순응형 주거 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마장동 3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한양대학교 북측 구릉지형에 위치하고 건축물의 노후도가 97%에 달하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주거지역이다. 시는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후 2023년 7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살곶이2길 37(마장동) 일원 1만7854.84㎡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6개동 총 262가구(공공임대주택 40가구 포함) 규모의 지형 순응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238.4%까지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또 표고 35m 차이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를 조성하고, 표고 차이를 활용해 다채로운 저층부 공간을 구성하고 이곳을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커뮤니티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접한 재건축ㆍ재개발사업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높이ㆍ배치계획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과 지형을 고려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30 · 뉴스공유일 : 2025-04-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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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4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0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개포우성4차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원 4만6064.9㎡를 대상으로 한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 변경 결정에 따라 앞으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0가구(공공주택 128가구 포함)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9개동 459가구로 이뤄졌다. 2022년 4월 정비계획이 최초로 결정됐으며, 당시 지상 최고 35층을 계획했으나 서울시의 `204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높이 기준이 완화되면서 건축물 높이와 배치계획 등을 변경했다. 시는 대상지가 양재천과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기존 랜드마크인 `타워팰리스`와 어울리는 주동 높이를 계획했다. 이를 통해 양재천변 동은 층수를 낮게, `타워팰리스` 인근 동은 최고 층수로 동을 배치해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고 주변 단지와 속성을 갖는 통경축을 확보했다. 구역 동ㆍ서쪽에 각각 가로공원과 연결녹지를 조성해 인근 근린공원과 양재천을 잇는 보행ㆍ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양재천변 주변으로 작은 도서관, 열람실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짓고 피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확충하도록 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258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구룡초등학교, 구룡중학교, 대치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포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양재천변에 다양한 경관을 형성하고 품격 있는 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30 · 뉴스공유일 : 2025-04-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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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임광3차아파트(이하 방배임광3차)가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방배임광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통해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 준공된 방배임광3차는 서초구 방배로2길 24-6(방배동) 일원 1만2271.1㎡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계획 결정에 따르면 방배임광3차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379가구(공공주택 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종 건축계획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인근에 위치하고 우면산,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이 감싸고 있어 주거 입지가 좋은 편으로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방현초등학교, 신중초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상문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시는 사업지 북쪽 방배로2길은 폭을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계획했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보행 연결성을 확보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이번 심의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와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평가 등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30 · 뉴스공유일 : 2025-04-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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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25일 전주시는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7길 33-10(우아동3가) 일대 626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83%, 용적률 233.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1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9가구 ▲84㎡ 54가구 ▲93㎡ 18가구 ▲119㎡ 18가구 ▲130㎡ 6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전주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기린중, 우아중, 전북대 전주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우체국, 홈플러스, 전북대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30 · 뉴스공유일 : 2025-04-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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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남구B-0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지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동원개발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거마로 90(신정1동) 일대 7만886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4.6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신정초, 옥동초, 남산초, 학성중, 울산서여중, 신정고, 학성고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태화강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남산레포츠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30 · 뉴스공유일 : 2025-04-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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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22일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98%,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역세권에 있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9 · 뉴스공유일 : 2025-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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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강서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28일 부천시는 고강동 강서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64번길 46(고강동) 외 20필지 일대 378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35%, 용적률 249.3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0가구 ▲54㎡ 28가구 ▲56㎡ 21가구 ▲58㎡ 20가구 ▲58A㎡ 10가구 ▲59㎡ 11가구 ▲62㎡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주변에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선사유적공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정안근린공원 등도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9 · 뉴스공유일 : 2025-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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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798-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 이달 22일 부평동 798-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경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5억 원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길주로516번길 40(부평동) 일원 9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9 · 뉴스공유일 : 2025-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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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108곳이 됐다. 선정된 지역은 ▲성북구 장위동 219-90 일대(장위13-1)ㆍ장위동 224-12 일대(장위13-2)ㆍ정릉동 710-81 일대(정릉2) ▲관악구 신림동 610-200 일대(법원단지1)ㆍ신림동 119-1 일대 ▲양천구 신정4동 922 일대 ▲도봉구 쌍문동 26 일대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독산동B)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신풍역)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전 응암2구역 재건축) ▲용산구 청파동1가 97-35 일대 등이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변과의 연계 개발 필요성, 진출입로 확보 가능 여부, 주민 갈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9(장위동) 일원 13만1226.4㎡를 대상으로 하는 장위동 219-90 일대와, 장위로21다길 53(장위동) 일원 110,641.8㎡를 대상으로 한 장위동 224-12 일대는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경전철 동북선 북서울꿈의숲역 인근 지역으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성북구 보국문로17길 18-6(정릉동) 일원 2만4137.6㎡의 정릉동 710-81 일대는 몇 번에 걸쳐 재개발 후보지에 미선정된 지역이였으나,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반영 등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 법원단지길 70(신림동) 일원 19만6841㎡를 대상으로 한 신림동 610-200 일대는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불량 주택지이며, 서림6길 39(신림동) 일원 1만6899㎡ 대상의 신림동 119-1 일대 역시 일명 고시촌 지역으로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접도율이 낮은 열악한 노후 불량 주택지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인접한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과 신림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양천구 오목로 147(신정4동) 일원 8만4186.6㎡의 신정4동 922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 및 오목로변에 위치한 지역으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저층 주거지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돼 후보지로 선정됐다. 재개발 추진으로 신정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 도봉로139길 79(쌍문동) 일원 3만9500㎡를 대상으로 한 쌍문동 26 일대는 방학천 인근 있는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저층 주택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휴식ㆍ문화ㆍ여가를 누릴 수 있는 방학천과 연계한 수변 친화 주거 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구 독산로62길 38(독산2동) 일원 12만1830.6㎡의 독산2동 380 일대는 독산로(20m)에 인접한 노후 밀집 지역으로, 특히 반지하주택의 비율이 상당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몇 차례 걸쳐 후보지 미선정됐으나, 구역계 조정을 통해 교통계획 등이 제시됨에 따라 향후 사업의 실현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등포구 신풍로12나길 5(신길동) 일원 3만3897㎡를 대상으로 하는 신길동 3922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ㆍ보라매역 인근의 과거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안전에 취약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됐다. 북측에 신길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완료돼 재개발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된 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정이다. 은평구 가좌로6길 8(응암동) 일원 4만696.4㎡의 응암동 675 일대는 응암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백련산 중간에 위치하고 가좌로에 접해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나, 인근 초등학교에 인접해 건축밀도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됐다. 후보지 선정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용산구 청파로63가길 41-11(청파동1가) 일원 4만9210.82㎡를 대상으로 한 청파동1가 97-35 일대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의 위치한 경사지의 노후 주택 밀집지다. 지역 일대가 재개발 필요성이 대두된 지역으로서 주변에는 이미 청파1구역ㆍ청파2구역이 정비구역 지정돼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상지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주변 개발 지역과 연계해 사업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올해 상반기 내에 용역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의 투기 방지를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은 구역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도 별도 고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반지하주택이 밀집돼 침수 등 안전에 취약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29 · 뉴스공유일 : 2025-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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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맞춤형 주택 개조를 통해 고령자의 주거 안전을 책임질 전망이다. 이달 29일 경기도는 `2025년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대상자로 총 279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의 낙상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조명 개선 ▲욕조 철거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도내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시ㆍ군에서 신청받아 도에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상자에는 1925년생 최고령 어르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100세 이상 어르신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 만큼 고령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사업을 더욱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도가 총괄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을 받아 현장조사, 공사,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도는 다음 달(5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대상 가구별로 개ㆍ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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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다자녀 가구에 우선 공급해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성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용적률 완화 등의 공적 지원을 받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반면, 다자녀 가구에 민간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규정은 미비한 상태"라며 "「공공주택 특별법」에서 다자녀 가구 우선 공급 특례를 규정하고 있는 것처럼 민간임대주택법에도 이를 보충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성 의원은 "공적 지원을 받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다자녀 가구에 우선 공급하도록 함으로써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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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참가 등록 신청을 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3번길 38(원종동) 일대 223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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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8700억 원으로, 지분율은 DL이앤씨 60%, 현대건설 40%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이달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3길 24-4(장위동) 일원 8만4248㎡에 지상 38층 공동주택 22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위9구역은 우이천과 중랑천,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하며, 내부순환로와 지하철 6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향후 GTX-C와 동북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현재 진행 중인 1만3000가구 규모의 장위뉴타운 개발사업 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향후 광운대 역세권 개발의 수혜도 기대된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북서울센터마크`를 제안했다. 자연을 거느린 입지를 바탕으로 각종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장위동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지에는 26개의 커뮤니티 시설과 총 1.5km의 단지 산책로, 전체 가구의 74.49%에 달하는 4베이(bay) 배치 등 수준 높은 설계가 반영되고, 소음 저감 시스템과 스마트 공사 관리 솔루션 등 DL이앤씨와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도 적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리드하는 장위뉴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DL이앤씨는 다음 달(5월)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수주와 함께 강남구 압구정, 성동구 성수, 영등포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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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장경태)이 이달 28일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당원을 대상으로 SNS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위원장 김현ㆍ전용기)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허위 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선거 관련 법령 유의사항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실습이 병행됐다. 국민소통위원회와 서울시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허위 주장과 가짜뉴스에 대한 철저한 대응 의지를 거듭 밝혔다. 사실관계에 근거한 명확한 반박으로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거짓 정보로부터 여론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해 건전한 정치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용기 국민소통위원장은 "허위조작정보에 끌려다녔던 과거를 반복할 수 없다"며 "진실을 퍼뜨리는 것도, 허위를 바로잡는 것도 결국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안귀령 서울시당 홍보소통위원장도 "SNS는 거짓이 아닌 사실을 빠르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며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고, 왜곡 없는 정보가 흐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뉴스 기사를 공유하거나, 악성 댓글과 허위 정보를 신고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일부 참가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SNS 활동이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실전에서 자신감을 갖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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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다음 달(5월) 말 완료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전월세 계약 후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 원을 과태료를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2021년 6월부터 운영한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5월 31일 종료하고 6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경기 외 군 지역 제외)하는 주택 임대차계약 시 30일 이내 신고 의무를 부여한 제도다. 주택임대차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시행해 왔다. 다만, 과태료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 행정 여건 등을 고려해 4년간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위반사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다. 국토부는 올 6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대차계약의 신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5.8% 수준에 이르렀으며, 신고제의 기반이 되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의 고도화, 모바일 신고기능 도입 등을 완료해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이 어느 정도 마련됐다고 판단했다. 또한 다른 과태료부과제도와 비교해 계도기간이 길다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계도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과태료 부과를 통해 임대차계약 신고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대차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최소 4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이었던 것을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으로 낮췄다. 허위 신고에 따른 과태료(100만 원) 기준은 완화하지 않는다. 실제 과태료 부과는 오는 7월 이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 중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임대차계약 신고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나 일방이 신고하더라도 서명ㆍ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과태료 부과가 본격 시행되기 전인 올해 5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에 확정일자 부여만 신청하고 임대차계약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고 대상임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알림톡을 그달부터 발송하는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고 편의성 개선과 집중 홍보를 통해 과태료 대상을 더욱 줄여나가고, 확정일자의 자동부여, 정보 비대칭 완화 등 임차인 권리 보호에 기여하는 순기능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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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개발할 경우 용적률을 상향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부산시는 저이용ㆍ저밀도 역세권 일대를 복합용도로 개발해 활력 넘치는 기능집약도시로 조성하는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그간 대규모 유휴부지(공공기여협상형 지구단위계획) 외에는 민간 제안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민간이 제안하면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내 공공기여와 용도지역 변경을 전제로 주거ㆍ비주거 기능을 가지는 시설 및 복합건축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을 유형별로 특화하고 도심 공간을 고도화(고밀ㆍ복합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부산 전역 역세권(132곳)을 상업ㆍ업무거점(47곳), 산업ㆍ지역거점(11곳), 주거거점(55곳), 교외근린(14곳), 신규(5곳) 등 5개 유형으로 나누고, 그간 모호했던 역세권 범위를 승강장 경계로부터 350m를 상업ㆍ업무와 산업ㆍ지역거점 역세권으로, 250m를 주거거점과 교외 근린, 신규 개설 역세권으로 확정했다.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인 기장, 해운대, 동래, 서면, 중앙, 덕천, 사상, 하단, 강서, 신공항 등 10곳의 개발 방향과 연계해 역세권 유형별로 특화한 개발을 유도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청 시 역세권별 주요 기능을 확보하고 입지 요건을 충족하면 용도지역을 2단계로 상향하고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역 연접부에 복합 용도를 도입할 경우 용도지역을 추가 상향한다(법적상한용적률 1.2배 완화). 용도지역 변경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는 생활사회기반시설(SOC),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기여시설을 설치해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일대를 성장거점이자 일자리ㆍ주거ㆍ여가가 복합된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역세권 일대에 적정한 주거ㆍ업무ㆍ문화ㆍ관광 등 다양한 복합용도 시설을 설치해 과도한 상업시설의 공실 문제와 도심공동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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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에게 공급할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500가구를 매입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일반ㆍ신혼부부형 200가구와 청년형 300가구다.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 가운데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이번에 경기 수원, 여주, 오산 등 GH 매입임대주택 재고율이 높은 3개 시는 제외하고 28개 시ㆍ군에서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 유도를 위해 매입상한가기준을 폐지하고 재고율 하위 20% 시ㆍ군(과천ㆍ연천ㆍ하남ㆍ포천ㆍ양주ㆍ군포)은 내부 기준을 적용해 심사할 때 우대할 방침이다. 1차 접수는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다. GH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8월 매입심의를 거쳐 최종 약정 매입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매입임대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 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청년ㆍ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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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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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경남은 지난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건설공사 조기 발주 및 지역업체 참여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 건설 유관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를 비롯해 경남교육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남개발공사,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ㆍ경남도회 등 10개 유관 기관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발주 공사 시 공동도급과 하도급에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건설 자재ㆍ장비의 지역 내 조달 방안 ▲지역 건설기술자ㆍ인력 채용 확대 실천 가능한 방안 등을 활발히 토론했다. 또한 도는 지난 1분기 공공 건설공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내 도내 건설 공사 1조6807억 원(70%) 조기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히며, 유관 기관이 공사 조기 발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 합동 하도급기동팀`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컨설팅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 ▲건설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시책도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달(5월) 개최 예정된 `우수 전문건설업체 간담회`와 오는 6월 개최 예정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향후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경남 관계자는 "지역업체의 하도급률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및 조례 정비도 함께 병행 중"이라며 "도와 건설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업체가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ㆍ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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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의 시청, 분당구청, 산성동 등 3개 청사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28일 성남시는 관내 3곳 청사가 한국환경공단이 공모한 `2025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술지원 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연내로 각 청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공단 측의 무상 기술지원 및 컨설팅이 이뤄질 방침이라고 밝혔다. 컨설팅에 앞서 공단 측은 각 청사의 건물 외부 단열성능 측정과 에너지 손실 분석, 실내 조도 분포와 실내 쾌적성 분석, 전력 사용량ㆍ대기전력ㆍ에너지 소비량 측정 작업 등을 선행할 예정이다. 이후 측정 자료를 토대로 ▲건물 외벽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항온항습기 교체 ▲인버터 설치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등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에너지 성능평가 전후 비교 시뮬레이션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량, 투자비 회수 기간도 분석해 해당 자료를 성남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청은 2009년도, 분당구청은 1993년도, 산성동 청사는 2007년도에 각각 준공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진단이 필요했다"며 "공단 측 컨설팅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 운영 ▲친환경 차량 보급과 충전소 확대 ▲태양광 보급 지원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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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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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2025년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28일 고양시는 관내 출산가구 1327가구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13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출산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 일부를 지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다. 고정 지출 부담 완화 효과가 커 주거비 부담이 큰 수도권 가정에 현실적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전월세 대출을 이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로, 이들은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4년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청년ㆍ신혼부부ㆍ다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자체 사업과는 달리,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앞선 지난 1월 신청 접수 결과 1367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자격을 충족한 수혜 가구는 ▲신규 가구(1회 차) 574가구 ▲2회 차 320가구 ▲3회 차 252가구 ▲4회 차 181가구 등 총 1327가구로 집계됐다. 4회 차 수혜자인 주민 A씨는 "주택 대출 상환에 아이 출산 후 육아비까지 더해져 매달 고정비 부담이 컸다"며 "생활비를 줄여주는 지원이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고정비용이 점점 늘어나 걱정이 컸는데 대출이자를 지원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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