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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ㆍ공동주택가격을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남양주시는 이달 30일 개별ㆍ공동주택가격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ㆍ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시 소재의 ▲개별주택 1만6664가구 ▲공동주택 24만5284가구 등이다.
주택가격은 시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주택소유자 ▲전세권자ㆍ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 등이 할 수 있다. 이의 접수는 개별ㆍ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뒤 기한 내에 가까운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이의가 접수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반면,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업자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가격 조정 여부 등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조정된 가격은 올해 6월 26일 공시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기간 내에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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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지난 28일 김포시는 대형 건설현장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싱클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점검은 대규모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인 아파트 공사장을 중심으로 주변 도로, 지하매설물, 인근 건축물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규모 굴착을 수반하는 공사에 따른 ▲지반침하 가능성 ▲지하수 유출 여부 ▲배수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김병수 시장은 "도시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김포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시에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안전한 김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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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도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17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31-5 일원 4만19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1%, 용적률 241.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1가구 ▲45㎡ 221가구 ▲59㎡ 345가구 ▲75㎡ 132가구 ▲84㎡ 1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이 도심역이 1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심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곡2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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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최근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5월) 29일까지 `감정평가업자 상담(예약)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시는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서 느끼는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이번 상담제를 마련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업자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상담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향후 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 과정에 반영하는 등으로 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신뢰도 및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담은 시 토지정보과로 사전에 예약 후 시청에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업자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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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5.9% 늘며 2013년 8월(2만6453가구)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920가구로 전월(7만61가구)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6528가구로 전월(1만7600가구)보다 6.1%, 지방은 5만2392가구로 전월(5만2461가구)보다 0.1% 각각 줄었다.
반면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5117가구로 전월(2만3722가구)보다 5.9% 늘었다. 2023년 8월 이후 20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은 4574가구로 전월(4543가구)보다 0.7%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지방은 2만543가구로 전월(1만9179가구)보다 7.1% 늘었다.
올해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증가했으나 전월세 거래량은 감소했다.
지난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7259건으로 전월(5만698건)과 비교해 3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3만5556건으로 전월(2만4026건) 대비 48%, 지방은 3만1703건으로 전월(2만6672건) 대비 18.9% 각각 늘었다.
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3월) 아파트 거래량은 5만3460건으로 전월(3만9925건)과 비교해 33.9% 증가했으며, 서울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슈로 인해 전월(4743건)보다 97.1% 많은 9349건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비아파트는 1만3799건으로 전월(1만773건) 대비 28.1% 증가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3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3만9044건으로 전월(27만8238건)보다 14.1%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5.4% 감소한 9만7513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9.2% 감소한 14만1531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주택 공급 성향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분양은 늘었으나 준공은 줄었다.
인ㆍ허가는 3만1033가구로 전월(1만2503가구) 대비 148.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만5836가구) 대비 20.1% 늘었다. 착공은 1만3774가구로 전월(1만69가구) 대비 36.8%, 전년 동월(1만1290가구) 대비 36.8% 각각 증가했다. 분양(승인)은 8646가구로 전월(5385가구) 대비 60.6% 증가했고 전년 동월(2764가구) 대비로도 212.8% 늘었다.
준공은 2만6124가구 전월(3만6184가구)보다 27.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4만9651가구)보다 47.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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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주택청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 `주택청약의 모든 것`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택청약의 모든 것 2025년~2026년 개정판은 지난 3월 개정된 주요 청약제도부터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 당첨자 선정 방법, 자주 묻는 질문 및 유의사항까지 총망라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다.
개정판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 확대 및 무주택 요건 완화, 신혼부부 특별공급 내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 상향, 공공주택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혼인ㆍ출산 특례, 청약통장 전환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청약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두에 주요 청약제도 개정 내용을 요약한 `한눈에 모아보기`와 독자 스스로 자격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공급 신청 유형별 `신청 자격 점검표`가 실려 있다. 청약신청자가 실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내용은 별도의 `팁(TIP)` 상자로 추가 설명돼 있다.
`QR 바로가기`를 통해 `청약Home` 누리집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정판은 정부의 저출산 후속 대책에 따라 신설된 청약제도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변경된 청약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해 내 집 마련의 기회 확대와 부적격 당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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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8일 경기 양주시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물류) 2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 면적은 16만9700㎡로 입주 가능 업종은 창고ㆍ운송 관련 서비스업이다. 공급가격은 추정 조성원가(3.3㎡당 199만7000원)이며, 필지별로 각각 513억1275만4000원과 512억522만1000원이다. 대금은 5년까지 6개월 간격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토지사용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분양신청은 오는 5월 8일~9일 접수하며, 양주시의 입주 심사를 거쳐 5월 2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개통 완료),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으며 물류ㆍ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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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의정부시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 및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5년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이달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쪽마루(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1천W 이하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설치 후 매월 최대 1만 원~2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공동ㆍ단독주택의 소유자 및 임차인이다. 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다세대주택 옥상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전체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 선정자는 설치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용량에 따라 19만 원에서 40만 원의 자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5년 의정부시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신청자모집공고`를 통해 참여기업과 직접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시는 올해 445W기준 약 63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모집을 마감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전환의 시작"이라며 "작은 쪽마루(베란다)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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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8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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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건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58길 92(화곡동) 일대 8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등서초, 등촌초, 백석중, 등촌중, 영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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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이달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AI 인재 양성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AI 인재양성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컴퓨팅인프라 소위원장인 고동진 의원과 인재양성 소위원장인 김은혜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이 주관해 추진된다.
AI 기술은 전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핵심 기술로써 국가 경제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돼가고 있는 만큼, 미국ㆍ중국ㆍ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AI 인재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재정투입을 확대하고, 우수인력의 자국 유치를 위해 영주권 제도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AI 인재양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AI 인력난은 심각한 수준이며, 특히 우리나라의 AI 인재 유출 규모가 세계 3위에 달하면서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AI전쟁 2.0시대 대한민국을 위한 AI인재확보전략`라는 주제로, 박준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디지털인재양성단장이 `국가전략자산 AI핵심인재 육성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서며,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조원영 SW정책연구소 SW기반정책ㆍ인재연구실장, 이지형 AI대학원협의회 회장, 정혜연 LG AI연구원 아카데미 팀장, 박연정 한국SW산업협회 전무, 이주희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국장, 황규철 과기정통부 SW정책국장이 지정토론을 맡아 AI인재양성을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토론회를 주최한 고동진 의원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좌지우지할 AI의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과 우수 인재 유치는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면서, "해외사례를 고찰해보고 지금 우리나라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짚어보는 동시에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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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이도희)는 제32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복요양병원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대모산 구룡터널 옆 개포동 638-5 일대에서 진행 중인 힐링 숲 조성사업(1단계)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이도희 위원장ㆍ김광심 부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박다미ㆍ이동호ㆍ손민기 의원이 함께했으며,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및 힐링 숲 조성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공정률, 세부 운영 계획 등을 청취한 뒤 시설과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단순 서류 검토를 넘어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행복요양병원이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춰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 운영되고, 힐링 숲 조성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은 연 면적 1만8607㎡에 71실 300병상 규모로 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내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재활의학과, 침구과 등 9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 서울효천의료재단을 새로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운영 체계 정비에 착수했다.
특히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약 20억 원을 투입해 전체 입원자의 64%를 차지하는 치매 환자 치료 여건 개선에 나선다. 기존 5층 일반병동(62병상)을 치매전문병동(53병상)으로 전환하고, 노인성 질환 및 치매 환자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경작으로 훼손된 수림을 복원해 자연과 어우러진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계절 초목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 ▲자연 소재와 지형을 활용한 어린이 숲속 모험 놀이터 ▲숲속 문화 공연 무대 ▲맨발 산책로 ▲전망대 등 복합 힐링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포동 104-1 일대(일원터널 인근 2만5000㎡)에서 `강남 힐링 숲 조성사업(2단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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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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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국민의힘)은 강남구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사업(가칭)과 관련해 과도한 행사 운영비 편성과 무분별한 민간 위탁 방식에 대해 지적했다.
지난 25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변문화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강남구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관리 및 운영을 강남문화재단에 위탁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양재천 수변쉼터사업은 구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하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강남구 강남구 양재천동자전거길 355(개포동) 일대에 별도의 쉼터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애자 의원은 회의에서 소관 부서인 치수과를 대상으로 "수변쉼터가 카페인지 공연장인지 묻자 부서에서는 `카페`라고 답했지만, 비용추계서를 보면 6개월간 음악·문화 공연비만 1억900만 원이 편성돼 있다"라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억 원 이상의 예산이 공연비로 사용되는 셈인데, 이는 구 직영으로 운영하겠다는 당초 취지나 카페라는 본래 기능과 거리가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구는 이미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행복콘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공연 단체 및 동아리에 대해 매년 평가를 통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기회와 장소만 제공된다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단체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회 공연비를 별도로 편성하고 유사한 항목의 예산까지 중복 책정하는 것은 불필요한 낭비"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한 노 의원은 "카페 운영을 통해 창출될 예상 수익보다 음악ㆍ문화 공연비 지출이 더 많은 구조가 과연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노 의원은 수변쉼터사업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강남구는 이미 힐링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비슷한 성격의 수변쉼터만 문화재단에 위탁하는 것은 행정의 일관성을 해치는 것이며, 공공성 훼손으로도 비춰질 수 있다"면서 "운영과 관리는 재단에 맡기면서 수입은 부서가 관리하는 방식은 매우 부적절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양재천 수변쉼터 설치를 통한 구민의 문화 및 건강생활 증진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운영 방식과 예산안 편성에 대해 보다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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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부천시는 대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9일 인가하고 같은 달 14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로56번길 53(원종동) 외 1필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65%, 용적률 229.9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2가구 ▲53B㎡ 1가구 ▲55㎡ 10가구 ▲57㎡ 10가구 ▲59A㎡ 18가구 ▲59B㎡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이마트24, 파리바게트. 우리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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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근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5호선 강동역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강동초, 천일중 등이 있다. 특히 주변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 향후 지역 전체의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과도 맞물려있어 잠재적 가치가 더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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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군포시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군포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대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85번길 17(당동) 일원 4만602.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 932가구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2981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푸르지오브리베뉴`로 제안했다.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단지 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인 `포레스트 워크` 등 푸르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조경공간을 조성하고, 그리너리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이 군포시 재개발사업 중 중 시공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인근 재개발 사업지 추가 수주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올해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자 선정을 추진 중인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강남구 개포우성7단지 재건축 등의 수주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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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삼남아파트 소규재건축사업이 준공인가를 받아 공사를 완료했다.
성남시는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황연희)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지난 21일 준공인가 및 공사의 완료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시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1(하대원동) 일원 267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아파트 2개동 117가구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ㆍ수인분당선 모란역과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성남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원구청, 성남소방서, 성남종합운동장, 대원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해당 단지는 1986년 105가구로 지어졌으나, 노후화로 인한 주거 불편이 지속되면서 2019년 조합이 설립됐다. 이후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2년 착공에 돌입해 조합 설립 6년 만인 지난 21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준공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지역이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은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1만 ㎡ 미만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 수의 60% 이상 ▲기존 주택 가구수가 200가구 미만인 소규모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리처분인가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사업시행인가 시 함께 제출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규모 단지에 비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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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반여3-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권형ㆍ이하 조합)은 명도 소송 등을 위한 변호사 및 조합 자문변호사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외 11필지 일대 4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86.1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8가구 ▲74㎡ 66가구 ▲84㎡ 456가구 ▲99㎡ 197가구 ▲105㎡ 1가구 ▲118㎡ 1가구 ▲131㎡ 4가구 ▲140㎡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무정초, 송수초, 장산초, 신재초, 장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탑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3-1구역은 2020년 2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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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의정부시는 오는 30일 관내 5만687필지 및 의견이 제출된 6필지에 대한 2025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올해 6월 26일까지 최종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토지등소유자께서는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서 이달 22일 `2025년 제2회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심의ㆍ의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6%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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