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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이하 서금사A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1일 금정구는 서금사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현로 12(부곡동) 일대 11만413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내성고, 부산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NC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서금사A구역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1 · 뉴스공유일 : 2024-09-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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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60(신흥동) 일대 21만290.5㎡를 대상으로 건폐율 17.37%, 용적률 263.6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52가구 ▲46㎡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희망대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흥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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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화성시는 이달 6일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3%, 용적률 231.2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0가구 ▲62A㎡ 139가구 ▲62B㎡ 15가구 ▲84A㎡ 105가구 ▲84B㎡ 9가구 ▲101㎡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화산주택은 2016년 5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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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 개정안이 경제도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10일 개최된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강남구 관내 공영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며, 이를 위반할 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흡연의 정의를 "담배를 태우거나 전자담배 전원을 켜는 등 직접흡연 또는 간접흡연을 일으키도록 담배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라고 구체적으로 명문화해 금연 단속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박다미 의원은 "구민의 흡연권을 존중하지만 간접흡연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하게 지정해야 하는 주택가 주변 공영주차장을 우선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정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강남구는 향후 부족한 금연단속원을 확충하고, 풍선효과를 막기 위한 공영주차장 내 흡연부스를 설치하는 등 관련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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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남성중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측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랜 기간 쌓아온 시공능력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2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5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사초등학교, 남성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강남고려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17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당5구역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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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달 3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기본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김진경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손민기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안지연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12인) 등 5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을 포함해 7건이 수정 가결, 집행부에서 제출한 4건이 원안 가결 되며 총 1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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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오전 추석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4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이날 이호귀 의장을 비롯해 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김영권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은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ㆍ수산물 및 친선 도시들의 질 좋은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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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 12ㆍ13동(이하 방배삼호12ㆍ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에 다다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5일 방배삼호12ㆍ1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혁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45길 2(방배동) 일대 3만2774.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31%, 용적률 3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차 계획, 복리시설, 단위세대 평면계획 등의 변경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래초, 반포초,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한강과 반포천이 흐르고 반포종합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방배삼호12ㆍ13동은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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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이도희)가 주관한 `재산세 공동과세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9일 오유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재정균형발전 특위 구성 결의안` 발의로 재산세 공동과세제도 개편 논의가 이뤄짐에 따라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 및 차등 배분에 대응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제 발제ㆍ경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의견 청취ㆍ토론ㆍ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미욱 강남구 세무관리과장은 "강남구는 재산세 공동과세제도 도입으로 2008년부터 16년간 재정 손실을 감수하며 3조 원가량을 특별시분 재산세로 전출해 자치구 간 재정 격차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을 상향하고, 차등 배분하게 되면 자치구 간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자치구 간 갈등만 야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경제도시위원회)은 "강남구가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50%에 달하는 재산세 공동과세에 협조해 온 것을 감안하지 않고, 60%로 세율을 인상하는 것은 강남구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경제도시위원회 이도희 위원장은 "재산세 공동과세 상향은 지방자치의 하향 평준화를 유발하는 근시안적 해법"이라고 지적하며, "재정자립도가 높다는 이유로 역차별을 당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래 취지를 퇴색시키는 움직임이며, 이에 단호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정책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 위원장은 "25개 자치구가 함께 상향 평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지방자치 분권의 권한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라며, "자주재원 확보로 자생력을 키워 스스로 빛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길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도희 위원장은 재산세 공동과세 상향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거론한 후,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해법에 대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국회와 행정안전부ㆍ서울시의회에 반대 결의안 및 지방세 개편 건의안 제출, 관련 법안 발의 시 철회 촉구 등 강남구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공동재산세 상향 저지 대응 TF를 구성했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의회에 주민조례청구서를 제출하고 재산세 공동과세 상향이 지방분권을 침해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알려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 재원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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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ㆍ역삼1ㆍ2동)은 이달 10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개인영상정보를 관리ㆍ보호하고 데이터 전송에 핵심역할을 하는 CCTV 함체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조성명 구청장과 공무원 여러분!
소통하는 의회를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 안지연입니다.
본의원은 오늘 개인영상정보를 관리.보호하고 데이터 전송에 핵심역할을 하는 CCTV 함체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지난 7월1일 구청장께서는 취임 2주년 첫 행보로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하셔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우리구는 CCTV 관련 "영상정보처리기기운영관리방침"을 만들어서 방범, 불법주정차, 재난재해, 산불감시 등에 CCTV 7,721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방침 내용에는 관리책임자 및 접근권한자, 영상정보의 촬영시간, 보관기간, 보관장소 및 처리방법, 위탁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영상정보를 관리.보호하고 데이터 전송에 핵심역할을 하는 CCTV 함체를 관리하는 내용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CCTV 함체를 관리하는 실상은 어떨까요?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사후에는 범인 검거에 적극 활용돼야 하는 CCTV 함체관리에 관한 언론보도의 일부 내용입니다.
"지자체 내에서 운영하는 CCTV함체가 노후화돼 열쇠 잠금장치가 망가지거나 일반 핀셋으로도 열릴 만큼 허술한 상태이고, 누군가 범죄를 저지르고 그 현장을 숨기기 위해 주변 CCTV를 파손하거나 조작하는 일도 가능한 것임을 보여준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구의 문제를 보도한 내용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관련 행정청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첨단기술을 적용해 "사회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청장의 다짐과는 다르게 우리구도 몇 개의 열쇠로 7,721대의 CCTV를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스럽습니다.
CCTV 함체 관리의 허술함은, USB를 이용한 영상복사 및 해킹 등으로 구민의 개인영상정보가 외부에 노출되거나 범죄에 악용될 소지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CCTV에 저장된 범죄장면을 임의로 삭제하는등 드라마,영화에서나 볼법한 이야기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CCTV는 막대한 설치비용과 유지관리 비용이 들어가며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신규 CCTV를 설치할 경우, 설치에 대한 사전예고를 하는 등 엄중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기반 시설 관리가 미흡하다면 "도시의 성장 동력을 높이고 안전/ 문화/ 복지/ 자연환경이 뛰어난 살고 싶은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는 구청장의 포부는 말그대로 포부로 끝날 확률이 높다 할수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집행부의 행정에 있어 이슈를 선점하는 어설픈 기술실험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각종 인프라 관리에 대한 기본에 다시한번 집중하시고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덧붙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정책을 추진하시어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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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모두의 운동장 공동프로젝트`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6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구의원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두의 운동장 공동프로젝트`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9월에 있었던 제1회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2024년 5월에 강남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유한회사 나이키코리아와 협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의 속도가 붙었습니다.
나이키는 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등을 부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사업 진행을 총괄하며,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남구는 개포2동 지역에 있는 1,180 제곱미터의 개포 동쪽 근린공원과 608 제곱미터의 개포 서쪽 근린공원 부지를 제공하는 등의 역할 분담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가진 바 있습니다.
개포 동쪽 근린공원은 농구장은 2개면으로 유지하고 바닥면 디자인은 교체 및 리모델링을 하고
개포 서쪽 근린공원은 현재 농구장의 78% 정도를 인조잔디가 들어간 다른 형태의 운동장, 즉 일명 풋살장 등으로, 나머지 22% 정도는 농구 골대만 남은 반코트 형식의 농구장으로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번 화면)
하지만 현재 서근린공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 자체 현장 서명을 진행한 결과
모두의운동장를 반대하시는 서명이
개포현대3차는 198세대 중에서 180세대, 즉 91%가 반대서명을 제출했고
개포우성8차는 261세대 중에서 132세대, 즉 51% 이상이 반대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반대서명 수집 방법은 우성8차는 경비실에 비치하고 주민들이 해당 경비실을 방문해서 반대서명에 사인을 하신 것이고, 현대3차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반대서명 사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강남구청 관계자 중에서 반대서명을 받을 때에 일부 잘못되거나 과장된 내용에 기반했고, 서명 결과도 믿을 수 없다고 해서
본 의원, 즉 김형곤 구의원 저 자신이
긴급하게 해당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온라인 찬반 의견수집을 했습니다.
우성8차는 9월 8일 저녁부터 9월 9일 저녁까지 24시간 동안
현대3차는 9월 9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1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의견 수집했습니다.
`모두의운동장`이기 때문에 해당 아파트 주민 모두
즉, 459세대 전 세대에 해당 설문지를 배포해서, 온라인으로 그 결과를 수집했습니다.
사전에 강남구청 관계자분들에게 보여드린 2페이지의 설문지와 4페이지에 이르는 강남구청 관계자가 작성한 안내문을
주민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온라인 설문을 수집했습니다.
결과는 138세대가 응답했고
136세대가 반대, 단 2세대만이 찬성했습니다.
즉 98.6%가 모두의운동장 중에서 개포서 근린공원 쪽 계획을 반대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청장님, 그리고 강남구청 관계자 여러분.
최근 2년 동안 강남구청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에서 98%에 이르는 인근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을 본 적 있나요?
저는 성남강남고속도로 개포IC 및 일원IC 설치 반대 이후로
이렇게 주민들 거의 대부분이 반대하는 민원은 처음입니다.
주민들은 주로
첫째, 농구와 같이 공을 던지는 종목이 아닌, 공을 발로차는 종목이 들어온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둘째,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그로 인해서 펜스가 쳐져 지는 것에 반대합니다
셋째, 펜스가 설치되면 해당 운동장에서 동네 전연령대가 사용해오던 자전거, 인라인, 배드민턴, 킥보드, 기타 공놀이 등을 하는데 지장이 초래된다는 점을 우려하십니다
넷째, 그리고 인조잔디가 설치되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인조잔디로 인한 해악은 이미 충분히 설명 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애완동물 또는 야생동물이 해당 인조잔디장에 대소변을 볼 것이고, 그로 인한 위생 문제 및 코를 찌르는 냄새 증대 역시 우려 사항입니다.
다섯 번째, 우성8차와 현대3차에 주차 차단기가 없기 때문에 해당 단지내로 외부 차량이 불법 주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반대합니다.
여섯 번째, 이미 건너편 수도공고 등에서 넘어오는 소음으로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에 소음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추가적인 소음으로 더 시달릴 것에 우려합니다.
일곱 번째, 흡연자들 및 일부 남성들 중 상의탈의를 하면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점들도 추가적인 우려 사항입니다.
이런 여러 주민분들의 강력한 반대 의견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발로 차는 운동장 및 그로 인한 펜스 설치를 개포 동쪽 근린공원으로 옮겨달라는 것입니다.
즉 동쪽 근린공원에 설치할 농구장 2면 대신에 동쪽에 농구장 1면과 풋살장을 설치하고
서쪽 근린공원은 현재의 농구장을 그냥 내버려 두던가 아니면 농구장 바닥 등을 우레탄으로 교체하는 정도만 하라는 겁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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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특별법」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9월 3년 한시법으로 도입돼 오는 20일 효력이 사라지게 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일몰이 2024년 9월 2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연장된다. 이는 지난 1월 10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개정안은 지난 8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20일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사업 유효기간이 연장된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민 선호를 높이기 위해 토지주우선공급기준일 합리화 등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안내된 후 참여의향률이 50% 미만으로 집계된 번동중학교 인근 후보지와 참여의향률이 낮아 지자체에서 철회를 요청한 서대문역 남측 후보지는 사업 추진을 철회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일몰 연장으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주민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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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을 공동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댐ㆍ교량 등과 같은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 공사에서 두꺼운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균열 방지를 위해 여러 번 나눠 타설을 하게 된다. 이때 나눠 타설한 콘크리트 사이의 결합력을 높이기 위해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만들어 수평 전단저항에 대한 보완 시공을 해야 한다.
요철생성 로봇은 아직 단단히 굳지 않은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생성할 수 있는 특수바퀴를 탑재한 소형 주행 로봇이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사람이 직접 하는 것과 비교해 작업속도가 빠르고 요철작업으로 발생되는 콘크리트 부산물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균일한 요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작업자가 노출돼 있는 철근에 넘어지거나 찔릴 수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현장,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현장 등에서 요철로봇을 시범 적용했으며, 오는 10월부터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로봇을 활용한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역량이 있는 우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의 자동화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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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 이용 시 주택가격은 9억 원 이하여야 한다. 최대 대출한도 4억 원 이내에서 주택가격의 최대 80~10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낙찰받는 경우, 법원의 최초 감정가액을 한도로 낙찰가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그 외의 경우 대출 가능 금액은 주택가격의 80%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현재 기준 최저 연 2.95(10년)~3.25%(50년)가 적용된다.
최준우 HF 사장은 "보금자리론은 주택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더라도 준주택인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었다"며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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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동반성장 업무 추진ㆍ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정보 공유ㆍ지역 상생 활동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육성ㆍ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임대정보ㆍ상권정보 등 상업용 부동산 관련 데이터 교류 ▲소상공인ㆍ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 구축ㆍ협업 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두 기관은 대구ㆍ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이달 10ㆍ11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1층 야외공간에서 소상공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대구ㆍ경북 우수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백년소상공인 등 우수 기업 20여 개 사가 참여해 지역의 특성과 전통을 반영한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포토 부스 등의 현장 이벤트를 열린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장은 "양 기관의 데이터 공유와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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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활성화와 입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 부천대장 신도시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추가 정거장 설치와 노선 연장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이를 위해 이달 9일 부천도시공사, 서부광역메트로(대표사 현대건설)와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지구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추가 정거장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8일 국토교통부와 서부광역메트로가 체결한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 실시협약의 후속 절차다. 부천대장 신도시 내 서측 지역에 정거장(100정거장) 1개소사 추가 설치되고 노선이 1.88km 연장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시 대장 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로 2ㆍ5ㆍ9호선 등 지하철 주요 노선 환승이 가능하다.
2022년 9월 제3자 민자사업 제안공고 시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 지구 내 정거장 1개소가 설치되는 연장 18.4km 사업이었다. 그러나 LH는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와 협상을 통해 추가 정거장 1개소와 노선 연장 반영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이로써 대장~홍대선은 총 정거장 12개소 연장 20.03km를 운행할 예정이다. 개통 시 부천대장 신도시에서 홍대까지 3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어 부천대장 신도시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LH는 오는 12월 부천 대장지구 내 첫 공동주택(4개 블록ㆍ2505가구)을 착공하고 2025년 상반기 본 청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부천대장 신도시 활성화와 입주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노선 연장, 정거장 1개소 추가의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 광역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효율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입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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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롯데우람아파트(이하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롯데우람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9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석남동 491-3 일대 1만52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11가구, 오피스텔 13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정고등학교, 인천보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성민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롯데우람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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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은평구 수색11ㆍ13재정비촉진구역(이하 수색11구역 및 수색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수색11구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되고, 수색13구역 재개발 내에는 경관녹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색11구역ㆍ수색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11구역)ㆍ원안(13구역) 가결했다.
먼저 수색11구역은 은평구 수색동 32-13 일대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08년 5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시 촉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현재까지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이번 계획 변경안에 따라 이곳은 촉진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다.
시는 대상지가 입지 여건상 교통관문 거점ㆍ광역기능 역할이 필요한 만큼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주민 의사에 따라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대안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촉진구역 지정 당시 계획된 도시계획도로는 촉진지구 도로망 연계를 위해 그대로 유지한다.
아울러 은평구 수색로 322(수색동) 일대 수색13구역 재개발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수색13구역은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공동주택 1486가구(공공 300가구 포함) 규모로 지난해 7월 31일 임시 사용 승인됐으며 전체 사업 준공을 추진하는 곳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촉진구역 내 해체된 공원시설을 위치ㆍ조성 현황에 적합한 경관녹지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향후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고 준공인가ㆍ이전고시를 거쳐 준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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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민자고속도로 최우수 법인으로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는 최근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의 2023년 운영실적에 대한 2024년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ㆍ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위해 운영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평가하며,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최우수 민자 법인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 ▲도로안전성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이용편의성에 수원광명ㆍ인천공항고속도로 ▲관리적정성에 대구부산고속도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교통사고ㆍ시설물 관리 등 사전예방 노력과 교통안전 및 상습 지ㆍ정체 개선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울산의 경우 상습 지ㆍ정체구간의 선형 개선과 휴게소 내 보행자 동선을 고려해 안전시설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광명은 지ㆍ정체 돌발상황관리체계 운용 능력 강화를, 인천공항은 중차량 휴게장소 제공 등이 높게 평가됐다.
국토부는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미흡사례는 조속히 개선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민자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행 시설물 안전 위주로 연 1회 평가하는 체계에서 안전 외 편의ㆍ서비스 부문까지 평가범위를 확대하고 정밀-일반 평가의 2단계 연중 평가체계로 확대해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자고속도로의 운영ㆍ관리 수준은 향상되고 있으나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민자고속도로가 되기 위해 선진기술의 도입을 장려하고 도로 편의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0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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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관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위반건축물 관리ㆍ정비 실적을 평가한 결과, 고양, 파주, 평택, 안양, 부천, 하남 등 6곳을 우수 시ㆍ군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는 매년 31개 시ㆍ군의 ▲위반건축물 실태조사ㆍ고발 ▲이행강제금 부과ㆍ징수 ▲정비ㆍ예방활동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위반건축물 관리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행정처분ㆍ이행강제금 등의 실적은 시ㆍ군 교체 평가하고, 실태조사ㆍ예방활동 등의 시책은 도가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시ㆍ군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된 고양시는 가장 배점이 높은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ㆍ징수 실적 등 정량적 평가와 `가설건축물 설계도서 무상제공 서비스` 실시, `소규모 건축물 기술지도ㆍ자문 서비스` 운영 등 정성적 시책 모두 높게 평가받았다.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정비실적과 건축사 업무대행 확대 시행, 평택시는 위반건축물 관련 조례 개정, 안양시ㆍ부천시ㆍ하남시는 건축사 무료상담을 실시해 우수 시ㆍ군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시책을 시ㆍ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도출된 제도적 문제점 등은 합리적으로 제도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시와 군의 단속 의지와 관심을 촉진해 위반건축물 조치와 함께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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