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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ㆍ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 건축기획 업무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축기획이란 건축물 설계 전 기본 구상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ㆍ시설 계획의 주안점, 향후 시설 운영ㆍ활용 계획, 안전ㆍ환경 분야 등의 위해 요소 예측ㆍ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건축기획을 도ㆍ지자체의 발주부서가 아닌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수행하게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 건물 중 연면적 1만876㎡의 지상 4층 규모인 구관과 신관을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리모델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음 달(10월) 설계공모 진행 후 2025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근대문화유산인 도청 옛청사 구관은 옛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석면 해체ㆍ내진 보강, 개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물로 재탄생하게 된다. 준공 이후에는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등 도민들을 위한 19개 부서ㆍ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 경기도청 옛청사 구관ㆍ신관 개보수 공사를 통해 건축문화유산의 가치를 구현함과 동시에 적정수준의 품격과 합리적인 기준에 맞는 사무환경을 설계ㆍ조성하고자 건축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GH가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5 · 뉴스공유일 : 2024-09-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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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 8월 28일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별 내부 레이아웃 변경에 따른 전용면적 변경 ▲근린생활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 용적률 299.1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가구 ▲59B㎡ 83가구 ▲59C㎡ 7가구 ▲59D㎡ 6가구 ▲59E㎡ 1가구 ▲59F㎡ 2가구 ▲84A㎡ 87가구 ▲84B㎡ 42가구 ▲84C㎡ 19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호선,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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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지난 8월 28일 반여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화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6가구 ▲59A㎡ 128가구 ▲59B㎡ 98가구 ▲84A㎡ 68가구 ▲84B㎡ 98가구 ▲84C㎡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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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4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구역 내 해체 대상 건축물에 대한 해체계획서 작성 업무{현장조사 일체(자료수집 포함)ㆍ건축물 해체용 가설비계 구조검터 및 구조안전진단 일체} ▲건축물해체계획서 검토 ▲건축물해체계획서 허가 및 심의 관련 대관업무 일체 처리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에 수반되는 건축물구조검토서 등 구조안전진단 비용은 용역에 포함(단 구역 외측 지하층 철거 시 흙막이 가시설 설계 검토는 별도 합의) ▲심의 결과에 따라 공법 변경에 따른 구조검토 변경(철거업체의 장비 변경 또는 가시설 설계 변경 시 별도 협의)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해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법인)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공덕현대는 지난해 11월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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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작구는 지난 8월 29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 시행 기간 변경(72개월→144개월) ▲정비구역 면적 변경(9만3641.2㎡→9만4614.2㎡) 등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1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0가구 ▲49㎡ 106가구 ▲59A㎡ 496가구 ▲59B㎡ 90가구 ▲59C㎡ 89가구 ▲84A㎡ 215가구 ▲84B㎡ 113가구 ▲84C㎡ 248가구 ▲110A㎡ 24가구 ▲110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흑석9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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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1(이하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정해진 기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미로 62(수영동) 일원 8만4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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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미성동 신림건영1차아파트(이하 미성건영)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성건영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8월) 29일 토목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또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분(토질ㆍ지질 등) 신고를 마친 업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따른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으로 등록된 업체(토목업체)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 받은 감정평가법인(감정평가업자)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74(신림동) 일대 2만78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독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버스로 16분 거리(도보 6분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성초, 영남초, 난우초, 미성중, 난곡중, 문성중, 신림고, 금촌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난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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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제한업종이 대폭 완화돼 사용처가 크게 늘어난다. 또 이달 한달 간 디지털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지고 구매한도도 200만 원까지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ㆍ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 상점가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완화해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 전에는 도ㆍ소매업과 용역업을 영위하는 전통시장ㆍ상점가의 점포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28종의 제한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맹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방앗간, 한복 등 의복제조, 장신구 등 액세서리 제조, 인쇄소 등 소규모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전통시장ㆍ상점가 내에 있지만 가맹제한업종이었던 태권도, 요가, 필라테스 등 스포츠ㆍ레크리에이션 학원, 악기교습학원, 미술학원, 무용학원, 연기학원과 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동물병원, 노래연습장, 법무ㆍ세무사무소 등에서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은 올해 2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가한 소상공인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가능토록 규제 해소 건의해 이에 대해 정부가 제도 개선을 통해 답을 내놓은 것이다. 한편, 백년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8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향후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백년소상공인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달 한달 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높여 판매한다. 지난 8월 28일 발표된 추석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디지털상품권인 카드형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기존 10%에서 5%p 늘어난 15%의 할인된 금액으로 월 할인구매한도 20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상인 대상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교육을 실시하고, 부정 유통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해 부정 유통 예방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의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원사업"이라며 "이번 시행령 개정과 9월 할인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매출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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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그간 구릉지와 고도지구 등 도시계획 규제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의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달 4일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LH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선정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LH도 참여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SH를 통해 풍납동ㆍ쌍문동ㆍ석관동ㆍ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사업으로 선정ㆍ지원한 바 있으며, LH도 참여하는 이번 공모에서는 대상지 약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은 기한 내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전검토 회의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오는 11월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와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아타운 공공관리 관리계획 수립ㆍ개발구상 등을 위한 지원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용역 업체 선정ㆍ관리 등을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 LH와 함께 이번 협약 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하는 한편,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에 LH가 참여하게 되면서 모아주택사업 여건 개선, 조합 설립 지원 등이 더욱 활성화돼 그간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겪었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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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공공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 방식으로 지정하는 신기술(이하 공모형 신기술) 공모를 처음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간 건설신기술제도는 신기술 개발자가 관심 있는 기술을 개발한 후 신기술 지정을 정부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이번에 도입되는 공모형 신기술은 신기술을 활용하는 공공기관이 필요한 기술 주제를 발굴해 공모ㆍ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방식이다. 공모형 신기술로 지정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해당 기관의 중소기업 기술 마켓에 자동 등록되며 공공기관 사업현장에서의 시험시공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신제품을 공공기관 등이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는 국토부가 지난 5월 새로 도입한 공모형 신기술 제도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LH, 한국공항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8개 기술 수요를 제안받아 진행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동절기 제설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으로 인해 도로 구조물과 아스콘 포장의 부식 피해 등의 문제가 커 기술 3건을 공모한다. 혁신적ㆍ경제적ㆍ친환경적 제설 재료ㆍ기술, 교량 건설공사의 시공성ㆍ안정성 향상을 위한 조립식 시공 기술 등이다. LH는 2025년 공공주택 층간소음 1등급 설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공동주택에 입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신기술과 신자재와 구축 공동주택의 절수를 위한 신기술 2건을 공모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방 공항의 시설 확충 때 설계 과정에서 과대ㆍ과소 설계 방지를 위한 설계 검증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기존 노면표시 제거(폐선)용 페인트 개발 등 3건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 테마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기술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신청하려면 특허 출원ㆍ등록 권리자로서 발주청 기술 마켓 등록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포함한 곳이어야 하며, 다른 분야에서 인증을 얻은 특허 기술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기술을 제안한 기관에서 기술테마에 부합하는지 사전검토 후 1차 심사, 현장실사, 2차 심사를 거쳐 공모형 신기술을 지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의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건설신기술 지정으로 신기술의 현장적용이 활성화되고 신기술 신청 또한 늘어 기술개발ㆍ현장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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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LH는 이달 3일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막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부사장과 김흥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민간이 협력해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해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주거ㆍ도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발굴 및 신규 서비스 기획ㆍ실증 ▲미래 모빌리티, AI 등 기술 진화에 따른 도시 공간구조 변화 예측 ▲우수한 K-City 수출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등에 상호협력해 나간다. LH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원하는 주거ㆍ도시 공간 제공을 위해 미래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현재 광명시흥지구를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LH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광명시흥지구에 최적화된 계획안 반영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고령화ㆍ저출생 등의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공간 조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모빌리티 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미래 첨단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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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역에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112 직통 비상벨이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ㆍ범죄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철 1~8호선 역사 내 112 직통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상벨은 1~8호선 271개 역사 내 여자화장실, 수유실, 고객안전실(i-센터)에 총 595대가 설치됐다. 하남선 4개 역에는 추후 설치될 예정이다. 비상벨을 누르면 고객안전실ㆍ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울리고 동시에 CCTV 모니터링 시스템에 현 위치의 실시간 화면이 표시된다. 원터치 작동만으로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 양방향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실시간 통화 위치가 전달돼 긴급상황 시 경찰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공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이상동기 범죄, 성추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에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설치된 화장실ㆍ승강장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역 직원 또는 관제센터와 연락할 수 있었으나, 관할 경찰서와 즉시 연결되지는 않아 긴급상황에서는 신속한 대처에 한계가 있었다. 공사는 관할 경찰서와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달 역사 내 여자 화장실ㆍ고객안전실 등 취약 개소에 112 직통 비상벨 595대를 설치 완료했다. 비상벨은 2주간 시 운전 등 최종 점검을 거쳐 이달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 지하철 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청과 공사가 협력한 긍정적인 시도"라며 "긴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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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조합이 고의적으로 청산을 미루는 행위를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조합원모집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 해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추진이 종료된 경우에 대한 해산 규정이 없어 사업이 종료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조합의 임원이 청산을 고의로 지연시키려고 조합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유도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일처리를 늦추면서 장기간 임금을 받거나 조합원에게 배분될 자산을 유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 의원은 "사업이 종료된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주택건설사업 종료 후 사용검사를 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에 해산 절차를 이행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 기간 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조합이 해산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산된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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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달(8월) 30일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및 경관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신청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4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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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3일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병숙)은 친환경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현설과 같은 장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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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ㆍ도봉3)이 이달 3일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지난 8월,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으나 상황이 녹록지 않다"면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공사비 갈등 등으로 올해 서울시 내 분양 물량이 계획 대비 저조하고, 비아파트 준공 물량도 지난해 절반 수준 이하로 떨어졌다는 언론과 정부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서울의 건설계약액은 전년 대비 6조 원(17%)이 감소할 정도로 건설 경기가 얼어붙었다"며 "서울시가 야심 차게 발표한 안심주택 시리즈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서울시 제출자료를 보면 어르신 안심주택은 인ㆍ허가가 완료됐거나 검토 중인 사업장조차 없었고, 신혼부부 안심주택은 인ㆍ허가 검토 중인 2곳만 확인됐다. 2022년 20건, 2023년 10건이었던 청년안심주택 인ㆍ허가 완료 실적도 2024년 2건으로 급감해 특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2020년~2021년 주택가격 폭등과 패닉 바잉을 경험해 본 만큼 충분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면 대출 등 규제만으로는 집값 상승세를 꺾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 뒤, 단기간 주택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시 대책은 미온적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추진 중인 신통기획, 모아타운 대상지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주택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며 "빠르게 확보 가능한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등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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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토지거래허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을 발간했다. 업무편람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허가제 연혁 ▲허가구역 지정ㆍ재지정ㆍ해제 ▲허가의 효과 ▲허가 절차 ▲허가 대상ㆍ기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토지거래허가 관련 국토교통부 주요 질의응답 자료와 법제처 유권해석 사례가 수록돼 처음 업무를 맡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업무편람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와 군ㆍ구의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반(TF)을 구성해 자료수집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주요 내용을 선정하고 반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발간된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은 업무처리의 명확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며 "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다양한 업무 사례 등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발간해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무편람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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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으로 땅 꺼짐 사고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도에 따르면 도 내 지반침하사고는 2020년 47건, 2021년 35건, 2022년 36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대폭 줄었다. 올해 역시 7월까지 16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 발생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감소세에 대해 도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비롯한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이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토질ㆍ지질ㆍ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안전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지반침하 취약 시기인 해빙기(3~4월), 우기(6월), 집중호우기(9월)에 시ㆍ군 지하개발사업장(10m 이상 굴착)을 대상으로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약 278개 지하개발현장을 점검했으며 올해 역시 해빙기, 우기철 동안 12개 시ㆍ군 56개 현장을 점검했다. 9월 중 집중호우기를 대비해 추가 현장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과 발맞춰 `제2차 경기도 중기 지하안전관리계획(2025~2029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5년간 도 지하안전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해 지반침하예방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지반침하 사고에 따른 도민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과 지하안전정책 발굴 등을 통해 지반침하사고를 줄이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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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이 역세권은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그 외 지역은 1.1배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재개발ㆍ재건축 주요 계획 절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특례 규정 추진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이달 2일 발의(김은혜 의원 대표발의)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ㆍ허가 관리 등은 강화해 사업 속도는 높이고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은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포 3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특례법 제정안은 도시정비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재개발과 재건축사업 모두 적용 대상이 된다. 특례법 제정안은 복잡한 절차를 통합해 간소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수립하게 돼 있는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을 필요한 경우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조합 설립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인 사업시행계획ㆍ관리처분계획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추진위가 요청할 경우 지자체는 조합 설립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정보(건축물대장 등)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이주 전에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철거심의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합 내부 갈등을 줄여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조합 임원을 해임하는 총회를 소집하는 경우, 총회를 소집하려는 자는 관할 지자체에 총회개최계획(해임에 따른 영향 검토 등 포함)을 신고해야 하며, 조합 임원이 해임되면 지자체는 전문조합관리인을 선임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했다.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쟁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분쟁조정단을 파견하도록 했다. 공공기관 등이 조합 업무를 지원하고 대행할 수 있는 공공관리인제도도 새롭게 규정했다. 특히 용적률을 3년 한시로 추가 완화한다. 역세권 용적률은 기존 법정상한 1.2배에서 1.3배까지, 그 외 지역은 법적상한의 1배에서 1.1배까지 허용한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 외에 공원ㆍ녹지 규제, 건축 규제(건축물 인동간격 등) 등도 지역 여건을 감안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따르면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토지등소유자 각각에 대해 분담금을 추산하던 것을 대표 유형에 대해만 분담금을 추산할 수 있도록 절차를 줄인다. 조합설립동의 요건도 전체 구분소유자의 75%에서 70%로, 동별 1/2에서 1/3로 일부 완화한다. 통합 심의와 인ㆍ허가 의제 대상은 재해영향, 소방성능설계 등으로 추가 확대하고 사업시행인가 이후 120일의 기한 내에 조합원에게 분양공고 하도록 한 것을 90일로 단축한다.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하는 경우에는 아파트 외 오피스텔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아파트와 업무ㆍ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일정 비율 범위에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던 규제도 사업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에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시정비사업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사업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규제 완화로 주민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유연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도 보다 가속화될 수 있어 1기 신도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법안이 신속하게 발의 돼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논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법안 심의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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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2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사업이 내부 재정비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3일 송파구는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주택법」 제11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20조제8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변경 사항은 ▲조합원 수 기존 636명→651명 ▲조합설립동의율 기존 85.43%→87.38%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7(오금동) 일대 2만4571.1㎡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1층~지상 14층 750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86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목련공원, 샛팽이어린이공원, 대건어린이공원과 송파도서관 등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개룡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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