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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주택지구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안산시는 이달 15일 시청에서 LH와 안산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의왕ㆍ군포ㆍ안산, 장상, 신길2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주요 현안 해결 ▲안산시 공공주택(청년ㆍ신혼부부 등) 공급 등 주택사업 추진 ▲안산선 지하화사업의 범국가적 성공모델 구현 등을 위한 복합 개발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추진 사업의 성공과 지역발전을 위한 굳건한 파트너십의 시작"이라며 "공공주택지구 개발 관련 협력 과제에 대해 안산시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산시와 LH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산시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안산시민의 바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 장상, 신길2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고, 의왕ㆍ군포ㆍ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지구계획 승인을 위한 유관 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6 · 뉴스공유일 : 2025-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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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3월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국토위성영상을 활용한 `긴급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긴급 공간정보는 국토위상영상과 항공사진을 분석한 고해상도 영상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2020년부터 각종 재난 발생 시 해당 자료를 중앙부처와 지역자치단체에 제공 중이다. 국토위성영상은 국내 최고 고해상도 영상(흑백 0.5mㆍ컬러 2m)으로 산불, 지진, 홍수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접근이 어려운 피해지역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확보된 영상은 과학적으로 분석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활용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 3월 발생한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광역시 울주 지역의 산불 피해지 분석과 복구계획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위성으로 촬영한 영상과 해외위성영상, 항공사진, 수치지형도와 함께 재난 공간정보를 해당 지자체, 산림청 등에 지속해 지원했다. 앞서 2023년 2월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구조ㆍ구호를 위해 급파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국토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을 지원했다. 같은 해 4월에는 세계적 재난대응기구인 인터내셔널 차터에 가입했다. 최근에는 미얀마 지진 피해지역인 만달레이를 촬영해 지원하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재난 발생 시 위성영상 기반 긴급 공간정보를 일선 담당자가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긴급 공간정보 사용자 매뉴얼`과 `긴급 공간정보 사례집`을 제작해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위성센터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간정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역 복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국토위성 영상 제공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6 · 뉴스공유일 : 2025-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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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2026년 상반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착공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달 15일 사업 추진을 위한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 투자 추진 동의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경기도형 적금주택은 적금을 매달 납입해서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수분양자가 원가 수준의 분양가격으로 최초 지분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고,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내 집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분양가를 입주 시점에 한 번에 내는 일반분양 주택과 달리 20~30년에 걸쳐 나눠 내므로 입주 초기 분양가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산 축적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주거 안정 기회를 제공하고자 민선 8기부터 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의회와 함께 도입을 준비한 바 있다. 사업 추진 대상지인 광교A17블록은 전용면적 59㎡ 적금주택 240가구와 84㎡ 일반분양 주택 360가구를 포함해 총 600가구를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도는 청년ㆍ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해 특별공급 대상에 청년, 신생아 가구를 추가하고 저금리 대출상품을 신설할 예정이다. 공공주택사업자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공공지분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세제 개편도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정책효과 등을 검토한 뒤 GH가 참여하는 남양주ㆍ고양 등 3기 신도시와 북수원테크노밸리(TV) 등 경기기회타운 등에도 경기도형 적금주택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도의회, GH와 함께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사다리 제공을 위해 `경기도형 적금주택` 등 다양한 공공주택 유형 개발과 지속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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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하남 교산지구 A3블록을 진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 복지주택 100가구를 포함해 임대주택 11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한 특화형 주거 모델로 추진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택과 물리치료실ㆍ헬스케어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된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운영 실적이 검증된 민간 전문 운영자를 선정해 커뮤니티시설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달 17일 공모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오는 5월 16일 사업신청서를 받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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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연천군 연천읍에서 짓고 있는 `연천BIX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을 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 규모는 산업단지형으로 전용면적 25㎡ㆍ36㎡이다. 25㎡ 산업단지 근로자 26가구, 청년 17가구, 고령자 25가구를 각각 추가 모집한다. 산업단지에 위치한 연천BIX 경기행복주택은 연천 버스터미널, 지하철 1호선 연천역과 전곡역 등이 가깝고,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청약은 이달 21~23일 GH주택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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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수원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자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마련했으며, 최근 시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 사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담ㆍ접수ㆍ지원 안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전세피해 신청 접수 ▲법률 상담 ▲전월세 상담 등이다. 이를 위해 변호사와 공인중개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실질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ㆍ행정 절차 안내ㆍ지원 자격 검토ㆍ각종 지원제도 정보 등도 통합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는 경우 ▲경ㆍ공매 우선매수권 ▲최우선변제금에 대한 무이자 전세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취득세 면제ㆍ재산세 감경 등 세금 감면 ▲긴급생계비ㆍ의료비 지원 등 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또는 전화를 통한 상담 신청 후 방문ㆍ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법률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진행되며, 점심시간(정오~오후 1시)ㆍ주말ㆍ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전세사기 피해자 대다수가 20~30대 청년층"이라며 "전세사기는 단순한 계약 분쟁이 아닌 생존권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지원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 ▲전세사기 피해 지원 위원회 ▲대출이자비 지원사업 등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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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6일 오전 강남구민회관 2층에서 열린 `찾아가는 부모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뇌 발달과 정서ㆍ행동조절, 양육자가 열쇠!`를 주제로, 김붕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 교수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자녀의 뇌 발달 과정과 그에 따른 정서 및 행동 조절의 중요성, 그리고 양육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육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박다미ㆍ김형곤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교육에 참여한 영유아 부모님들과 소통하며,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청취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양육 과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자녀를 위한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며, 자녀 교육과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수준 높은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강남구의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 등을 제정하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6 · 뉴스공유일 : 2025-04-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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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 순천시가 건설업 분야의 법률 위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예방 행정을 추진한다. 지난 14일 순천시는 고물가ㆍ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신고 기한을 넘겨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관련 법규 미숙지로 불이익 처분을 받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관내 전문건설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건설업체의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건설업 등록증 기재사항 변경 신청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통보 ▲건설기술인 배치 ▲건설업 등록기준 상시 유지 등이 있으며, 업체들이 사전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불이익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시는 ▲관내 건설업체 540개소 대상 주요 준수사항 안내문 발송 ▲법무사 46개소 대상 건설업 등록증 기재사항 변경 신청 안내 진행 ▲법원 및 세무서에 배너 비치 등 불이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시는 리플릿 등을 제작해 홍보하고, 신규 등록을 위한 업체 방문 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건설업체에서는 관련 법을 준수해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예방 행정으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업체를 견실하게 운영해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문건설업체의 견실한 발전을 위해 ▲법규 위반 의심업체 대상 매년 실태조사 및 매월 수시조사 ▲「건설산업기본법」 안내 ▲중대재해 예방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6 · 뉴스공유일 : 2025-04-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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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세경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1일 세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세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조합이 지정한 기한 내에 입찰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성지산로 30(삼천동1가) 일대 2만418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4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삼천초, 효자초, 효문초, 삼천남초, 효문중, 풍남중, 상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거마공원, 성지산근린공원, 완산공원 등 녹지공간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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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역곡동) 일대 1688.2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47.0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18가구 ▲56㎡ 34가구 ▲59A㎡ 31가구 ▲59B㎡ 19가구 ▲59C㎡ 8가구 ▲59D㎡ 9가구 ▲70A㎡ 49가구 ▲70B㎡ 14가구 ▲84㎡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1989년 준공된 역곡현대는 현재 공동주택 4개동 160가구로 구성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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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감리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천호3구역은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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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이달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노후ㆍ위험 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전남은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결함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ㆍ개선하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는 2015년부터 정부ㆍ지자체ㆍ도민과 함께 매년 관내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해왔다. 이어 올해는 ▲배터리제조업체 ▲폐기물처리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1545개소를 점검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시설물 등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토목ㆍ건축ㆍ전기ㆍ소방ㆍ가스 등 189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담당 공무원, 민간 기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ㆍ군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안관과 시니어 은퇴 공무원 등도 함께 참여해 안전 위해요소 제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들은 교량ㆍ상하수도처럼 인력 접근이 곤란하거나 육안으로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비파괴검사 ▲열화상 카메라 등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점검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안전점검이 일상화되도록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자율 안전점검표도 제작ㆍ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바로 시정이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사용금지ㆍ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점검 결과는 ▲시ㆍ군 누리집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 및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신속한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사업의 예산은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건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보수ㆍ보강이 시급한 2개 시설물(해남ㆍ고흥)에 대해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1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 바 있다. 전남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대형사고(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 경남ㆍ경북 산불)를 교훈 삼아 예방적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도민께서도 생활 속 위험 요인에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펴 이상 발견 시 가까운 읍ㆍ면ㆍ동이나 안전신문고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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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해 3월 말 기준 5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576만3000원) 대비 0.74% 하락하고 전년 동월(563만3000원) 대비 1.55% 상승했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기타 지방은 상승했으나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하락했다. 지난달(3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339만6000원으로 전월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고 전년 동월(1149만8000원) 대비로는 16.5% 올랐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58만3000원으로 전월(853만1000원)보다 0.6%, 전년 동월(777만3000원)보다 10.41% 각각 올랐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64만5000원으로 전월(592만2000원) 대비 4.68% 하락했고 전년 동월(631만1000원) 대비 10.55% 내렸다. 기타 지방은 470만3000원으로 전월(460만5000원)보다 2.13% 상승했고 전년 동월(440만6000원)보다 6.73% 올랐다. 올해 3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6590가구로 전년 동월(4737가구)대비 39% 상승했다. 같은 달 수도권 신규 분양가구수는 총 2346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400가구, 기타 지방은 3884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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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원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 3월 31일 이후 보증에 가입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기존에 지난 3월 30일 이전에 가입한 경우는 종전과 같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주택금융공사(HF)ㆍ서울보증(SGI) 등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보증 효력이 유효한 무주택자로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 원ㆍ청년 외 6000만 원ㆍ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19~39세)ㆍ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대상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동일 기초지자체에 2년 이내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내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보증료 지원 확대가 시민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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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집값 상승세가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확대되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1.5p 상승한 85.5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65.4)보다 18.8p 상승한 84.2로 전망됐다. 서울은 전월(79)보다 18.6p 오른 97.6을 기록했고, 경기(60.5→80)와 인천(56.6→75)도 각각 19.5p, 18.4p 오르며 큰 폭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2월 초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로 인해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확산되고, 여기에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더해지면서 사업자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달(3월) 24일부터 강남 3구와 인접지역까지 확대된 토지거래허가제 재지정으로 인해 시장이 급냉되고 있어,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될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진단이다. 비수도권은 대전과 강원, 충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수가 상승해 전월(75.9)보다 9.9p 상승한 85.8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73)보다 13.3p 상승한 86.3으로 집계됐다. 특히 울산이 29.5p(70.5→100) 올라 전국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세종 26.7p(73.3→100) ▲부산 15.2p(66.6→81.8) ▲광주 11.7p(58.8→70.5) ▲대구 2.2p(75→77.2) 순으로 상승했으며, 대전은 5.9p(94.1→88.2) 하락했다. 특히 울산은 전년 하반기부터 미분양물량이 소진되며 지방광역시 중 유일하게 집값이 상승 전환했던 지역이다. 도 지역은 전월(78)보다 7.5p 상승한 85.5로 나타났다. ▲제주 16.5p(64.7→81.2) ▲전북 15.2p(66.6→81.8) ▲경남 11.6p(75→86.6) ▲충북 11.2p(88.8→100) ▲경북 5.9p(85.7→91.6) ▲전남 5.1p(61.5→66.6) 순으로 상승했고 충남은 92.8로 전월과 동일했다. 반면 강원은 5.5p(88.8→83.3) 하락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8.3p 상승한 80.6, 자재수급지수는 3.8p 하락한 92.9로 전망됐다. 자금조달지수는 기준금리 인하(2.75%)에 이어 시장금리도 하락하며 대출상환 부담이 감소해 자금 조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재수급지수는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 추진으로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공급망 불안정 우려가 확산된 영향이라게 주산연의 분석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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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르면, 군사기지와 군사시설을 허가 없이 촬영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처벌 수위가 낮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등 실효성이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경기 수원시 공군기지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의 가족이 공안으로 밝혀서 현행 솜방방이 처벌규정이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군사시설 무단 촬영 시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는 등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 의원은 "군사시설의 무단촬영은 곧 군사기밀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안보 사안"이라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안을 통해 국가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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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은 이달 16일 인구문제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호귀 의장은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백현석 강남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이호귀 의장은 "강남구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는 제19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강남구는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2023년 13.53%, 2024년 14.43%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강남구의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건강증진 조례」 등의 조례들을 제정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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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이 된 도봉구 쌍문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900여 가구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15일 서울시는 쌍문동 8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된 후 100번째이다. 이곳 사업은 도봉구 쌍문동 81 일원 6만8735.5㎡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9층 이하 공동주택 1919가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857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는 쌍문근린공원과 한신초교, 정의여중ㆍ고교와 접해 있어 자연ㆍ교육 환경이 우수한 데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다. 과거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경직된 용도지역 규제로 인한 사업성 부족 등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으나,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특히 취소된 2017년 정비계획과 비교해 용적률은 240%에서 300%로, 높이는 지상 최고 18층에서 39층으로, 가구수는 744가구에서 1900여 가구로 늘려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대상지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개발사업과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상향{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간선도로(노해로ㆍ도봉로)가 교차하는 정의여중사거리에서 쌍문근린공원 방향으로 열린 경관을 만들기 위해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사거리변에는 공원을 만들어 노해로 상업가로와 연결해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상지 내 존치시설이자 서울미래유산인 `함석헌기념관`을 비롯해 도봉 문화예술인마을, 초ㆍ중ㆍ고교 등 대상지 주변의 역사ㆍ문화ㆍ교육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특화 주거 단지를 계획했다. 함석헌기념관과 연계한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인마을 골목길을 따라 공유업무ㆍ문화정보 교류공간 등 주민공동시설을 만든다. 한신초교와 정의여중ㆍ고교 연접부에는 도서관, 돌봄센터 등과 같은 교육인프라도 조성할 예정이다. 차량 주진입로인 노해로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남쪽 도심공공주택사업 시행과 연계해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4차선→6차선)하고, 통학로로 사용되는 서쪽노해로55길을 확장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대상지의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계획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와 자치구, 주민이 함께 복잡한 정비사업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 기획으로 엮어내는 절차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이 주민을 지원해 통상 5년 정도 소요되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약 2년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이번 기획안 확정으로 서울 시내 대상지 총 172곳 중 100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정비계획 수립 중인 곳 54곳 ▲ 정비구역 지정 23곳 ▲ 조합설립인가 18곳 ▲ 사업시행인가 등 5곳으로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 중에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100번째 신속통합기획 확정은 서울 시민 주거 안정과 도시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쌍문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절차도 전폭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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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주요 구조물 등의 심각한 결함으로 재난위험이 큰 E등급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주민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주를 위해 임대주택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최진봉 중구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과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현재 부산에는 총 4곳, 25가구의 주민이 E등급 공동주택에 거주 중이나, 거주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임대주택 입주 자격 제한 등으로 이주가 장기간 지연돼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중구, 영도구, LH, 공사와 3차례 이상 협의를 이어오며 기관 간 이해 조율과 협력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 이번 협약을 성사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E등급 주택 거주자들은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매입임대는 현재 11가구가 준비돼 있고, 전세임대는 거주자가 직접 이주주택을 마련하면 LH와 공사에서 전세금을 최대 9000만 원의 98%까지 지원해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임대주택은 입주조건 적용 없이 최초 2년간 공급하고, 이후 자격 충족 시 2년 단위로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중구, 영도구에서는 해당 주택 거주자들을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로 지정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주 지원을 위한 임대보증금 융자(최대 3000만 원)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등급 주택거주자의 이주를 본격화하고 재난위험시설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취약계층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개선하고 협력 모델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부문의 책무를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위험에 노출된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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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중앙정부ㆍ지자체가 함께 일반 국도에 조성할 스마트복합쉼터 5곳을 지역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기술 접목을 통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휴식ㆍ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융ㆍ복합 쉼터로 2020년부터 인제, 옥천, 부안, 김제, 하동 등 총 5곳을 조성ㆍ운영 중이며 18곳은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부가 시설부지, 진ㆍ출입로 등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이용객 휴게ㆍ편의시설의 설치와 쉼터의 운영ㆍ관리업무를 맡는다. 쉼터 1곳당 국가는 20억 원, 지자체는 10억 원 이상을 각각 분담해 총 30억원 이상을 투입해 6000㎡ 이상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차 충전시설, 태양광 설비, 스마트 주차 안내, 조명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건축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달 21일 부산국토관리청(영남권)을 시작으로 23일 익산국토관리청(중부권ㆍ호남권), 28일 원주국토관리청(수도권ㆍ강원권)까지 3차례 설명회를 열고 그간 추진 현황과 공모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설명회 이후 해당 지방국토관리청에 신청 서류를 오는 7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는 평가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사업대상지 5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전한 운전을 위한 `휴식`의 제공이라는 쉼터의 기본 기능 외에 편안하고 즐길 거리가 있는 스마트한 일반국도를 지속 조성해 나갈 것"이러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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