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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불가리아에 이어 핀란드와 슬로베니아에서 신규 원전사업에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사전업무착수계약(EWA)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앞서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은 신규 원전을 건설하기로 하고 다수의 원전 공급사와 포괄적 타당성조사를 진행했고, 2년간의 조사 끝에 지난달 현대건설ㆍ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을 포함한 3개사를 EWA 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건설ㆍ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업은 EWA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프로젝트 실행에 요구되는 기술 성숙도를 평가하고 인ㆍ허가 관련 내용을 검토하는 등 AP1000 건설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발주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본 공사 수주에 앞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ㆍ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은 슬로베니아 원전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현대건설ㆍ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과 프랑스전력공사(EDF)는 올해 초 슬로베니아 국영 전력회사 젠 에너지가 추진 중인 크르슈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JEK2) 최종 공급사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라냐에서 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크르슈코 지역의 기존 1호기 원전 인근에 AP1000 노형 대형원전 1기를 신규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술타당성조사(TFS)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향후 예정된 설계ㆍ조달ㆍ시공(EPC) 공사 입찰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2년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대형원전(AP1000)의 글로벌 시장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맺었으며, 이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진출 시장을 점차 확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현대건설은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원자력사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며 "지난 50여 년간 입증해 온 독보적인 원전 건설 역량과 성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현대건설의 세계 원전 지도를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최근 에너지사업 관련 조직을 확대 재편한 데 이어 원전 분야 경력 인재를 확충한다. 모집 분야는 ▲대형원전ㆍSMR 등 원자력 부문 수행ㆍ공정ㆍ품질 ▲차세대 원전(MSRㆍSFR) 부문 연구개발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망 부문 수행ㆍ설계ㆍ공정ㆍ품질이며, 지원서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5 · 뉴스공유일 : 2025-04-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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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광역시에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에 PAU 모듈 설치를 완료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PAU 모듈(Pre-Assembled Units Module)은 철골, 기계, 배관, 전기 등이 포함된 대형 구조물로, 모듈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된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시공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PAU 모듈은 길이 22.8m, 폭 16.3m, 높이 23m, 무게 327톤의 대형 구조물로 총 3기가 제작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남 목포에서 제작한 PAU 모듈을 목포 대불항에서 선적한 뒤 남해를 따라 이틀간 470km를 운송해 울산 현장에 안전하게 설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처음으로 설계부터 구매, 모듈 제작 관리, 육ㆍ해상 운송, 현장 설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함으로써 PAU 모듈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투자 중 최대 규모인 약 9조3000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완공 후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등의 기초 유분과 LLDPE 88만 톤, HDPE 44만 톤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준공한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에서도 모듈러 공법을 도입해 공사기간을 대폭 단축한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PAU 모듈의 성공적인 수행은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당사의 플랜트 모듈화 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5 · 뉴스공유일 : 2025-04-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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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설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시는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맡고 있는 수도권 대형 건설사 16개 사(▲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DL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태영건설 ▲KCC건설 ▲쌍용건설 ▲우미건설 ▲BS한양 ▲효성)의 외주계약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 지역 건설사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에 활로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참석한 건설사 측에 ▲지역업체 외주계약 확대 ▲공정한 기회 제공을 요청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대형 건설사에 협력의 손을 내밀었다. 요청을 받은 건설사 측도 "대전에는 경쟁력 있는 지역업체가 많아 협력 여건이 충분하다"며 "일부 공정에서 시공 역량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으나,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며 긍정의 의사를 밝혔다. 그밖에도 시는 하도급이행계획서를 기존 사업계획 승인 이전 단계인 건축 통합심의 과정에서 제출토록 하는가 하면, 건설사로부터 원도급 30%ㆍ하도급 80% 이상을 지역업체로 계획한 시공안을 제출받아 시행사와 시공자가 책임 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실제 지난해 대전시 내 3000㎡ 이상 민간 대형 공사에서 지역업체가 수주한 금액은 약 3조 원으로 참여율은 66%에 이르렀다. 또 올해 1분기에는 이보다 3.2%포인트 오른 69.2%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의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5 · 뉴스공유일 : 2025-04-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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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이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고위험ㆍ노후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달 13일 인천시는 관련 부서, 군ㆍ구, 공사ㆍ공단, 체육회 등과 함께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이나 국민적 관심이 큰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점검은 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사전 재난 예방 활동으로, 시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자 2015년부터 점검을 추진해왔다. 이어 올해는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건설공사장 ▲낚시어선 ▲시민들이 점검을 요청한 시설물 등 총 690개소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에는 분야별 재난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152명의 `헬프미 안전점검단`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점검 과정에서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의 계측자료 ▲행정안전부가 제작한 모바일 앱 ▲시설 유형별 점검안내서 등을 적극 활용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불어 점검 결과 보수ㆍ보강이 시급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을 활용해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 ▲행정안전부에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요청 등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시설 중 보수ㆍ보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등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재난위험요소를 해소,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안전 관리 실태와 점검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시민을 행복하게, 인천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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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ㆍ개량을 지원한다. 지난 14일 시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노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택 ▲비주택(창고, 축사) 등 다양한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재나 벽체를 철거하고, 주택에 대해서는 슬레이트 철거 이후 지붕 개량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약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과 비주택 총 3116동의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 개량을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13억86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256동 ▲비주택 77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주택 11동의 지붕 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시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단,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까지 철거비 전액이 지원된다. 한편 주택 슬레이트 철거 이후 지붕을 새로 개량하는 경우에는 1동당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해당 건축물이 소재한 군ㆍ구 환경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ㆍ구에서 지정한 공사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슬레이트 철거ㆍ처리 및 주택 지붕개량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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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김포시 주차장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지난 11일 김포시는 저출산 대응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주차장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배려 주차장 신설 ▲다자녀 가정 주차요금 감면 확대 ▲단지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구역 내 주차장부지 확대 ▲장기주차 예방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우선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의 여성 우선 주차장과 어르신 우선 주차장을 통합하고, 영유아 및 고령자를 동반한 운전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배려 주차장`을 신설했다. 주차대수가 50대 이상인 경우 5% 이상 가족배려 주차장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기존 2자녀 가정이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을 받았던 것을 `2시간 무료 이용 후 50%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더불어 3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 김포시민에만 한해 주차 요금 전액 면제 혜택을 받았던 것을 개정해 경기도민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노외주차장 부지 확보 기준을 사업부지 면적의 0.6%에서 1% 이상 확보하도록 개정했다. 이를 통해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주차로 인한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요금 가산금 부과기준을 2배에서 4배로 강화해 장기주차도 예방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공영주차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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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에 나섰다. 지난 14일 용인시는 노후주택의 단열 성능을 높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자 `에너지 성능 개선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잔여 예산 9000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지원자 선착순 모집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따른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다. 지원 공사 항목은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새시)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조명(LED)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열 회수형 환기장치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비의 50% 이내 범위에서 가구당 10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단, 집합건물은 공용부분 공사를 할 때 동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건축물 등기부등본상의 건축물 소유자가 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을 지참해 시 건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면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건축주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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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나섰다. 지난 11일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58길 92(화곡동) 일대 8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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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4일 남구B-0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지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24시간)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 신청 관련 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거마로 90(신정1동) 일대 7만886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4.6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신정초, 옥동초, 남산초, 학성중, 울산서여중, 신정고, 학성고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태화강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남산레포츠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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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부천시는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호현로387번길 33(소사본동) 일대 343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76%, 용적률 246.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1가구 ▲53㎡ 9가구 ▲54㎡ 16가구 ▲55㎡ 7가구 ▲57㎡ 9가구 ▲61A㎡ 1가구 ▲61B㎡ 17가구 ▲66㎡ 22가구 ▲69㎡ 7가구 ▲70㎡ 9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소새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부원초, 복사초, 소사중, 부천일신중, 부일중, 진영고, 소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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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부터 1년 단위로 한시 적용 중인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1년 더 연장 적용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서민 주거비 안정과 지방 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15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를 올해도 계속 적용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것으로, 2009년 도입된 이후 2021년까지 60%로 유지됐다. 이후 공시가격 급등으로 2022년에는 1주택에 한해 한시적으로 45%로 낮췄다. 2023년에는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3억 원 이하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44% ▲6억 원 초과 45%로 추가 조정했으며, 지난해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행안부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어려운 서민 경제 여건을 고려해 올해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를 1년 더 연장해 적용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공시가격이 4억 원인 주택의 경우 44%의 낮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돼, 특례를 적용하지 않을 때보다 약 40% 낮은 수준인 17만2000원의 재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기업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투자ㆍ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89곳 소재 기업도시(전남 해남ㆍ영암ㆍ충남 태안)에서 산업용으로 사용하는 토지에 5년(2025년~2029년)간 재산세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재산세 분리과세 대상이 되면 저율의 단일 비례세율(0.2%)이 적용되며, 종합부동산세도 과세되지 않아 세 부담이 줄어든다. 이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재산세 분리과세대상 토지 타당성 평가`를 통해 해당 토지에 대한 정책적 보호ㆍ지원 필요성이 인정된 데 따른 것이다. 5년간 분리과세가 적용된 후에는 지원효과 등을 명확히 분석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다음 달(5월)까지 마무리해 올해 재산세 부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서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라며 "이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관련 제도를 계속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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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경기 광명시의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1일 광명시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과 광명시 간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미래도시지원센터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소:통:센터)를 통한 정비사업 정책 교류 ▲정비사업 전문 상담 ▲추정분담금 검증,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공사비 검증 등의 검증 업무 ▲공사비 계약 사전 상담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 파견 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한국부동산원의 풍부한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이 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명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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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화성시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ㆍD34블록) 110필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 인근으로, 공급면적은 1필지당 259㎡(약 78평) 규모이며 지상 2층 이하 주거 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 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으로 2년 무이자할부 조건이며 선납 시 5% 할인해 준다. 동탄2 신도시는 GTX-A 노선의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까지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경부ㆍ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광역단선도로와 수도권 남부의 광역 교통망을 통해 전국 어디든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한 교통의 요충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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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8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서정리역 인근으로 공급면적은 239.6~266.4㎡(약 80평) 규모이며, 지상 4층 이하 점포겸용 단독주택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6억6400만 원~8억3600만 원으로 2년 무이자 할부 조건이며, 선납할 경우 5%를 깎아준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하고,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 지제역,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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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초ㆍ중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을 반영하고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는 정보전달, 여론형성, 교육 등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와 동시에 가짜뉴스, 허위조작정보, 딥페이크 등의 확산 통로가 돼 디지털 사회의 역기능을 초래하고 있다. 미디어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위해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반면, 초ㆍ중등학교의 교육 과정에서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이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아, 판단능력이 미성숙한 초ㆍ중등학생이 거짓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초ㆍ중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을 반영하고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해당 법안은 ▲초ㆍ중등학교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 진흥을 위한 노력 촉구 및 필요한 경비 지원 ▲초ㆍ중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 반영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 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 의원은 "가짜뉴스 및 허위 조작 정보 확산, 유해한 콘텐츠 증가 등이 사회문제로 제기되면서 미디어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현행법상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 실시 및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초ㆍ중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이 반영된다면, 대한민국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 정보 판별 능력을 향상하고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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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올해 7월 31일 발간 예정)`에 수록할 논문을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ㆍ공시ㆍ통계ㆍ투자ㆍ금융ㆍ개발ㆍ평가ㆍ경영관리ㆍ시장분석ㆍ산업ㆍ녹색건축 등의 분야며, 관련 전문가는 물론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모집을 통해 연구자의 독창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심도 있는 결과가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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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4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마장동 4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한창종합건설 ▲제이앤이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29길 53-19(마장동) 일대 600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명초, 서울마장초, 숭신초, 마장중, 숭인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계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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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14일 부천시는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재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462(괴안동) 일원 168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63%, 용적률 249.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A㎡ 20가구 ▲41B㎡ 8가구 ▲42㎡ 16가구 ▲56A㎡ 9가구 ▲56B㎡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역곡상상시장, 역곡나부시장, 부천수림한방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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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저출산ㆍ인구유출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최근 강원은 문관현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대표발의 로 추진된 `도세 감면 일부 개정안`이 지난 10일 제33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에서 3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무주택자 등의 경우 취득세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감면 혜택 대상자는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로서 ▲인구감소지역(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인제를 제외한 12개 시ㆍ군) 내 ▲3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자이다. 혜택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에 따라 추가 25%를 감면받아 총 50%의 취득세 감면을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감면 적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실제 감면은 개정 조례가 공포된 이후부터 납세 의무가 성립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단, 감면받은 주택을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매각하거나 증여하는 경우에는 감면 취득세 전액이 추징된다. 도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주택 구입 비용을 줄이고 세컨드홈 수요를 유도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택 수요 증가에 따른 건설업ㆍ서비스업 등 연관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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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청장 이성헌)가 무료로 운영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2022년부터 시행해온 `전월세계약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 올해부터는 한국부동산원(서울동부지사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과 함께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에 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부동산 정보 취약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상담을 통한 주민들의 전ㆍ월세 계약 및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및 계약서 작성을 위한 주거 안심 동행 ▲각종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2023년부터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 시행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무료 법률 상담을 원하는 자는 `서울시 1인가구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때 신청자는 ▲임대차계약 상담 ▲계약 관련 공적장부 보는 방법 ▲무료 법률 상담 ▲전세피해 신청 등 상담받고 싶은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이성헌 청장은 "이 서비스가 주민분들의 부동산 계약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 사이에 전화 또는 대면 상담으로, `주거 안심 동행 서비스`는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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