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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공성아파트(이하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찾기 일정을 알렸다. 이달 9일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문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사업비 및 이주비 등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제기동 892-65 일대 2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가구 ▲59B㎡ 36가구 ▲59C㎡ 18가구 ▲7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종암초, 성일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1 · 뉴스공유일 : 2025-04-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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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하와 연초 대출한도 재설정에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5로 전월(73.8)과 비교해 13.7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86.4로 전월(72.4) 대비 14p 상승했다. 서울은 87.8로 전월(81.5)보다 6.3p 올랐다. 인천은 85.7로 전월(62) 대비 23.7p, 경기는 85.7로 전월(73.6) 대비 12.1p 각각 오르며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른 집값 상승과 이달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72%가 감소하는 등 입주 물량 부족으로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2.2로 전월(71.9)에서 20.3p, 도 지역은 84.5로 전월(75.9)에서 8.6p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대구가 72.2로 전월(73.9) 대비 1.7p 하락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크게 올랐다. 울산 31.2p(76.4→107.6), 대전 26.7p(73.3→100) ▲부산 18.4p(66.6→85) ▲광주 17.5p(62.5→80) 순으로 상승했다. 도 지역은 경북만 2.8p(91.6→88.8) 하락하고 나머지 지역은 상승했다. ▲세종 29.8p(78.5→108.3) ▲전남 21.7p(69.2→90.9) ▲전북 15.4p(84.6→100) ▲경남 11.3p(73.3→84.6) 순으로 큰 폭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ㆍ재지정으로 당분간 관망 심리가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3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8%로 전월(70.4%) 대비 10.6%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1.5%로 전월(80.2%)보다 1.3%p 상승했으나,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49.6%로 전월(69.6%)보다 20%p, 기타 지역도 59.3%로 전월(67.4%)보다 8.1%p 각각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입주율은 서울 입주율 상승(81.1%→90.6%)에 힘입어 1월부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비수도권은 55.1%로 주산연이 조사를 시작한 2017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입주율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입주율차는 26.4%p였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1%→40.7%) ▲잔금 대출 미확보(37.9%→31.5%) ▲세입자 미확보(19%→13%) ▲분양권 매도 지연(5.2%→7.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축과 구축아파트 간 매매ㆍ전세가격에 차이가 커지며 기존 주택 매각 지연이 전월보다 9.7%p상승하며 크게 늘었다. 주산연 관계자는 "시장 불안 기조와 다주택자 규제로 매수세가 서울ㆍ일부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 현상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방의 다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세제ㆍ금융 지원 등 지방 주택 거래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1 · 뉴스공유일 : 2025-04-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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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올해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2)` 56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이다.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해주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먼저 제4차 미리내집 36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달 11일 입주자모집공고 후 오는 24ㆍ25일 이틀간 신청 접수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을 앞둔 곳은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구 중화동 등에 신규 아파트 단지ㆍ재공급 단지로 전용면적 41~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으로 공급된다. 제4차 입주자 모집 단지 중 `이문아이파크자이(동대문구 이문동)`는 전용면적 41㎡ㆍ59㎡ 총 212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사이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마트, 병원,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가 발달해 있고 천장산과 중랑천이 인근에 위치한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중화리버센SK뷰롯데캐슬(중랑구 중화동)` 경우, 전용면적 49㎡ㆍ59㎡ㆍ70㎡ㆍ84㎡ 총 11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에 가까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데다, 인근 중랑천 수변공원 등을 누릴 수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아울러 ▲`롯데캐슬이스트폴(광진구 자양동)` 57가구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둔촌동)` 22가구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송파구 문정동)` 18가구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관악구 봉천동)` 12가구 등 15개 단지 367가구의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ㆍ신청할 수 있다. 혼인 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이면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는 유자녀와 무자녀를 구분해 선정했던 기준이 폐지됐다. 이달 28일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200가구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은 전세형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이다.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에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장기안심주택은 세입자가 입주를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 중 최대 6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준다. 오는 7월부터는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도 공급될 예정이다. 시가 신축 위주의 다세대ㆍ연립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한옥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미리내집을 공급한 결과, 미리내집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고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정책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미리내집 공급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1 · 뉴스공유일 : 2025-04-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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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관리인 전용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동영상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ㆍ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 매뉴얼은 K-apt 신규 가입, 단지 정보 입력, 관리비 공개 방법에 대한 공동주택 관리인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K-apt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K-apt 관리비 의무 공개 대상이 기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까지 확대됐다. 현재까지 K-apt 관리비 의무 공개 대상 확대로 가입한 공동주택 수는 약 1800단지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동영상 매뉴얼이 관리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 환경 조성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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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시행구역 면적 증가를 이유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또는 조합설립 변경신고할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율도 충족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 등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재건축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려는 때에는 해당 주택 단지 공동주택의 각 동별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와 단지 전체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 4분의 3 이상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같은 조 제2항 각 호의 사항을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에서는 같은 조 제3항에도 불구하고 주택 단지가 아닌 지역이 정비구역에 포함된 때에는 주택 단지가 아닌 지역의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도시정비법 제35조제5항에서는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설립된 조합이 인가받은 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때에는 총회에서 조합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고, 같은 조 제2항 각 호의 사항을 첨부해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면서(본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때에는 총회의 의결 없이 시장ㆍ군수 등에게 신고하고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단서),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31조제8호 본문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의 하나로 같은 법 제16조에 따른 정비구역 또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변경돼야 하는 사항을 규정하면서, 같은 호 단서에서는 정비구역 면적이 10% 이상의 범위에서 변경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 면적이 10% 이상의 범위에서 확대 지정돼 같은 법 제35조제3항에 따라 설립된 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구역의 면적을 증가시키는 내용으로 같은 법 제35조제5항 본문에 따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같은 조 제5항 본문에 따라 총회에서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기만 하면 되는지, 아니면 같은 조 제3항 및 제4항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율도 충족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도시정비법 제2조제9호나목에서는 재건축사업의 `토지등소유자`를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 소유자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1호에서는 `정비구역`을 도시정비사업을 계획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정ㆍ고시된 구역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시장ㆍ군수 또는 지정개발자가 아닌 자가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을 설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정비법 시행령에 따르면 지정ㆍ고시된 정비구역 안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의 소유자인 토지등소유자 동의로 조합이 설립되는 것이므로, 지정된 정비구역의 범위와 조합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이는바, 이 사안과 같이 정비구역이 확대 지정돼 설립된 재건축 조합이 인가받은 사항 중 사업시행구역의 면적을 증가시키려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사업시행구역에 새로 편입되는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는 새로운 토지등소유자가 발생해 토지등소유자 수가 증가하게 되고, 사업 시행을 위한 조합은 사업시행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해 설립해야 한다"면서 "그러므로 사업시행구역의 면적이 증가하는 경우에 그 사업 시행을 위한 조합은 기존 사업시행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뿐만 아니라 새로 편입되는 사업시행구역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해야 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런데 사업시행구역의 면적 증가에 따라 새로 편입되는 사업시행구역의 토지등소유자는 조합설립 변경인가 전에는 해당 사업을 위한 조합의 조합원이 아니므로, 조합설립 변경인가 요건인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3분의 2 이상 찬성 의결에 참여할 수 없어 조합설립 변경인가 동의 여부에 관한 의사를 반영할 수 없는데, 만약 조합원인 기존 토지등소유자 의사만으로 편입되는 사업시행구역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한다면 편입되는 사업시행구역 토지등소유자 의사를 반영하지 못한 채 재산권이 제한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재건축 추진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기존 토지등소유자와 편입되는 토지등소유자 의사를 함께 반영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구역의 면적을 증가시키는 조합설립 변경인가 시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해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또한 조합설립인가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의 신청서 서식을 규정하고 있는 도시정비법 시행규칙 제8조제1항 및 별지 제5호서식에 따르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도 그 신청서에 `토지등소유자 수 및 동의율`을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사업시행구역 면적 변경으로 토지등소유자 수가 변경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율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전체 사업시행구역에 대해서도 기존에 설립된 조합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설립된 조합이 사업시행구역의 면적을 증가시키는 변경인가를 받고자 하는 때에는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 의결뿐만 아니라 같은 조 제3항 및 제4항에 따른 조합설립동의율을 갖춰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따라 설립된 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증가하는 내용으로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기존 사업시행구역에 설립된 조합의 조합원총회 의결 요건만 갖추면 되고, 조합설립동의율은 갖추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본다면, 소규모 면적만으로 최초의 사업시행구역을 설정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변경인가를 통해 점진적으로 사업시행구역의 면적을 증가할 수 있게 된다"며 "만약 당초부터 증가된 면적을 포함한 사업시행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했더라면 갖췄어야 하는 조합설립동의율을 회피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조합설립 변경인가의 경우,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 및 제4항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율도 충족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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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ㆍ신정동 일대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목동신시가지 1ㆍ2ㆍ3단지(이하 목동1ㆍ2ㆍ3단지)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만238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10일 양천구는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공개됨에 따라 이달 28일까지 열람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는 단지별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8(목동) 일원 16만5496.9㎡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1882가구에서 3500가구로, 목동2단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70(목동) 일원 15만9252.5㎡를 대상으로 1640가구에서 3415가구로, 목동3단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100(목동) 일원 15만543.5㎡를 대상으로 1588가구에서 332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최고 층수는 모두 기존 15층에서 지상 49층 이하로 높아진다. 목동1ㆍ2ㆍ3단지는 안양천, 용왕산, 파리공원 등 풍부한 수변ㆍ녹지공간과 월촌초ㆍ영도초ㆍ신목중 등 학교, 목동 중심지구 연계 등 다양한 도시기능을 가진 단지로 꼽힌다. 특히 제2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하지만 개방형 녹지 조성에 따른 종상향이 이뤄지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곳은 개방형 녹지(목동 그린웨이) 조성, 공공보행통로를 통한 보행연계성 강화, 상징적 도시 스카이라인 형성 등을 통해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방형 녹지 `목동 그린웨이`는 목동서로변(1.5km)와 목동중앙로변(2.4km)을 따라 폭 8~15m로 조성된다.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안양천을 잇는 광역 녹지축을 형성해 주민들에게 자연과 휴식을 제공하게 하는 도심 속 자연공간으로 거듭난다.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단지 간 보행을 연결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한편,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밖에 다양한 층수와 통경축 확보를 통해 상징적 도시 경관을 형성하는 방안도 계획됐다. 정비계획 관련 주민설명회는 이달 14일 목동1단지, 16일 목동2단지, 25일 목동3단지를 대상으로 양천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린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상반기 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목동 일대 재건축은 지난해 8월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최근 목동8ㆍ12ㆍ13ㆍ14단지를 포함 총 5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구역이 지정됐으며, 이번에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까지 공개되면서 14개 단지 전체의 재정비 밑그림이 완성됐다. 이에 구는 연내 모든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 진행 과정과 정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올해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안정적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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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부천시는 진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분양설계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호현로387번길 9(소사본동) 외 1필지 일대 343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13가구 ▲50㎡ 18가구 ▲61㎡ 48가구 ▲64㎡ 12가구 ▲84㎡ 13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소새울역이 도보로 15분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일초, 복사초, 소사중, 부일중, 진영고, 소사고 등이 있다. 여기에 성주산체육공원, 산새공원, 소사체육공원, 소사대공원, 봉매산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10 · 뉴스공유일 : 2025-04-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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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7월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하나로 공인중개사 사이버 연수교육을 무료로 전환ㆍ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공인중개사의 연수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필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전세사기 예방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는 도내 개업ㆍ소속 공인중개사 약 1만2000명이 대상이다. 도는 2015년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공인중개사 집합교육을 무료로 시행한 이래, 10년 만에 사이버교육까지 전면 무료로 전환함으로써 도내 공인중개사가 연수교육 전 과정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는 연수교육 참여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이버교육은 총 6~8시간 분량으로, 부동산 중개 실무(상가ㆍ주택ㆍ아파트 특약 등)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연계) 등 공인중개사의 현장 업무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률ㆍ실무 교육, 사례 중심의 강의, 최신 부동산 정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는 교육 원고 작성, 영상 촬영ㆍ편집, 내부 검토ㆍ시연 등의 절차를 거쳐 개발되며, 오는 7월부터 경기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해 볼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이버 연수교육 무료 전환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이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부동산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며, 도민이 안심하고 전ㆍ월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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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종묘ㆍ창경궁 등과 인접한 율곡로 일대의 용적률과 높이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이화동ㆍ충신동ㆍ연건동ㆍ연지동 일대로 규모는 44만6340㎡에 달한다. 주요 간선도로인 대학로와 율곡로에 인접하고 남쪽으로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이 입지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종묘, 창경궁 등 문화재와도 가깝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08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지역 여건과 정책 변화를 반영해 약 1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지난해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사항과 2023년 서울도심기본계획 재정비에 따른 높이계획 체계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간선부 일반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을 40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을 600%에서 660%로 상향 조정했다. 이면부 일반상업지역은 기준용적률을 400%에서 500%로, 허용용적률을 500%에서 550%로 완화했다. 최고 높이 계획을 기준높이-완화높이 체계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과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운용계획을 마련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블록 단위로 설정돼 있는 최대 개발 규모 계획을 폐지하고 공동개발 규제를 완화해 토지등소유자가 유연한 공동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최소 개발 규모 미만인 필지는 자치구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가능토록 운영기준을 완화했다. 아울러 역사문화도심의 상징성을 강화하고자 종묘, 옛길, 옛물길 등 역사자산과 연계한 가로환경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서울의 중심부임에도 다소 침체돼 있는 지역의 개발동력을 확보하고, 서울 도심의 위상에 걸맞는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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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용인시는 용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90번길 11(김량장동) 일원 4만912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34가구 ▲41㎡ 34가구 ▲51A㎡ 34가구 ▲51B㎡ 34가구 ▲59A㎡ 458가구 ▲59B㎡ 382가구 ▲74㎡ 188가구 ▲84㎡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용인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인초등학교, 용신중학교, 태성고등학교, 덕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용인8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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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제1구역(이하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을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형 복합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달 10일 포스코이앤씨는 글로벌 설계자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에 미래지향적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특화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대형 복합 개발 프로젝트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9-17(한강로3가) 일원 7만1901㎡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38층 빌딩 12개동으로 공동주택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ㆍ업무 시설 등이 조성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약 9558억 원에 달하며, 이달 15일 입찰마감 이후 오는 6월께 시공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유엔스튜디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0개국에서 120여 개 이상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설계그룹이다.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싱가포르 복합업무단지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2터미널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 수행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 등 국내 도시정비사업에도 참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그동안 인천광역시 송도국제업무지구, 부산광역시 해운대 `엘시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파크원`,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원 등 다수의 복합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왔다. 포스코이앤씨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당, 조망, 커뮤니티, 상업시설, 공공 동선 등 이 지역만을 위한 맞춤형 설계와 사람을 위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 패널과 문주ㆍ내장재에는 내식성이 우수한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을 활용하고, 각종 구조체ㆍ가시설에는 포스코 강재인 Pos-H 등을 적용해 튼튼하고 안전하게 시공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기존의 틀에서 탈피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만을 위한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코이앤씨-유엔스튜디오의 혁신적 설계 콜라보로 글로벌 중심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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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8일 이천시는 14개 읍ㆍ면ㆍ동 내 428개 행정리ㆍ통(322리ㆍ106통)의 자연부락 경계 관련 체계적인 경계 설정이 가능해지도록 기초 공간정보 DB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간 시는 행정리ㆍ통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전입신고 ▲각종 선거구 설정 ▲개발사업 추진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서 혼선을 빚어왔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여 대민행정과 주민지원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외부 용역이 아닌 자체 DB 구축 방식으로 추진돼 약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타 시ㆍ군의 위탁 방식과 비교했을 때 탁월한 예산 절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달 내에 전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마을 이장과 통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일정 ▲경계 설정 방식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행정 경계 확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정확한 행정구역 정보는 스마트 행정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부락 단위까지 명확한 행정 경계 설정이 가능해지는 한편, 향후 다양한 정책 수립과 공간정보 기반 행정에 있어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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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동ㆍ층ㆍ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ㆍ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성남시는 오는 9월까지 동ㆍ층ㆍ호 미표기 위기가구 1423개소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를 추진, 응급 대응력을 강화하고 생활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제까지 단독ㆍ다가구주택에는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기 때문에 개별 가구를 특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건축물대장에 `층별ㆍ호별 구분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 전입신고 시 개별 가구를 명확하게 등록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구조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우편ㆍ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도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특히 다가구주택이 밀집된 지역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상황에 더욱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방ㆍ구급ㆍ경찰 등 긴급 출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에 따라 시가 도로명주소에 동ㆍ층ㆍ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세입자 등 거주자는 이를 이용해 정확한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다. 시는 현재까지 전체 미부여 건수 2만6988건 중 77.8%인 2만995건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2027년까지 100% 부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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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의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 이달 10일 강남구는 도곡우성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지난달(3월) 31일 승인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1986년 준공된 도곡우성은 현재 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39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5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높이 80m 이하) 공동주택 7개동 548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조합설립인가는 2021년 주민 제안 이후 4년 만에 받은 것으로, 평균 6년 가까이 걸리는 기간을 비교적 신속하게 단축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사업은 구체적으로 ▲2024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1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및 토지등소유자의 89% 동의 확보 ▲지난 2월 조합설립인가 신청서 제출 등을 거치며 순조롭게 절차가 진행됐다. 특히 높은 동의율을 이끌어낸 데에는 `강남구 재건축드림지원 TF`를 통한 신속한 행정 지원, 주민 간 원활한 소통 및 갈등 조정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구 설명이다. 앞으로도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은 시공자 선정 및 각종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인가까지 본격적인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조성명 청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며 재건축사업에 강한 의지를 보여준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신ㆍ분당선 양재역과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언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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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전세사기에 취약한 대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를 운영한다. 성남시는 대학가 인근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 등에 거주하는 청년 임차인들의 전세사기 노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학가 중심으로 `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 집중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해당 센터에서는 임대차 계약을 앞둔 시민들에게 ▲주택의 적정 가격 ▲근저당 등 선순위 권리관계 ▲안전한 부동산 중개 여부 등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시 토지정보과와 각 구 시민봉사과에 배치된 담당자들이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전세 관련 상담을 상시 진행한다. 특히 사회 경험이 부족하고 주거 정보 접근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홍보는 대학생 임차인들이 더 안전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현재 각 대학의 교내 현수막 게시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천대학교 ▲을지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5개 대학에 센터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현수막에는 홈페이지 접속을 쉽게 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함께 표기하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한 번의 실수로 삶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대학생 같은 청년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향후 센터의 접근성 및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과 더불어 온라인 상담 창구 확대 및 전세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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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전성수)가 1인 가구의 자립과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서초구는 이달부터 `서초 1인 가구 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서리풀 구직한컷 ▲서리풀 클린코치 등 1인 가구 대상 신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서리풀 구직한컷 사업`은 현재 구직활동 중인 서초구 거주 1인 가구 중 중위소득 170% 이하를 대상으로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업 준비 중인 1인 가구가 지정된 사진관에 방문해 무료로 증명사진 촬영을 진행하면, 전문 사진 촬영을 통한 고품질의 증명사진과 함께 원본 파일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덜어지고 더 자신감 있는 취업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초구 전ㆍ월세 거주 1인 가구 중 중위소득 170% 이하를 대상으로 `서리풀 클린코치 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정리정돈 교육부터 직접 집을 방문해 정리정돈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체계적인 정리정돈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전성수 청장은 "취업 준비와 주거환경 관리는 1인 가구가 직면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이 1인 가구가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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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4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2%)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에서는 매수 문의 꾸준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고 있으나, 일부 지역ㆍ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확대되는 등 서울 전체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마포구(0.17%)는 정주여건 양호한 아현ㆍ신공덕동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효창동 위주로, 종로구(0.06%)는 홍파ㆍ무악동 위주로, 광진구(0.06%)는 광장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2%)는 압구정ㆍ개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16%)는 방이ㆍ신천동 위주로, 양천구(0.14%)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ㆍ신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11%)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중구(0.01%)는 운서ㆍ운남동 신축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관교ㆍ학익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6%)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청학ㆍ동춘동 위주로, 남동구(-0.03%)는 서창ㆍ간석동 구축 위주로, 서구(-0.02%)는 당하ㆍ가정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9%), 충남(-0.06%), 충북(-0.02%), 강원(-0.03%), 광주(-0.1%), 울산(0.01%), 세종(-0.07%), 전남(-0.06%), 전북(-0.05%), 경남(-0.03%), 경북(-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0.02%) 대비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은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나, 일부 구축 단지에서 전세가격 하락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은평구(-0.02%)는 진관ㆍ응암동 위주로, 성북구(-0.01%)는 정릉ㆍ길음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산구(0.05%)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마포구(0.04%)는 공덕ㆍ아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03%)는 창신ㆍ교북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8%)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강남구(-0.01%)는 역삼ㆍ삼성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1%)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8%)는 신길ㆍ대림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07%)는 암사ㆍ명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서구(-0.05%)는 당하ㆍ가정동 위주로, 연수구(-0.03%)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동춘ㆍ옥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동구(0.09%)는 만수ㆍ간석동 위주로, 동구(0.03%)는 송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학익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1%)에서 광명시(-0.14%)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이천시(-0.13%)는 부발읍ㆍ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25%)는 재건축 이주 수요있는 원문ㆍ별양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4%)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화성시(0.11%)는 봉담읍ㆍ영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7%), 대구(-0.05%), 충남(-0.04%), 충북(0.01%), 강원(0%), 광주(-0.03%), 울산(0.05%), 세종(-0.08%), 전남(-0.01%), 전북(-0.06%), 경남(0%),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아름ㆍ소담동 위주로 하락하며, 세종 전체 하락 전환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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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은 이날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L디앤아이한라 ▲HJ중공업 ▲화성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대 75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버스로 각각 10분,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남초, 면동초, 중랑초, 은석초, 동국사대부속중ㆍ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중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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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현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12번길 25(소사본동) 일원 6724.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일신초등학교, 소사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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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7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57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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