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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투표 도입 지원에 나선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조합 총회ㆍ대의원회 등의 전자투표 비용을 지원하는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제도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증을 위한 특례 지정`을 받은 업체와 계약하면 조합 총회에 전자적 의결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조합 대부분이 관련 내용을 몰라 서면결의서와 현장총회의 직접 투표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회를 열 예정인 조합 15개를 선정해 전자투표 서비스 제공업체를 매칭하고,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전자투표 시행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하며, ▲전자투표 도입 효과 및 필요성이 높은 구역 ▲조합 운영 실적 ▲공공지원자(자치구청장) 의견을 고려해 선정위원회에서 뽑는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9월) 9일까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합의 총회, 대의원회 의결에 전자투표가 활성화되면 무리한 서면결의서 징구, 과도한 홍보요원(OS) 동원으로 인한 주민 갈등 등 총회 개최를 둘러싼 많은 문제가 많이 개선돼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전반적인 도시정비사업 기간 단축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총회 준비에 걸리는 기간과 홍보요원 인건비를 절감해 조합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많은 조합이 전자투표 도입의 장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성과공유회 등 홍보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투표 시행 현장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전자투표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도록 제도ㆍ기술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2025년부터 지원 규모를 약 50곳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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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분포ㆍ목련아파트(이하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27일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 정비업자, 오후 2시 30분 설계자, 오후 3시 감정평가업자 등 관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각각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제출(입찰금액 투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FAX 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정비업자)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설계자)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가된 감정평가법인으로 부산 내 있는 본사 또는 지사(감정평가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109번길 10(용호동) 일원 7697.5㎡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향후 2025년 10월 착수 예정이며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호초, 백운초, 용산초, 용호중, 용문중, 예문여자고, 한국조형예술고, 동명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남부환경체육공원, 이기대공원, 장산봉, 오륙도해맞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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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6년부터 충남 공주시 종합터미널과 세종특별자치시 한별동을 잇는 거리 18.5㎞ 구간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달 27일 세종~공주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승인ㆍ고시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지난 4월 세종시와 공주시에서 제출한 실시계획을 바탕으로,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행복도시권 광역 BRT 개발계획의 후속 조치다. 제한된 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버스 통행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확보해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성을 증대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비 218억3700만 원을 투입해 공주시 종합터미널에서 세종시 한별동까지 약 18.5km 구간에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 교차로 교통체계ㆍ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6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세종~공주 광역BRT 노선은 공주시 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신관초교, 신월초교, 월송동, 장기농공단지, 정부세종청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한별동 등을 경유하며, 해당 구간에는 총 28개의 정류장을 설치한다. 이 중 8곳에는 중앙정류장을 신설하고, 12곳은 기존 가로변 정류장, 8곳은 기존 BRT 정류장과 공유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점인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종점인 한별동까지 소요시간은 기존 55분에서 39분으로 16분 단축되고, 통행속도는 기존 20.1km/h에서 27.9km/h로 7.8km/h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주시 신월초 교차로에서 세종시 구간은 BRT 전용도로로 설치돼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광위는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세종~공주 광역 BRT 착공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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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7일 매매 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등 부동산 거래 금액을 거짓 신고해 취득세를 포탈한 6명을 적발하고 추징세 2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실거래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이중계약서를 작성(이하 다운계약)해 과태료가 부과된 443명을 대상으로 범칙조사를 실시했다. 계약당사자ㆍ공인중개사 등 관련 이해관계자를 집중 조사한 결과, 고의나 사기 등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세를 포탈한 현직 교사, 회사 대표 등 6명을 선별해 통고처분했다. 적발된 6명의 누락과표(과세 금액을 고의로 낮춰 허위 신고된 금액)는 총 4억1000만 원에 달한다. 통고처분이란 정해진 기간 내 벌금을 납부하면 처벌을 면제해 주는 행정 행위다. 도는 기간 내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할 검찰청에 고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취득세는 납세의무자의 자진신고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납세자의 성실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고의 탈세 등 범죄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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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동 200ㆍ237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33층 공동주택 2800가구 내외 주거 단지로 재탄생된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신사동 200(편백마을)ㆍ237번지(산새마을) 일대 재개발 후보지 2개소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사동 200 일대는 은평구 은평터널로11길 9-3(신사동) 일원 6만349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500가구 내외, 신사동 237 일대는 가좌로11나길 19(신사동) 일원 5만520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300가구 내외가 각각 공급된다. 대상지는 서울의 서쪽 경계인 봉산숲(봉산도시자연공원)에 연접한 50m 이상의 고저차가 있는 저층주거지다. 대상지 일부가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5년 해제됐으며, 2022년에는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완료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등의 부침을 겪었다. 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공모했으나 미선정됐다. 같은 해 연말 민간재개발 2차 후보지에 공모했으며, 산새-편백마을 연계해 계획 수립하는 조건으로 후보지에 선정돼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 일대는 서울의 서쪽 고양시와 경계에 있지만 봉산숲이라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주거지 정비를 통해 서울의 `경계`에서 `관문`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봉산에 연접한 2개 구역을 통합적으로 계획해 `도시와 자연을 품은 숲속 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역 주민 모두 봉산숲과 봉산 내 편백나무 숲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산숲 경계부에 봉산과 편백나무숲으로 연결되는 순환도로와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내에는 운동시설을 설치토록 했다. 구릉지형에는 지형차를 활용한 단지계획을 수립했으며, 단 차이로 만들어지는 공간은 주차장, 부대 복리시설 등으로 활용토록 했다. 또 대상지 북측에 연접한 상신초등학교와 남측 은평터널로변 버스정류장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주변에는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토록 했다. 봉산숲 연접부는 중저층 판상형 주동을 배치하고 가좌로11길은 통경구간을 확보해 봉산으로 열린 경관을 창출토록 했다. 신사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주변은 지구단위계획의 높이 계획(최고 높이 30~50m)을 고려해 중저층으로 계획해 주변 도시공간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쯤 정비구역이 지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신사동 200ㆍ237 일대는 도시관리계획 현황이나 입지 특성상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었다"며 "신사동이 서울의 서쪽 경계에서 관문으로 역할이 기대되는 입지인 만큼 봉산도시자연공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숲과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 단지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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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달 22일 동대문구는 장현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지난 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향후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장안현대 재건축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 맡았으며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30개월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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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통과한 데 이어 지형도면을 공개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 19일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에 따라 인가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성안로31길 15(천호동) 일대 9970.26㎡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착수 및 준공 예정일은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일초, 천호초, 등신중, 천호중, 성덕여자중, 성덕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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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북구는 지난 16일 강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사업기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강북구 도시계획과에서 진행한 이 공람은 오는 30일에 마무리된다. 의견이 있는 자는 남은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길 32(미아동) 일대 2만4348.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행정 절차 이행 등에 따라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음).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이며 동북선 건설(2026년 개통 예정)로 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송곡초, 숭인초, 영훈국제중, 송곡중, 창문여중, 장위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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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13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에 나섰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랑구는 지난 16일 상봉13구역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9월) 19일까지 중랑구 도시환경국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망우본동주민센터, 추진준비위 사무실 등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오후 6시까지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 239(망우동) 일대 4만9586.19㎡를 대상으로 지상 25층(제3종일반주거지역ㆍ609가구), 지상 37층 규모(준주거지역ㆍ640가구)로 기존 790가구에서 557가구 증가한 1249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로부터 4년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망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망우초, 면복초, 면일초, 봉화중, 혜원여자중, 혜원여자고. 면목고, 서일대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들산체육공원, 배밭공원, 용마가족공원, 서일대뒷산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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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직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 ▲HL디앤아이한라 ▲두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코람코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52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오피스텔 89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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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사비 증액ㆍ입주 지연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과 성북구 안암2구역(재개발)이 서울시의 조정ㆍ중재로 합의를 이끌어내며 갈등이 해결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가 물가 상승(256억 원), 레미콘 수급 차질ㆍ화물연대 총파업ㆍ설계 변경 등(70억 원)을 이유로 총 326억 원의 증액을 요구하며 공사비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조합원에 추가 분담금을 통지하며 미납 시 입주 불가를 통보한 상태다. 이에 시가 파견한 코디네이터 중재로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참여한 제4차 조정회의를 통해 110억 원 증액으로 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 13일 공사비 증액에 최종 합의했다. 특히 구역 내 잔여 획지(종교용지 1018㎡)에 공공기숙사를 건립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매각하고, 이 매각대금을 증가된 공사비로 충당해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이달 말 사업 준공, 조합원ㆍ일반분양자 입주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암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시공자와 변경 계약을 체결했으나, 공사대금 미지급 등의 사유로 이달부터 시공자가 조합원 분양분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해 입주 지연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코디네이터는 당사자 간 의견 청취, 조정 회의 등을 거쳐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조합은 합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22일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가결했고, 23일부터 조합원 입주가 재개됐다.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사 중지 예고` 등 시공자가 공사를 중단하고 일반분양 일정이 연기될 예정이었다. 이에 시는 코디네이터 파견을 통해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제3차 중재회의를 거쳐 지난달(7월) 합의서를 도출한 데 이어 지난 22일 관리처분 변경총회 가결을 완료했다. 시는 갈등을 빚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에 도시행정, 도시정비, 법률, 세무, 회계 분야의 전문가 170명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갈등을 조정ㆍ중재하고 있다. 현재 앞서 3곳 외에도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과 역촌1구역(재건축), 성북구 장위4구역(재개발) 등 전체 7곳의 도시정비사업 현장에 파견 중이다. 시는 공사비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으로 조합원에게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의 내부적인 갈등, 공사비 갈등 등은 도시정비사업이 장기간 소요되는 원인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가 갈등 관리에 적극 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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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지역 일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과 부동산 안전화를 위한 취지다. 첫 점검 대상은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다. 해당 단지는 1만203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올해 11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대상 단지의 매매가가 20% 이상 상승했고 최근 6개월 동안 단지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ㆍ이전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 해당 단지 인근(둔촌ㆍ성내) 공인중개사사무소 269곳 중 97곳(36%)이 최근 6개월 이내 개설ㆍ이전했다. 점검은 시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강동구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구는 전체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주요 법 위반 사례ㆍ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불법 중개행위 자제 요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집값 담합행위, 허위 매물, 과장광고,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도 점검한다. 위법 행위는 적발 즉시 수사 전환해 엄중 처벌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ㆍ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경쟁과열로 인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팸 전화, 문자 발송 등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사례에 대해 조사해 위반 사실을 유관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오래 상반기 자치구와의 합동점검으로 39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39개소 중 33개소에 대해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 부적정, 표시광고 위반, 서명 누락, 고용인 미신고 등으로 업무정지ㆍ과태료 처분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 분석을 통해 중점 점검 대상지를 선별하고, 부동산 불법 행위 신속대응반을 운용해 분양권 불법 전매와 가격담합 등 투기 조장 행위에 대한 기획점검을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한 양상으로 부동산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중개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점검을 통해 이 같은 경우가 포착될 경우,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저해하는 불법 행위에 무관용으로 대응해 투명한 부동산시장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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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0년대 국ㆍ공유지에 건설된 마지막 시민아파트인 서울 중구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대규모 버스 주차장과 입체 전망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회현제2시민아파트 도시관리계획(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1970년대 국ㆍ공유지에 건설된 시민아파트를 철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상지는 1969년~1971년 사이 국ㆍ공유지에 건립한 시민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민아파트다. 200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아 정리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일대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남산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시민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변경안에 따라 대상지에는 연면적 1만2642㎡ 규모의 지하 2층~지상 3층 대형 버스 주차장과 입체 전망공원이 신축된다. 옥상층은 남산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입체 전망녹지공원으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대형버스 주차장ㆍ승용차 주차장으로 최대한 입체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시는 남산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부지의 자연성ㆍ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ㆍ남산 일대에 부족한 관광버스 주차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민아파트 부지가 남산 일대의 새로운 시민 문화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내 착공을 목표로 기본ㆍ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ㆍ토지 수용 등 절차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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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동탄역(SRTㆍGTX-A 정차)과 세종ㆍ대전광역시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운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출ㆍ퇴근이 편리해지고, 동탄역에서 SRT와 GTX-A를 이용하는 연계 환승객들의 편의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동탄 신도시는 인구가 약 40만 명에 달하나, 세종ㆍ대전 등 충청권 구간으로 시외버스 노선이 없어 그간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동탄역~세종ㆍ대전 구간 시외버스는 현재 경남여객이 운행 중인 용인~세종청사ㆍ세종·유성 간 시외버스의 운행경로를 변경해 동탄역에 추가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운행 횟수는 매일 왕복 4회이며, 동탄→세종ㆍ대전 방향은 전체 4회 중 아침 출근시간에 2회를 배차하고, 세종ㆍ대전→동탄 방향은 전체 4회 중 저녁 퇴근시간에 2회 배차한다. 차량은 28인석 우등버스로,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이달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동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시간 15분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만1900원이다. 국토부는 운행 이후 2~3개월간 이용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모니터링해 운행 횟수 증가, 경로 조정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동탄과 세종ㆍ대전 간 시외버스와 같은 철도-버스 간 연계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출퇴근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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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이달 23일 석면해체 및 제거 등을 감리하는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2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2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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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행신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한양이 경쟁사인 두산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한양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수자인 브랜드파워를 통해 지역 내 명품 아파트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의 전체 공사비는 1758억 원 규모이며, 2028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11월께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325번길 11-18(행신동) 일대 2만939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팜스식자재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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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이달 22일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36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48%,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A㎡ 23가구 ▲47B㎡ 26가구 ▲59A㎡ 57가구 ▲59B㎡ 57가구 ▲67㎡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지금ㆍ도농2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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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전도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창근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감리하는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대 6만922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전도관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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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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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이 앞으로 지상 25층 공동주택 321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불광동 600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은평구 불광로2길 6-2(불광동) 일대 1만3104㎡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개동 약 321가구가 공급된다. 대상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하고, 진흥로15길변ㆍ불광역 특화 거리와 연계해 공개공지를 확충하며, 역세권 주차난 완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계획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250m 내에 위치한다. 2014년 3월 정비구역이 해제돼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었다. 2021년 12월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돼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 심의 통과로 향후 낙후된 불광역 주변의 도시ㆍ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북한산 경관자원을 보존하는 한편, 서울시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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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한 지 약 50년 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가 노인돌봄시설을 갖춘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12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에서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ㆍ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과 정비계획 수립을 병행하는 개선 절차에 따라 지난해 9월 최초 자문회의를 시작한 이래 약 11개월여 만에 정비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여의도대교는 1975년 준공된 576가구 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의 여의도 아파트지구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정비계획에 따라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12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함에 따라 용적률 469% 이하를 적용받는다. 한강변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여의도 도심 주거지임을 고려해 우수한 수변 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동의 형태와 평면, 층수를 다양화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단지 가운데를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조성한다. 특히 시와 구, 조합 간의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진입(국민 5명중 1명이 노령인구)에 대응해 데이케어센터ㆍ방문요양서비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했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여의도대교는 정비계획 고시 후 올해 도입된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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