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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고양시 공릉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시작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양시 신도동에서 관산동에 이르는 공릉천 일원 총연장 4.0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것이다. 축제공 0.5km, 보축 4.0km, 교량 1개소 설치 등을 포함한다.
전체 사업비는 392억 원으로 ▲공사비 206억 원 ▲감리비 34억 원 ▲보상비 137억 원 ▲설계ㆍ기타비용 15억 원 등 전액 도비가 투입된다.
공사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릉천정비사업은 2018년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2020년 설계 VE(Value Engineering) 자문과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을 고시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릉천의 치수 능력과 안정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때 공릉천의 범람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양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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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기회 모색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5월 2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및 공간인지 기술,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등으로 신기술과 신사업 관련 분야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PoC(기술검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와 창업 초기 기업에 사무 공간, 멘토링 등을 통해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센터 입주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자사와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AI를 활용한 공사기간 산출 자동화, AI 활용 건설 분야 정사이미지(항공이미지) 초해상도화 기술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 서울창업허브 성수ㆍ창동 코워킹 공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초격차 육성 스타트업에 한해 PoC 이후 후속 2차 PoC 진행 시 추가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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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간 학교장 단위로만 가능했던 통학용 전세버스를 앞으로는 교육감이나 교육장도 계약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통학용 전세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을 개정, 이달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각 학교는 통학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세버스사업자와 계약해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기존 시행령이 통학용 전세버스를 학교마다 학교장이 별도 운영하는 상황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던 탓에, 인접한 학교 간 통합 운영이 불가한 점 등 운영 효율성이 떨어져 교육부와 교육청의 제도 개선 요청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교육부ㆍ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전세버스ㆍ시내버스 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교육감ㆍ교육장도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했다.
다만, 대부분 지자체에서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시내버스와 통학용 전세버스 간 서비스 중복에 따른 비효율 문제도 고려해, 교육감ㆍ교육장의 통학용 전세버스 운영은 중ㆍ고등학교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만 허용키로 했다. 통학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은 별도 제한 없이 가능토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대중교통이 불편하거나 도보 통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등ㆍ하교가 안전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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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반지하 등 주거취약 계층의 환경을 개선해 주는 `주거안심동행`을 77가구로 대폭 늘린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보증보험(SGI),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ㆍ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자가 점유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취약계층(아동ㆍ노인ㆍ장애인)이며, 단열, 방수 등 주택성능 개선부터 도배, 장판 교체 등 내부환경 공사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SGI는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후원해 시가 선정한 1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한국해비타트는 가구별 맞춤 공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SGI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를 후원하며, 한국해비타트는 현장 실측 이후 지원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SGI 비롯해 역대 가장 많은 7개 기업의 후원으로 반지하주택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계층 총 77가구에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2022년 하반기 대우건설과 협력한 반지하 9가구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48가구(대한주택건설협회 등 후원사 3개), 지난해 20가구(SGI 등 후원사 3개)의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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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적재조사를 시행한다.
전북은 지난 4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 도내 13개 시ㆍ군의 54개 지적재조사지구(총 2만1743필지, 1032만4000㎡)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시ㆍ군 제출 사업 대상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 ▲추진 절차의 적정성 심사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계 확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재조사 대상 필지 경계 확정 ▲주민 협의 절차 등을 거칠 계획이다. 더불어 시ㆍ군-한국국토정보공사(LX)-대행사업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등기부상 도면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경계 분쟁을 예방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지적 경계 불일치 해소 ▲정확한 경계 설정으로 도로ㆍ하천ㆍ공공용지와의 분쟁 방지 ▲미래 개발사업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 완료를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국비 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 정보는 스마트시티와 AI 기반 공간정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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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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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전통사찰 등의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북은 최근 남원 호성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고 사찰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자 전통사찰 화암사(완주군 경천면 소재)를 방문해 화재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어 오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3주간 도내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유산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대부분 산림 깊숙이 자리하고 목조건축물로 이뤄진 전통사찰의 구조적ㆍ입지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격한 확산 우려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화암사는 국보 제316호 극락전을 비롯해 보물ㆍ등록문화재 등 목조문화재를 다수 보유한 유서 깊은 전통사찰로, 산림과 인접한 입지와 목조 건축 중심의 구조ㆍ특성상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오는 5월 5일) 전후로 연등ㆍ촛불 등 화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 선제적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화기ㆍ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설치ㆍ관리 상태 ▲피난통로 확보 여부 ▲자동화재탐지 및 속보설비의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사찰 관계자 대상으로 초기 대응 요령 및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전북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 구조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확산이 우려된다"며 "최근 남원 호성사와 같은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 사찰에서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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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지난 8일 울산시는 청년에게 임차료ㆍ임차보증금 이자 등 주거비를 지원하는 `2025년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확정했으며, 기존 지원 대상자 중 올해 기준에 적합한 886가구와 신규 선정된 827가구를 합해 총 1713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에 월세 50만 원 이하인 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미혼 가구 세대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에게 주거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해당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며, 선정 가구는 최장 4년(48개월)간 월 최대 15만 원(▲임차료 10만 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 원 등)을 실비로 지원받는다. 단, 선정된 가구는 `울산 주거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분기별로 주거비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이 울산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청년의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ㆍ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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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의 빠른 준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구는 천호3구역 재건축(`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적기 준공을 위한 전담반(TF)을 구성했으며, 수시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아울러 천호3구역 재건축 TF 회의를 정례화해 매달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긴급한 현안 사항 논의가 필요한 경우는 수시로 실무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년 1월 준공을 앞둔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 용적률 248.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천호역 450m 이내 및 암사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TF를 운영해 적기 준공을 이끌어 냈던 경험치를 활용해 천호3구역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3월) 20일 구 유관 부서, 천호3구역 재건축 조합장, 시공자, 기반시설 용역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첫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파트 및 기반시설 공사의 진행 현황 및 현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반시설 공사 관련 구체적 계획 수립 ▲조합을 주축으로 한 공사 일정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또한 구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 조건을 이행하는 경우 유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신속한 의사결정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TF 운영을 통해 적기 준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입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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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이달 7일 화양동, 자양제3ㆍ4동 일대 약 17만 ㎡의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변경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지하철 2ㆍ7호선 건대입구역 일대가 `성수ㆍ건대 지역 중심`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학과 광역상권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개편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경안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구역계 확장 ▲과도한 규제의 완화를 통한 소규모 필지 개발 여건 개선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 방안 등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 지구단위계획구역 북측 공동개발 지정 폐지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달 18일까지 변경안에 대한 주민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친 후, 올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완료할 계획이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1980년 지하철 2호선 개통, 1996년 7호선 개통으로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 잡았다. 1999년 청담대교 개통 이후 강남과의 접근성이 더욱 강화됐으며 이후 건국대학교병원 개원과 스타시티 준공 등을 거쳐 광진구의 핵심 상권으로 성장했다.
특히 건국대ㆍ세종대 등 대학 자원과 함께 맛의 거리, 로데오거리, 양꼬치 골목 등 특화 거리 조성으로 일 평균 이용 인구가 13만 명에 이르는 서울 동북권 대표 소비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역 주변 대부분이 2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로 이뤄졌고 보행로가 협소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변화된 도시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공간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청장은 "건대입구역 일대는 광진구의 대표 상권이지만, 인접한 성수동ㆍ청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면이 있다"며 "능동로변 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면부까지 구역을 확장해 도시공간을 재편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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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가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이달 7일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와 건설 기술 발전과 공사현장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 본부장과 윤재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건설 기술 연구 및 개발 ▲건설현장의 안전성 강화 ▲전문 인력 양성 ▲첨단 기술 도입 및 적용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지반 안정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장두홍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질ㆍ기초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인천시 건설산업의 기술력을 향상하게 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재준 회장은 "건설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이 필수적인 시대인 만큼, 두 기관이 협력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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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7일부터 공공주택의 설계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용역 사후평가결과를 반영한 설계공모 가ㆍ감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설계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고시금액(2억3000만 원) 이상 의무적으로 사후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계 품질 확보를 위해 사후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설계공모 당선 건수`를 제한했었다.
조달청은 지난해 4월 업무 이관 후 업체의 공모 참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당선 건수 제한은 폐지하고, 품질 확보 방안으로 설계용역 사후평가에 따른 등급별 가ㆍ감점을 새롭게 적용하기로 했다.
설계용역 사후평가는 매년 3월 말 LH가 하며, 올해 평가결과 35개 사가 하위 업체로 선정돼 향후 1년간 LH에서 발주하는 설계공모에서 최대 1.2점 감점을 받게 된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근 누락 등 부실 설계에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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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이달 7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주택금융공사(HF)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확대는 국토교통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서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 계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하고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류 발급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해 신청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19~39세), 신혼부부의 경우 이미 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세사기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보증료 부담을 줄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활성화하면 임차인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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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구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아ㆍ이하 조합)은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쌍용건설 ▲효성 ▲동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40번길 48(구서동) 일원 2만7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7.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364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서1구역은 같은 해 6월 추진위구성승인,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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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4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혁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건영 ▲효성 ▲두산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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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7일 남천백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금련산,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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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부산진구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4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천4구역은 2007년 7월 2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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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부평구는 산곡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3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그달 24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220번길 22(산곡동) 일원 8만41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3%, 용적률 237.4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2가구 ▲59A㎡ 604가구 ▲59B㎡ 62가구 ▲74A㎡ 210가구 ▲74B㎡ 136가구 ▲84㎡ 396가구 ▲114㎡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산곡남초, 산곡여중, 인평자동차고, 부광고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부영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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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미추홀구는 로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3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 183(주안동) 일대 619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18%, 용적률 552.4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4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8가구 ▲59B㎡ 23가구 ▲74A㎡ 126가구 ▲7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간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안역 역세권 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병의원, 교육시설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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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고개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반고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원국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밤골2길 24(두류동) 일대 8만25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내당초, 구남중, 서대구시장, 두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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