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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청양군 등 서남부권 7개 시ㆍ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64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최근 충남은 지난달(3월)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인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중 1641억 원 규모의 `2차 시ㆍ군 자율사업` 대상지 16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 1차 선정 시 미반영된 사업 중 신산업 육성ㆍ원도심 활성화ㆍ인구 유입ㆍ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 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도는 ▲시ㆍ군별 인구 ▲재정ㆍ소득 ▲고용ㆍ산업 ▲기반 ▲생활환경 ▲교육ㆍ문화 ▲복지 등 7개 부문 17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10개 시ㆍ군(공주ㆍ보령ㆍ논산 ㆍ금산ㆍ부여ㆍ서천ㆍ청양ㆍ홍성ㆍ예산ㆍ태안 등)을 선정, 2023년 하반기부터 사업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에 2024년 상반기에는 도 제안사업 10지구 3226억 원, 시ㆍ군 경쟁공모사업 17지구 2441억 원, 1차 시ㆍ군 자율사업 25지구 3119억 원을 선정했다.
이어 올해는 2차 시ㆍ군 자율사업 대상지로 ▲보령 3건 366억 원 ▲부여 1건 93억 원 ▲서천 4건 234억 원 ▲청양 2건 197억 원 ▲홍성 2건 296억 원 ▲예산 3건 335억 원 ▲태안 1건 120억 원 등 16지구를 선정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보령시 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172억 원 ▲부여군 교육동행마루 조성 93억 원 ▲서천군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조성 60억 원 ▲청양군 청년 셰프 양성소 89억 원 ▲홍성군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조성 180억 원 ▲예산군 역전시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83억 원 ▲태안군 음식관광산업 거점조성 120억 원 등이다.
충남 관계자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시ㆍ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까지 개발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완료 등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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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7일 오전 열린 `강남구 새마을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은 매봉산 산책로에 조경수를 식재하며 산불 예방 및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자연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강남구를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의회도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식목일 행사를 주관한 강남구 새마을회(새마을협의회ㆍ새마을부녀회)는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비롯해 양재천 정화 활동과 새마을 방역봉사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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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강원은 지난해 8월 구성된 `부동산 불법 행위 모니터링단`과 협력해 무등록ㆍ무자격 중개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하며, 이와 더불어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 행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 면적 등 중요 정보를 허위 적시하거나 은폐ㆍ축소 표시하는 등의 부당 표시 광고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무등록ㆍ무자격 중개행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현지 조사를 거칠 계획이다. 조사에 따라 위반사항 확인 시 행정 처분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한다.
특히 도는 부동산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전세사기와 무등록ㆍ무자격 중개 등 범죄의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 접근성 개선을 위해 법령 및 제도 안내 자료(▲책자 ▲리플릿)를 제작해 시ㆍ군 및 유관 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는 ▲시ㆍ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공인중개사 무료 상담실 확대 운영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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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7일부터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ㆍ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지난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평균 53:1,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평균 6: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공급 규모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666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337가구로 총 3003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767가구, 그 외 지역에 899가구가 공급된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유형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의 보증금을 내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보증금 80%ㆍ월임대료 20%)으로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654가구, 그 외 지역에 683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모집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받으며,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올해 6월 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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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동주택 고성능, 고층화, 표준화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공모에서 GHㆍ한양대 ERICA 연구단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7일 밝혔다.
PC 공동주택에는 PC 공법이 적용된다. PC 공법은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의 철근콘크리트(RC) 공법과 비교해 인력난 해소, 안전사고 감소, 공기 단축, 먼지ㆍ소음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GHㆍ한양대 ERICA 연구단은 정부로부터 탈현장건설(OSC) 실증사업비 총 200억 원을 배정받았다.
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A1블록에 PC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동주택을 짓는다. 이 과정에서 지상 20층 이상 고층화를 목표로 하는 공정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이 가능한 표준설계안을 수립하는 등 PC 공법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남교산 A1블록은 올해 민간 참여사업자를 선정해 2029년 준공ㆍ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지에서 PC 공법을 적용한 모듈러주택을 시공해, 적기에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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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최근 공공건축 기획업무 향상과 공공건축가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총괄ㆍ건축가제도 운영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가제도는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기획ㆍ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도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이번 실태 점검은 공공건축 기획업무 추진 현황, 공공건축가 운영 방침 등을 점검한다. 특히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시 건축기획ㆍ설계 과정에 전문가 참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공공건축가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운영 홍보 실적 등도 점검한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개정 이후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가제도 시행에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간 실효성 있게 정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건축가제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공공건축가 제도를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은 물론, 도민들에게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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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교량 붕괴 사고 방지를 위해 낡은 소규모 교량을 집중 관리하는 `교량 닥터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교량 닥터는 토목구조 또는 교량 분야 박사, 기술사인 외부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노후 교량의 안정성 확보와 집중관리를 위한 자문에 참여한다.
현행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행정과 예산의 한계로 100m 이상의 중대형 교량(1ㆍ2종 시설물) 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소규모인 3종 교량(20m 이상 100m 미만)과 기타 교량(20m 미만)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도는 올해 4월부터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교량 176곳을 대상으로 교량 닥터가 안전관리를 하도록 했다.
자문단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 외에도 해빙기, 우기 등 취약 시기에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용역ㆍ시공 등의 적정성 검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에도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1ㆍ2종 교량은 관리 체계가 확립돼 있지만 3종 이하 소규모 교량은 그렇지 않다"면서 "소규모 노후교량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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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 56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565가구(일반분양 21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한양립스` ▲춘천 강릉시 홍제동 `강릉영무예다음어반포레` 등 2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평내동 `두산위브더제니스평내호평역N49`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충북 청주시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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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건설업 현장의 숙련 기술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달 7일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연계사업을 통해 숙련건설기능인 530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도기술학교에서는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구시공기사 양성, 도배 시공 3개 과정 135명을, ▲그린직업전문학교(광주 소재) 등 5개 협력 기관에서는 건설용접, 철근, 형틀목공, 도장, 배관 등으로 구성된 5개 과정 95명의 건설 분야 숙련 기술인 양성 과정을 이날부터 순차 개강한다.
또한 교육생 참가 편의와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남양주시에서는 건축목공 등 80명 ▲안양시에서는 타일ㆍ방수 등 116명 등 7개 시ㆍ군(군포ㆍ수원ㆍ안산ㆍ과천ㆍ광명)에서도 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300명의 숙련 기술인을 양성한다.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 만족도는 2023년 96점, 2024년 96.2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교육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시스템에어컨 과정은 오텍캐리어와, 가구시공은 한샘서비스와 협력하는 등 전문기업과 연계해 현장 실습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올해 1월에 `경기도 숙련기술인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자체 최초로 9월 9일을 `숙련기술자의 날`로 지정해 기술인의 위상을 높였다"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연계를 통해 건설업 분야의 고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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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매월 운영한다.
지난 4일 고양시는 오는 19일부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 주거 복지 정보 및 상담 제공으로 주거 상향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업에는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권주거복지지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상담 주제는 ▲주거 복지 정보 제공 ▲임대주택 입주 등 공공임대 ▲취약계층 주거 지원 ▲임대차계약 관련 법률상담 등으로, 주거 복지 전반의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상담소는 이달 중 ▲백석2동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오는 19일) ▲주엽1동 강선공원(20일) ▲고양동 중부대학교(25일) 등에서 시행 예정이다. 상담은 미리 예약한 시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참여하는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 복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화 및 주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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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지역냉난방 요금 상한구간이 신설돼 난방비 인하를 통한 소비자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달 21일까지 행정예고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 요금은 지역냉난방 사업자의 총괄 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시업자들은 시장 기준 사업자(시장 점유율 50% 이상)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동일 요금(100%)을 택하거나, 총괄 원가가 한난보다 더 높은 경우 한난 요금의 최대 110%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열요금제도는 2015년 마련돼 최근 연료 도입 방식의 다변화, 열병합 발전기 대형화 추세에 따른 난방비 인하 요인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특히 LNG 직도입 사업자들의 등장, 가스공사의 개별요금제 도입으로 사업자별로 연료비 격차가 나타나고,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기의 대형화로 전기 매출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열 요금 상한 구간을 신설하게 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요금 상한 구간은 기준 사업자인 한난 요금의 100%ㆍ110% 구간만 있었으나, 올해부터 한난 요금의 98% 상한 구간을 신설한다. 올해 98%를 시작으로 2026년 97%, 2027년 95%로 단계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지역냉난방사업은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열 배관망 건설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나, 아파트 입주는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 초기에 적자가 발생한다. 이에 요금으로 회수되지 못한 `미회수 총괄원가`가 있는 사업자의 경우 한난과 동일 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그간 비동일요금 사업자(한난 요금의 110%)에만 효율향상ㆍ안전관리에 지출한 비용을 지원해 왔으나, 앞으로는 `신청한 사업자`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총괄원가 중 `고정비` 재산정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의 용도외 사용금지를 고시 개정안에 반영했다. 중소 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투자보수율을 현실화하는 방안(한국에너지공단 지침 개정)도 마련한다.
산업부는 행정예고 기간동안 의견수렴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고시 최종안을 확정한 후, 올해 상반기 중 개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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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및 집수리 등을 지원한다.
이달 7일 강남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저장 강박 가구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홈케어 서비스`를 시행,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ㆍ소독ㆍ집수리 등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해당 사업을 2022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총 872가구에 ▲일반ㆍ특수청소 ▲방역소독 ▲소규모 집수리 등 3177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어 올해도 거주지 동 주민센터 복지팀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청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 등 대상으로 월 1회 청소 및 정리 정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수청소`는 저장 강박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대청소를 시행한다.
이 외에도 ▲거주지 상태에 따라 해충ㆍ세균 제거 및 방역소독 ▲도배ㆍ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안전 손잡이ㆍ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하며,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조성명 청장은 "구민이면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홈케어 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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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과천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과천 정착을 유도하고 혼인율과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고자 `2025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내용은 100가구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이내에서 ▲연간 최대 100만 원 ▲최장 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부부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 ▲부부 합산 연간 소득 9700만 원 이하 등을 모두 갖춘 가구다.
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버팀목ㆍ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이용자 ▲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소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 계약서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자녀 수 ▲혼인 기간 ▲소득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며, 지원금은 무주택 여부 등 심사 후 오는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복지 정책을 통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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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을 시행한다.
이달 7일 수원시는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건축 안전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1000㎡ 이하의 건축물이다. 단 ▲공동주택 ▲집합건축물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 건축과는 지역건축안전센터 및 건축안전자문단 전문가를 투입해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부등침하 여부 ▲주변 옹벽 및 담장 안전 상태 ▲비구조체 결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이후 위험성이 높은 건축물은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해 ▲구조 안전 ▲화재 안전 ▲에너지 성능 등 39개 세부 항목에 대해 재점검을 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새빛톡톡 앱` 또는 `시 홈페이지`에 `건축안전 맞춤컨설팅`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축물의 지속적인 유지ㆍ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건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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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차광막 비닐하우스 불법 용도변경 단속에 나선다.
김포시는 최근 산불 재난국기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에 이름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농업용 비닐하우스 대상으로 불법 용도변경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르면 비닐하우스는 채소ㆍ연초ㆍ버섯 등의 재배와 원예를 위한 것으로, 허가 또는 신고 없이도 설치할 수 있는 행위로 분류된다.
또한 이러한 농업용 비닐하우스에는 30㎡ 이하 규모로 ▲탈의실 ▲농기구 보관실 ▲난방용 기계실 ▲농작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시설 등 임시시설 설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를 설치 후 차광막을 씌워 재배 또는 원예 목적이 아닌 ▲주거 ▲창고 ▲농막 ▲기타 휴게시설 등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반사항으로 단속될 수 있다.
실제로 자세한 규정을 모르는 농민들이 무분별하게 비닐하우스를 불법 용도변경해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다수 있으며, 행정청의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농업용 창고 ▲농막 등은 별도 신고ㆍ허가 절차가 있으므로 이를 준수하기 바란다"며 "특히 주거 용도의 경우 폭설 및 화재에 취약하므로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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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성안로31길 15(천호동) 일대 9970.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일초, 천호초, 등신중, 천호중, 성덕여자중, 성덕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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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산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3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그달 31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319번길 19(산곡동) 일대 11만597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7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6가구 ▲59㎡ 800가구 ▲74㎡ 278가구 ▲84㎡ 1193가구 ▲96㎡ 95가구 ▲157㎡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를 비롯해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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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홀로 사는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4일 종로구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잔고장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2025 종로 싱글 홈케어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당 사업은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2023년부터 시행해왔다. 이후 많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지원금을 20만 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 이에 더해 모든 이용자에게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소소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전등, 콘센트, 방문 손잡이, 수도꼭지 등 소모품의 교체 ▲수리와 방충망 보수 ▲세면대 및 변기 수리 ▲커튼과 블라인드 설치 ▲안전고리, 도어락 등 각종 방범용품 설치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 가구다. 단, 고시원, 기숙사, 오피스텔 등 준주택ㆍ비주택 거주자는 제외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접수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구 누리집을 통해 하거나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구와 협약을 맺은 수리업체에서 방문일정, 수리 내용, 비용 등을 상담한 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성 1인 가구는 낯선 이의 방문에 불안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여성 수리기사를 배정 예정이다.
정문헌 청장은 "종로 싱글 홈케어는 비용 부담 및 낯선 이의 방문에 대한 불안감 없이 생활 잔고장을 해결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책을 선보이고 홀로 사는 게 불안하고 외롭지 않은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1인 가구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 문화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건강이랑 서비스 ▲종로 위기가구 돌봄단 ▲돌봄SOS센터 등이 있으며 ▲2030 세대를 위한 카카오톡 소식 서비스 ▲퇴근길 주거상담소 ▲4050 중장년층 주민 대상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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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아현1구역 재개발 원주민의 재정착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마포구는 지난 4일 아현1구역 현금청산자 581명을 구제한 성과 공유 및 원활한 공공재개발 추진을 위해 구-주민-서울주택도시공사(SH)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마포구 손기정로 3(아현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아현1구역은 건축물의 노후도가 83% 이상이고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해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구는 2022년 8월 해당 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정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해당 지역의 토지등소유자들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불량 노후주택을 자체적으로 개량해왔는데, 이로 인해 다세대주택의 경우 토지를 각 층별 소유주가 공유하거나 지하 공용 공간을 별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공유지분 문제가 다수 발생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740명이 분양 자격을 얻지 못하고 현금청산 대상자가 될 위기에 놓이자 구는 원주민의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 공공시행자인 SH, 공공재개발 준비위원회(지역주민 대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협의 끝에 1인 가구 수요 증가에 따라 생활 편의 등을 제공하기 위해 최소 규모의 공동주택(전용면적 14㎡)을 도입하고 분양가를 낮추는 등 방안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초기 현금청산 대상자 740명 중 78%에 달하는 581명을 구제할 수 있게 됐다.
박강수 청장은 "재개발사업은 구민들의 이해관계가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한다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구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원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보상주택제도 도입 등 원주민 보호 정책에 앞장서왔으며, 앞으로도 원주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재개발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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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 옥천군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추진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은 2019년 5월 옥천군과 LH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사업비 174억 원(LH 건설비ㆍ군비 포함)이 들었다.
이번 공공임대주택은 옥천읍 금구리 일원 4386㎡의 부지에 영구임대 34가구, 국민임대 36가구 등 총 7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무주택 저소득층 등이다. 월 임대료는 영구 임대의 경우 보증 금액에 따라 4만8000원~12만8000원이고, 국민 임대의 경우 전용면적과 보증 금액에 따라 16만4000원~28만7000원 수준이다.
입주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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