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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예가 1조6934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향방을 두고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국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중흥토건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체 공사비는 1조6934억1640만 원으로 3.3㎡당 920만 원, 정비기반시설 58만7549원 예정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대 12만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등이 가까이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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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세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대 96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4가구, 오피스텔 14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양정상호는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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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8일 오후 세곡천 제1힐링텃밭에서 열린 `2025 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날 개장식에서는 힐링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텃밭 관리 및 작물 재배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경작에 필요한 종자ㆍ퇴비ㆍ비료 등 지원 물품도 배부됐다.
개장식에 참석한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은 씨앗과 모종 식재를 체험하고,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며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세곡천 힐링텃밭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공동체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곡천 힐링텃밭은 세곡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1만2760㎡(약 3800평)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으로, 친환경 도시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퇴비와 약제를 지원해 건강한 농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세곡천 힐링텃밭의 운영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이다.
강남구의회는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을 제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힐링텃밭 내 스마트팜 운영 및 상자텃밭 보급에 관한 규정을 정비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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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지난 26일 경북의 한 야산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던 헬기(30년 운항)가 추락해 기장 1명이 숨진 가운데, `산불헬기 도입 의무지원법`을 이달 28일 국회에 제출했다.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의 경우 기령(機齡)이 20년을 초과한 헬기가 70%(33대), 30년이 넘은 헬기가 25%(12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재정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산불 헬기의 구매가 아닌 임차의 비용마저도 부족하여, 각 지역의 대형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국가(기획재정부 등 정부)로 하여금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고자 하는 산불진화 헬리콥터 등 산림항공기의 `구매 또는 임차 비용`과 `부품 교체ㆍ정비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관련 기령, 안전관리 등 지원, 운영 및 관리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하위 법령인 대통령령으로 정해, 대형 산불 재난에 대한 `신속 대응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산불과 같은 재난은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선 관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민 안전에 대한 재정 지원은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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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 역대급 입주 대란 예고
서울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역대급 입주 대란을 예고했다. 이달 26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만7681가구로 집계됐다. 문제는 내년부터다. 2026년엔 9640가구, 2027년엔 9573가구로 급감할 전망이다. 올해 입주 물량의 약 4분의 1 수준이다. 향후 몇 년간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얘기다. 서울에서 주택 공급이 급감하는 것은 재건축ㆍ재개발, 민간 자체 주택사업 등 모든 공급 방식이 난항을 겪어서란 후문이다. 도시정비사업장에선 공사비 급등으로 조합과 시공자 갈등이 사업 진행을 지체시키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건설사들의 신규 사업 추진도 위축됐다. 정부가 공급 확대 카드로 꺼낸 1~3기 신도시 개발 역시 서울이 아닌 경기ㆍ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서울 내 공급 문제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힘이 실린다.
■ 토허제, 일단 `약발` 먹혔다? 거래시장 올스톱-집 값 진정세
서울시가 이달 19일 토지거래허가제도(이하 토허제) 재지정을 발표한 이후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를 비롯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지난달(2월) 토허제 해제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던 송파구의 경우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달 27일 발표한 `3월 넷째 주(이달 24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0.25%)보다 한풀 꺾인 0.11% 상승에 멈췄다. 토허제는 이달 24일부터 재시행됐지만 오세훈 시장이 토허제 해제를 한 달여 만에 번복하며 재지정을 발표한 19일 이후부터 시장이 움츠러드는 양상이다. 송파구는 0.03% 하락하며 전주(0.79%) 대비 하락 전환했다. 이 기간 강남구는 0.36%(전주 0.83%), 서초구는 0.28%(전주 0.69%) 상승에 그쳐 각각 전주 대비 상승폭이 둔화했다. 이번에 새로 토허제로 확대 지정된 지역인 용산구도 전주(0.34%)에 비해 0.18% 상승에 그쳤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시의 경우 재건축 등 일부 선호 단지는 지속적인 수요 집중으로 상승거래가 체결되고 있으나, 국지적인 급매 수요 및 관망 심리 확대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 러-우크라, `에너지 인프라 휴전ㆍ흑해 휴전` 합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중재로 흑해에서의 일시 휴전과 에너지 인프라(기반시설)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달 25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과 러시아는 흑해에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고 무력 사용을 배제하며 군사 목적으로 상업 선박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백악관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상선의 군사 목적 사용 금지를 감시하기 위한 적절한 통제 조치를 수립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ㆍ러 합의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또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달 18일 합의한 에너지 인프라 시설 공격 30일 중단이라는 부분 휴전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했다. 여기에 러시아 크렘린궁과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 1월 출생아 2만4000명… 3년 만에 최고
올해 1월 태어난 아기가 대폭 늘면서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이달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만3947명이었다. 2024년 1월(2만1461명)과 비교하면 2486명(11.6%) 증가했다.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2015년(685명)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증가 폭은 2011년 4641명 이후 최대, 증가율은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다. 출생아 수는 2024년 9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보다 증가하고 있다. 연간 출생아 수 역시 지난해 8300명 늘어나면서 9년 만에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여성이 가임기간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1년 전(0.8명)보다 0.08명 늘었다.
■ 중산층 여윳돈 70만 원 선 붕괴로 5년 만에 최저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40~60% 가구의 여윳돈이 3분기 연속 줄면서 5년 만에 다시 70만 원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구입에 따른 취ㆍ등록세, 이자ㆍ교육비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이달 2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소득 중산층 가구 흑자액(실질)은 1년 전보다 8만8000원 줄어든 65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4분기(65만3000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흑자액은 소득에서 이자ㆍ세금 등 비소비지출과 의식주 비용 등 소비지출을 뺀 금액으로 가계 여윳돈에 해당한다. 중산층 가구 흑자액은 4년 전만 해도 90만 원을 넘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난 후 가파르게 줄고 있다. 2022년 3분기 이후로 2023년 2분기와 2024년 1분기를 제외한 8개 분기에 모두 감소했다. 중산층 흑자액이 쪼그라든 것은 보건ㆍ교통ㆍ교육비 분야 소비지출과 이자ㆍ취등록세 등 비소비지출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2024년 4분기 중산층 가구 비소비지출은 77만7000원으로 1년 전보다 12.8% 늘었다. 가계 소득ㆍ지출 통계를 함께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가장 많고 증가 폭도 최대다. 이 중 이자 비용은 1.2% 늘어난 10만8000원이었다. 부동산 구입에 따른 취ㆍ등록세가 늘면서 비경상조세(5만5000원)가 5배 가까이(491.8%) 증가한 점도 가구 여윳돈을 줄이는 요인이 됐다. 교육비(14만5000원) 지출은 13.2% 늘었다.
■ 명일동 싱크홀에 추락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이번 사태는 인재(人災)"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달 25일 브리핑을 열어 오토바이 운전자 박모(34) 씨가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싱크홀 중심선을 기점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박씨는 추락 직전 복장 그대로 헬멧과 바이크 장화를 착용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인 지난 24일 오후 6시 29분쯤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선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박씨가 싱크홀에 빠져 실종됐으며 함몰 직전 사고 현장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싱크홀 사고의 원인으로는 지하철 공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타 매체에 따르면, 지하철 공사에 참여했던 건설업 관계자 A씨가 이미 "지반 붕괴가 우려된다"며 서울시에 두 차례나 민원을 넣었지만, 서울시는 "이상 없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구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 공사에 참여했던 A씨는 공사 과정에서 지반을 단단하게 하는 일부 공정이 부실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연약한 토질을 강화시키는 작업이 부실하게 진행됐기 때문에 많은 차량이 지나다니며 토지에 가해지는 압력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번 사고는 100% 인재"라고 강조했다.
■ 경북 산불,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 넘어섰다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 사태 피해가 이전 `역대 최악의 산불`이었던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이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이 사망 22명, 중상 3명, 경상 16명 등 41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은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4명 등 13명이었고 울산에서는 경상 2명이 나왔다. 주민 대피 인원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만7185명이었다. 이중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의성ㆍ안동에서만 2만9911명이 나왔다. 대피했다가 귀가한 주민은 2만485명,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1만6700명이었다. 또 같은 날 오전 5시 기준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ㆍ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이다. 피해 산림면적은 3만6009ha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3794ha를 1만 ha 이상을 넘어섰다.
■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1학기 복귀 `결정`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등록 마감일인 이달 27일 일제히 1학기 등록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날인 지난 26일 연세대에 이어 `등록 거부`에서 `등록 후 휴학 또는 수업거부`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다른 대학 의대생들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의정갈등 대응 태스크포스(TF)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투쟁 방식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분의 2가량이 등록에 찬성했다. `미등록 휴학으로 투쟁을 지속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총 응답자 645명 중 기존에 휴학이 승인된 38명을 제외한 607명의 65.7%(399명)가 `아니오`를 택했다. 미등록을 이어가겠다는 응답은 34.3%(208명)에 그쳤다. TF는 이러한 결과를 전하며 "미등록 휴학으로 투쟁을 이어나가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등록 후 투쟁 방식을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적 위험을 감수하며 등록을 거부하는 대신 일단 등록을 한 후 휴학이나 수업 거부 등의 방식으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연세대의 경우 앞서 지난 21일 등록을 마감하고 24일 미등록생에게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낸 바 있다. 다만 학교 측은 이달 28일 최종 제적 처리를 앞두고 문을 열어놓은 상황이다. 서울대-연세대를 제외한 전체 의대생 단체는 일단 `미등록 투쟁`을 이어간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이날 서울대와 연세대를 제외한 38개 의대 대표 명의 입장으로 "투쟁이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서울대와 연세대 일부의 동요가 있었지만 나머지 38개 단위는 여전히 미등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일본, 새 교과서에도 독도 왜곡 노골화
일본 고등학생이 내년 봄부터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상당수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일선 고등학교가 2026년도부터 사용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는 지리총합(종합) 7종, 역사총합 11종, 공공 12종, 정치ㆍ경제 1종 등이다. 공공(公共)은 사회 체제와 정치, 경제 등에 관한 과목이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지리ㆍ역사와 공공 교과서 모두가 독도를 다뤘으며,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기술이 검정을 거쳐 추가된 사례도 있었다. 아울러 정치ㆍ경제 교과서에서 "한반도에서 일본에 연행됐다"는 부분은 검정을 통해 연행이 `동원`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고교 사회과 검정 교과서 대부분에는 4년 전 검정을 통과해 현재 사용되는 교과서처럼 독도 영유권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일본 정부 견해가 그대로 실렸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18년 3월 고시한 고교 학습지도요령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한 영토이며, 영유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다루도록 했다. 일본 교과서에서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은 고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서도 강화되고 있다. 도쿄서적은 2023년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지도 교과서에서 독도 관련 기술 중 기존 "한국에 점거돼 일본은 항의하고 있다"를 "한국에 불법으로 점거돼 일본은 항의하고 있다"로 교체했다. 아울러 2024년 검정에 합격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도 대부분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으며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했다.
■ `가처분` 받은 뉴진스, 활동 잠정 중단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을 계기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달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전날인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 말미에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저희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채무자(뉴진스 멤버들)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채권자(어도어)가 이 사건의 전속 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그 해지사유가 발생했다거나, 그로 인해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본안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태다. 멤버들의 이 같은 결정은 활동 중단을 감수하더라도 어도어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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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오는 4월 8일까지 전세사기 피해자 및 도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지난 27일 전남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현실적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선 올해 2월 말 기준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 건은 979건으로, 그 중 685건이 전세사기로 인정됐다. 전세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적 약자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예방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도 주거복지센터 주관 아래 설문조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피해자 맞춤형 법률ㆍ금융ㆍ주거ㆍ행정의 원스톱 지원 방안 도입 검토 ▲국토교통부 및 도의 전세사기 예방 및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 운영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항목은 ▲피해 유형 및 피해 금액 등 기본 정보 ▲법률ㆍ금융ㆍ주거ㆍ행정 지원 등 선호하는 지원 정책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 서비스 선호도 등을 포함해 총 21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남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피해 사례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며 "전세사기 사전 예방과 피해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주거복지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한 이후로 ▲전세사기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전세사기 피해 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 상담 및 정보 제공 ▲전남형 만원주택 운영ㆍ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청년층 대상으로 하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세사기의 개념과 유형 ▲전세계약 시 주의사항 및 예방 방법 ▲전세사기 주요 피해 사례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목포대, 동신대, 세한대에서 약 4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4월에는 광양, 순천, 여수 등 동부권 대학 3곳에서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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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세경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세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세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조합이 지정한 기한 내에 입찰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성지산로 30(삼천동1가) 일대 2만418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4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삼천초, 효자초, 효문초, 삼천남초, 효문중, 풍남중, 상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거마공원, 성지산근린공원, 완산공원 등 녹지공간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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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 춘천시가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나선다.
최근 춘천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지방재정의 건전화를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시행하며, 무단 점유 및 대부 재산 불법 사용 등 적발 시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유휴재산, 소규모 보전 부적합 부지 등을 발굴해 활용 방안을 찾는 한편, 직원들의 공유재산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침서 배부 및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시는 공유재산을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할 것"이라며 "촘촘한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여 향후 정책 결정에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각 부서의 재산관리관이 진행하던 기존과 달리 지난 1월 신설된 공유재산정책과의 주도하에 시행된다.
공유재산정책과는 ▲공유재산 관리체계구축 ▲효율적인 재산 관리 ▲공유재산의 안정성 제고 ▲체계적인 재산 관리 및 활용도 증대 등을 주요 목표로 신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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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부산광역시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부산시는 최근 지역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 등으로 소상공인 폐업이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2025년 소상공인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어 폐업 비용 부담 및 폐업 이후 생계유지 대안 모색 등의 사유로 실제 폐업(사업자등록 말소)까지 1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폐업 절차 전반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사업 정리 컨설팅 ▲폐업 비용(점포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지원 ▲재취업 지원(재취업 교육 및 재취업장려금 지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사업 정리 컨설팅`을 통해 폐업 예정 소상공인은 세무ㆍ법률 상담을 포함한 폐업 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또한 `폐업 비용`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또는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으로서 연 매출 2억 원 이하(부가세 과세표준 기준)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평당 지원 한도 20만 원 ▲최대 지원 한도 400만 원이다. 단, 폐업 비용은 최소 50만 원 이상 발생해야 하며, 선정되면 3개월 이내 철거를 완료해야 하고 다른 기관의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더불어 `재취업 지원`은 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교육 수료 시 1인당 50만 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 지원을 희망 소상공인은 제출 서류(▲사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폐업사실증명원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를 구비해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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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4월 지상 12층의 주거ㆍ상업 복합시설로 탈바꿈하는 서울 영등포구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 일부가 공공지원 임대주택과 상가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내용은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일부를 `공간지원리츠`가 선매입해 공공지원 임대주택과 임대상가로 공급하는 것이다.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1가 30 일원 195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주거ㆍ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시재생인정사업(부동산 매입사업)으로 전체 공동주택 79가구 중 38가구는 공공지원 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 대비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전 가구 임대차계약이 완료돼 오는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지상 2층에는 지역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이 입주할 공공지원 임대상가가 조성된다. 주변 근린생활시설 시세 대비 80%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최대 10년간 임대차계약을 유지ㆍ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양남시장은 201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조합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노후ㆍ위험 건축물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받았고 2022년 12월 착공해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변경으로 해당 사업을 안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임대상가를 도입해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긴급 정비가 필요한 노후 시장 정비를 신속 추진하는 동시에 민간과 공공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모델을 실현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지원 임대주택ㆍ임대상가 공급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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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좌원상가 재개발로 상인들이 임시상가로 이주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변경안은 2021년부터 추진해 왔던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의 마중물사업 중 임시이주상가의 준공에 따른 예산집행을 현행화하고 조성 규모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대문구 수색로 42(남가좌동) 일원 3007㎡를 대상으로 한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39가구(임대주택 73가구 포함), 오피스텔 70실, 공공임대상가를 포함한 판매시설 등이 건립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66년 준공된 국내 첫 주상복합 건물이다. 2020년 서대문구에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재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같은 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인정사업 부문) 대상지로 선정됐다.
변경안에 따라 좌원상가 상인들의 임시상가로의 이주와 운영이 추진된다.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 중 임시이주상가 확보사업은 이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규모가 55호에서 22호로 축소됐고 사업비는 증액됐다.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는 임시이주상가 확보, 좌원상가 내 공공임대상가 확보, 생활 SOC시설 확보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인정사업계획 변경으로 좌원 임시이주상가에 이주 후 상인들의 지속적인 영업활동과 모래내 시장의 연계로 활력이 보존되기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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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창3동의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창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2017년부터 추진해 왔던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 종료에 따른 예산집행 현행화,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규모와 관리 운영방안 변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봉구 덕릉로60가길 57(창3동) 일원 34만6000㎡를 대상으로 한 창3동 도시재생사업은 총 15개의 마중물사업 중 11개 사업이 완료되고 4개 사업이 폐지되며 마무리된다. 2개의 앵커시설 건축 규모와 운영 사항은 변경돼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재생사업으로는 문화교육거점 및 커뮤니티거점 조성, 생태놀이터 조성, 공동체 숲정원 조성ㆍ운영, 마을 공동체 기업 지원 등이 있다.
문화교육거점시설ㆍ커뮤니티거점시설 조성사업은 각각 건축 규모 증가와 사업대상지 변경에 따라 사업비가 일부 증액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공동체 등의 모임이 불가함에 따라 S/W 마중물사업 규모 축소로 감액된 사업비의 실집행액이 반영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으로 창3동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부족했던 도시환경 인프라 보강, 다양한 문화ㆍ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향후 도봉구 창3동 일대 활력 거점지역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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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부터 분기별로 도 건설국 내 건설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도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취지에 맞춰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건설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공무원의 일반 소양ㆍ전문 핵심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1분기 교육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전영준 건설정책실장을 초빙해 `2025년 건설동향 및 건설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최근 고금리ㆍ고물가ㆍ고환율 상황, 글로벌 긴축 기조, 건설산업 구조 변화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부 SOC투자에 대한 정책 기조 ▲민간공사 책임준공에 따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인수로 인한 문제 심화 ▲고연령 취업자 비중 높고 일자리 만족도 낮아 건설인력 수급 불균형 심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자비용과 수익성 악회로 부채비율과 차입금 증가되어 건설업체 재무구조 악화 심화 등 건설 분야의 현안과 이슈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적용되는 ▲무량판 구조에 대한 감리보고서 작성 의무화 ▲직접시공평가제 도입 ▲건설자재ㆍ부재 공장 선정 시 발주청 등 승인 의무 신설 ▲민자사업 물가반영 특례 ▲한시적 보증금 인하 연장 ▲건설업 산업안전보건 관리비 요율 등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방안도 다뤄진다.
도는 지속적인 건설국 자체 맞춤형 교육 추진을 통해 건설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향상, 안전 확보, 기술 발전 대응 등 건설사업 전반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건설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건설 분야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건설행정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내실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8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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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소정면 및 전의면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
지난 26일 시는 소정면과 전의면 일대 약 43만1556㎡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했으며, 이번 해제를 계기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 결정은 2024년 4월 해당 보호구역 내 사유지를 소유한 소정면 주민 50여 명이 시청에 해제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후 담당 부서인 시 안전정책과는 군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한 1985년부터 무려 40년간 주민들이 감수해 온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주둔하던 부대가 2014년에 부강면으로 이전한 후 해당 부지를 10년간 활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미진했던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권익 보호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지난 1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 및 해제 방안 논의 등을 진행하며 지역책임부대와 긴밀하게 협조했고, 결국 국방부로부터 최종 해제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소정면과 전의면 주민들은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불편이 해소된 것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건축 및 재산 활용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합리적인 요구를 수용하고 관련 부대 및 국방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제 결정을 이끌어낸 것은 시의 발전 및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8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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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6일 충북은 건설업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으며,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내외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의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토대로 도내 건설업체 참여율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추진계획은 도내 건설산업의 활성화 촉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건설공사 분할발주 적극 추진 ▲지역 의무 공동도급계약 의무화 ▲지역건설사 애로사항 집중 발굴 ▲도-시ㆍ군 간담회 개최 등 4개 분야에서 15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충북 관계자는 "OECD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함에 따라 중소 건설사를 중심으로 부도 및 폐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역 건설산업체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8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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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공공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4일 대전시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공공발주 건설공사 중대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했으며, 본격적인 이행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담고 있다. 4대 핵심과제로는 ▲건설공사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실태 점검 ▲건설공사 관계자 대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중대산업재해 예방 실무 매뉴얼 제작ㆍ배포 ▲오픈 채팅방을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 홍보 강화 등이 제시됐다.
먼저 시는 발주한 건설공사 전반(▲설계 ▲착공 전 ▲공사단계 등)에 대해 반기마다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실태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의식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 발주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사항 안내 ▲사고사례 전파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더불어 건설공사 실무담당자의 안전관리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법령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실무 매뉴얼`을 반기마다 수정ㆍ보완 후 배포할 전망이다.
중대재해 발생 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오픈채팅방인 `건설업 중대재해 동향 알림방`을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며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경각심도 제고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예방계획을 통해 공공 건설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할 것"이라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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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이달 28일 오전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제15주기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추모식`은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올해로 제15주기를 맞이한 고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서해 수호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이호귀 의장은 추모사에서 "한주호 준위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은 바다 위에서 저물지 않는 호국의 별이 돼 영원히 빛날 것이다"라며 "의회는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8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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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다른 지역에서부터 전입해오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최근 세종시는 지난 18일부터 신규 전입주민들이 적응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필수 생활정보를 담은 안내문인 `세종살이 꿀팁`을 배부해오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관심문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행정서비스를 넘어 세종시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더욱 체계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정주 매력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는 신규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살이 꿀팁 안내문`과 `시정정보 문자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문은 읍ㆍ면ㆍ동 전입신고 시 배부되며 ▲세종 시티앱ㆍ세종엔 등 필수 앱 정보 ▲이응패스ㆍ여민전 소개 ▲크린넷 사용방법 ▲대형폐기물 배출방법 ▲행복누림터 소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문자 서비스는 신청자에 한해 제공되며, 신청자는 ▲축제 ▲행사 ▲채용 ▲재난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는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책안내 관심문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입신고 시 문자안내서비스를 위한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전입신고 후 1주일ㆍ1개월ㆍ3개월 등 각 시기마다 관심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올해 6월부터는 세종시의 생활ㆍ문화ㆍ교통ㆍ관광ㆍ민원 등 분야별 100여 종의 정보를 보기 쉽게 담은 안내책자를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하는 한편, 품격있는 문화도시 세종시로의 전입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6월 기획공연의 티켓을 50% 할인해주는 문화향유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100대 시민불편 과제 해소 차원에서 새롭게 세종시로 전입해온 시민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시민 편익을 증진하려고 한다"며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세종시만의 특별하고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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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찾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7일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낙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지양로2길 24-1(신월동) 일원 48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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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관내 노후주택 대상으로 급수관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하남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시행, 약 40가구의 노후 상수도 급수관 교체 및 갱생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의 급수관이 노후화해 녹물이 나오거나 수압 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로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ㆍ단독주택ㆍ다가구주택 ▲옥내수도관이 아연도강관인 노후주택 등이다.
단 ▲5년 이내 지원받은 경우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사업 등에 의해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 등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80만 원으로, 면적별로 ▲60㎡ 이하는 표준 총공사비의 90% ▲85㎡ 이하는 표준 총공사비의 80% ▲130㎡ 이하는 표준 총공사비의 30%가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소유한 주택은 표준 총공사비의 100%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시 홈페이지 또는 시 민원실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시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급수관 노후 문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녹슨 상수도 개량공사비 지원사업 실시하게 됐다"며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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