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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2개월 연속 오르던 소비 심리가 다시 악화됐다.
이달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4로 지난 2월(95.2)보다 1.8포인트 떨어졌다.
지수는 2024년 12월 비상계엄으로 12.5포인트 급락했다가 올해 1월(+3포인트)과 2월(+4포인트) 두 달 연속 반등했지만, 오름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수 절대 수준도 계엄 이전인 2024년 11월(100.7)보다 여전히 낮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ㆍ생활형편전망ㆍ가계수입전망ㆍ소비지출전망ㆍ현재경기판단ㆍ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올해 2월과 비교해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 가운데 향후경기전망(70ㆍ-3p), 소비지출전망(104ㆍ-2p). 생활형편전망(92ㆍ-1p). 가계수입전망(96ㆍ-1p) 지수가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87)과 현재경기판단(55)에는 변화가 없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내수 부진과 향후 수출 증가세 둔화 우려가 커지고 성장률 전망치도 낮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소비심리는 얼어붙었지만 주택가격전망지수(105)는 6포인트 올랐다. 1년 뒤 집값 상승을 점치는 소비자의 비중이 늘었다는 뜻으로, 2024년 7월(+7포인트)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한국은행은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 2월에 많이 올라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과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어떻게 나타날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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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최근 서울 성동구와 강동구 일대에서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을 악용한 부동산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달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에서 오피스텔 임대업을 하고 있는 박모씨는 최근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120만 원에 내놓은 신축 오피스텔에 관심이 있다"는 A씨의 연락을 받았다. A씨는 박씨에게 "지금 오피스텔 앞인데 직접 보고 갈테니 출입문 비밀번호만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박씨는 해당 오피스텔이 공실이라 별다른 의심 없이 A씨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비밀번호를 알아 낸 A씨는 한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에에 해당 오피스텔을 `보증금 1000만 원ㆍ월세 50만 원` 등 실제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임대한다는 허위 광고를 게시했다. 이후 A씨는 피해자들에게 오피스텔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내부를 둘러보게 했고, 피해자들은 시세보다 저렴한 월세에 A씨와 계약을 서둘렀다는게 박씨의 설명이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위조된 등기부등본과 신분증을 전송하고 계약금과 보증금 등을 대포통장으로 입금받은 뒤 잠적했다.
이에 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홈페이지와 자체 홍보채널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긴급 공유하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오피스텔 매물이 공실이라고 해도 절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이와 유사한 사건이 감지되면 경찰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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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한국주택협회 이사로 선출됐다.
이달 24일 한국주택협회는 이날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 대표를 이사로 선출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GS건설이 한국주택협회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2013년 8월 이후 처음이다. 협회 이사회는 현대건설 고문을 맡고 있는 윤영준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수석부회장을, 최문규 한신공영 대표이사와 최익훈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3명이 부회장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 이사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등 16명이다.
허 대표는 2023년 GS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24년 11월에는 자이의 새로운 브랜드(Xi) 성격을 소개하며 로고를 바꾸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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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에서 `부산 재건축 빅2`로 알려진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벡스코 1관 오디토리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과 컨소시엄 측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280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1조4447억 원이며 지분율은 현대건설이 53%, 롯데건설이 47%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연산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롯데캐슬센텀스카이`를 제안했다. 첨단 미래도시의 상징인 센텀의 가치를 뛰어넘는 최고 높이의 자연 조망 단지를 완성해 부산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단지는 타워형 위주의 배치 계획을 통해 수영강, 장산, 배산 등의 조망을 개선하고, 3면 개방 특화,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조망 특화 평면을 적용해 모든 가구에 최적의 조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최고층인 지상 45층에는 탁 트인 풍경과 단지의 상징적인 경관이 어우러지는 스카이커뮤니티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6조613억 원을 수주하며, 6년 연속 수주액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개포주공6ㆍ7단지, 압구정2구역, 성수1지구 등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도시정비시장 선도기업의 지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5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 수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올해도 핵심 사업지에서 조합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자세로 수주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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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9일ㆍ20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외주ㆍ조달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외주ㆍ조달 에코파트너스는 SK에코플랜트의 협력 업체 협의체다. 이날 총회에는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김우영 외주 에코파트너스 회장, 윤진석 조달 에코파트너스 회장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선 올해 글로벌 경제ㆍ경영환경 전망과 함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에코파트너스의 분과를 하이테크, 에너지, 솔루션 등으로 개편했다. SK에코플랜트의 반도체 종합 서비스, 에너지, 환경 등 핵심 비즈니스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고 비즈파트너 간 시너지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SK에코플랜트는 2011년 `외주 에코파트너스`를 시작으로 2013년 `조달 에코파트너스`까지 발족ㆍ운영하며 우수 비즈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업해 왔다. 비즈파트너 대상 직간접적 금융ㆍ기술ㆍ교육ㆍ인력ㆍESG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 중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과 대미 경제상황의 변화로 거시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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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수지중앙공원 조성을 위해 이달 말부터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토지 매입에 돌입한다.
용인시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계획(수지중앙공원)`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보상 업무를 대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이달 말부터 보상계획을 공고할 방침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보상계획 열람ㆍ공고 이후에는 보상협의회 개최 및 감정평가 등을 거친 뒤, 오는 7월부터 토지소유자와 협의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내로 신속히 보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소유권을 확보한 뒤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이 숲과 자연, 운동 시설이 잘 갖춰진 수지중앙공원에서 힐링을 하고 건강도 증진할 수 있도록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중앙공원은 축구장 73개 크기인 51만8047㎡ 규모로 만들어진다. 4㎞에 달하는 5개의 테마숲길(▲자연맞이 맨발길 ▲댕댕숲길 ▲꽃누리길 ▲솔멍숲길 ▲활력숲길 등)과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 시설 및 놀이ㆍ휴게 공간(▲파크골프장 ▲모험놀이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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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4월까지 `2025년 지적재조사 일필지(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법적 단위) 측량`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토지 경계분쟁 해소 및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 일필지 측량 사업`을 실시, 오는 4월까지 ▲수정구 시흥2지구 ▲중원구 상대원2지구 ▲분당구 궁내2지구 등 총 573필지의 측량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했으며, 국비 약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와 훼손으로 정확도가 떨어진 종이 지적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재측량해 경계를 바로잡는 등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시행됐으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측량으로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을 파악할 방침이다. 모든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을 예정이다. 또한 측량 과정 중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설명도 병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함께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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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최근 6개월간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를 공개햇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4일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및 비율, 하자 상위 20개 건설사 이름을 공개했다. 국토부는 6개월 단위로 하자가 많이 발생한 건설사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2023년 9월 첫 공개 이후 4번째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로부터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은 건설사는 한화로 세부 하자 판정 건수는 97건이다. 하자 판정 비율은 8.9%로 1091가구에서 97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하자판정 비율을 기준으로 하면 8가구에서 64건의 하자가 발생해 하자 판정 비율 800%를 기록한 삼도종합건설이 1위에 랭크됐다. 2~5위는 ▲서해종합건설(650%) ▲아이온산업개발(333.3%) ▲한경기건(171.7%) ▲라임종합건설(150%)로, 공급 가구수가 50가구 미만인 소규모 업체가 주를 이뤘다.
최근 5년간 하자 판정 비율을 보면 지우종합건설이 2660%로 가장 높았고 ▲삼도종합건설(1687.5%) ▲혜성종합건설1300% ▲백운종합건설(741.7%) ▲지향종합건설(732.6%)이 뒤를 이었다. 20권 내 건설사 모두 지난 5년간 공동주택을 300가구 미만으로 건설한 중소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하심위가 처리한 공동주택 하자 분쟁사건은 총 4663건으로 집계됐다. 하심위가 처리하고 있는 하자 분쟁사건은 2022년 4370건, 2023년 455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하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하자심사 건수는 지난해 총 1774건으로, 이 중 78.9%인 1399건이 하자 판정을 받았다. 최근 5년간 하자심사는 총 1만989건이 신청됐으며, 이 중 최종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은 67%(7411건)다.
하자로 인정된 주요 유형은 기능 불량(15.2%), 들뜸ㆍ탈락(13.8%), 균열(10.3%), 결로(10.1%), 누수(7.1%), 오염ㆍ변색(6.6%) 순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명단 공개 이후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보수에 적극 대응함에 따라 하자분쟁사건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명단 공개는 실효적 조치"라며 "국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건설사가 품질 개선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하자 관련 자료를 지속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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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술ㆍ서비스 규제 완화를 위해 규제샌드박스 공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닌해 `방범ㆍ방재 분야`에 이어 올해는 ▲주거ㆍ시설 ▲에너지ㆍ환경 ▲기타 분야의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건을 승인해 참여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다만, 승인된 기술ㆍ서비스가 교통 분야에 집중(30건ㆍ53%)돼 보다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적용 분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신청 분야를 확대했다.
이번 공모 분야 이외에 행정ㆍ보건ㆍ의료 등 분야의 기업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수시 접수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공모 신청 시 사업계획안을 접수받아 효율성을 높이고 서류를 간소화한다. 실증대상지를 찾지 못한 기업에게는 적합한 지자체를 매칭해 실증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9월 말까지 사업의 혁신성, 신속한 실증착수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우선순위 평가와 규제 부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해 3개 내외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는 관심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기업들의 규제문턱을 낮춰 스마트도시 분야 신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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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시가 `공간혁신구역제도`의 선도사업 지원에 나선다.
이달 25일 서울시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토지 용도, 용적률, 건폐율 등 건축 관련 규제가 완화돼 자유롭게 융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이다.
2024년 2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같은 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서울에서는 양재역 복합환승센터, 김포공항역 복합환승센터,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청량리역 일대 등 총 4곳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다음 달(4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등에 대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용역에 착수한다.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선제적인 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선도사업 후보지의 사업 주체별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안) 수립, 기존 계획(안) 검토ㆍ개선, 행정 절차 협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공간혁신구역 중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의 지정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인 만큼 구역 지정을 위해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선도사업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구체화ㆍ보완해 서울의 공간혁신구역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대상지와 실현화 방안도 발굴한다.
서울시 측은 "이번 용역으로 공간혁신구역이 서울 도시공간 변화를 이끄는 혁신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5 · 뉴스공유일 : 2025-03-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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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깜깜이 관리비` 지적을 받던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직접 감독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집합건물은 구조상 여러 개의 구분소유권으로 나눠진 건물로, 입주자들의 사적자치로 운영되다 보니 관리인 등의 관리비 사용이나 회계처리 등에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집합건물 관리인의 사무를 감독할 수 있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 개정안이 2023년 9월부터 시행됐으나, 아직 전국 광역ㆍ기초자치단체 어디에서도 감독이 이뤄지지 않았다.
도는 2023년 10월 도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감독에 착수했으나 입주민 등의 신청이 없어 실제 감독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올해부터 신청과 별개로 분쟁이나 민원이 있는 집합건물을 직접 선정해 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감독 실시를 위해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감독반을 구성하고, 집합건물 규모에 따라 도와 시ㆍ군이 역할을 분담키로 했다.
주요 감독 내용은 관리비와 수선적립금의 징수ㆍ적립ㆍ사용, 관리인 선임ㆍ해임 절차, 회계장부 작성ㆍ보관, 회계감사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집합건물 관리인의 회계감사 감독업무를 포함시켜 관리비 사용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리인의 책임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집합건물 관리가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도민들의 주거와 영업활동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다"며 "감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집합건물 관리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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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가 `2025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달 25일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행궁(준공 1796년 9월)을 복원(1998년 3월25일)한 날을 `건설기술인의 날`로 지정하고 2001년부터 매년 기념식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상우 장관과 정일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손명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건설 관련 단체장 등을 비롯해 유공포상 수상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정부포상(13명)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30명)을 수여한다.
금탑산업훈장은 지하철과 전력구 해저터널 등 주요 시설물을 국내 최초로 설계하는 등 경제 및 건설기술의 발전에 공헌한 정태섭 신성엔지니어링 회장에게 수여한다.
은탑산업훈장은 올림픽체조경기장 시공부터 표준시방서, 안전백서 집필 등 건축분야의 시공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덕배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고문에게 수여된다.
산업포장은 백진기 장맥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송수진 카이로스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에게, 대통령 표창은 김성호 동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5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국무총리 표창 및 장관 표창은 정연구 덕산건설 부사장 등 34명이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하기까지 노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110만 건설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정부는 건설산업이 디지털ㆍ친환경 기술 등 새로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기술의 확산, 체계적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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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이달 26일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한다.
앞서 시는 2023년 12월 6일 첨단복합지구 특구개발계획 고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비롯해 제 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 절차를 마친 바 있다.
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은 신기술 창출, 연구개발 성과확산 등을 통한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해, 서구 대저동 일원에 174만4114㎡ 규모로 연구개발, 첨단산업, 전시ㆍ행사 등으로 구성된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산도시공사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첨단산업ㆍ산업복합ㆍ연구 등 산업용지 75만319㎡(전체 면적의 43%), 지원용지 27만7817㎡(15.9%), 상업용지 3만529㎡(2%)로 구성되며, 공원ㆍ녹지ㆍ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는 67만3221㎡(38.6%)로 계획됐다.
주요 유치업종은 부산연구개발특구 특화산업인 조선해양, 해양자원ㆍ바이오와 시 전략육성 산업인 정보통신기술 융합ㆍ스마트 부품 등이다. 전체 산업용지 면적의 10.8%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용단지로 공급된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연계한 부산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돼 `기술-창업-성장`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12년 만에 장기 숙원사업인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해 조속한 보상 절차를 이행해 2026년 착공ㆍ2030년 준공을 목표로 대저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연구개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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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1999년 6월에 벌어진 제1연평해전 참전 장병 8명이 교전 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서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국가보훈부로부터 `정신적 피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과 국가유공자의 `비해당` 판정을 받은 가운데, `입법 및 사회적인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제1연평해전의 참전 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이달 25일 국회에 제출했다.
1999년 당시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라는 개념이 사회적으로 자리 잡지 않은 상황이었고,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상 적극적인 정신과적 치료가 어려웠던 현실, 또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 장병들이 PTSD에 따른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2021년부터였던 점 등을 고려하면, 제1연평해전 참전 장병들은 지금까지 `입법 및 사회적인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PTSD가 부각됐던 것은 2003년 대구광역시 지하철 참사가 계기였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군인으로서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무수행 중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상이를 입고 전역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 인정을 위한 `기존의 획일화 및 경직화된 상이등급 규정`에도 불구하고, 당시 직무의 성질 및 상황, 현재 시점의 사회활동에 대한 간접적인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후 `별도의 상이등급`으로 판정하여 국가유공자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관련 필요한 소급적용 규정을 마련하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특히, 경찰ㆍ소방 공무원으로서 과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진단서 또는 진료기록 등이 없더라도 국가의 수호ㆍ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 중에 정신적 상이를 입고 퇴직한 경우에는 국가보훈부와 보훈심사위원회의 다각적인 심의를 통하여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했다.
고동진 의원은 "제1연평해전의 영웅들은 국가가 지키고, 국가는 그들의 공로를 잊어서는 안된다"며 "법률이라는 것은 상식과 현실을 반영해야 하는 바 제1연평해전 영웅들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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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4일 기초의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방문한 연천군의회 의원들을 접견했다.
이번 친선 교류는 강남구의회와 연천군의회가 도농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ㆍ박영철 부의장ㆍ박양희 운영위원장은 강남구의회를 내방해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향숙ㆍ윤석민 의원과 차담회를 가진 후, 자매결연 의향서를 작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의회가 원만하게 MOU를 체결하고, 내실 있는 교류를 이어나며 두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연천군은 DMZ와 접한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광도시로서 임진강 생물권보존지역ㆍ한탄강 세계지질공원ㆍ선사유적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2024년 11월 강남구청에서 연천쌀 홍보와 함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친선 교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연천군의회와 친선결연을 체결하고 행정ㆍ문화ㆍ경제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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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금자리론 우대금리 혜택이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된다. 또 1ㆍ2자녀 가구가 보금자리론을 신청할 때 부부 합산 소득요건이 완화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와 같은 내용의 보금자리론 요건을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혼가구 우대금리 폭을 기존 0.2%p에서 0.3%p로 상향하고 2자녀 가구를 위한 우대금리(0.5%p)를 신설했다. 소득요건도 1자녀일 때 부부합산 9000만 원 이하, 2자녀일 때 1억 원 이하로 1000만 원씩 완화됐다.
아울러 소상공인, 비수도권 소재 주택, 상속이나 증여로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 생활안정자금 용도의 보금자리론 이용이 가능해진다.
보금자리론을 받고 3년 이내에 갚을 때 적용되는 중도상환수수료율을 0.7%에서 0.5%로 낮춘다.
김경환 HF 사장은 "보금자리론은 대표적인 정책모기지 상품으로서 공사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 금융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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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과 신혼ㆍ신생아가정을 모집한다.
이달 25일 국토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시ㆍ도 매입임대주택 4075가구에 입주할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776가구, 신혼ㆍ신생아 가정 2299가구 등 총 4075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6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미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주택유형은 오피스텔이다.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로, 총자산, 자동차 등 자산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소득 70%(맞벌이 90%) 이하 신혼ㆍ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Ⅰ유형(1290가구)은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 예정이다. 소득의 130%(맞벌이 200%) 이하 가구도 신청할 수 있는 Ⅱ유형(1009가구)는 시세 70~80% 수준이다.
최근 2년 이내 출산했거나 2년 이내 출생아를 입양한 신생아 가정이 1순위로 우선공급을 받는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등도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집하는 청년(1676가구), 신혼ㆍ신생아(1399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오는 27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대구도시개발공사 등이 모집하는 1000가구는 해당 기관별 홈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안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첫 매입임대주택 모집인 만큼 청년 및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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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근육은 골반 치골지(Pubic ramus)와 좌골(Ischial bone) 내 형성되는 폐쇄공(Obturaor foramen) 전ㆍ후면부에서 기시(Origin)하고, 대퇴골 대전자부(Femoral greater trochanter) 후외부에 원위부가 부착(Insertion)하며 고관절(Hip joint)의 외회전에 관여하는 근육이다.
또한 흔히 이상근(Piriformis)이 대전자부에 부착하는 곳 근처의 작은 외회전 근육들(External rotator muscles)이 부착하고 있는데, 그 중 포함되는 근육이기도 하다. 폐쇄공 전면에 기시는 외폐쇄근(External obturator muscle), 후면에 기시하는 내폐쇄근(Internal obturator m.) 등이 있다. 기능적으로 이 근육들은 요추와 골반, 그리고 고관절(Hip joint)이 호흡과 동적 평형을 동시에 이루는 데 있어서 기능적 복합체로서 작동할 때, 균형을 이루는 고관절 작동에 중요하다.
흔히 폐쇄근 증후군(Obturator muscle syndrome)이라면 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을 폐쇄 신경(Obturator nerve)이라고 하는데, 보통 해당 신경이 자극받는 폐쇄 신경 포착 증후군(Obturator nerve entrapment syndrome)과 혼용해서 사용한다.
폐쇄 신경은 2~4번 요추에서 시작해 복부를 지나면서 폐쇄공(Obturator foramen)을 통과한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지나 허벅지 안쪽을 통과해 허벅지 안쪽에 감각을 느끼게 해주고, 고관절 외회전에 관여하는 폐쇄근 뿐 아니라, 하지 내전(Adduction)에 중요한 내전근(Adductor muscles)에 신경을 공급한다.
그래서 폐쇄근 증후군 증상은 주로 허벅지 안쪽에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고, 또 허벅지 안쪽을 쭉 따라서 무릎 안쪽에 둔한 느낌이나 저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신경 포착 부위도 폐쇄공을 통과하면서 폐쇄근의 과도한 긴장과 수축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허리부위 신경근(lumbar spinal nerve root) 또는 요근(Psoas muscle)을 통과하면서 포착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신경 포착이 2곳 이상에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신경 이중 포착 증후군(Double crush syndrome)이라고 하며 말초 신경 주행과 관련된 근골격계의 해부학적, 생리학적 기능 부전과 관련이 많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특히 말초 신경 부위의 여러 군데 포착이 일어나고 움직임의 제한이 발생했을 때 척수나 척수신경절 근처의 축삭(Axon) 부위가 병적인 상황이 일어나게 되고 증상이 쉽게 발현한다는 의미다. 요추부와 골반의 천장관절, 그리고 고관절의 기능이 호흡과 동적 평형, 코어 근육의 활동 등과 관련해서 과도한 부하가 가해질 때 쉽게 신경 포착이 일어나게 된다.
임신과 관련해서 하복부와 골반 내부 압력이 증가한다든지, 승마와 같이 허리와 골반만으로 체중부하가 이뤄지면서 좌골과 내전근 근육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 충분히 호흡과 동적 균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한다든지, 그 외에도 다양한 운동 및 일상생활 중에 치골결합 부위에 비틀림이 많이 일어나게 되면 흔하게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해부학적, 생리학적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 외에 하복부 수술이나 내장 하수(Visceral organ ptosis) 또는 골반 부위 외상으로도 발생할 수가 있다.
진단을 위해 골반 골격(Pelvic ring)의 형태나 요추, 그리고 고관절 부위의 x-ray로 전체적인 해부학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가 있고 가끔은 중력장에 저항하는 근골격계의 체중부하, 평형(Balance)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중심축 x-ray가 필요하다. 물론 연부조직 종양이나 병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를 해볼 수도 있다. 요추부나 골반 내부에 병변이 있는 경우 MRI, CT 등의 자세한 해부학적인 구조를 알기 위한 검사가 필요할 사례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치료에 잘 반응하는 골반 기능부전과 관련된 상황일 때가 많다. 그래서 내전근을 확인하면서 복압을 증가시키는 발살바 검사를 했을 때 내전근육이 약화되는 양성반응에 치료를 시작할 수도 있다.
폐쇄근 자체는 장요근(Iliopsoas muscle)을 비롯해 이상근(Piriformis muscle), 골반저 근육(Pelvic floor muscles)들과 함께 협동근(Synergist muscle)으로 작용하며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할 때 하체에서부터 적절한 에너지 전달 시스템 작동에 있어서 중심축의 평형과 호흡 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하게 되고 또 앉아 있을 때는 내전근과 협동근으로 작용하며 좌골 양쪽의 균형, 그리고 치골지를 통한 천장관절 체중 부하에 저항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만약 폐쇄근에 과도한 긴장이 있다든지, 주위 구조물과 유착이 있다면 고관절이 제대로 된 균형을 만들기가 어려워지며, 점차적으로 좌우 천장관절의 상호 긴장성 나비모양 움직임(Reciprocal butterfly motion)이 비틀리게 돼 호흡과 동적 평형 능력에 스스로 극복되기 어려운 장벽이 생기게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일상 활동은 점진적으로 허리디스크나 하지 인대손상, 연골 손상, 근육 불균형 등이 진행되면서 병적 상황이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상적인 증상 완화를 위해서 주사요법이나 충격파, 도수치료 등이 시행되지만 증상 호전 후에도 기능 회복에 대한 치료로서 여러 가지 통합적인 치료를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이 통합적인 치료에는 물리치료 기구 사용, 운동 요법, 도수 치료, 주사 요법, 영양 요법, 심신 요법(Mind-body technics), 약물 치료 등 환자 개개인의 3차원적 구조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다.
횡격막과 코어 근육의 원활한 작동을 위한 요천추부 안정, 흉요추부 움직임을 통한 흉곽의 음압 형성, 경흉추부 이행부의 정상적인 기능으로 목과 상지 움직임의 동시성과 지속적인 회복력, 두개골과 상부 경추의 호흡과 리듬 활동 등 몸 전체의 탄력과 조절을 위한 근골격계-신경계 통합 능력 향상에 목표를 두는 데, 어느 정도 치료가 되면 스스로 극복하기 어려운 장벽을 넘어가는 회복력이 가동된다. 이런 정도가 되면 스스로 몸을 느끼는 능력, 특히 근골격계 고유감각에 대한 기능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에 약간의 교육과 더불어서 가끔 추적 관찰만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이 좋아질 수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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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알짜 단지로 불리는 방배신삼호아파트(이하 방배신삼호ㆍ재건축)에서 시공권 주인공을 맞이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무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효성 ▲금호건설 ▲삼성물산 ▲진흥기업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68(방배동) 일대 4만9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7%, 용적률 2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래초, 방배중, 서문여중, 서문여고, 경문고 등이 있다.
[인터뷰] 이상무 방배심산호 조합장
"고급 아파트지만 노후화로 주거환경 개선 노력… 평형 문제로 사업 난항 겪기도"
"조합원들이 오롯이 원하는 시공자 선택할 것… 예전 명성 되찾기 위한 초석"
이달 21일 본보는 방배심산호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달리고 있는 이상무 조합장과 이곳 시공자 선정 청사진과 사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음은 이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과정은/
방배신삼호는 방배동 내에서도 쾌적한 고급 아파트로서의 명성을 이어 왔으나, 준공된 지 42년이 지나면서 심각한 주차장 부족, 난방 배관 부식 등으로 재건축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201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면서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후 안타깝게도 오랜 기간 조합원 간 평형 갈등으로 사업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도 했다. 다행히 2024년 12월 지상 41층(높이 140m)를 기반으로 하는 정비계획 변경이 고시된 것을 발판 삼아 현재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처음 추진위를 만들어 사업 토대를 만드신 초대 추진위원장님 등 많은 분의 노력이 있었으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사업 진행 과정은 순탄하지 못했다. 주변 단지와 비교해 비교적 사업성이 낮은 데다 모든 가구가 평수를 조금씩 줄여야 재건축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대형 평수를 증가시키고자 하는 일부 주민들이 있어 갈등이 고조됐다. 그러나 2023년 7월 본인이 조합장으로 선임된 후, 모든 조합원이 양보하고 상황을 이해하면서 화합했고 사업이 힘찬 발걸음을 뗐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전임 서울시장 시기에 강남ㆍ서초 일대 재건축을 불허하다가, 오세훈 현 서울시장 취임을 계기로 재건축이 활성화돼 다수의 재건축 단지가 추진되면서 시공자가 우위를 점하는 시장이 형성됐다고 느꼈다. 이에 따라 시공 주체들이 2000~3000가구 이상 대형 재건축 단지들을 선호하게 됐고 우리 단지처럼 1000가구 미만은 시공자를 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 따라서 조합 집행부는 많은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사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하면서도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유도하려고 한다. 또 책임준공확약서 제출도 요구하지 않고, 서초구와 협의로 공사비 예가를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예가에 대한 불만으로 입찰을 포기하는 업체 없이 모든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본인은 대기업 건설사의 플랜트 부문 임원 출신으로 여러 건설사 특성ㆍ능력을 익히 잘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건설사들에 대한 선입견이 없으면서도 반대로 어느 건설사도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우리 단지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는 온전히 우리 조합원들에 의해 선정되는 업체가 시공자가 될 것이다. 조합장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는 선정된 시공자가 부실시공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준공하도록 이를 관리ㆍ감독하는 것이라고 늘 다짐한다.
- 앞으로 사업 일정과 계획은/
사업 일정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올해 7월 12일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2026년 말 이주, 2030년 말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도전적인 목표지만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조합이 목표로 하는 스케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음 단계인 통합 심의에 시공자의 대안설계를 신속히 반영해야 한다. 그래야 인ㆍ허가 승인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빠른 시공자 선정 절차가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최우선 과제이며 시공자가 원활하게 정해지면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
- `방배신삼호`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예전의 명성과 달리 우리 단지의 오늘날 현실은 역세권도 아니고 주차난이 심각한 낡은 아파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추후 지상 41층(높이 140mㆍ층고 3.3m)으로 재건축되면 주변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 아파트가 됨과 동시에 사평대로변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노들섬과 여의도 측 한강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앞으로 신설되는 반포천 보도교와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공공보행통로를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에 해당함과 동시에 사평대로를 통해 도심과 올림픽대로로 쉽게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거듭날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이수교 철거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근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고급 단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참여자들 간 갈등으로 재건축이 한동안 정지되면서 정작 우리 조합원 자신들이 피해를 봤다고 생각한다. 이제 다시 화합하며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고자 빠른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재건축이 진행돼야 한다. 최종 의사결정은 다수의 조합원이 모이는 총회에서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해 본다. 개인의 욕심이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건전한 재건축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꼭 부탁드린다. 모두 우리 집을 살기 좋고 멋진 보금자리로 바꿔보자는 한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4 · 뉴스공유일 : 2025-03-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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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의 급락 이후 나타난 반등이 시원치 않은 편이다. S&P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이후 1주간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이 1개 분기 정도는 주도주의 역할을 했었다.
전주 S&P500지수에서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은 은행(+7%)과 에너지(+6%)다. 두 업종의 공통점은 저밸류에이션과 고배당이다. 아직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지배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심리 때문이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높고, 경기모멘텀은 약화됐다. 다행히 최근 씨티 미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마이너스권에서 낙폭을 축소하고 있어, 2022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던 AAII Bull/Bear 비율(투자심리)이 저점을 형성하며 반등했다. 악재보다는 호재에 증시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2022년과 같은 스테그플레이션이 재연될 것 같다는 우려가 남아 있긴 하다. 2022년 부진함을 털고 2023년 지수 반등은 무엇을 중심으로 진행됐을까? 2022년에 시작된 연준(Fed) 기준금리 인상 정책은 2023년 7월에 종료됐다. 통화 정책보다는 2023년 들어 이익 턴어라운드를 이끌었던 M7이 주도주의 역할을 하면서, 증시는 강세장으로 전환됐다고 볼 수 있다.
지금도 기업 이익 턴어라운드 또는 싸이클 개선은 기업 선별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S&P500지수 저점 형성일(3/13일) 대비 현재까지 주가 수익률이 높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9%)는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순이익 적자폭 축소 예상되며(4분기 흑자 전환 전망), 넷플릭스(+8%)와 프리포트맥모란(+7%)은 2024년 4분기를 저점으로 순이익 증가세로 전환, 2025년 분기별 순이익은 2024년 대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브로드컴(주가 YTD : -17%)과 애브비(+18%)는 S&P500지수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2025년 분기별 이익싸이클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관심 가지고 볼 필요가 있는 기업들이다.
국내 증시에서 ①반도체의 경우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순이익 개선 기대가 높은 대표적인 업종이다. 주가 할인률도 최근 하락 전환 했고, 이익 개선 시 할인률의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②국내 지주 업종의 2025년 분기별 순이익 싸이클도 개선 기대가 높다. 주가 할인률도 높은 편이라 이익 싸이클 개선 시 하락 여지도 있다. ③ 자동차 업종의 순이익 싸이클은 2025년 상반기까지는 상승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재 역대 최고 수준의 주가 할인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지금과 같은 시기에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4 · 뉴스공유일 : 2025-03-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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