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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와 호반건설이 대전광역시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3일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철기)은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의 건은 조합원 의결을 통해 호반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시공자 측의 공사비 예가는 3.3㎡당 625만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 후 39개월이다. 조합원 분담금은 입주 후 100% 지급 조건으로 파악됐다. 이번 컨소시엄 수주를 통한 총 도급액은 약 3977억 원, SK에코플랜트의 지분율은 55%(약 2187억 원)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1185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호반건설 역시 하반기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탁월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8길 24(도마동) 일대 6만814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유천초, 도마초, 도마중, 변동중, 버드내중, 대전제일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는 총 2만2000가구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도마ㆍ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해 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KTX 서대전역이 반경 약 3km 내에 있어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유천초, 버드내중, 도마중, 대전제일고 등이 가깝고 유등천, 유등체육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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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공영아파트(이하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계양구는 이달 2일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28번길 8(효성동) 외 6필지 72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9%,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2㎡ 19가구 ▲59A㎡ 113가구 ▲59B㎡ 19가구 ▲74㎡ 5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영신공원, 된밭공원, 갈개공원, 작전공원, 효성공원, 쑥쑥어린이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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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7월) 25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7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5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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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29 일대 10만801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65%, 용적률 269.0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34가구 ▲42㎡ 62가구 ▲59㎡ 1212가구 ▲74㎡ 509가구 ▲84㎡ 50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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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계룡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2.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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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그야말로 `블랙 프라이데이`를 보낸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강행 등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비협조적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판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공포에 휩싸였다. 코스피는 2022년 6월 이후 26개월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경신했고, 코스닥 역시 연중 최저치를 갈아 치운 것이다. 오늘(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65%(101.49p) 하락한 2676.19에 마감하며 2개월 만에 27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우리나라 증시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1%(3500원) 내린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8만 원을 깼고,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2만100원이 빠지면서 10% 넘게 폭락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 이후 하루 기준 최대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국내 증시가 폭락한 주된 원인으로 전날(이달 1일) 발표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꼽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6.8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48.8%)를 크게 하회했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7월 21~27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역시 1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한 24건9000만 건으로 집계된 것이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494.82p(1.21%) 내린 4만347.97, S&P500지수는 75.62p(1.37%) 밀린 5446.68, 나스닥지수는 405.26p(2.3%) 떨어진 1만7194.15를 기록하며 폭락했다. 문제는 국내 증시가 반전을 마련할 동기부여가 없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최근 몇 달 사이 국내 증시에 거래대금은 씨가 말랐다. 시장참여자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 이유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은 민주당의 금투세 강행을 가리킨다. 민주당은 진성준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현재 정부가 시행하려는 금투세 폐지를 두고 `부자감세`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런데 어처구니가 없는 점은 금투세 시행으로 사모펀드 등에 투자한 `초부자`들의 세율이 절반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사모펀드 자체가 3억 원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펀드다.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금투세의 최대 수혜자는 사모펀드에 투자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의 국민들은 사모펀드에 가입할 자금이 없다. 그렇다면 누가 사모펀드에 투자를 많이 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언젠가 자세히 다룰 생각이기 때문에 오늘은 이 정도만 언급하려 한다. 어쨌든 현재 국내 증시에 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금투세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1400만 명의 국민들이 원치 않는다는데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계속 고집을 부릴 것인가. 작금의 증시 상황만 봐도,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증시 밸류업 정책에 협조해야 한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 오래 이어져 온 민주당의 정신 아닌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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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근로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마가 끝난 이후 최근 날씨는 35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야외 근무가 많은 건설업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달 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한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오후 3시쯤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근로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경찰은 1차 부검 결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당시 해당 지역의 최고 온도는 35.4도였고 남성의 체온은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열사병 사망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산재는 총 152명으로 이 중 79명은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특히 온열 질환 사망자 23명 중 건설 현장에서만 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각에서는 폭염 시 현장 작업자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한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현장 작업자는 매시간 15분씩 그늘에서 쉬고, 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 건강 상태도 확인하도록 하고 있지만 `권고`에 그친다는 것이다. 한 건설노동자는 "폭염 때마다 쉬면 공사 기간을 맞출 수 없어 다시 야간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라며 "대형 건설사 사업장에선 폭염 시 작업중지권을 발동해 작업 중단이 이뤄지는 경우가 늘었지만, 영세 사업장, 하청 업체 근로자의 경우 그림의 떡"이라고 호소했다. 지난달(7월) 건설노조 설문조사에서는 정부의 폭염 대책이 건설 현장에 와닿지 않는 이유로 61.2%가 `폭염 대책의 강제성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권고 사항에 불과한 폭염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노동자가 기후여건으로 생명과 안전에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며 법제화에 힘을 더했다. 박 의원은 "폭염 대책을 가이드라인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만으로 규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며 "고용노동부에서는 법제화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나, 폭염기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서는 법제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가장 낮은 공사비를 제시한 건설사를 낙찰자로 선택하는 `최저가 낙찰제`가 건설사 간 경쟁과 빠듯한 공사 기간 경쟁을 부추겨 폭염기에도 건설근로자들이 쉬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언급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최근 건설업 근로자 이탈 증가 및 유입 감소에 주된 요인으로 `기후변화`가 지목됨에 따라 폭염은 중대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작업복과 헬멧은 오히려 체온을 높여 안전을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문제는 건설 현장에서 물, 휴식, 휴게공간 에어컨 등 폭염에 대응하는 방법들에 비용이 들어가는 게 일부 사업장에서 폭염 지침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이유로 지목된다는 것이다. 근로자로서 기본적인 대우, 기후변화 등 상황에 적합한 대책 방안이 대형 사업장 근로자부터 하청 근로자까지 넓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근로자 이탈 증가 및 유입 감소에 따른 건설업 위기 장기화는 자명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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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첫째 주는 609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6096가구(일반분양 530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레벤투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장항아테라`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아테라자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푸르지오디아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서구 공항동 `더트루엘마곡HQ`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5차` ▲용인시 포곡읍 `용인둔전역에피트`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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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252가구에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수원시는 최근 올해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으로 무주택 청년 148가구와 신혼부부 104가구 등 총 252가구에 대출이자 총 1억70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사회 진출 초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주택 청년은 1년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ㆍ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 4월 총 362가구가 신청했고, 부적합 가구를 제외한 가구를 선정했다. 청년 대상자 지급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 주택 전용면적 60㎡ 이하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환산가액) 1억5000만 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의 지급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 소재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3억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이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부합하는 주거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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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시민교육 강좌를 마련한다. 최근 전주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전주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관련 제도 ▲조합 경영에 관한 사항 ▲관리처분계획 및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올해는 전주시민과 도시정비사업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과정과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 기초적이고 개념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입문과정`, 조합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합 회계ㆍ예산, 정보공개 실무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전문과정`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주택건설제도의 이해`를 추가 편성해 도시정비사업과 지역주택조합의 비교를 다루고, 지역주택조합의 추진 절차ㆍ법적 요건, 타 지자체의 사례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참여 대상을 늘려 입문과정과 전문과정에 각각 15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고, 직장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시간을 오후 7시부터로 변경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 및 공고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토지등소유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라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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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가정에서 치킨, 족발 등 야식을 배달 또는 포장해서 먹는 경우 바로 섭취하고, 밤사이 상온에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 충분히 재가열한 후 먹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고온ㆍ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이같이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와 장마 이후 시작된 본격적 무더위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식품의 보관ㆍ관리, 식품용 기구ㆍ용기의 살균ㆍ소독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낮에는 폭염, 밤엔 열대야가 지속하는 날씨로 세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은 될 수 있으면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해야 한다. 온도변화가 큰 냉장실 문 쪽에는 금방 섭취할 음식을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품은 밀봉 뒤 냉동실 가장 안쪽에 보관한다. 다만 저온에서도 생존가능한 미생물이 냉장고에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 전체용량의 7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식수를 반드시 끓여서 사용하고, 지하수를 담은 그릇이나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고,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ㆍ냉동 환경에 보관되지 못한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식약처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폭염일수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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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공성아파트(이하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동대문구는 제기공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문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12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증가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제기동 892-65 일대 2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24%, 266.0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가구 ▲59B㎡ 36가구 ▲59C㎡ 18가구 ▲74㎡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종암초, 성일중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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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수주금액 1조 원을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최근 상반기 결산 결과 지난 6월 경북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3784억 원), 경기 강화2지역주택조합(3127억 원)을 수주하며 총 1조96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6425억 원) 대비 57% 상승한 수치다. 본부별로는 건축사업본부 7821억 원, 토목사업본부 2275억 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분양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단계에 거쳐 수주 심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계별로 유관 팀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사업을 검토해 안정된 사업을 선별 수주한다. 그 결과 두산건설은 사업리스크가 적은 도시정비사업과 단순 도급공사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측이 시행에 나서며 조합원 분양 물량으로 인해 자체 사업 대비 위험이 적고, 도급공사는 공사 진행에 따른 기성 수금으로 공사비 회수가 가능하다. 선별 수주와 함께 두산건설은 기존 수분양자들에 대한 통계분석 등 각종 데이터를 분양 마케팅에 활용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월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계양`을 정당계약 기준 24일 만에 100% 분양을 완료한 데 이어 5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용인`을 정당계약 기준 39일 만에 100% 분양을 완료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두산건설이 직접 분양하는 현장에 대해서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우발채무 리스크에서도 자유롭다. 우발채무의 대부분이 실질적으로 분양이 완료된 사업장이거나 조합 측이 시행하는 사업성이 확보돼 있는 도시정비사업의 사업비대출 보증이다. 1분기 기준 두산건설의 전체 우발채무는 전년 매출액의 46% 수준이고 분양이 완료된 사업장을 제외하면 1700억 원 수준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 수주잔고는 9조1000억 원이며 하반기에는 10조 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양이 완료된 사업장들의 공정률이 본격적으로 올라가며 향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이 기대되며, 우발채무에 대한 리스크 또한 업계 최저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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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 1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3조9608억 원, 영업이익 935억 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3조8206억 원)보다 약 3.7% 증가했다. 특히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플랜트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했고, 자회사 DL건설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원가율이 양호한 플랜트사업 성장을 통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935억 원으로 전년 동기(1620억 원) 대비 42.3% 감소했다. 주택사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반영해 자회사인 DL건설의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한 결과 일부 현장들의 원가율 조정 및 대손을 반영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원가율이 높았던 주택 현장들이 준공되고, 지난해 이후 착공한 원가율이 양호한 신규 현장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분기 매출은 2조702억 원, 영업이익은 32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조9706억 원)와 비교해 5.1% 올랐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19억 원)보다 54.7% 줄었다. 한편, DL이앤씨의 2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103.3%, 현금ㆍ현금성 자산 2조110억 원, 순현금 보유액 8505억 원을 기록했으며, 부동산 PF 부실화로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가 대두됐음에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건설업 최상위 수준인 `AA-`의 신용등급을 6년 연속 획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순현금 보유액과 낮은 부채비율을 더욱 개선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감은 물론, 다양한 공사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원가 관리에 집중함으로써 실적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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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혁신적인 민간 디자인 건축물 발굴을 위해 추진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1호에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들어설 `케이프로젝트(K-Project) 복합문화시설`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성동구 이마트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디자인 혁신사업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성동구 이마트 부지인 성동구 뚝섬로 377(성수동2가) 일원에 들어설 케이프로젝트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참여한 작품으로, 올해 2월부터 주민 공람, 기관 협의,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 도면을 고시하게 됐다. 시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해당 부지는 기존 용적률 400%에서 `창의혁신 용적률`을 추가로 적용받아 최대 560%까지 확보하게 됐다. 시는 서울숲~성수역을 잇는 새로운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문화거점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면 개방되는 저층부에서는 이스포츠(E-Sports)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전시ㆍ공연 등 즐길 거리가 상시 열리고, 지상 17층 높이의 옥상은 성수동 일대를 조망하는 전망 명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주민과 성수지역 방문자를 위해 지하 주차장도 개방하게 된다. 시는 케이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행정 지원하는 한편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일 민간 건축물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를 시작으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에 선정된 16개 작품이 빠르게 실현돼 서울의 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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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 7월 31일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방 레이아웃 및 일부 팬트리, 알파룸, 다용도실 변경 ▲일부 디자이월 확장 및 기둥위치 변경 ▲근린생활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가구 ▲59B㎡ 83가구 ▲59C㎡ 7가구 ▲59D㎡ 6가구 ▲59E㎡ 1가구 ▲59F㎡ 2가구 ▲84A㎡ 87가구 ▲84B㎡ 42가구 ▲84C㎡ 19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호선,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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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송파구 위례23단지 장기전세주택을 방문했다. SH는 지난 7월 26일 김헌동 사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유정인 의원,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 등이 위례23단지 장기전세주택을 방문,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장기전세주택의 장점 및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처음 도입된 임대 유형으로 입주자와 SH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시세의 80% 이하의 가격으로 자격 충족만 되면 최장 20년간 거주가 가능하고 다른 임대주택보다 면적이 넓어 인기가 높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5월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새롭게 발표한 장기전세주택2(신혼 20년 전세자가주택)는 기존 장기전세주택보다 자산기준, 재계약 조건 등을 파격적으로 완화한 (예비)신혼부부 특화형 임대주택이다. 기존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기간이 길고 자녀가 많을수록 유리했으나, 장기전세주택2는 무주택 기간 가점을 폐지해 젊은 신혼부부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부부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입주 후 자녀를 낳을 경우 소득ㆍ자산과 관계없이 거주기간을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SH가 앞서 모집 공고한 첫 번째 장기전세주택2 `올림픽파크포레온`은 300가구 모집에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 접수를 마쳤다. 이달 말에는 광진구 구의동, 은평구 역촌동 등을 포함한 장기전세주택2 모집공고(288가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기전세주택을 통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주택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확장시킬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서울시와 함께 앞으로도 장기전세주택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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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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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손잡고 국가철도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국토 공간정보 공유와 지적 분야 기술협력 강화에 나선다. LX는 철도공단과 지난 7월 31일 KR 수도권본부에서 `국가철도건설 및 국토정보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와 철도공단은 국가철도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토지보상, 재산관리 등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체계 구축 분야 협력 및 공동 연구ㆍ교육을 추진한다. ▲국가철도시설의 효율적 관리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디지털트윈ㆍBIMㆍIoT 등 철도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 강화 ▲국가철도시설 업무 전반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디지털국토플랫폼(LX플랫폼) 지원 및 양 기관 시스템 상호 연계 등도 진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지털 기술협력이 체계화되면 국가철도건설사업에 있어 효율적 토지 보상과 공기 단축 등 국민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X의 디지털트윈 기술이 철도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철도건설 공정 효율성 제고와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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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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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건설산업 혁신을 견인할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5개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각 1팀ㆍ각 상금 3000만 원)과 공공기관장상(각 3팀, 각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혁신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분야별 경연주제는 ▲안전관리 :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떨어짐ㆍ깔림 등 주요 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단지ㆍ주택 : 단지ㆍ주택건설 분야의 생산성 향상, 품질ㆍ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도로 : 드론, 로봇, 비파괴 조사 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도로 분야 구조물 점검 무인화 및 자동화 기술 ▲철도 : 철도 건설현장 중심의 실시간 데이터 관리 및 스마트 자동화 기술 ▲BIM : 시공 단계에서의 BIM 기반 사업관리(공정, 기성, 안전, 품질 등) 기술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스마트건설은 건설 산업 혁신과 안전성 증진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챌린지에서 수상한 기술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건설 EXPO`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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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8월 전국에 3889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11개 사업장에서 총 388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7075가구)보다 3186가구(45%) 줄었으며, 전년 동월(5757가구)보다 1868가구(32%)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경기에서 1786가구가 공급되며 서울과 인천은 각각 303가구, 72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은 경남 613가구, 충남 438가구, 강원 27가구 순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공급 물량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2 · 뉴스공유일 : 2024-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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