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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송현1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동ㆍ이하 조합)은 공사비 검증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5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6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복주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옥현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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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감면) 등의 업무를 담당할 법무법인 또는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58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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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강변 특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계획을 알렸다.
이달 1일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200억 원으로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나라장터 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대 11만60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신반포중, 경원중 등이 인접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 도보 15분 거리에 반포한강공원이 있어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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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1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경무)은 정비기반시설공사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토목공사업 및 조경공사업 면허를 포함한 종합 면허를 갖춘 업체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해 행정청으로부터 행정처분 및 과징금 이상의 처분을 받았거나, 워크아웃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이 종료된 후 5년이 경과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 일대 1만620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3층(2동)~ 45층(1동ㆍ스카이라운지 적용)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411가구(공공임대 108가구ㆍ일반분양 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커뮤니티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보 10분)과 7호선 장승배기역(도보 7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장승공원, 대방공원, 용마산공원 용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 역시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 구성 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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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북 최대 재건축`으로 주목받는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이하 성산시영) 재건축사업이 연내 추진위 승인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1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7월)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용역을 발주하고 최근 제안서 접수를 완료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향후 추진위 구성을 위한 선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이달 중 주민설명회 개최 후 오는 10월 주민선거를 진행해 추진위원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추진위 설립은 `공공관리`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지원제도란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재건축 과정에 참여해 전반적인 사업 진행 과정을 돕는 제도다.
특히 서울시와 마포구가 정비업자 용역비 및 주민선거 비용 등 경비를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로, 성산시영은 공공지원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지속적으로 오르는 공사비에 따른 추가 분담금 우려가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만큼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86년에 준공된 성산시영은 정비계획(안)에 따라 마포구 월드컵북로 233(성산동) 일대 18만2618.4㎡를 대상으로 향후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48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도보로 10분 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복초, 성원초, 중암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노을공원, 난지한강공원, 평화의공원, 망원한강공원, 매봉산,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축구 경기 관람이 수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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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달(7월) 26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민병진)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업무 주요 내용은 ▲토지이용계획 변경 ▲구역 내ㆍ외 도로 기부채납 계획 변경 ▲건축물에 관한 계획 변경 ▲용적률 인센티브에 관한 계획 변경 업무 ▲인ㆍ허가 및 대관 업무 ▲토지조서의 작성 및 변경 ▲기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관련한 업무 일체 ▲조합에서 요청하는 필요 업무 등이 포함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마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 벌점),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조합에 제출하고,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에 참여한 업데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대 16만25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89%, 용적률 226.9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1가구(분양 1981가구ㆍ공공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경의중앙선 한남역과 서빙고역이 각 1.1km, 1.2km, 1.6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로 등과 가까워 강남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구역 내에 오산중, 오산고가 있고 보광초, 서빙고초, 한강중, 한국폴리텍1대학정수캠퍼스 등도 있어 학군도 좋다.
아울러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이태원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공원반환부지, 보광동주민센터, 보광우체국, 보광파출소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뛰어나며, 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중앙의료원 등 의료환경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남4구역은 강북의 대표 재개발로 꼽히며, 한강뷰와 더불어 입지가 좋아 한남5구역과 함께 다수 건설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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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마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용)은 지난달(7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한양 ▲우미건설 ▲GS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으로 알려졌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1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200억 원(보증기간은 착공 예정일까지)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 등을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를 제출한 업체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입찰참여확약서(조합 양식)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대 13만383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3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근링공원, 천마공원축구장, 천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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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7월) 31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참여견적서만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6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51개동 2592가구(공공 390가구ㆍ분양 2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오피스텔 1개동(146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곳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공원, 용산어린이정원,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박물관 관람 등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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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46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동구46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국채보상로163길 7(신천동) 일대 2만542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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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강동구는 이달 1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외 5필지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암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광나루유원지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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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개최한 `2024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스타트업인 뉴아이가 대상을 받았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원장 심교언)은 이달 1일 국토연구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에 공모한 63개 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9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컨설팅이 포함된 창업캠프와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총 7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뉴아이는 부동산 거래에 적용되는 세금종류와 거래순서, 과세 등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동산 세금계산 솔루션 `텍스 에이아이(TAX AI)`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2개 팀으로, 창업 3년 이하의 새싹기업을 대상으로 한 `도전창업 부문`에서는 공동주택의 바닥구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해 노이즈캔슬링을 이용한 층간소음저감장치를 개발함으로써 층간소음문제 해결책을 제시한 메타이노텍이 상을 받았다.
공공데이터 활용을 토대로 부가서비스를 개발하는 창업 4~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도약 부문`에서는 교통약자의 보행 안내를 위해 최적화된 보행로 데이터를 수집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비에스테크가 수상했다.
도전창업 부문 우수상으로는 `공동주택의 수분양자가 청약ㆍ분양시 납입한 원금을 입주시점으로부터 60일까지는 보장받을 수 있는 약정 서비스를 개발한 한국자산매입이 선정됐고, 장려상으로는 포비콘, 로보톰, 데브올컴퍼니가 각각 선정됐다.
대회 수상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반기 개최되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도전 K-스타트업`,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등 부동산 신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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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그 중 민간위원은 23명이다. 시는 오는 9월 민간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민간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선정된 위원은 올해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도시관리계획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교)ㆍ연구기관ㆍ협회ㆍ단체ㆍ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자로서 도시계획 및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시는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일 분야의 여성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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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곧 발표 예정인 추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담는다.
정부는 이달 1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제2차 부동산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열어 주택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가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시장은 서울ㆍ수도권 일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아파트 매매거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투기 수요 유입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지 않도록 경계하면서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투기세력의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선 국토부ㆍ금융위원회ㆍ국세청ㆍ금융감독원ㆍ지자체 합동 현장점검반을 통해 점검을 진행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정부는 모 아파트 단지 주택 보유자가 특정가격 이하로 매물을 올리지 못하도록 매도자ㆍ공인중개사에 강요하는 등 집값 담합을 주도한 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LH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도 강화하기로 했다. 공공주택 실수요자에게 일정대로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사업 승인뿐만 아니라 착공, 준공, 입주까지 공급 단계들을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는 한층 속도를 내도록 돕는다는 입장이다. 우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재건축 부담금 합리화 등 규제 개선에 나선 결과, 서울의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단지가 2018~2022년 연평균 4.4개에서 지난해 71개로 15배 이상 증가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이른바 1ㆍ10 부동산 대책인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 경기 보완 방안` 후속 조치에 따라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재건축 패스트트랙 법안이 제22대 국회에 재발의되는 등 정책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가 개최하는 기초지자체 인ㆍ허가 협의회를 이달 중 수도권부터 권역별로 개최하는 등 인ㆍ허가 지연을 없애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는 한편, 도시정비사업 현장에 전문가 파견ㆍ중재를 통해 공사비 조정 합의를 지원해 착공 대기 물량 해소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부는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했으며, 구체적 방안은 `추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담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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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연제구는 지난 7월 17일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 173(연산동) 일대 29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6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가구 ▲66A㎡ 40가구 ▲66B㎡ 38가구 ▲66C㎡ 38가구 ▲73㎡ 40가구 ▲82㎡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토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 연제구와 수영구를 있는 주요 도심 교통요충지로 도심방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원동IC가 가까워 광안대교 또는 센텀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태광맨션은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89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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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의 낙후된 기존 저층주거지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도심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31일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통해 `창신동 2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숭인동 56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종로구 지봉로11길 27-2(창신동) 일대(6만4765㎡)와 지봉로14길 42(숭인동) 일대(4만2282.2㎡)의 대상지는 한양도성과 낙산 언덕으로 삼면이 둘러싸인 구릉지형으로 가파른 언덕 입지로 인해 교통ㆍ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2007년부터 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이 추진됐지만 2013년 촉진지구 지정 해제됐고,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나 효과가 미흡해 주민들의 불만이 누적된 상황에서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재추진됐다.
시는 대상지의 열악한 주거지를 물리적으로 개선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한편, 구릉지에 특화된 주거지 선도모델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신역 일대는 공공시설ㆍ연도형 상가(도로를 따라 배치된 상가)를 조성해 해당 지역 개발로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 도로, 공원, 주차장, 사회복지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창신역에서 채석장전망대(서쪽)와 숭인근린공원(동쪽)까지 연결하는 입체보행로를 조성한다. 어르신ㆍ어린이 등 보행약자를 위해 단지 내 에스컬레이터ㆍ엘리베이터ㆍ경사로 등도 마련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창신ㆍ숭인동 일대는 그간 도시정비사업 추진과 중단이 반복되며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되지 못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오랫동안 낙후됐던 창신ㆍ숭인동 일대가 도심부 주거지의 선도모델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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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금까지 자치구별로 진행해 왔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직접 일괄 재정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시가 올해 4월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겠다 밝힌 뒤 보다 합리적이고 신속한 적용을 위한 후속 조치다.
시는 지난 7월 15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도시계획조례)」가 전면 개정돼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각 자치구의 구역별 특성ㆍ여건에 따라 정비시기가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업 추진, 구역간 정비시기 형평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지구단위계획구역 총 787곳 중 현재 재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구역 등을 제외하면 200여 곳 내외의 구역이 일괄 재정비 대상지가 될 전망이다. 시는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이들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우선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일괄 재정비 대상에서 제외되는 역사문화ㆍ지역자산 활용 등 지역별 특성 보전을 위한 지역과 개발정비형 구역(공동주택 건립형 포함) 등은 기존 계획과의 정합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후 별도의 용적률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지구단위계획 일괄 재정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열람공고와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심의 등 절차를 거쳐 연말 무렵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을 미래도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상한용적률 대상 확대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항목 마련 ▲용적률 운영체계 단순ㆍ통합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개편안에는 공개공지 등 개별법 상한용적률 적용을 전면 허용하고 정책 목적에 부합하거나 공공성 항목을 도입하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조례용적률 대비 최대 110% 추가 제공, 용도지역 변경시점 기준을 `2000년`으로 통일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제도 완화 및 정비 방안이 마련되고 있지만 시민이 개선 사항을 체감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제도 개선 등 정책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상시적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체계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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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8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6층 1564가구 규모 공동주택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공덕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포구 만리재로12나길 20(공덕동) 일대 8만4389㎡의 대상지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5개동 1564가구가 들어선다.
이곳은 만리재로와 면해 있는 구릉지다. 1990년대~2000년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은 개선되지 않았다. 표고차 45m 이상의 경사지형으로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특히 만리재로변 옹벽 등으로 인해 주변과 단절된 실정이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3년 7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마포구에서 정비계획 입안절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수권소위)에 상정됐다.
아울러 청파~공덕동 일대의 보행녹지를 확충한다. 연접한 청파동 일대 동-서 가로공원과 연계한 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를 조성한다. 또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활동공간을 배치해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의 수정 가결에 따라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공덕ㆍ청파 일대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 계획한 신속통합기획의 실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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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려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고려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영민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 중 현금 4억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하고, 3억5000만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거제시 서문로6길 16(고현동) 일원 18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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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개봉역ㆍ온수역ㆍ몽촌토성역ㆍ서울숲역 일대에 공동주택 총 2783가구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최근 지난 7월 30일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비롯해 총 4건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이다. 해당 사업지에는 공공주택 299가구와 분양주택 2484가구 등 총 2783가구와 문화ㆍ집회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건립된다.
구로구 경인로 350(개봉동) 외 2필지 일대 2701.7㎡를 대상으로 한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 주거복합 신축공사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8가구(공공주택 19가구 포함)와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전면 공지(보도ㆍ차도 부속형)와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가로공간을 조성하고 저층부 근린생활시설과 공공기여시설 통해 가로 활성화 공간으로 계획했다. 또 복합무량판 구조로 적용해 리모델링이 용이하도록 했다.
구로구 오류동 111-1 일원 6만6704.7㎡의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 인근 역세권활성화 지역에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821가구(공공주택 131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2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문화ㆍ집회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송파구 방이동 56 일대(5924㎡)를 대상으로 한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는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72가구(장기전세 149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해당 사업지 동서축과 남북축으로 (공공)보행통로가 도로와 연계해 만들어지고 1~3층 저층부에 2개 층 높이 옥외 휴게공간과 오픈 공간이 마련된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에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 일원 1만9002㎡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최고 48층 규모 공동주택 3개동 332가구와 5성급 관광호텔 604실, 900여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건립된다.
계획안에는 서울숲 이용객 편의를 위해 133면의 개방형 주차장을 만들고 관광호텔 동 최상층에 주민개방 전망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이 담겼다. 지상부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 사업지 인근의 광장3과 광장4를 연계해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연결 가로공간도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력 넘치는 주택공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며 "안심ㆍ안전한 주거공동체를 가진 매력도시 서울로 만들기 위해 건축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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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모아타운으로 선정됐지만 도시계획규제, 문화재 주변, 구릉지 등 사업 여건이 불리해 자체적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 10곳을 선정ㆍ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공공기관 참여형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공공기관 참여형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은 SH, LH 등 공공기관이 관리계획 수립ㆍ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SHㆍ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달 1일 공고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받아 약 10곳의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고도제한 등 도시계획규제, 문화재 주변, 구릉지 등 사업 여건이 불리해 주민 자체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
시는 2023년부터 풍납동ㆍ쌍문동ㆍ석관동ㆍ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범대상지 선정은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했으나 올해는 주민들의 참여 의사를 고려해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공모 신청요건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지역 중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추진 예정인 지역의 토지등소유자 10% 동의로 공모 신청이 가능하며, 향후 동의율이 30~50%가 되는 지역을 최종 선정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모아주택사업의 ▲사업면적 확대 가능(2만~4만㎡)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50/100→30/100) ▲사업비 저리 융자 지원 가능 ▲사업성 분석 등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SH, 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공공의 참여를 통해 모아주택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노후저층주거지의 신속한 양질의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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