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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대구지역 섬유 후가공 업체들이 잇따라 사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일감 확보가 여의치 못한 상태에서 날이갈수록 적자가 늘어나고 있어 기업 경영주들이 더 이상 사업을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최근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후가공업체인 D사와 성서공단에 소재한 본딩 업체인 D사 등이  사업을 포기해 공장을 매각했거나 기계설비 일체를 매각했다.   서대구공단에 소재한 가공업체인 L사와 D사도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양사는 일감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적자가 계속 누적돼 조만간 공장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몇몇 업체가 가공 사업 철수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 가을 시즌 경기가 회복 되지 않을 경우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 중단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후가공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후가공 산업이 붕괴되면 직물, 패션 등 연관 산업들도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범업계 차원에서 후가공 기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특단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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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RO멤브레인(Reverse Osmosis Membrane, 역삼투막) 생산기지인 청주공장을 증설하며 사업 규모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2025년 7월까지 1246억원을 투입해 청주공장 부지 내 RO멤브레인 연산 40만개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증설 계획 물량인 RO멤브레인 40만개로는 연간 15.7억톤(하루 432만톤)의 물을 담수화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3분의 1수준인 약 16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다. 이번 증설을 바탕으로 LG화학은 현재 2000억원 규모인 RO멤브레인 사업을 향후 5년 내 두 배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LG화학은 기존 해수담수화 시장 외에도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는 산업용수 제조, 하·폐수 재이용 등 산업용 RO멤브레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RO멤브레인 증설공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자동화 공정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로 지을 예정이다.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제품 생산라인의 이상을 감지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설비보다 생산 속도를 25% 이상 끌어올렸다. 증설공장을 포함해 청주 RO멤브레인 공장은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된다. 또한 LG화학은 28일 충청북도, 청주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LG화학은 증설 과정에서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RO멤브레인 공장증설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RO멤브레인은 역삼투압*을 통해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거나 산업용수 제조, 하·폐수 재이용 등에 쓰이는 수처리 소재다. LG화학은 2014년 미국 NanoH2O사를 인수해 수처리 사업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현재 전 세계 해수담수화 RO멤브레인 시장에서 점유율 2위에 올라 있다. * 농도 차가 있는 두 용액을 반투막(멤브레인)으로 분리하고 농도가 높은 쪽에 압력을 가해 물 분자만 통과시키는 방식 글로벌 수처리 조사기관 GWI(Global Water Intelligence)에 따르면 수처리 필터 시장은 2019년 5조3000억원에서 연평균 3.9% 성장해 2024년 6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RO멤브레인 생산 거점인 청주에 추가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해수담수화 시장에 이어 산업용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선두 업체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이번 증설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수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향후 리튬 추출·CO₂ 분리 등 관련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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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수도권 서부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선 일산역 연장 운행이 26일 개통한다.   서해선 일산역 연장 구간 정식 운행을 앞두고 고양시는 25일 일산역 복합 커뮤니티센터 부지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협 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서해선 일산역 연장 구간은 경의 중앙선을 공용으로 곡산-백마-풍산-일산역 총 4개 역을 경유한다.    서해선은 고양·서울·부천·시흥·안산 등 수도권 서부지역을 남북으로 잇는 노선이다.    서해선 일산역 연장으로 일산~김포공항 이동시간은 기존 50분에서 19분으로 일산~소사 구간은 기존 77분에서 29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김포공항에서는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환승이 가능해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통식에서 "일산역에서 개통하는 서해선은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한강을 통과해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로 일산 지역 철도 교통망 확대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며,"앞으로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경의중앙선 증차 등 주요 철도교통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실현을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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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신소재 ‘맥신’(MXene 센서, 전극재료 등으로 쓸 수 있는 전천후 물질 )을 대량 생산할 길을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초전도체 바람이 식으면서 신소재 ‘맥신’(MXene)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제2의 2차 전지(배터리, 양극제)주를 방불케 하고 있다.   맥신 테마주로 분류된 휴비스(맥신 특허보유)를 비롯해 경동인베스트, 아모센스, 태경산업, 코닉오토메이션, 한국엔컴퍼니 등이 29%대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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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반도체 부품기업 주식에 공매도가 쏟아지며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들 기업들의 3분기 실적도 먹구름 속이여서 하한가를 부추기고 있다.   티씨케이, 원익IPS, 솔브레인 등 반도체 부품주들은 2분기 실적 부진에다 공매도 거래 비중이 확대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상장된 파두는 상장 초기 부진을 만회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예상 실적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어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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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책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가 출간(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번역:조주섭, 권인선/디자인:이현주)됐다.   이 책(원작: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은 튀르키예 커피의 기원과 전통적인 제조 방법부터 현대적인 음용 문화까지 모든 면에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본지는 이 책에 담긴 내용 일부를 발췌해 싣는다.    -“커피 한 잔은 40년의 우정을 약속한다”는 유명한 속담은 과장된 감사의 표현이며, 손님을 맞이할 때 커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커피는 20세기 초 차에게 왕좌를 내준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의전 음료로서 권위 있는 위치를 지키고 있다.    손님에게 드리는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커피 혹은 차?”이다.    남편을 직장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이웃집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운세를 점치던 주부들이 ‘다섯시 차(Five o’clock tea)’와 비슷한 ‘모닝 커피(Morning Coffee)’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이야기 작가인 세빈츠 초쿰(Sevinç Çokum)은 ‘테크 칼란 핀잔(Tek Kalan Fincan:유일하게 남은 잔)’이라는 제목의 그녀의 기사에서 “제즈베를 올려 놓아라, 내가 가는 중이다!”라고 언급하던 시절에 화로에서 타는 석탄 위에 주석 도금된 연동 커피 포트에서 커피를 양조하는 방법을 회상한다.    초쿰에 따르면, 튀르키예 커피는 “휴식, 어울림, 나눔”에 대한 모든 것이다. 커피 마시는 것이 끝나면, 긴장을 풀고 미래에 대한 즐거운 소식을 듣기 위해 컵을 뒤집는다. 커피 찌꺼기가 컵과 접시에 남긴 모양이나 무늬에서 ‘횡재, 짐을 실은 낙타, 돈다발, 축복, 빛나는 문, 넓은 길, 그리고 사자, 말, 독수리 같은 강력한 동물들’을 왜 다른 사람이 알아내려 할까요?   세빈츠 초쿰의 다음 구절들은 튀르키예의 가정에서 커피의 의미를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다:커피가 없어서 고생하고, 커피를 갈망하고, 심지어 볶은 병아리콩에 안주하는 날이 왔다. 사실, 그들은 심지어 남은 찌꺼기로 커피를 만들고...(커피를 마시는 여인들)   부족할 때는 줄을 서기도 했다. 어느 순간, 판매용 커피콩이 가정에 들어왔다. 나는 나무 숟가락으로 주석 도금된 구리 냄비에 이 콩들을 넣고 저어 볶는 것을 매우 즐기곤 했다. 청록색은 점차 옅은 갈색으로 변하고, 커피 냄새는 공기에 퍼져, 기름이 콩에 빛나기 시작한다.    당신은 그 중 몇 개를 입 안에서 바삭바삭 씹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다음, 볶아서 색깔이 짙어진 콩을 황동 핸드밀에서 소량씩 갈아준다. 콩은 부서지고 갈릴 때 여러분을 긴장시킨다. 그러나 일단 분쇄된 커피가 접시 위로 쏟아지면, 오, 갓 갈아낸 콩이 얼마나 다른지!    아침 모임은 제쳐두고 커피 없는 여성들의 ‘방문의 날’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소설가 셀림 일레리(Selim İleri)는 자신의 에세이 '커피 한 잔(Bir Fincan Kahve)'에서 1950년대 후반의 커피 부족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떻게 그의 어머니가 매일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삼았는지를 묘사한다. 부엌에 있는 가스 오븐에 제즈베나 커피 두 잔이 준비되어 있었다. 일부 여성들은 단 것을 선호했지만, 다른 여성들은 설탕을 거의 넣지 않거나, 아예 넣지 않은 것을 선호했다.    그의 어머니가 제시간에 모든 것을 만들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거품 ‘링’으로 충분한 거품이 생기도록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때때로 네스카페(Nescafé)가 아닌 튀르키예 커피인 카페오레(café-au-lait; milk coffee)를 아이들에게 주는 방식에 경탄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한다.   '갑자기 튀르키예 커피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왜 사라졌을까?' 간혹 적은 양이 커피 가게에 들어오면 사람들은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다. 당신 차례가 될 때 쯤이면 재고가 바닥날 가능성이 꽤 높았다.   그런데, 커피가 암시장에 나왔던 때가 있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계산대 아래에서 비싸게 팔렸다.   커피는 그 기간 동안 가장 귀중한 선물 중 하나였다. 우리의 이웃인 뮈에이예트 하늠(Mueyyet Hanım)은 우리에게 작은 종이봉지에 넣은 커피를 가져다주곤 했다. 기쁨의 분위기와 즐거움의 비명까지 복도를 가득 채웠다.    그런 밤이면 부모님은 저녁 식사 후에 커피를 후루룩 마시곤 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단지 맛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냄새에서 도구, 대화에서 문학에 이르기까지, 커피에 대한 다른 모든 것을 즐긴다.    그들은 심지어 좋은 커피 한 잔을 얻기 위해 고통을 감수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커피는 그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존중받고 적절한 예절과 함께 소비될 필요가 있는 일종의 묘약이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수필가 알리 촐라크(Ali Çolak)는 커피를 ‘달콤함, 고요함, 안락함, 사적인 즐거운 순간의 음료’로 간주한다.    커피에 대한 경의(Kahveye Saygı)라는 제목의 그의 에세이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은 커피 애호가들의 선언과도 같다.   커피는 천천히, 충분히 음미하면서 마셔야 한다. 고상한 생각과 넘치는 감정을 거닐기 위해 순간과 삶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전의 것을 잊게 한다. 일단 커피를 마시면, 커피는 배경, 즉 회사 안의 친구들을 하나로 묶는다.    무지하고, 성찰하지 않고, 심지어 이 모든 것을 경멸하는 청소년들은 커피를 마실 권리가 있는가?   내가 ‘커피’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튀르키예식 커피’라고 주저하지 말고 말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또는 카푸치노의 이름과 맛에 익숙하다.    우리는 뉴욕에 있는 스타벅스에 앉아서 유럽의 맛을 맛보았다. 하지만, 이것들 중 어느 것도 진정한 튀르키예식 커피를 대체할 수 없다.    냄새도 맛도... 여러분이 커피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것과 같은 작은 컵에 마시는 것이다.    우리의 것은 도저히 얻을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맛을 가리킨다. 한정적이고 희소한 맛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그 진가를 인정하고, 한정된 시간에 그것을 배가하여 영원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미국인과 같은 사람들이 과일주스처럼 종이컵에 1갤런씩 꿀꺽꿀꺽 마시는 것은 내가 커피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커피는 평범한 음료가 아니다. 커피를 존중하는 사람은 커피의 의식을 지켜야 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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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중국이 한국, 일본 등에 단체 관광을 재개하고 한국인의 중국행 비자발급 때 채취했던 지문 절차를 중단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중국 리스크로 고전했던 관광, 패션, 섬유, 뷰티(화장품) 업계에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7년 3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보복성 조치로 한국 단체관광을 중단시킨 바 있다.    이후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이 일부 재개되는 듯했으나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단체관광은 전면 차단됐다.   또한, 한-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2021년 1월 부터  모든 중국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문까지 채취해 한국인의 중국 방문도 급격히 줄었다. 이같은 여파로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염안료 및 섬유기자재 박람회에 한국 기업들이 단 한 업체도 참가하지 않는 등 섬유, 패션, 관광 등 산업 전반에 냉각 기류가 흘렀다.   이와관련 중국 문화여유부는 10일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 대한 자국민 해외 단체관광 허용 방침을 발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한 중국대사관은 전날 위챗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를 발급할 때 지문을 채취하던 절차를 상무(M)·여행(L)·친척방문(Q)·경유(G)·승무(C) 비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직후인 지난 1월 태국 등 20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했으며 3월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40개국에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은 1·2차 단체관광 허용국에서 제외했었다.   중국이 이번에 세계 각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하면 한국의 경우 사드 배치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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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국내 연구소가 상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한 ‘LK-99’ 금속체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미국 연구소(CMTC) 발표로 인해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주식 대부분이 9일 급락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서남은 18.80% 급락한 717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덕성(-7.14%), 서원(-3.91%), 모비스(-1.41%)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LS전선아시아(18.51%)와 신성델타테크(14.66%)는 두자릿수 급등세를 보여 반등에 성공했다. 고려제강도 16.28% 급등했다.   대창(1.44%)과 국일신동(1.52%), 원익피앤이(1.67%)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이들 기업 주식은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리며 7일까지 급등 했으나 8일 CMTC 발표로 급락했었다.   미국 메릴랜드대 응집물질이론센터(CMTC)는 8일 "‘LK-99’는 초전도가 아니라 자기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금속 물체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한편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린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금속 관련 업종이지만 LS전선아시아는 전선(케이블)이 주력이고 신성델타테크는 방열판과 배터리 팩 케이스 등 사출품목이 주력으로 초전도체와는 아무 연관이 없는 기업들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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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초임계 유체염색기(일명 물없는 염색기) 도입 및  가동이 연내 실현될 전망이다.     다이텍연구원과 대구염색공단이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초임계 유체염색기 도입 및 설치 사업은 최근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부지를 활용해 설치키로 함으로써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공장 신축과 함께 장비 설치를 마무리 하게 되면 본격 가동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임계 염색기는 네덜란드 DYECOO(다이쿠, 다이에쿠)사 제품으로 2019년 계약해 지난 6월 장비를 반입해 보관중이다. DyeCoo 초임계 염색기는 물 대신 CO₂를 염색 매체로 사용한 기술이여서 친환경적이다.   염색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물없는 염색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초임계 유체염색기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염색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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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종교
박민희 · http://www.todayf.kr
    청소년 가톨릭 신도들의 주요 축제인 '세계 청년 대회(World Youth Day·WYD)' 차기(2027년) 개최지로 서울이 확정 됐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 가운데 젊은 신도들이 모이는 이 행사에는 약 100만명 이상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보다 큰 규모다.    올해 행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는데 7일 마지막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대회는 2027년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당초 지난 2022년 8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됐다.    WYD는 1986년 요한 바오로 2세가 창설해 2~4년 주기로 이어져 왔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 마닐라(1995년)에서 이 대회가 개최 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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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신섭 · http://www.todayf.kr
    연꽃은 한여름 삼복 더위를 먹고 활짝 피는 꽃이다. 지금 경기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5만 5천여평(연못, 연꽃농장 포함)의 연꽃 단지에는 온갖 연꽃이 뜨거운 더위를 이겨내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곳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 학자인 강희맹이 중국 남경에 사신으로 갔다가 연꽃 씨앗을 가져와 처음 재배를 시작한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연꽃 단지이다.    한낮의 연꽃단지는 뜨거운 햇빛과 무논에서 올라오는 습기로 찜통을 방불케 한다. 예쁜 연꽃 사진을 담고 싶은 분들은 한낮보다는 동트기 전의 연밭을 방문하는 것이 더위도 피하고 이슬 맺힌 연잎과 진한 색감의 연꽃을 담을 수 있다. 2023년 8월 26일부터 이곳 관곡지 일원에서 제3회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가 열린다.   -관곡지: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소재한 조선시대 세조 때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만든 연못으로 1986년 3월 시흥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됐다.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연꽃이 만발하지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    이곳에서 피는 연꽃은 빛깔이 희고 꽃잎은 뾰족해 백련으로 불린다. 관곡지 가까이에 약 3만 평에 이르는 연꽃농장이 들어서 있다.   -관곡지 연꽃축제: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일원(관곡지로 139)에서 열리는 연꽃축제로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주최한다.   이 축제에는 시흥시 소상공인들이 참가하는 프리마켓(시흥시 소상공인 부스설치)을 비롯해 연 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뉴스포츠 체험, 강희맹의“연”이야기(해설사에게 듣는 강희맹의 연이야기와 관곡지의 유래),관곡지 전통놀이마당 포토 프레임 및 스탬프 투어, 주민노래자랑 외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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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화경 · http://www.todayf.kr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내 연결하는 광역 철도(GTX) 건설 사업이 순항하고 있어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서울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고양, 파주, 인천, 안산, 시흥, 별내, 남양주, 연천 등)들이 GTX와 광역철도가 놓이게 됨으로써 30분내 서울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게 돼 그동안 출퇴근 불편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 했던 이 지역 부동산 시장도 시세 조정이 기대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에만 수도권에 2조7380억원 투입해 서울 도심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23개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가장 먼저 주목 받는 구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A(GTX-A)노선이다.   GTX-A 노선은 삼성~동탄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파주~삼성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경기도 성남·용인·화성시를 연결하는 삼성~동탄 노선은 올해 초부터 궤도와 시스템 분야 착공에 돌입했으며, 2024년 상반기 개통이 예정돼 있다.   파주 운정~서울역 노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개통 된다.   개통 후 파주 운정~서울역은 20분, 킨텍스~서울역은 16분, 동탄~삼성역은 22분 등으로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GTX-B(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노선은 내년 상반기에 전 구간(민자·재정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GTX-C(양주 덕정~수원) 노선은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 후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전철(일반철도 사업)의 추가 노선 완공도 속속 진행중에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수도권 남서부와 서울 도심부를 직결하는 X자형 광역전철망 구축을 위해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9㎞를 복선으로 건설 중에 있다.   인천발 KTX 노선 등 총 8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비만 8,663억원이 투입된다.   2014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91.8%에 달하는 경원선 복선전철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역에서 연천군 연천역까지 20.9㎞ 구간(총 사업비는 4923억원)을 복선 전제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전철(1호선) 을 통해 동두천에서 연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통근열차)에서 17분(수도권 전철)으로 약 1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달 1일 개통한 서해선 대곡~소사선을 경의선 구역인 일산역까지 연장(6.8㎞)하기 위한 시설물 설치 공사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데 8월말 개통 (8월 26일 예정)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탄현-야당-운정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일산~소사선이 완공되면 고양 일산 주민들의 김포공항, 인천, 부천, 시흥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김포공항에서 환승해 서울 도심지로 30분안에 진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서울 출퇴근이 편리해 지면서 인구의 수도권 지역 유입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6월 시도별 전출입 현황에서 서울이 4,233명 유출된 반면 경기도는 6,244명이 유입됐다.   인구 순유입이 많아진 경기도 지역은 고양, 의정부, 양주, 김포, 하남 등이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철도 연장 사업과 GTX 구축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하기 때문에 그동안 서울 도심지 출퇴근 문제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던 이 지역 부동산 시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 출퇴근이 30분안에 이뤄지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도 점차 평균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8-02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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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책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가 출간(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번역:조주섭, 권인선/디자인:이현주, 면수:238면)됐다.   이 책(원작: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은 튀르키예 커피의 기원과 전통적인 제조 방법부터 현대적인 음용 문화까지 모든 면에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튀르키예 커피의 본질적인 면과 함께 튀르키예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의 예술적인 요소와 그 뒤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도 탐구한다.   이 책은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도 담겨 있다.   튀르키예 커피에 대한 호기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주섭 제임스컨설팅 대표는 “'커피 한 잔은 40년의 우정을 약속한다'라는 튀르키예 속담이 있다. 페이스북에서 에르투룰 외날프 박사를 만나 '커피 한 잔'으로 40년 지기의 친구가 돼 이 책을 번역하게 됐다"며, " '영혼이 찾는 것은 커피도 커피하우스도 아닌 돈독한 우정이다. 커피는 구실에 불과하다'라는 튀르키예 속담에서처럼 커피는 본래의 사회적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도구이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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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27일 오전 실적설명회를 열고 2023년 2분기 매출 8조7735억원, 영업이익 46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5조706억원) 대비 73%, 전분기(8조7471억원) 대비 0.3% 증가했으며 이는 분기 기준 매출 최대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월 유가 증권시장 상장 이후 6개 분기 연속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956억원) 대비 135.5% 증가, 전기(6332억원) 대비 27.3% 감소한 4606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세액 공제(Tax Credit) 금액 1109억원이 반영된 수치로, 이달 초 발표한 잠정실적(6116억원)보다 1510억원이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감소 이유에 대해 고객사와 합의에 따라 GM 리콜 과정에서 발생한 재료비 원가상승분 1510억원을 일회성 충당금으로 추가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영업이익의 경우 메탈 가격 반영 시점 차이로 인한 일시적인 제조 원가 상승과 GM 리콜 비용 충당금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됐으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대폭 향상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의 경우 매출 17조5206억원, 영업이익 1조93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6.1%, 영업이익 140.7% 성장한 수치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전기차 수요 성장의 본격화와 함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상반기 실적에 주요 역할을 했다. 올해 1월~5월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미국 전기차 시장은 중국(47.3%), 유럽(23.9%)에 비해 높은 54.1%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GM 합작1공장의 안정적 양산 △EV 원통형 판매 증대 △수율 및 원가 혁신 기반 수익성 개선 △업스트림 투자·장기구매계약을 통한 공급망 다변화 등도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이다. ◇ 하반기, 대외 불확실성에도 중장기 관점의 전략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전방산업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변동 등으로 하반기도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2023년 지역별 전기차 판매량 전망이 유럽 3.9%, 중국 0.6% 하향 조정되는 등 북미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요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상반기 큰 폭으로 하락한 메탈가격이 하반기 판가에 본격 반영되면서 매출 성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녹록지 않은 대외 환경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중장기적 관점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Product)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Operation) △원재료 확보(Sourcing) 등 3가지 부문에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깃 시장별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한다. 연내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4680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중국 남경 공장의 ESS 라인 일부를 LFP로 전환한다. 또한 미드 니켈(Mid-Ni), 망간 리치(Mn-Rich), LFP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세부 시장별 제품 경쟁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생산능력 확대와 스마트팩토리 구축도 가속화한다. 현대차그룹과의 합작공장 건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신·증설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을 조기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를 위해서 공급망의 현지화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생산 거점별 자원 선순환 체계(Closed Loop)를 구축해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산업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고객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30% 중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6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440조원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상반기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공장 건설은 물론 스마트팩토리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주 잔고와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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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경기 양주에 소재한 메기매운탕 전문점(단일메뉴)으로 송추, 양주, 장흥, 북한산 맛집으로 꼽힌다. 신선한 메기를 덤뿍 넣어 주고 미나리를 한바구니 추가(리필)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살아있는 메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메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흙냄새가 나지 않는다. 스파게티 면처럼 넓고 얇게 나오는 수제비도 일품이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778-6/031-826-4207 -메뉴:메기매운탕2인/48,000원,메기매운탕3인/53,000원, 메기매운탕4인/65,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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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신섭 · http://www.todayf.kr
    끝없는 푸른 초원과 황금빛 사막.   6~8월은 뜨거운 여름 햇빛을 피해 떠나는 한여름 몽골여행의 최적기다.   몽골 여름여행은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한 날씨와 한낮 강한 햇살 속에서도 시원함과 쾌적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여름 휴가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돌변하는 초원 날씨는 폭우와 우박을 만날 수도 있고 별이 쏟아지는 한밤중 숙소인 게르는 난로를 피우지 않으면 추워서 잠을 이룰수없을 정도로 춥기도 하다.   몽골말을 타고는 초원을 달려 보고 쌍봉낙타를 타고는 뜨거운 모래 사막 횡단 체험을 할 수 도 있다.   멀리 떨어진 지역이나 관광지를 방문할 때는 러시아제 미니버스 푸르공을 주로 이용한다. 초원의 나라 몽골로 떠나 보자.   -몽골(Mongolia/蒙古): 동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국가로 국토 면적은 1,564,116 km2(세계 19 위 규모)로 상당 부분이 초원과 사막으로 형성돼 있다.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며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은 편이다. 종교는 불교가 51.7%로 가장 높고 무종교인도 41%에 달한다.   1206년(중세시대) 보르지긴 테무진(징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몽골 제국의 제5대 칸인 쿠빌라이 칸 시절에는 국호를 원으로 개칭했었다. 이후 명나라가 태동하면서 몽골 지역으로 밀려나 국호를 다시 몽골(몽고)로 북원 했다.    청나라가 중국을 집권하면서 몽골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1688년 내몽골(현 네이멍구자치구:중국 지배령)과 외몽골(현재의 몽고 공화국)로 분리시켰으며 1911년 제1차 혁명과 1921년 제2차 혁명을 거쳐 지금의 국가로 독립했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으나 1992년 2월 13일 현재의 민주공화국으로 정치 체제가 바뀌었다.   -몽골 관광 상품: 국토의 대부분이 광활한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초원지대가 하나의 관광자원이다.  초원의 게르(ger/천막집)에서 유목민들과 생활하기(말타기, 온천욕, 별자리관측, 가축 젖짜기, 수테차 시식, 수제치즈 시식 등 문화생활 체험)는 몽골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다.    이밖에도 국립공원 탐방, 사찰 탐방, 박물관 견학, 골프 투어, 재래시장 탐방 등 다양한 관광 상품들이 있다.   -몽골 음식: 몽골의 음식은 주로 가축(말, 양, 염소, 낙타, 야크 등)의 유제품이나 육고기를 소재로 한 음식들이 많다.  허르헉(Khorkhog/달군 돌로 요리하는 양고기찜)을 비롯해  효쇼르(튀김만두), 부즈(Buuz/양고기나 소고기로 속을 채운 만두), 부독(Boodog/염소 바베큐), 보르츠(Borts/가축 고기의 육포), 에어라그(Airag/말젖 발효 알코올 음료), 쉬민 아르히(Shimiin arkhi/우유 보드카), 낙타나 양, 소의 젖을 넣은 차, 유제품(우룸, 아루울, 몽골버터) 등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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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염색업계의 오랜 숙원이던 뿌리산업 지정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17일 염색가공산업이 뿌리산업으로  지정됨으로써 위기에 봉착한 염색산업에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는 분위기가 돌고 있다.     염색업계는 이번 뿌리산업 지정을 크게 환영하면서 금융지원, 외국인근로자 우선배정, 연구개발 등 다양한 혜택이 실질적으로 지원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뿌리산업에 지정되면 금융지원 혜택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채용한도의 확대와 우선배정, 병력특례 및 산업기능요원 신청시 가산점 부여, 자동화  관련 정책자금,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근로자에게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목돈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한상웅 패션칼라조합연합회 회장은  "염색업계의 오랜숙원인 염색가공산업이 뿌리산업으로 지정돼 환영한다"면서, "정부가 뿌리산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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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신섭 · http://www.todayf.kr
    2023 보령머드축제가 코로나로 3년간 중지 됐다가 7월 21일 오전 10시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한다. 8월 6일까지 진행되는 보령머드축제는 우리나라 축제 중 외국인 참여 비율이 가장 높은 축제로서 1998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인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인정 받고 있으며 보령시는 이 청정해안 머드를 상품화해 매년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낮에는 머드와 시원한 물로 온 몸을 흠뻑적시고 밤에는 다양한 공연과 불꽃쇼로 흥미진진한 여름바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말에 참가하면 더욱 많은  젊은 군중의 분출하는 향연을 함께 할 수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열리며 입장권은 일반존(성인 [월-목]10,000원 [금-일] 14,000원)과  패밀리존(어린이 [월-목] 9,000원 [금-일] 11,000원)으로 구분돼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7-15 · 뉴스공유일 : 2023-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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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연산 3,300톤 규모의 탄소섬유(브랜드명 : TORAYCA)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금번 증설로 연간 8천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급성장하는 탄소섬유 시장에 적극 대응해 초일류 탄소섬유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특히, 증설라인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는 고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것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이 예상되는 고압 압력용기 시장을 이끌어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과 항공우주, 풍력 발전 등 첨단산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전후방 산업과 긴밀한 협렵체계를 강화해 경북 탄소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하고, 유수의 고객사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관련 산업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지속 창출할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21년 탄소섬유 중간기재인 프리프레그(Prepreg) 사업에도 진출해 서플라이 체인을 확장했으며, 친환경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복합재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탄소섬유 글로벌 1위인 도레이그룹은 세계 탄소섬유 시장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금번 증설을 통해 연간 7만톤 규모의 공급체계를 갖춤으로써 압도적인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이번 투자는 한일 정상간 셔틀외교로 양국 경제교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도레이 Top Management와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과의 투자확대 논의 및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미시장이 직접 일본 도레이를 방문, 탄소섬유산업 발전과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실로서, 정부와 경상북도,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탄소섬유 설비 증설뿐만 아니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설비 증설, 수처리 O&M 및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진출 등 적극적인 투자와 M&A로 친환경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7-13 · 뉴스공유일 : 2023-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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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PPS 수지에 대해 지속가능한 제품의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를 획득해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PPS 수지는 식물성 바이오나프타 및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제조한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기존의 PPS 수지와 동일한 물성을 가지며, 이를 통해 도레이첨단소재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ESG 경쟁력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준으로 제품 생산 과정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해 부여하는 국제적인 인증 제도로서 투명한 심사 기준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에서 신뢰도가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PPS는 내열성, 내화학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전기자동차의 경량화 및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기, 주택 설비 및 산업용 부품 등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PPS 수지 메이커인 도레이그룹은 도레이첨단소재뿐만 아니라 향후 일본 아이치현의 동해 공장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환경 배려형 PPS 수지의 글로벌 공급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고강도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사업, 수처리 운영관리,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등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함과 동시에 탄소섬유, 필름, 섬유, PPS, 필터, 부직포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12 · 뉴스공유일 : 2023-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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