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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공공건축기획 협업사업 대상으로 포천시 남부노인복지관 및 청년취창업센터 통합 건립, 용인서부소방서 건립, 경기아트센터 내 다목적 공연시설 조성 등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각 사업부서가 건축기획한 것을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사전검토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업부서와 센터가 공동으로 건축기획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기획은 건축사업의 기본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과정으로, 설계 이전 단계에서 사업 여건을 파악하고 사업 목표 설정, 예산 계획, 건축 계획, 운영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한다.
도는 현재 각 사업 부서가 건축기획을 담당하고 있으나 일부 비전문 담당자의 용역감독 수행으로 건축기획 품질 저하 등의 우려가 있었다며,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전문성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공공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공건축기획 업무를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시행하게 되면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가 면제돼 약 50일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이달 말까지 선정된 사업의 담당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4월부터는 사업부서에서 용역 계약을 추진해 센터와 사업 부서가 공동으로 건축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축기획은 약 3~4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공건축기획 협업사업을 통해 공공건축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해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수요 조사를 통한 건축기획 업무를 확대 추진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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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1동 85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19일 시흥1동 85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모종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50억 원 또는 현금 3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2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1길 69(시흥동) 일대 1만282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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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호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종로141번길 29(호동) 일대 3만70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석교초, 옥계초, 동명중, 가오중, 신일여고, 가오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전천, 보문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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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0일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제325회 강남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천의 건 ▲회의록 서명날인 의원 선출의 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천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결산검사위원 9명을 선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도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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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이달 9일 발표한 `중소기업 고용 동향 분석과 시사점`에 따르면, 중소기업 내 근로자 절반가량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중소기업 내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중소기업 내 고령화 현상에 대한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심각해진 중소기업 내 고령화 현상
최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중소기업(300명 미만) 근로자의 48.6%가 50세 이상이었다. 이는 대기업(300인 이상)의 50대 근로자 비율(26.4%)과 비교해 거의 2배에 이르는 수치다. 문제는 중기 근로자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2014년 38%이던 중소기업의 50대 이상 비율은 10년간 10.6%포인트 상승해 48%대를 기록했는데. 대기업의 증가 폭은 2014년 18%에서 7.8%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중소기업이 고령화되는 이유는?
중소기업 고령화 현상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다.
▲저출산 심화로 인한 생산인구 급감 : 이달 17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는 2023년부터 2033년까지 총 24만8000명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이전 10년간(2013~2023년) 증가 폭(309만5000명)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31만2000명 증가할 전망이다. 이 역시 이전 10년간 증가 폭(311만7000명)의 10분의 1 수준으로 추산됐다. 일할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중소기업 간 격차 심화 : 지난달(2월)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13~34세)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으로 중소기업을 택한 비중은 2023년 기준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의 중소기업 선호도는 2021년 4.4%에서 매년 줄고 있다. 벤처기업 선호도 역시 같은 기간 2.4%에서 2%로 감소했다. 선호도가 감소한 이유는 중소기업의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 조건, 복지 혜택 부족 등이다. 일례로 2022년 기준 중소기업의 근로자 평균소득은 286만 원으로 대기업 평균소득(591만 원)에 절반에도 못 미쳤다.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심각해 지역 중소기업은 신규 인력 확보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2022년 기준 수도권 청년인구는 전국 청년인구의 53.9%였다. 청년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데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존 직원들의 고령화가 심해졌다는 것이다.
고령화 현상으로 우려되는 문제점은?
고령 근로자가 많다는 것은 숙련도가 높다는 말과도 연결된다. 장점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지금 당장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오히려 작업 효율은 떨어진다. 숙련 직원들이 은퇴하면서 발생하는 공백도 메우기 어렵다. 또 고령 근로자가 늘어나면 기업으로서는 인건비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근속연수가 10년에서 20년으로 증가할 경우 한국의 임금 상승률은 15.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9%) 대비 높은 수준이다. 젊은 근로자들보다는 산업재해 등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또 신규 채용자가 줄어 인력 운용이 경직되고, 디지털 적응 능력이 부족한 고령 근로자의 특성에 따라 효율적인 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진웅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인구감소 영향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인력수급 보고서`를 통해 "향후 고용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인구 감소가 지속할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 수의 감소 폭은 더 확대되고 기업의 생산성 저하와 성장성ㆍ수익성 악화가 초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결 방안 내놓는 정부-지차체-기업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은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24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는 거래처 폐업,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위해 `2025년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3조7700억 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4조5300억 원 등 정책자금 8조3000억 원과 지역신용보증재단 신규 보증 12조2000억 원, 기술보증기금 신규 보증 6조 원 등 보증 18조2000억 원을 합쳐 총 26조5000억 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자체들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일례로 전북의 경우 중소기업 4곳에 1억 원씩 지원하고, 충남은 11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도 나서고 있다.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의 경우 숙박 분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400여 개 업체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문제는 돈이야, 바보야`
그러나 일선 관계자들은 중소기업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꼬집었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내놓은 정책들이 고령화 현상의 본질적인 문제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ㆍ복지 격차`를 줄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임금`과 `복지`였다. 2024년 4월 통계청이 낸 `2022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영리기업 중 대기업 근로자 평균소득은 월 591만 원(세전 기준)으로 중소기업(286만 원)의 2.1배다. 임금 격차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 커졌다. 연령대별 임금 격차를 보면 20대는 대기업이 340만 원으로 중소기업(215만 원)의 1.6배로 나타났으며 30대 1.9배, 40대 2.2배, 50대 2.4배 등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격차는 근로 조건에서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가 2023년 발표한 `2022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육아휴직의 경우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95.1%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10~29인 사업체는 50.8%, 5~9인 사업체는 47.8%에 그쳤다. 여성의 출산 전후 휴가나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등 다른 일ㆍ가정양립제도도 비슷했다. 배우자 출산휴가가 필요한 사람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응답이 300인 이상 사업장은 84.1%로 나타났으나 5~9인 사업장은 57.9%에 그쳤다.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도 300인 이상 사업장은 83.5%, 5~9인 사업장은 54.8%로 각각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들 "핵심 과제는 역시 `격차` 줄이기"
이에 전문가들은 청년의 중소기업 취직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회사)으로 성장하는 성공 사례 등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계 전문가는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함께 성장하는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줘야 하고 적절한 보상과 주거ㆍ복지 시스템을 현실화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기업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 경쟁력을 키워 자생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오계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업 생태계를 건전하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물건값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자연스레 임금수준도 끌어올릴 수 있게 구조적으로 만들어줘야 한다"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인 협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스스로 제품ㆍ기술 개발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별 직무등급 기준을 마련해 임금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성공적인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서 정부는 산업별 직무등급을 설정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동일 직무에 대한 시장임금이 형성될 수 있도록 임금정보의 사회적 유통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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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와 강남구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이 주관한 강남구 문화유산 특별토론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정릉과 봉은사의 역사이야기`가 지난 19일 삼성2동주민센터 7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선정릉과 봉은사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역사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강남구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는 고동진 국회의원, 김길영 서울시의회 의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 복진경 부의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 윤석민 의원, 손민기 의원, 노애자 의원 등으로 알려졌다.
토론회는 개회사ㆍ축사ㆍ발제 및 강연ㆍ주민들과 함께하는 토론ㆍ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이향숙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강남구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발굴ㆍ복원ㆍ재현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배움의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준비된 강연과 발제를 통해 강남구 문화유산의 세계사적 가치와 매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개회 발언해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조선의 왕릉과 선정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 교수는 "선정릉은 도심 속에 자리한 왕릉이라는 특색을 지닌 문화유산인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선정릉을 보호하면서 현대적 활용과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용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는 `문정대비와 불교 중흥`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갔다. 김 교수는 "문정왕후는 조선 불교 부흥의 핵심 인물로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선정릉의 원찰 역할을 했던 봉은사는 조선시대 불교 부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송웅섭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전태열 삼성1동 주민대표, 김재헌 삼성2동 주민대표가 강남구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패널들은 "왕릉과 사찰이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송웅섭 교수는 토론에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구민들과 공유하고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향숙 의원은 토론에 참여한 전태열 삼성1동 주민대표ㆍ김재헌 삼성2동 주민대표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선정릉과 봉은사 같은 역사적 자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강남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토론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역사문화 자원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종과 정현왕후의 왕릉인 선릉(宣陵)과 중종의 왕릉인 정릉(靖陵)은 2009년 유네스코가 조선왕릉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하면서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종파로 조계사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사찰인 봉은사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자 문화유산으로, 추사 김정희가 쓴 현판과 국내 최대 크기의 미륵대불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강남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선정릉과 봉은사를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0 · 뉴스공유일 : 2025-03-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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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조원동 라이프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신림미성은 건물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2009년 안전진단 D급 판정에 이어 2010년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져 재건축사업이 시작됐으나, 추진위 단계에서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약 10년간 사업이 정체된 바 있다.
관악구 측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구의 지원으로 2020년 조합설립인가 및 신탁 대행, 2022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가구수 증가 등 사업성 개선을 모색하며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구는 신림미성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2월) 27일 인가하고 이를 지난 6일 고시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490가구(임대 53가구 포함) 및 각종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춘 공동주택으로 변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로 단지 내 소공원도 조성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이며, 시흥대로와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별빛내린천 산책로도 있다.
구는 이번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주위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청장은 "이번 신림미성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재개발ㆍ재건축의 신속 추진`을 착실히 이행한 사례"라며 "향후에도 해당 단지의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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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률 목표 달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이달 20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5년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는 시와 구ㆍ군의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협의체`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의견 등을 나누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부서별 목표 하도급률 설정 및 세부 추진계획 보고, 구ㆍ군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시는 지난 1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 목표 하도급률을 35% 이상으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33%) 대비 2% 상향 조정된 수치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시의 전략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하도급률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 강화, 영업의 날 운영, 대형 건설사와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전략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 중인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이 사업은 원도급 건설사의 부담을 줄여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관급공사 발주 부서와 민간 건설공사 관련 부서의 체계적인 공사 현장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도급률을 더욱 제고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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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7호선 내방역 일대에 지상 35층 규모의 주거ㆍ상업ㆍ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내방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 계획,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2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르면 내방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23길 3-6(방배동) 일원 5076.4㎡(연면적 5만7603㎡)를 대상으로 복합 개발을 통해 용적률 7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5층 공동주택(252가구) 및 판매시설, 문화ㆍ체육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서리풀터널 개통과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특히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바로 인접해 있어 고밀ㆍ복합 개발을 통해 방배지구 중심지 활성화를 선도할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먹거리 창업센터 이전 설치, 공공체육시설(스쿼시장ㆍ클라이밍장) 등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 시설을 배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공기여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서리풀터널 개통과 주변 지역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내방역 일대의 중심성 강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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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내에 혁신성장시설과 교육연구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학 내 창업 및 기술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시의 대학 도시계획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캠퍼스 내 최고 높이(20m→52m)를 완화하고 혁신성장구역 지정을 통해 보다 유연한 공간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 성균관로 25-2(명륜동3가) 일원 13만1690.2㎡의 성균관대는 혁신성장구역 내 미래혁신관(지상 11층)과 금잔디관(지상 2층)을 신축해 그간 부족했던 연구ㆍ강의 공간을 확충한다. 미래혁신관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9년 준공 예정이며, 금잔디관은 2031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주차장, 열린 강의실, 갤러리 등 대학 내 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는 오픈캠퍼스 계획도 포함됐다. 아울러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보행로를 개선하고, 친환경 건축기법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빗물이용시설 등 지속 가능한 저영향개발(LID)기법을 활용해 그린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대학 공간 혁신`을 더욱 활성화해 대학이 미래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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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화성태안3 등 6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주 초기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구성된다. 택지ㆍ공공주택지구의 공동주택이 최초 입주한 후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과 관련된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화성태안3ㆍ양주회천ㆍ이천중리ㆍ수원당수ㆍ고양장항 5개 지구와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부천괴안을 추가해 6개 지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총 54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운영돼 온 협의회는 올해 1월 기준 교통안전시설 설치, 보행환경 개선, 하자보수 처리 등 주민 불편 사항 4669건을 접수해 487건을 해결했고 582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지구 미성숙 상태로 인해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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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LH는 이달 21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3000가구에 대한 매입공고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로,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재고 증가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업계 연쇄 도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023년 7월 이후 지속해 증가 중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수도권 4000가구, 지방 1만7000가구로 2만 가구를 넘은 상태다.
매입 대상 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 절차를 거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주택의 매입 여부는 별도 매입심의를 거쳐, 임대 활용 가능성, 향후 분양전환 가능성 등을 평가ㆍ선별해 결정한다.
매입 가격은 매입 상한가 내에서 업체가 제시한 매도 희망가로 결정되며, 매입 상한가 대비 매도 희망가가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매입 상한가는 감정평가액의 83% 수준으로 하되, 단지별 매도 희망비율, 미분양 기간 등을 고려해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매입한 주택은 시세 대비 90% 수준 전세로 6년간 거주(분양전환 미희망시 추가 2년) 후 저렴하게 분양전환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공급한다. 단지별 매입이 완료되는 대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분한 가격할인 등 업계 자구노력과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선별 매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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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참여할 사업 대상지를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도시경관 개선, 골목 활성화, 주거약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으로 인구 및 사업체 감소, 노후 건축물 증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권장 면적은 약 5만 ㎡ 내외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사업비는 1곳당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8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0곳 내외의 신규 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ㆍ군이 공모를 신청하면 도에서 사전검토를 거친 후 중앙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올해 8월 말께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도는 공모 접수에 앞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7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통해 현장 컨설팅을 집중 지원해 시ㆍ군 사업계획안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한 저층 주거지 정비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상지 발굴과 컨설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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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9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 주민준비위원회의(이하 준비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이번 약정에 따라 준비위에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로87번길 5-7(역동) 일원 11만1000㎡에 공동주택 28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이 목표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사업 기간 단축,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GH는 올 하반기에 광주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약정과 함께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서약도 받아 공정한 도시정비사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앞장선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재개발은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준비위와 소통 협력하면서 역동구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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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이달 21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으며,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열람과 함께 토지등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은 후 다음 달(4월) 30일에 최종적인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7만9108필지로, 이해관계인 등은 ▲시 토지정보과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안)에 의견이 있는 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의견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토지정보과 또는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 ▲해당 토지에 적용된 표준지 가격과 균형 유지 여부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할 방침이다.
이후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 뒤, 오는 4월 30일에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등소유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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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창 교체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4월 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방침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반지하 주택 거주 재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가구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1개 창문을 대상으로 차수판(물막이판) 일체형 개폐형 방범창이 무상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방범창은 수해 발생 시에는 침수를 방지하고 재난 상황에서는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세입자의 경우 건물주(소유자)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지원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가구를 선정한 뒤, 오는 5월부터 방범창 설치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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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3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역세권ㆍ신축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꾸준하고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는 가운데, 신고가 갱신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2%) 대비 더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7%)는 행당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34%)는 한강로ㆍ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9%)는 염리ㆍ아현동 신축 위주로, 광진구(0.25%)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남가좌ㆍ북아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83%)는 압구정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79%)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69%)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양천구(0.32%)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8%)는 고덕ㆍ암사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서구(-0.17%)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연수구(-0.0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계양구(-0.05%)는 효성ㆍ계산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3%)는 논현ㆍ서창동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도화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6%), 대구(-0.09%), 충남(-0.04%), 충북(0.01%), 강원(0%), 광주(-0.06%), 울산(0.02%), 세종(-0.09%), 전남(-0.03%), 전북(0.03%), 경남(-0.03%), 경북(-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0.05%)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외곽 지역 및 구축 단지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매물 부족 현상 나타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동대문구(-0.04%)는 이문ㆍ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01%)는 하월곡ㆍ종암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진구(0.11%)는 구의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문배ㆍ도원동 위주로, 성동구(0.07%)는 하왕십리ㆍ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6%)는 신천ㆍ문정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14%)는 암사ㆍ고덕동 신축 위주로, 동작구(0.12%)는 대방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대림ㆍ여의도동 위주로, 강서구(0.07%)는 가양ㆍ등촌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미추홀구(0.09%)는 주안ㆍ용현동 위주로, 부평구(0.03%)는 교통 여건 양호한 산곡ㆍ갈산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08%)는 청라ㆍ가정동 신도시 위주로, 중구(-0.03%)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3%)에서 광명시(-0.2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18%)는 은행ㆍ여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2%)는 재건축 이주 수요있는 별양ㆍ부림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2%)는 관양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17%)는 창곡ㆍ단대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1%), 대구(-0.09%), 충남(-0.04%), 충북(0.03%), 강원(0.04%), 광주(0.01%), 울산(0.06%), 세종(-0.07%), 전남(0.02%), 전북(0%), 경남(-0.01%),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새롬ㆍ도담ㆍ한솔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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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아파트 약 2200여 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지정기간은 이달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시장 상황을 신속히 반영하고 시장 기능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이 이달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지난 19일 공고를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구체적 대상지는 강남 3구와 용산구 전체 면적 142.2㎢ 중 기존에 허가구역이 지정돼 있던 31.55㎢를 뺀 110.65㎢가 이번에 확대 지정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일시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됐던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왔다. 그러나 최근 해제 지역과 한강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과열 양상 조짐이 있음을 감지한 바 있다.
이에 해제된 지역의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투기적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과열 양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확대 지정을 단행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로써 서울 시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강남ㆍ서초구 자연녹지지역(26.69㎢) ▲강남구 압구정동ㆍ영등포구 여의도동ㆍ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 등 주요 재건축ㆍ재개발 단지(4.58㎢) ▲모아타운ㆍ인근지역 도로(11.89㎢)를 포함한 총 163.96㎢로 확대된다.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 605.24㎢의 27%에 해당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거래할 때 반드시 관할관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한편, 시는 부동산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실수요자가 안정적으로 주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시장 안정화 대책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아파트를 이용하지 않거나 임대하는 등 허가 당시 이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 또는 무단 전용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투기적 거래가 시장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시장 교란행위와 주택시장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0 · 뉴스공유일 : 2025-03-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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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무ㆍ이하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하이파이브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단지별로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도서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커튼월룩과 버티컬 입면 디자인 등 세련되면서도 통일된 외관 디자인을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사업단은 상계5구역을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기 위해 다른 사업 단지와 차별화된 혁신설계(안)을 제안했다"며 "사업단이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11만5964.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옛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도심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동북선 경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최적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 덕암초, 재현중, 청원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상계제일중, 미래산업과학고가 가깝다. 강북 최대 규모의 중계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 단지를 중심으로 불암산과 수락산,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마트 중계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상계5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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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설현장의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소방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일제 단속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시내 2000㎡ 이상 대형 건설현장 55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소방재난본부 119사법경찰팀, 25개 소방서의 소방특별사법경찰관 61명이 임시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관리,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임시소방시설 설치ㆍ관리 ▲페인트 희석제 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방시설 공사 불법 하도급 ▲무등록 업체 소방시설 공사 ▲소방 공사 기술자ㆍ감리원 미배치 등이다.
앞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하반기 건설현장 총 775곳에 대해 일제단속을 펼친 결과 168곳 194건에 대한 소방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현지시정, 과태료 부과, 입건 등 조치했다.
이번 단속은 사전 예고없이 불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체 시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현장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건설현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촘촘한 화재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 관리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0 · 뉴스공유일 : 2025-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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