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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양천구가 `목동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홈플러스와 주차장 부지를 통합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달 18일 서울 양천구는 양천구 목동서로 170(목동 919-7) 및 목동 919-8 부지 매각 처분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구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두 부지는 전체 면적 1만9172㎡의 구유지다. 목동 919-7 부지는 25년간 장기 대부계약에 따라 홈플러스 목동점으로, 919-8 부지는 주차장 및 본보기 집으로 사용된 바 있다.
2024년 11월 목동 919-7 부지의 홈플러스 대부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부지 반환 절차에 들어갔고, 12월 지상층 건물 철거가 완료됐다. 지하층은 개발 시 철거를 위한 원상복구비용(153억 원)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난달(2월) 양천구에 납부됐다. 919-8 부지의 본보기 집 임대도 올해 2월 종료됐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국회대로 공원화, 목동 운동장ㆍ유수지 일대 통합 개발, 서울양천우체국 청사 재건축, 목동KT부지 개발 등 주변 여건과 입지적 특성을 감안해 두 부지를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기업 유치에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22년 4월 이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고시했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방송통신시설, 교육연구시설(입시학원 제외), 관광숙박시설 중 한 가지 이상의 용도가 도입돼야 하며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중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하반기 일반입찰이 진행된다.
양천구 측은 "목동 919-7ㆍ919-8 부지는 오랜 기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염원이 있는 곳이었다"며 "미래비전이 있는 기업이 들어와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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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매각이 가능한 모든 체비지를 대상으로 선도적 용도폐지, 협의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규제 철폐의 일환으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체비지는 시가 지난 1937년부터 1991년까지 시행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처분할 수 있는 토지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재산(기업용)으로 분류돼 있다.
기존에는 체비지 매수를 위한 민원이 접수되면 행정 재산을 일반 재산으로 변경하기 위해 통상 연 5회 개최되는 공유재산심의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민원 처리 기간이 최대 3개월까지 지연되는 등의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매각 가능한 모든 체비지 대상으로 용도폐지 절차를 미리 이행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또한 도로, 공원 등 매각이 불가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체비지의 경우 재산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부서 두 곳에서 중복으로 협의해야 했으나, 필지별 용도에 맞게 개별법을 적용해 용도변경 한 뒤 시설관리 부서로 이관ㆍ전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체비지 용도 분류체계의 개선을 통해 체비지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민원 협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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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1ㆍ2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한 중소ㆍ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으로, 39세 미만의 무주택자이면서 도내 주택ㆍ아파트ㆍ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어야 한다. 단,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이며, 1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지만 1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서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은 협약 만기 시 경과원에 반환해야 한다.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 등은 전액 지원되므로 기업이나 임직원은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도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대상을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6개 사 360명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판교 근로자들이 주거비를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절약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청년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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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 강남구는 수서ㆍ일원동 일대 수서택지개발지구에 속하는 일원역 인근 저층 단지 4곳의 정밀안전진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가람아파트는 강남구 일원로 127(일원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수서택지개발지구 내에서 처음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을 신청했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지난해 11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열람 이후 결정고시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자문회의를 진행하게 됐다.
강남구 광평로10길 15(일원동) 일원 상록수아파트는 지난해 6월에, 한솔아파트{강남구 광평로10길 6(일원동)}와 청솔빌리지{강남구 광평로10길 50(일원동)}는 이달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으며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인근 저층 단지 4곳 모두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셈이다.
구는 이번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으로 인해 일원동 일대를 비롯한 수서택지개발지구의 정비 속도를 한층 더 올릴 수 있을 기대하고 있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90년대 초반 서울시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택지다. 이 무렵 조성된 16개 단지 대부분이 30년이 지나 재정비 시기가 도래했고, 수서역 일대 지역 중심기능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서울시는 2023년 9월 수서택지개발지구 기본계획ㆍ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하고, 13차례의 전문가(MP) 자문회의와 유관 부서 실무 협의 등을 거쳐 지난해 재정비안을 마련한 바 있다.
조성명 청장은 "지하철 3호선 일원역, 수서역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대모산, 광수산 등 자연환경을 겸비한 수서택지개발지구는 강남구에서도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이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건축사업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원활한 재건축을 위해 지난해 재건축드림지원TF를 확대 개편해 10곳에 시범 운영했던 책임자문위원제도를 대부분의 재건축 사업장으로 확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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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하남시는 이달 18일 올해 1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ㆍ관리와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5년 이상 된 공동주택 단지의 어린이놀이터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지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해 총 4억9000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3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비ㆍ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중 사업 공고를 내고 대상 단지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어린이놀이터 시설 정비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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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2040 군포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2040 군포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 미래상과 분야별 추진 전략 등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업장 근무자, 대학생을 포함한 군포시민으로, ▲도시ㆍ주택ㆍ교통 ▲산업ㆍ환경ㆍ안전 ▲문화ㆍ복지ㆍ관광 3개 분야에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약 30~4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오는 5월 중 도시의 미래상과 추진 과제를 설정하는 등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계획단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자 운영하는 것"이라며 "도시기본계획은 군포의 비전과 미래상을 수립하는 것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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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가 법무법인 대륜과 부동산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달 18일 코리니는 대륜과 미국 부동산 투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니는 2017년 설립된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미국을 중점으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등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은 2024년 로펌업계 매출액 기준 9위를 기록하며 설립 9년만에 `10대 로펌`에 진입했다. 서울 여의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 법무, 부동산, 세무, 분쟁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호 협력해 기업 및 개인 고객들에게 미국 부동산, 법률, 재무 자문 서비스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부동산 투자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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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 철도 관련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최근 코레일은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에서 지역 간 철도, 광역철도, 도시철도 등 전국 21개 철도기관의 경영 현황, 역 개수 및 영업거리, 시설ㆍ전기ㆍ차량 현황 등을 찾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 데이터를 기관별ㆍ주제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주제별 통계 ▲주요 지표 ▲통계정보 ▲통계연보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또 메인화면에 `한눈에 보는 철도통계`를 배치해 주요 수치와 그래프를 바로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정보센터(KRIC)에서 제공하는 통계정보를 더 쉽게 검색ㆍ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영업거리, 승차인원 등의 수치를 기관별로 세분화하고, 여러 형태의 차트로 자동변환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통계자료와 홈페이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계입력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기관별 자료를 취합하던 방식을 개선해 일원화된 시스템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합산ㆍ오류점검 등의 기능을 추가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다.
코레일 측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계자료 관리로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보다 쉽게 철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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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집주인이 전세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아 발생하는 전세보증사고가 1년 만에 68%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981억 원으로 전년 동기(9416억 원) 대비 약 68% 감소했다.
전세보증사고 규모는 2021년 5790억 원에서 2022년 1조1726억 원, 2023년 4조3347억 원으로 불어난 뒤 2024년 4조4896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집값 상승에 따라 전셋값 역시 고점이던 2021년 전후로 맺어진 전세계약 만기가 2023~2024년에 집중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집값 하락에 전셋값이 낮아지면서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집주인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주택 전세가격지수는 2022년 2월 103.25에서 올해 2월 93.64로 하락했다.
다만 올해 1~2월 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돈은 5418억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1%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는 하반기 발생한 보증사고에 따른 전세금 지급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는 게 HUG 측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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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4369억 원 규모의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권 결정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44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산업개발이 87.7%(386표)라는 높은 지지율로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이번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도시정비업계에서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1조3300억 원의 수주고를 기록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모든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파크만의 안전ㆍ품질 기술 및 인공지능(AI)ㆍ디지털 전환(DX) 등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원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향후 이곳의 단지명은 `원주아이파크`로 알려졌다. 시공자 측은 단계동의 유래에 착안해 봉우리ㆍ계곡ㆍ모래ㆍ물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치악산의 사계를 담은 ▲중앙잔디광장 ▲수공간 ▲산책로 ▲테마정원 등 조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6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북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에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단계주공 재건축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1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공사비 4196억 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광안4구역(재개발) 수주를 비롯해 서울에서 ▲용산구 정비창전면 제1구역(재개발ㆍ9550억 원)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재건축ㆍ3772억 원) 등의 시공권에 관심을 둔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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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4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미양초, 삼양초, 미양고, 신일고, 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청소년 문화정보도서관, 대지시장, 수유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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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일하는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최대 240만 원까지 주거비를 지원한다.
전남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 오는 28일까지 신청자 400명을 모집할 방침이라고 이달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청년(1980~2007년 출생자) 노동자 또는 사업자로 ▲전세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에 거주 중인 무주택자 ▲도에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무(고용 형태 불문) 또는 사업체 운영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신청일 기준 도에 주소지를 둔 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ㆍ면ㆍ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 및 중복 지원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전남 관계자는 "주거비 지원이 사회에 진출한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환경을 조성해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은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과 도가 공동 적립 통장을 개설해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도 오는 4월께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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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건축물 설계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대전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지하층 건축 기준`을 대폭 확대ㆍ보완한 「대전광역시 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공지 이후 인ㆍ허가 및 심의를 신청하는 사업부터 새롭게 개정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앞서 시에서는 지난 5년간 숙박시설에서만 3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2022년에는 대형 아울렛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수명의 사상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및 피난시설 설치 기준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법령 개정을 협의하고 지하층 건축 기준을 마련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어 이번에는 건축물 설계기준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권고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대책 ▲지하층 거실 설치 기준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물 배치 기준 제시 등의 내용을 추가했다.
시는 이번 기준을 건축위원회 심의 시 우선 적용하고 심의 대상이 아닌 건축물에도 적극적인 적용을 권장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건축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사항을 정리해 건축허가 및 심의 절차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계기준을 반영하고 반영 여부 목록을 제출하는 사업의 경우에는 사전자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 행정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으로 기존의 `건축물 사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지하층 건축 기준`은 폐지되고 공지 이후 인허가 및 심의를 신청하는 사업부터는 새롭게 개정된 기준이 적용된다. 새로운 건축물 설계기준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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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충북 청주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진행한다.
이달 18일 청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6만6150필지의 지가 열람ㆍ의견제출 접수를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4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토지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가 열람 뒤 토지소유자 등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서비스를 통해 오는 4월 9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의 특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하고 다음 달(4월) 30일 결정ㆍ공시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된다"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24시간 인터넷으로 열람과 의견제출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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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파주시는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유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연장 등이다.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37-15 일원 3만57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촌초등학교, 문산중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파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금촌2동제2지구는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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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공사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감독공무원 안전 관리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3일 대형 토목, 건축 현장 등을 담당하는 감독공무원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안전 관리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 ▲사고 사례 분석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고취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전시 관계자는 "감독공무원의 안전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안전 제도의 현장 이행력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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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사평대로20길 76(반포동) 외 6필지 일원 2만47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83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잠원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슈퍼프레시, 자연주의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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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공동주택 관리 및 법령 관련 질의응답 사례를 데이터베이스(DB)화했다.
용인시는 최근 공동주택 관련해 ▲단지 내 공사 추진 절차 ▲입주자와 관리 주체 간 이견 해결 방법 ▲관련 법령 문의 등 시민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답변이 완료된 민원 1220건의 DB화를 진행, 키워드로 검색하면 관련 질문을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시 홈페이지에 구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어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동주택 입주자나 관리자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유사 사례에의 적용도 가능해지는 등 분쟁 해결 및 주택의 효율적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가 새로 구축한 공동주택 관련 질의응답 데이터베이스가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법령의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과 관련된 문의가 있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야별 정보-도시-주택/건축-공동주택 관리 질의 사례집 게시판으로 들어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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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스타에스엠리츠에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이달 18일 스타에스엠리츠는 이달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자산 신규 취득, 개발, 임대차 및 전대차, 자금 대출 등이 금지된다.
스타에스엠리츠는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다. 주요 투자자산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경기 화성시 동탄에 소재한 호텔 2곳이다.
스타에스엠리츠는 현직 임원이 30억8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달 주식거래가 정지됐고, 이를 계기로 국토부가 특별검사에 나섰다.
검사 결과 현직 임원이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회사 채권에 105억 원을 투자했고, 해당 회사는 현직 임원의 가족에게 투자받은 돈을 대여해줘 리츠에 손실을 끼친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의 임원은 가족에게 사무실, 의전 차량, 수행비서 등 2억 원 상당의 편익을 제공하고 회사 자금을 무단으로 운용토록 하기도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업무정지를 하지 않으면 위법 행위를 하면서 자산을 추가로 유출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했다"며 "조사 중인 다른 혐의가 있어 추가 처분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스타에스엠리츠는 업무 정지 처분을 받아도 기존 보유자산에 대한 임대료 수취, 주주 배당, 임직원 급여 지급 같은 통상적 업무는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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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비과세 배당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달 18일 아이에스동서는 비과세 배당을 도입하기 위해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과세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는 `감액 배당(자본 감액 배당)`을 뜻한다. 통상 상장사가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배당은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인 이익잉여금이 재원이지만, 비과세 배당은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기타 자본거래 등 자본거래로 발생한 잉여금이 재원이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한 자금을 재원으로 배당금을 받는 주주는 지방세 포함 배당소득세 15.4%를 부담하지 않아 일반 현금배당과는 다른 세제 혜택을 받는다.
안건이 통과되면 자본준비금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돼 배당 재원이 확대된다. 이는 2025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주주들이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가령 아이에스동서가 개인투자자에게 1000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면 원천징수 세액 15.4%가 공제되지만 이번 비과세 배당으로 투자자는 온전히 1000원을 수령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확보한 자본준비금은 1850억 원이다. 이를 통해 주당 1000원씩 매년 배당을 실시할 경우 향후 6년간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없이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지난달(2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2024년 회계연도 기준 주당 배당금은 1000원, 배당금 총액은 297억 원 규모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며 "이번 정책을 통해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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