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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강동구 암사동 일대 모아주택 심의가 통과되면서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218-1 일대 가로주택정비(모아주택)`와 `강동구 암사동 495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모아주택)` 등 총 2건의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로 모아주택으로 양질의 주택 총 4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로27길 140(정릉동) 일대 5821.7㎡를 대상으로 하는 정릉동 218-1 일대 가로주택정비는 성북구 북한산보국문역 인근에 건폐율 50.47%, 용적률 222.2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 공동주택 4개동으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해 정비기반시설(도로) 설치 계획 등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22%) ▲층수 완화(지상 7층 이하→최고 11층) ▲대지 안의 공지 완화(3m→2m) 등 2027년까지 총 155가구(분양)를 공급할 예정이다. 정릉동 218-1 일대는 이번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통해 경사 지형과 어우러지고, 전면 가로에서 위화감이 들지 않는 자연스러운 배치를 계획하는 등 양질의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지형에 순응하면서 전면 가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배치했고,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필로티를 계획하는 등 구역 특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는 계획을 담았다. 한편, 강동구 올림픽로98길 49(암사동) 일대 9498.75㎡를 대상으로 하는 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는 지하철 7호선 암사역 인근 건폐율 37.31%, 용적률 247.23%를 적용해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으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50%)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지상 7층 이하→13층) ▲대지 안의 공지 완화 ▲발코니 삭제 완화 건축 규제 완화를 적용해 2027년까지 임대 48가구를 포함한 25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해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가로활성화를 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했다. 또 주민카페, 휴게정원, 주민운동공간 등 옥외 커뮤니티시설 설치로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 여가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9 · 뉴스공유일 : 2024-07-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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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중랑구 묵동 장미아파트(이하 묵동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묵동장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도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중흥토건 ▲우미건설 ▲진흥기업 ▲KCC건설 ▲남광토건 ▲대보건설 ▲시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참석 확인을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44길 3(묵동) 일대 780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먹골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묵동초, 신묵초, 묵현초, 중흥초, 중랑중, 태릉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9 · 뉴스공유일 : 2024-07-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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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제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진 가운데 다시 도전장을 낼 전망이다. 지난 17일 신길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대 11만691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786가구(임대 681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ㆍ사회복지시설ㆍ정비기반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도보 8분)과 1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0분)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 볼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장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9 · 뉴스공유일 : 2024-07-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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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법무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4시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 또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법인 등으로서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해당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5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여의도공작은 지난해 12월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며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로 등극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9 · 뉴스공유일 : 2024-07-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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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상록아파트(이하 부산부곡상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7일 부산부곡상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배부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725(부곡동) 일원 16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장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양초, 부곡초, 금양중, 부곡중, 부산사대부고, 동래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9 · 뉴스공유일 : 2024-07-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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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레고 블록` 쌓듯이 구조물을 쌓아 올려 만드는 이른바 `모듈러주택`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집을 짓던 방식과 달리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둔 구조물들로 아파트를 짓는 특징을 지닌 만큼 신선하게 느껴진다는 시장의 기대감도 크지만, 아직 모듈러주택에 대한 제도적 지원책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대중화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본보는 모듈러주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모듈러주택 공법의 장ㆍ단점을 비롯해 앞으로 건설시장에서의 가능성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공장 생산 후 현장 조립하는 모듈러주택 `인기` 인력 감소ㆍ기간 단축 등 모듈러 방식 효율 부각돼 2003년 처음 도입한 후 20년이 넘는 기간이 흘러 모듈러 건축시장이 국내 건설현장에서 비로소 눈길을 끌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들어 정부가 본격적으로 정책적으로 모듈러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이른바 `정책 본격화`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모듈러 공법은 공장에서 외벽체와 창호, 배관 등을 포함한 개별 주거 공간 약 80%를 박스 형태로 사전에 제작해 현장으로 운송한 후 설치하는 형태로 대표적인 탈현장 건설(OSCㆍOff-Site Construction) 공법이다. 즉,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보면 된다. 모듈러 방식 건축은 2000년대 들어서며 학교와 군 시설을 중심으로 초창기 시장을 형성했다. 사실상 모듈러시장을 처음 형성한 시기로, 이후 2010년대부터는 해외 수출 및 모듈러 공동주택을 만들면서 점차 성장해 왔다. 2020년대는 이동식 학교시설과 모듈러의 고층화로 점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우리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모듈러시장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 규모는 2020년만 해도 574억 원 수준에 그쳤으나 지난해 전국적으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 진행되며 8055억 원 규모로 대폭 성장했다. 그렇다면 모듈러주택이 각광을 받는 주요 장점은 무엇일까. 먼저 현장 인력 소요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이다. 통제된 공장환경에서 건설되는 만큼 노동력은 물론, 자재를 낭비할 확률도 떨어져 효율적이다. 자동화 및 표준화된 공장 설비로 생산되면서 품질 관리가 가능해져 시공 품질이 균일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또 다양한 구성 요소가 동시에 제조되기 때문에 설계ㆍ시공 오류로 인한 하자 가능성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사업 지연 걱정이나 현장 내 안전사고는 물론 분진ㆍ소음, 건설폐기물 발생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궁극적으로 철근콘크리트 공법보다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여기에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공법 특성상 층간소음 저감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세종시 UR1ㆍ2블록 모듈러주택의 층간소음 측정 결과 경량 2등급, 중량 3등급으로 철근콘크리트 아파트(경량 3등급ㆍ중량 4등급)보다 소음이 적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기조가 확대되면서 탄소배출, 건축물쓰레기 절감이 가능한 모듈러주택시장이 각광받고 있다"면서 "정부도 모듈러주택 정책협의체를 꾸리고 LH는 모듈러주택의 시장 확대와 대량 생산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LH, 세종시에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 단지 준공 전문가 "시장 성장 위해서 사업성 확보는 큰 숙제" 실제로 이달 8일 LH는 세종시 UR1ㆍ2블록에 짓는 모듈러주택은 지하 4층에서 지상 3층에 이르는 총 416가구로 국내 최대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모듈러주택은 575개로 이뤄져 있고 전북 군산시 공장에서 제작한 후 트레일러에 실어 공사 현장에 도착하면 이동식 크레인을 통해 유닛과 밸런스빔을 연결해 접합하는 식이다. 하나의 유닛을 쌓아 조립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고작 30분이다. 눈에 띄는 점은 콘크리트 벽으로 유닛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기존의 벽식 콘크리트 아파트와 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거실과 방, 화장실, 주방을 갖추고 있고 전기 배선과 배관, 도배까지 보통의 아파트와 비슷하다. 하지만 장점 많은 모듈러주택도 대중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점이 상당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기존 철근콘크리트 방식의 공법보다 공사비가 약 30% 이상 비싸다는 점이다. 이동과 조립으로 인해 장비가 이중으로 투입되고 현행 내화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석고보드 등 추가적인 자재가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최근 몇 년간 자잿값 인상 등으로 공사비가 많이 상승한 상황에서 더 비싼 비용이 필요하다면 대중화를 이루기에는 사업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뿐만 아니다. 조립 형태라 기술력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는 접합부에서 누수 등 하자에 취약할 것이란 우려도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아직 제도적으로 모듈러주택의 확대를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문제점으로 꼽힌다. 모듈러주택으로 인정받은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에서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 제한을 완화하자는 내용 등의 모듈러주택 활성화 방안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은 2년 가까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비용 절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제도적인 뒷받침도 원활하지 않아 국내 상용화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면서도 "현재 건설현장 상황상 노동자 수급이 부족한 만큼 앞으로 모듈러주택의 비중은 점차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8 · 뉴스공유일 : 2024-07-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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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은 제1차 입찰 및 제2차 현설에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오는 8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8 · 뉴스공유일 : 2024-07-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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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3주(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동남권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매물이 소진되고 상승 거래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단지가 신고가 갱신하는 등 거래 분위기 회복으로 인근 지역 가격 상승 기대 심리도 고조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8%로 전주(0.24%)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6%)는 행당ㆍ응봉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8%)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마포구(0.38%)는 연남ㆍ아현동 위주로, 용산구(0.3%)는 한강로ㆍ효창동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8%)는 북아현ㆍ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62%)는 신천ㆍ잠실동 재건축ㆍ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47%)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강동구(0.39%)는 상일ㆍ암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32%)는 압구정ㆍ개포ㆍ역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7%)에서 동구(0.12%)는 송현ㆍ송림동 준신축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주안ㆍ도화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9%)는 작전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9%)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원당동 위주로, 중구(0.08%)는 중산ㆍ운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4%), 대구(-0.11%), 충남(-0.01%), 충북(0%), 강원(0.01%), 광주(-0.01%), 울산(0%), 세종(-0.08%), 전남(-0.03%), 전북(0.01%), 경남(-0.04%),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6%)은 전주(0.05%) 대비 커진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8%)은 전주(0.2%)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꾸준한 임차 수요 이어지며, 학군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고 매물 부족 현상 지속되며 인근 단지로 상승세 확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6%)는 옥수ㆍ하왕십리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23%)는 상계ㆍ중계동 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2%)는 산천ㆍ효창동 위주로, 동대문구(0.2%)는 답십리ㆍ전농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8%)는 남가좌ㆍ북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34%)는 여의도ㆍ영등포동 구축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4%)는 서초ㆍ잠원동 역세권 위주로, 강남구(0.19%)는 개포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18%)는 가산ㆍ시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4%)의 경우 서구(0.26%)는 검암ㆍ원당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7%)는 매물량 감소 등에 따라 갈산ㆍ산곡동 신축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7%)는 서창ㆍ간석동 위주로, 미추홀구(0.1%)는 숭의ㆍ용현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1%)는 계산ㆍ병방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1%)에서 안성시(-0.22%)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당왕ㆍ아양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김포시(0.34%)는 장기동 및 고촌읍 신축 선호 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31%)는 행신ㆍ향동동 교통 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3%)는 금광ㆍ은행동 위주로, 부천 원미구(0.28%)는 약대ㆍ중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6%), 대구(-0.09%), 충남(-0.04%), 충북(0%), 강원(0.03%), 광주(0%), 울산(0.02%), 세종(0.05%), 전남(-0.02%), 전북(0.02%), 경남(-0.05%),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상승ㆍ하락 혼조한 가운데, 조치원읍 등에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8 · 뉴스공유일 : 2024-07-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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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22길 70(봉덕동) 일원 4302.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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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진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571-1 일대 3만70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42가구 ▲59A㎡ 47가구 ▲59B㎡ 115가구 ▲59C㎡ 56가구 ▲59D㎡ 264가구 ▲76A㎡ 39가구 ▲76B㎡ 57가구 ▲84A㎡ 35가구 ▲84B㎡ 24가구 ▲84C㎡ 61가구 ▲104㎡ 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경민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생활권1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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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재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18일 영등포구는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5지구 재개발의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제9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수정 가결)`를 반영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재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8월) 19일까지 영등포구 주거사업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87(문래동3가) 일대 3만7421.5㎡(1구역), 영등포구 영신로23길 17(문래동3가) 3386.9㎡(5지구) 등을 대상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을, 5층부터 24층까지는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변경 내용은 ▲정비기반시설의 설치(부담) 계획(순부담 면적 690.1㎡으로 변경) ▲건축물에 관한 계획(기존 용적률 660%→800.5% 변경)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도보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등포초, 영원초, 영원중, 양화중, 영등포여자고, 장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에쉐르아이시네마쇼핑몰, 이마트, 영등포시장, 영등포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ㆍ전통시장ㆍ공원 등 방문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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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명장조양맨션)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명장3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홍기수)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추진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해당 업무 분야의 실적이 있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추진위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 시 추진위에서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갖춘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1만677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5분 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욱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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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7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16일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4시 단지 인근 삼전빌딩 3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하며 유효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동부건설 ▲진흥기업 ▲일성건설 ▲우미건설 ▲SM동아건설산업 ▲승일실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KB부동산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6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단 이행보증증권 제출 시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전체회의일로부터 14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할 것)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4가길 27(가락동) 일대 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가동초, 가주초, 개롱초, 보인중, 송파중, 보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오금공원, 개미동산, 체육동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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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고양창릉 신도시) 내 기존 기업들의 안정적 재정착 지원을 위한 `고양창릉 신도시 기업이전단지` 지구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지정 변경(4차) 고시에 따르면, 고양창릉 신도시 내 총 22만9000㎡ 규모의 기업이전단지 편입이 결정됐다. `고양창릉 신도시 기업이전단지`는 신도시 조성에 따라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영속성 확보와 함께 체계적 기업 이전을 목표로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로,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일원에 조성된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전단지는 고양창릉 신도시 내 공장ㆍ제조업, 물류ㆍ유통업 등 300여 개 기업 이전을 위해 산업시설용지 및 물류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올해 연말 본격적인 보상에 착수하며 2025년 지구계획 승인, 2026년 착공 후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창릉 신도시는 고양 덕양구 원흥동, 성사동, 현천동 등 일원에 약 812만 ㎡ 규모로 추진되며, 2029년까지 3만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이번에 지정된 고양창릉 신도시 기업이전단지를 기반으로 이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재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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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인근 공영주차장에 101면의 주차면을 공급하게 되면서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중화1재정비촉진구역(이하 중화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중화동 331-1 일대 4만4725.5㎡를 대상으로 하는 중화1구역은 2009년에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2022년 착공된 구역이다. 이번 변경에서는 기존 공동주택 건축계획(8개동ㆍ임대주택 190가구 포함 총 1055가구) 변경 없이 기부채납 시설인 근린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연면적 약 3800㎡ㆍ주차 101면)을 복합해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화1구역 주변은 단독주택이 밀집돼 있고 중화역 주변 상권이 발달한 지역이지만 주변의 골목은 4m의 좁은 도로가 많아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릴 뿐만 아니라 불법 주차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안전에도 취약하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101면의 주차장을 공급함으로써 주차환경 향상 및 주변 지역에 대한 화재 대응 취약성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반시설인 도시공원과 주차장을 복합화해 지하 공간에 주차장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는 것은 한정된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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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2550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또 성북구에 위치한 길음2동주민센터는 구역 내 공공공지로 확장ㆍ이전된다. 먼저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상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상계3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노원구 덕릉로126라길 8(상계동) 일대 12만1862.1㎡를 대상으로 하는 상계3구역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공동주택 2550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공공주택 549가구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하도록 계획했다. 상계3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사업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2014년 구역 해제 이후 상계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확보했다. 아울러 대상지 서측 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단지 중앙에 조성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결정으로 상계3구역은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시행자 지정 및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같은 날 `길음재정비촉진지구 길음1재정비촉진구역(이하 길음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숭인로8길 80(길음동) 일대 10만7477.7㎡를 대상으로 하는 길음1구역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총 2029가구(공공주택 351가구 포함) 규모로 2022년 1월 27일 준공됐으며,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및 단지 주변에 공원이 조성된 구역이다. 금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노후된 기존 길음2동주민센터를 구역 내 공공공지로 확장ㆍ이전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시행자가 기부채납 하는 종교시설 용지는 공공공지로 변경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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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공사비 증액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송파구 잠실진주(이하 신천진주ㆍ재건축)ㆍ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ㆍ강남구 청담삼익(재건축) 등 3곳에 대해 코디네이터를 파견하는 등의 노력 끝에 갈등 조정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현재 대조1구역, 신천진주, 청담삼익 외에도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 성북구 안암2구역(재개발) 등 6곳의 도시정비사업 현장에 파견돼 있으며, 도시행정ㆍ도시정비ㆍ법률ㆍ세무ㆍ회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사업 분쟁 발생 시 시ㆍ구ㆍ갈등당사자와 협의체를 구성해 당사자 간 의견 청취 및 갈등 원인 분석을 통해 적절한 조정안을 제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시공자가 설계 변경, 마감재 상향, 물가상승, 금융비용 등의 사유로 공사비 증액 요구가 있었으나, 총회에서 공사계약 변경 약정 체결 안건이 부결됐다. 시공자와 공사비 관련 협의가 지연되면서 서울시 코디네이터 파견을 요청했으며 코디네이터 및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참여한 6차 중재 회의를 거쳐 공사비 증액에 대한 합의안을 마련했다. 시는 공사비 증액에 대한 조합ㆍ시공자로부터 제출된 근거자료 등을 상호 검토해 공사도급계약서에 근거해 조정안을 제시해서 양측의 합의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16일 조합원총회를 통해 합의안이 의결됨으로써 공사비 증액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고, 하반기 일반분양 등의 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신천진주 재건축 조합 측은 "공사비 증액 총회 부결 이후, 시공자와의 공사비 증액,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가 파견한 코디네이터의 적극적인 중재로 공사기간 조정, 지연이자 절감 등 조합원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돼 총회에서 안건이 가결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대조1구역 재개발은 조합 내부 갈등 및 공사비 미지급 등으로 지난 1월부터 공사 중단 등 극심한 갈등을 겪었으나, 시 코디네이터 파견 후 총회를 통해 새로운 조합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 시는 조합원, 시공자 등 이해당사자 간 5차 회의를 통해 반복되는 소송 제기 등 불완전한 상태에 있던 조합 집행부 구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고, 새로운 조합 집행부 구성을 위한 총회 및 선거 관리까지 조합 정상화를 위한 전 과정에서 컨설팅 및 중재 활동을 통해 공사 재개까지 이끌어냈다.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은 `공사중지 예고` 등 시공자에서 공사를 중단하고 일반분양 일정이 연기될 예정이었으나, 코디네이터 파견을 통해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3차 중재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8일 공사비, 금융비용, 공사기간 등을 조정해 합의서를 도출했으며, 올해 8월 말로 예정된 총회에서 의결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일반분양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조합-시공자간 긍정적인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자재비 등 이례적인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갈등 해소를 위해 객관적인 산출 방안을 제안해 양측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 증액하는 긍정적인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최근 급격한 건설공사비 지수 상승 및 금리 인상으로 공사비 증액, 공사 중단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 곳곳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상시 모니터링 및 현장조사를 통해 공사비 갈등 원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공사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정ㆍ중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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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오후 3시 구역 인근 무궁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현대산업개발`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지난달(6월) 12일 진행한 수의계약 방식 입찰에 단독으로 참석한 바 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9건이며, 가장 주목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을 포함해 모두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계획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함에 따라 앞으로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등 과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이 단지는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향후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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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시공 지침」 전면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8일 전국 각 도로관리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7년 지침이 통합 발간된 이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최근의 기술개발 내용들을 반영하기 위해 2021년 10월부터 약 3년에 걸쳐 정책연구와 전문가 토론, 공청회 등을 거쳐 마련했다. 지침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탄소저감 도로포장 기술 확대 및 포장 수명 연장 등을 골자로 한다. 순환(재활용) 아스팔트 포장을 활성화하고 중온 아스팔트 혼합물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는 등 탄소저감 기술의 현장 적용 활성화를 촉진하도록 했다. 중온 아스팔트는 일반 아스팔트 대비 약 20% 이상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포장 조기 파손이 빈번한 버스전용차로의 시공 기준과 배수성 포장의 내구성 강화를 위한 기준 등도 신설했다. 포장 평탄성(바닥이나 표면 등이 평평한 정도)을 훼손하는 소성변형의 저감을 위해 아스팔트 품질기준을 개선하는 등 도로포장 내구성을 강화하고 수명도 연장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 도로의 평탄성이 높을수록 차량의 주행 안정성, 승차감, 소음, 연비 등이 높아져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저탄소 도로포장 기술 활성화와 포장 내구성 강화를 통해 도로건설 분야에서도 탄소배출량 `0` 달성을 적극 추진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를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각 도로관리청 등 관련분야 담당자들께서는 본 지침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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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양천구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목동신시가지 일대 간판 아파트를 향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6월 8일 시공자선정총회 성황리 `개최`… 조합원 선택은 `이수건설`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식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8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이수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원 3811㎡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 조합장은 향후 일정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함에 따라 계약서 작성, 분양신청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5호선 목동역은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정목초, 영도초, 월촌초, 신목중, 영도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터뷰] 목동2 김민식 조합장 "목동 신도시 간판 역할 수행할 것"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ㆍ협조 덕분에 사업 이끌어" 최근 본보는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김민식 조합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조합 설립 준비위원회 결성을 한 뒤, 처음부터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했다. LH의 적극적인 지원 속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 같은 해 조합설립인가, 건축심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고 최근 이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던 시점에서 재건축이 몇 번 시도됐었지만, 매번 좌초되면서 값어치가 점점 떨어져 갔다. 그러던 중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알게 됐고 공동시행자인 LH의 적극적인 협조로 선도지구까지 지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우리 조합은 LH 참여형 사업이란 점에 자부심이 있고, 그만큼 LH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조합장으로서 이곳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우리 구역은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돼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 처음부터 준비위원은 아니었으나 현 사업장 내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거주해 누구보다 구역 사정을 잘 알고 있어 조금씩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추진하시던 준비위원님들이 나이가 젊은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는지 적극적으로 조합장으로 추천해 주셨다. 개인적으로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양천구에서 실시한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조합을 설립하고 큰 포부를 갖고 시작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쟁 ▲건설 경기 악화 ▲고금리 ▲부실 시공 사례 등 악조건이 끊이질 않았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건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였다. 이에 보답하고자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LH와 협력 업체들의 적극적인 지원까지 이어져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 시공자로 `이수건설`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 조합은 목동이라는 입지적인 장점을 활용해 브랜드 신축 아파트를 짓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브라운스톤` 브랜드를 보유한 이수건설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고, 해당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을 종합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시공자로 선정했다. -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염창역ㆍ목동역 이용이 매우 편리하고 다양한 교육시설과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다. 목동이대병원이 10분 거리에 있어 의료 서비스 이용도 용이하며,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디자인 선도지구로서 예술적ㆍ독창적인 건물 외관으로 주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목동 중심가이면서도 신시가지 진입로에 있어서 향후 변화될 목동 신도시의 간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목동 아파트 재건축이 활성화되면 아파트 철거ㆍ준공 기간에 필요한 수요를 우리 단지가 흡수한다는 점도 큰 프리미엄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만의 특화책ㆍ전략이 있다면/ 목동 지역난방(서울에너지공사) 유치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고 별도의 보일러실이 필요 없어져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테라스 ▲복층 설계 ▲개별 창고 등 각종 특화설계에 따라 향후 미래가치 상승효과를 볼 것으로도 예상한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브라운스톤`을 앞세운 브랜드 고급화를 적용한 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 앞으로 사업 과정에서 중요한 점과 구체적인 계획이 무엇인지/ 사업 진행 및 기간에 따라 각종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만큼 신속한 추진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응원해 주신 조합원님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도록 업무를 진행하는 동시에 비용 절감 및 빠른 사업 추진을 이뤄 보답할 것이다. 올해 안에 분양신청 완료와 시업시행인가 접수가 목표이며, 내년에는 이주 및 착공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앞으로도 지금처럼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응원해 주신다면 어려운 과정을 헤쳐왔던 것처럼 향후 사업이 순탄하게 잘 진행될 것이라 자신한다. 조합은 조합원들이 선택한 시공자와 협력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목동 신도시 내 간판 단지를 향해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7 · 뉴스공유일 : 2024-07-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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