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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65% 상승했다. 특히 서울이 7.86%로 전국 평균의 2배 정도 오르며 큰 상승 폭을 보였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약 1558만 가구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4월 2일까지 소유자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국무회의에 보고한 `25년 부동산 가격 공시를 위한 현실화 계획 수정방안`에 따라 지난해와 동일한 시세반영률(69%)이 적용됐다. 2023년부터 공시가격부터 3년 연속 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현실화율)을 69%를 적용돼 공시가를 산출함에 따라 시세 변동 폭만 반영됐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 변동률은 3.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변동률 1.52% 보다 높고, 2005년 공동주택공시제도 도입 이래 연평균 변동률 4.4%보다는 낮은 수치다.
공시가격은 시ㆍ도별로 뚜렷한 편차를 보였다. 17개 광역시ㆍ도 중 7곳은 평균 공시가격이 올랐지만 10곳은 떨어졌다.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많은 오른 곳은 서울로 7.86% 상승했고, 그다음은 경기 3.16%, 인천 2.51%, 전북 2.24%, 울산 1.0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던 세종은 3.28%로 가장 많이 내렸고 이어 대구 2.9%, 광주 2.06%, 부산 1.66%, 경북 1.4%로 하락 폭이 컸다.
공시가격은 정부가 조사ㆍ평가해 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으로, 종합부동산세ㆍ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사정, 기초연금ㆍ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67개 행정 제도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는 오는 30일 결정ㆍ공시된다. 결정ㆍ공시 이후 올해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 신청을 받고, 재조사ㆍ검토 과정을 거쳐 6월 26일 조정ㆍ공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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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사중단 건축물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부동산원과 국토부는 장기간 방치된 공사중단 건축물의 정비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사중단 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착공신고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 ▲「주택법」에 따라 공사착수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로서, 실태조사를 통해 공사를 중단한 기간이 총 2년 이상으로 확인된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오는 9월 내 공사중단 건축물 제4차 실태조사 완료 ▲오는 12월 공사중단 건축물 제4차 정비기본계획 수립 예정 등임을 밝히며, 원활한 현장 조사를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자체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사업 및 정비사업 지원 ▲지자체 협업 안전관리 ▲관리시스템 개편 지원 등의 정비지원사항을 발표하는가 하면, 정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검토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기존의 비효율적 현황관리(수기)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관리시스템을 확대ㆍ개편할 예정이며, 지자체가 직접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 데이터베이스(DB) 관리(1~4차) ▲정비 및 안전조치 이력 현행화 ▲철거비 및 건축물 시가 수준 자가검토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전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 및 지자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정비지원기구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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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 인근에 지상 42층 공동주택 1228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차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지방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및 경관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세권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3라길 6(신길동) 일원 3만4056.8㎡(공동주택 획지 2만7389.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8가구(장기전세주택 322가구)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공급 확대와 공간구조 재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상지 동측에 여의대방로47길ㆍ여의대방로43나길을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해 다양한 접근경로를 확보하고, 어린이공원을 계획해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길동 459-5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역세권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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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최근 직장, 학업 등으로 평일 낮에 시간 내기 힘든 1인 가구를 위해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10개 자치구에서만 제공하던 토요일 서비스를 25개 전 자치구로 늘렸다. 아울러 평일(월ㆍ목)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시 30분~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오후 8시까지 연장해 야간시간에도 운영한다.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 가구(독립예정가구 포함)가 안정적으로 주거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자는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상담(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등) ▲주거지 탐색(전월세 형성 가격ㆍ주변 정보 등) ▲집보기 동행(물건 내외부 상태 점검)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시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 북부ㆍ남부회 협조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주거안심매니저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포털 누리집 또는 자치구별 문의처를 통해 하면 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해당 서비스는 시행 첫해 1924건에서 2023년 3643건, 2024년 5211건으로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20~30대 청년층(86.8%), 여성임차인(71.3%), 서울전입 예정인 타 지역 거주자(22.3%) 등이 도움을 받았다.
이용자들은 임차인 권리보호를 위한 등기부 분석, 특약 안내 등 주거안심매니저의 전문성(88.8%)과 친절도(89.6%)에 만족감을 보였고,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지인에게 추천 의사를 표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특히 사회경험이 적은 청년층들이 안전하게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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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달 12일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대료 지원을 이어가며, 작년 예산 대비 2배를 증액한 34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5063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16억 원(업체당 30만 원)의 임대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1만 개 업체 지원을 목표로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며, 보다 폭넓은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개업일이 2024년 9월 13일 이전) 관내에서 사업장을 임대해 운영 중인 연매출액 5000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임대료 최대 30만 원이며, 4월 중 지급될 계획이다.
상반기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연 매출이 적은 순으로 지원금을 순차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 신청은 오는 8월 진행할 예정으로 상반기에 지원받은 소상공인이라도 하반기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상반기 접수 및 지원 현황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지원 기준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이 경영 불안을 덜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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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역사거리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변 일대로,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GTX-AㆍC,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곳은 2009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도시기본계획상 `도심`으로 격상돼 글로벌 업무ㆍ상업기능을 수행해 왔다. 시는 강남의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를 재정비했다.
시는 테헤란로의 대규모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용도지역조정가능지제도를 도입했다. 용도지역 조정 가능지 지정은 명동, 상암, 여의도에 이어 네 번째다. 친환경 요소와 창의ㆍ혁신 디자인 등을 적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1800%까지 허용하고 별도의 높이 제한을 두지 않는다.
강남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도 용도지역 조정가능지로 설정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해 통합 개발을 유도하고 핵심 상업지역으로써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개정된 지구단위계획의 용적률 체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일반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을 600%에서 800%로, 허용용적률을 800%에서 880%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높이 계획은 조건별로 상이하고 복잡했던 기존 계획을 개선했다. 도심 격상 등 변화된 지역 위상을 반영하면서 상업지역의 용적률 달성이 가능한 높이로 계획을 수립했으며, 창의적인 건축디자인과 특화된 도시경관 형성을 유도하고자 했다.
신축이 어려울 경우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건축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도 마련했다. 향후 테헤란로 일대가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되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친환경 공간 조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내형 공개공지 조성,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 활성화 전략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침도 제시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향후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최종 결정ㆍ고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 테헤란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강남 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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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이하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68(방배동) 일대 4만9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7%, 용적률 2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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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관내 지하 주택ㆍ소규모 상가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다.
강북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 오는 11월까지 지하주택 등 침수 취약지역 주택 700가구 및 소규모 지하상가에 옥내역지변과 물막이판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이달 14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배수설비(욕실ㆍ베란다ㆍ씽크대 등) 역류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 주택 대상 옥내역지변(역류방지시설) 및 물막이판 설치 ▲출입구 턱이 낮거나 창문이 낮아 빗물이 유입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지하상가 대상 물막이판 설치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다만, 옥내역지변은 배수구의 최소 직경 및 깊이가 각각 50mm 이상 확보돼야 설치가 가능하다. 물막이판은 높이 40cm의 조립식 수동장치로 제작되며, 턱이 낮은 지하출입구 및 창문(지면으로부터의 높이 20~25cm 미만) 앞에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 신청은 동주민센터 및 구 치수과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주민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해 없는 강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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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부산광역시의 교통중심지인 서면교차로에 `교통 상징 정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부산의 중심 서면교차로를 새롭게 자연형 정원으로 디자인하는 `서면교차로 상징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올해 하반기 공사에 착공해 오는 9월까지 완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녹지공간 하층부에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는 등 서면교차로를 생태ㆍ자연주의형 정원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시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해당 사업을 위한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선정작이 결정되면 공사에 착수해 오는 9월 예정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면교차로를 부산 최초 교통섬 상징 정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섬세하게 조성된 정원을 통해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한편의 작품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부산의 상징적인 정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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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4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이달 12일 마장동 4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29길 53-19(마장동) 일대 600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명초, 서울마장초, 숭신초, 마장중, 숭인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계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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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2일 문화재, 학교 주변 등 높이규제지역의 종상향 때 공공기여 의무비율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재개발ㆍ재건축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정비사업 부문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속도감 있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규제지역에 대한 정비사업 공공기여 비율 추가 완화(제3호) ▲정비사업 입체공원 조성 시 용적률 완화(제6호) ▲사업성 낮은 지역 역세권 준주거 적극 종상향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제35호) 등의 규제철폐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에는 도시정비사업 분야 규제철폐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담겼다.
먼저 높이규제지역에서 공공기여 의무비율이 낮아진다. 그동안 고도ㆍ경관지구에 저촉되거나 문화재ㆍ학교 주변 지역, 구릉지 등 높이 제약을 받았던 지역에서 용도지역 상향 시 일률적인 공공기여 비율(10%)이 적용이 아닌, 실제 추가 확보된 용적률에 비례한 비율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용도지역이 제1종(200%)에서 제2종(250%)으로 상향됐더라도 높이 제약 등으로 용적률이 220%밖에 되지 않는다면, 공공기여는 10%가 아닌 4%만 부담하면 된다.
신속통합기획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기존 평면공원 대신 입체공원을 조성ㆍ제공할 경우 시설 조성 비용과 구분지상권 설정에 따른 주민 토지이용 제한을 고려해 용적률을 완화한다. 입체공원은 공원면적이 대지로 인정되므로 사업시행자가 분양할 수 있는 전체 가구수가 늘어나 사업성을 높이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성 낮은 역세권 정비구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지침도 마련됐다.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은 해당 구역 평균 공시지가가 시 재개발ㆍ재건축 평균 공시지가 이하인 도시정비사업에 적용하고, 구역 내에서 지하철역 경계로부터 250m 이내에 해당하는 부분(면적) 만큼 종상향토록 한다.
현행 `2030 기본계획`에도 역세권 정비구역의 경우에만 준주거 종상향이 가능 원칙이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지만 종상향 범위나 지역 선정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없었다. 시는 종상향에 따른 공공기여 시설로 공공주택, 복지시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을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계획 입안 때 동의서(토지등소유자 50% 이상)를 내는 시기를 현행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신청 전에서 `고시 요청 전`까지로 변경하는 선`(先)심의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선심의제는 주민 동의를 받는 절차와 심의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재개발처리기한제`도 즉시 시행한다. 두 제도가 시행되면 정비구역 지정에 소요되는 기간이 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계획 변경안 공람은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 변경고시를 미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제철폐안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신속히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법정기본계획 변경을 조속히 완료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택시장이 사업 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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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에 나선다. 최근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고령화로 인한 기술인력 부족과 생산성 하락 등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이달 13일 서울형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기준을 시행하고 신규 공공시설 발주 시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형 스마트 건설 전환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일부 스마트 건설기술이 건설산업 전반에서 적용 중이나 시범사업 수준에 불과해 혁신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시가 직접 나서 빠르게 확산하겠다는 의지다. 2030년까지 서울시 발주 모든 공사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BIM은 계획ㆍ설계ㆍ조달ㆍ시공ㆍ유지 관리 등 건설공사 전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모델에 반영해 단계별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다.
우선 이달부터 시가 신규 발주하는 턴키 등 기술형 입찰공사와 민간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설계 단계부터 BIM을 적용하는 방안을 즉시 시행키로 했다. 이 외의 일반공사는 민간기업의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전체 공사비 300억 원 이상과 100억 원 이상은 각각 2027년, 2029년부터 적용을 검토한다.
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가능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적정단가를 산정해 전체 사업비에 반영할 방침이다.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의무대상 건설공사의 경우 감리도 BIM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하도록 하고 적정대가를 반영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서울시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사업수행능력 평가기준`을 개정해 향후 감리용역 입찰 시 해당 내용을 반영해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BIM 설계기준인 `서울형 BIM 적용 지침(안)`도 제작ㆍ배포에 나선다. 여기에는 서울 시내 도로, 철도, 건축의 특성을 고려해 BIM 업무 진행 절차, 데이터 작성ㆍ관리, 성과품 작성ㆍ납품ㆍ관리, 활용방안 등이 담긴다.
디지털 정보 관리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한다. 시는 이달 1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ㆍ활용을 위한 `BIM 기반 협업플랫폼(CDE) 실증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CDE는 BIM 정보를 함께 사용(협업)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이다.
이와 함께 올해 별도 용역을 통해 `BIM 성과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BIM을 적용한 건설공사에 대한 디지털 자료를 축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설 전 과정에서 BIM 데이터가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신규 발주 대형 공사 외에 기존 공공인프라에 대한 효율적 유지 관리에도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다. 한강교량 대상 드론 자동 측량, BIM 역설계,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유지 관리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터널, 상ㆍ하수도, 공공건축물 등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스마트 건설 활성화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기술인력 부족, 낮은 생산성 등 건설산업 위기를 함께 극복할 것"이라며 "적정대가 반영을 통해 업계 부담은 최소화하고 시행과정에서의 문제점은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해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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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최근 탄자니아 수도 도도마에 공간정보 인력양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공간정보 교육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LX는 국내 공간정보 기업과 함께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추진된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Tanzania National Geo-innovation Centre, TNGC) 설립을 완료하고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산하 정식 교육센터로 등록을 마쳤다.
이 센터는 GNSS 측량, 항공사진ㆍ드론 측량, 공간정보 영상처리, 수치지형도 제작, ICT 인프라 구축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500여 명의 공공ㆍ민간분야 교육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LX는 센터 설립 과정에서 교육 커리큘럼 개발, 전문강사 선발ㆍ양성교육을 실시해 공간정보 분야 교육의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사업의 하나도 진행됐다. 양국 간의 선린우호 증진 기여는 물론 향후 탄자니아에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 수출 토대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LX는 센터 설립을 계기로 향후 탄자니아 공간정보와 토지 행정 현대화를 위한 후속 사업 개발 등 차기 사업도 논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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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관악구는 신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13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808 일원 22만316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21%, 용적률 259.6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4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530가구 ▲59A㎡ 698가구 ▲59C㎡ 111가구 ▲59T㎡ 103가구 ▲84A㎡ 220가구 ▲84B㎡ 314가구 ▲84C㎡ 216가구 ▲84D㎡ 1158가구 ▲84E㎡ 89가구 ▲102㎡ 387가구 ▲114㎡ 337가구 ▲142㎡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치피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림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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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2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3동) 일대 12만329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90가구 ▲59㎡ 646가구 ▲77㎡ 643가구 ▲84㎡ 994가구 ▲99㎡ 240가구 ▲109㎡ 116가구 ▲133㎡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는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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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12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외 3필지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구서IC도 가까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두실초, 구서초, 남산중, 부산과학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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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주식회사 원건설이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 힐데스하임CC&리조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2일 세종시는 원건설과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일대 약 42만9752.066㎡ 부지에 골프장, 컨벤션,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협약식은 최민호 시장, 김민호 원건설 회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전했다.
골프장은 2029년까지 준공 목표로 ▲총 18홀 ▲고급 숙박시설 312실(10동) ▲컨벤션센터가 포함된 클럽하우스 등을 갖춰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주민 우선 채용에 따른 경제 활성화 ▲연간 15만 명의 방문객 확보을 통한 관광 산업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이 들어설 행정수도 세종시에 걸맞은 명품 관광ㆍ숙박시설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2029년까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종 인ㆍ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건설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자재를 사용하는 등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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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LH는 지난 12일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LH의 피해주택 매입ㆍ임대 등 주거 지원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기존 매입 대상에서 제외했던 위법건축물도 양성화 절차를 거쳐 매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주택 지원 방안을 확대했다.
이에 시는 피해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LH의 우선매수권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우선매수권을 통해 LH가 확보한 주택은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신속히 매입돼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LH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시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말 기준 대전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총 3238명으로 이 중 522명이 LH에 피해주택 매입을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LH는 피해주택 19가구를 매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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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12일 동래구는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같은 달 6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칠산동) 일원 39만996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83%, 용적률 216.8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개동 4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95가구 ▲59㎡ 가구 ▲76㎡ 가구 ▲84㎡ 1764가구 ▲99㎡ 226가구 ▲115㎡ 738가구 ▲118㎡ 55가구 ▲119㎡ 2가구 ▲123㎡ 2가구 ▲127㎡ 5가구 ▲135㎡ 563가구 ▲149㎡ 4가구 ▲154㎡ 56가구 ▲173㎡ 4가구 ▲218㎡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내성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메가마트, 롯데백화점, 대동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복산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3 · 뉴스공유일 : 2025-03-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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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
지난 12일 대전시는 반지하 주택 거주자의 재난 대비를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범창 설치 시범 사업`을 시행,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관문을 통한 탈출이 어려운 반지하 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고정형 방범창을 개폐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 외부 침입을 막는 방범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또는 화재 발생 시 탈출 경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자는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 취약계층으로 ▲13세 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등록 장애인 ▲수급자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가구 등이 해당된다. 단, 세입자의 경우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위험 정도와 안전 취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안전을 위한 공공 지원 사업인 만큼 방범창 설치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5개 자치구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추진하며, 가급적이면 우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지난 2월 둘째 주에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해당 사업과 관련해 품질이 우수한 방범창을 선정ㆍ설치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반지하 주택 거주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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