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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 휴전안`에 합의했다. 이달 11일(현지시각)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이상 미국),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부 장관(이상 우크라이나) 등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9시간에 걸쳐 고위급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은 성명에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제안한 즉각적인 30일간의 임시 휴전을 수락할 준비가 됐으며, 이는 당사자들의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며 "이는 러시아의 수락과 이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보를 보장하고 우크라이나 광물 자원 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정을 가능한 한 빨리 체결하는 데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회담에서는 전쟁 포로 교환, 민간인 수감자 석방, 러시아로 강제 이송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귀국 등의 방안도 논의됐다. 공동성명 발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휴전안에 동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 당국자가 이달 11일 또는 12일 만날 것이라면서 합의에 도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며 러시아의 호응을 촉구하면서 자신이 이번 주 중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지난달(2월) 28일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성 언쟁`에 따른 `노딜` 파국을 딛고 양국간 광물협정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휴전안을 러시아가 수용할 경우, 휴전 기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미국의 중재 하에 개전 이후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의 처리 문제, 러시아의 재침공을 예방하기 위한 대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방안 등을 놓고 종전 협상의 절차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2 · 뉴스공유일 : 2025-03-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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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신공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4%, 용적률 263.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약 1.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신초등학교, 연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고래푸드마트 등 편의시설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2 · 뉴스공유일 : 2025-03-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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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최임락 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최 신임 상근부회장은 경주고등학교와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했으며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 국토부 도시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국토도시실장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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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전광역시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7)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이달 12일 대전경찰청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 및 유인) 등 혐의를 받는 명재완(48)의 이름,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전날인 이달 11일 오후 2시 명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논의한 결과 공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를 결정했다. 명씨는 신상 공개 결정에 이의가 없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경찰은 관련 절차를 거친 후 신상을 공개했다. 신상은 오는 4월 11일까지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된다. 앞서 명씨는 지난달(2월)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사이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창고실로 김 양을 유인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명 씨는 목과 팔 부위를 자해해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전 경찰에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이달 7일 명씨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자 곧바로 체포영장을 집행, 서부경찰서에 그를 인치했다. 조사 과정에서 명씨는 범행을 모두 인정했고 경찰은 같은 날 명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음 날인 지난 8일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에 명씨는 특별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았으며, 법원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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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수원ㆍ용인ㆍ안양시에 일자리와 주거ㆍ상업ㆍ여가 시설이 어우러진새로운 도시모델 `기회타운`을 조성한다. 이달 11일 김동연 도지사는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기회타운은 직장과 집 사이 거리는 줄이고, 출퇴근 시간과 비용은 줄고, 여가와 휴식을 즐길 기회는 늘어난다"며 "아낀 시간과 비용으로 `내 삶이 더 나아지게` 하는 곳이 바로 기회타운"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각 시와 함께 2030년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지, 용인 플랫폼시티, 안양 인덕원 역세권 3곳에 기회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만 테크노밸리사업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지를 포함해 수원 팔달구 우만동 일원 7만 ㎡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난 20여 년간 유휴지로 방치돼 주차장으로 사용됐던 곳이다. 이곳에는 2조7000억 원을 들여 테크노밸리와 입주기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숙사, 환승주차장 등을 설치한다. 체육회와 경기도제1선수촌 등 전문체육ㆍ체육행정ㆍ생활체육 시설도 만든다. 도와 수원시, 월드컵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도시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2026년 착공, 2030년 말 준공이 목표다. 도는 우만 테크노밸리 개발로 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사업은 구성역 일대를 중심으로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공공임대주택 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상업ㆍ복합문화시설과 환승센터를 설치해 5만5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도와 용인시, GH, 용인도시개발공사가 8조2000억 원을 투입해 이달 착공, 203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안양 인덕원 역세권사업은 인덕원 일대 15만㎡ 부지에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 주택 511가구를 공급한다. GH와 안양시, 안양도시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올해 말 착공, 2027년 말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100억 원 규모다. 총 5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기회타운 3곳을 태양광, 소형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갖춘 `기후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에너지의 30%를 자체 생산하고 단열과 채광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40% 줄이는 게 목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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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구역(이하 천안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천안문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창호 변경 및 평면 개선 ▲부대복리시설 평면 개선 등이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원 1만8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77%, 용적률 598.3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79가구 및 오피스텔 50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한편, 천안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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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및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사업 공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ㆍ서비스 실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기존의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과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 두 사업을 통합 공모했으며, 기업 입장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수요처인 지자체와 매칭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사업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위치한 세종과 부산을 대상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 사업지원 규모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총 5건(자유공모)에 과제당 2억 원 내외,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사업 총 5건(자유공모 4건ㆍ지정공모 1건)에 과제당 2억 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은 있으나, 다양한 현장 실증 부족이나 테스트 비용 부담 등으로 서비스 보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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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달 12일부터 `빈집애(愛)` 누리집을 개편ㆍ운영한다. 누리집은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해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및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 빈집 현황 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빈집 재정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자체 빈집 정비 실적을 공원, 주차장, 편의시설 등 유형별로 공개하고, 주요 빈집 정비 전ㆍ후 사진, 사업 위치, 주요 성과 등 빈집 활용사례를 제공한다. 빈집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적 근거, 정비사업, 정비계획 등 빈집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해 빈집 소유자가 지자체에 빈집 매매ㆍ임대 의사를 밝히면 이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수요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빈집 거래지원 서비스`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범부처 빈집TF(행안ㆍ국토ㆍ농림ㆍ해수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빈집 현황 분석, 발생ㆍ확산 예측, 사후 활용 방안을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빈집 현황, 실태조사 결과, 인구감소지역 등과 행정통계 정보를 연계 분석해 빈집 발생ㆍ확산을 예측하고, 예측 결과를 외부 데이터와 결합, 빈집 입지를 분석해 활용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지자체, 민간, 공공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빈집을 정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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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7일 강 위원장은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 서울시 관계자 등과 함께 터널 굴착 및 정거장 건설 구간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및 소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 및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고덕강일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현 종점인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강동구 강일동까지 정거장 4개소를 신설하고 4.1㎞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날 강 위원장은 "9호선 4단계 연장은 강동구 등 서울 동부권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연장 구간 개통 시 명일동, 고덕동, 상일동 등 서울 강동지역에서 출ㆍ퇴근 교통 수요가 많은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돼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서도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에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22.3%를 기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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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6275억 원 규모의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구역 인근 강남중앙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GS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곳의 새 단지 이름은 `관악자이포레시티`로 제안된 것으로 파악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사를 믿고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맡겨 주신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합 집행부를 적극적으로 도와 사업을 성공시키며 명품 아파트를 건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0.8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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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약 8조26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예정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착공식이 이달 11일 열렸다. 이달 11일 도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 조성될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착공식은 사업부지인 용인시 기흥구에서 진행됐으며, 경기도 관계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기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인도시공사 등이 공동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2만9000㎡에 약 8조26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공공 주도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앞서 도 등 사업 주체는 2019년 5월 GTX(광역급행철도) 기반의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알린 바 있다. 사업 내용은 ▲1만 가구의 주택용지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 도모 ▲사업 면적의 16%(45만 ㎡)를 산업용지로 계획해 5만5000여 명의 고용 창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GTX-A 구성역,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에 위치해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로 인해 ▲첨단지식산업, 상업, 주거 등의 다양한 기능 도입 ▲GTX 기반의 교통 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도시를 목표로 한 개발계획 추진 등이 가능해졌으며, 광교ㆍ동탄에 이은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역세권에 주거 및 첨단산업 복합 개발을 통해 자족 기능을 제공하는 `경기 기회타운` 방식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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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995가구 건립을 계획하는 경기 수원시 구운1구역(구운동 삼환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구운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란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빠르면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수성로 47(구운동) 일원 6만789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화서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월초, 율현초, 구운초, 율현중, 정천중, 율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운공원, 일월저수지, 여기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23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운1구역은 2024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1 · 뉴스공유일 : 2025-03-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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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주택 및 일반건물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이달 10일 세종시는 온실가스를 낮추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난해 시가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 및 건물 혼재 지역에 태양광ㆍ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지난해 선정 완료된 주택 및 일반건물 108곳을 대상으로 사업비 9억8000만 원을 투입, 총 662㎾(태양광 347㎾ㆍ지열 315㎾)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 사업으로, 시는 이 사업에 지방보조금 3770만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은 2025년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 승인을 받은 국비 지원 대상자 중 세종시 소재 단독주택 소유자다. 사업 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시공 계약을 체결한 뒤 한국에너지공단에 지원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야 한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사업을 승인하면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세종시 경제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예산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화석 연료에 의존한 에너지 생산은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며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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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전선로 지중화를 추진한다. 용인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그린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선 지중화사업`을 진행하게 됐으며, 초등학교 주변 전신주를 제거하는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방침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은 학교 주변, 전통시장, 도시재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해 보행자 안전과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앞을 지나는 도로 약 400m 구간이며, 전체 사업비 17억 원(국비 11억9000만 원ㆍ시비 5억1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설계를 완료해 내년에 착공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전에 지중화사업 지원을 신청해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중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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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 매봉산 뷰를 품은 공동주택 1360가구 규모의 단지가 공급된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고척로21가길 84-15(개봉동) 일원 5만4947㎡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은 앞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지상 35층 내외 아파트 1360여 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서쪽 매봉산 인접 지역은 자연 경관을 고려해 저층(지상 6~10층 내외)으로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개봉중학교 인접부는 학교에 미치는 일조 영향 등을 고려해 높이를 낮췄다. 개봉1동사거리 역세권 예정지 쪽에는 특별건축구역 완화 사항을 적용해 지상 35층 내외 고층 타워형 주동이 배치된다. 보행자 관점에서 열린 시야가 확보될 수 있도록 도심 속 경관 기법(View cone)을 적용했으며, 주요 보행로가 만나는 남부순환로~매봉산 구간에 `브이(V)`자 형태 통경 구간을 확보했다. 또 고척로와 남부순환로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이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해 대상지 북쪽 모아타운(개봉동 20 일대)과 연결하는 남북 관통 도로가 생긴다. `신구로선` 역세권 예정지인 점을 고려해 용도 지역이 상향됐으며(역세권 제2종7층→제3종일반주거지역), 개봉사거리와 저층 주거지를 중심으로 녹지 공간과 생활 편의 시설이 늘어난다. 고척로와 매봉산 등 높이 차이가 있는 공간에는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이 세워진다. 개봉사거리변에는 공원과 저층부 근린 생활 시설이 배치된다. 대상지는 2024년 6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해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거쳐 9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했다.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은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 신구로선 개통,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등 기반 시설 개선과 함께 미래 `신(新) 개봉 생활권의 중심 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빠르게 조성하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의 확정으로 서울 시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65개소 중 97개소(17만5000가구)의 기획이 완료됐다. 97개소 중 현재 ▲정비계획 수립 및 열람공고ㆍ수권분과위원회 심의 등이 55개소 ▲정비구역 지정 36개소 ▲사업시행인가 4개소 ▲착공 2개소 등 신속통합기획과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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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7일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 시의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구 권선로 137(호매실동) 일대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생태수자원센터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체육ㆍ편익시설로 이뤄져 있다. 지하에 건립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일 처리량 4만5000t 규모(사업 면적 7만7705㎡)로 조성됐으며, 정수기의 필터와 비슷하게 물을 여과하는 방식인 분리막 공법을 적용했다. `체육ㆍ편익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에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축구장, 야구장, 물놀이장, 산책로, 잔디광장, 야외무대 등이 있다. 한편,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황구지천 상류 구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방류 수질 기준에 맞춰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0년 4월 해당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 완공했으며, `체육ㆍ편익시설 조성 사업`은 지난해 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완공했다. 이재준 시장은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호매실 주민 여러분과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황구지천이 자연을 품고 서수원의 미래를 품는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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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금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삼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2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대 1만91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59%, 용적률 282.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A㎡ 108가구 ▲52B㎡ 33가구 ▲59A㎡ 110가구 ▲59B㎡ 48가구 ▲74A1㎡ 71가구 ▲74A2㎡ 44가구 ▲74B㎡ 11가구 ▲84A㎡ 81가구 ▲84B㎡ 14가구 ▲84C㎡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곡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곡초등학교, 금곡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세븐일레븐, 이마트, 한양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곡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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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광주 북구가 `더현대광주` 건축허가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이달 11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전날 구 전방ㆍ일신방직 일원 개발행위허가 및 기반시설 실시계획 인가 TF 1차 회의가 열렸다. 이는 `더현대광주` 법인이 지난달(2월) 28일 북구에 건축허가를 신청한 데 따라 TF를 구성해 개발사업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또 복합쇼핑몰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도 함께 건설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재해 가능성을 예방하고 건축물 및 기반시설 설치의 적정성을 논의하고자 TF가 마련됐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에서는 주로 교통, 방재, 환경 분야를 중점으로 검토한다. 1차 회의에서는 사업 구역 내 복합쇼핑몰, 공동주택 입주, 공공시설 배치계획에 대한 설계 용역사의 보고가 이뤄졌다. 2차 회의에서 개발사업의 교통ㆍ환경ㆍ방재 대책을 평가할 계획이다. `더현대광주`는 부지면적 3만2364㎡(높이 59.19mㆍ길이 214mㆍ폭 111m)에 연면적 27만3895㎡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의 쇼핑ㆍ문화ㆍ여가 시설 등을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더현대서울`의 1.5배 크기다. `더현대광주` 법인은 2024년 2월 광주시에 지구단위계획을 제안한 후 교통영향평가, 소방 성능 위주 설계 사전검토, 경관ㆍ건축심의를 거쳤고 옛 전남ㆍ일신방직 건축물 해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복합쇼핑몰 인근에 세워지는 4300여 가구 주상복합아파트 `챔피언스시티`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지난 2월 26일 광주시에 신청, 최종 승인을 남겨둔 상태다. 현재까지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부지의 철거는 완료됐으며, 공공시설과 주택 등이 들어서는 나머지 부지 해체 작업 중이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더현대광주` 법인은 북구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오는 7월쯤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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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국제 의료관광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10일 강서구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및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 강서구를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강서구의 병원급 밀집도는 서울시 내에서 2위를 차지하고 특히 척추 및 관절 분야 전문병원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추진 전략으로는 ▲민관 협력 네트워킹 활성화 ▲의료관광 인프라 확대 ▲특구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이 있다. 우선 `민관 협력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6개 분과(의료ㆍ유치ㆍ쇼핑ㆍ숙박ㆍ외식ㆍ사회공헌) 6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서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료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는 마곡동에 `강서미라클메디센터`를 조성해 의료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병원을 연결해줄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진료 상담 또는 수술 시 통역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특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의 참가와 해외 주요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 등 공격적인 홍보를 시행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의료관광 유치기관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체험여행)` ▲특구협의회 기관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진 청장은 ""미국과 중앙아시아 등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을 겨냥해 맞춤형 전략을 펼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주춤했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해 강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관광 허브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서구는 뛰어난 국제적 접근성 및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 의료특구로 처음 지정됐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사를 통해 지정기간이 2026년 말까지 연장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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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전북 고창군이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달 11일 고창군은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저소득층,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18세~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이후 신규 입주 예정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계약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나아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창군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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