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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응봉동 265 및 송정동 97-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신축과 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를 통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 방식이다. 모아타운에 지정되면 용도지역 종상향, 용적률 완화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요건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응봉동 265 일대는 2022년 10월, 송정동 97-3 일대는 2023년 8월에 각각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돼 현재 관리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성동구 독서당로59길 45(응봉동) 일원 3만7287㎡를 대상으로 하는 응봉동 265 일대는 응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구역으로 인근에는 대현산과 아파트 단지들이 주변에 둘러싸여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도로환경이 열악하고 반지하 비율이 높아 침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혀 왔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8일 응봉동 265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동일로57길 4(송정동) 일원 3만1165㎡를 대상으로 하는 송정동 97-3 일대는 오는 12일 개최할 예정으로, 해당 구역은 서측에 중랑천, 북측에는 군자교, 동측에는 간선도로가 위치해 주변 지역과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며 작은 규모로 개발하기에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성동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에 모아타운 지정ㆍ고시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성동구에는 ▲마장동 457 일대 ▲사근동 190-2 일대 ▲응봉동 265 일대 ▲송정동 97-6 일대 등 총 4곳에서 모아타운사업이 추진 중이다.
성동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모아타운 대상지 발굴에 힘쓰는 한편, 주민들의 삶에 더 큰 만족을 주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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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안양시는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277%, 269.558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 8가구 ▲59㎡ 303가구 ▲72㎡ 113가구 ▲84㎡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며, 주변에 석수초, 삼봉초, 박달초, 박달중, 안양고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안양신한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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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신현대9ㆍ11ㆍ12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건설사업관리(CM)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수진)은 CM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CM업체란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ㆍ타당성 조사ㆍ분석ㆍ설계ㆍ조달ㆍ계약ㆍ시공관리ㆍ감리ㆍ평가 등 효과적 관리를 제공하는 업체로, 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주자와 설계자, 시공자 사이에서 `조정자`로 기능한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9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가격제안서 업로드) 및 조합 사무실(입찰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본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에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건설기술용역업을 등록 및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CM협회 등록을 마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도시정비사업 CM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정당업체로 제제 또는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 정지나 이에 준하는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대 19만2910.5㎡를 대상으로 지상 7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등 3대 CBD(중심업무지구)와 30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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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김천시 부곡주공1단지아파트(이하 부곡1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일 부곡1주공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김천시 송설로 32(부곡동) 일원 2만295㎡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김천시 최초 재건축사업으로 인근에 `김천센트럴자이`와 `김천푸르지오더퍼스트` 등이 들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토지등소유자의 89% 동의라는 높은 동의율로 재건축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부곡초, 다수초, 김천중, 김천고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부곡근린공원, 강변공원, 부곡공원, 직지천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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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주체 재정비를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송파구는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송파구 주택사업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변경인가 신청 내용은 ▲개명으로 인한 조합원 성명 정정 ▲조합 정관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원 1223.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짓는다. 착수는 오는 9월 예정이며 준공은 2027년 내를 목표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헤누리초, 석천초, 가락초, 삼전초, 배명중, 배명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탄천유수지, 광수산, 삼전동주민센터,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가락시장, 가락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석촌동 224-4 일대는 지난해 12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주성종합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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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중랑구 묵동 장미아파트(이하 묵동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묵동장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도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참석 확인을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44길 3(묵동) 일대 780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먹골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묵동초, 신묵초, 묵현초, 중흥초, 중랑중, 태릉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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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당리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묵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31번길 40(당리동) 일대 99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 용적률 239.7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동초, 사하초, 당치로, 사하중, 당리중, 대광고, 부산일과학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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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설계공모 접수작품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SH는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A1)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설계비 5억 원 이상 설계공모를 진행할 때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A1)`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에 고품질 백년주택 90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SH는 오는 11일 작품 심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설계 당선작을 선정한다.
선호도 조사는 대중 선호와 실현 가능성, 적정공사비 등을 고려하기 위해 관심 있는 시민, SH 임직원, 수도권 소재 건축학과 등 3개 대상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SH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개최 시 선호도 조사 결과를 평가 참고자료로 제공해 시민이 선호하는 우수 디자인 작품 선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에 접속해 조감도, 평면도, 설계개요 등을 확인한 뒤 가장 선호하는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는 심사위원회 개최 전 3일간 진행하며, 이번 서초 성뒤마을 설계공모 선호도 조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SH는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100인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과정에 시민이 참여함으로써 보다 투명한 방식으로 고품질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발전시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백년주택을 구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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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조합직접설립을 추진 중인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이 한 달도 안 돼 필요한 법적동의율을 초과 달성했다.
최근 중구(청장 김길성)는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동의율 75%를 29일 만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종전 최단 기록은 지난달(6월) 성동구 금호21구역(재개발)에서 기록한 32일로, 중림동 398 일대는 이를 한 달 만에 뛰어넘는 쾌거를 이뤘다고 구는 설명했다.
중림동 398 일대는 2023년 9월 정비구역에 지정된 후 토지등소유자 75%가 사업비ㆍ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조합직접설립`에 동의하면서 중구의 공공지원이 투입됐다.
조합직접설립은 조합 설립에 관련한 절차와 비용을 공공에서 지원하면서 주민협의체를 통해 조합을 만드는 제도다. 이에 따라 중구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장 선거 등 조합 설립에 관한 각종 행정 절차를 수행한다. 주민협의체는 지난 5월 말 구성됐다.
중구는 지난해 신당10구역(재개발)을 지원하면서 단 36일에 조합설립동의율 75%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또한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복합사업에서도 지구지정동의율 67%를 25일 만에 도달했다.
구는 이번 중림동 398 일대의 신기록 갱신에서도 공공지원자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중구형 공공지원`이 뿌리내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구는 동의율 75%를 30일 안에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7530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밴드를 통해 재미와 의미를 함께 주는 홍보영상과 이미지, 노래를 제작하고 매일 공개하며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굳건히 다졌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조합 설립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재개발 전문가들을 초빙해 분양권, 감정평가, 세금 등 가장 민감하고 궁금해하는 분야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4월 말에는 구역 내 현장지원센터를 개설하고 동의서 접수가 시작된 올해 6월 10일부터 동의율 확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특히 동의율 증가가 지지부진할 때마다 주민협의체와 함께 직접 가정방문을 하며 의사 표현에 나서도록 설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구 관계자는 "구의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주민들이 똘똘 뭉치게 됐고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좋은 날을 맞았다"면서 "그동안 반대하셨던 분들의 의견도 꼼꼼하게 귀 기울이며 조합설립인가가 날 때까지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올해 안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설립인가 절차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렇게 되면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까지 평균 소요 기간보다 2년 이상 단축하게 된다.
중구 중림동 398 일대 2만8315㎡를 대상으로 하는 해당 구역은 지상 최대 25층 아파트 6개동 79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김길성 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갈 이번 재개발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끝까지 발맞춰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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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낙후된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변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8일 `용산전자상가 내 한강로3가 2-8 일대 나진상가 12ㆍ13동 부지 지구단위계획(안)` 열람공고에 나섰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주민과 지방의회의 의견 청취)에 따라 결정됐다.
열람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용산구 누리집과 구청 도시계획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전자상가지구 중 특별계획 구역을 지정하는 첫 사례다. 세부 개발 계획(안) 수립에 따라 1985년에 결정된 유통업무설비를 38년 만에 해제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사업시행자 서부티엔디가 제안한 개발계획을 검토했다"라며 "전자상가 일대 신산업 혁신 거점 육성, 녹지공간 확충, 열린 보행공간 확보를 위한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연계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용산구 청파로 100(한강로3가) 일대 5792.4㎡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7만3658.65㎡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6층 높이 건물이 들어선다. 건폐율 57.42%(기준 60% 이하), 용적률 799.68%(기준 800% 이하), 높이 143.10m(기준 145m 이하) 등으로 파악됐다.
전체 연면적 46%(기준 30% 이상)에 ICT 신산업 용도를 도입해 일대가 실리콘밸리와 같은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변모할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이용 빈도가 낮은 용산 유수지 상부를 녹지화하는 계획도 포함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한편, 용산구는 서울시에서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 일대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고자 전자상가지구 14만8844.3㎡ 일대 특별계획 구역 11개 신설을 위한 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아우르는 약 31만5000㎡를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올 하반기 중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시에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얼마 전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ㆍ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 나온 만큼 용산구도 이에 발맞춰 낙후된 용산전자상가가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나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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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 일대 14만 ㎡가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는 오금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가락동 161 일대 신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이 현행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가능해졌다.
오금역 일대는 당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오금역 북측 송파경찰서와 우체국 등이 위치한 준주거지역과 옛 성동구치소부지까지 아우르는 범위가 지구 중심으로 지정돼 있었다.
지난 6월 13일 구가 결정 고시한 오금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오금역 일대 14만 ㎡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옛 성동구치소 개발과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공동개발 유도 ▲오금역세권 중심성 강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 등을 위함이다.
특히, 중대로와 오금로 간선도로변은 협소한 필지 규모 등의 개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가능지로 지정했다. 공동개발 시 용도지역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지하철 3ㆍ5호선 오금역 일대에서 블록 단위로 공동개발을 진행할 시 용적률 400% 및 지상 20층 내외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상업ㆍ업무기능 도입을 통해 역세권 중심성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면부의 경우 인근 `옛 성동구치소 개발`에 대응해 블록 단위 개발 시 종상향(제2종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보행통로, 전면공지 확보 등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구는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등 해당 지역 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강석 청장은 이번 오금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오금역 일대가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과 연계해 주민들을 위한 알찬 시설들을 만들고 해당 생활권을 더 활기 있게 해 명품 주거 단지로 변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사업은 전체 7만8758㎡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 1150가구와 업무시설용지, 청소년교육복합시설용지, 문화체육복합시설용지, 주민소통거점시설용지로 계획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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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동 상록아파트(이하 부산부곡상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부산부곡상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5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배부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725(부곡동) 일원 16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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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가격입찰서 제출) 및 조합 사무실(입찰 부속 서류)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견적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환경영향평가법」 제54조에 근거해 제1종 환경영향평가업에 등록된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ㆍ오피스텔 7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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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사직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52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오피스텔 89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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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제주제원 재건축 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9일 오후 1시 기술평가설명회를 진행 후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첼아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의해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마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발주 용역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지침서 등에 규정한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상가 토지 분할 시 3만4492.4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제주시에 따르면 조합 측은 제주제원 단지보다 주변 고도제한이 더 높은 것을 감안해 재건축 이후의 고도제한을 이에 맞춰 완화하는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앞서 2021년 고시된 정비계획에 완화된 고도제한 내용을 반영 및 수정하기 위해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고 55m 높이 지상 18~19층 규모까지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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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은평구는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은평구 정비사업신속지원센터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9길 24-50(대조동) 일원 1만2518.99㎡를 대상으로 하며,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과 3ㆍ6호선 연신내ㆍ불광역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온초, 길현초, 구현초, 선일초, 구산중, 대성중,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선일여자고, 대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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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웅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85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97.31%를 적용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이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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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이하 문정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사전자문에 이어 건축심의까지 조건부 의결하며 사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8일 쌍용건설은 문정현대 리모델링이 송파구의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앞서 2022년 7월 문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건축심의가 통과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권리변동계획 수립 및 승인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9월 이후 리모델링허가신청동의서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는 기존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1개동 120가구에서 향후 수평ㆍ별동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증축), 15층(신축) 규모의 1개동 138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건축심의 통과로 더욱 빠른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내년 상반기 내에 사업계획승인과 이주하는 것을 목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도보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정초, 문현초, 문덕초, 문정중, 문현중, 문정고, 문현고, 한림연예예술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나리공원, 장수공원, 연화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늘봄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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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8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382번길 36-1(신흥동) 일대 21만290.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희망대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흥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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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동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매듭지었다.
영등포구는 영동포동2가 43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순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6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달 4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비 및 비율 변경 등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내ㆍ외장재료 변경, 조경 및 주차계획 변경 등 사업계획 변경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53길 40(영등포동) 일원 3356.2㎡를 대상으로 건폐율 57.38%, 용적률 3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도보 6분)과 1호선 영등포역(도보 14분),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4분) 등이 도보권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영중초, 영동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정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에쉐르아이시네마쇼핑몰, 이마트, 영등포시장, 영등포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ㆍ전통시장ㆍ공원 등 방문이 용이하다.
한편, 영동포동2가 439 일대는 앞서 2019년 12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동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센트레빌아스테리움영등포`를 제안받았으며 다음 달(8월)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9 · 뉴스공유일 : 2024-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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