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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가 귀어업인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4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를 이달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ㆍ어촌비즈니스업) 및 주택마련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어촌사회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수협자금 100% 이차보전사업으로, 대출금리는 연 1.5%, 상환기간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도 기준 65세 이하인 사람으로, 이주 및 거주기간, 비어업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자 중에서 군ㆍ구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다만, 병역 미필자,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 파산 등으로 법적인 면책을 받고자 회생 중인 사람 등 일부는 제외된다.
창업자금은 수산분야 및 어촌비즈니스분야에 사업대상자당 3억 원 이내로 지원하고, 주택구입자금은 주택의 매입, 신축, 리모델링(자기 소유의 주택을 증ㆍ개축하는 경우 포함)에 가구당 75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사업 신청 전에 수협은행과 대출상담(신용보증 포함)을 통해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제출 서류와 함께 귀어를 희망하는 지역 관할 군ㆍ구 수산 관련 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안내 관련 내용은 군ㆍ구 누리집 공고에 게시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해양수산과, 옹진군 수산과 및 중구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귀어를 꿈꾸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귀어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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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올해도 반지하 주택 적극 매입으로 반지하 소멸에 나선다.
SH는 2022년 8월 반지하 침수 피해 이후 침수우려지역 현장에서 반지하주택 매입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거쳐 반지하 주택매입 상시접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말까지 2718가구를 매입했고, 이중 기존 반지하주택은 1150가구이며, 반지하 철거후 신축약정매입은 1568가구이다.
반지하 주택매입유형의 대부분이 지하와 지상이 구분등기가 되지 않는 다가구로서 지하층은 587가구, 지상층은 2131가구이다.
올해 반지하주택 매입 목표는 2315가구(커뮤니티 활용 50가구 포함)로서 지난 4월 23일에 매입 공고해 반지하 주택 상시 접수 중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638가구(28%)를 매입했고, 지하층은 284가구, 지상층은 354가구이다.
SH는 반지하 주택 2718가구에 대한 매입 비용으로 8110억64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평균 2억9800만 원이 소요됐으나, 재원 조달은 국고지원단가인 가구당 1억8200만 원을 초과하는 1억1600만 원을 서울시와 SH가 절반씩 부담하고 있으므로, 가구당 평균 5800만 원씩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기금과 임대보증금은 공사의 부채로 계상되고, 매입임대보조금(국비)은 건설임대보조금과 달리 향후 철거 시 정부에 반납해야 함으로 공사에서는 재무 건정성을 위해 매입임대 보조금 반납을 폐지해달라고 국토ryxhd부 등에 제도 개선을 요구해 협의 중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가장 효율적인 반지하 소멸 정책인 반지하주택 매입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국비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러한 제도 개선이 수반된다면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도 적극적으로 매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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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우기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대비를 위해 도내 28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점검에서 지적사항 84건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7개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21개 등 총 28개 사업지구다.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자가 1차 자체 점검을 시행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와 사업시행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절성토 구간 사면 불안정 여부 ▲수방 자재 및 장비 구비 현황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호안시설 훼손으로 제방 누수 및 세굴 등 위험요인 조치 소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냉음료 및 식염정(소금) 제공현황 등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드론을 활용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 10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해 196건을 지적, 절토 부분 천막보호 조치 및 배면 토사 채움 시공 요청 등 안전 조치했다.
경기도 도시주택실은 풍수해 대응 단계에 따라 자체상황실을 운영해 단독 및 공동주택 침수에 대한 사항을 중점 관리하고, 피해 발생 시 현황 파악 등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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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8일부터 `뉴:홈 3D 인테리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오늘의집`과의 협업 공모전으로, 공공분양주택 50만 가구 정책브랜드인 `뉴:홈` 정책 출범 2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공모는 뉴:홈 주력평면인 전용면적 46㎡, 55㎡, 84㎡ 타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늘의집` 홈페이지의 `3D 인테리어` 기능을 활용해 공모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컨셉 부합성 ▲창의성 ▲조화성 ▲완성도 등이며, 인테리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의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공모 분야(평면)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6개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자 모두에게 LH 사장상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900만 원으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은 100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공모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만 원 상당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는 8일부터 `뉴:홈` 홈페이지나 `오늘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뉴:홈을 국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고자 이번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이 향후 뉴:홈 입주자들에게 인테리어 참고 사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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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22길 70(봉덕동) 일원 4302.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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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전국 주요 도로망의 자율주행 난이도를 평가한 지도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최근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위해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차량이 440대를 넘어섰고, 2025년 3월부터 성능인증제를 통해 레벨4 자율차의 기업 간 거래가 가능해지는 등 자율차 보급이 확대될 예정임에 따라, 전국 주요 도로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지도를 구축해 자율주행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시운행허가는 시험ㆍ연구 목적의 일시적 도로운행을 허가하는 제도이며, 성능인증제는자동차 안전기준이 없는 자율차도 성능인증과 적합성승인을 거쳐 B2B 판매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제도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국도구간 평가를 완료하고, 올해 지방도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도 오는 5일 고속도로(민자구간 제외) 평가용역을 공고해, 올해 안에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망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지도가 구축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지도는 도로의 기하구조, 교통흐름, 터널ㆍ교량의 유무, 교차로유형 등 자율주행 기술 구현과 관련 주요 요소를 기준으로 유사한 도로 구간들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대표구간에서 모의주행과 실제주행을 거쳐 자율주행이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정도를 평가해 나타낸다.
지난해 말 평가가 완료된 국도의 경우, 133개의 유형으로 구분해 유형별 대표 구간 총 2950km(전체 국도의 약 21%)에서 모의 주행과 실제 주행을 거쳐 평가한다.
특히, 모의 주행 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주행상황뿐만 아니라 야간, 안개, 젖은 노면 상태, 전방 사고 발생 등 특수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를 설정해 해당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능이 해제되거나 신호 미인지, 비정상 주행 등 자율주행 안전성이 저하되는지 여부도 확인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구축되는 자율주행 지도가 향후 자율주행 정책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정책이 자율차 운행구역을 시범운행지구 등으로 제한적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이었다면, 도로별 자율주행 난이도를 고려해 자율차 운행이 허용되는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네거티브 방식으로의 전환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율협력 주행을 위한 인프라(C-ITS) 구축에도 자율주행 지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난이도가 높은 구간은 C-ITS 인프라를 활용한 자율협력주행 필요성이 높은 만큼 직접 통신방식(V2X)으로 관련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고, 자율주행 난이도가 낮은 구간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통신방식(V2N)을 적용해 인프라 구축 효율화를 도모한다.
도심구간, 혼잡도로 등 자율주행 난이도가 높은 구간의 경우, 최소 지연시간으로 즉각 정보 전송이 가능한 직접통신방식(V2X)으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차의 운행구역을 세밀하게 설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에 자율주행 기술 구현과 관련된 도로 여건에 대해 객관적 자료가 마련될 예정인 만큼,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상용화도 앞당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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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사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대지의 안전, 건축물의 구조상 안전, 건축설비의 설치 등을 위한 설계 및 공사감리를 할 때 기술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자,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로 등록한 자 등 관계 법률에 따른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정보통신 인프라가 고도화되고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설계와 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정보통신기술사를 관계전문기술자로 규정해 건축물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초고속 정보통신 설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등 정보통신설비의 설계 및 감리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사의 협력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정보통신기술사를 관계전문기술자로 규정해 설계자와 공사감리자가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전문기술력을 갖춘 정보통신기술사의 협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고도화ㆍ전문화돼 가는 정보통신설비의 설계ㆍ시공의 안전성과 품질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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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동주택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동주택 화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구광역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지역 공동주택 소방설비 현황 조사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 진ㆍ출입로 조사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화재 대응 게시판 운영 ▲옥상 대피로 유도선 설치 지원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비 등 관리정보를 공개하고 공동주택 유지관리 분야 전자입찰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투명한 관리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동주택 우기안전 점검` 및 `긴급자동차 자동출입 조사` 등 공동주택 안전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6월) 27일 인디드랩과 부동산 정보 고도화와 대국민 시세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디드랩 주식회사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에 기반해 자체 개발한 아파트 가구별 환경 성능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세정보와 특성조사 데이터를 결합해 정밀 분석ㆍ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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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달 3일 사하구는 감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봉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대 13만4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229가구 및 부리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이 약 2.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감천초등학교, 감천중학교, 다송중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뉴코아,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감천2구역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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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남양아파트(이하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4일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지안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동양건설 ▲HJ중공업 ▲두산건설 ▲한라건설 ▲화성개발 ▲동일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가격제안서 접수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로서 해당 공사에 대해 동법 제16조에 의한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지침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호평로69번길 10(호평동) 일원 1만2216.4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평동초,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배근린공원, 늘을중앙공원, 이마트, 메가박스, 사가연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마트ㆍ여가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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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자03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서구는 지난달(6월) 24일 달자0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숙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동 819 일원 2만326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내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대구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능금공원, 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달자03지구는 201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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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매수 심리 회복되며, 선호 단지뿐만 아니라 인근 단지에서도 상승 거래 발생하고 매도 희망 가격 지속 상승하는 등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로 전주(0.1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59%)는 옥수ㆍ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35%)는 도원ㆍ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33%)는 신공덕ㆍ염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26%)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은평구(0.21%)는 불광ㆍ진관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31%)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3%)는 여의도ㆍ대림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9%)는 역삼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중구(0.1%)는 운서ㆍ항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7%)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효성동 준신축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13%), 충남(-0.01%), 충북(-0.02%), 강원(0.03%), 광주(-0.03%), 울산(-0.01%), 세종(-0.23%), 전남(-0.06%), 전북(0.06%), 경남(-0.04%),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4%)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은 전주(0.19%) 대비 커진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이어지고 꾸준한 전세 수요 영향으로 인근 단지 및 구축에서도 거래 가격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4%)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주요단지 위주로, 중구(0.33%)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1%)는 응암ㆍ불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27%)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2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3%)는 당산동4가 및 신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27%)는 신정ㆍ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21%)는 독산ㆍ가산동 위주로, 관악구(0.2%)는 신림ㆍ봉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서구(0.23%)는 청라ㆍ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는 삼산ㆍ산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청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에서 안성시(-0.14%)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당왕ㆍ가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32%)는 하안ㆍ소하동 신축 소형 규모 위주로, 시흥시(0.29%)는 배곧ㆍ죽율동 역세권 위주로, 고양 덕양구(0.23%)는 지축ㆍ덕은동 신축 위주로, 부천 원미구(0.2%)는 약대ㆍ심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7%), 대구(-0.06%), 충남(0.02%), 충북(0.03%), 강원(0.04%), 광주(-0.03%), 울산(0.03%), 세종(-0.14%), 전남(-0.03%), 전북(0.01%), 경남(-0.04%),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입주 물량 영향있는 새롬ㆍ고운동 위주로 임차 수요 감소하며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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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향후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173가구로 탈바꿈을 예고했다.
이달 3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단지는 용적률 299.87%를 적용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2173가구(공공주택 237가구 포함)의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목동6단지는 목동택지개발지구 관문지역에 있는 곳으로 안양천ㆍ이대목동병원ㆍ목동종합운동장 등 도시기능과 연결돼 있다. 지상 공원화를 조성하는 국회대로를 접한 주거 단지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에 따르면 북측 도로(목동동로 25m) 및 서측 도로(목동동로18길)를 각각 5m, 4m를 확폭해 자전거와 보행 이용률이 높은 목동 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했다. 또 동측 및 남측에 경관녹지 2개소를 연결해 보행 및 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밖에도 마이스(MICE : 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 등) 단지로 개발 예정인 목동종합운동장 유수지와 연결을 위해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 보행육교를 계획했고, 안양천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직 이동시설(엘리베이터)을 계획함으로써 주변 지역과 연계성을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목동6단지가 목동택지지구 신통기획 선도 사례"라며 "목동지구 단지들의 신통기획(자문 방식)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만큼, 이번 목동6단지 재건축으로 타 단지들도 탄력을 받아 목동지구 전체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목동택지 14개 단지 중 목동6단지를 제외한 다른 13개 단지는 자문과 입안 절차를 병행 추진할 수 있는 신통기획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단지별 정비구역 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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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엽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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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등이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5가구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경관심의(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은 용산구 청파로71나길 23-4(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905가구(임대주택 포함)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파동1가 일대는 서울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서울역 일대가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동안 비교적 소외돼왔다. 뉴다운ㆍ 도시재생ㆍ공공재개발 등 여러 시도에도 실질적 환경 개선은 부족했고,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도 노후화되며 주거환경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70%에 달하는 등 열악한 건으로 알려졌다.
시의 계획에 따르면 일대 구릉지 열악한 통행 여건을 고려해 동서 간 도로신설, 동서ㆍ남북 간 보행연결 등을 통해 지역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대상지 남측에 동서 간 선형공원 `푸른언덕길공원`을 계획해 남산으로 연결된 통경축 확보 및 자연친화적 주거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결정에 따라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서계ㆍ공덕ㆍ청파 일대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 계획한 신통기획의 실현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소의초, 선린중, 선린여자고,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경찰서,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인접해 치안ㆍ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기념관 방문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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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게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이달 1일 학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5(학익동)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49.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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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안양시는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11(호계3동) 일대 35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41%, 용적률 465.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호원초, 덕현초, 호성초, 호성중, 모락중, 모락고, 평촌과학기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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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용두1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32길 15-9(용두동) 일원 192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호선 용두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답초, 홍파초, 용두초, 종암초, 숭인중, 성일중, 청량중,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ㆍ고, 서울정화고, 고려대 서울캠퍼스,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대문구청, 용신지구대, 홈플러스, 용두공원, 청계천도 가까워 행정ㆍ치안ㆍ마트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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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4일 구로구는 구로우성 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 달(8월) 7일 구로구 주택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원 1만7714.1㎡를 대상으로 지상 40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52가구(분양 30가구ㆍ국민주택 22가구) ▲59㎡ 208가구(분양 161가구ㆍ기부채납 임대 17가구ㆍ국민주택 30가구) ▲74㎡ 37가구(분양 30가구ㆍ국민주택 7가구) ▲84㎡ 185가구(분양 180가구ㆍ국민주택 5가구) ▲95㎡ 37가구(분양) ▲126㎡ 3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미래초, 구로초, 신도림초, 신영초,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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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4일 강남구의회는 제9대 전반기 마무리를 하며 이와 관련한 김형대 의장의 소감을 인터뷰로 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1. 제9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활동한 소감은/
제9대 의회 전반기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다가오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보람찬 부분도 있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습니다. 구민과 매일 함께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놓친 부분은 없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2년 동안 의장 소임을 수행하면서 중점을 뒀던 것은 당면한 현안들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획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에게 믿음을 드리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도 초선 의원으로 선출됐을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구민 여러분께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저에게 건네시는 말씀 하나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수첩에 꼼꼼히 기록해 가며 해결 방안과 대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소속 정당 구분 없이 존경하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민의 행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들을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구민들께서 부여해 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밤낮 없이 함께 애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저의 의정활동이 더욱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성 있는 의견과 조언을 건네주신 덕분에 제가 지치지 않고 의장 소임을 충실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끝까지 옆에서 함께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 의장 임기 동안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9대 의회 개원 당시, 의원 모두 한 마음으로 구민의 뜻을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 약속드렸습니다. `강남구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식`을 실시해 지역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해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해 현장에서 구민들과 만나기도 하면서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습니다.
신뢰는 말보다 행동을 통해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말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신 법륜스님의 말처럼 제9대 의회 역시 구민 여러분에게 진정성 있는 정직한 의정활동을 통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보람된 부분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대로 견제하고 올바른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 현안을 면밀히 연구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 연구 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한 점입니다.
의원 연구단체에서는 정책 연구, 조례 연구, 관내 공간 활용 방안 발굴, 교육격차 해소 연구, 강남형 콘텐츠 개발, 어르신 복지 개선 방안 연구,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 대책 연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 강남구 문화ㆍ체육 프로그램 개선 방안 연구 등 관내의 다양한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지원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의원 연구 단체 활동을 실시한 결과, 의원 스스로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구정에 대한 성숙한 정책을 제안하고 조례 제ㆍ개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해 창의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춰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챗GPT 교육을 실시해 인공지능 기술을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토론 스킬 강화 교육으로 논리적 말하기 스킬을 향상하는 데 집중해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에 활용하는 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체계적이고 다양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하는 의회로서 의원 역량 강화에 힘써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집행부와의 소통 문제입니다. 더 나은 강남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집행부나 의회나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각종 사업이나 정책을 준비하기에 앞서 의회와 사전에 논의해야 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치의 기본은 존중과 배려입니다.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수레의 양 바퀴와도 같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하게 함께 소통하며 강남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3. 후반기 의회에 바라는 점/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노력과 성과가 후반기에 발전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ㆍ후반기가 통일성 있게 연속성을 갖고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반기 의회의 기조를 이어받아 소신 있는 의정활동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구민이라는 점을 먼저 생각하며, 의견 차가 발생하더라도 원만한 조율을 거쳐 구민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논쟁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돼야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긍정적인 의회 분위기가 조성돼 서로 존중하는 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후반기에는 집행부의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좀 더 면밀하게 실행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1개 증설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상임위는 기존 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3개에서 운영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4개로 증설되며, 새롭게 개편되면서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정책홍보실ㆍ감사담당관ㆍ행정국ㆍ중대재해예방실ㆍ안전교통국, 경제도시위원회는 기획경제국ㆍ도시환경국ㆍ보건소ㆍ도시관리공단ㆍ미래전략기획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복지생활국ㆍ미래문화국ㆍ강남복지재단ㆍ강남문화재단 소관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입니다.
새로이 상임위원회가 증설되는 만큼 직무를 세분화해 운영 효율성과 위원회별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집행부 조직이 전문화ㆍ세분화돼가고 있는 것에 발맞춰 집행부를 견제ㆍ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가는 동반자로서 친근한 존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민이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먼저 다가가는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해 나가야 합니다.
강남구의회의 존재 이유가 구민 복리 증진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구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제9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구민의 행복과 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현장에서 저를 반겨주시고 격려의 인사를 건네주셨던 구민 여러분의 모습이 생생하게 제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은 제 의정활동의 원동력입니다. 따뜻한 그 마음들을 떠올리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구민 여러분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강남구의회의 의정활동에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는 평의원으로 돌아가서도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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