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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효성 ▲현대엔지니어링 ▲진흥기업 ▲쌍용건설 ▲한양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7.6%, 용적률 29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21가구(임대 153가구 포함) ▲59B㎡ 57가구 ▲67A㎡ 211가구 ▲67B㎡ 34가구 ▲67C㎡ 100가구 ▲84㎡ 2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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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택배 물량으로 인해 도시 내 부족해진 생활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ㆍ관이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도시 생활 물류 인프라 확충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이달 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연간 택배 물량은 2019년 약 27억9000만 건에서 2023년 51억5000만 건으로 크게 늘었다. 연간 1인당 택배 이용량 역시 2019년 53.8건에서 2023년 100.4건으로 증가했다. TF는 이처럼 급증한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생활 물류시설이 입지 부족 등으로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발생하고 있는 택배 운행거리 증가, 교통 체증, 대기 오염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TF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로 회의를 열어 도시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TF에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의 공공기관, 물류 업계 등이 참여한다. 주차장, 고가교 하부, 철도부지 등 도시 내 유휴부지를 생활물류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주차장 유휴 공간에서 택배 환적작업을 허용해 도시 주차장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급증하는 도시 물동량을 처리하고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물류 업계의 도시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이 긴요한 상황"이라면서 "민ㆍ관이 함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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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최근 부동산 정보 부족으로 거래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ㆍ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도민 행복시대를 위한 복지브랜드 `복지ㆍ동행ㆍ희망` 시책과 연계해 부동산 정보 취득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동행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중개보수 지원사업 안내, 사회초년생 부동산 거래 계약 유의사항 설명, 외국인 지원센터 연계, 통역 지원 등 정확하고 안전한 부동산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27년까지 총 300여 곳을 지정하고, 이후 매년 100곳씩 재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도 내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설ㆍ등록한 후 5년 이상 영업한 개업공인중개사로, 최근 2년 이내 행정 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또는 추천받은 개업공인중개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해당 시ㆍ군ㆍ구의 1ㆍ2차 심사를 거쳐 경남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동행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로 선정되면 위촉장이 발급되며, 연말 표창장 대상자로 우선 선정되는 혜택이 있다. 다만, 재능기부 성격의 사업인 만큼 행정 처분을 받으면 즉시 지정이 철회된다. 이달 17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와 각 시ㆍ군ㆍ구 지회에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부동산 중개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과 연계해 도민 행복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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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성남시 금토동 제3테크노밸리에 입주할 대학과 연구소 공모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GH에 따르면 대학에는 연면적 약 2만 ㎡ 규모가 제공된다.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대학 사업자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이전계획 승인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 정비위원회 심의 등에 따른 이전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연구소의 전체 공급면적은 약 2만2000㎡ 규모다. 대학 부설연구소, 국공립 연구기관 등이 대상이다. 최소 면적기준(1000㎡) 이상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달 13일까지 대학 참가의향서를 받고 오는 4월 말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연구소는 별도 의향서 제출 없이 올해 4월 말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5월 중 사전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6만 ㎡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약 13만 평) 규모의 민ㆍ관통합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식산업센터 외에 대학, 연구기관, 기숙사,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며, 2026년 착공해 2030년 입주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권한대행(부사장)은 "대학과 연구소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ㆍ학ㆍ연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져 첨단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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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내놓은 `천원주택`의 입주 신청 첫날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천원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방 2개 이상)의 주택을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신청이 시작된 지난 6일 인천시청 중앙홀은 접수 개시 20분 만에 200여 가구가 한꺼번에 몰렸다. 이날 오후 5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04가구가 입주를 신청했다. 예비 입주자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인천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가구 등이다.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다.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통해 최종 입주 순위가 결정된다. 시가 이번에 공급하는 천원주택은 총 500가구이며, 오는 6월 5일 입주자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주택 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해 6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장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예비 신혼부부 5커플과 함께 미추홀구 도화동의 천원주택을 방문했다. 유 시장과 예비 신혼부부들은 집 안을 둘러보며 구조와 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시장은 "이 사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들이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양육하며 안정적인 삶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 정책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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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과학고 설립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서 최종 교육부 동의를 받았으며, 분당중앙고등학교를 전환해 2027년 이내에 과학고를 개교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경기형 과학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기관으로, 이곳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심화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풍부한 ITㆍ바이오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ㆍ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마침내 이번 공모에 선정됐으며, 경기형 과학고 설립 등 교육 시설 구축과 더불어 지역 내 첨단기업,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과학고 유치를 통해 과학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성남지역 인적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경기형 과학고 설립과 함께 지역 내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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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소액 주택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최우선 변제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대항력을 가진 소액임차인의 경우 보증금 중 일정액을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하지만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금액은 주택가액의 1/2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며 "소액임차인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최우선 변제금액 상한을 주택가액의 2/3로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최우선 변제금액 상한을 상향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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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2월) 26일 영도구는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같은 달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11(동삼동) 일대 6만528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72가구 ▲59A㎡ 210가구 ▲59B㎡ 42가구 ▲74A㎡ 140가구 ▲74B㎡ 194가구 ▲74C㎡ 22가구 ▲84A㎡ 462가구 ▲84B㎡ 22가구 ▲101㎡ 64가구 등이다. 이곳은 버스를 이용해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해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한편, 동삼2구역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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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풍수해로 인한 건축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난 4일 수원시는 침수 이력ㆍ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지원 대상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건물 ▲수원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내수 재해 위험지구(10개소) 내 건물 ▲기타 침수 피해 위험도가 높다고 우려되는 건물(주변 배수 여건 고려)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침수방지장치를 설치한 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설치비의 최대 80%로 ▲단독주택ㆍ소규모상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이며,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청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풍수해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건축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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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세화아파트(이하 연산세화ㆍ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이달 5일 연제구는 연산세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보류지 변경 ▲근린생활시설 일반분양가 변경 ▲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82(연산동) 일원 427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27%, 용적률 418.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9㎡ 8가구 ▲34㎡ 8가구 ▲35㎡ 8가구 ▲42㎡ 8가구 ▲59㎡ 32가구 ▲76㎡ 40가구 ▲84㎡ 56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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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월세와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난 4일 성남시는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 40만 원 ▲최장 10개월간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최대 20만 원 ▲최장 10개월간 주택 월세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주는 `취업 청년 전월세ㆍ이사비 지원 사업(옛 주거 안심 패키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분야별 250명씩 총 750명이며, 시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취ㆍ창업 청년 ▲연소득 1723만~4000만 원(부부는 연소득 2832만~7000만 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이다.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 지원` 분야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에 성남시로 전입하거나 성남지역 내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월세 지원` 분야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단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국토교통부 시행)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316명ㆍ1억600만 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154명ㆍ1억700만 원) ▲월세(503명ㆍ6억2200만 원) 등 총 8억3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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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남구는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제7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자금계획 변경 ▲사업시행기간 연장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대 223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용호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용문중학교, 예문여자고등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용삼어린이공원, 남부환경체육공원, 솥발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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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석면 슬레이트 지붕ㆍ벽체의 철거를 지원한다. 지난 5일 성남시는 발암물질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한 건축물 대상으로 철거ㆍ처리 지원사업을 시행, 해당 사업에 1948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주택 4가구 ▲비주택 1가구 등 총 5가구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일반 주택 최대 700만 원 ▲비주택(축사, 창고 등) 철거 면적 200㎡ 이하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처리비용 352만 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은 우선 지원하며,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이 사는 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주 및 임차인으로 오는 25일까지 성남시청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시는 취약계층 여부, 건물의 노후 정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 건축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는 낡을수록 석면 먼지의 날림 가능성이 커 시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총 122개 가구의 슬레이트 철거ㆍ처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6 · 뉴스공유일 : 2025-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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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인사이트팀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연임에 성공했다. 신문선 명지대 초빙교수,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압도적인 표차로 패배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축구 개혁은 또다시 물 건너갔다. 정 회장에 대한 여론이 싸늘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또다시 축구인들은 정 회장에게 표를 던졌을까?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선거와 관련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정몽규, 다시 한번 회장 선임 정몽규(63) HDC그룹 회장이 대한축구협회장 4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올해 2월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신문선(66)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와 허정무(71)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제치고 당선됐다. 정 회장은 1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182표)의 절반을 훌쩍 넘긴 156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당선됐다. 유효투표의 85.7%를 가져갔다. 허 후보는 15표, 신 후보는 11표를 받았다. 무효표는 1표다. 이로써 정 회장은 2029년까지 축구협회를 4년 더 이끌게 됐다.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등으로 어느 때보다 축구협회를 향한 비판 여론이 높은 데다 정부가 정 회장에 대해 중징계할 것을 축구협회에 요구한 터라 접전이 펼쳐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결과는 정 회장의 `압승`이었다. 각 후보의 공약은? 이번 축구협회 선거를 위한 세 후보의 공약을 우선 정리해봤다. ①정몽규 : ▲집행부 인적 쇄신 ▲선거인단 확대 통한 지배구조 혁신 ▲대표팀 감독 선임 방식 재정립 ▲남녀 대표팀 FIFA 랭킹 10위권 진입 ▲2031년 아시안컵ㆍ2035년 여자월드컵 유치 ▲K리그 운영 활성화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규정 준수 및 협력 관계 구축 ▲시도협회 지역축구대회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통한 수익 증대 ▲국제심판 양성 및 심판 수당 현실화 ▲우수선수 해외 진출을 위한 유럽 진출 센터 설치 ▲트라이아웃 개최 ▲여자축구 활성화 위한 프로/아마추어 통합 FA컵 개최 ▲유소년ㆍ동호인 축구 저변확대 ▲지도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 지원 ▲축구인 권리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축구 현장과의 소통강화 및 인재 발탁 ②신문선 : ▲대한축구협회를 KFA(Korea Football Association)에서 KFF(Korea Football Federation)으로 변경해 모든 축구 관련 연맹 통합 ▲축구협회 이미지 개선 ▲정부 감사에 따른 27개 처분 권고 즉각 조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완공 ▲프로축구연맹 개혁 ▲전임 지도자 처우 개선 ▲전무 이사 체제로 조직 개편 ③허정무 : ▲지도자 선발 시스템 개선 ▲대표팀 경쟁력 강화 및 FIFA 랭킹 TOP10 진입 ▲지도자 교육관리위원회 신설 ▲심판연맹 신설 및 처우 개선 ▲부회장ㆍ이사 구성 방식 개선 ▲제규정 심의위원회 신설 ▲분쟁조정위원회, 인권보호위원회 등 축구인 보호 제도 신설 ▲공정 시스템을 통한 신진 축구 행정 리더 양성 ▲축구 꿈나무 육성 중장기 프로그램 마련 ▲초등ㆍ중등연맹 부활 ▲해외 거점 설립 ▲여자축구 및 WK리그 경쟁력 강화 ▲지역협회 '독립구단' 창단 및 지원 ▲지역협회 자율성 보장 및 예산지원 ▲국제대회 유치로 축구 외교력 및 국제협력 강화 ▲부회장 1인을 위원장으로 하는 '동행위원회 신설' ▲기존의 마케팅팀을 '마케팅본부'로 격상시키는 조직 개편 ▲팬 참여 마일리지 제도 운용 회장 선거 앞두고 논란이 커진 이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재임 기간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배경을 살펴보기 전, 실책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적인 사건 2개를 간략히 정리해봤다. ▲2023년 대한축구협회 승부 조작 축구인 사면 및 번복 사건 : 2023년 3월 28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친선 경기 킥오프 약 1시간 전에 징계 중이던 축구인 100인에 대한 사면을 기습 발표한 사건이다. 문제는 사면 대상자 중 2011년 K리그 승부조작사건에 가담했던 범인들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당시 승부 조작은 K리그 근간을 흔들 정도로 큰 사건이었는데, 축구팬들이 친선 경기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동안 사면을 발표해버린 것이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정 회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게 됐다.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잡음 : 대한축구협회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직후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계약이 결렬됐다. 문제는 그 이후다. 축구협회는 차기 감독으로 위르겐 클린스만을 선임했는데, 그 과정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추후 각종 보도 등에 따르면, 정당한 절차 없이 클린스만 감독이 "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한마디 발언에 감독 선임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클린스만 감독이 해고된 이후에도 문제였다. 후임 감독으로 홍명보 울산HD 감독이 선임됐는데, 그 과정마저 투명하지 않았다. 논란ㆍ비판 산적한데… 당선된 이유 이처럼 논란에 휩싸이면서도 이번 투표에서 보듯,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향한 축구인들의 재신임 의사는 분명했다. 정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2024년 집행위원으로 선출되는 등 꾸준히 외교 자산을 쌓아온 점, 대한축구협회 재정 규모도 증가한 점, FIFA U-20 월드컵 유치 및 2연속 4강 진출 등 여러 실적도 있었다는 것이다. 또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16강 진출 등으로 많은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외국인 감독인 파울루 벤투 역시 정몽규 체제에서 선임됐던 감독이었다. 하지만 결국 기업 총수가 아닌 인사가 축구협회 행정을 이끄는 데 대한 불안감 등이 표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 회장 측이 50억 원 사재를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는 현대가가 빠진 축구협회가 어디서 자금을 조달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누구도 해소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항마 출사표 던졌지만… 이들이 선거에 떨어진 이유 정 회장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개혁에 대한 열망이 커졌다. 정부 차원에서도 정 회장을 끌어내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축구와 정치는 분리돼야 한다`는 FIFA의 지침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결국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것은 선거뿐이었다. 다만 후보 등록이 시작되자, 축구팬 대다수가 정 회장의 승리를 점쳤다. 정 회장 상대로 나온 신문선 후보와 허정무 후보에게 딱히 정 회장을 넘어설 만한 요소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선 두 후보 모두 정 회장에 비해 지지층이 사실상 없다시피 했다. 또 자금력에서 정 회장을 넘어설 수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대신할 신선함, 창의성, 투명성 등을 내세웠어야 했지만 두 후보 모두 자금력 차이를 뒤집을 만한 부분이 없었다. 게다가 이들 역시 정 회장 못지않게 과거 논란이 많았으며 행정가로서의 실적은 정 회장 이하라는 평가까지도 있었다. 일례로 정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던 한국축구지도자협회도 신 후보, 허 후보에게 더 실망했다며 기존 입장을 뒤집고 정 회장을 차악으로 판단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물론 협회 선거 방식이 현 회장에게 유리한 구조인 것은 맞지만, 그 이유를 차치하고서라도 이들이 정 회장을 넘어서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갈 길이 먼 대한민국 축구, 암흑기 도래하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지만, 선거 후에도 가시밭길만 예고돼 있다. 두 후보보다 정몽규가 나은 대안이었다 한들 정몽규 체제에 불만을 품은 국민 시선이 절대 곱지 않다는 점이 우선 꼽힌다. 오히려 자정작용의 여지가 없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축구판을 향한 불신을 드러내는 팬들이 더 많아졌다. 아울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승인, 정부 차원에서 내린 보조금 환수나 제재금 부과, 정 회장에 대한 징계안 등 여러 풀어야 할 행정적 절차들이 즐비하다. 협회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진행돼야 하는 유소년 시스템 개편, 리그 활성화, 행정 개혁 등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려워 보인다는 목소리도 나온 바 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축구는 암흑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많은 축구팬들은 "대한민국 축구 어디로 가는가" 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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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지역 건설업체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 전북은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전방위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종합계획은 `지속 가능한 지역 건설산업 기반구축을 통한 경제적 도약 실현`을 비전으로 하며, 4대 핵심 전략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지역업체 보호 및 우대제도 확대 ▲지역건설사 경쟁력 강화 ▲수주 지원 및 민ㆍ관 상생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을 위해 상반기 내 도내 건설공사의 65% 이상(3조1012억 원)을 신속 발주해 지역업체에 일감을 조기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00억 원 이상 대형 공사에의 지역업체 도급ㆍ하도급 참여율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역업체 보호 및 우대제도 확대`를 위해서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새만금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건설엔지니어링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전북특별법)」 특례를 반영해 공공공사 공동계약 시 지역업체 최소 지분율을 3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해 공장을 신축한 경우 인센티브제를 시행해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건설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공공공사비현실화제도를 통해 공사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고, 지역업체가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주 지원 및 민ㆍ관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 생산 자재 및 인력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민ㆍ관 합동 홍보 세일즈` 활동을 추진해 대형건설사에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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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부천시는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30-2(고강동) 외 10필지 일대 234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6가구 ▲64A㎡ 32가구 ▲64B㎡ 4가구 등이다. 한편, 1990년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준공된 이곳은 201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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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에 앞으로 지상 20층 공동주택 53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당5구역 재건축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316㎡를 대상으로 지상 20층 아파트 530가구(공공임대주택 35가구 포함)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사당로와 남부순환로 사이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17년 3월에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시가 앞서 발표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현황 용적률 인정, 사업성 보수계수 적용과 함께 주변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를 고려해 용도지역, 높이 등을 완화함으로써 용적률이 기존 209.25%에서 249.68%로 상향됐다. 아울러 사당로 방면에서 접근하는 단지 초입부에 열린 공간을 확보하고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놀이ㆍ돌봄시설도 설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화된 사당동 지역이 조속히 정비돼 도시경관의 개선과 함께 주택 공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당5구역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사초등학교, 남성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강남고려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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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를 활성화하고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고자 올해 상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HF가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주거복지 정책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창간한 학술지다. 공모전에는 부동산과 주택금융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22일까지 주택금융연구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논문 주제는 주택금융과 부동산 관련 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이다. 심사 결과 올해 발간 예정인 `주택금융연구` 9-1호에 실리는 논문에 대해서는 편당 최대 300만 원의 원고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주택금융통계 활용 우수 논문으로 선정 시 공사 사장 시상과 특별상금 총 400만 원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주택금융연구원 `주택금융연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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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11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서울교통문화교육원 3층 대강당에서 전국의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비사업의 사업구조 및 자금조달의 이해`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회계와 세무리스크 관리` ▲`부동산정책과 시장분석`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종류ㆍ시행 방식과 함께 공공ㆍ민간시행자의 구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절차, 자금 조달 방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주택건설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제 혜택과 주의해야 할 세무 관리는 물론, 주택건설업의 리스크관리와 주요 판례 등에 대한 강의도 예정돼 있다. 정원주 협회장은 원자재가격ㆍ인건비 상승과 지속적인 대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등 주택업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실무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실무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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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 청주시,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충북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룩하고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을 위한 협의체 구성 ▲종합개발 공동 검토 ▲관련 계획 공동 추진 등 오송역 주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구상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오송역은 철도산업클러스터, 역세권개발, 청주국제공항, 국내 최대 오송바이오클러스터와의 연계 성장 가능성 등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송역이 미래형 교통ㆍ문화ㆍ산업 중심지로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오송역 선하공간을 도정 홍보ㆍ전시 회의ㆍ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연면적 765.3㎡, 2층(1층 필로티)]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송역이 지역의 매력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충북의 대표 관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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