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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삼진일렉스 김성관 회장이 지난 13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성관 회장은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영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지역에서 자란 많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태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평소 고향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성관 회장은 지난해부터 매년 1천만원씩 인재육성 장학금을 영광군에 기탁해 오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영광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영광군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 발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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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순천 연향도서관의 청소년 인문학학교에서는 4월 이옥수, 5월 박효정 작가에 이어 6월에는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봉현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연향도서관 극장에서 열리는 인문학학교에서 김봉현 작가는 ‘삶을 긍정에너지로 채우는 힙합의 힘’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의 토대가 되는 ‘나를 찾아가는 힙합 수업’은 김 작가가 청소년들을 위해 쓴 힙합 힐링 도서로, 작가가 힙합을 통해 정신을 구원받은 것처럼 지금의 청소년이 각자의 괴로움에서 분명히 구원받으리라는 것을 확신하며 쓴 책이다.
음악으로서의 힙합 외에 ‘스웨거’, ‘리스펙트’ 등 힙합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와 청소년의 일상이 접점을 이루는 지점에서 청소년이 자신의 삶에 꿈을 찾고 긍정 에너지로 채우는 비법이 담겨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봉현 작가는 특히 힙합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네이버뮤직, 에스콰이어, 씨네21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고, 레진코믹스에서는 힙합 웹툰 <블랙아웃>의 스토리를 쓰고 있으며, <서울힙합 영화제>를 기획․주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 ‘힙합-우리 시대의 클래식’, ‘힙합-블랙은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는가’ 등이 있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매월 1권의 책을 읽는 후 작가강연을 듣고, 작가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심층 인문독서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rary.sc.go.kr)를 확인하거나 연향도서관(749-8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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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광역 시·도의 시·도지사들은 6월 14일(수)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대통령과 시·도지사의 회의체로서 이른바 ‘제2국무회의’ 신설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표하고, 새정부의 지방분권 추진 의지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 시‧도지사의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제2국무회의 신설 등 지방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진심과 노력에 지방정부도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에 시‧도지사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같은 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국프레스센터(20층)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지방분권 개헌 추진 활동 및 지방분권의제 대선공약 추진 사항,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간담회 결과 등에 관해 보고를 받았다.
이날 시‧도지사들은 새 정부에서 지방분권에 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금년을 지방분권 추진의 최적기로 보고, 지방분권 개헌을 비롯하여 지방의 국정참여 강화, 지방의 자주재정 확충, 자치입법권 및 자치조직권 확대 등 그동안 시‧도의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한 지방분권 과제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시‧도지사들은 제2국무회의 신설과 관련하여 청와대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시간 내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제안하기로 하였다.
앞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6월 1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새정부 지방분권 정책 제안서』를 건의‧전달한 바 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최우선 국정과제를 하나씩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지방분권 정책이 선정될 것인지, 그 수위는 어느 정도 될 것인지 제2국무회의 신설 추진을 계기로 지방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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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대입전략’이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해원고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진로․진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종서 원장(이투스 강남하이퍼 학원)이 6월 모의평가 분석을 통해 수능 난이도를 예측하고 2018학년도 대입수능 출제 경향에 대해 분석했으며, 영어 절대평가 실시의 입시적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등 수시 및 정시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전략 방법에 대하여 강의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진로․진학 학부모 설명회에는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복잡하게 생각됐던 입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게 돼 자녀들의 진로․진학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었다.
서구는 올해 총6회에 걸쳐 ‘찾아가는 진로․진학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하며, 6월 22일(오후7시)에는 인천가현중학교에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교육 전략”이라는 주제로, 7월14일(오후7시)에는 마전고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이해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http://www.seo.incheon.kr)나 인재육성과(Tel:032-560-576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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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부산광역시종회(회장 대조)임원 종원 70여명이 6월 13일(화) 오전11시 관광버스편 2대로 전남 영광군 학정리 소재 이흥서원을 찾았다.
이들은 이흥서원 참배 후 일본에 포로로 끌려가 스승의 나라로 각인시킨 수은 강항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을 상세히 살피며 참배하고 수은 강항선생의 업적에 고무되어 한 참석자는 ‘부끄러운 역사인 소녀상을 갖고 평소에 일본에 말려들 듯 말하기보다는 포로로 끌려가 일본인을 교화시킨 자랑스런 선조의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거 되었다’고 상기되어 말했다.
이어 한정식으로 유명한 백수 한성식당에서 이 지역 종친들과 오찬을 즐기기가 무섭게 곧장 백수해안도로를 타고 법성 마라난타광장에 도착해 시간관계상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이들은 다시 법성해안도로를 거쳐 원불교성지인 백수 길용리 대각터를 관람하고 ‘萬古日月(만고일월)’의 정신을 안고 영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 지역 특산물인 굴비와 젓갈류를 구입하는 것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편, 광주전남종회 원구회장, 충웅 상임부회장, 대의 서구종회장, 선희 종무국장, 도원 사평공종회장, 재원 내산거원보존회이사장 겸 수은공종회장 등이 선조유적지 탐방단을 격식을 갖춰 마중 나와 환영했으며 끝까지 관광버스 차량을 선도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노력을 다했다.
또, 영광군의회 강필구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찾아와 항상 선조할아버지 사상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며 숭조돈목으로 인해 전국에서 다선인 7선의원으로서 일가현종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광주전남종회에서는 ‘수은 강항 선생의 학문과 한일교류’(저자 조선대 안동교 교수) 책자 70여부 광주전남종보(제18호)70부(싯가 40만원)를 배부하였고 이흥서원 도원회장은 환영 플랑카드와 이흥서원소개서(싯가 10만원), 재원수은공종회장은 이 지역 특산물 중 하나인 모싯잎 송편40셋트를(싯가 30만원)준비해 선물했다.
부산종회 대조회장은 위대한 선조들의 사당과 타 지역 답방시에 다소의 헌성금이나 답방 선물준비에 미처 생각을 못한 듯 다소 얼굴이 상기되며 고맙게 받으면서도 머슥해 부산종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박수를 유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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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반발로 향후 국회 청문회와 일자리 추경 예산안 통과 등 여야 협치 순탄치 않을 듯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 한성대 홈페이지】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새 정부 조각이 자꾸 늦어져 국정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하고 있다며, 새 정부 첫 출발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새 정부의 경제정책 공백이 9일 임명된 김동현(1957년생) 신임 경제부총리와 13일 임명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투톱체제로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신임 김상조(1962년생) 공정거래위원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 취득하였으며, 1994년 3월부터 2017년 6월 현재까지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사정위원회 경제개혁소위 책임전문위원,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재벌개혁감시단장 겸임),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학교 무역학과장, 한국금융학회 부회장, 한국경제학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부위원장(2017.4월~5월)을 역임해온 공정한 경제 질서를 통해서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능력을 갖춘 공정거래 경제정책은 적임자이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과 관련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했다.
청와대는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어제(12일)까지 보내달라고 요청드린 바 있다.
하지만 국회에서 논의되지 않고 기약 없이 시간만 지나가고 있어 안타까운 일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극심한 경제적 불평등 속에서 국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혔듯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 질서를 기반으로 경제 민주주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할 때이다. 금쪽같은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다는 게 청와대의 판단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김상조 후보자를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상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공정한 경제 질서를 통해서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능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고 본다.
공직자로서 도덕성 또한 그의 걸어온 길과 사회적 평판이 말해준다. 중소상공인 지식인, 경제학자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그의 도덕적이고 청렴한 삶을 증언하고 위원장 선임을 독촉해 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 국민들께서도 김상조 위원장을 공정거래 정책의 적임자로 인정하고 있다.
흠결보다 정책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김상조 위원장은 이미 검증을 통과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또 새 정부 조각이 자꾸 늦어져 국정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청와대 뿜만 아니라 국회도 잘 아실 것이다.
새 정부 첫 출발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이렇게 김상조 위원장을 임명하게 됐다. 물론 협치하기 위해 야당의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는 요구도 있지만 정치의 중요한 원칙은 타협이다. 야당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대하는 협치는 원칙적으로 계속 지켜나갈 것이다.
그러나 야당들은 국회청문회와 언론검증을 무력화하는 행위라고 강력 반발하여 향후 국회에서 일자리 창출 정부 추경예산안 심의와 추후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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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회 예결·상임위원장단 오찬 간담회 사진1】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부터 1시20분까지 본관 인왕실에서 국회 예결위원장 및 간사단, 그리고 상임위원장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추경 예산안이 상임위와 예결위 조속 심사를 통해 하반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 부탁드리려 이렇게 모셨다. 추경의 요건 충족에 다소 이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경기침체나 국채발행 증세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점, 수출 등 경제 지표가 좋아지고 있는 시기에 내수와 고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내리막길을 걷던 경제성장률을 다시 상승시킬 수 있다는 희망, 이런 것들을 고려하여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추경 예산안을 항목 별로 보면 각 정당이 평소에, 그리고 지난 대선때 모든 후보님들이 필요하다고 공약한 것이니 잘 살펴보고 도와주시라” 고 당부했다.
이어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원래 예산은 정부가 편성하고 국회가 심의하는 것인데 아직 심의 일정을 잡지 못해 송구스럽다. 추경은 본예산에 근접 할수록 효과가 적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여야 합의를 이르도록 여러 상임위원장들이 도와달라” 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회 예결·상임위원장단 오찬 간담회 사진2】
장병완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은 “추경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고 소득 주도 경제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소 철학에 공감한다. 그러나 정규직의 전환과 최저임금의 인상 등은 한번에 동시에 하려면 중소기업이나 중소‧영세상공업자들에게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촛불이 만든 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 협치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도록 하자. 일자리의 성과를 양과 질로 잘 평가해서 훈포장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서 인센티브 제도를 한번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했고, 아울러 “민주당이 여당이 되었으니 규제프리존법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 고 말했다.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할 말이 많이 있다. 최근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공연 파행 등 아쉬운 점도 많고, 기 배치된 사드 2기가 유류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파행 운영되고 있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한-미 정상회담을 할 때 북한의 생화학 무기, 사이버 무기에 대한 대책논의도 필요해 보인다.
새 정부가 소통과 협치를 한다면 얼마든지 협조할 것이고, 그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 믿으며 그것이 또 새로운 야당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사회 갈등관리기본법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데 정부가 갈등 과제에 초기 대응을 잘 못하면 사회 비용이 커지므로 이 법이 통과해 정부가, 또 대통령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 고 말했다.
홍철호 바른정당 간사는 “현재 AI 대책은 거점방역초소 중심인데 효과가 적은 것 같다. 그래서 각 농가의 계사마다 차단 방역을 하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니 농가 자부담과 정부 지원으로 이것을 실행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 고 제안했다.
황주홍 국민의당 간사는 “재정이 소요되지 않는 공약을 실천하면 갈등도 적고 경제나 사회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 부분을 꼭 실천해 달라” 고 말했다.
윤소하 정의당 간사는 “오늘 모임이 여야정 협의체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이 된다. 추경 구성의 요건 상 여러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자리 절박함에 비추어서 추경에 공감한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문제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남인순 여성가족위원장은 “아동, 청소년, 여성이 가장 중요한 가족구성원인데 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아동, 청소년 문제가 그렇다. 일자리 질 격차 해소를 위해 내년 예산에 더 많은 반영을 부탁한다. 위안부 할머니가 이제 21분밖에 생존해 있지 않은데 대통령이 이 할머니의 손을 잡아 달라” 고 말했다.
홍영표 환노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공공일자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과 국회에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의 단축은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를 생각하면 걱정이 많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므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모두 공약한 것인 만큼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거쳐 해결하도록 하자” 고 말했다.
유성엽 교문위원장은 “문제에 대한 원인을 잘 진단해야 좋은 정책과 대책을 잘 만들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보고받아 보시기를 권한다. 공공일자리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은 이번 한번만 하셨으면 좋겠다. 관광산업, 특히 일본과의 관광 역조를 해결하기 위해 차제에 관광청을 신설하는 방법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조정식 국토위원장은 “일자리 위원회에 국토교통 분야가 빠져있는데 국토교통부 장관을 참여하는 문제를 검토해 해 달라” 고 건의했고, “도시재생 사업과 주거 복지는 공동체의 삶을 끌어올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므로 국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 또 노후 SOC 시설물에 대한 안전 진단과 보완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며, 국내 신규 SOC 창출보다는 해외건설 진출에서 활로를 찾고 남북 SOC 사업을 통해서 대륙으로 나가려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의 불참은 아쉬운 점이나 제1야당과 함께 가지 않으면 힘들다는 생각을 대통령이 가지고 잘 설득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국회의 예산 심사 제도에 대한 근본적 개선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국가의 존망이 달린 문제이므로 위원장인 대통령이 직접 컨트롤 타워가 되어서 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 달라” 고 건의했다.
윤후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마지막으로 “국회에서의 여야 합의 과정과 결과를 존중해 달라” 고 말을 맺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갖으려 한다. 오늘 못다한 말씀은 정책실로 전달하여 주시고, 결론은 하여튼 잘 부탁드린다” 고 말을 맺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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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네 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현수 現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이인호 現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여성가족부 차관, 이숙진 現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고삼석 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이번 차관급 인사에 발탁된 인사의 이력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임명사유는 다음과 같다.
김현수(金炫秀, 1961년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대구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 농업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행정고시 30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現)을 역임했다.
농축산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고, 신중하고 치밀한 업무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이인호(李仁浩, 1962년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행정고시 31회,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現)을 역임했다.
산업통상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강점이며, 온화하면서도 책임감이 강한 리더십의 소유자이다.
이숙진 (李淑眞, 1964년생) 여성가족부 차관은 광주 출신으로,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학사, 이화여대 여성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대통령비서실 양극화민생대책비서관, 젠더사회연구소 소장,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現)를 역임했다.
여성학을 전공한 학자이자 여성운동가로, 여성 문제를 비롯한 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연구업적과 공직 경험을 겸비한 점이 고려되었다.
고삼석(高三錫, 1967년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서강대 정치학 석사, 중앙대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사)미디어미래연구소 미디어역량증진센터 원장,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방송통신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재임 시 위원회 내부의 여러 난제들을 탁월하게 해결해온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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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4명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통일부 장관, 조명균 전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록 전 18대, 19대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 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이번 장관급 인사에 발탁된 인사의 이력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임명사유는 다음과 같다.
유영민(兪英民, 1951년생)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지명자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수하과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LG CNS 부사장을 역임했다.
유영민 지명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하여 ICT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큰 장점이다.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국가 R&D체제 혁신, 핵심과학기술 지원,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이다.
조명균(趙明均, 1957년생 ) 통일부 장관 지명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성균관대 통계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명균 지명자는 행정고시 23회,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통일부 경수로기획단 정책조정부장,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역임했다.
남북회담 및 대북전략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문제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기획부터 교류, 협상까지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정책통이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새 정부의 남북관계 기본방향 정립 등 통일부의 주요한 과제들을 유능하게 처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록(金瑛錄, 1955년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명자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건국대 행정학과 학사,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영록 지명자는 행정고시 21회, 완도군수, 행정자치부 홍보관리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 경험과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정무적 감각을 겸비하고 있으며, 6년간 국회 농해수위 위원 및 간사로 활동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직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쌀 수급과 고질적인 AI․구제역 문제, 가뭄 등 당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농축산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농축산업의 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
정현백(鄭鉉栢, 1953년생) 여성가족부 장관 지명자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역사교육학과 학사, 서울대 서양사 석사, 독일 보쿰대 독일현대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참여연대 공동대표, 역사교육연구회 회장,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現)를 역임했다.
여성문제,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로서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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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증기발생기는 고농축 경수가 흐르고 있기에 관 파괴 등으로 경수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 방사능 오염 등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
울진원전 3, 4호기는 한국형이라고 자랑을 해왔으나 가동 10여년만인 2012년 4호기는 4,174개의 전열관 결함이 나타났고, 애초 관막음 허용치인 8%를 넘어서자 2차례에 걸쳐 관막음 허용치를 상향조정 하였다.
울진원전 3, 4호기 증기발생기는 관막음 등 보수에 119억을 사용하면서 미봉책으로 무리하게 운전하다가 결국 관막음의 한계가 드러나 2012~3년 증기발생기를 교체하였다.
신규증기발생기 제작은 40개월이 걸리고, 가동중지시 전력판매 수입 감소 예상액 1조 1,244억 원과 증기발생기 신규제작비용(울진3,4호기의 증기발생기 4대의 제작비용은 총 1,532억)을 줄이기 위해 KEDO원전(북한) 증기발생기로 교체하였다.
(증기발생기 교체전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의 변형 상태를 측정하는 장면, 2012년 11월 촬영, 사진제공 문인득)
KEDO원전(북한) 증기발생기는 북한에 보낼려던 증기발생기이다. 당시 시점으로 9년전에 각각 완성률 60%와 90% 상태에서 7년 반 동안이나 눕혀진 상태로 보관해오던 것이었다. 한수원은 이 과정에서 종합적인 건전성 평가가 끝나기도 전에 인수계약을 서둘러 진행했다.
2012년 6월에서 2013년 8월에 시행된 울진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사업은 언론에서는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으나 당시 엔지니어로 참여한 제보자 문인득 씨는 중요한 결함이 있음을 증언하고 있다.
(수평계로 수평을 맞추고 벌어진 틈새를 필러게이지로 잰 결과 11.46mm의 틈새가 발생, 수평계 길이는 1.5m, 2012년 11월 촬영, 사진제공 문인득)
제보자(문인득)에 의하면, 2013년 8월 9일 계통 병입 후 출력 30%때 증기발생기 지지구조와 원자로 설비에 심각한 진동현상을 확인하였다. 안전한 원전이 가동되도록 해외사례를 조사하고 진동의 원인을 발견하여 3번에 걸쳐 부실시공과 불법설계가 미칠 치명적인 원전안전 문제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기하였지만 원안위에서는 기술기준에 적합하고, 불법설계는 없었다고 묵살하였다.
원안위와 한수원이 불법설계는 없다고 한 것과는 달리 제보자는 명백한 불법설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정상운전 중에 설계허용응력을 초과한 응력이 발생되고 있어 지진 발생시 대규모 전열관 누설로 코어 멜트(core melt)를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진동이라고 설명하였다.
최근 문인득씨는 이러한 문제점을 새정부와 울진군에 전달하였고, 오는 15일 울진원전에서 이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의 안전운전에 대한 걱정이 많다. 원전엔지니어가 원전의 중요한 안전문제를 제기하고 있기에 우리는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울진원전 3, 4호기 가동을 즉각 중단하고 정밀 안전진단을 강력히 촉구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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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특별사법경찰과 청원산림보호직으로 구성된 산림특별사법경찰단를 운영하여 시기별로 맞춤형 기동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시기별로 성행하는 행위를 사전 파악하고, 단속인력을 집중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제철마다 성행하는 임산물 채취, 휴가 철 불법 취사 행위, 입목벌채·산지전용 등을 특별대책 기간(2017.7.1.~8.31)을 운영하여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위법행위가 적발 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장석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무주공산(無主空山) 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산림 내 위법행위를 바로잡아 올바른 산림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취사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고 발생되는 쓰레기는 되 가져 오는 등 산림보호에 국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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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웰빙푸드인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실시한다.
블루베리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되면서 국내 소비량 증가에 따른 재배면적 또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순천시 산지원예체험장은 지난 3월 매실, 단감, 대봉을 도시민에게 분양하여 수확 시기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도 수확체험, 신소득작물 실증재배, ICT 병해충 방제시스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수확체험 신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단체 접수를 받으며, 미래농업과 팩스(749-4682)나 담당자 메일(xhxhfm12 @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료는 100g당 15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블루베리 수확을 직접 체험하면서 수확의 기쁨 뿐 아니라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unch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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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에서는 13일 율촌제1산단에 투자한 조산화아연 생산업체인 ㈜GSDK 기업의 생산 개시 가동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해 (주)GSDK 오성염 사장, 멕시코 프로멕스 그룹 에두아르도 알베르데 비아레알 회장,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함께 했다.
율촌제1산단에 설립된 (주)GSDK는 멕시코 프로멕스 그룹이 700억원을 투자한 자회사로 제강분진에서 조산화아연을 추출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며, 2013년에 착수해 공장 건물과 기계설비가 완료되어 공장을 가동하게 됐다.
(주)GSDK 공장 가동으로 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에서 직업훈련을 받은 순천지역의 20대 청년고용과 함께 70여명의 고용이 창출됐다.
조충훈 시장은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침체로 기업체의 투자 분위기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입주결정부터 공장설립까지 순천지역에 투자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기업이 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희망 순천 통근버스(4대)를 출퇴근 시간대에 각 4회씩 순환 운행하며 율촌산단과 해룡산단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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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시회가 6월 19일 부터 2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남북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북한 측 작가인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장 최창호, 리쾌대, 정온녀, 문학수, 정창모, 선우영, 김만형, 정종여 등 북한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되며 남한 측에서는 함섭, 김일해, 차홍규, 김명식, 이춘환, 이경모, 장태묵, 오태식, 박승원, 이창조, 김혜주 등 30여 명의 작품도 전시된다.
이번 남북미술전 <백두에서 한라까지>는 대구예술대 교수를 지낸 최상균 아트프롬아시아(ART from ASIA) 대표가 기획과 예술감독을 맡았다. 최 감독은 작고한 성악가 오현명 선생의 수제자며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베를린, 뉴욕, 심양 등에서 남북한 미술교류전을 진행한 바 있다.
북한 측 작품의 큐레이터를 맡은 최 감독은 “평양에서도 전시회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북한의 다양한 예술 교류를 통해 평화적 통일을 앞당기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최감독과 호흡을 맞춘 남한 측 큐레이터를 맡은 정유림 한국시각예술인조합 수석 큐레이터(前 이천도자기협회 큐레이터)는 “북한 그림이라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예술 작품은 정치·종교·사상을 떠난 작품 자체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이춘석 위원장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 원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공동주최 하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통일부와 IDC(국제델픽위원회)가 후원한다. 단 무료 관람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을 판매하지 않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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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관수정에서
청백과 효를 겸비한 선비, 송흠(宋欽 1459∽1547)의 흔적을 찾아서 길을 떠난다. 먼저 가는 곳은 장성군 삼계면에 있는 관수정(觀水亭)이다. 관수정은 ‘맑은 물을 보고 나쁜 마음을 씻는다.’는 의미로 송흠이 그의 나이 81세인 중종 34년(1539년)에 지은 정자이다.
사진 1-1
관수정의 마루 앞면에는 송흠의 시가 ‘원운’이라는 표시와 함께 붙어 있다.
물을 바라보고 우뚝하게 지은 집 여름에도 시원한데
노부(老夫)는 날마다 난간에 기대어 선다.
골짜기는 두 시냇물이 모두 차지하니
어찌 중국 용문의 팔절탄을 부러워하리.
고요한 그림자 물에 잠기니 참으로 즐길 만하고
날이 개이면 비에 씻긴 모습 즐겨보리
천만가지 모습들이 눈을 어지럽게 하는데
맑은 물결 떠다가 내 속마음을 씻고 싶네.
송흠의 시 바로 옆에는 그의 제자이며 친척인 면앙 송순의 차운 시가 걸려 있다.
사진 1-2 관수정 원운
건너편에는 아들(子) 송익경, 하서 김인후, 모재 김안국의 시가 걸려 있다. 1)
사진 1-3
그의 제자 양팽손, 나세찬, 안처함의 시도 보인다. 특히 학포 양팽손은 1519년 기묘사화 때 능주에서 사약을 받은 정암 조광조의 시신을 수습한 기묘명현이다. 이외에도 송흠과 교류한 소세양, 김안국, 홍언필, 성세창, 신광한, 박우, 이문건, 정순명, 정사룡, 임억령, 오겸, 강종수, 유부, 김익수, 노극창, 정희홍, 김인후 등 당시에 쟁쟁한 인물들의 차운 시가 걸려 있다. 이 시 편액들은 중종 시절 호남 선비들의 위상과 중앙정계와의 교류 상황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이다.
마루 중간에는 송흠이 쓴 '관수정기'가 걸려 있다.
관수정기
내가 보니 하늘의 한 가운데 달이 이르면 황금색과 푸른색이 물에 떴다가 잠기곤 한다. 비단 주름 사이로 문양이 생겨나고, 이슬비 내리다가 잠깐 개이면 짙고 옅은 그림자가 일렁인다.
바람이 불다가 고요하면 물속에서 헤엄치는 고기비늘까지 세어볼 수 있다. 아침 햇살과 저녁 그늘 기이한 모습과 만 가지 형상은 모두가 관수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물결을 보면 물의 근본이 있음을 알며, 그 맑음을 보면 마음의 사악한 점을 씻게 되니, 그런 연후에야 가히 물의 참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손들은 여기에 힘쓸지어다.
-지지당 주인 자서(自敍)
사진 1-4 관수정기
‘물결을 보면 물의 근본이 있음을 안다’는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물의 철학이 담겨있다. 문득 노자 『도덕경』제8장의 ‘상선약수(上善若水)’가 생각난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는다.
뭇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처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한편 송흠은 삼마태수(三馬太守)라 불렸다. 지방 수령이 부임할 때는 전임 고을에서 말 일곱 마리를 받는 것이 관례였는데 그는 세 마리 말만 받았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율기 육조, 제가(齊家 집안을 다스림)편에 나온다.
송흠이 수령으로 부임할 때 마다 신영마(新迎馬)는 세 필 뿐이었으니, 공이 한 필을 타고 어머니와 아내가 각각 한 필씩을 탔다. 그 때 사람들은 그를 보고 삼마태수라고 일컬었다.
이긍익(1736∽1806)이 쓴 「연려실기술」 제9권 중종 조 고사본말(中宗朝故事本末), 중종조의 명신(名臣)편에도 송흠이 나온다.
송흠, 자는 흠지(欽之)이며, 호는 지지당(知止堂)이요, 본관은 신평이다. 기묘년에 태어나서 경자년에 사마시에 뽑혔고, 성종 임자년에 문과에 올라 벼슬이 판중추에 이르렀다. 기사(耆社 : 늙은 정승들의 모임)에 들고 청백리로 뽑혔다. 시호는 효헌공(孝憲公)이고 나이 90세에 죽었다.
청백하고 검소하고 벼슬에 욕심이 없음이 조원기와 같았고, 여러 번 1품 품계에 올랐다. 공이 매양 지방에 수령으로 부임할 때에 신영마가 겨우 세 필 밖에 안 되었다. 공이 타는 말이 한 필이고, 그의 어머니와 아내가 각각 한 필씩 탔으므로, 그때 사람들이 ‘삼마태수’라고 불렀다. <행장>
1) 송흠과 송익경은 부자(父子) 청백리였다. 송익경은 명종 때 청백리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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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극단 아트컴퍼니 원과 함께 우수 레파토리 연극 두 번째 작품 「뮤지컬-그녀들을 기억하며」를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상상마루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대한민국 최초의 위안부 연극 ‘낭자군’ 뮤지컬 ‘ 그녀들을 기억하며’로 재탄생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녀의 후손들이 피해자 할머니의 과거를 알게 되었을 때 겪는 아픔을 전함으로써 그녀들의 일이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도 이어지고 있음을 전하며, 공연을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나라가 아직도 피해자들을 끌어안지 못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공연으로 6월에 호국에 달을 맞이하여 상징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공연기간은 6월 14일(수) ~ 17일(토)로 평일 오후 2시, 주말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에 공연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17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단체의 안정적 창작활동 여건 마련과 공공 공연장의 가동률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있다.
11월에는 쉽게 행해지고 사라지는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창작초연작품 「더비기닝」이 계획되어 있으며,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연극공연으로「배비장전」과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자신감 향상을 위한 공연 만들기」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문의 및 참여 문의는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http://www.bukguyouth.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수련관 상주단체육성지원담당(☎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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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비콘>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낙안읍성은 IoT(사물인터넷)와 모바일 기술, 비콘(Beacon)을 활용한 다국어 음성관광 안내를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ICT(정보통신기술)기반 창조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낙안읍성이 선정돼 추진됐으며, 국비 2억4천만원 포함 총 사업비 6억원이 투입됐다.
사물인터넷 기술인 비콘을 활용해 관광지점별로 다국어(한·영·중·일) 음성관광안내가 가능하며, AR(증강현실)을 보물찾기 콘텐츠와 접목하여 게임을 하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첨단 정보기술이 융합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또한, 관광안내 어플리케이션 및 정보기기 사용의 편의를 위해 낙안읍성과 주차장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초가민박과 먹거리 정보 제공을 위한 터치스크린,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VR 체험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낙안읍성이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관광안내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농촌관광 연계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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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럽과 아시아 등지의 약 150여개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렌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
기존의 렌섬웨어는 이메일의 첨부파일이나 누군가 고의로 보낸 링크를 클릭 시 감염되는 것과 달리 이번 렌섬웨어는 운영체제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인터넷에 연결된 PC들을 무작위로 자동 감염되는 형태로 발생하였다.
현재 렌섬웨어의 공격으로 전 세계 최소 7만 5000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부기관 및 병원, 기업 등의 컴퓨터가 감염되어 업무에 차질이 빚었다.
렌섬웨어(Ransomware)는 영어로 ‘몸값’을 의미하는 ‘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Ware’를 합성한 말이다. 악성 프로그램의 한 종류인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문서 등 중요 파일을 암호화하여 파일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 후 암호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신종 공격 방식이다.
이번에 발생한 렌섬웨어는 사용자의 클라우드나 파일 서버까지 감염이 확산되는 피해까지 보고되고 있다. 랜셈웨어를 통해 암호화된
파일은 암호키가 없이는 복구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주로 불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열 때 자동 설치된다.
렌셈웨어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우선 컴퓨터를 켜기 전에 컴퓨터를 켜기 전에 인터넷을 차단시키고 윈도우 운영체제의 파일 공유 기능을 해제시킨 다음, 다시 인터넷을 연결해 최신 보안패치를 받아 설치하고, 다음으로 윈도우를 최신 버전으로 바꾸고, 랜셈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 바로 국번없이 118이나 110번 신고하여야 한다.
앞으로는 일상에서 밀접하게 이용되는 스마폰 운영체제나 사물인터넷 대중화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사이버해킹 피해가 미리 대비하지 않는다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 때문에 국내외 감염 의심 서버, 샘플 등을 공유하며 집중 분석과 모니터링을 하는 등 견고한 틀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사이버 안전의 성패는 개인의 사이버 보안 생활화에 달렸다. 각자가 매일 자신의 보안프로그램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데이터를 백업하는 습관적 노력을 기울여야 나갈 필요가 있다.
<사이버해킹 신고방법>
해당 사안은 신고가 가능한 사안으로써 만약 처벌을 원하면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로그인 기록, 피해입은 아이템 / 사이버머니, 대화내용) 를 가지고 직접 경찰서에 내방하여 신고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로그인 기록상에 나타난 아이피를 추적하여 범인을 검거하게 되는 것이다.
처벌을 원할 경우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만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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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오는 27일 전남도 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순천시는 전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았다.
순천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노인일자리 창출 위원회 구성,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설치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9988쉼터와 경로당 급식지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책읽어주기, 노노교육강사, 노노케어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사업비 45억원으로 2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한편, 민간수행기관으로는 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린제노인복지센터는 참여자에 대한 자체교육, 모니터링 등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올해에도 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과소읍면동 34개소를 비롯, 순천시니어클럽 등 민간수행기관 5개소에서 공익활동, 시장형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5월말 기준으로 어르신 안부콜, 노노케어, 스쿨존안전지킴이, 버스승강장지킴이 등 21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홀로 사는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안부콜센터’를 노인복지관 3개소에 설치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0명이 이틀에 한 번씩 홀로 사는 어르신 500명에게 안부전화를 실시해 참여자와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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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예심>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전국 노래자랑.
딩~동댕,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시민 화합과 함께 아시아생태문화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의 문화 브랜드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국민 MC 송해 선생의 진행으로 송대관, 현숙, 박현빈 등 초대 가수들이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예심참가한청춘웃장팀>
전국노래자랑 예심 열기도 뜨거웠다.
11일 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린 예심에는 302여 명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으며 본선에는 15팀이 참가한다.
예심 참가자들은 초등학생부터 85세 이상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문화의 도시 순천시민 답게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됐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서 열리는 노래자랑은 다른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즐거움이 함께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나 관람객들은 순천만국가정원에 오후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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