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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매입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등에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28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주택을 매입하거나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와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국비, 기금, 도비 등 총 671억 원을 투입해 전년보다 100가구 많은 28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민간이 입주자 수요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주택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사가 매입해 임대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공사는 사업 안내를 위한 사전 공고를 진행 중이며, 준공형 100가구와 약정ㆍ특화형 180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준공형은 준공 10년 이내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일반형 60가구, 청년형 10가구, 신혼부부형 30가구로 구성된다. 약정ㆍ특화형은 공사가 지역 건설사와 건축 예정 주택에 대해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유형이다.
구체적으로 일반형 60가구, 청년형 50가구, 다자녀형 50가구, 신혼부부형 20가구를 공급하며, 사업 물량과 매입상한금액 등 세부 기준은 이달 중 공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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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국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비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6일 국토연구원에서 전국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법제연구원과 전국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20여 곳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이어 6월 전국 23개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발족하고 전국 노후계획도시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왔다. 올해 광주광역시, 충북, 충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새롭게 참여하고, 김해(3월), 전주(3월), 대전(4월), 울산(4월), 양산(5월) 5곳이 신규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토연구원이 1기 신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LX에서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단지배치, 시뮬레이션 등 정주여건 시각화 방안을 보여준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유형별 광역교통 문제 진단 및 개선안,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일반 재건축과의 차이점, 그리고 한국법제연구원에서는 지자체 조례안 작성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전국 노후계획도시 14곳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는 5월까지 노후계획도시 14곳이 추가적으로 착수(총 10개 지자체ㆍ28곳)함으로써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도 본 궤도에 오르게 된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하는 지원기구 5곳은 올해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국토연구원은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수립 지원용역`을 위탁받아 이달부터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올해부터 광역지자체가 수립한 기본계획을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직접 승인한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중 심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분기별 전국 협의체와 월별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자체의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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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최근 공사에서 발송하는 통지서와 안내장 등 고지문을 고객 본인명의의 휴대전화로 발송하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종이로 송달되던 각종 통지서와 안내장 대신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전자 고지서를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것이다.
HF 고객들은 그동안 우편으로 받던 각종 고지문을 네이버ㆍ카카오뱅크ㆍ카카오톡ㆍ국민은행 스타뱅킹 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수신 알림이 오면 수신동의와 본인인증을 거쳐 문서를 열람할 수 있고, 만약 수신을 거부하거나 열람하지 않으면 우편으로 문서가 발송된다.
전자고지 서비스 대상은 ▲주택연금 이용현황 안내(보증잔액 통지) ▲보증료 납부안내 ▲환급금 찾기 서비스 ▲기한이익상실(돈을 빌린 사람이 즉시 갚을 의무 발생) 예정 통지서 등 70여종이다. 서비스 대상은 지속해서 확대될 예정이다.
HF 관계자는 "전자고지를 받기 위한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지만 본인인증 후 열람버튼을 눌러야 문서 확인을 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의 시행으로 우편물 분실에 따른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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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및 외국인을 위해 계약 관련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최근 울산시는 이달부터 청년과 외국인 대상으로 공인중개사(파트너스)가 주 1회 무료로 전월세 계약 상담을 지원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굿파트너스`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회가 추천한 개업 공인중개사 10명을 파트너스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파트너스의 주요 역할은 ▲이중 계약, 깡통전세 등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상담 제공 ▲등기부등본ㆍ건축물대장 등 서류 점검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계약 만료 시 보증금반환 등을 위한 절차 및 주의 사항 안내 등이다.
특히 집 보기 동행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주택 상태 확인ㆍ점검 ▲주거환경 관련 조언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구ㆍ군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파트너스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 또는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지역 청년과 외국인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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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동 370-10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산곡동 370-10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용례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화랑로 59(산곡동) 외 19필지 일대 5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촌초,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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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드론을 활용한 불법 침입 및 테러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對) 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주요시설의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과 `울산지역 국가중요시설 대 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드론 위협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은 산업단지와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이 집중돼 있어 드론을 통한 위협 노출 가능성이 커 지속해서 대응책이 요구됐던 지역이다.
이에 각 기관이 드론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동감하는 한편, 주요 국가중요시설을 권역화해 방호하는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 드론 체계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불법 드론 탐지 시 대응 ▲대 드론 체계 구축 및 운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무허가ㆍ불법 드론의 접근, 침입, 테러 등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시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효과적인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여러 나라의 전쟁에서 드론이 치명적인 공격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울산시민의 자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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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내외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는 `인터배터리 2025`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688개 배터리 업체가 2330개의 부스를 꾸린다. 행사는 총 사흘 간 진행된다.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ㆍ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ㆍ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 가치사슬(밸류체인)별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2170(지름 21mmㆍ길이 70mm) 원통형 배터리 대비 에너지와 출력을 높인 46 시리즈 배터리를, 삼성SDI는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한다.
삼성SDI는 현대차ㆍ기아와 협업한 로봇 전용 배터리 기술도 선보인다.
SK온은 파우치형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와 함께 SK엔무브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용 액침냉각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리튬ㆍ니켈 등 원료부터 양ㆍ음극재,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포스코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현황과 차세대 소재 연구ㆍ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 LG화학, LS그룹, 롯데 화학군 3사(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에코프로그룹, 고려아연, 엘앤에프, 삼화페인트 등도 부스를 조성한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 업체도 대거 참가한다. 참가 업체 수는 79개로 2024년(62개)보다 17개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이자 2위 배터리 제조사인 BYD(비야디)와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9위 EVE(이브)가 처음으로 인터배터리 행사에 부스를 꾸린다.
행사 기간 최신 배터리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더 배터리 콘퍼런스`와 배터리 잡페어, 미국 배터리 포럼, 한국-독일 배터리 기술협력 세미나,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린다.
2024년에는 7만5000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찾은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8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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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이달 4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대 21만290.5㎡를 대상으로 건폐율 17.37%, 용적률 263.6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52가구 ▲46㎡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희망대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흥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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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삼성전자와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기업결합됐다.
이달 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 20.29%를 취득해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는 내용의 기업결합신고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의 승인은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기업결합을 신청한 지 약 2달 만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4.71%에 20.29%를 추가해 총 35%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 기업결합은 삼성전자가 향후 로봇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정위는 양사의 결합으로 인한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등 다양한 로봇 개발 경험과 로봇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이에 필요한 핵심기술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자원과 함께 삼성전자가 보유한 AI 및 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공정위는 양사의 결합을 심사할 때 `수평결합`이 아니라 `수직결합`에 가깝다는 점도 집중 심사했다. 수평결합은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회사 간의 결합인데,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 같은 관계가 아니라는 의미다. 오히려 원재료부터 최종 상품의 생산,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서 인접한 단계의 회사 간 결합인 `수직결합`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다만 공정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로봇의 제어와 구동에 필요한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를 활용하고 있고, 이동성이 필요한 로봇에는 소형 이차전지도 활용하는 만큼 각 시장 간의 수직결합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시장,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플래시시장, 삼성SDI의 소형 이차전지시장을 관련 시장으로 획정했다. 다만 이들 제품은 전 세계적인 경쟁 상태인 만큼, 지리적 시장은 `전세계 시장`으로 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업결합은 일본, 독일 등 외국 기업이 선도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시장에서 국내 로봇의 경쟁력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업 결합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낮은 경우 집중적으로 신속히 심사해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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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물류창고 건축관련 표준허가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일 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실효성 있는 `물류창고 건축 관련 표준 허가기준(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 도시계획ㆍ건축ㆍ조경ㆍ소방ㆍ교통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물류창고 공급계획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에서 물류창고를 규제하는 도시계획조례가 없는 시ㆍ군이 많으며, 있는 시ㆍ군도 그 기준이 각기 다른 상황이다. 이로 인해 물류창고를 건축하기 전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사유로 건축주가 건축을 중단하는 등의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도민의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용대상ㆍ입지ㆍ교통 ▲건축환경 ▲소방안전 ▲주민참여 방안 등의 항목을 마련해 표준허가 가이드라인(안)을 만들었으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물류창고 관련 도시계획조례의 제정 기준이 되는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가이드라인에서 ▲이격거리 ▲교통환경 ▲도로기준 ▲완충녹지 ▲소방도로 확보 등의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단일한 가이드라인이 아닌 ▲지역(도시지역ㆍ농촌지역 등) ▲물류창고 규모 등에 따라 규제 정도를 달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음 관련 규제법안을 제시하고 도시경관을 고려해 물류창고를 지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가이드라인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실효성있는 물류창고 건축관련 표준허가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물류창고로 인한 경기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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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구ㆍ군에서 운영해 온 나무관리 전담반을 올해부터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오는 12월까지 사업 시행할 방침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사업`은 수목의 가지치기, 제초, 예초, 비료주기, 병해충방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단독 주택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실이 없는 빌라 또는 연립주택) 등에 식재된 수목의 관리가 필요한 주택의 소유자 또는 거주자이며, 울산시청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을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 속 정원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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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내 모듈러 전문기업 플랜엠이 미국 건설업체 이스턴그룹과 손잡고 미국 현지에 모듈러 호텔을 세우기로 했다.
이달 5일 플랜엠은 최근 이스턴그룹과 미국 모듈러 호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모듈러 기업이 미국 본토에 호텔을 직접 수출하는 첫 사례다.
계약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 총 270여 개 모듈을 활용해 228개 객실과 식당, 연회장, 스크린골프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5층짜리 호텔이 건립된다. 전체 사업비는 약 1000억 원 규모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미국 현지 인허가와 설계가 진행 중이다. 호텔 건립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듈러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건설 방식에 비해 공사 기간을 크게 줄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폐기물,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친환경 건설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든 부문이 철골 구조체를 사용하는 스틸 모듈러 방식으로 제작된다. 스틸 모듈러는 콘크리트를 활용한 방식에 비해 내진 성능이 뛰어나다.
이스턴그룹과 플랜엠은 2024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위해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엠 관계자는 "피터 김 이스턴그룹 회장은 2024년 10월 자사 모듈러 제조 현장을 방문한 후 그 규모와 제작 방식에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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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일상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성동구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사업`을 확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녹색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힐링과 쉼의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정원도시 성동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후 ▲성동꽃마루 ▲한강 시그니처 정원 ▲마장동 자작나무숲정원 등 총 38개 정원(2만9439㎡ 규모)을 조성해 주민 만족을 높였다.
올해부터는 도보 생활권 내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정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풍성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4가지 핵심 전략인 ▲도심에서 만나는 일상정원 ▲활력 있는 수변정원 ▲정원을 연결하는 그린로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 등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보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2만2131㎡ 규모의 일상정원 3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 조성 대상지는 정원 접근성과 지역적 균형 모두를 고려해 선정했으며, 노약자, 어린이를 위한 동행가든과 치유정원을 조성해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게끔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94명의 마을 정원사를 양성한 데 이어 올해도 주민들이 정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정원별로 마을 정원사를 전담 배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원 조성에 참여한 전문가에게 사전 교육을 받은 정원사들이 지속적인 정원 관리에 참여하도록 하는 `성동 정원 멘토제`도 도입하는 한편, 성동 가드닝 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정원오 청장은 "올해 일상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더욱 확대해 주민들이 관내 곳곳에서 녹색 여가와 행복을 더 가까이,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더하고 생활 필수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생활권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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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2024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이달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을 보면, 2024년 1인당 국민총소득(명목 기준)은 3만6624달러로 2023년(3만6194달러)보다 1.2% 늘었다. 원화 기준으로는 4995만5000원으로 1년 전(4724만8000원)보다 5.7% 많았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한 해 동안 국민(기업ㆍ정부 포함)이 대내외에서 벌어들인 명목 국민총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것이다. 국제비교를 고려해 미 달러화로 환산해 집계한다.
2024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일본과 대만보다 많다. 특히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 미국ㆍ독일ㆍ영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에 이어 6번째 수준이다.
우리나라 국민총소득은 2014년(3만798달러) 처음 3만 달러에 진입한 뒤 꾸준히 늘었다. 2021년 3만7898달러로 가장 커졌다. 2022년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으로 3만5000달러대로 내려앉았고 2023년 이후에는 3만60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2024년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원화 기준 2549조1000억 원, 달러 기준 1조8689억 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6.2%, 1.6% 성장했다. 2024년 원-달러 평균 환율이 상승(4.5%)한 영향으로 달러 환산 기준 증가율이 낮았다.
2024년 명목 국민총소득(2585조2000억 원)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 등이 줄어 국내총생산보다 낮은 5.8% 증가했다. 교역 조건과 환율 등을 반영한 실질 기준으로는 이보다 낮은 3.5% 성장했다.
2024년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1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0.1%, 2%로 각각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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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계룡건설이 `2025년 현장소장 재해예방 운영계획 보고회`를 열고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최근 계룡건설은 올해 2월 대전광역시 계룡건설 사옥에서 두 차례에 걸쳐 `2025년 현장소장 재해예방 운영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현장소장과 관련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의 재해예방 특별 강의를 비롯해 현장별 안전 관리 운영계획 보고, 우수 운영 사례 발표, 개선사항 토의 등이 진행됐다. 계룡건설은 전 현장의 `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하는 결의를 다졌다.
스마트 안전경보장치, 추락방지 스마트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 장비와 안전시설을 추가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별 안전 컨설팅 및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교육을 강화해 안전 기본 원칙 준수를 다짐했다.
계룡건설은 안전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상으로 안전관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우수 안전관리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계룡건설 측은 "건설기술 발전과 노동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방안을 강구하며 안전관리 시스템을 보다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며 "무재해 현장을 위한 선제적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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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1월 서울의 업무ㆍ상업용 건물 거래금액이 2024년 12월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5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서울 업무ㆍ상업용 건물의 총거래액은 6604억 원으로 전월(1조5467억 원) 대비 57.3% 감소했다.
업무ㆍ상업용 건물의 거래건수도 97건으로 전월(144건) 대비 32.6% 줄었다.
건물 종류별로 보면 업무용 빌딩 거래 건수는 2건, 거래금액은 910억 원이었다. 거래금액의 경우 2024년 12월 6598억 원과 비교해 86.2% 감소했다.
상업용 빌딩의 경우 거래 건수는 90건, 거래액은 5261억 원이었다. 거래 건수는 전월(131건) 대비 31.3% 거래액은 전월(8639억 원)과 비교해 39.1% 각각 줄었다.
알스퀘어 측은 "2025년 1월은 긴 연휴가 있어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2025년에는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거래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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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남양주시는 지난달(2월) 28일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3%, 용적률 241.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미만 60가구 ▲40㎡ 이상~60㎡ 미만 502가구 ▲60㎡ 이상~85㎡ 이하 425가구 ▲85㎡ 초과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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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4일 의정부시는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덕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 일대 3만61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98가구 ▲59A㎡ 112가구 ▲59A1㎡ 228가구 ▲59B㎡ 166가구 ▲72㎡ 140가구 ▲84A㎡ 8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등학교, 동암중학교, 상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49㎡ 98가구 ▲59㎡ 112가구 ▲59A1㎡ 228가구 ▲59B㎡ 166가구 ▲72㎡ 140가구 ▲84A㎡ 8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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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종찬ㆍ이하 조합)은 법률자문ㆍ명도소송ㆍ소유권이전등기 소송 등의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정조로978번길 15(조원동) 일원 643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6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만석공원, 조원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 영화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영화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송원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수원온생명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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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달 5일 LH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89.01)보다 높은 97.16점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2024년 LH 공공데이터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약 6만7000건(41%) 증가한 16만254건으로 집계됐다. LH는 ▲예비ㆍ창업기업, 앱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개방 수요 발굴 ▲LH 보유 데이터와 역량을 활용한 창업ㆍ사회문제 해결 지원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대국민 부동산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높게 평가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679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 개방ㆍ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평가지표를 점검하며 등급은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나뉜다.
LH는 민간 활용도가 높은 분양ㆍ임대 정보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정보 등 총 285건의 다양한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또한 LH 홈페이지에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증진을 위한 소통 채널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LH 측은 "앞으로도 민간 수요에 맞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함과 동시에 더 많은 공공기관과의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 정보 접근성 강화와 민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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