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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최소한의 주거환경을 갖추지 못한 곳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한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는 2만2000여 가구로 추정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아동의 존엄과 가치, 행복 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동이 생활할 수 있는 최소 환경을 구비하지 못한 아동주거빈곤가구 62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방 및 아동생활 공간 위주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시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지원 대상 범위를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해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부산도시공사에 위탁해 26가구의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자의 85%가 매우 만족했으며, 이중 ▲자녀방(독립공간) 조성 ▲벽지ㆍ장판 교체 ▲가구 지원 등 개선 분야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이에 시는 올해 추경예산에 시비 3억1000만 원을 확보하고, 아동가구의 주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자 구ㆍ군의 예산 부담을 통해 총 6억2000만 원으로 지난해 사업량보다 2배 이상인 62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서 아동(자녀)과 함께 3개월 이상 생활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 62가구다. ▲수세식 화장실 설치 ▲아동 전용 공간(방) 확보 ▲방역 ▲도배ㆍ장판 ▲아동 생활 가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ㆍ군에서는 아동주거빈곤가구 구성원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기관과 협업해 사후 관리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16개 구ㆍ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ㆍ군별 아동주거빈곤가구수는 ▲부산진구 3000여 가구 ▲남구, 금정구 2200여 가구 ▲사하구 1900여 가구 ▲사상구 1700여 가구 순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의 주거환경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확대해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며 아동의 주거권 보장이 지역에 따라 소외받지 않도록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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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철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입찰지침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8길 24(도마동) 일대 6만8147.7㎡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유천초, 도마초, 도마중, 변동중, 버드내중, 대전제일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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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은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ㆍ성북구 제4선거구)이 대표의원인 의원연구단체로, 시 재개발ㆍ재건축 정책을 점검하고 도시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및 신속화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도모해서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설립됐다.
현재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은 2021년 9월 도입돼 올해로 3년이 돼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가시적인 신속성이 보이지 않고 있고, 일부 사업장에서는 포기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원연구단체에서는 서울시가 추진중인 신속통합기획의 전반적인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지연 및 장애 요인 등 문제점을 분석해서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추진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될 기관으로는 `한국정책학회`가 선정됐으며,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정욱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7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돼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의원 외에도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고 재개발 지역 주민도 참관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됐으며, 용역수행기관으로부터 앞으로 추진하게 될 과업 내용 및 분석 계획,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를 시작한 정책개발연구용역은 오는 8월께 중간보고회 및 9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10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수 의원은 "이번 정책개발연구용역이 기존의 연구보고서와는 다른 명확하고 실효성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과 함께 "집행부에 정책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조례 개정안 및 법령 건의안 등을 도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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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와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LH가 마련한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UN 산하 아동권리 증진 기관인 유니세프와 협업해 통합공공임대(통합된 임대주택 유형ㆍ중산층까지 입주하는 소셜믹스 구현) 주택 단지에 양육 친화형 공간을 조성하고,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양육 거점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세프는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간ㆍ지자체 네트워크와 관련 사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통합공공임대 양육HUB의 실행력 강화와 전문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정갑영 유니세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아동친화 양육HUB 확산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양육HUB 실행력 강화를 위한 모델 개발사업 추진 ▲관련 정책제안 공동 추진 등이다.
`통합공공임대 양육HUB`는 계층 간 소셜믹스를 구현하는 통합공공임대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부모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양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육아ㆍ학습ㆍ놀이 공간을 연계한 커뮤니티 시설과 참여형 놀이공간 등을 제공해 공간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 내ㆍ외부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울러 양육HUB 공간계획 기준(배치ㆍ규모ㆍ평면 등), 디자인 요소, 운영방식 등 세부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지속적인 양육HUB 공급과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LH는 실효성 높은 양육친화 정책 제안을 위해 경기 남양주왕숙 A-10블록(993가구) 설계 공모 단계부터 양육HUB 테마를 구현했으며, 연내 사업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보다 신속한 성과 구현을 위해 오는 12월 착공 예정인 남양주왕숙 A-3블록(492가구)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유니세프와 협업해 기 입주한 단지 유휴공간을 활용한 시범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LH는 아이돌봄 클러스터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대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공공임대 양육HUB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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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지난달(6월) 26일 방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3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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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가 지난해 11월 조합설립인가 신청 이후 임대주택 내용을 이유로 약 8개월간 인가가 지체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서울시-중구가 `모르쇠` 행정을 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6월) 28일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 설립통합추진위는 관할관청 등이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협조를 하지 않아 많은 주민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중구는 앞서 2018년 리모델링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이곳을 시범 단지로 선정 후 지난해 9월까지 `2030 서울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통해 단지 내 여유부지 활용형 리모델링 시범 단지로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중구가 주관한 주민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임대단지는 외관미화 및 공공보행로 조성 등 수선형(성능개선) 리모델링으로, 분양단지는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이 계획돼 있었다.
시-구-남산타운 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서도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이후 구는 임대주택에 대한 시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후속 조치인 조합설립인가를 지속적으로 반려하며 사업이 지체되는 상황이다.
조합은 이 같은 내용을 시에 전달 및 기존 계획과 일관된 행정 처리를 수차례 촉구했으나, 임대단지 리모델링 계획이 없다는 답변만 반복해 주민의 공분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6월) 28일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남산타운 관련한 모두 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시의 일관되지 못한 행정 처리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할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시가 리모델링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우려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서울시의회 본회의 및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회 진행에서 남산타운에 대한 대안 마련이 돼 있는지 질문이 나왔다. 시 실무자들은 동별 리모델링으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하며 현안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추진위는 동별 리모델링 시행 시 단지 내 공용공간 활용이 불가해 지하주차장 확장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방안 실시가 어려워지며, 공공보행로 확보 및 지역공유시설 설치 등 공공성 기여 방안 또한 진행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여기에 동별 리모델링으로 실시할 경우, 단지 내 공용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동의 의사를 표시해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시는 확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주민들의 억울함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주택 혼합 단지의 문제는 비단 남산타운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최재란의원사무실에 따르면 시 내 임대주택이 혼합된 단지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이중 임대주택 비율이 높아 시 동의 없이는 리모델링,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전면 불가능한 단지도 많은 실정이다.
다만 남산타운은 사전타당성 검토를 마쳐 시-구에서 승인받은 계획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 단지로, 임대주택 혼합 단지 일반 사례와 똑같이 봐서는 안 되며 기존 계획대로 사업 추진이 되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주민들에게 `행정 신뢰`를 보호해야 한다는 게 추진위의 입장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믿고 5년간 사업 추진에 매진해온 만큼 이러한 행정 신뢰는 반드시 보호돼야 함에도,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시-구의 무책임한 태도에 주민들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라며 행정 개선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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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학생들의 혁신적인 모아타운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서울시는 오는 8일 `2024년 모아주택ㆍ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작품을 이달 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 관련 주제로 수학・연구하는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참여대학 공모를 시작, 올해 초 12개 대학(원)이 선정되고 1학기 수업과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 연구 주제는 서울 시내 모아타운 대상지를 발굴하고 적합한 모아타운 계획(안)을 제안하는 것으로, 학생들 대다수가 문화재 인접지, 산자락 및 구릉지 등 사업 여건이 불리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최근에 선정된 기존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올해 프로젝트는 ▲대학별 지원예산 확대(1000만 원→1500만 원) ▲참여증 제공 ▲넓은 전시장소 등 늘어난 참여 혜택으로 작년(62팀ㆍ105명)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모아타운에 관한 높은 관심으로 연속 참여하는 교수들도 있어 모아타운 계획(안)의 완성도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총 6개 대학(중앙대ㆍ가천대ㆍ연세대ㆍ건국대ㆍ한남대ㆍ숭실대)의 지도 교수가 작년에 이어 한 번 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중 한남대와 숭실대는 작년에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성과공유회(시상식)에서는 대학별 대표 1개 팀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정책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발표 점수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대상(2개 팀), 최우수상(4개 팀), 우수상(6개 팀)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여팀은 같은 대학 소속 학생 1~3명이 자유롭게 구성했으며, 각 대학(원)에서 가장 우수한 팀을 발표팀으로 자체적으로 선발한 점을 고려해서 발표팀 전원에게 차등을 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주요 성과 내용으로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완화에 따른 산자락 역세권 계획 제안(한양대) ▲노량진 고시촌 일대의 직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거단지 계획(숭실대) ▲성북구 전통시장 재활성화 및 청년 인구 유입 방안 제안(고려대) ▲종로구 성곽마을 일대 공공문화공간복합을 통한 상생형 모아타운 제안(한국교통대)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편, 성과공유회 다음날부터 개최되는 `작품 전시회`는 획일적이지 않고 특색 있는 전시를 위해 각 대학에서 할당된 부스를 자율적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모아타운 아이디어를 구현한 모형(패널), 프로젝트 영상 및 관람 소감 작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서 여전히 `모아타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으며,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수업 초기부터 ▲오리엔테이션 ▲프로젝트 게시판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내실있게 운영했다고 전했다.
서울 외 지역에서 참여한 대학은 가천대(경기 성남시), 단국대(용인시), 한국교통대(충북 충주시), 한남대(대전광역시 대덕구) 이렇게 네 곳이다.
아울러 참여대학들은 프로젝트 과정에서 대상지 답사ㆍ분석, 주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하면서 심도 있게 모아타운 계획(안)을 연구했고, 일부는 학술대회 및 교환학생 참여 활동이 있어 `모아타운` 정책이 홍보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건축ㆍ도시계획을 이끌어 갈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전공분야 실무 전문성을 익힐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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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1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ㆍ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새롭게 도입되는 공간혁신구역의 선도적 적용 사례 발굴을 위해 2차례의 지자체 공모를 통해 56곳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6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도심 내에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잠재력, 부지 확보 가능성,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인구 밀집 및 산업ㆍ경제활동 중심지로 성장이 예상되는 교통거점 ▲도시 확장,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 시설의 이전이 필요한 곳이나, 산업구조 변화 등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지역 ▲기반시설을 복합 활용하거나, 민간의 창의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관할 지자체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의 공간재구조화계획, 사업시행자와의 공공기여 협상 등 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공공기여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후보지는 현 시점에서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한 것이며, 이번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향후에 지자체에서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을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및 「공간재구조화계획 등에 관한 지침」 제정 등 공간혁신구역과 관련한 하위 법령 정비도 추진 중이다.
하위 법령에는 공간혁신구역 지정 가능 지역을 지자체 조례로 규정할 수 있도록 추가하고, 입안 절차 등을 규정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국토교통부는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공간혁신구역 지정의 첫 발을 내딛은 것"으로 평가하며 지자체가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사업 인ㆍ허가 등 앞으로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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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1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하명국)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 ▲두산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원 3만64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6가구(소형 11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도초, 구룡초, 개일초, 대치중, 대청중, 숙명여자중, 숙명여자고, 중앙사대부속고, 개포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남세브란스, 도곡공원, 청룡근린공원, 양재천 등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입찰에 참여한 DL이앤씨와 두산건설 등은 앞서 진행한 1ㆍ2차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하며 이곳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향후 진행될 시공자선정총회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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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아남ㆍ궁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7일 서초아남ㆍ궁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상욱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23길 53(서초동) 일대 81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ㆍ신분당선인 강남역 사이에 있고 단지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반포ICㆍ서초IC)가 있다. 여기에 서이초, 서운중, 서울교대부설초, 서울교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용달공원, 용허리근린공원, 한강과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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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6월 27일 34년 만에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높이 완화 사항 등을 담은 재정비안을 전면 개편하는 용도지구(고도지구)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고도지구 내 개별 건축물을 건축할 시 최고 높이가 20m에서 28m로 완화된다.
또 도시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시에는 이달 최종 확정될 서울시 경관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 45m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된다.
도봉구 시가화면적 중 11%인 1.163㎢가 고도지구 제한을 받고 있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0.747㎢만 남았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대부분은 고도지구 지정의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 전체 고도지구 면적의 약 36%가 이번 결정에서 해제된 결과다. 북한산과 인접한 도봉1동, 방학2ㆍ3동, 쌍문1동 일대가 고도지구에 해당한다.
이번 결정에는 도봉구의 발빠른 대응이 있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는 고도제한 완화를 최우선과제로 삼았다. 이후 구 차원의 `고도지구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시장 면담, 강북구청장과의 고도지구 완화 공동대응 회의, 주민 약 4만여 명의 고도지구 해제 청원서 제출 등을 통해 고도지구 완화에 대한 당위성과 의지를 내비쳤다.
이는 지난해 6월 오세훈 시장이 도봉구에서 발표한 `신 고도지구 구상안`을 이끌었다. 이후 주민 및 시의회 의견 수렴, 수차례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재정비안으로 전면 개편 결정됐다.
오언석 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청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2년간 주민과 구가 긴밀히 소통하며 이루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고도지구 내 주거환경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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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려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고려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영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7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거제시 서문로6길 16(고현동) 일원 18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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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달(6월) 20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8295%,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70가구 ▲44A㎡ 149가구 ▲59A㎡ 248가구 ▲59B㎡ 96가구 ▲59C㎡ 74가구 ▲59D㎡ 144가구 ▲65A㎡ 8가구 ▲70A㎡ 47가구 ▲84A㎡ 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홍파초등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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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달(6월) 24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원기)은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시행규칙」 제2조의12에 따른 교통영향평가대행자 등록 요건을 충족하고, 동법 제26조에 의한 등록을 마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록일 현재 해당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통보를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51개동 2592가구(공공 390가구ㆍ분양 2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오피스텔 1개동(146실)ㆍ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곳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공원, 용산어린이정원,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박물관 관람 등이 용이하다.
한편, 한남5구역은 앞서 지난 5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한양 ▲DL이앤씨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금호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총 10개 사가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마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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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달(6월) 27일 신정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동일)은 매도청구소송 및 명도소송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용역 범위는 구체적으로 ▲현금청산자를 대상으로 한 매도청구 소송 및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이주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인도청구소송(명도소송) ▲위 부동산인도청구소송 대상자에 대한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위 부동산인도청구소송 대상자에 대한 강제집행 등이 포함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 또는 법무법인으로 매도청구소송 및 명도소송,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및 집행, 부동산 인도 강제집행 등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해당 용역과 관련해 입찰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련 법규 및 제반사항에 따른 행정처분(징계 및 처벌 등 포함)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6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걍초, 신강초, 강서초, 신남초, 양목초, 양강중, 신남중, 신서고, 서울영상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2023년 7월 8일 시공자로 대우건설을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으로 `목동푸르지오써밋아스트랄`을 제안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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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주체 변경 관련 공람을 진행한다.
중랑구는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지난달(6월) 26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서면으로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조합 임원 변경 ▲조합 정관 변경 ▲조합원 변경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천로 117(중화동) 일원 2572.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사업의 착수는 조합설립인가일로부터 24개월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ㆍ경춘선 중랑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중랑초, 종목초, 상봉초, 목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흥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중랑천을 중심으로 중화2동체육공원, 종화수경공원, 중화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ㆍ산책로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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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6월) 7일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영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변경 포함).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8길 33(서초동) 외 7필지 일대 358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73%, 용적률 199.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734㎡ 7가구 ▲59.8975㎡ 1가구 ▲84.9926㎡ 54가구 ▲84.9996㎡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예술의전당, 법원, 검찰청, 서초구청 등의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등도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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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수정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수성구는 수정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영식)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6월) 28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6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수성구 건축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46길 32(파동) 일원 6251㎡를 대상으로 건폐율 27.19%, 용적률 249.2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예정된 사업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0개월이다.
한편,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지산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10분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파동초, 수성중, 지산중, 덕화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성못상화동산, 수성유원지, 수성못, 법이산, 법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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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7일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삼범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7월)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고잔공원로 42(고잔동) 일원 5만4565.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안산시청과 고려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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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6월) 28일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없이 1ㆍ2ㆍ3차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 한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1ㆍ2ㆍ3차 현설에 참석하고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서식)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현금 75억 원 납부 및 7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금 180일 이상)을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아울러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갖춰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49길 14(한강로2가동) 일대 1만3963.1㎡를 대상으로 건폐율 47.15%, 용적률 785.3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324가구 및 업무(1개동)ㆍ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3.3㎡당 공사비는 950만 원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4ㆍ6호선 환승역 삼각지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인 동시에 한강대교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용산초, 남정초, 한강초, 용강중, 용산철도고 등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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