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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4 일대(재개발)이 앞으로 공동주택 1250가구 규모 숲세권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최근 오류동 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오류동 4 일대 재개발사업은 구로구 고척로3길 74(오류동) 일원 5만597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25층 내외 약 12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매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온수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정온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주거지로 꼽힌다. 그러나 저밀의 용도지역, 급경사 등으로 개발에 제한을 받으면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먼저 매봉산 자락과 지역을 잇는 순환형 보행녹지체계를 조성해 매봉산과 온수근린공원을 자연환경을 지역 주민들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고척로변에 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내 보행동선과 공공보행통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주변 저층 주거지와 남쪽에 공원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온수근린공원(텃골지구)와 연결되는 경인로15길에는 단지 내 포켓공원도 만든다.
아울러 주변 지역과 어울리는 경관 특화단지를 계획했다. 매봉산에 둘러싸인 계곡형 대상지 특성을 반영해 구릉지와 저층 주거지 인근에는 중저층을, 단지 중심부에는 고층을 각각 배치해 텐트형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고척로변에는 개방형 테라스 특화 세대와 건축물 연결 브릿지 계획 등 디자인 특화 주동을 배치한다.
지형의 단차로 인해 진출입이 불편했던 대상지의 도로 체계도 본격 정비한다. 통행량이 많은 고척로의 특성을 고려해 1개 차선을 추가 확보하고 주 진ㆍ출입구를 배치해 차량 통행 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단차가 발생하는 구간에는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 수직 동선을 계획했다.
약 35m의 고저차가 발생하는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단차를 이용한 테라스하우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건축 특화계획을 적용했다. 공원과 인접한 단지 북측 지하 공간에 공영주차장을 입체적으로 계획해 단지의 활용도를 높인다.
시는 오류동 4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난해 6월 기획에 착수해 15차례의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를 거쳐 9개월 만에 기획이 완료됐으며,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류동 일대를 매봉산 자락에 둘러싸인 지역의 장점을 살리고 도심의 편리함을 갖춘 숲속 주거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대상지가 신속통합기획 착수 후 9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한 만큼, 주민 숙원을 담은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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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3월 전국에 6307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3개 사가 22개 사업장에서 총 630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114가구) 대비 5193가구(46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5507가구)과 비교해도 800가구(15%)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210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48가구, 인천 252가구, 경기 1802가구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1055가구로 분양 물량이 가장 많고, 이어 부산 930가구, 경남 842가구, 강원 612가구, 전남 382가구, 제주 237가구, 대구 147가구 순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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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단지에 공사내역서와 시방서 작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도는 공동주택을 ▲시공ㆍ준공 ▲운영ㆍ관리 ▲유지ㆍ보수 단계로 나눠 처음부터 끝까지 주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동주택 관리 정책인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유지ㆍ보수단계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은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민간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자문(1단계) ▲공사내역서와 시방서를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2단계) ▲공사 시 품질확보를 위한 공사자문(3단계)으로 보수공사 전체 과정에 대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2단계에 해당하는 설계도서 지원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기에서만 하는 것으로,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업무대행 계약을 통해 40개 단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민간 전문가의 1단계 기술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내역서, 시방서를 작성하며, 아파트 보수공사 추진 시 추정공사비 산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설계도서 지원은 1단계인 기술자문을 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설계도서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누수, 도장 탈락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보수공사 전체 과정에 대해 기술자문, 설계도서, 공사자문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소중한 관리비가 낭비되지 않고 최적의 공사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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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다양한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달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기존 15개 접경지역에 가평군과 속초시가 추가 지정됐다.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낙후된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법이다. 현재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비무장지대(DMZ), 북방한계선과 맞닿아 해당 특별법에 따른 10개 시ㆍ군과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5개 시를 포함해 총 15곳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7개 시ㆍ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가평군이 8번째로 지정됐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국ㆍ도비 재정지원과 세컨드 홈 특례지역으로 적용받아 1가구 2주택 소유와 관련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재산세, 취득세 등의 세금 중과가 배제돼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는 데 부담이 줄어들어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세컨드 홈에 대한 세제 혜택은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에 공시가격 4억 원 이하의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하는 경우 1가구 1주택 특례로 적용받아 2주택자 중과 배제 등 주택보유ㆍ거래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가평군은 접경지역 지정에 따라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방문인구를 늘릴 예정이다.
접경지역 특수상황 개발사업 등 국가보조사업에 신규로 반영되면 국고보조율이 기존 70%에서 80%로 상향되고, 기존 연 30억 원 지원받던 예산이 약 60억 원까지 확대된다.
앞서 도는 2023년 3월 가평군으로부터 접경지역 지정을 건의를 받은 후 같은 해 6월 가평군 건의 사항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 또 경기연구원을 통해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필요성과 객관적 당위성 연구 용역을 실시한 뒤 결과를 같은 12월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바 있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번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으로 그동안 수도권 중첩 규제에 묶여있던 가평의 성장잠재력을 깨우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경기북부 대개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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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기계 입고 검사가 예약제가 전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부터 전국 18개 건설기계 검사소에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고 검사 대상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살포기, 트럭지계차 등으로 지난해 약 9만6000대가 입고 검사를 받았다.
그간 우천, 한파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휴무일에 건설기계 검사수요가 집중되면서 당일 장시간 대기하거나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으며, 검사소 인근도 검사를 기다리는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ㆍ정차 등에 민원이 다수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검사 수요가 많은 경기도 검사소 2개소에 인터넷으로 손쉽게 원하는 날짜에 대기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제를 시범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기자 간 순번 마찰을 줄일 수 있도록 순번표를 제작하고,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운전자를 위한 예약 전용 콜센터를 설치하는 등 문제점을 개선ㆍ보완했다.
건설기계 검사를 수행하는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입고검사 예약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검사원을 통한 1대1 맞춤형 대면 안내, 홍보물 배포, 예약확인ㆍ안내 문자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조기에 검사 예약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수막, 건설기계 등록증 케이스, 리플릿 등에 예약 사이트 QR코드를 포함시켜 홍보를 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기계 검사 예약제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검사물량의 분산 효과는 물론, 수검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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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GS건설 `자이(Xi)`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BEYOND 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달 5일 GS건설은 비욘드에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으로 수상한 비욘드에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콘텐츠 플랫폼으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비욘드에이는 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 웹 형태의 매거진으로, 2021년 1월부터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자이(Xi)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인터뷰 중심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브랜드와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입주민들의 취향과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과 이미지, 텍스트를 통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비욘드에이는 또 다른 부문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도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BEYOND A.)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아파트 비전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아파트를 넘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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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금호건설이 2025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선보인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분양 ▲주택개발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환경 ▲HRM ▲HRD ▲공공영업 ▲재경 ▲홍보IR ▲안전관리 총 13개 분야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BI(브랜드아이덴티티) ▲플랜트건축시공 ▲IT시스템운영 ▲안전관리 ▲연구개발(토질 및 지반분야) 총 5개 분야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직무별 세부 사항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이다.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건설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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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전국 주택 100가구 중 8가구가 빈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5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이 통계청 주택총조사를 토대로 발표한 `연도별ㆍ지역별 미거주 주택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 수는 2023년 말 기준 153만4000가구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7%, 2015년 대비로는 43.6%나 늘어난 수치다.
전국 빈집 수는 2015년 106만8000가구였으나 2016년 112만가구, 2017년 126만4000가구, 2018년 141만9000가구 등으로 늘어났다. 2019년에는 151만7000가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2020~2021년에는 수가 감소하며 2021년 139만5000가구까지 줄었으나 2022년부터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전체 주택 가운데 빈집 수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5년 6.5%에서 출발해 전반적으로 증가세다. 2019년에는 8.4%까지 치솟았다가 2021년 7.4%로 떨어졌지만 2022년 7.6%, 2023년 7.9%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전체 빈집 가운데 18.6%를 차지했다. 그 뒤로 경남(8.7%), 경북(8.4%) 등이다. 경기 내에서는 평택의 빈집 비중이 11.2%로 가장 컸고, 화성(8.1%), 부천(6.3%), 수원(6.1%), 남양주(5%) 순으로 뒤이었다.
인구 대비 빈집 수 비중을 보면 전국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 빈집 수는 29.9가구로, 2015년(1000명당 20.7가구)보다 늘었다. 특히 전남은 1000명당 67.2가구, 강원도는 54.0가구, 충남은 53.1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인구 대비 빈집 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주택 수 대비 빈집 수 비중이 높았던 경기도의 경우 인구수가 많은 영향으로 인구 대비 빈집 수는 21가구로 적은 편이었다. 서울이 1000명당 11.5가구로 가장 적었다.
경기에 이어 전체 주택 수 대비 빈집 수 비중이 높았던 경남과 경북은 인구 1000명당 빈집 수가 각각 40.8가구, 50.5가구로 나타나 인구 대비해서도 빈집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정연은 지자체 차원에서 빈집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기적으로 방치되는 빈집은 주변 주택까지 영향을 끼치며 `빈집화`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안정상의 문제와 도시 슬럼화 문제, 이로 인한 범죄 우발지역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다.
건정연 측은 "지자체가 지역 내 빈집을 지자체 공유재산으로 편입한 뒤 정비ㆍ리모델링을 거쳐 저소득층과 청년층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거나 용도를 상업용으로 전환해 저렴한 대부료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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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는 지난 2월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하며, 의원의 행동ㆍ윤리 기준을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오온누리 부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 개정안은 지난 1월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의회의원의 단순 외유성 출장 방지 등을 위해 발표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전면 개정한 것이다. 해당 조례안은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 관련해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하기 위한 공무국외출장 심사 및 허가, 심의 과정 및 공무국외출장 보고서 공개, 여비 지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324회 임시회에서 조례안이 처리되면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표준안을 모두 반영한 조례(규칙 포함)가 시행되게 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의원의 직무상 이해충돌 방지 및 거래 제한,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위원회 안으로 전부 개정해 시행한 바가 있다.
또한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조문 정비로 조례의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하며 의회 내부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동호 운영위원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정도(正道)는 엄격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는 선배ㆍ동료의원들과 뜻을 모아 강남구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남구의회에는 오는 7일 제324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 개정안을 포함해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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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토지이용계획 면적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단위세대 평면도 일부 변경(인테리어 설계 및 벽체구조 변경) ▲지하주차장 설계 일부 변경 ▲공동주택 주동 및 지하주차장 기초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8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8가구 ▲39㎡ 313가구 ▲46㎡ 288가구 ▲59㎡ 1439가구 ▲74㎡ 312가구 ▲84㎡ 876가구 ▲84T㎡ 12가구 ▲99㎡ 136가구 ▲12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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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라맨션(이하 대구신라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향방을 가리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지난 2월 28일 대구신라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형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42(신천동) 일대 184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가구, 오피스텔 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은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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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8%, 용적률 288.2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2가구 ▲59㎡ 236가구 ▲74㎡ 248가구 ▲84㎡ 712가구 ▲99㎡ 128가구 ▲106㎡ 33가구 ▲118㎡ 33가구 ▲110㎡ 1가구 ▲12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과천주공4단지는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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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7곳 공원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용인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7곳 공원을 대상으로 `2025 공원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강남근린공원(기흥구 구갈동, 옹벽ㆍ배수로 설치) ▲건강마당근린공원(기흥구 보라동, 사면 경계석 설치) ▲한숲산내음 근린공원(처인구 완장리, 사면 배수로ㆍ편의시설 설치) ▲푸르내근린공원(기흥구 보정동, 맨발산책로ㆍ휴게시설 조성) ▲아람근린공원(기흥구 청덕동, 맨발산책로ㆍ휴게시설 조성) ▲성서근린공원(수지구 성복동, 계단ㆍ이동경사로 설치) ▲절골근린공원(수지구 상현동, 매봉초 통학로 정비) 등 7곳 공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성서근린공원`과 `절골근린공원`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진입로 ▲통학로 캐노피 등을 설치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또 시는 지난 1월 지역내 경찰, 소방, 교육청 등과 함께 시민안전 방안 마련 회의인 `안전문화살롱`를 개최했으며, 회의 내용을 토대로 `푸르내근린공원`에 범죄 예방을 위한 개방형 동선 확보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 시설까지 갖추는 사업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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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대전형 청년주택` 총 2만 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최근 대전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사업`을 시행, 현재까지 6306가구를 공급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1만 가구, 2030년까지 2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낭월 ▲갑천4블럭 ▲월평 ▲원도심 청년주택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낭월 청년주택`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주택은 동구 산내로 1326(낭월동) 일원에 총 162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실용적인 주거공간 및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갑천4블럭 청년주택`은 전국 최초의 `지역제안형 공공임대주택`으로 ▲2025년 2월 민간사업자 공모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방공사가 보유한 택지를 활용해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195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중 최소 80% 이상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월평 청년주택`은 국토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취업 지원 라운지, 공유 오피스 등 특화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원도심 청년주택`은 현재 토지 매입 절차가 진행 중이며, 타당성 검토에서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올해 말까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30년까지 2만 가구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올해에도 청년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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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4일 강남힐링센터(개포ㆍ코엑스ㆍ신사)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들을 파악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ㆍ김진경 부위원장ㆍ김영권ㆍ김형대ㆍ안지연ㆍ노애자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 방문한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강남힐링센터(개포ㆍ코엑스)의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청취하고, 강남힐링센터(신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토대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민간위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면밀하게 「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할 것"이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며 구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꼼꼼하게 살펴 구민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달 6일까지「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강남힐링센터(신사)는 연면적 3881.49㎡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린이도서관ㆍ북카페ㆍ아카데미실ㆍ명상홀ㆍ힐링쉼터 등의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인테리어 및 조경 공사 마무리 단계이며 오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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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ㆍ충남 행정 통합 민관협의체가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관협의체 기획분과 소위원회는 충남인재개발원에서 `행정 통합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 대전 및 충남 지역 내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안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했다고 지난달(2월) 27일 밝혔다.
이날 민관협의체 기획분과는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안하며, 행정 통합 미래비전인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대전충남특별시`를 구체화했다.
특별법안에는 행정 통합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목표(▲경제과학수도 조성 ▲미래전략산업 구축 ▲시민행복 증진 등)를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들이 담겼다.
민관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발전 전략 및 중앙 권한 대폭 이양 등 특례를 최대한 발굴하며 특별법안 구체화에 집중했다"며 "완성도 높은 통합 특별법안을 구성해 대전ㆍ충남이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통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시ㆍ도는 특별법안이 나오면 시ㆍ도 의회와 협의 후 시ㆍ도민 대상으로 공론화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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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상수도 건설공사 부적격업체의 입찰 참여를 제한하기 위해 상수도 분야 TF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투명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해 `상수도 분야 계약 적정성 TF`를 가동하며, 계약지원반, 운영지원반, 현장조사반 등 3개 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점검 대상 입찰 공고 시 실태조사 실시를 명시하고, 개찰 이후에는 업체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대전 지역에는 상수도 설비공사업체 220여 곳이 등록돼 있으며, 해당 업체들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기술 능력, 자본금, 시설 및 장비 등록 기준 등을 충족해야한다.
이에 시는 개찰 직후 적격심사 제출 기간에 개찰 선순위(공사 규모 2억 원 초과) 업체를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 점검 결과 부적격업체로 보이는 경우 행정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수도 분야 계약 적정성 TF 운영은 실태조사를 사전 공지해 부적격업체의 입찰 참여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건실한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를 통한 선순환 건설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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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다만 영업은 계속된다.
이달 4일 홈플러스 측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2월 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ㆍ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지난 1월 31일 기준 부채비율과 직전 12개월 매출은 각각 462%와 7조462억 원이다. 이는 1년 전 대비 부채비율은 1506% 개선되고 매출은 2.8% 신장된 것이다.
홈플러스 측은 신용등급이 낮아져 향후 단기자금 측면에서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자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날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면서도 이번 회생절차 신청이 사전예방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생절차 신청과는 상관없이,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은 전과 다름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협력 업체 거래는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게 된다.
법조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지금까지 한 번도 채무불이행을 한 적이 없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회생절차 개시 명령이 바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지만, 협력 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회생절차에 따라 전액 변제된다. 임직원 급여도 정상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홈플러스의 현금 흐름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올해 1월 31일 직전 12개월 기준 2374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플러스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생결정으로 금융채권 등이 유예돼 금융 부담이 줄어들게 되면 향후 현금수지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사측을 설명이다.
실제 홈플러스는 매출 대부분이 현금으로 이뤄지는 유통업 특성상 1~2개월 동안에만 약 1000억 원의 잉여현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잔여 계약기간 동안의 모든 임차료를 계상한 리스부채를 제외하고, 운영자금 차입을 포함한 홈플러스의 실제 금융부채는 약 2조 원 정도다. 홈플러스는 4조7000억 원이 넘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회생계획이 확정되면 금융채권자들과의 조정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진 대형마트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매채널의 온라인 이동, 쿠팡 및 C-커머스 등 대형 이커머스 업체의 급격한 성장 등 삼각 파고에도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영업 실적 개선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신용등급이 하락함에 따라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잠재적 자금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나, 임직원, 노동조합, 주주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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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 춘천시가 무주택자인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한다.
춘천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추진, 이달 18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근로자 중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주거시설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2025년 체결한 전ㆍ월세 계약 건 ▲보증금 3억 원 이하 ▲1개 기업당 최대 5실 등이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근로자 중 무주택자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최초 2년ㆍ연장 2년)이다.
또한 ▲주거시설의 종류(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원룸 등) ▲주거유형(전ㆍ월세)에 대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은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중소기업의 대표 또는 담당 부서에서 춘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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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건축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민ㆍ관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하며, 최근 발생한 세종~서울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부산광역시 반야트리 호텔 화재 사고 등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앞서 세종시, 세종소방서, 건축안전자문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민ㆍ관 합동점검단은 건축공사장 8곳을 방문해 ▲지반침하, 균열,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현장 안전ㆍ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해서 살폈다.
시는 나머지 11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해빙기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이어가는 등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나 붕괴 등의 사고 위험이 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남은 점검 기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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