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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즈`와 LG전자의 가전제품 플랫폼 `씽큐`가 연동돼 입주민의 가전제품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LH는 지난달(2월) 2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G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ㆍ가전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홈즈는 임대주택 내 조명, 난방, 환기 등 다양한 주거환경을 입주민이 원격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2023년 과천지식정보타운 S-10 블록(605가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2개 단지 2154가구에 서비스가 적용됐다. 두 플랫폼이 연동되면 LH 임대주택 내 LG전자의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홈즈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LH와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 두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스템 안정성과 기능을 테스트한 뒤 하반기 이를 토대로 서비스 적용을 본격화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임대주택 스마트홈 기술 적용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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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더현대광주` 건축허가를 접수하면서 오는 7월 착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달 3일 광주시에 따르면 `더현대광주`는 지난 2월 28일 북구에 건축허가를 접수시켰다. `더현대광주`는 북구 건축허가, 시공자 선정 등 착공 준비를 거쳐 올해 7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광주 북구 임동 부지 면적 3만2364m²에 높이 59.19m, 길이 214m, 폭 111m의 지하 6층~지상 8층 연면적 27만3895m² 규모로 쇼핑, 문화, 여가 시설 등을 갖춰 들어서는 대형 복합쇼핑몰이다. `더현대광주`가 착공하면 공사 기간 약 30개월 동안 하루 평균 건설 일자리를 최대 3000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을 열면 정규직과 협력 직원 등 약 50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더현대광주`가 지역의 첫 복합쇼핑몰이자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실현할 핵심 인프라인 만큼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운영해 행정 절차를 8개월 단축했다. 시는 옛 방직공장 터에 건립하는 `더현대광주`의 광역지자체 행정사무인 지구단위계획 결정, 교통영향평가, 경관 및 건축 심의 등을 2024년 말 끝낸 바 있다. 2024년 2월 지구단위계획 제안 이후 지구단위계획 결정, 교통영향평가, 경관ㆍ건축 심의, 해체 공사까지 총 11개월이 걸렸다. 이런 행정 절차를 개별적으로 거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통상 19개월인 것을 감안하면 8개월 앞당긴 것이다. 아울러 시는 신세계백화점을 복합쇼핑몰, 특급호텔을 갖춘 터미널 복합시설ㆍ주거 공간으로 건립하는 광주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을 위한 개발 계획 사전협상도 진행 중이다. 신세계 측은 사업을 통해 터미널을 중심으로 모든 시설을 연결하고 지하에도 복합문화 거리를 조성하는 등 일상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시 속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더현대광주`와 확장ㆍ신축하는 종합 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는 광천권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시철도(지하철), 간선 급행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광천권역을 대중교통ㆍ자전거ㆍ보행 시범모델로 구현해 낼 방침이다. 이 밖에 신세계프라퍼티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에 `그랜드스타필드광주`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더현대광주` 건설과 함께 복합쇼핑몰-지역상권 간 상생 방안 논의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상생 논의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상생발전협의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상권영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복합쇼핑몰 내 로컬매장 입점, 복합쇼핑몰-전통시장 연계, 구매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 측은 "상생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복합쇼핑몰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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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규제 혁신 부서평가를 통해 도시재생과, 공동주택과 등 8개 부서를 규제 혁신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평가 내용은 중앙규제, 자치규제, 적극행정 발굴, 건의ㆍ개선, 정비 노력 등 규제 혁신의 전반적 운영 실적이다. 선정된 부서에는 총 1300만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도시재생과는 도시재생사업의 경미한 변경에 대한 중앙권한 지방 이양, 빈집 관련 및 반지하 거주민 주거 상향을 위한 규제 개선 등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한발 앞서 빠르게 대응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부서인 공동주택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아파트 내 태양광 설치 시 동의 기준을 완화하고, 관리종사자 휴게시설을 필로티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부는 2건 모두 수용해 지난 1월 입법예고를 완료한 상태다. 건축정책과는 생활숙박시설(생숙)의 불법 주거용 전용 문제 해결을 위해 개별분양을 제한하고, 숙박업 신고 단위 이상 분양 시 대안시설을 갖춘 경우 복도폭 기준을 완화해 합법적 사용을 지원했다. 이 개선안은 지난해 10월 정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에 포함됐으며, 관련 법률은 올해 개정될 예정이다. 주택정책과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자 처벌 강화를 위해 임차인 보호, 사기범죄 가중처벌, 범죄수익 몰수 근거 마련 등 10건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현재 관련 법안 6건이 발의돼 있다. 장려부서로는 신도시기획과(공공시설 용지 장기 미매각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문화유산과(문화유산 주변 규제 완화), 동물복지과(수의법의검사기관 지정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가 선정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는 비상민생경제 상황에서도 도에서는 다양한 규제 혁신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ㆍ기업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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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 춘천시가 원예시설 내 환경관리시설 지원 사업(시설하우스 ICT 현대화)을 시행한다. 최근 춘천시는 원예시설 내 자동관비시설, 양액재배시설, 자동환풍시설 등 환경관리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시설하우스 ICT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설하우스 ICT 현대화 사업은 ▲원예시설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온실 자동ㆍ원격 환경제어 시스템 설비 지원사업 ▲환경관리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2가지로 나뉘며, 현재 추진하는 사업은 환경관리시설 현대화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고정형 재배시설에서 시설채소ㆍ화훼를 실면적 1000㎡ 이상 경작 중인 자 등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2000만 원으로, 환경관리시설(자동관비시설ㆍ양액재배시설ㆍ자동환풍시설ㆍ자동개폐시설ㆍ천창개폐시설ㆍ차광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이달 13일까지 진행하며, 농지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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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민간의 투자를 유도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공모는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2개 분야로 실시한다. 오는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컨설팅, 현장심사, 최종평가 등을 거쳐 7월 초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우수사례로는 원주시의 `남원주 역세권 개발(투자선도지구)`, 서천군의 `철길너머 희망으로(路) 조성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관광, 산업 등 특성화 지원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서울속초선, 중부내륙선 등 고속철도망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올해는 역세권ㆍ터미널 등 교통 요충지 중심으로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ㆍ제주도 외 지역의 기초지자체이며, 발전촉진형(낙후지역, 100억 원 국비 지원)과 거점육성형(낙후지역 외)으로 구분해 73종의 인허가의제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가철도공단(KR) 등 관련 공공기관이 초기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사업성을 검토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다른 국책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광 지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을 패키지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지난해 7곳에서 올해 17곳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지방광역시, 제주도를 제외한 7개도 소속 성장촉진지역 70개 기초지자체이다. 특히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임을 고려해 올해는 소규모 공모를 추가했다. 일반 공모는 10곳 내외(최대 25억 원 지원), 소규모 공모는 7곳 내외(최대 7억 원 지원)를 각각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별 다채롭고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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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앞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약 40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달 4일 양천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목동9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해 오후 3시 단지 인근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목동9단지는 1987년 준공돼 연면적 25만49.65㎡에 현재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2030가구 등으로 조성됐다. 구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대 18만305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3957가구 규모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구는 공원, 학교, 상업지역이 인접한 목동9단지의 입지 특성을 살려 조화로운 경관과 보행 연계를 통해 도시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개방형 열린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천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형성하고, 폭 25m 공공보행통로에는 사계절 녹지공간(포시즌가든), 어린이 놀이터(키즈존) 등을 조성해 `보행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신서초교가 인접해 있는 만큼 통학 동선을 고려해 `안전한 학교가는 길`을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는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맘 스테이션 등 교육친화 커뮤니티시설을 연결 배치할 계획이다. 단지 내 휴식과 문화,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공유 커뮤니티`도 형성된다. 휴식ㆍ문화공간을 배치한 `컬처존`, 어린이공원ㆍ학교와 연계한 `에듀존`, 실버케어센터와 지역문화센터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시설을 배치한 `케어존` 등으로 지역사회 공유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구는 이달 10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시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재건축이 신속히 추진돼 안정적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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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부산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달(2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 회의를 열고, 회의서 나온 내용을 담은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ㆍ국장과 16개 일선 구ㆍ군 건설 관련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생산ㆍ고용효과가 큰 건설업 부진과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ㆍ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관급공사를 조기에 발주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해 얼어붙은 건설 경기에 조금이나마 숨통을 틔우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선 ▲공공 분야와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부산시 역점추진사업 지역업체 참여 지원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주택 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먼저 김 부시장은 시, 사업소 등 관급공사 발주부서에 조기 발주를 지시하고, 16개 구ㆍ군에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의 신속한 착공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지원을 당부했다. 시 역점 추진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 방문, 관련 중앙부처 협의를 계속 하고, 부산건설산업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대형 건설사 및 부산의 하도급업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또 최근 미분양 증가 등으로 심각한 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해선 주택 건설 경기와 시장 동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인허가 실적과 주택 공급 실적 추이 등을 모니터링해 필요하면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부산시 측은 "부동산ㆍ건설 경기 위기에 따라 긴급하게 대책 회의를 마련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대응 방안을 관련 부서와 구ㆍ군에 전파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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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 주는 `K패스` 이용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는 2024년 5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달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요금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이용자가 3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할인율은 ▲일반인 20% ▲만 19~34세 청년 30% ▲수급자ㆍ차상위계층 53.3% ▲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50%다. 다자녀 할인은 자녀가 총 2명 이상이고 그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경우, 부모가 할인을 받는다. 또 어린이와 18세 이하 청소년은 K패스 사업에 해당되지 않는다. 조건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그 달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60회까지 환급이 적용된다. 전국 지하철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 적용된다. 고속ㆍ시외버스와 공항버스, KTXㆍSRT는 할인대상이 아니다. 2024년 K패스 이용자들은 월 평균 교통비 6만8000만 원 중 1만8000원을 환급받았다. 1년이면 21만 원이 넘는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평균 각각 2만 원, 3만7000원을 환급받았다. 현재 각 지자체는 K패스 혜택을 기반으로 지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맞춤형 할인혜택을 하고 있다. ▲부산 동백패스 ▲경기도 더경기패스 ▲인천 아이패스 ▲세종시 이응패스 등이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 시행 10개월 만에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K패스는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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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했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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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도로 및 주요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실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소속 전문가와 현장을 방문해 포트홀, 장마철 침수, 겨울철 결빙, 태풍 등 분기별 중요사항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7일 밝혔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외관ㆍ기능적 상태, 잠재적인 사고 요인 배제 등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 도출 ▲시설물 외 주변 현장 여건(지장물 제거, 시야 확보 등) 개선안 검토 ▲주요 도로, 고가차도 균열ㆍ파손(포트홀 등) 유지관리 가이드 ▲장마철 지하차도 배수, 도로 구배(수평 거리에 대한 수직 높이 비율) 조정 등 침수위험 개선안 검토 ▲구조물(주차시설,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누수ㆍ배수의 유지ㆍ관리 개선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시행하는 점검과 별개로 다양한 유지ㆍ관리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 2월 25일 `1분기 시설안전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이달 11일까지 ▲덕영대로(신동사거리~곡반정교) ▲우만고가차도 ▲밤밭고가차도 ▲권선지하차도 등을 순회하며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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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소방서와 함께 이목지구 내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을 합동점검했다. 수원시는 최근 타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해빙기를 대비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하게 됐다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이날 건축안전팀(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자문단, 수원소방서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건축공사장 곳곳을 점검하고 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 ▲현장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이행 여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품질ㆍ시공ㆍ안전 관련 「건설기술 진흥법」 이행 여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화재 예방 조치와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관리 부실 현장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달(2월) 17일부터 관내 건축공사장 5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문제 발견 시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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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 한해 동안 전국 2만2000개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점검기간은 이달 4일부터 연말까지다.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한 총 12개 기관과 함께 해빙기ㆍ우기ㆍ동절기 등 취약시기 정기점검과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2만2871개소 현장을 점검해 4만8772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지방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이 함께 점검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연중 상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특별합동점검도 확대해 부실 시공ㆍ안전 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 엄중조치하는 한편, 지난달(2월) 28일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 이행 상황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시 감리ㆍ시공자ㆍ점검자가 직접 비계에 올라가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전보호구의 지급ㆍ착용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헤 건설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발주자ㆍ시공자ㆍ근로자 등 모든 건설참여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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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부동산개발기업 HMG그룹이 어려운 부동산시장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달 3일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1블록의 1448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 서원구 장성동 3개 블록에 총 3949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를 짓는 내용이다. HMG그룹은 1블록을 우선 선보인 이후로 나머지 블록도 차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HMG그룹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2개 블록에 2293가구도 공급한다. 도안 2-6ㆍ2-8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통해서다. 해당 단지는 올해 12월에 공급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HMG그룹은 부동산 경기가 불투명한 최근에도 토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일부 건설사들이 계약금을 토해내는 손실을 보면서도 매입 토지 계약을 해지하는 가운데서다. 올해 1월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용지를 연세대학교로부터 1813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사업지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면적 2만9510㎡)로 에버라인 명지대역 역세권 입지다. 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될 단지는 올해 하반기에 분양된다. 2024년 12월에는 삼부토건으로부터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덕소1구역 도시개발사업 부지(6만5000㎡)를 1300억 원에 매입했다. 2026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HMG그룹 측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후속 사업지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업계를 대표하는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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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지적(地籍) 분야의 어려운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바꾸기로 했다. 이달 3일 국토부는 3ㆍ1절에 맞춰 지적 분야의 일본식 용어 등 어려운 전문 용어 31개를 31개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31개 용어는 지적ㆍ공간정보 전문가, 학계 및 국립국어원 등으로 구성된 국토부 표준화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국어기본법」에 따라 문화체육광광부(이하 문체부) 국어심의회 최종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이번에 고시를 앞둔 `공유지연명부`는 `공동 소유자 명부`로 바뀐다. 공유지연명부는 토지등소유자가 2명 이상인 경우 소유자와 지분비율 등을 기록해 관리하는 장부를 뜻한다.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동안 사용된 일본식 한자표현을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다. 쉬운 우리말로 바꾼 용어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 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상 용어와 민원서식 등에 반영하고, 교과용 도서 및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 지적측량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와 협업해 새 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지적ㆍ공간 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비롯한 청년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도입된 지적ㆍ공간정보 전문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고시함으로써,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어려운 전문용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적ㆍ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업해 전문용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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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핵심 부서인 주택정책과에 처음으로 여성 과장이 탄생했다. 이달 4일 국토부는 이유리 서기관을 주택정책과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주택정책과는 국토부 내에서 중요성이 가장 높은 부서 중 하나로, 주택시장 관리와 주택 공급, 주거 복지 정책 등을 총괄한다. `1ㆍ10 대책` 같은 정부 부동산 대책 수립 때도 주택정책과가 금융ㆍ세제 정책까지 조율해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다. 그만큼 격무에 시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부서다. 그간 국장급 직위인 국토부 주택정책관을 여성이 맡았던 적은 있으나 여성 주택정책과장은 없었다. 이유리 과장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과 관련 있는 기술고시가 아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사무관 때 주택정책과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그간 주택건설공급과장,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 부동산평가과장을 거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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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시도를 계속 이어간다. 지난달(2월) 28일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28(신천동) 일대 21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5A㎡ 50가구 ▲65B㎡ 50가구 ▲65C㎡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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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월 27일 열린 `제1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9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용산구 이태원동 730 일대(한남1구역)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 ▲서대문구 북가좌동 74-107 일대 ▲광진구 중곡1동 254-15 일대(중곡1구역) ▲구로구 개봉동 120-1 일대ㆍ구로동 719 일대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사당16구역) ▲은평구 불광동 359-1일대 등 9곳이다. 이번 선정으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97곳이 됐다. 시에 따르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민 추진 의사를 적극 반영해 찬성동의율이 높고 반대동의율이 낮은 지역이면서 향후 진출입로변 동의율 확보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사업 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했다. 먼저 미아동 75 일대는 강북구 오패산로35길 20(미아동) 일원 5만5000.69㎡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으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침수 발생 예상지역을 포함한 노후 저층 주거지이다.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원로20길 31(이태원동) 일원 4만4034.94㎡를 대상으로 한 한남1구역은 한남재정비촉진지구 한남1촉진구역에서 해제된 노후 불량 주택지다. 후보지 선정으로 주변 한남재정비촉진사업과 함께 정주환경 개선에 상승효과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신림4구역은 관악구 호암로 524-18(신림동) 일원 4만437㎡를 대상으로 호암로에 접한 구릉지형 저층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이다. 신림1ㆍ2ㆍ3재정비촉진구역과 동쪽 관악산근린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대문구 증가로17길 35-13(북가좌동) 일원 2만6163.6㎡의 북가좌동 74-107 일대는 가재울7구역에 인접한 도로 접도율이 낮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과거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노후 저층주거지다. 가재울재정비촉진구역과 어우러져 주거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 동일로68길 28-3(중곡동) 일대 8만1343.9㎡를 대상으로 한 중곡1구역은 지하철 7호선 군자역ㆍ중랑천 인근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공원 등 생활SOC 부족한 노후 주거지이다. 향후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로구 고척로31길 21-10(개봉동) 일원 7만6163.5㎡의 개봉동 120-1 일대는 남부순환로 인근의 저층 노후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남부순환로와 고저차 해소 등 원활한 교통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로동 719 일대는 구로구 구로동로17길 19(구로동) 일원 4만4231.9㎡를 대상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 해제된 정비예정구역을 포함한 노후 주택지다. 주변에 추진 중인 재개발, 모아타운과 함께 우수한 단지를 형성할 전망이다. 동작구 사당로16길 99(사당동) 일원 4만1316.8㎡의 사당16구역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인근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저층 주거지다. 주변 역세권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한 도로 조성으로 사당로에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불광동 359-1 일대는 은평구 연서로35길 5(불광동) 일원 1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연신내역 인근의 도로 접도율이 낮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북쪽의 은평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서북권 정주환경 개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지로 선정된 9곳은 올해 상반기 중 용역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신속통합기획ㆍ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지 구역계는 신속통합기획 등 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를 위한 권리산정기준일이 구역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ㆍ건축허가제한도 별도 고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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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3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막바지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신월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천구 남부순환로42길 33(신월3동) 일원 10만6023㎡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신삼마을 문화발전소 조성, 마을중심가로 정비, 마을주차환경개선, 신삼 안전마을 조성, 어린이놀이터 리뉴얼사업 등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돼 왔다. 신월3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14개의 마중물사업 중 11개 사업을 완료하고 1개 사업을 폐지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대상지 일부 지역이 모아타운 구역으로 선정됨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추진으로 마중물사업 일부가 축소됐다. 2개의 앵커시설 건립사업은 사업 방식이 변경돼 추진된다. 신삼문화발전소 조성사업이 대상 건축물의 안전진단 결과, 건축물 구조 안전상 문제로 사업 방식이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와 사업기간이 늘어났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주민공청회, 유관 기간(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실무위원회 심의 등 사전절차를 거쳐서 이번 변경(안)을 마련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향후 신월3동 저층 주거지 일대 앵커시설 건립을 통해 마을 문화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 향상과 문화 향유 수준을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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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다시 4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달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취합된 서울 아파트의 지난 2월 거래신고 건수는 총 253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월 계약분의 거래신고 기한(30일)이 이달 말까지로 아직 한 달 가까이 남아 있지만 벌써 1월 신고분(3295건)의 77%까지 올라선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면 올해 2월 거래량은 4000건을 넘어서며 지난해 8월(6531건) 이후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비강남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종로ㆍ강북ㆍ강동ㆍ양천구 등 4곳은 현재까지 신고된 지난 2월 계약 물량이 이미 1월 거래량을 넘어섰다. 종로구는 2월 26건이 신고돼 전월(20건)보다 130% 증가했다. 강북구도 57건이 신고돼 1월(50건)의 114%, 강동구가 189건의 계약분이 신고돼 전월(184건)의 103%를 기록했다. 현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양천구도 지난 2월 115건이 팔려 이미 1월(114건) 거래량보다 많아졌다. 성동구(96%)와 금천구(95%), 동대문구와 관악구(각 91%) 등 4곳은 현재까지 신고된 올해 2월 거래량이 전월의 90%를 넘었고 은평구(88%), 노원구(87%), 도봉구(83%) 등 강북지역 2월 거래 신고 물량도 1월의 80% 이상이다. 반면 최근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강남권은 지난 2월 거래량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한 분위기다. 강남구만 2월 154건이 신고돼 전월(190건)의 81%를 차지했으나 송파구(148건)와 서초구(80건)는 지금까지 거래 신고 건수가 1월 거래량의 각각 50%와 43%에 그치고 있다. 이는 올해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강남지역 아파트 거래가 늘고, 가격이 급등하면서 2월 들어 매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주춤해진 것으로 보인다. 구별로 현재까지 신고된 지난 2월 거래 건수로는 강동구(189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 노원구(185건), 성동구(169건), 강남구(154건), 송파구(148건), 영등포구(136건), 성북구(133건) 등의 순이었다.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11% 올라 전주(0.06%)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강남 4구가 있는 동남권의 아파트값이 2주 전 0.24%에서 전주 0.36%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성동구(0.1%)ㆍ마포구(0.09%)ㆍ용산구(0.08%) 등 `마용성`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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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1월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달 2일 부동산R114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155만 가구의 평균 가격을 조사해 보니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8289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최고가인 2022년 5월의 13억7532만 원보다 0.55% 더 오른 것이다. 이는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구별로 보면 용산구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21억9880만 원으로 기존 최고가인 19억8280만원(2022년 8월)에 비해 10.89%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어 ▲서초구 29억9516만 원(9.23%) ▲강남구 28억3333만 원(8.86%) ▲성동구 15억4667만 원(5.5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부동산R114 측은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21~2022년 급등했다가 2년간 숨 고르기 이후 2024년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며 "가격이 회복된 지역을 보면 소위 말하는 1급지 위주"라고 분석했다. 반면 이른바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지역은 회복세가 더디다. 도봉구의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6억660만 원으로 직전 최고가인 7억3540만 원 대비 82.49% 수준이다. 강북구는 6억6792만 원, 노원구는 6억5798만 원으로 직전 최고가 대비 각각 84.23%, 85.06%에 그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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