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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월 30일 새정부의 행정자치‧문화체육‧국토교통‧해양수산 업무를 맡게 될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장관 후보자 지명 명단 브리핑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에 김부겸 국회의원,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에 도종환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김현미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김영춘 국회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혀 4인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명했는데 이는 정당정치와 책임정치 구현을 염두에 둔 인사로 보인다.
박수현 대변인의 장관 후보자 지명사유 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부겸(1958년생)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새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분권, 균형발전, 국민통합의 목표를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김부겸 의원은 4선의 중진 의원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때로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사회개혁과 지역주의 타파, 그리고 국민 통합에 헌신했다. 특히 분권과 자치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지방분권 강화를 통해 전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혁신적 국가행정 체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종환(1954년생)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시인이며 정치가이다. 국민 시인이면서 서민의 편에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권력에는 저항했고, 국민과 손잡는 일에는 한순간의 주저함도 없었다.
도종환 의원의 문화적 통찰력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 경험이, 또 다른 부처보다 시급한 숙제가 많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새정부의 문화예술체육 정책기조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문화예술체육 공동체와 관광 한국의 새 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김현미(1962년생)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던 3선의원으로 의회 활동은 물론 국정운영 경험까지 겸비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의원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까지 맡았다.
2017년도 예산안이 원만하게 통과되는데 발군의 전문성과 정치력을 보였다. 최초의 여성 국토교통부장관으로서 서민과 신혼부부,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그리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국토교통부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김영춘(1962년생)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는 3선의 중진 의원이다.
위기의 해운산업을 살리고 갈수록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수산업의 보호, 또 이제 다시 시작하는 세월호 진상 규명 등 해양수산부 주요 과제 해결의 최고 적임자라고 하는 판단이다.
김영춘 후보자는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 능력이 누구보다 탁월하고 특히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혁신을 위해 기득권을 버리고 정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해운 물류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또 다른 단면이다. 김영춘 후보자의 풍부한 경험과 유능함으로 반드시 위기의 현 상황을 기회의 미래로 바꿔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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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의 전남대 후문 대학로 일대가 젊음과 문화, 예술이 넘치는 안전하고 쾌적한 청년 문화거리로 거듭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8월까지 매주 첫째주․셋째주 금요일․토요일을 ‘버스킹 데이’로 지정하고 전남대 후문 대학로와 북구청 광장 등에서 총 11회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소규모 길거리 공연을 의미하는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 및 관객과 소통하면서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공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버스킹’ 공연은 오는 2일과 3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부터 용흥어린이공원과 전남대 후문 체육센터 앞 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가로등뮤직’, ‘스왈루피’, ‘오래못갈밴드’, ‘트리플제이’ 등 지역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길거리 공연팀들이 참여해 참신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까지 버스킹 공연을 지속 개최해 전남대 후문 대학로 청년 문화거리를 생동감 넘치는 지역의 대표 문화거리로 조성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1억원을 투입, 보행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한 도로 화강석 포장, 차량속도 저감시설 등을 설치하고, 지난 3월부터 대학로 상권지역 2개 구간 430m에 대해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남대 후문 대학로를 언제든지 안심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친화거리로 조성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안전성을 겸비한 문화소통 공간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문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버스킹 데이 운영으로 지역의 젊은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대 후문 대학로가 안전한 문화소통 공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명품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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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7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도 지난해 치맥 축제에 이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전 세계 53만명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컬러풀 페스티벌 기간인 27일~28일 이틀간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페북 라이브’를 진행했다. 페북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과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대구 시내 일원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온라인을 통해 느끼며, 온라인을 통해 소통했다.
축제 기간 총 7회 방송되었던 페북 라이브는 1회당 평균 30분~ 190분여 방송되며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 축제를 홍보하고 대구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이용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현장에 있지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축제를 즐긴다”는 관람객들도 있을 정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 해 컬러풀 축제 페북 라이브 시청자는 53만명 정도이며, (※528,664명 /5.29일 자정 기준, 시간 추이에 따라 증가) 온라인 이용자들이 참여한 횟수는 5천648회로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 ‘좋아요’ 클릭, 게시글 공유 등을 통해 축제를 즐겼다. 또, 라이브 방송이 종료 된 후에도 재생한 횟수는 14만 5천회로 평균 콘텐츠 게재 효과 대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약 10배 정도의 반응과 효과를 이끌어냈다.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추연수(대구시 페이스북 친구)씨는 “현장에 못갔지만 페북 라이브 덕분에 마치 현장에 직접 가있는 듯 실감난다“는 댓글로 페북 라이브 감상평을 남겼다. 특히, 도심 나이트와 퍼레이드 영상은 총 도달 수(이용자들에게 보여진 수) 35만명을 넘어서 가장 인기를 끌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페북 라이브와 더불어 행정자치부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혜안’을 통해 축제에 대해 분석했다. 이 결과 축제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보도자료 및 검색, SNS 등의 관련 키워드 유입 증가 추세를 보였다. 분석 데이터 중 긍정키워드는 ‘축제’, ‘기대’, ‘즐기는’, ‘열정’, ‘노력’과 SNS댓글 분석으로는 ‘전반적으로 풍성해진 시민 참여 축제’라는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긍정・부정 단어 추이 : 긍정(70.5%), 중립(15.5%), 부정(14.0%)
대구시 페북 라이브 참여와 동시에 개인 페이스북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휴대전화로 진행했던 권영진 대구시장은 “페북 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대구시 축제를 멀리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한 대구시정으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대구 대표 축제인 치맥페스티벌, 뮤지컬페스티벌 등에서 시민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페북 라이브 방송과 SNS 채널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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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에 재직중인 기획예산실 한상훈 감사담당이 캄보디아·북유럽 기행문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16. 7. 27 ~ 8. 4 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북유럽을, 2016. 9. 11. ~ 15.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다녀온 후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행문 책자를 최근 출간했다.
북유럽 기행문은 2012년 행복지수 1위 국가로 선정된 덴마크, 바이킹과 모험가의 나라 노르웨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강국 스웨덴, 산타크로스의 나라 핀란드를 여행 일정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수록해 놓아 가보지 않아도 현장에 다녀온 것처럼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선진문화를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캄보디아 기행문은 다양한 민족의 풍습과 관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캄보디아 민속촌과 캄보디아의 보물 앙코르 유적에 대한 기행과 함께 크메르왕조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캄보디아의 역사와 여행할 시 주의점까지 수록하면서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상훈 담당은 “짧은 기간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자료를 함께 곁들여 그 나라의 문화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캄보디아와 북유럽으로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아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청 산악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현재는 등반대장으로 활동하면서 백두대간을 완주한 후 2009년 “웰컴투 백두대간”을 출간한 바 있으며, 2011년 7월부터 1년간 해남 땅끝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2013년 5월부터 7개월간 목포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국도 1호선 종주를 마쳤으며, 2014년 8월부터 10개월간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국도 7호선 구간을 완주하는 국토종단 그랜드슬램의 꿈을 이루고 “주말에 따나는 국토종단여행”을 출간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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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목)부터 울산광역시 북구청과 동구청 관내 학교 급식에 로컬푸드와 친환경 임농산물이 식재료로 공급되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로컬푸드와 친환경 임농산물의 학교 급식 공급은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학교 급식에 공급하고 건강한 임농산물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임농가의 수익확대와 지속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임농산물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생산되는 감자, 무, 양파, 당근, 대파 등의 농산물과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전처리 및 가공 처리한 버섯류와 나물류, 수실류, 견과류 등이다.
울산지역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은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센터장 송현호)가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울산광역시 북구 친환경급식센터에 사업을 제안하여 이뤄졌으며 동구에서도 제안을 받아들여 사업이 실시되게 되었다.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지난 3월 충남지역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에 이어 울산지역 학교급식 공급이 성사됨에 따라 임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산림조합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의 지속적인 확대 전략으로 임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시장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으로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학교급식과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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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2017 강진 방문의 해'와‘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성공을 위해 강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다.
이번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 주요 관광지는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가고 싶은 섬 가우도와 강진만 생태공원,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청자도요지 등 모두 6개소다.
강진군 관계자는“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로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즉시 SNS에 자유롭게 올리는 등 무료데이터 활용으로 큰 편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강진군의 모든 관광지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2014년부터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복지회관 등 25개소에 무료와이파이를 구축해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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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29일 월등면 운월리에서 조충훈 시장, 한국매실사업단, 매실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매실 기능성제품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월등 풍물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매실을 이용한 퍼포먼스, 가공시설 둘러보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매실은 전국적인 과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매실을 전문으로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매실농축액을 중국과 대만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이번 가공공장 준공을 통해 고품질 매실식품 소재를 개발·생산할 수 있게 됐다.
순천시는 고품질 매실식품 소재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곡성군과 연합(한국매실사업단) 사업으로 29억원을 투입해 10종의 가공장비를 구축하고 매실농축액, 매실고, 매실쨈 등을 생산한다.
가공공장은 연면적 1089㎡이며, 추출실, 크린룸, 세척실, 종합포장실, 냉장 및 냉동창고, 사무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크린룸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을 거쳐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여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위생적인 식품을 섭취하도록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기준을 적용했으며, 올 하반기에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우수식품) 인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가공공장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생매실 1000톤을 가공하여 농축액 5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나머지 기간에는 지역 농특산물인 배, 복숭아, 감, 인삼, 고구마 등도 함께 위탁 가공하여 가공공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매실사업단은 지난해 9종의 매실제품을 개발해 매실소금, 매실마스크팩, 매실크런치 3종을 상품화해 홈플러스 순천점과 남도장터, 옥션, G마켓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매실사업단(751-1105)에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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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의 맛, 순천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3일간 37만여 명이 찾아와 경제유발 효과 113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시민이 함께 참여해 만들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상품권 자율 판매를 통해 5억3000만원이 중앙로 상가와 축제장에서 사용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방문객은 지난해 26만명에서 올해 37만3000여 명으로,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관내 65%, 관외 35%로 나타났으며 3일 내내 발디딜 틈이 없었다.
상품권은 자율 구매 유도로 지난해 4억3400만원에서 23% 증가한 5억3000만원을 판매했다.
특히 원도심 참여 상가가 지난해 150개소에서 올해 400개소로 늘어났으며 행사 개최 2주 전부터 원도심 상가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행사장 주변 중앙동과 문화의거리 주변 음식점은 물론 웃장국밥 골목까지 북적거렸고 재료가 떨어져 일찍 영업을 마감하는 곳도 많았다.
시민 및 방문객들은 지난해에 비해 더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대표음식과 주전부리, 거리공연 등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했다는 반응이다.
부스 운영자는 방문객이 너무 많아 음식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대박났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으며, 아트마켓 참여자들은 지역 예술인 참여로 긍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음식과 예술, 정원을 융복합한 순천형 창조축제 모델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순천의 음식인 닭구이, 국밥 등을 처음 선보여 쫄깃쫄깃한 맛 등 미식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대표 브랜드 음식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아트마켓에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정원도시 이미지와 맞는 정원마켓, 반려식물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이 높았다.
공연 또한 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했을 뿐 아니라 해외 유명 거리예술 공연 등으로 방문객들의 흥미와 관심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꼼꼼한 배려 또한 돋보였다.
행사장 인근 무료 주차장 1500여 대 확보와 시내권 셔틀버스 확대 운영으로 주민 교통 편의 제공, 휴게공간 등 대폭 확대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러한 성공은 28만 시민이 함께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시민들의 높은 질서의식과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참여, 원도심 상가의 자율적 참여, 자원봉사자 등이 성공의 견인차가 됐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축제장 확대 의견, 다양한 공연, 순천 대표음식 닭구이, 국밥 판매존 확대 필요 등 방문객들이 제안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돼 시민이 즐기는 축제, 행복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새로운 도심 축제의 모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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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7회 순천시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2017년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오는 6월 3일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순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 김영희)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인의 신뢰와 친선을 바탕으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부문으로 나뉘어 7회째 개최되는 권위 있는 전국 댄스스포츠 경기대회이다.
전국의 댄스스포츠 동호인, 선수, 관계자 등 8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부부터 생활체육 어르신까지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참가선수들의 톡톡 튀는 의상과 다양한 표정연기, 그리고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댄스스포츠의 화려한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 동호인들에게는 여가선용의 기회를, 엘리트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희 순천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 발굴 육성과 지역 댄스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댄스스포츠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아울러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의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댄스스포츠연맹(722-27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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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정부 내 국민들의 참여·소통 강화를 위한 ‘국민인수위원회’가 순천시청에도 설치·운영된다.
새 정부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정책과제와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국민과 다양한 생각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국민인수위원회를 설치하며, ‘광화문 1번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마이크, 열린포럼, 대통령의 서재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순천시는 ‘국민인수위원회 in 순천’을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순천시청 민원실에 정책제안창구를 개설, 29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50일간 운영한다.
‘국민인수위원회 in 순천’에 접수된 제안은 매일 국민인수위원회 사무국으로 전달되며 정리·분석·검토기간을 거쳐 8월중 국민보고대회에서 대통령과 직접 소통·토론하여 정책에 반영된다.
조충훈 시장은 “국민인수위원회 in 순천은 민주시민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으로 순천시민의 목소리가 광화문까지 전달,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은 지난 9일 치러진 대선에서 투표율 81.8%로 전남 1위,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 67.81%로 전국 시군구 중 최고를 기록하여 높은 시민 의식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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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공전을 거듭해 오던 통영LNG화력발전사업이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 26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03회 전기위원회에 김성열 산업부 전력산업과장이 참석해 통영LNG화력발전사업 추진과정과 취소 사유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대주주인 통영에코파워는 2013년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 성동조선 옆 부지에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잇따른 부지 확보 실패와 매매협상 결렬로 실시계획 인가기한을 여러차례 연기한 바 있다.
지난해 말 통영에코파워 측은 산업부로부터 인가기한을 올해 3월까지 연장받아 3월31일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부지매수를 추진하고, 산업부와 국토부에 각각 공사계획인가 신청과 개발계획변경 신청을 접수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직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이 사업이 내년 말까지 준공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한 내 준공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발전소 건립을 두고 지역에서는 시민들간에 찬반양론이 갈려 첨예하게 대립됐으며, 특히 환경영향평가를 두고 어민들의 반대가 극심했었다.
발전소 설립 취소가 통영지역에 득인지 실인지 판단하는 것이 의미없게 됐지만, 한편으로 조선소의 쇄락으로 힘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시민들의 실망이 크다.
반대로 어민 등 환경단체들은 ‘사필귀정이다’라며 환호하는 분위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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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1018년, 거란의 소배압이 10만 대군을 끌고 고려를 재침략했다. 강감찬은 최고사령관인 상원수(上元帥)로서 20만 명을 이끌고 흥화진에서 적을 무찔렀다. 이어 그 뒤로 쫓겨가는 적을 귀주에서 궤멸시켰다. 우리가 잘 아는 ‘귀주대첩’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5월 31일, 강감찬전시관(낙성대로 77)을 본격 개관한다. 강감찬전시관은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장군의 넋을 기리는 안국사 입구에 위치하며 규모 125㎡다. 기존의 낙성대공원 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 지난 3월 10일부터 약 두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고 마침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별의 탄생 ▲별빛의 영웅 ▲별이 비춘 세상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실과 다목적실로 구성,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부터 유적, 전투, 사서와 신화 등 강감찬 장군과 당시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전시관 곳곳에는 거란의 1․2차 침입영상과 흥화진 전투, 그리고 남풍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귀주대첩’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트릭아트 벽화를 이용한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다목적실에는 영상실과 체험학습실이 마련됐다. 영상실에서는 자체 제작한 강감찬 장군에 관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고려의 인쇄술, 건축, 불탑 등 총 7개 교육영상컨텐츠가 상시 상영된다. 체험학습실에서는 매수 수․목요일, 고려청자 상감기법 체험하기·낙성대 삼층석탑 에코백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와 연계,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획전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감찬 10리길 투어코스 프로그램’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개발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주말은 오후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이용료는 무료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시해설과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체육과(☎879-5618)로 하면 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전시관이 ‘강감찬 도시, 역사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강감찬 카페, 생가터 정비, 광장 활성화, 고려박물관 등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고려와 관악에 대한 역사를 보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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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 2011년부터 전통주 기초반과 심화반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92명의 전통주 심화과정 교육 수료생들을 배출하였다.
올해도 16주 과정으로 기초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과정 종료 후에는 심화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수료생은 단양주와 이양주 빚기부터 상온에서도 장기 저장이 가능한 주류를 제조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전통주 교육 수료생은 자체적으로 연구회를 조직하여 수료 후에도 전통주 연구회원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 발전 및 재능 기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통주 시음회를 통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열리는 정월대보름행사에는 직접 빚은 귀밝이술 무료 시음회도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하여 각종 전통주 경진대회에도 출전하고 있다.
전통주연구회원들은 2016년 사)한국전통주연구소와 한국술박물관협의회가 주관한 전국대회인‘2016 대한민국명주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비롯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2014년도에는‘대보름맞이 강원 우리술 선발제전’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으며, 삼척 대보름제와 강릉 단오제 대한민국 전통주 선발대회에서는 2016·2017년 2년 연속 은상, 장려상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과 2016년에는 「전통주 시음회」행사의 수익금 총 2백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주도 알리고, 봉사활동도 함으로써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최근원 동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주연구회 회원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전통주를 발굴하고 제조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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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황사시즌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자 비산먼지 발생 대형공사장 등 48개소에 대하여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구·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황사시즌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 대형공사장 및 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하여 대구시(민생사법경찰과포함)와 구·군은 합동으로 4개반을 편성하여 비산먼지 발생신고를 한 연면적 1만㎡이상 대형공사장 등 48개소를 단속하여 관련규정을 위반한 7개소(위반율 14.6%)를 적발하였다.
주요 위반사례 및 조치사항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1개소에 대하여 수사의뢰 하였으며,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미흡(세륜조치 미흡)한 3개 사업장과 변경신고를 미이행한 3개소에 대하여 조업정지, 개선명령 및 경고와 더불어 과태료 18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위반사업장의 조치이행여부 및 비산먼지 발생 대형 사업장(128개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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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송은숙 · http://edaynews.com
영광군에서는 지난 26일 재능있는 초ㆍ중학생을 선발하여 승마산업 핵심인력으로 발굴ㆍ육성하고자 홍농읍에 소재한 영광승마장에서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마단 창단은 작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확정되어 지원금 8천만원을 들여, 마필 4두, 승용장구 및 용품 등을 구입하고 13명의 승마단원을 선정, 유소년승마단의 첫 발을 내딛었다.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은 공모사업으로 지원하는 유소년 승마단이며, 승마인프라와 접근성이 부족한 현실에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승마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영광군 및 승마관계자, 학부모들의 노력으로 창단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영광군수(김준성)는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은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정서함양은 물론 승마대회 출전 등 승마단 활성화에 기여할 것“ 이라며,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말 산업발전과 승마인구 저변확대를위해 학생승마체험, 재활승마등 등 다양한 시책추진과 승마시설 확충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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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고창군이 축산농가의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길수 부군수는 29일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허가축사의 적법화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고창군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농가는 343농가로 군은 T/F팀을 지속 운영하면서 상담하고 있으며 현재 50농가가 적법화를 완료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검토해 적법화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2018년 3월 24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해야 하며 미이행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노력을 다해 기간 내 모든 농가가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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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국정운영에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직접 소통하는 정책제안 접수창구인 ‘광화문1번가’가 29일부터 7월12일까지 광주광역시청(정책기획관실)과 5개 구청에서도 운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국민인수위원회는 국민 모두가 인수위원이 되어 새 정부에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광화문1번가’를 개설했다. 이는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적극 경청하고, 제안된 의견에 대한 결과는 국민에게 직접 보고해 국민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시도다.
제안은 시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www.gwanghamoon1st.go.kr) 또는 접수창구에 비치된 서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국민 정책제안은 국민인수위에서 분석을 거쳐 인수위 종료 시점에 제안자에게 반영 결과를 통보하고, 8월중 예정된 ‘대통령과 국민대화’에서 토론․소통을 통해 향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이 개발․추진될 수 있도록 ‘광화문1번가’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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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인권센터 (이사장 강병연)는 지난 25일(목)부터 27일(토)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광역시 청소년을 초청하여 광주지역의 역사 문화체험을 실시하여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지역 홍보를 통해 광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우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17년 광주광역시 청소년 국내교류 사업을 실시했다.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는 광주김치타운에서 음식문화 유물전시와 함께 남도 김치 만들기를 시작으로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기 위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근대건축양식 탐방을 위한 양림동역사문화체험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하는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광주청소년들의 대표 놀이 공간인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롤링페이퍼로 광주․대구청소년들이 서로에 마음을 담아 이야기하여 마음을 표현하는 하는 네버엔딩 빛고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는 것.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은 대구광역시 방문 9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광주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교류활동을 통하여 광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도록 함으로써 양 지역 간 화합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인격형성에 기여하여 상호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가은(대구 등촌중2)은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뻤다면서, 2017년 잊지 못할 추억을 우린 함께 만들어갔고 겪어왔던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9월에는 대구로 초청하여 대구의 자랑도 한다면서 이번 교류활동은 아름다운 추억이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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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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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30일 목포 대양산단에 입주하는 ㈜위지트에너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희망버스’를 올 들어 네 번째로 운영한다.
㈜위지트에너지는 디지털 전기 계량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관련 기업으로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공장을 목포 대양산단에 신축해 6월 중 가동할 계획이며 전기‧전자, 단순조립 등에 4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청년 희망버스’는 2015년부터 시작된 전라남도의 청년 취업 지원시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취업을 바라는 청년들이 구인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탐방하고 면접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다.
2016년 11회 운영해 32개사에 110명이, 올 들어서는 그동안 3회 운영해 9개사에 28명이 취업했다.
전라남도는 또 조선업 관련 기업 ㈜은적산업 등 4개사가 용접취부, 전기의장, 파이프배관 등에 필요한 인력 20여 명의 채용을 희망함에 따라 조선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6월 1일 오후 2시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강효석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앞으로도 구인 수요가 있는 유망기업들을 계속 발굴해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취업을 바라는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http://job.jeonnam.go.kr/)의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일정에 따라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 061-287-1142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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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루마니아와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3개국과 신재생에너지․농업분야 교류를 비롯해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83)와 마가렛(82) 수녀에 대한 선양사업 협의 등 지방외교 확대에 나선다.
2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6월 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동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29일부터 6월 1일까지는 클루지주, 포모제주를 방문해 고위급 회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농업, 관광, 환경 등 상호 지역 관심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시설을 시찰한다.
이어 2∼3일에는 티롤주를 방문해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40여 년간 헌신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를 직접 찾아가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티롤 주정부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소록도의 한센병 환자를 돌볼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리안느는 62년, 마가렛은 66년 당시 20대 꽃다운 나이에 소록도를 찾아와 2005년 11월 떠날 때까지 40여 년 간 한센인과 그들 가족을 사랑으로 돌봤다.
두 수녀는 평생을 아무 조건 없이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 소록도에서 묻히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왔으나, 나이 들어 더 이상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한 통의 편지만을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홀연히 오스트리아로 떠나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더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은 2015년부터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 건립’,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노벨평화상 추천’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순방을 통해 동유럽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사회에서 전남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생을 바쳐 조건 없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고귀한 봉사정신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선양사업 추진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우 부지사의 이번 방문이 동유럽 지역과의 교류 확대와 주요 산업 분야에서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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