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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행정자치부 장관 외 3부처후보자 지명
새정부의 업무 맡게 될 장관 후보자 행자 김부겸, 문체 도종환, 국토 김현미, 해수 김영춘
repoter : 강진원 ( kjw5310k@naver.com ) 등록일 : 2017-05-30 19:55:51 · 공유일 : 2017-05-31 08:52:05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월 30일 새정부의 행정자치‧문화체육‧국토교통‧해양수산 업무를 맡게 될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장관 후보자 지명 명단 브리핑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에 김부겸 국회의원,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에 도종환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김현미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김영춘 국회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혀 4인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명했는데 이는 정당정치와 책임정치 구현을 염두에 둔 인사로 보인다.

 박수현 대변인의 장관 후보자 지명사유 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부겸(1958년생)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새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분권, 균형발전, 국민통합의 목표를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김부겸 의원은 4선의 중진 의원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때로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사회개혁과 지역주의 타파, 그리고 국민 통합에 헌신했다. 특히 분권과 자치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지방분권 강화를 통해 전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혁신적 국가행정 체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종환(1954년생)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시인이며 정치가이다. 국민 시인이면서 서민의 편에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권력에는 저항했고, 국민과 손잡는 일에는 한순간의 주저함도 없었다. 
도종환 의원의 문화적 통찰력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 경험이, 또 다른 부처보다 시급한 숙제가 많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새정부의 문화예술체육 정책기조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문화예술체육 공동체와 관광 한국의 새 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김현미(1962년생)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던  3선의원으로 의회 활동은 물론 국정운영 경험까지 겸비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의원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까지 맡았다. 
2017년도 예산안이 원만하게 통과되는데 발군의 전문성과 정치력을 보였다. 최초의 여성 국토교통부장관으로서 서민과 신혼부부,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그리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국토교통부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김영춘(1962년생)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는 3선의 중진 의원이다. 
 위기의 해운산업을 살리고 갈수록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수산업의 보호, 또 이제 다시 시작하는 세월호 진상 규명 등 해양수산부 주요 과제 해결의 최고 적임자라고 하는 판단이다. 

 김영춘 후보자는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 능력이 누구보다 탁월하고 특히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혁신을 위해 기득권을 버리고 정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해운 물류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또 다른 단면이다. 김영춘 후보자의 풍부한 경험과 유능함으로 반드시 위기의 현 상황을 기회의 미래로 바꿔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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