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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위와 조합 등을 대상으로 올해 총 24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지원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지원 규모는 총 3200억 원에 이른다. 추진위ㆍ조합은 시로부터 지원받은 융자금을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비와 운영비로 사용한다. 시는 올해 건설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진위조합의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융자금 지원 절차를 작년보다 1개월 단축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ㆍ도시정비형 재개발ㆍ재건축 조합과 추진위 등이며, 정비구역 지정, 자금 차입 총회 의결 등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구역당 최대 75억 원(조합 60억 원ㆍ추진위 15억 원)이며, 대출금리는 신용 연 4%, 담보 연 2.5%이다. 도시정비사업 융자금은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나, 추진위에서 지원받은 융자금은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에서 받은 융자금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조합ㆍ추진위는 오는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올해 4월 중 구역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 등을 심사해 융자금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융자 수탁ㆍ관리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F)를 통해 융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시기에 도시정비사업 초기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진위ㆍ조합 등이 융자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7 · 뉴스공유일 : 2025-0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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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의 개ㆍ보수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27.7%(총 463만 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 시설물 보수ㆍ개량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이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가 전무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주택실태조사를 하도록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ㆍ개량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ㆍ융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상당수의 공동주택이 평소에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지 않다가 보수가 불가피한 경우에서야 급하게 징수해 입주민의 부담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보수ㆍ개량이 시급한 경우는 국가가 우선 융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 의원은 "입주민 등의 안전을 확보하고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동주택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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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 찾기 도전을 선언했다. 이달 25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다음 달(3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4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7.6%, 용적률 29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21가구(임대 153가구 포함) ▲59B㎡ 57가구 ▲67A㎡ 211가구 ▲67B㎡ 34가구 ▲67C㎡ 100가구 ▲84㎡ 2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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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3월 14일까지 녹색건축물 조성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난 21일 성남시는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 올해 3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단독ㆍ다가구주택 ▲19가구 이하의 다세대ㆍ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만 해당) 등이다. 단,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 및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단열 보강 ▲열성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 또는 현관문으로 교체 ▲고효율 전기ㆍ조명시스템으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차열페인트) 시공 등이며, 순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성남시청 건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친환경 녹색 건축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녹색건축물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고 성남시가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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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이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지난 24일 충북은 본격적인 개별공시지가 검증에 앞서 공시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회의를 개최, 올해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인 239만3000필지에 대해 지가산정을 마쳤으며 오는 3월 18일까지 검증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검증에서는 작년에 새롭게 도입된 부동산공시가격산정시스템(KOREPS)을 적극 활용해 ▲공시 대상에서 누락되는 토지 ▲표준지 적용이 부적절한 토지 ▲개별주택가격과 불일치하는 토지 등을 족집게처럼 찾아내 정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충북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을 부과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철저하게 검증해 부동산 가치평가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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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이 도-시ㆍ군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관광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충북은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도-시ㆍ군 관광정책회의`를 개최, 도내 11개 시ㆍ군 관광과장 및 관계자들과 ▲충북 관광정책 방향 ▲주요 사업 ▲시ㆍ군의 관광정책 우수사례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도는 회의에서 2025년 관광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인 ▲체류형 관광 활성 ▲마이스산업 육성 등을 공유하며, 시ㆍ군이 관광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광 정책 주요 사업으로는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 확대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소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 등이 있다. 또한 도는 올해 9월 개관 예정인 청주오스코를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회의 및 전시회 유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ㆍ군이 관광자원 신규 발굴 사업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충북 관계자는 "충북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시ㆍ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하며 충북을 대한민국 관광 중심도(道)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마이스산업 육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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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집회가 끝난 후에도 방치돼 도심 흉물이 되고 있는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 법률에서는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 또는 노동운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해 광고물 등을 설치하는 경우, 광고물 등의 표시ㆍ설치에 관한 허가ㆍ신고 및 금지ㆍ제한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배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정치활동 또는 노동운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에 사용하는 현수막 등에 대한 허가나 신고, 금지ㆍ제한에 예외를 두다보니 실제로 집회를 하지 않는 동안에도 장기간 현수막 등을 설치해 시야를 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이 같은 현수막으로 인해 보행자가 안전을 위협받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 또는 노동운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의 실제 시행 기간 동안 사용하는 현수막 등에 대해서만 배제 조항을 적용할 것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사나 집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허가ㆍ신고 없이 현수막 등을 설치해 두는 경우 제거 명령의 대상이 되도록 함으로써 장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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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4일 호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오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종로141번길 29(호동) 일대 3만70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석교초, 옥계초, 동명중, 가오중, 신일여고, 가오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전천, 보문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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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미성동 신림건영1차아파트(이하 미성건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미성건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호반건설 ▲동양건설산업 ▲한양 ▲한신공영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74(미성동) 일대 2만7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미성초, 미성중, 신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성심병원, 미성공원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성건영은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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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경기 광주시의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이달 26일 광주시는 역동 285-3 일원에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했다고 전했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약 2만9000㎡ 부지에 주거ㆍ상업ㆍ생활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곳에 공동주택 818가구와 오피스텔 72실, 상가 등이 포함된 지상 36~3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을 건설할 계획이다. 교통 개선 대책으로는 쌍령동과 경안동을 잇는 교량 건설과 포은대로와 경충대로를 연계하는 역동IC 확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와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약 650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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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드론산업 활성화 및 안전한 드론 문화 정착을 위해 드론공원을 조성한다. 충남은 드론 문화ㆍ산업 거점 역할을 할 드론공원 조성을 추진, `2025년 드론공원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논산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어 이번 공모는 도내 14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응모에 참가한 논산시를 대상으로 ▲입지 적합성 ▲상용화 가능성 ▲안전 관리 체계 구축 여부 등 13개 항목을 종합 검토해 대상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논산시 드론공원`은 논산시 부적면 탑정리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인근에 5924㎡ 규모로 조성하며, 도비 1억8000만 원 등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도는 드론공원에 고정익 활주로 및 이착륙장(헬리패드), 충전ㆍ휴게 시설 등을 마련해 드론 비행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드론 기업들의 시험 비행 공간도 만들어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또한 드론 비행 실시간 감시ㆍ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드론공원 이용자 및 인근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운영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논산시 드론공원은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과 인접해 있어 다른 관광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며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실증 사업 등을 더욱 활성화해 충남 드론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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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지방항만의 지속 개발 및 활성화의 기틀이 될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5일 충남은 수산자원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도ㆍ보령시 공무원, 어업인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설토투기장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사업추진계획 설명 ▲주요 내용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용역 수행사인 한국종합기술이 이번 사업의 단계별 운영계획(2026년 착공ㆍ2030년 완공 예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준설토투기장은 지방관리항만 및 어항 등의 개발ㆍ운영 시 발생하는 준설 토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1월) 신규 투기장 조성을 위한 기본ㆍ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향후 총사업비 1191억 원을 투입해 대천항 북방파제 일원에 14만 ㎡ 규모를 조성할 방침이다. 충남 관계자는 "준설토투기장 조성 시 향후 20년간 발생 예정인 약 140만 ㎥ 준설토사의 안정적 수용이 가능해진다"며 "도 지방항만의 지속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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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토지ㆍ공간정보 회의를 개최해 2025 주요 업무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 24일 인천시는 덕적도에서 토지ㆍ공간정보 관련 군ㆍ구 부서장 회의를 개최,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시민이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를 직접 체험해보며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회의에서 시는 올해 목표를 `토지ㆍ공간정보로 통(通)하는 도시 인천`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7대 전략을 수립했다. 7대 전략의 내용은 ▲온전한 부동산정보 제공을 통한 시민 재산권 보호 ▲정확한 지적관리로 고품질 토지행정서비스 제공 ▲지적재조사로 원도심 정주여건 실현 ▲시민 행복 맞춤형 부동산 관리 ▲촘촘한 주소정보로 시민 생활편의 증진 ▲공간정보로 연결되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인천 ▲공간정보를 가장 잘 구축ㆍ활용하는 인천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ㆍ군ㆍ구가 함께 1500원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이용해 덕적도를 방문하고 업무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업무연찬회 등을 섬 지역에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개별공시지가, 지적재조사, 주소정보 분야 등 총 3개 분야 3년 연속 우수성과 달성(정부합동평가) ▲주소정책 최우수 기관 선정(행정안전부) ▲드론측량 경진대회 미추홀구 최우수 수상, 지적재조사 사업성과 4년 연속 1위 달성(국토교통부) 등 토지ㆍ공간정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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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AI 기반 채권관리 서비스 및 그 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이달 26일 HUG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채권의 회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AI 기반 채권관리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채권 회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2021년에 출원을 신청했고, 올해 1월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임대인의 상환 의지와 낙찰가율 등 다양한 요소를 예측함으로써 채권회수의 실효성을 극대화해 대위변제 채권 회수율을 제고했다는 게 HUG의 설명이다. 또 HUG는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해 특허받은 사항을 고도화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새로운 설루션 개발을 위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AI 기반 채권 관리 서비스의 기술적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공사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데이터 기반 업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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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기반행정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달 26일 LX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았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ㆍ지방자치단체ㆍ공공기관 등 총 679곳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정책 이행 수준을 평가한다. 관리체계ㆍ개방ㆍ활용ㆍ품질 등 5개 영역ㆍ16개 지표를 점검한다. LX는 개방데이터 확대ㆍ공공데이터 품질 개선 노력에서 만점을 받는 등 국민이 원하는 데이터 개방에 적극 노력한 점을 해당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LX는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LX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데이터 중심 행정 문화가 자리 잡은 성과"라며 "고수요 데이터 제공 확대ㆍ데이터기반행정 추진으로 공간정보분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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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5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 이달 26일 TS는 올해 배달이륜차 교육이수자 500명을 추가한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활동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국민이 참여해 이륜차 불법 행위를 제보하는 활동이다. 포상금은 「도로교통법」 위반(인도주행 등 4개 항목) 2000원, 중대 교통법규 위반(신호위반, 중앙선침범) 3000원 등 신고 항목별로 구분돼 총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스마트 폰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실적 증빙 자료 제출이 가능해야 한다. 공익제보단은 이달 21일부터 상시 모집 중이며(운영인원 초과 시 마감), 공단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익제보단 활동 과정에서 공익신고를 이유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3조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또 제보 자료 촬영을 위해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경찰 또는 공무원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폭언ㆍ욕설을 하는 등 본 제도의 목적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안전한 이륜차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활동으로 2020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매년 약 5000명의 공익제보단이 총 96만8435건의 이륜차 불법 행위를 제보한 바 있다. TS 측은 "국민이 안전한 이륜차 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매년 공익제보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익제보단에 관심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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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자동차 사고 시 과잉 진료ㆍ부정수급의 원인이 되고 있는 합의금 지급 기준을 마련하고, 8주를 초과해 장기 치료를 원하는 경상환자의 경우 추가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등 검증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금융감독원은 이달 26일 이와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부정 수급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 완화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적정 배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먼저 그간 자동차보험 약관 등의 근거 없이 관행으로 지급하던 향후치료비(합의금)은 장래 치료 필요성이 높은 중상환자(상해등급 1~11급)에 한해 지급하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2023년 기준 경상환자에게 지급된 합의금만 1조4000억 원으로, 치료비(1조3000억 원)보다도 많아 가입자의 보험료를 상승시킨다는 크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관절ㆍ근육의 긴장ㆍ삠(염좌) 등 진단을 받은 경상환자(상해등급 12~14급)은 8주를 초과하는 장기 치료를 희망할 경우 보험사에 진료기록부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험사는 추가 서류를 검토해 치료할 당위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경우 해당 환자에 대해 지급보증 중지계획을 서면으로 안내한다. 환자가 보험사의 계획에 동의하지 않거나 분쟁이 생긴 경우, 이를 중립ㆍ객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구와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치료비를 수령하는 경우 건강보험 등 다른 보험으로 동일 증상에 대해서 중복 치료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보험사가 안내하도록 하고, 타 보험 관련 기관의 중복 수급 탐지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보험사기와 관련해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정비업자는 현재 '사업 정지'에서 유사 입법례 수준인 사업 '등록취소'로 행정 처분을 강화한다. 다만, 금고형 이하의 과잉 정비 문제 혐의가 확인되면 첫 적발 시 사업정지 10일, 2회차 적발 시 30일, 3회차 90일 처분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마약ㆍ약물 운전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등 다른 중대 교통법규 위반과 마찬가지로 보험료 할증 기준(20%)을 마련하고, 마약ㆍ약물 운전, 무면허, 뺑소니 차량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 운전 차량 동승자와 같이 보상금을 40% 감액해 지급토록 한다. 보험료 산정 요율과 지급보증 절차 등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 사회초년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모의 자동차보험으로 운전한 청년층(19세~34세 이하) 자녀의 무사고 경력을 신규로 인정하기로 했다. 배우자도 운전자한정특약 종류와 무관하게 무사고 경력을 최대 3년 인정한다. 현재는 배우자 `부부한정특약`으로 운전한 경우에만 무사고 경력을 인정한다. 환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 행정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현재의 의료기관이 보험사에 유선 연락하고 보험사는 지급보증서를 팩스로 송부하는 지급보증 정차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국토부와 금융위는 향후치료비의 지급 근거,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 추가 서류 제출과 관련한 법령, 약관 등의 개정을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그 외 무사고 경력 인정 확대, 전자 지급보증 등은 올 상반기 내 후속 조치를 마치고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선안을 통해 불필요한 보상금 지급이 감소돼 개인의 자동차 보험료가 약 3% 내외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자동차보험 운용 질서를 개선함으로써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부담은 낮추면서 사고 피해자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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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대전도시공사와 함께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 첫 공모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7일부터 대전 갑천지구 4BL을 대상으로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는 지방공사가 보유한 택지를 대상으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주택도시기금과 함께 지방공사의 재원을 투입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한 유형이다. 지역 사정에 맞게 청년ㆍ신혼부부 공급비율을 설정할 수 있으며, 지역 업체가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국토부는 대전 서구 갑천지구 4BL 총 5만1675㎡ 부지에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 1195가구를 공급한다. 전체 가구수의 80% 이상을 대전시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공급은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은 시세의 75% 이하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임대료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급된다. 대상지는 서대전나들목(IC)과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ㆍ갑천역에 인접해 있어 세종 등 인근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2028년 개통 예정인 대전 지하철 2호선과도 가까워 교통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 카이스트ㆍ대덕연구단지와 인접해 입주 수요가 풍부하고, 인근 거리에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영화관ㆍ공원ㆍ박물관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교육ㆍ정주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국토부는 대전도시공사의 공모를 시작으로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도입으로 지방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입지의 택지를 활용해 지역 수요에 적합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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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기관, 민관과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ㆍ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1조1000억 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달 25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민간과 협력해 1조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이하 PIS 2단계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PIS 펀드는 해외건설시장에서 단순도급 방식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해외 투자개발사업으로의 우리 기업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함께 조성해 온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 1단계 펀드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1조4000억 원을 조성했고, 올해 6월까지 1조5000억 원 규모의 펀드 투자가 완료된다. PIS 1단계 펀드는 정부 재정 1500억 원(10%), 공공기관 자금 4500억 원(30%), 민간투자 자금 9000억 원(60%)으로 구성됐다. 이를 미국,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 20개 사업에 투자해 약 15억 달러 상당의 수주ㆍ수출 지원 효과를 거뒀다. PIS 2단계 펀드는 1100억 원(10%)의 정부 재정과 3300억 원(30%)의 공공기관 투자를 통해 모태펀드(모펀드)를 조성한다. 나머지 60%에 해당하는 6600억 원은 민간투자를 유치해 총 1조1000억 원의 하위펀드(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 펀드의 투자 대상은 하위ㆍ중위 개발도상국, 선진국에서 추진되는 플랜트, 교통ㆍ물류 인프라, 도시개발 등 분야 해외 투자개발사업이다. 전체 투자의 60% 이상을 우리 기업이 해외수주ㆍ수출ㆍ사업개발ㆍ지분투자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에 투자한다. 2단계 펀드 투자에 참여한 공공기관들이 주도하는 해외사업에도 적극 투자함으로써 국내 인프라 건설 및 운영에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공기업과 민간기업듸 동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8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발굴과 투자를 개시한다. 박상우 장관은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달성에 이어 2조 달러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은 투자개발사업"이라며 "이러한 투자개발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금융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달 25일 PIS 2단계 펀드 조성을 위한 첫 단계인 공공기관 투자계약 체결식이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체결식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10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펀드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과 PIS 2단계 펀드 조성ㆍ투자계약을 맺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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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동 극동아파트(이하 옥수극동)가 리모델링으로 지상 19층 공동주택 1032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옥수극동 리모델링`과 `위례택지개발지구 복정역세권 복합2블럭 개발사업` 등 총 2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옥수극동 리모델링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87(옥수동) 일원 4만9671.6㎡을 대상으로 노후된 지상 15층 아파트 900가구를 수직 증축ㆍ리모델링해 지하 5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032가구(분양 132가구 포함) 등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단지 주변 학교와 연계된 공공기여시설도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단지 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평ㆍ수직 동선을 개선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공원 접근성 강화를 위해 보행연결통로를 확보토록 했다. 한편, 송파구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2블럭에는 지하철 8호선 및 수인분당선 복정역에서부터 공원, 위례택지개발지구 주거 단지를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하는 대규모 업무시설 단지가 들어선다. 송파구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초 착공 예정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연면적 86만1243.9㎡의 지하 5층~지상 10층 업무시설과 숙박시설 1개동이 건립되고, 지하 1층에는 판매시설이 조성된다. 건축위원회는 복정역에서 위례택지개발지구 주거 단지의 길목 역할을 하는 복합2블럭의 공공보행동선의 단차를 개선하고, 역과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저층부의 열린 공개공지를 다채롭게 구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2블럭에 대규모 업무복합시설 조성되면 서울 동남권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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