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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시가 주거 취약계층 77가구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달 26일 서울시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7개 기업과 함께 총 77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2022년 반지하 침수 피해 사건을 계기로 시작했다.
시는 지원 가구 선정과 후원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민간기업은 주택 개ㆍ보수에 필요한 자재와 공사비 등을 후원한다. 비영리단체는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한다.
올해는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는 4개 기업과 전년도에 이어 후원을 약속한 3개 기업을 포함해 총 7개사의 후원을 받아 역대 가장 많은 77가구의 집수리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저층주택(반지하 주택 포함)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다. 자가(점유) 가구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형편이 어려워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틈새 계층이다.
시는 단계별 선정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 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현장 실측을 통해 단열·방수 등 주택성능 개선부터 도배ㆍ장판 교체 등 맞춤형 공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집수리 희망 가구는 3월 10~21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2025년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지원 가구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측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 준 후원기업들 덕분에 올해도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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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건설 분야의 전문 종합정보지인 `인천광역시 건설기술 저널` 창간호를 발간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매월 전자파일 형태로 건설기술 저널을 발간, 건설정책의 우수성과 사업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이달 26일 밝혔다.
해당 저널은 ▲건설정보 ▲건설기술 ▲법령 및 연구 ▲시정 소식 등으로 구성되며, 매월 뉴스레터 형식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건설정보 부문에서는 ▲신규 건설사업 ▲건설사업 추진 성과 ▲건설 관련 동향 등을 다룬다. 건설기술 부문에서는 ▲신규 건설기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활동 ▲신기술 및 특허 공법(스마트 건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 및 연구 부문에는 ▲건설 관련 법령의 제ㆍ개정 사항 ▲연구논문 ▲언론 보도 및 칼럼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건설기술 저널 발간을 통해 다양한 건설정보 제공 및 사업 성과 홍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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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다.
이달 17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차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대지확정측량에 따른 대지면적ㆍ설계 변경에 따른 도면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658번길 28-129(가능동) 일원 42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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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 2지구(재개발)의 높이 규제가 지상 27층에서 49층으로 완화된다.
이달 26일 서울시는 최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용두1구역 2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왕산로 142-1(용두동) 일원 3660.4㎡를 대상으로 한 용두1구역 2지구 재개발은 심의에서 기존 `90m, 지상 27층 이하`에서 `155m, 지상 49층 이하`로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 이에 2040 도시기본계획상 청량리ㆍ왕십리 광역중심지 내 경관을 고려한 조화로운 높이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용면적 21㎡~45㎡ 규모의 작은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424실에서 59㎡(25평) 국민주택 규모의 공동주택 242가구로 변경했다.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면적도 59㎡ 규모로 확대해 신혼부부 대상 미리 내 집 1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운영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가 구역 내 입주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동대문구 청량리 지역이 동북권 광역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됐다"며 "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청량리 지역이 동북권 광역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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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현대건설이 미국 최초의 300MW(메가와트)급 소형모듈원자로(SMR) 2기 건설 추진을 본격화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25일(현지시각)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미션 2030` 행사를 개최하고 `팰리세이즈 SMR-300 최초호기(FOAKㆍFirst-of-A-Kind) 프로젝트`의 2030년 상업운전 목표 달성을 위한 확장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합의서에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의 급증에 따라 300MW급 SMR로 원전 용량을 확대하는 개정 합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위한 공동 조직 운영 등이 담겼다.
팰리세이즈 SMR-300 FOAK 프로젝트는 미국 미시건주에 있는, 홀텍 소유의 팰리세이즈 원전단지에 300MW급 SMR 2기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2분기 내 설계 완료, 올해 연말 착공이 계획이다.
홀택 측은 "양사의 체계화된 공급 역량과 세계적 프로젝트 관리를 토대로 미국 최초의 SMR-300 배치가 완벽히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측은 "미국 정부, 현지 기업과 협력해 체계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마련해 글로벌 SMR 산업의 신기원을 열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건설과 홀텍은 2021년 SMR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에 대한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원전 밸류체인 전반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대건설은 홀텍과 공동으로 이번 사업을 운영ㆍ관리하는 별도의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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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BS한양이 정부가 추진하는 전남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의 하나로 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달 26일 BS한양은 LNG 터미널에 이어 청정에너지 사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BS한양은 2024년 6월 전남의 기회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정된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에서 LNG 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과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LNG 터미널은 연간 300만 톤(t)의 대규모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청정수소 생산의 원료 공급기지 역할을 하며, BS한양은 여기에 더해 수소의 생산과 유통, 소비, CCUS(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 기술) 등으로 이어지는 `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묘도 수소 클러스터는 수소 생산의 원료인 LNG의 저장 및 공급이 가능한 LNG 터미널, 청정수소 수요처인 묘도 열병합발전소,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그리고 수소 생산 과정에서 포집된 CO₂를 매립지로 이송하는 액화 CO₂터미널을 포함한다.
BS한양은 연간 최대 약 10만t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수소 생산시설과 CO₂ 터미널 등 필수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글로벌 수소 및 CCS 기업들과 기술 및 투자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을 구하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묘도 에코에너지 허브 사업은 지정학적으로 우수한 입지는 물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세제 혜택 제공 등 강점을 갖췄다"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LNG를 기반으로 한 수소산업 및 CCUS 등으로 에너지사업을 다각화함으로써, 청정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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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HL디앤아이한라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3ㆍ24 LACP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 26일 HL디앤아이한라는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2023ㆍ24 LACP 비전 어워드`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민간기업 중 대상을 수상한 곳은 HL디앤아이한라가 유일하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비전 어워드`는 LACP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다. 매년 세계 각국의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개국 1000여 개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했다.
HL디앤아이한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표지 디자인, 정보 접근성, 재무정보 등 8개 심사 기준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평가 대상 글로벌 건설사 중 HL디앤아이한라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전세계 출품작 가운데 LACP가 선정한 글로벌 톱 100 보고서(TOP 100 Reports Worldwide)와 기술성과 어워드(Technical Achievement Award)에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6월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에서 1248 평가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를 받았으며, 10월에는 한국 ESG기준원에서 실시한 ESG 평가에서 1066개 기업 중 건설사로 유일하게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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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동구는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2%, 용적률 560.9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15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42가구 ▲37A㎡ 42가구 ▲59A㎡ 156가구 ▲62A㎡ 1가구 ▲76A㎡ 194가구 ▲76B㎡ 246가구 ▲76C㎡ 244가구 ▲84A㎡ 128가구 ▲84A1㎡ 162가구 ▲84A2㎡ 180가구 ▲84B㎡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6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화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1구역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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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1일 수원시는 영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이주 대책ㆍ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 ▲사업비 추산액에 따른 조합원 규모 및 분담시기ㆍ사업자금 확보 계획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66번길 49-10(권선동) 외 1필지 일원 154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6173㎡ 1가구 ▲44.9391㎡ 46가구 ▲45.0591㎡ 6가구 ▲51.2219㎡ 6가구 등이다.
한편, 영동연립은 2022년 2월 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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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백령도ㆍ대청도 등 서해5도와 국토 최외곽인 영해기선에 놓인 12개 섬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해양 영토주권을 강화하고 국가안보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영해기선(국토 최외곽 지점을 직선으로 연결한 영해의 기준선) 기점 12곳과 서해5도 등 국경 도서 지역 17곳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영해기선 기점 12곳은 허가구역 지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최소 행정구역인 리 단위로, 서해5도는 국토 방위상 중요성과 특수성을 고려해 섬 전체(3개면)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섬은 ▲홍도(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0.1㎢) ▲하백도ㆍ거문도(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ㆍ덕촌리, 4.6㎢) ▲여서도(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 4.1㎢) ▲사수도(장수도)(제주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ㆍ예초리, 6.1㎢) ▲가거도(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9.7㎢) ▲홍도ㆍ고서(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6.6㎢) ▲횡도(전남 영광군 낙월면 오도리, 0.6㎢) ▲상왕등도(전북 부안군 위도면 상왕등리, 0.5㎢) ▲직도(소피도)(전북 군산시 옥도면, 0.2㎢) ▲어청도(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2.1㎢) ▲백령도(인천 옹진군 백령면, 51.2㎢) ▲대청도ㆍ소청도(인천 옹진군 대청면, 15.6㎢) ▲대연평도ㆍ소연평도(인천 옹진군 연평면, 7.4㎢) 등이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2014년 12월 호미곶ㆍ1.5미이터암ㆍ생도ㆍ간여암 등 영해기점 무인도서 8곳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래 10년 만이다.
영해기선 기점, 서해5도 등 국경 도서 지역은 그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를 제한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국토부는 2023년 10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외국인토지거래허가제도를 강화하고,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에 국방목적상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요청권을 부여했다.
이를 근거로 국가정보원이 안보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국방목적상 필요한 17개 국경 도서 지역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을 요청했으며, 국토부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ㆍ고시했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고시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허가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시ㆍ군ㆍ구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시ㆍ군ㆍ구는 국방부ㆍ국가정보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외국인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그 계약은 무효이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국방ㆍ목적상 필요한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를 가능하게 해 우리 영토주권을 강화하고 국가안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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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 건설사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7000가구, 8조 원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물량은 3000가구, 사업비는 약 1조6000억 원이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신규 공모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총 14개 지구에서 13개 패키지 결합 형태로 진행된다. 광명시흥 P2 3618가구(9500억 원) ▲광명시흥 P1 2716가구(8400억 원) ▲평택국제화계획 P13 2341가구(7900억 원) ▲광명시흥ㆍ시흥거모 P4 2648가구(7800억 원) ▲부천역곡ㆍ부천대장 P5 2757가구(7600억원) 등이 해당한다.
LH는 지난해보다 사업 추진 일정을 2개월 앞당겨 오는 4월까지 민간사업자 선정공고를 내고, 연내 착공ㆍ승인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2014년부터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총 7만 가구, 2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7년까지 민간참여사업 비중을 연간 인ㆍ허가 물량의 3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H는 우수한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설공사비 상승률 등을 반영해 기준공사비를 상향하고 민간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반 여건, 상위계획 변경 등 협약 변경 사유 발생에 따른 금액조정 기준도 신설한다.
한편, LH는 이달 26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하고, 건설사, 설계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 LH의 민간참여사업 추진계획, 개선사항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층간소음 완화, 다채로운 외벽 디자인, 손쉬운 리모델링 등을 핵심 요소를 삼고 공공주택에 민간의 혁신적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하는 장수명 특화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주택 공급과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간참여사업 물량을 확대하고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공모기준을 대폭 개선했다"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건설사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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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1월 서울의 연립ㆍ다세대 원룸 전ㆍ월세 가격이 모두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2025년 1월 기준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ㆍ다세대 원룸의 25개 자치구별 전ㆍ월세 수준을 분석한 `1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 1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75만 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58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2월과 비교하면 평균 월세는 2만 원(2.4%), 평균 전세 보증금은 603만 원(3%) 올랐다.
자치구별로 보면 평균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영등포구(102만 원)로 서울 평균보다 37% 높았다.
이어 ▲강남구 130% ▲서초구 123% ▲용산구 109% ▲양천구 106% ▲광진구 105% ▲중랑구 103% ▲관악구 102% ▲금천구 101% 순으로 총 9개 지역의 월세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전세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5725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25% 수준을 보였다. 이어 ▲강남구 124% ▲용산구 117% ▲영등포구 111% ▲광진구ㆍ송파구 106% ▲성동구 103% 순으로 평균 보증금이 높았다.
전달 대비 평균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구로구로, 2024년 12월 51만 원에서 올해 1월 69만 원으로 18만원(35%) 급등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의 경우 종로구가 2024년 12월 1억2319만 원에서 올해 1월 1억4240만 원으로 1921만 원으로 15.6% 오르며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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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선도사업에 안산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 개발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정부출자기업)가 채권발행을 통해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하면서 생기는 철도부지 등 상부개발 수입으로 투입된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선도사업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 전 철도지하화통합개발 기본계획 착수가 가능해 종합계획 노선보다 빠르게 지하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국교부에 안산선(초지역~중앙역ㆍ5.1㎞), 경인선(역곡역~송내역ㆍ6.6㎞), 경부선(석수역~당정역ㆍ12.4㎞) 등 3개 노선을 선도사업으로 제안했으며, 이중 안산선이 국토부의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등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구간은 안산시 초지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약 5.12㎞ 구간이다. 지하화가 진행되면 초지역ㆍ고잔역ㆍ중앙역과 이와 연결되는 철도가 지상에서 지하로 이전되고, 이에 따라 철도 상부에는 폭 160m, 전체 면적 약 71만2000㎡ 규모의 새로운 부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지상철도가 지하화되면 소음ㆍ진동 감소, 상부부지를 활용한 상업ㆍ문화 녹지 복합공간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연계성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도는 안산선 지하화에 대한 기본계획에 조속히 착수해 이르면 2028년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도사업에 반영되지 않은 경인선(부천)과 경부선(안양ㆍ군포), 도 내 추가 철도지하화 노선을 발굴해 국토부에서 올해 말 수립 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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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이달 26일부터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5일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장 교량 붕괴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해빙기 점검 등 정기적인 점검과 별도로 시행된다.
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8일간 관내 교량 건설사업장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업장을 9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덕천(화명)~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중앙대로 확장공사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 도로공사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 ▲좌천삼거리~동부산농협간 도로확장공사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공사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공사가 대상이다.
시는 안전ㆍ품질ㆍ환경ㆍ공정관리 등 현장관리 상황을 분석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교량 가설 공사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중점 파악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건설사업장에 대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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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공공건설현장 품질을 향상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도민감리단과 함께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의 23곳 공공건설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건설분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감리단과 함께 안전 관리 분야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라고 이달 25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은 2019년 도입 이후 2024년까지 총 148곳의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3098건의 보완사항을 제시하며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에 감리단은 올해도 건설근로자 사망 등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가설구조물 및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소규모 건설현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도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도민감리단의 주요 임무"라며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들어 시설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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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제3차 전북특별자치도 경관계획` 수립을 앞두고 공청회를 개최한다.
전북은 오는 26일 공청회를 개최, 향후 5년간 전북 경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전북형 특별경관`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앞서 도는 경관계획의 비전을 `찬란한 역사에 스마트 혁신을 더하는 전북 100년 특별경관`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 6개 정책과제, 10대 실행계획 등을 제시했다.
경관계획에서 제시한 핵심 전략으로는 ▲도시재생ㆍ농촌ㆍ경관 협력 강화 및 지역 간 경관 격차 완화를 통한 도심ㆍ농촌 경관 균형발전 ▲광역 역사ㆍ자연 관광코스 육성, 경관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한 전북 특별경관 실현 ▲전북 경관 통합정보 플랫폼 구축ㆍ전북 경관 행정가 아카데미 추진을 통한 스마트 경관행정 구축 등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관계획을 수립한 용역기관의 주요 내용 발표 ▲전문가 토론 ▲도민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경관계획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 관계자는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경관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공청회는 전북의 경관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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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진일아파트(이하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과 관련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사업참여제안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 136(연산동) 일원 7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연일초, 연천초, 연일중, 연천중,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부산교육청, 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등도 있어 행정 및 치안ㆍ안전성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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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올해부터 도 지정유산 내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지난 24일 전남은 도민과 지정유산이 공존ㆍ상생할 수 있도록 `전남 지정유산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지정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존 보수ㆍ정비 위주 예산 지원과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지정유산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올해 3월 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 3개소를 선정한 뒤 개소당 7500만 원을 지원해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후 가이드라인(지침ㆍ실시설계 등)에 따라 본 사업비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도 지정유산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 관계자는 "그동안 지정유산 내 거주 주민들은 건축행위 등 규제로 인해 많은 고충을 겪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정유산이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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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알렸다.
이달 19일 북구는 덕천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및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대 2만478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63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A㎡ 135가구 ▲74B㎡ 107가구 ▲74C㎡ 21가구 ▲84㎡ 130가구 등이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명진중학교, 덕천여자중학교, 낙동고등학교, 경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덕천소공원, 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천2-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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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시ㆍ군 경계지역의 토지가격 균형 유지를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전남은 `2025년 개별공시지가 시ㆍ군 균형 유지 회의`를 개최, 도내 경계지역에 위치한 토지 간 가격 공정성 및 균형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시ㆍ군별로 토지 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경계지역 토지의 경우 용도지역ㆍ이용상황 등이 동일하더라도 종종 가격 불균형이 발생하곤 한다.
이에 도는 시ㆍ군 간 협의를 통해 경계지역 토지가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경계지역 개별공시지가 비교 분석 ▲경계지역 불균형 토지에 대한 가격 조정 ▲토지와 주택 특성 불일치 해결방안 등 지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남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ㆍ지방세ㆍ부담금의 부과 기준,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판단 기준 등을 포함해 60여 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도민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조사ㆍ산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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