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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2030년까지 전기요금을 연간 1400억 원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5일 코레일은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전기 에너지 자립 및 로드맵 보고회`를 열고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전체 노선 중 85%가 전기전용 선로에도 불구하고, 14년째 동결된 철도운임으로 인해 영업적자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2030년까지 전기요금을 2024년 대비 25% 줄여 연간 1400억 원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코레일의 영업비용은 6조6395억 원이며, 이 중 전기요금이 5796억원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누적 부채는 21조 원에 이른다. 이에 코레일은 전력 소비 절감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운전자보조시스템(DAS)을 도입해 노선과 차량별 에너지 소모 최적화 매뉴얼을 마련하고, 기관사에게 이를 숙지하도록 하며 실시간 관제와 연계해 경제적인 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대수요 전력 제한 조치를 시행해 열차 속도를 일정 수준 이상 올리지 않도록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속을 방지하는 타력운전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에너지 절약 차량설계를 추진하여 DAS와 같은 전기 절감 설비를 차량 제작 시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레일은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등과 협의하고 있다. 철도의 공공성을 고려한 할인 요금제 신설, 기본요금 조정, 회생에너지 정산 등의 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자립을 위한 발전사업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양변전소 기준 발전소 1기를 설치하면 연 23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측은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공기업으로서 전기에너지 운송 효율을 높여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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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대문구는 이달 19일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를 냈다. 공람은 이날부터 다음 달(3월) 6일까지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3330억7270만8357원→6258억6367만5710원) ▲정비구역 면적 변경(5만5173㎡→5만5261㎡) ▲가구수 변경(1002가구→959가구) ▲세대수 변경에 따른 건축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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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ㆍ외 주요 건설사 및 협회 등 340여 곳에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지난 21일 전북은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한문을 발송, 기업과 지역 간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건설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며, 지역과 건설업체는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에서 시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공사 시 지역 자재ㆍ인력ㆍ장비를 우선 활용해 줄 것을 건설사들에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전북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기업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며 기업이 지역 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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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정부가 비수도권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ㆍGB) 국가ㆍ지역전략사업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5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비수도권 국가ㆍ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권 3곳(동북아물류플랫폼(부분선정)ㆍ제2에코델타시티ㆍ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대구권 1곳(달성 농수산물도매시장) ▲광주권 3곳(광산 미래차 국가산단ㆍ전남 장성 나노 제2일반산단ㆍ담양 제2일반산단) ▲대전권 1곳(유성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울산건 3곳(울산 남 수소융ㆍ복합밸리 산단, 울주 U-벨리 일반산단ㆍ울산 중 성안ㆍ약사 일반산단) 창원권 4곳(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ㆍ의창 도심융합기술단지, 마산 도심생활 복합단지, 김해 진영 일반산단) 등 총 15곳이다. 앞서 국토부는 2024년 2월 울산에서 열린 13번째 민생토론회에서 `GB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린벨트는 광역도시계획에 반영된 총량(해제 가능 물량) 범위 내에서만 해제가 가능한데, 총량이 2008년 정해진 뒤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국토부는 2024년 4월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원칙적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했던 환경평가 1ㆍ2등급지도 대체지를 지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비수도권 국가ㆍ지역전략사업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비수도권 국가ㆍ지역전략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해 부산(6건), 대구(3건), 광주(6건), 대전(4건), 울산(5건), 창원권(9건) 등 6개 권역에서 33곳의 사업 수요를 제출받았고, 이후 제출 사업에 대한 전문기관 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그리고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15곳을 선정했다. 특히 선정지역 중에서는 환경평가 1ㆍ2등급지를 포함한 곳도 있어 그린벨트 지정목적을 훼손하지는 않는지, 이외 개발 가용 공간 확보가 어려워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피한 지역인지 등의 여부도 중점적으로 검토됐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15곳의 사업 중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해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ㆍ물류단지 조성사업은 10곳으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자동차, 반도체, 수소, 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광범위한 파급효과도 예상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월 국토부가 발표한 국가산단 후보지 중에서는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대전 나노ㆍ반도체 국가산단이 이번 전략사업에 선정돼 산단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외에도 균형발전 관점에서 지역에 필요했던 사업이지만 환경평가 1ㆍ2등급지 비율이 높거나 지자체 그린벨트 해제 총량이 부족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5곳도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산업기능과 공공기능을 복합한 공간을 조성하거나, 주민의 쉼터 및 자연공간 확보 등을 위해 공원ㆍ녹지를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들 사업은 친수구역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해, 그간 정비가 어려웠던 지역이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혁신 공간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27조8000억 원을 투입하며 약 124조5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8만 명의 고용유발효과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동산 투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상거래 등을 지자체와 공동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그린벨트 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은 앞으로 그린벨트 해제 등의 관련 절차 거쳐야 하며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등을 통해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린벨트 해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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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이달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연8길 7(연희동) 일원 4만9745㎡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3993억 원 규모다. DL이앤씨는 이달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연희2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연희`를 제안했다. 지역명이 조선시대 세자궁 중 하나인 `연희궁`에서 유래된 만큼, 오랜 세월 담아온 본연의 기품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외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단지 배치를 고려한 독창적이면서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기존의 단조로운 아파트 디자인에서 벗어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입면에 수직적 패턴의 리듬감을 더했다.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 가든`을 조성하고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전체 가구의 81.3%에 달하는 4베이 구성 등 수준 높은 설계를 반영하고, 여기에 소음저감 시스템, 스마트건설 첨단 공사 관리와 같은 DL이앤씨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단지 설계를 통해 미래 가치를 리드하는 서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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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경인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경인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 803-2(십정동) 일대 1만16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운초, 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암산과 만월산, 희망공원, 십정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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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부산광역시가 기장군 정관읍 3개 마을에 지정됐던 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를 확정했다. 지난 19일 부산시는 환경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냄에 따라 기장군 정관읍 월평, 임곡, 두명 3개 마을에 지정됐던 `회동 상수원보호구역(0.246㎢)`을 최종 해제하게 됐고 밝혔다. 이어 이는 2005년 부산추모공원 조성 당시 주민들에 대한 인센티브 일환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약속한 지 약 20년 만이라며, 시민들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앞서 환경부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조건으로 `일 평균 수질 2등급 만족`을 내세운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상수원은 최근 3년간 총 41일 동안 수질 2등급 기준이 미달돼 환경부의 해제 승인을 받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낙동강 도수, 비점오염 등으로 상시 수질 2등급 유지는 어려운 실정이며, `최근 3년 중 총 41일 수질 등급 초과`를 이유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하지 않은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여러 차례 환경부를 방문해 해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결국 지난 1월 20일 환경부의 조건부 승인(▲상시 수질 2등급 유지를 위한 수질관리대책 이행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지역 난개발 금지방안 마련 등)을 받아냈고 이후 실무적인 절차 거쳐 이달 19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공고`를 통해 최종 해제를 확정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해제 결정을 통해 부산추모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부산 시민들과의 오랜 약속이 이행돼 행정 신뢰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동 수원지 수질 개선 및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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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공공건축물 디자인 혁신을 위해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달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운영위는 홍경구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비롯한 도시ㆍ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다. 설계 공모를 할 때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이 향상되고, 기술적 검토가 이뤄지도록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운영 전반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역할은 ▲사업의 규모와 특성에 맞는 최적의 공모 방식 선정 ▲건립 목적, 취지, 전문 분야 등을 고려한 심사위원 구성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공모지침서 검토 ▲기타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자문 등이다. 시는 올해 조원1동복합문화센터, 매탄1동행정복지센터, 매교동복합청사 등 3건의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한 운영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1동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전체 사업비 17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900㎡ 규모의 주민자치공간과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는 것이다. 기존 행정복지센터는 협소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분산해서 운영했고, 이에 주민들은 문화센터 건립을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매탄1동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900㎡ 규모로 노후 청사를 재건축한다. 인근 주택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매교동복합청사 건립사업은 인근 주택 재개발사업에 편입돼 철거된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하는 것이다. 전체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900㎡ 규모로 체육ㆍ복지시설을 포함한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도입이 획일적이고 권위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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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2026년 개관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전시ㆍ연구ㆍ교육에 활용할 자료 확보에 나선다. 국토부는 이달 26일부터 한국 도시와 건축의 역사를 담은 가치 있는 자료수집을 위한 공개 구입 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집 대상은 한국 도시ㆍ건축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로, 박물관 전시가 가능한 수준의 보존 상태와 가치를 지녀야 한다. 신청된 자료에 대해서는 서류 접수, 실물 접수, 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 등 각 단계를 거쳐 구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ㆍ건축 유산의 보전, 전시, 교육, 연구를 위한 거점시설로 세종특별자치시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조성된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3층(부지면적 1만1970㎡ㆍ연면적 2만1090㎡)이다. `삶을 짓다: 한국 도시건축`이라는 주제로 개관 전 전시기획ㆍ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말 개관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2년부터 공개 구입, 경매, 기증 등을 통해 도시ㆍ건축 관련 다양한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할 소장품 1만230점을 수집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18세기 수원 화성(華城)의 조성 전 과정을 기록한 종합보고서인 `화성성역의궤(華城城役儀軌)`, 조선후기 평양의 모습을 그려낸 회화식 지도 `평양성도(平壤城圖)` 등이 있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도시ㆍ건축 관련 출판ㆍ인쇄물, 사진, 동영상, 도면, 지도 등 기록물과 도구 기념품 등 자료의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국토부와 한국고미술협회 등 누리집을 참고해 국토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추진팀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6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와 건축 역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공간이자,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다양한 국내의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 학생 등이 모이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한국 도시와 건축의 발자취를 담은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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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방건설이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과징금 205억 원을 부과받았다. 이달 2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대방산업개발 및 대방산업개발의 5개 자회사에 알짜공공택지를 전매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205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정위는 대방건설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방건설은 자산총액 8조2000억 원에 달하는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으로 현재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의 아들이 최대주주다. 대방산업개발은 구 회장의 딸이 최대주주인 회사다. 공정위 조사 결과를 보면, 대방건설은 2014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자신 및 계열사가 벌떼입찰 등의 방법으로 확보한 6개 공공택지를 대방산업개발 및 5개 자회사에 2069억 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통상 공공택지는 개발 시 큰 이익이 예상되는 땅이어서 입찰경쟁률이 높다. 해당 택지들도 서울ㆍ수도권 신도시 및 혁신도시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전남혁신 2개 택지는 입찰경쟁률이 281대 1에 달했다. 대방건설은 자체 평가에서 3개 택지의 예상 영업이익은 2079억 원으로 예상했다. 대방건설은 자체적으로 해당 택지를 개발할 수도 있었으나 대방산업개발의 실적 하락이 예상되자 신규프로젝트를 부여하기 위해 땅을 팔아넘겼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실제 택지 개발로 대방산업개발과 자회사는 큰 수익을 올렸다. 6개 공공택지 개발로 대방산업개발 및 5개 자회사는 1조613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대방산업개발 총매출액의 57.36%, 5개 자회사 총 매출액의 100% 수준이다. 택지 구매비 등을 뺀 영업이익만 2501억 원에 달했다. 대방산업건설은 해당택지 시공업무를 독점하면서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2014년 228위에서 2024년 77위로 급상승했다. 자산총액도 2014년 대비 2023년에 약 6배가 늘었다. 대방산업개발 5개 자회사는 내포 택지 전매로 공공택지 1순위 청약자격을 취득했다. 이 덕분에 이후 다수의 공공택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자회사별로 공공택지 개발로 인한 매출이 최소 998억 원에서 104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내포 개발택지의 전매는 구 회장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대방건설의 택지 전매가 부당지원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 위반 행위가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기 전에 완료돼 총수일가 사익편취 행위는 적용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익적 목적으로 공급되는 공공택지를 자녀가 최대주주인 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한 행위를 제재했다"면서 "편법적인 벌떼입찰로 확보한 공공택지의 계열사 간 전매가 부당지원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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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주차자리를 찾느라 시간이 소요되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달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공간정보를 토대로 빈 주차자리를 안내해주는 '주소 기반 인천공항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주차장 2만7000개의 주차면까지 표현되는 주차장의 지도를 공간정보로 구축했다. 지하주차장과 터미널 실내에서 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실내측위정보도 수집했다. 실내측위정보는 위치정보시스템(GPS) 신호가 약한 실내에서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통신데이터와 블루투스 등 센서정보 9종을 의미한다. 행안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주차장 공간정보, 실내측위정보와 인천국제공항 주차관제시스템을 연계해 주차구역과 실내 목적지까지 안내해 주는 `인천공항 주차내비` 앱도 제작했다. 기존 상용 내비게이션 앱은 통상 건물의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하지만 인천공항 주차내비 앱은 인천공항 지하 주차장의 개별 주차구역까지 안내하고, 주차를 완료하면 터미널 내의 상점이나 수속 카운터까지 실내 길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앱을 사용하면 빠르고 신속한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시간이 단축되면서 탄소 배출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향후 행안부는 서비스 추진 상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해 `주차면 주소부여 지침`과 `주차면 주소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침`을 마련해 표준안을 제정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주소 기반 혁신산업을 발굴하고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앞으로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비롯해 주소정보 데이터가 다양한 신산업과 연계돼 국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주소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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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돕기 위한 취지다.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유럽연합(EU)의 기술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해외규격인증 획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도는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해외인증 갱신비 등의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인증 대상은 CE(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 등 387개 제품인증 분야다. 도는 올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의 70%를 기업당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인증 건수는 제한이 없다. 올해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사업장 소재지 또는 제조시설(공장등록)을 둔, 전년도 직접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도는 이후 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하고 3~4월 중 개별통보 또는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은 제품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내수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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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36가구를 대상으로 무상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대전시는 다가구주택 중 연면적 600㎡ 이상인 복합건축물로서 임대인의 구속이나 잠적 등으로 정기적인 소방설비 안전 점검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무상 소방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고장난 설비를 수리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조치를 했으며, 잠재적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임차인들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임차인들이 최소한 화재로부터라도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불안은 단순히 개인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만큼 주거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 전세 관련 피해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총 3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해당 예산은 주거안정지원금, 공공임대주택 이사비용, 월세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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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4일 준법ㆍ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GH는 이날 경기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제1회 GH 준법감시위원회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GH 업무 전반에 대해 심의ㆍ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활동의 독립성이 보장된다. GH는 지난해 7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12월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 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하고 이중 6명이 외부위원이다. 초대 위원장은 이비오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감사가 임명됐다. 위원회는 분기별로 개최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로 소집할 수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사의 준법경영과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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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인하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달 25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연 3%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2024년 8월까지 13차례 연속 최장 기간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하다 10월부터 금리인하 기조로 전환했다. 2024년 10ㆍ11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렸다. 이번이 세 번째 인하다. 올해 1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한은은 또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 11월 전망치(1.9%)보다 0.4%포인트 낮춘 것이다. 다음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전망 1.8%를 유지했다. 올해와 다음해 물가상승률 전망은 각각 1.9%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1월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1.6~1.7%로 하향 예고한 바 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최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로 기존 전망치(2%)보다 0.4%포인트 낮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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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글로벌 부동산 종합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목포 저유소 매각 자문 용역을 수주했다. 이달 24일 쿠시먼 측은 리드코프가 보유한 목포 저유소 매각 자문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쿠시먼에 따르면 목포 저유소는 대규모 유류 저장시설이 포함된 자산으로 기존 주유소와 달리 저유소는 보다 복잡한 규제 요건과 기술적 검토가 필요한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쿠시먼은 "전략적 입지와 시장 내 중요도 등을 고려할 때 목포 저유소에 대한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저유소 매각에서도 정유 3사 주유소 매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인프라 자산 투자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부동산 거래를 넘어 정유 공급망 내에서의 중요성, 유류 유통 시장 내 가치, 중장기적 투자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매수자를 찾는 것이 이번 매각의 핵심이라고 쿠시먼은 밝혔다. 쿠시먼 관계자는 "주유소 매각을 통해 구축한 투자자 네트워크와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자문 경험이 이번 저유소 매각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특수 자산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맞춤형 거래 전략을 통해 최적의 매각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주를 계기로 쿠시먼 코리아는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유ㆍ물류ㆍ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플레이어들과 협력하며 차별화된 부동산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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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명암근린공원 조성을 완료해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09년 6월 공원녹지기본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16년간의 사업 추진 끝에 명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다음 달(3월) 서구청으로 시설물을 이관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명암근린공원은 2만897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비는 총 289억 원이 투입됐다. 공원 내에는 족구장(1면), 풋살장(1면)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쾌적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사업은 1976년 서구 정림동 명암마을에 공설화장장이 들어선 이후 주민들이 겪은 환경 저해 및 경제적 가치 하락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오랜 요구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수원(화장장)은 노후화 및 화장 수요 증가로 대전추모공원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이전할 예정"이라며 "이번 명암근린공원 조성이 화장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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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연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성료했다. 이달 24일 대한건설협회는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회원사 등 건설업계 임ㆍ직원과 투자기관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공공사 발주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건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건설기업의 공공공사 수주 전략 수립 등 경영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토교통부와 산하 주요 4개 공공 공사 발주기관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날 배성호 국토교통부 재정담당관은 `2025년도 국토교통부의 투자방향 및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SOC 주요 발주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58조2000억 원을 투입해 도로ㆍ철도ㆍ항공 등 핵심 교통망의 적기 개통 지원,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000가구 공공 주택 공급 견인, 노후 SOC 및 생활환경 안전시설 개량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건설 경기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공공공사의 공사비 현실화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 개선 노력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신속 착공 지원 등을 위한 계획 등을 전했다. 또 올해 도로, 산업단지 진입도로, 철도, 신공항 등 47개 신규 SOC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경기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이미 추진 중인 국토교통부 SOC 사업들도 상반기에 약 70% 예산 집행 목표로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2025년 고속도로 건설공사 추진계획` ▲국가철도공단 `2025년도 철도건설사업 예산 및 발주계획` ▲한국수자원공사 `2025년도 K-water 발주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 `2025년 발주계획` 등을 발표했다. 기관별 신규 발주 규모는 한국도로공사 6조7907억 원, 국가철도공단은 6조3979억 원, 한국수자원공사는 2조3600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역대 최대 수준인 19조1239억 원이다. 총 4개 발주기관의 2025년 신규 발주물량은 34조6725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조7000억 원 늘었다. 대한건설협회 측은 "공공공사 발주 계획을 해당 기관에서 직접 설명함으로써 신뢰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으며, 회원사 등 건설기업의 입찰 수주 등 사업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 등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사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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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오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총 2만6000가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24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6142가구로 전월(1만7925가구) 대비 46%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 수로 따지면 전국 42개 단지로 올해 중 가장 많을 전망이다. 수도권 입주 물량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입주 물량이 고루 늘어나면서 1만4395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전월 4293가구에 그쳤던 것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특히 서울은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된 성동구, 광진구 등 5개 단지에서 4666가구가 입주하고, 경기는 수원, 오산, 용인 등 남부권 중심으로 7492가구가 입주한다. 인천은 송도지역에서만 3개 단지가 입주, 총 2237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올해 1~2월 입주가 집중됐던 지방은 다음 달(3월) 1만1747가구가 입주하며 전월(1만3632가구) 대비 14%가량 물량이 감소한다. 지역별로 보면 충북이 2995가구, 전북이 1497가구, 충남이 1467가구, 부산이 1415가구, 경북이 1142가구 입주 예정이다. 지역별 주요 입주 예정 단지를 보면 서울은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장위자이레디언트(284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오는 3월 입주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의 단지로 최근 공사비 협상이 타결돼 입주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 송파구 잠실동 `잠실더샵루벤(327가구)` 등도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수원시 영통구 1566가구, 오산시 1358가구 용인시 처인구 1164가구 등 남부권 위주로 입주가 진행된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796가구)`와 `영통푸르지오파인베르(770가구)`가 입주한다. 나란히 붙어있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오는 3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오산은 세교2지구에서 `오산세교2한신더휴(844가구)`, `오산세교2지구칸타빌퍼스트(514가구)`가 입주한다. 인천은 송도에서만 3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연수구 송도동 `송도럭스오션SK뷰(1114가구)`, `더샵송도아크베이(B3BL)(775가구)`, `송도역서해그랑블더파크(348가구)` 등이다. 지방은 총 19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충북 진천읍에서 `진천교성지구풍림아이원트리니움(2450가구)`가 올해 3월 말 입주한다. 전북 익산시 평화동 `익산역하늘채더퍼스트(1382가구)`,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백양산서희스타힐스(1295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힐스테이트두정역(997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오는 3월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특히 세대 규모가 큰 대단지 입주가 주목되지만 시장의 전반적인 관망세가 짙어 입주시장 분위기는 다소 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파트 거래 감소와 기존 주택 매각 지연으로 입주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단기적인 물량 소진 속도에 따라 지역별로 임대차시장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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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이달 21일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67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1%, 용적률 242.1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창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충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안양샘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5 · 뉴스공유일 : 2025-0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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