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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성북구 종암동 일대가 약 690가구 규모의 보행 친화 열린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종암동 3-10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성북구 월곡로6길 5-10(종암동) 일대 2만6712㎡를 대상으로 하는 이 지역은 노후한 단독ㆍ다가구주택이 혼재돼 있고, 불법 주정차 차량과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는 협소한 도로 등으로 인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주거지로 알려져 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243명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간 지역 일부에서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염원을 모아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종암동은 내부순환로 진입로 및 다수의 지하철역이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천장산 및 정릉천 등 자연환경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또 인근 종암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이 진행되면 종암로 주변이 판매시설이나 업무시설로 개발돼 재개발사업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 1년간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 열띤 논의와 조정,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종암동 지역의 입지 특성, 주변 현황 및 개발 여건을 고려해 지역과 연계되는 보행 친화적인 주거 단지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종암동 3-10 일대는 지상 최고 39층 이하 공동주택 약 690가구로 재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며,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크게 3가지 기획원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주변 현황 및 개발 여건에 맞춰 도시계획의 적합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했다. 용도지역을 상향(제2종7층→제3종일반주거지역)하되 인접 학교와 정릉천이 연접한 부분에 공공공지를 설치해 주변 지역과의 완충공간과 주민 휴게공간을 확보했으며, 아파트 단지와 공공공지의 주 출입구를 고려해 정릉천 가는 길로 사용되는 월곡로4길이 기존 일방통행을 양방통행으로 바뀌면서, 차로를 확폭(9m→13m)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인접 학교들의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개방감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서 도시 미관을 고려한 입체적인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지역 주민들이 정릉천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동서 방향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남북 방향의 주 보행 동선과 연계해 진입광장, 커뮤니티 광장과 같은 개방감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정릉천을 향해 통경축을 확보하면서 단지 북측 학교의 일조 영향과 주변 지역과 조화를 고려해 경계부에는 중저층, 단지 중앙에는 고층으로 배치해서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마지막으로,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담아낼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월곡로와 정릉천변 가로 활성화를 계획했다. 월곡로변으로 건축한계선(5m)을 계획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연도형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을 배치해서 가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정릉천변에도 휴먼스케일을 고려한 저층 연도형 아파트 계획했고 거주자가 아닌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종암동 3-10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 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종암동 3-10 일대는 정릉천 주변 지역과 연계해 걸을 수 있는 활동적인 주거 단지 조성에 중점을 뒀으며,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담아내는 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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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가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수요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시설 균형 재배치를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공공시설 수요에 대응하고, 노후ㆍ협소 및 접근성이 떨어지는 공공시설과 새로 건립되는 공공시설의 재배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에는 시 산하 공공시설을 비롯해 공사ㆍ공단ㆍ위탁기관 등 많은 유관 기관들이 여러 곳에 분산 배치돼 있어 행정업무의 효율성이 낮아지고, 특히 시설 노후 및 접근성 부족 등의 이유로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2월부터 `공공시설 실태조사 및 재배치 방안 수립`용역을 추진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반적인 공공시설의 재배치 방안을 마련해 행정 여건과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한 실행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공공시설과 시민 삶의 균형을 맞춘다는 의미로 `퍼라밸 인천(Public facilities&Life Balance INCHEON)`의 비전을 제시했다.
사업 추진 시기에 따라 단기(2024~2028년), 중기(2029~2033년), 장기(2034년 이후) 사업으로 구분하고, 단기 및 중장기 72개 사업에 대해 ▲유관기관 복합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16개소) ▲이용자 측면의 접근환경 개선을 통한 접근성 향상(3개소) ▲비능률적 공간 개편을 통한 효율성 강화(16개소) ▲공간활용 방안 조정을 통한 활용도 제고(37개소) 등 사업 성격에 따른 4가지 전략 목표를 설정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공시설 재배치 기본계획 중 주요 우선추진핵심사업으로는 루원복합청사, 사회복지회관, 통합보훈회관, 예술인회관 등이 있다.
먼저 2025년 7월 준공 예정인 루원복합청사에는 인천도시공사(iH),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서부수도사업소,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등을 입주 가능시설로 제시했다. 이는 서북부 지역에 인천시 산하 기관들을 입주시켜 공공(유관)기관 집적ㆍ복합화를 통한 효율성 강화와 공공기관 시너지효과로 루원시티 활성화 및 서북부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iH가 루원시티로 이전하면 그 자리에는 임대 사용 중인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와 노후화되고 업무공간이 부족한 종합건설본부 등 2개 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도시공사 이전에 따른 지역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상권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각 부서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업무 성과에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사회복지회관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으로 신축 이전 예정이다. 현재 사회복지회관은 보행 약자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편의시설 및 주차장 등이 부족해 입주자 및 주민들의 불만이 많은 상황이었다. 신축되는 시설은 주민이용시설을 기존보다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도를 높이고 복지 혜택 수혜 범위도 넓힌다는 게 골자다.
이전 후 간석동 사회복지회관에는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성폭력피해상담소, 스토킹피해자 긴급주거지원센터, 인신매매 등 피해자 권익보호기관 등의 입주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여성 및 가족 피해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권익을 높인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현재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인천보훈회관은 같은 동에 통합보훈회관으로 새로 건물을 지어 이전한다. 노후되고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개별 임대시설 등에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 업무시설을 한곳으로 모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훈문화 랜드마크 건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역시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한 예술인회관(현 인천수봉문화회관)은 건립부지 확보 후 신축해 예술인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그 밖에 청년문화창작소, 예술인레지던스, 인천영상위원회, 시청 신관 등 공간을 개편해 효율성을 강화하고, 공간 활용 방안이 필요한 시설은 조정해 문화ㆍ복지ㆍ체육시설 전반에 걸친 공공시설 재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에 따라 공공시설 재배치 기본계획을 각 부서 및 기관에 배포해 효율성ㆍ접근성ㆍ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별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공공시설의 시설복지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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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1기 신도시에 대해 주민 소통 체계 강화 방안으로 오는 13일까지 성남 분당구 등 5곳에서 시민협치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한다.
도는 지난 10일 성남분당시민협치위원회 20명과 간담회를 열고 재정비 방안, 지역 현안 등에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도시 재정비가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담는 도시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인생타운(AIP) ▲기후ㆍ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복합개발 ▲주거와 복지서비스 제공 등 경기도의 정비 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앞서 도는 2022년 8월 김동연 도지사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의 하나로 민ㆍ관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를 2022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민위원은 시 추천을 받아 도내 5개 신도시별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 최초 구성 시 포함되지 않은 성남 분당도 최근 위원 위촉을 마쳤다.
이날 시민협치위원회에서는 선도지구 관련 내용이 주로 논의됐다. `선도지구`란 지난해 12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곳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까지 선도지구 공모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공모를 거쳐 올해 11월 중 선도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2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규모로 2만6000가구를 기본으로 하되, 시의 판단에 따라 1만3000가구를 추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도는 이날 성남 분당에 이어 오는 12일 군포 산본(군포문화예술회관), 안양 평촌(평촌동주민센터), 오는 13일 고양 일산(로켓티어 공유오피스), 부천 중동(중4동주민센터) 등에서 시민협치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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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이한준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주택시장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2025년까지 LH의 주택 공급 계획과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통해 공급 조기화 등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LH는 건설경기 위축과 민간 공급 공백을 해소하고자 2025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CEO를 단장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을 신설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실제 주택 공급과 직결되는 선행지표인 주택 착공 부문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 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전년보다 4배 이상 많은 5만 가구 이상의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계획된 물량은 집중 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통상 연말에 착공이 집중되는 관행을 벗어나기 위해 내년 물량은 올해부터 설계ㆍ발주에 착수해 상반기 착공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선행공정을 앞당기고, 단지ㆍ주택 분야 인ㆍ허가를 동시에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착공 물량 역시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매입임대 공급 현황과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LH는 든든전세 등 매입임대 공급 물량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전세난 등 도심 내 단기적인 시장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도권매입확대전략 TFT를 신설하고, 지역본부 전담 조직과 인력도 확대해 올해와 내년 매입임대를 집중 공급한다.
LH는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현장은 이한준 사장이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감독ㆍ관리할 예정이다.
이한준 사장은 "주택 수급 불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주택 공급을 확대ㆍ조기화할 것을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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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0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생활 중심의 부동산 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미래의 경제활동 주체인 청소년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에 대한 부동산 기초지식 형성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HUG는 본 업무협약으로 ▲인천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령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위한 자료(웹툰ㆍ카드뉴스 등) 공유 및 개발 지원 ▲수능 이후 성인이 될 고3 학생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지원 ▲부동산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교사지원단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HUG는 학생들의 부동산 기초지식 교육과 함께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안심전세 App,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등 HUG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HUG의 부동산 교육 지원이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주택도시금융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학생들의 부동산 관련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도 이번 HUG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학생들의 올바른 부동산 교육과 함께, 예비 사회인인 고3 학생들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기초지식을 향상시켜 안정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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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주체 재정비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이달 11일 강동구는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강동구 재개발ㆍ재건축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변경 내용은 ▲조합 정관 및 권리 변동에 따른 조합원 변경 ▲조합 임원(이사) 보궐 선임에 따른 조합임원 변경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221 일원 8422.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111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천일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호초, 천일초, 천동초, 천일초, 천호중, 천일중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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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직주근접성 높은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재건축`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관련 특례법 개정으로 노후 건축물 비율이 완화돼 사업성이 애매했던 단지도 사업 손익을 점검해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지가 위치한 관할구청을 통해 신청하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대상지 15개소를 선정, 2025년 1월까지 현황조사ㆍ주민 면담 등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추정분담금 등을 산출해 제공한다.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작은 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사업 구역 면적이 1만 ㎡ 미만, 노후ㆍ불량 건축물 수가 구역 내 전체 건축물 수의 100분의 60 이상이면서 기존 주택 세대수가 200가구 미만인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3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 요건이 당초 `3분의 2 이상→100분의 60 이상`으로 완화돼 노후도 요건이 맞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단지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사업성 분석 대상지에 선정되면 임대주택 계획을 통한 법적상한용적률 계획, 용도지역 상향 가능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적의 건축계획(안)을 도출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업 전ㆍ후 자산가치를 평가, 소유자와 주민이 신속하게 의사결정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산출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7월 중으로 사업성 분석 대상지를 선정하고 2025년 1월까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건축계획(안) 작성 및 감정평가를 진행, 사업 손익을 예측해서 추정 분담금까지 산출해 제공한다.
시는 2021년 15개소, 2022년 12개소, 2023년 10개소 주택단지의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을 통해 주민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 바 있다.
사업성 분석을 원하는 `소규모재건축` 주택 단지는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 양식을 작성, 사업지가 위치한 자치구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신ㆍ구축 건축물이 혼재해 있거나 사업지 규모ㆍ세대수가 적어 재건축사업을 주저했던 여러 단지가 `사업성 분석 서비스`를 받고 분석 결과를 마중물 삼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사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 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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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재추진 방안을 마련함에 따라 사업 정상화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민간투자사업으로 반영돼 현재의 협상완료 직전까지 추진돼 왔다.
시는 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결과를 통보 받은 이후, 제3자제안공고를 통해 2020년 1월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실시협약(안)을 마련하는 등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자재가격 급등, 금리 인상 등 민간투자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됐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으로 인해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주요 건설출자자들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등 추진 동력을 점점 잃어 갔다.
이에, 시는 GS건설 컨소시엄에 부여했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민간투자사업 재추진과 재정투자사업으로의 전환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GS건설 컨소시엄에 부여했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지위를 취소함과 동시에 민간투자사업 재추진을 위한 제3자제안공고(안) 마련과 재정투자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 중 제3자제안공고문을 재공고해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계획이나 참여하는 사업자가 없을 경우 신속히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재정투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민간투자사업보다 약 3년가량 착공이 늦어질 수 있어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우선 민간투자사업으로 재추진할 예정이며 민간투자사업 재추진을 위한 제3자제안공고문 재검토를 진행하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해야 할 내용을 최대한 공고문에 담아 공고함으로써 협상 기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간투자사업 추진 여건이 아직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가 없을 경우, 신속히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재정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례신사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안정적인 시행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더욱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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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와 관련된 입찰 심의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ㆍ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건설엔지니어링 종심제는 설계, 건설사업 관리 등 건설엔지니어링의 기술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3월 도입된 제도로, 30억 원 이상 기본계획ㆍ기본설계, 40억 원 이상 실시설계, 50억 원 이상 건설사업 관리에 적용되며, 금번 개선안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등에 적용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제1기 종심제 통합평가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그간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개선해 제2기 종심제 통합평가위원회부터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종심제 위원 후보자 검증을 강화하고, 분야별 수요를 고려한 위원을 위촉한다. 이달 12일~21일까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학계(연구원 포함), 기타 공공기관으로부터 제2기 건설엔지니어링 종심제 통합평가위원회 위원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그간 제1기 통합평가위원회에서는 위원 위촉 시, 각 기관에서 추천한 위원 후보자가 자격기준을 만족하는지 만을 확인했다. 이번 제2기 종심제 통합평가위원회 위원은 경력, 자격 등을 단계적으로 검증받고, 청렴 교육까지 의무 이수해 최종적으로 위촉한다.
통합평가위원회 정원도 종심제 대상 사업 축소 등을 고려해 기존 718명에서 500여 명으로 조정한다. 또한, 발주청ㆍ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 분야별 위원 수요를 합리적으로 반영해 철도, 토질, 구조, 조경, 도시계획 분야 위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공정ㆍ투명한 위원 선정ㆍ관리를 위한 `종심제 심의 지원 시스템`을 보급한다. 올해 10월부터는 종심제가 적용되는 건설엔지니어링사업의 심의위원 선정 시, 국토교통부 소관 발주청은 국토교통부에서 보급한 심의위원 선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심의위원을 선정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턴키마당에 종심제 심의 지원 기능을 추가해 발주청이 입찰 관련 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ㆍ관리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직군ㆍ분야별 균형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심의 과정에 투명성을 확보한다. 특정 위원의 쏠림현상이 없도록 연간 심의 횟수는 2회, 1회 심의당 평가 사업 수는 2건으로 제한하고, 분야ㆍ직군별로 균형 있게 선발해 참여하도록 개선한다. 심의 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감시하는 준법 감시원도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이 건설사업 전 과정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데 비해 기술 변별력 제고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이번 제2기 종심제 통합평가위원회부터는 전문성 있는 위원들이 참여해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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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생활물류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ㆍ산간지역에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조치는 2023년 10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하 생활물류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한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물류 특별 지원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 지원 지역은 도서ㆍ산간지역 등 교통이 불편해 생활물류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곳으로, 요금 수준ㆍ배송 시간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물류취약지역을 말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우정사업본부와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하는 한편, 택배사 간 공동배송도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도서ㆍ산간지역의 생활물류서비스 개선을 위한 첫 단추로, 민간 택배사의 택배 물량을 우체국 물류망을 이용해 배송하는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동시간이 길고 물량이 적어 민간 택배사에서 직접 고객에게 배송하기 어려운 택배 물량을 우체국의 도서지역 물류망 등을 이용해 신속ㆍ안전하게 배송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물류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배송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연내 첫 시범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고,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위한 세부 절차를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올 연말까지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도서ㆍ산간지역에 한해 택배기사 1명이 여러 택배사 물량을 한꺼번에 배송하는 택배사 간 공동배송도 추진한다.
또한, 2024년 택배사업자 서비스평가부터 도서ㆍ산간지역의 배송 품질을 평가해 택배사업자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도 유도한다.
특히 도서지역에 대해서는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시행 중인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돼 생활물류서비스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거치며 택배서비스가 전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만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한 택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이번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서ㆍ산간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에게 고품질의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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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전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수정해 다시 공개했다.
이달 11일 부전역 소규모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만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1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조합원들 사이에서 원활한 시공자 참여를 위해 현설을 연장하자는 의견이 나와 현설 일정을 변경해 입찰을 재차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가격입찰서 제출 후 입찰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 단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정한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시공자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52번길 20-11(부전동) 일원 4671.3㎡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48가구 및 오피스텔 50호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부전역과 1호선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전포초, 부산진중, 서면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이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서면종합시장,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종합시장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전역 소규모재개발은 앞서 지난달(5월) 22일 부산진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곧바로 시공자 선정을 거쳐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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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엄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섭ㆍ이하 조합)은 부담금 및 분담금 감면ㆍ환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132 일원 6만18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6가구 ▲59㎡ 376가구 ▲72㎡ 320가구 ▲84A㎡ 413가구 ▲84B㎡ 13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엄궁3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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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는 이번 주부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계획을 수립 중인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밀착 컨설팅`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5월 8일 `사업제안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해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3일 `사업제안 가이드라인`을 최종 배포했다.
국토부는 지자체가 최적의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하화 기술ㆍ도시개발ㆍ금융 분야의 전문가, 공공기관(국가철도공단ㆍ한국철도공사ㆍ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연구기관(국토연구원ㆍ한국교통연구원 등)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국토부는 컨설팅단과 함께 이번 주 인천광역시,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 셋째 주에는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올해 7월 첫째 주부터 서울시와 그 외 지자체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사업 구상 단계(1단계)에서는 지자체별로 시행한 기존 연구용역 결과나 내부 검토(안) 등을 컨설팅단과 함께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지자체의 사업 준비 정도를 점검한다. 또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하고 지자체 준비 상황을 고려해 향후 컨설팅 세부 일정도 수립한다.
이어, 계획 수립 단계(2단계)에서는 지자체가 작성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안)에 대해 상세 컨설팅을 진행한다. 최적의 지하화 대상 노선을 선정해서 수요에 맞는 철도 상부 및 인근 부지에 대한 도시개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사업비용과 수익을 현실적으로 추산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 최종 제안 단계(3단계)에서는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역 맞춤 컨설팅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사업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고, 철도부지를 활용해 도시를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할 수 있는 마스터 플랜이 수립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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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은하아파트(이하 인천은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1일 인천은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해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157번길 6(간석동) 일대 274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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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우성2차아파트(이하 길동우성2차)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업 주체 정비 관련 절차를 매듭지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달(5월) 31일 길동우성2차 리모델링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주택법」 제11조(주택조합의 설립 등)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20조제10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변경 내용은 `조합원 명의 변경 및 신규 조합원 추가`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187길 74(길동) 일원 2만2873.9㎡를 대상으로 기존 811가구에서 121가구를 증가한 93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길동초, 신명초, 신명중, 서울시교육청 강동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보훈공단중앙보훈공원, 일자산, 일자산자연공원, 강동구도시농업공원,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 일자산허브천문공원,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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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1ㆍ2차아파트(이하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마무리했다.
이달 5일 강동구는 길동신동아1ㆍ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은희)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기타 공용 및 지하주차장 면적 소수점 이하 변경 ▲미분양 계약자의 청산에 따른 보류지 변경(1가구 추가) 등이 포함됐다.
이곳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64(길동) 일원 4만6144.7㎡를 대상으로 건폐율 17.52%, 용적률 290.9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GS건설이 맡았으며, 단지명으로 `강동헤리티지자이` 제안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79㎡ 108가구(조합원) ▲59.98A 511가구(조합원 454가구ㆍ소형주택 56가구ㆍ보류지 1가구) ▲59.98B 321가구(조합원 34가구ㆍ일반 219가구ㆍ소형주택 58가구ㆍ보류지 10가구) ▲74.97㎡ 187가구(조합원) ▲84.97㎡ 172가구(조합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길동초, 천호초, 천동초, 대명초, 명원초, 신명중, 천호중, 성덕고, 명일여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일자산자연공원 허브체험공원, 강동그린위에가족캠핑장, 강동아름숲, 승상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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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7일 부평구는 부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7번길 40-6(부평동) 일대 5,63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흥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평신트리공원, 대월놀이공원, 반월놀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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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0일 제31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ㆍ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
전인수 부의장이 대표로 부패 없는 청렴한 의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김형대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의회 의원 23명은 서약서에 직접 서명을 하며 청렴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김형대 의장은 "강남구의회는 지난 5월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ㆍ청렴 실천 등을 주제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교육에 이어 이번 선언식을 통해서 청렴한 의회 분위기를 조성해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건전한 강남구의회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들이 서약한 반부패ㆍ청렴 실천 서약서에는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 ▲부정한 알선과 청탁 금지 ▲금품 향응 수수금지 ▲부당 압력 행사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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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0일 제319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3회계 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3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해 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이성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호귀ㆍ김영권ㆍ윤석민ㆍ강을석ㆍ이동호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과 박다미 위원장, 이성수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23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4695억2000만 원, 특별회계 388억5000만 원으로 총 1조5083억7000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1083억 원, 특별회계 121억 원으로 총 1204억 원 규모다.
박다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산 심의를 통해 지난해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및 미래 산업 분야 활성화 등을 위해 편성된 이번 추경예산안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이성수 부위원장도 "위원장님을 도와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10 · 뉴스공유일 : 2024-06-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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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의왕시는 고천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사그내길 15(고천동) 일대 9만40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24%, 용적률 297.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6가구 ▲46㎡ 120가구 ▲51㎡ 111가구 ▲59㎡ 658가구 ▲74㎡ 226가구 ▲84㎡ 624가구 ▲100㎡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왕IC, 북수원IC를 이용할 수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현충탑공원, 모락산, 오봉산이 가까워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인근에 고천초, 왕곡초, 의왕중, 경기외고, 우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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