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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무르익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DL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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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산북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산북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산시 동아로 145(산북동) 외 3필지 일원 4만51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산북초, 소룡초, 산북중, 월명중, 전북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소룡동시민공원, 월명호수, 은파호수공원, 미제저수지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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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는 이달 23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에 관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한다고 밝혔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원 5378.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46가구(임대 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일대는 지하철 3ㆍ6호선과 GTX-A 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 인근으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열악한 주차 공간과 좁은 골목길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장을 새로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시행인가에 따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향후 이주, 철거, 착공 등 본격적인 시공 절차에 들어간다.
김미경 청장은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인가는 구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 최초 인가라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연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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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6093억 원, 영업이익 273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9.8%, 51%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8% 늘었다. 2분기 신규 수주액은 3조 원이다.
상반기 실적도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조8767억 원, 영업이익은 36.4% 증가한 4613억 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화공 2조2031억 원, 첨단산업 1조4122억 원, 뉴에너지 1조2614억 원을 기록하며 고른 성장을 이어 나갔다.
삼성E&A는 대형 프로젝트 매출의 본격 반영과 프로젝트 원가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양질의 선별 수주 전략과 혁신을 통한 수행 차별화가 실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AI)와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로 원가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누적 신규 수주액은 총 7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화공 3조4000억 원, 첨단산업 2조4000억 원, 뉴에너지 1조8000억 원을 수주했다. 주요 수주로는 해외 화공플랜트, 중동지역 수처리플랜트 등이 있다. 2분기 말 수주잔고는 22조7000억 원이며, 이는 전년도 매출액 9조 원 기준 약 2년 6개월 치 일감에 해당한다.
연간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E&A는 올해 초 연간 목표로 수주 12조 원,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을 제시한 바 있다. 상반기 기준 수주와 매출은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중이고, 영업이익은 하반기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E&A 관계자는 "화공과 첨단산업, 뉴에너지 3분야의 고른 성장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수 있었다"라며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와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연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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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제작ㆍ공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현장 구성원에게 밝고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
캐릭터 이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의 `수호`를 결합했다.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뜻이다.
한화건설부문은 앞으로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계절별ㆍ공종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다양한 콘텐츠에도 활용해 근로자가 안전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안전보건교육과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ㆍ오프라인 소통 채널에도 활용해 현장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안전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한수호가 현장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안전수칙 실천을 이끄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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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ㆍ시공ㆍ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은 이달 23일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데이터센터 개발ㆍ시공 역량과 KINX의 과천, 도곡 등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ㆍ시공ㆍ운영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사업 초기 단계부터의 개발 파트너십 확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전문 운영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향후 수주 추진 프로젝트의 사업 경쟁력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KINX와 공동으로 추진ㆍ검토하는 신규 프로젝트의 시공권 우선 확보에 나선다.
앞서 대우건설은 주력 시장인 주거사업 외에 건축사업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왔다. 인공지능(AI) 시대 흐름에 발맞춰 데이터센터TFT를 신설하는 등 비주거 부문의 비중을 늘리면서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행보에 따라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디지털AI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장성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ㆍ시공자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대우건설은 향후 부지 매입부터 개발, 시공, 운영, 향후 매각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방위 통합 디벨로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데이터센터시장에서 축적한 대우건설의 독보적인 시공ㆍ개발 노하우와 KINX의 전문 운영 역량이 더해져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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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건설을 이끌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ㆍ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개 사 ▲미래주거 3개 사 ▲라이프스타일 2개 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 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 사 등 5개 분야에서 12개 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 기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함께 기술ㆍ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확대 적용, 신기술ㆍ신상품 공동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등의 후속 협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2026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해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현업부서와 공동 수행한 기술 검증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은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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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영화 팬들과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연출 김우선ㆍ현우성)`가 익숙한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의 틀을 깨는 유쾌한 반전 설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는 세계 최대 바이오 그룹 `신테라`의 하나뿐인 외동딸 김홍지(정라엘 분)가 가방 하나만 들고 무작정 집을 나온 그녀가 정체를 숨기고 비서로 들어간 곳은 희귀병 신약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벤처 기업. 하지만 그곳의 수장인 청년 CEO 박현우(권도형 분)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뛰어난 기술력과 뚝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금난과 전 연인의 배신, 그리고 회사를 삼키려는 이사진의 공작으로 부도 위기에 처해 있다.
1000억 원대의 주식을 굴리던 상속녀가 잔심부름부터 겪으며 펼치는 `현실 적응기`와, 회사가 흔들릴 때마다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재벌가다운 스케일이 관객들에게 연신 웃음을 선사한다.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의 가장 큰 미덕은 `능력 남주와 캔디 여주`라는 기존 로코의 공식을 뒤집은 데 있다. 남주인공을 구원할 수 있는 거대한 자금력과 스펙을 여주인공이 쥐고 있지만,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 상황이 만들어내는 아이러니가 극적 긴장감과 유쾌함의 원동력이 된다.
특히 공동 연출을 맡은 현우성 감독이 박현우의 회사를 위협하는 탐욕스러운 악역으로 직접 출연해 감독과 배우를 넘나드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위기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피어나는 두 주인공의 비밀 연애와, 사필귀정으로 이어지는 통쾌한 사이다 전개는 로맨틱 코미디 본연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 영화는 현재 KT Genie tv, SK Btv, LG U+tv, 스튜디오초이스, 웹하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씨네폭스,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KT Skylife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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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역 광장 인근 중구 남대문로5가 84-1 일대 노후 건축물이 지상 20층 높이의 업무시설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서울역광장 일대에 위치하며 대형 업무시설인 그랜드센트럴과 연세세브란스빌딩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나, 30년 이상 된 저층 노후 건축물 9개동이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 경관 저해 등으로 재개발이 시급했다. 이에 시는 201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24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5월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중구 세종대로 10-2(남대문로 5가) 일원 820.5㎡를 대상으로 한 남대문로5가 1구역 재개발사업은 건폐율 46.21%, 용적률 840.44%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통합 심의(안)은 올해 1월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구역에 면해 있는 노후 상ㆍ하수관로와 구역 외 약 60m의 노후 관로 개량 계획을 포함했다. 도시 인프라 개선과 침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로 서울역 주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업무시설 공급계획과 맞물려 중소 규모의 업무시설과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서울역~숭례문 사이 세종대로변은 기존 업무시설 외에 부족한 업무시설 확보를 위해 봉래구역 3지구, 양동구역 8-1ㆍ6지구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세종대로변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를 고려한 유연한 높이 계획으로 서울역 일대에 입체적이고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주변 건물과 조화로운 입면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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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3동 1003 일대(A-3구역) 모아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231가구 등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시흥3동 1003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곳이었다. 금천구 시흥대로36길 73(시흥동) 일원 8068.1㎡를 대상으로 한 시흥3동 1003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건폐율 21%, 용적률 255.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231가구(임대 47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 가구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라 용적률ㆍ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기존 1차로였던 도로를 2차로로 넓히고 길 양쪽에 보도를 새로 만든다. 또한 단지 내에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탁 트인 보행 공간을 조성하고 건물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시흥3동 1005 일대 모아타운 내 총 8개 구역 중 인근 1ㆍ2ㆍ4ㆍ5구역과의 연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시흥3동 1005 일대 모아타운 내 5개 사업 구역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될 개선될 것"이라며 "시흥3동 모아타운이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을 이용할 수 있고, 금천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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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 일대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17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1-12구역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 전통시장에 있으나 건물이 노후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영등포1-12구역 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14길 9-3(영등포동5가) 일원 3만1215㎡을 대상으로 건폐율 38.3%, 용적률 74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177가구 및 업무판매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235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되며, 분양가구와 혼합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내부에는 주변 지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통로 주변에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커뮤니티 마당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원을 새로 만들어 이 일대 부족한 녹지ㆍ개방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화공원 하부에는 기존 영등포시장과 대상지 내 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상가를 만든다. 상가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녹지와의 동선 연계성을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영등포전통시장 일대가 도심 배후 주거지로 재탄생돼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낙후된 도심권의 지속적인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도보 6분)과 1호선 영등포역(도보 14분),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4분) 등이 도보권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영중초, 영동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정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에쉐르아이시네마쇼핑몰, 이마트, 영등포시장, 영등포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ㆍ전통시장ㆍ공원 등 방문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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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신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17번길 10(거제동) 일원 92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동해선 거제역, 1ㆍ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1호선 시청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부산시의회, 녹음광장,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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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05% 상승했으며, 특히 서울이 2.32% 오르며 전국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으며, 지난해 하반기(1.19%)보다 0.03%p, 지난해 상반기(1.05%)보다 0.17%p 각각 확대됐다. 올해 2분기 지가변동률은 0.63%로 1분기(0.58%) 대비 0.05%p 높았고 전년 동기(0.55%) 대비 0.08%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1.69%로 전년 하반기(1.66%)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고 지방은 0.38%로 변동이 없었다. 서울은 2.32%로 유일하게 전국 평균(1.22%)을 크게 웃돌았다.
전국 255개 시ㆍ군ㆍ구 중에서는 강남구가 2.99%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용산구가 2.88%, 성동구가 2.69%로 2ㆍ3위에 올랐으며 37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187개 시ㆍ군ㆍ구의 지가상승륭은 0~1.2% 수준으로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이 1.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주거지역( 1.44%), 공업지역(1.07%), 녹지(0.74%) 등이 뒤를 이었다. 이용 상황별로는 상업용 1.42%, 주거용 1.38%, 공업용 1% 등이 상승했다.
국토부는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4월(0.204%), 5월(0.21%), 6월(0.214%)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4만5000필지(574.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만8000필지), 지난해 하반기보다 2.2%(2만1000필지) 각각 늘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9만8000필지(520.7㎢)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3.3%(1만8000필지) 감소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대비 1.5%(400필지)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거래량은 세종(42.2%), 전북(10.8%), 대전(8.7%), 등 10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대구(-12.9%), 강원(-7.9%) 등 7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30.4%), 서울(17.5%), 전남(12.6%) 등 6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인천(-17.2%), 대구(-15%), 대전(-14.4%)등 11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26.9%), 지목별로는 답(19.9%), 건물용도별로는 공업용(5.2%)이 가장 많이 늘었다. 반면 용도미지정(-21.8%), 임야(-9.4%), 기타건물(-12.1%)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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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2일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규 국제내부감사표준(GIAS)에 맞춰 최근 증가하는 감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AI기반 감사역량을 공동으로 강화하고, 각 기관 내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감사 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 사례 공유 ▲AI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합동 회의 개최 ▲적극행정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주요 감사 사례 및 제도 개선 사항 교류 등이다.
HUG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관간 연대로 AI기반 감사업무를 강화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감사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AI를 감사에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공공 분야의 내부 통제 강화 및 적극 행정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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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는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다. 구는 그동안 도시계획 정보가 `토지이음`이나 `서울도시공간포털` 등을 통해 대부분 2차원 도면과 텍스트 중심으로 제공돼 일반 주민이 건축 가능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형태로 구현한다.
지번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필지를 클릭하면 건축 가능 규모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화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건축물의 형태와 주변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바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건폐율과 용적률, 층고, 층수 등을 조정하면 변경된 조건이 3차원 건축물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해당 토지에 어느 정도 규모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는 회현, 퇴계로변, 신당ㆍ청구역세권 등 3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시범운영 후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길성 청장은 "도시계획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여야 한다"며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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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우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8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관계법령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0가구 ▲59A㎡ 483가구 ▲59B㎡ 303가구 ▲74㎡ 423가구 ▲84㎡ 9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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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208번길 25(개금동) 일원 1만71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2.16%를 적용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개화초, 개원초, 당평초, 개림초, 개금초, 광무여중, 개금여중, 개림중, 개금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금주공1단지는 2025년 9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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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서울 강남구(청장 김현기) 신사동이 오는 8월 16일부터 `나눔으로 잇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수리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한편,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공구 사용법 ▲LED 등 교체 ▲누수방지 및 수전 교체 ▲문손잡이ㆍ도장 바꾸기 ▲가구 리폼 ▲방충망 교체 등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리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동은 교육 종료 후 수료자 중 희망자를 중심으로 `신사동 집수리 봉사단`을 결성해 지역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봉사단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도배, 장판 교체, 간단한 설비 수리 등 맞춤형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직능단체, 관내 기업과 연계해 재능 기부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신사동 주민이거나 신사동에 사업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milkiway@gangnam.go.kr)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태호 동장은 "이번 집수리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유용한 생활기술을 습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 내 재능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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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위한 공개 논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도 설계에 들어간다. 이달 16일 열린 세제 토론회에서는 비거주ㆍ초고가 주택의 보유세를 강화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주택 가액과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서는 `똘똘한 한 채` 문제와 보유세 강화, 다주택자의 퇴로 마련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에 본보는 두 차례 토론회에서 제기된 부동산 세제 개편의 주요 쟁점과 향후 정책 방향을 짚어봤다.
■ 16일 `부동산세제 경청 토론회`
정부 "주택은 사람 사는 곳"… 투자 목적 보유에 세제 강화 시사
이달 16일 열린 `부동산세제 경청 토론회`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주택은 보호하는 한편, 비거주와 투자 목적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은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주택은 투자 상품이 아닌 거주 공간"이라며 "실거주 주택 외에 여러 가구를 보유한 사람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혀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세제 개편의 핵심 과제로 ▲실거주자 보호 ▲과세 형평성 제고 ▲거래 정상화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보유세 부담의 적정성과 주택 가액 중심의 과세체계 전환, 초고가 1주택의 과세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택 수 대신 `가액` 기준… 초고가 1주택 과세 쟁점
참석자 다수는 현행 종합부동산세 과세체계를 주택 수 중심에서 보유 주택의 전체 가액을 기준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는 30억 원 상당의 주택 한 가구를 보유한 사람과 10억 원짜리 주택 3가구를 가진 사람의 과세표준이 같더라도 1주택자가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같은 구조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를 부추기고 과세 형평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오종현 조세재정연구원 본부장은 "거주 주택과 투자 주택을 구별해야 하지만 현행 제도는 이를 단순히 1가구 1주택 여부로 판단하고 있다"며 "실거주 요건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수도권에서는 1주택 판단 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초고가 1주택의 기준과 적정 세 부담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심충진 건국대 교수는 시가 50억 원 상당 주택의 공시가격을 약 35억 원으로 보고, 이를 초과하면 세액공제율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내놨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시가 40억 원을 기준으로 제시하며 초고가 주택에 한해 실효세율을 큰 폭으로 높이면 시장 교정과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기보유 공제, 실거주 중심 재편… 고령층은 `납부 유예`
고령자와 장기보유자에게 집중된 1가구 1주택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실제 거주 기간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1주택자는 연령과 주택 보유 기간에 따라 종합부동산세를 최대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세 부담을 줄여주면 장기 보유를 유도해 매물 출회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실거주 여부를 공제 기준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심충진 교수는 5년 이상 거주하면 10%를 공제하고 이후 거주 기간이 5년 늘어날 때마다 공제율을 10%p씩 높여, 20년 이상 거주자에게 최대 40%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행 최대 80%의 보유공제를 거주공제로 전환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고령층처럼 당장 세금을 낼 현금 여력이 부족한 1주택자에게는 세액 감면보다 납부 유예가 대안도 제시됐다.
문윤상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나이나 보유 기간을 이유로 세금을 줄여주기보다 해당 주택을 매각하거나 상속하는 시점까지 납부를 미루는 방식이 과세 형평성에 더 부합한다"고 봤다.
보유세 강화론 속 신중론… "양도세 함께 낮춰야"
보유세 강화 방향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국내 보유세 부담이 낮다는 전제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남기업 토지거래자유소장은 "우리나라 보유세 실효세율이 주요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인 만큼 장기적인 세 부담 강화는 징벌적 과세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반면, 진창하 한양대 교수는 "국내 보유세 부담이 OECD 평균을 웃도는 만큼 낮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세제 강화보다 수도권 주택 공급과 지역 균형 발전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과도한 양도세는 매물 잠김을 초래할 수 있어 보유세를 강화하는 대신 거래세는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또한 문윤상 연구위원은 부동산 세제를 보유세 중심으로 재편하되 그동안 납부한 보유세와 양도세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보유세를 많이 낸 만큼 양도세를 감면하거나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반영하면 과세 형평성과 거래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취지다.
■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李 대통령 "가격 통제 아닌 시장 정상화가 목표"
`똘똘한 한 채` 지적… 초고가 1주택 과세 논의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와 초고가 1주택 과세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정책이 인위적인 주택가격 인하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라며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형성된 시장가격은 존중하되 투기성 수요로 가격이 왜곡되는 현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출을 받아서라도 주택을 매입해야 자산을 늘릴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돼 부동산에 과도한 수요가 몰리는 상황을 막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고가 주택 한 가구에 자산과 수요가 집중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도 기존 세제의 부작용으로 지목했다. 종전 1가구 1주택 보호 정책이 실제 거주 여부와 주택 가액을 충분히 구분하지 않으면서 고가 주택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초고가 1주택의 세 부담을 조정하는 방안도 향후 세제 개편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강화 공감대… 다주택자 `퇴로`도 마련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두고는 대체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대통령은 "실거주 주택과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보유한 주택은 세 부담에 차등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주택 가액과 지역,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채 보유세를 일률적으로 강화하면 조세 저항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정교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보유세 강화와 함께 다주택자가 주택을 처분할 수 있는 `퇴로`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세 부담만 높이면 다주택자가 매도 대신 장기 보유를 선택해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일정 기간 처분 기회를 제공하는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믿고 주택을 매도한 사람과의 형평성도 살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향후 세제 개편 과정에서는 정책 신뢰를 유지하면서 매물 출회를 유도할 수 있는 퇴로의 기간과 방식이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 규제 시행 전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계약자의 잔금대출 문제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이 사후적인 제도 변경으로 실수요자가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상적인 잔금대출까지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도록 은행권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끝으로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부동산 공개 토론회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정부는 공급ㆍ금융ㆍ세제 분야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르면 이달 말 세제개편안을 확정ㆍ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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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7-23 · 뉴스공유일 : 2026-07-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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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지역 15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촉진지역(70개 시ㆍ군)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ㆍ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ㆍ문화ㆍ복지 시설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주민이 실제로 이용한 사업과 유휴자산을 활용한 사업을 중점 선정했으며, 선정 지역에는 사업당 국비 최대 30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 사업은 ▲유휴자산 재생ㆍ활용 ▲의료ㆍ돌봄 등 생활서비스 확충 ▲문화ㆍ관광 자원 활성화 ▲교통편의ㆍ정주기반 개선 등이다.
홍천은 폐교를 어린이ㆍ가족 중심 예술놀이터로 조성하고, 안동은 폐선된 안동철교를 보행ㆍ체류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산청은 노후ㆍ저이용 공간을 한방약초 시음ㆍ체험ㆍ판매가 가능한 주민편의 복합 공간으로 개편한다.
영동은 노후 보건지소를 증축해 진료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결합된 건강디딤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해남은 해남ㆍ완도ㆍ진도ㆍ강진군과 공동 이용하는 무장애 스마트 재활거점을 조성한다. 고령은 이색숙박시설과 생활편의를 결합한 대가야 어울림센터를, 단양은 어울림공간ㆍ소공원ㆍ운동장을 정비해 생활체육ㆍ주민 커뮤니티 거점을 마련한다.
정선은 민둥산역 일원에 방문객 통합 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복합한 상생허브센터를 건립해 통과형 관광지를 체류형으로 전환한다. 부여는 백제금동대향로 문화체험센터에 주차장ㆍ소공원 등을 확충하고, 정읍은 도심에 우물광장ㆍ포켓쉼터 등 정원형 주민화합 공간을 조성한다. 또 장흥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한 책방과 문학공원 등 노벨문학마을을 조성하고, 청송은 약수ㆍ미술관 등을 연계한 신촌약수마을 체류거점을 조성한다.
진안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숙박시설과 스마트 모빌리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구축하고, 영월은 농촌유학 가족의 체류를 정주로 잇는 복합 거점을 조성한다. 강진은 도심 주차난 해소와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입체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이번에 선정된 15곳에는 총사업비 약 804억 원(국비 389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과 사업계획 구체화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이 가진 폐교, 공공시설 등 유휴자산들을 지역주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이 빠르게 성과를 내고 다른 지역에서도 성공모델로 공유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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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7-23 · 뉴스공유일 : 2026-07-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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